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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생각한다(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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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쪽 | 규격外
ISBN-10 : 8953127181
ISBN-13 : 9788953127180
생각을 생각한다(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이재훈 | 출판사 두란노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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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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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싸게구매했네요. 잘볼께요 5점 만점에 4점 playe***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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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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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삶의 변화는 소문이 아니라 진리에 귀 기울일 때 일어난다 현대인들은 날마다 쏟아지는 뉴스로 하루를 시작하기 쉽다. 무엇을 읽고 무엇을 듣고 어떻게 자기만의 가치관으로 해석하고 적용하는지가 삶의 많은 부분에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문제는 정보와 뉴스를 제공하는 것이 언론 매체와 기관뿐 아니라 작고 소소한 주변의 이야기에도 해당한다는 점이다. 저자 이재훈 목사는 바로 이 ‘생각의 함정’에 대해 『생각을 생각한다』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설교에서 다루던 주제들과 달리 저자는 이 ‘생각’의 이야기들을 다양한 주제의 칼럼을 통해 때로 예민하고 때로 솔직하게 다룬다. 자기 생각을 모든 것의 기준으로 삼는 포스트모던 시대의 가치철학을 언급하면서, 어떤 주장에 대해 합리적 의심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자신의 생각을 교정할 수 있는 것은, 올바른 전통과 권위를 믿고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특히, 크리스천들은 이성적 비판을 통해 추론해 낸 것이 아니라 올바른 계시를 통해 주어진 생각을 믿음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생각을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해외선교뿐 아니라 사회선교로까지 확장하려고 하는 저자의 목회 철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올해, 특히 크리스천들이 신앙의 개혁을 위해 그 출발점이 되는 ‘생각하는 법’을 점검할 수 있는 계기를 얻을 수 있다. 인간관계, 조직의 문제, 슬픔과 절망 같은 내면의 문제, 성공과 실패에 대한 치열한 이슈들을 통해, 성경으로만 전도하기 어려웠던 전도 대상자들은 물론 사회 현상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하는 크리스천들에게도 생각의 물꼬를 열어 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이재훈
저자 이재훈은 고 하용조 목사의 후임으로, 온누리교회 2대 담임목사로 사역 중이다. 저자는 시대를 이끌어 가는 창의적인 교회론을 추구하며 사도행전적 교회의 꿈을 이어 가고 있다. 저자의 교회론과 목회철학의 핵심은 그리스도의 성육신이 이 시대의 교회를 통해 세상 속에서 성육신적으로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온누리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해외선교를 비롯하여 사회선교 영역으로까지 확장되도록 이끌고 있다. 저서로는 《돌이키면 살아난다》, 《은혜는 마르지 않는다》, 《하늘은 땅에서 열린다》, 《순전한 복음》(하용조 공저) 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 저자 서문 |

1부
분별_소문과 진리 | 도전_믿음으로 미래를 열라 | 균형_은혜와 진리 | 훈련_긴장을 창조적으로 끌어안기 | 결단_바리새인과 에스라인 | 본질_환상과 실상 | 고통_숨어 계시는 하나님 | 슬픔_춤추시는 하나님 | 책임_울어라 한반도여 | 난관_영혼의 어두운 밤 | 진실_헤롯의 크리스마스, 메시 크리스마스 | 목적_한국 교회는 매여 있는가, 풀고 있는가 |

2부
변화_정통과 전통 | 모험_네 떡을 물 위에 던지라 | 은혜_카르마와 카리스마 | 선택_자유란 무엇인가 | 지향_낮은 곳, 더 낮은 곳으로 | 영혼_희망은 나이 들지 않는다 | 통합_오래된 노래, 새로운 노래 | 용서_화해는 하나님의 얼굴 | 비교_먼저 된 자 나중 되고, 나중 된 자 먼저 되리라 | 갱신_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 섭리_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책 속으로

진정한 삶의 변화는 소문에 귀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진리에 귀 기울일 때 일어난다. 관계의 회복도 자신이 들은 소문을 내려놓고 진리를 나눌 때 얻을 수 있다. 함께 모이면 소문이 아니라 진리를 먼저 나누어야 한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소식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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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삶의 변화는 소문에 귀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진리에 귀 기울일 때 일어난다. 관계의 회복도 자신이 들은 소문을 내려놓고 진리를 나눌 때 얻을 수 있다. 함께 모이면 소문이 아니라 진리를 먼저 나누어야 한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소식이 진리에 근거한 사실인지, 아니면 부정확한 소문인지 분별하고 입에 파수꾼을 세워야 한다. 소문에 굶주린 마음을 진리에 굶주린 마음으로 바꾸면 놀라운 능력이 일어난다. 진리를 포기하면 소문은 공동체를 파괴한다. 그러나 진리를 붙잡으면 소문은 꼬리를 내리기 마련이다. 진리를 진리 되게 하고, 소문을 소문으로 그치게 하는 교회와 사회로 바꾸어 가야 한다. -25

종교개혁 시대에 ‘오직 말씀’을 강조하고 개혁을 이룬 것은 포로 후 시대에 율법을 강조하고 개혁을 이룬 것과 비슷하다. 그런데 에스라로부터 시작된 율법 운동이 바리새인들로 인해 율법으로 포장된 위선적 종교가 되었듯이, 오늘날에는 종교개혁으로 시작된 말씀 운동이 말씀으로 포장된 종교가 된 듯하다. 많은 설교, 많은 강의가 넘쳐 나지만 한국 교회가 변화되지 않고 있는 것은 에스라인이 적기 때문이 아닐까? 내 안의 바리새인을 인정하고 에스라인이 되려는 결단이 한국 교회의 회복의 시작이다. -56

사람들은 실상을 마주하기를 두려워한다. 아니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우리는 사회 속에서 다양한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직장은 물론이요, 심지어 가정에서 가면을 사용하기도 한다. 무서운 것은 홀로 있을 때에도 가면을 벗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자신의 실상을 대면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자신이 실상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 알고 보면 환상이었음을 깨닫지 못한다.
각자가 쓰고 살아온 가면을 벗어야 실상을 만난다. 환상을 벗고 실상을 만나는 통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 고난은 그중 중요한 통로이다. 고난을 통해 가면이 찢어져 그 틈으로 자신의 민낯을 볼 수 있다. 우리가 품고 살아온 이념의 환상이 얼마나 얄팍한 진리의 단편이었는지를 깨닫게 해 준다. -60

밤이 깊어지는 것은 새벽이 더 가까이 오고 있다는 증거이다. 북한 땅에 어둠이 짙을수록 하나님이 준비하신 역사의 새벽이 가까이 오고 있다는 뜻이리라. 우리는 ‘하나님이 알아서 해 주시겠지’라는 생각으로 방관하며 무관심한 채 기다리는 백성이 아니라 동족의 구원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이름이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 것도 각오한 바울의 결단을 본받아 북한과 한반도의 변화를 위해서 기도하며 나아가자. -86

한 사회, 특히 신앙 공동체가 집단 문화적 위선에 빠지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목적을 잃어버린 제도나 형식을 고수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위선자들은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만 연구했지 ‘왜’ 지켜야 하는지는 연구하지 않았다. 그 결과 이유를 알지 못하고 시행하는 일들이 계속 생겨났다.
‘어떻게’라는 질문은 ‘왜’라는 질문에 언제나 종속되어야 한다. 방법을 알지 못할 때는 이유를 묻는 질문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때 방법이 나온다. 그런데 ‘왜’ 하는지 모르고 ‘어떻게’라는 질문만 던지면 목적과 상관없는 엉뚱한 일들이 만들어진다. 그렇게 만들어진 제도를 존속시켜 가다 보면 집단 문화적 위선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집단 문화적 위선에 빠지면 중요하지 않은 것을 지키느라 더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게 된다. 제도 자체를 지키기 위해 사람들의 진정한 필요와 문제는 외면해 버리는, 마치 집단 최면에 걸린 듯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108~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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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편협한 생각에서 벗어나 새롭게 신앙을 개혁하는 풍성한 생각 삶과 역사의 길을 묻는 이들을 향한 공감과 안내의 매뉴얼 이영표, 이주연, 이한영, 장도일, 정용진, 홍정욱 추천 [이 책을 통해] - 사회 전반의 뉴스들을 듣고, 복음적 시...

[출판사서평 더 보기]

편협한 생각에서 벗어나 새롭게 신앙을 개혁하는 풍성한 생각
삶과 역사의 길을 묻는 이들을 향한 공감과 안내의 매뉴얼

이영표, 이주연, 이한영, 장도일, 정용진, 홍정욱 추천

[이 책을 통해]

- 사회 전반의 뉴스들을 듣고, 복음적 시각으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배우게 된다.
-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국가와 세계를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적용할 수 있다.
- 부조리한 사회 현상 가운데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묵상하게 된다.
- 넘치는 정보 속에 그리스도인들이 생각하고 분별해 내야 하는 판단력과 사고력에 대한 동기부여가 된다.
- 성경적 가치관으로 설명하기 힘든 이슈들에 대해 소그룹이나 믿지 않는 이들과 열린 대화를 할 수 있도록 근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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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재훈, 생각을 생각한다, 두란노, 2017.   생각을 생각한다는 이 책은 성경적인 권위에 기초한 생각으로...

    이재훈, 생각을 생각한다, 두란노, 2017.

     

    생각을 생각한다는 이 책은 성경적인 권위에 기초한 생각으로 신앙과 인생과 역사에 배어 있는 생각을 다시 생각해보도록 권하기 위해서 쓰여진 책이다. 생각을 객관화하기 원하는 마음에서 저자의 마음에서 나온 고백적인 글들이다.

     

    23개 주제의 짧은 글에서 “용서-화해는 하나님의 얼굴”는 나에게 가장 가슴에 와닿는 내용이었다. 저자는 에서와 야곱의 화해과정을 통해 참된 화해는 사람끼리의 화해가 아니라, 그 화해 속에 하나님의 얼굴이 나타나는 화해임을 말하고 있다. 잘해보자고 악수하는 것은 화해가 아니다. 하나님의 얼굴이 나타나야 한다.

     

    화해에는 반드시 용서가 있어야지만, 용서했다고 해서 화해가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는 없다. 용서는 혼자 할 수 있지만, 화해는 혼자 할 수 없다. 용서는 만나지 않고도 할 수 있지만, 화해는 반드시 만나야 이루어진다. 용서는 정서적으로 하는 것이지만, 화해는 행동으로 하는 것이다.

     

    용서는 높은 산의 긴 등산로 중간쯤에서 들려오는 폭포소리와 같다. 한 발, 두 발 걷다 보면 땀이 나고, 목마르고, 힘이 빠지지만 시원하게 내려오는 폭포 소리를 들으면 아직 갈 길이 멀어도 정상을 기대할 수 있다. 화해는 마침내 산 정상에 있는 호수에 발을 담그는 것이다. 호수에 발을 담그고 맑고 시원한 물을 마시며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하는 것이다.

     

    화해의 사건에서 하나님은 먼저 하나님의 사람에게 변화를 요구하신다. 에서와 야곱의 화해 이전에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어긋나게 하셨듯이 말이다. 믿지 않는 사람과 믿는 사람이 서로 화해해야 할 일이 생겼다면, 하나님은 누구에게 먼저 변화를 요구하시는가? 믿는 사람이다. 믿는 사람과 믿는 사람이 화해해야 할 일이 생겼다면, 하나님은 누구에게 먼저 변화를 요구하시는가? 더 잘 믿는 사람이다.

    우리 중 누구도 하나님의 얼굴을 본 사람이 없다. 그런데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길이 있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서로 사랑하면 서로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있다. 진정한 화해는 서로의 얼굴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발견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선물, 곧 복음에는 사랑스럽지 않는 것을 사랑하게 하는 힘이 있다.

  • 생각을 생각한다 | an**bsy | 2017.02.1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마치 엔진 브레이크가 걸려 있어서 더 이상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자동차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교회를 향한 저자의 외...

    마치 엔진 브레이크가 걸려 있어서 더 이상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자동차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교회를 향한 저자의 외침은 분명하다. 그 매임에서 나오라는 것이다. 주님이 우리의 매임을 풀어 주러

    오셨던 것처럼 매이고 얽힌 그곳에서 벗어나라는 것이다.과거의 상처로 부터 혹은 실패로 인한 절망으로부터

    또는 죄악의 습관에서 벗어나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매임의 근원이 사탄이며 그 사탄의 매임에서

    우리를 풀어주기 위해 주님이 오셨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저자는 누가복음 13장에 나오는 회당장의 모습을 인용한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아무도 눈길 조차

    주지 않던 18년 동안 허리를 펴보지 못한 여인을 향한 놓임의 말씀을 통해 기득권의 잘못된 신앙관에 대해

    도전하시는 주님의 모습을 그린다. 18년이라는 긴 시간을 절망의 노예가 되어 살고 있던 여인의 결박을 푸시는데

    채 18분도 걸리지 않으신 주님의 모습이 기득권 층에게는 분명 두려움이었을 것이다. 마치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 'merry'가 아닌 "messy"가 되어 버린 헤롯의 오판 처럼 말이다. 비단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베다스다의

    연못가에서 38년 된 병자를 고치셨을 때도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미문의 앉은뱅이를 치유 했을 때도 기득권은 거의

    동일한 반응을 보인다. 자신들이 세워 놓은 종교적 체계에 대한 거부와 반항이이며 고귀한 가치의 손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오늘날도 역시 다르지 않다. 자신들이 세워 놓은 가치관과 규칙에 조금이라도 위배되면 잡아먹을 듯이 달려든다.

    달려들어 뜯고 ̰고 망가 뜨린다. 심지어는 이단이라는 가장 혐오스러운 낙인 마저도 찍어 버린다. 정작 자신들은

    그렇게 조자도 하지 못하면서 말이다. 저자는 이러한 현실을 앞에 두고 예수님이 오신다면 "위선자들아"라고 말씀하셨을

    것이다. 자신들이 보편적으로 옳다고 생각한 오류에 빠져 있는 성경적이지도 예수적이지도 않는 단지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오류 덩어리의 규칙을 신적인 것으로 여기는 그들을 향해 분명 주님은 "위선자"라고 말씀하실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도 자체를 지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전정한 필요와 문제는 외면해 버리는, 마치 집단 최면에 걸린

    듯한 그들 속에 혹시 나는 들어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본다.

  • 생각을 생각한다_이재훈 | jl**m88 | 2017.02.1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p.165  '참된 화해는 사람끼리의 화해가 아니라 그 화해 속에 하나님의 얼굴이 나타나는 화해이다.’  ...

    p.165  '참된 화해는 사람끼리의 화해가 아니라 그 화해 속에 하나님의 얼굴이 나타나는 화해이다.’ 


     23개의 키워드가 주는 간결하고도 짧은 메세지들이 아름다운 여운을 남기게 하는 책이다. 내용도 짧게 이어져 있어서 손에들고 읽기에 딱 좋은 사이즈와 더불어 읽고 또 읽고 메모 하면서 생각을 생각하게끔, 신년을 맞아 다짐 했던 것들이 작심삼일로 돌아갈 지라도 다시금 재정비 할 수 있는 키워드를 머리와 마음에 새기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내용들로 가득했다.  

     이 내용들 중에 몇가지를 되새겨 보면 다음과 같다.  인생사 고통과 시름 하는 환경에 ‘하나님은 어디 계십니까?’ 라고 생각이 들어도, p.69 ‘ 하나님은 찾는 자가 찾을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서 숨어 계신다. 숨어 계시는 하나님은 숨으심으로써 더  위대한 일을 하고 계시는 것이다. ‘  그리하여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시고 (시30:11), 난관에 봉착한 어두운 밤 가운데 빛으로  인도하신다. 마음에 가장 와 닿았던 키워드는 책임<울어라 한반도여>,  용서와 통합 이었다. 휴전으로 지낸지 70년 남짓, 정말 아픈 현실이다. 화목케 하시는 하나님의 긍휼과 선하심 가운데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할 때이다. 다음세대를 위하여 물려주어야 할 것들중에 하나는 주님을 믿는 자들이 화평케 하는 자로서의 누리는 축복과 은혜와 섭리를 목도하게금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낮은 곳, 더 낮은 곳으로 세상을 섬기셨던 예수님 처럼 겸손의 미덕이 모두에게 필요하겠다. 


  • 생각을 생각한다 | lo**402 | 2017.02.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생각을 생각한다'. 참 매력적인 제목이다. 요즘같이 많은 뉴스와 사건들로 인해 생각이 갈라지는 시기에, 또 개인적으로도 생각...

    '생각을 생각한다'. 참 매력적인 제목이다.
    요즘같이 많은 뉴스와 사건들로 인해 생각이 갈라지는 시기에, 또 개인적으로도 생각이 많은 요즘,

    이 생각들을 성경적 세계관안에서 좀 정돈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책을 펼쳤다.

    역시나, 이 책을 통하여 많은 지혜를 얻을 수 있었고 위로와 은혜를 받을 수 있었다.

    또한 나 자신의 잘못된 부분을 말씀에 비추어 깨닫고 돌아볼 수 있었다.


    대형교회인 온누리교회의 2대 담임목사이신 이재훈 목사님이 저자이다.

    이재훈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때면, 깊은 깨달음과 통찰을 받을 때가 많다.

    매우 지성적이시며 또한 삶과 동떨어진 영성이 아닌, 현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라 생각한다.  

     

    '생각을 생각한다'는 책을 읽으면서도 책장을 넘길 수 없이, 묵상하고 마음에 새기려 멈추게 될 때가 많았다.

    이 책은 '분별, 도전, 통합, 갱신' 등 짧은 단어의 23가지 제목으로 3-4장씩  짤막짤막하게 에세이처럼 아주 쉽게 쓰였다.

    그래서 읽기도 쉽다. 그런데 한장 한장, 저자의 깊은 통찰과 묵상이 베어있어 쉽게 넘기기보다 메모하며 멈추어 생각하게 한다.

    한번에 한 단락씩 읽으며 자신에게 적용하고 묵상해보아도 참 좋을 것 같다. 

    삶, 인간관계, 교회, 고난, 시대 등 우리의 현실을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에 비추어 적용해보며

    성경이 주는 위로와 지혜를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그 내용은 아주 깊다.

    그래서 모든 크리스쳔에게 추천한다.


    o 반대하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의견에 대한 또 다른 반대가 충분히 있을 수 있다는 겸손이 있어야 한다. - 48p

    o 말씀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것에 앞서 에스라처럼 <준행함>이 선행되어야 한다. - 55p

    o 은혜란 '주고 받고(give and take)'가 아니라 '주고 또 주고(give and give)'이다. - 133p

    o 사람을 사랑하는 것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170p

  • 생각을 생각한다 | fa**sia | 2017.02.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ϻϻ어떤 사람과 이야기를 하다가 보면 답답해서 도저히 이야기 하고 싶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기분이 나빠지는...

    ϻϻ어떤 사람과 이야기를 하다가 보면 답답해서 도저히 이야기 하고 싶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기분이 나빠지는 경우들이 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자기 생각에만 사로잡혀서 도대체 다른 사람의 생각은 틀리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이지 않을 때이다. 이처럼 잘못된 생각, 왜곡된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것은 너무나 두려운 일이다. 그런데 의외로 이러한 경우들이 우리 주변에서 많이 경험하게 된다. 이런 경우는 나도 해당될 수 있는 일이다. 특히 그리스도인들 같은 경우에는 더욱더 이런 경우들이 많다는 생각을 자주 해 본다.

     

    주변에는 생각의 함정에 빠져 있는 경우들이 의외로 많은데 이재훈 목사님의 생각을 생각한다는 이러한 우리의 생각의 함정과 왜곡된 생각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해 주는 귀한 책이다. 최종적인 권위와 전통을 가진 생각으로 가득 차 있는 하나님의 책인 성경을 통해서 생각을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한 생각들은 우리의 굳어져 있는 생각, 내가 옳다고만 여기는 신념과도 같은 생각에 신선한 공기를 불어 넣어주기에 충분해 보인다. 내가 옳다고 하는 생각이 한번자리 잡고 굳어져 버리면 그곳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만드는데 이 책은 우리의 삶에 더 넓은 영역으로 문을 열어줌으로 지금까지 내가 만들어 놓은 세계보다 훨씬 더 넓은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하고 있다. “왜 하나님은 기쁨이 아닌 슬픔으로 먼저 초청하실까? 라는 질문을 많이들 갖게 되는데 우리가 기쁨 속에서는 자신의 음악과 리듬에 따라 춤추기를 고집하고 자신을 포기하지 않기 때문이란다. 우리는 슬픈 일을 당했을 때 자신의 고집을 내려놓을 수 있고, 하나님과 함께 춤추는 인생이 될 수 있단다.” 또한 영혼의 어두운 밤은 우리를 무너뜨리는 과정이 아니라 어둠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드러내는 과정이다. 우리 안에 숨어 있는 교만과 죄를 드러내 더욱 더 정결하게 하는 과정이 바로 영혼의 어두운 밤인 것이다지금까지 우리의 생각을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들은 진정한 삶의 변화를 통해서 더 넓고, 더 깊고, 더 충만한 삶으로 초대해 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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