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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은 독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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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쪽 | 규격外
ISBN-10 : 1130603342
ISBN-13 : 9791130603346
한 번은 독해져라 중고
저자 김진애 | 출판사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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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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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인생 사이에서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자기단련법!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김진애 박사의 인생 10강『한 번은 독해져라』. 도망가고 싶을 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할 때, 슬럼프에 빠졌을 때, 너무 많은 일에 치일 때, 당신은 어떻게 하는가? 다양한 분야의 영역을 넘나들며 전방위 활동을 펼쳐온 김진애 박사가 일과 인생 사이에서 자신감을 잃고 흔들리는 이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빠져보았을 괴로운 상황들을 10가지 문답으로 풀어냈다.

저자는 독하게 스스로를 단련시킬 줄 아는 프로로서, 인생 선배로서 시원시원한 충고와 현실적인 조언들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나 자신만의 시간과 공간을 만드는 법, 스트레스를 대처하는 현명한 방법, 일을 제대로 쳐내기 위한 요령, 내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는 법, 나를 성장하게 만드는 주목의 법칙 등 스스로 독해져보는 원칙과 방법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진애
저자 김진애는 서울공대의 살아 있는 전설, MIT 건축 석사 및 도시계획 박사, [타임]지 선정 ‘21세기 리더 100인’ 중 유일한 한국인, ‘소신 있게 할 일을 한 18대 국회의원’, ‘성찰적 실무(reflective practice)’를 지향하는 프로, ‘잘 자라는 공부생태계’를 꿈꾸는 열정적 공부 예찬가……. 김진애를 수식하는 말들은 많다. 그런데 그 모든 수식어들이 가리키는 것들은 결국 하나로 통한다. ‘김진애너지’라는 별명이다. 김진애는 에너지 넘치게 일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 샘솟는 에너지를 사람들과, 세상과 나누고자 하는 사람이다. 실제로 김진애는 줄곧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길,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길을 프로젝트 삼아 전방위 활동을 펼쳐왔고, 1년에 한 권씩 꾸준히 책도 써왔다. 지은 책으로 『왜 공부하는가』 『인생을 바꾸는 건축수업』 『인생은 ‘의외로’ 멋지다』 『나의 테마는 사람, 나의 프로젝트는 세계』 『도시 읽는 CEO』 『이 집은 누구인가』 『김진애가 쓰는 인간의 조건』 등이 있으며, 지금도 여전히 써야 할 리스트를 쌓고 있다.

목차

시작하며 _왜 나는 나를 괴롭힐까?

1강 도망가고 싶다. 어디 도망칠 데가 없을까?
독하게 홀로 시간, 홀로 공간을 만든다 ? 나와 대결하는 새벽 시간?홀로 있기를 방해하는 것들과의 전투?집을 멀리하는 지혜?공간 사치와 시간 사치?자투리 시간을 내 것으로 만드는 3가지 원칙?한 번은 독해져보라!?홀로 있어라, 홀로 있게 놔둬라!

2강 스트레스 쌓인다. 나만 이렇게 힘든 걸까?
나쁜 스트레스를 좋은 스트레스로 바꾼다 ? 가끔은 엉엉 울어라?가끔은 자기 머리를 쓰다듬어주자?나를 위한 작은 사치와 작은 반란?스트레스를 푸는 8가지 방법?일에 빠지면 어느새 풀려 있다?혼자 낑낑대지 말고 일을 나눠라?그래도 정히 안 된다면? 포기하라!

3강 도대체 일이 안된다. 이 슬럼프를 어떻게 벗어나나?
삶의 리듬, 때의 역학을 읽는다 ? 최악의 ‘메모러블 데이’는 있기 마련이다?일을 해야 할 때와 일을 하지 말아야 할 때?올빼미가 될 때, 종달새가 될 때?바쁜 사이클과 느린 사이클을 교차하는 원칙?생각해야 할 때와 행동해야 할 때?고백할 때와 고백받을 때?24시간-1주일-1달-1년-3년-10년의 리듬?전성기-침체기-공백기-전환기-재기, ‘때’를 읽어라!

4강 할 일이 너무 많다. 어떻게 이 일들을 다 하나?
일을 쳐내는 습관의 힘을 붙여라 ? ‘청소파’와 ‘요리파’ 사이에서?몸 가볍게, 줄이고 줄인다?‘나만의 수첩’을 꾸준히 써라?할 일의 우선순위를 매기는 7가지 기준?일을 제대로 쳐내기 위한 6가지 요령?예측불허의 변수를 고려한 4가지 계획?분류하라, 쪼개면 길이 보인다?습관을 깨는 습관도 들이자

5강 나는 모자란다. 도대체 나에게 능력이 있는 걸까?
우리는 죽을 때까지 자란다 ? 나보다 우수한 사람은 언제나 있다?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의 리스트?살아남기 위해 하는 일이 가장 좋은 일이다?공부를 너무 잘하면 선택이 줄어든다?‘러닝 바이 두잉’이 최고다?당신의 호기심에 도전하는 세 사람을 만들어라?일을 놀이로 만드는 원칙, 놀이를 일로 만드는 원칙?사교 콤플렉스란 누구에게나 있다?모자라다고 느낄 때 가장 많이 배운다

6강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일을 해야 할까?
나를 읽는 12가지 질문을 스스로 던져보라 ? 하루의 시간을 어떻게 쓰고 싶은가??사람이 좋은가, 사물이 좋은가??사람을 타는가, 안 타는가??돈이 필요한 이유를 대보라?파워가 좋은 이유, 싫은 이유를 대보라?머리가 좋아야 하는 이유를 대보라?어떤 순간에 행복을 느끼는가??보는 게 좋은가, 하는 게 좋은가??정리형인가, 복잡계형인가??빠른 편인가, 느린 편인가??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하는가, 한 번에 한 가지씩 하는가??10년 후의 나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운명처럼 일을 선택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당신이 내키는 일을 하라

7강 나도 인정받고 싶다. 어떻게 인정받을 수 있을까?
‘주목의 법칙’을 익혀라 ? ‘쓸모’ 있을 때, ‘바로 그때’ 인정받는 것뿐이다?미래가 있어야 주목을 받는다?‘실력 플러스’ 역시 실력이다 ?인정받으려면 먼저 남을 인정하라?어떤 경우에나 예의를 지켜라?말의 무게와 침묵의 힘을 익히자?자신이 무서워함을 남이 모르게 한다?욕을 먹기 시작하면, 드디어 큰 것이다?비판하는 법과 비판받는 법을 익힌다?가장 어려울 때 유혹을 견뎌라

8강 나는 하찮다. 과연 나는 필요한 존재일까?
나를 중심으로 세계를 돌린다 ? 세상은 나 없이도 돌아간다?그러나 내가 없으면 세계도 없다?올해의 남자, 올해의 여자?마흔 살 성년파티와 반세기 파티?나의 달력, 나의 역사?자신만의 테마 프로젝트를 품어라?엑스터시와 카타르시스를 거듭하며?하찮아서 좋다, 중요해서 좋다

9강 외롭다. 어디 기댈 사람 좀 없을까?
내 편을 만들라 ? 내 짝을 내 편으로?부모와 자식을 내 편으로?친구를 내 편으로?가까운 사람과 모르는 사람을 내 편으로?적을 내 편으로 만들려면??사람을 믿고 또 사람을 믿지 마라?정 내 편이 없다고 생각된다면?내 편을 견제하라

10강 슬프다. 사람이란 왜 이리 허할까?
깊은 고픔을 느껴보라 ? 몸이 고픈 신호에 귀를 기울여라?머리가 고플 때 우리는 훌쩍 자란다?가슴이 고플 때 우리는 생생하게 살아 있다?영혼이 고픈 나는 사람답다?슬픔을 느끼는 특별한 능력

끝내며 _ 이 한 번은 독해져본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독해져라, 세상이 뭐라 해도 독해져라, 남들이 뭐라 해도 독해져라, 삶이 그대를 흔들지라도!” MIT 박사, 소신 있는 정치인, 실천하는 프로, 열정적 공부 예찬가…… 여러 분야와 영역을 넘나들며 일하는 여자로 살아온 전방위 프...

[출판사서평 더 보기]

“독해져라, 세상이 뭐라 해도
독해져라, 남들이 뭐라 해도
독해져라, 삶이 그대를 흔들지라도!”

MIT 박사, 소신 있는 정치인, 실천하는 프로, 열정적 공부 예찬가……
여러 분야와 영역을 넘나들며 일하는 여자로 살아온 전방위 프로!
김진애 박사의 10가지 자기단련법


괴로운 세상을 이기는 현명한 방법, “한 번은 독해져라!”

‘파랑새 증후군’이라는 말이 있다. 자신의 현재 일에 만족하지 못하고 그저 막연히 미래의 행복만을 꿈꾸는 증상을 뜻하는 말로, 요즘에는 한 직장에 안주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직장인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한 취업 포털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60.7%가 이 ‘파랑새 증후군’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일을 하는 직장인들은 만성 불안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회사 내 갈등, 성과에 대한 압박 등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경험은 누구나 흔하게 겪는 일이다. 앞날에 대한 보장 없이 기계처럼 살아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서 회의감을 느끼며 불안한 심리 상태에 빠져들다 보니 ‘직장인 사춘기’라는 말도 심심찮게 등장하는 것이 현실이다. 김진애 박사는 이런 현실에서 다음과 같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예를 통해 이 책에 담고자 하는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낸다.

일상이란 참으로 징그러운 현실이다. 매일매일 계속돼야 한다는 자체가 압박이고, 반복된다는 그 자체가 지루하다. 누구나 문득 시시포스(Sisyphos)의 굴레를 느낀다. 하루 종일 무거운 바윗돌을 메고 낑낑대면서 언덕 위에 겨우 올려놓으면 하룻밤 사이에 데구루루 굴러 떨어지고, 다음 날 아침이 되면 다시 무거운 바윗돌을 지고 또 언덕길을 올라가야 하는 것이다. 아무리 부조리하더라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의 운명이다. 바위는 하루하루 더 무거워진다. 경력이 붙을수록, 상하좌우 인간관계들이 많아질수록, 사회적으로 안정되었다는 주위의 평가를 받을수록, 남들이 인정해줄수록, 가족을 이룰수록, 아이들이 커갈수록, 아는 게 많아질수록, 기대가 커질수록 한 사람이 져야 할 바윗돌은 점점 더 커진다. _ ‘1강’ 중에서

일하고 살면서 불안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수시로 타인과 비교하고 또 비교당하며 살아가고 그 속에서 중심을 잃고 수시로 흔들린다. 그러나 설령 온갖 불안과 괴로움이 삶을 흔들지라도, 자신을 지켜야 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몫이다. 자기 중심을 잃어버릴 때 삶은 괴로움이 되지만, 스스로 자기 중심을 찾고 독해질 수 있을 때 삶은 더 깊어지고 넓어진다. 김진애 박사는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살아간다는 것은 결국 작은 괴로움들과의 무수한 전투이다. 우리는 온갖 괴로움들 앞에서 때로 비겁하고, 때로 회피하려들고, 때로 눈 감으려들기도 하지만, 궁극에는 정면으로 응시하고, 깊은 원인을 찾아보고, 정면 승부할 수 있어야 한다. 그 힘을 기르는 것은 결국 스스로 해야 할 일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결국 작은 괴로움들과의 무수한 전투다”
김진애 박사가 전하는 따끔한 충고, 그러나 진실한 조언!

“사람이 자란다는 것은 언제 어디서 찾아올지 모를 괴로움에서 자신을 지켜내고, 괴로움을 받아들이고, 괴로움을 다스리는 능력을 조금씩 더 키워나간다는 의미일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이런 능력을 키우며 더 자랄 수 있을까?” 『한 번은 독해져라』는 바로 그에 대해 김진애 박사가 지금껏 찾아온 해법이자 대답이다.
사람들은 김진애 박사를 향해 이렇게 묻곤 한다. “어떻게 그 많은 일들을 해내고, 어떻게 흔들림 없이 일에 그리 집중할 수 있나?” 심지어 김진애 박사의 딸도 이렇게 말하곤 한다. “엄마는 멘탈이 어쩜 그렇게 강해?” 김진애 박사는 그럴 때마다 “어림도 없다. 나 역시 똑같다”고 말한다. “남들처럼 나도 콤플렉스가 있다. 스트레스도 자주 받고, 슬럼프에도 빠지며, 시시때때로 도망치고 싶어질 때도 있고,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서 속상할 때도 많다. 소모되는 느낌에 인간 세계가 싫어지고, 외로움도 타고, 어떨 때는 왜 사는가 하는 근본적 의문에 빠져 슬퍼지기도 한다. 나 역시 사람살이의 온갖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한낱 약한 인간인 것이다.”
누구나 그렇듯 김진애 박사도 숱한 괴로움들과 싸워온 셈이다. 자기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삶을 그리고 찾아가는 과정이란 누구에게나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괴로울 때 흔들릴 때 스스로 무너져 내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사람도 있다. 김진애 박사는 후자다. 살면서 괴로운 순간은 어느 때고 찾아오게 마련이고, 삶은 그러한 순간들을 어떻게 견뎌내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 번은 독해져라』는 바로 그러한 삶의 순간순간에 어떻게 스스로를 다스리고 또 단련해나가는지를 일깨워준다. 일과 삶의 한가운데서 불안과 싸우는 직장인들, 자기 세계에서 프로로 성장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절실한 충고와 현실적인 조언들로 가득하다.

“괴로움은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괴로움을 다스리는 지혜는 커질 수 있다”
흔들림에 대처하기 위한 10가지의 물음, 10가지의 대답

김진애 박사는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빠져보았을 괴로운 상황들을 10가지 문답을 통해 풀어낸다. 도망가고 싶을 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할 때, 슬럼프에 빠졌을 때, 너무 많은 일에 치일 때, 콤플렉스에 시달릴 때, 무슨 일을 해야 할지 혼란스러울 때, 인정받고 싶을 때, 내가 너무 하찮게 느껴질 때, 외로울 때, 깊은 슬픔이 느껴질 때, 어디에서 무엇으로 극복할 수 있을까?
저자는 실제 강의를 들려주듯 10가지 상황에 따른 10가지 자기단련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나 자신만의 시간과 공간을 만드는 법, 스트레스를 대하는 현명한 방법, 때를 읽는 법, 일을 제대로 쳐내기 위한 요령, 내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는 12가지 질문, 나를 성장하게 만드는 주목의 법칙, 나를 중심으로 세계를 돌리는 법, 진정한 내 편을 만드는 법 등 때론 섬세하게, 때론 대범하게 스스로 독해져보는 원칙과 방법들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괴로움은 결코 없어지지 않지만 괴로움을 다스리는 지혜는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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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제목은 .. | ja**panzer | 2017.07.23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이책을 사게 된것은 순전히 책 제목 때문이라는  생각이 .. 이책을 사서 바로 본것도 아니고 일을 쉬다보니 서재에 ...

    이책을 사게 된것은 순전히 책 제목 때문이라는  생각이 ..

    이책을 사서 바로 본것도 아니고 일을 쉬다보니 서재에 있던 책을 꺼내서 읽어보게 되었다는거..

    이책의 저자는 소위 명문대를 나오고 고생이라는 것을 해본적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이라는게 책을 읽으면서 느껴졌다는거..

    전에 일본인 여변호사가 쓴 그러니깐 당신도 살아 라는 책 하고는 전혀 느낌이 틀린 책..

    그러나, 이책을 쓴 저자가 글쓰는 솜씨가 나쁘지는 않은 느낌이라는거..

    체계적이기는 하나. 무어랄까  나 책  몇권 내본 사람이야 라는 실적을 위해 책을 쓰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는 거..

    아니나 다를까 정치인이었다는거.. 

    또한, 본인의 경험치를 사회경험에서 격은 것을 올리기는 하나.. 거진 아래사람에서의 생각이 아닌 윗사람으로써의 생각을 글로

    나타낸 것이 많고 성을 구분하면 여성이라는 관점에서 많이 나타낸다는거..

    이책을 통해 제가 치유받고 싶었는지 모르나 치유는 거진 되지 않는다는거..

     

  • 살다보면 직장에서, 가정에서 그리고 사회속에서 많은 스트레스와 고민들을 우리는 끌어안고 살아간다. 그리고 우리를 괴롭히...

    살다보면 직장에서, 가정에서 그리고 사회속에서 많은 스트레스와 고민들을

    우리는 끌어안고 살아간다. 그리고 우리를 괴롭히는 것들을 천천히 살펴보면

    내가 아닌 남으로부터 발생되는 것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나 스스로가 나를

    괴롭히고 못 살게 굴고 있다는 것도 느끼게 된다.

     

    이 책은 이러한 우리들의 고민과 생각들에 대하여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괴로움들을 다스릴 수 있는 지혜에 대하여 얘기하고 있는 책이다.

     

    가끔은 아무도 없는 곳으로 도망치고 싶을때고 있고, 또 나만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 같고, 슬럼프가 찾아온 듯 아무리 집중하려 해도 일이 잘 안 될때도 있다.

    할 일은 너무 많은데 무슨 일부터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감이 안 올 때고 있고,

    과연 나에게 능력이 있기는 한 걸까 라는 생각이 들만큼 한 없이 나 자신이

    작아질때도 있다.

     

    나도 인정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는지, 정말 나는 필요한 존재인지, 불현듯

    느껴지는 외로움에 그리고 갑자기 허해지는 감정이 들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우리들은 삶의 순간순간에 고민하다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또 때로는 바쁜 일상에

    잊혀져버리기만 할 뿐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어떻게 헤쳐나갈지에 대해서는

    깊이있게 고민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이러한 나를 향한 질문과 고민들은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며

    나를 괴롭히는 여러 고민과 걱정들로부  나 자신에게 보다 당당해 질 수 있도록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하고 또 그 누구보다도 자기자신과의 약속을 한 번

    지켜보라고 얘기하고 있다.

     

    흔들리는만큼 더 깊어지고 괴로워하는만큼 더 강해질 수 있기에 자신만의 원칙을

    세워보고 그것을 지켜나간다면 한 층 더 강해지는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다는

    저자의 얘기에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한 번은 독해져라는 이 책의 제목을 보면 그만큼 우리 자신이 우리를 괴롭히는

    여러 상황과 어려움속에서 극복하고 이겨내기보다는 대부분 점점 작아지고 또

    약해지고 있지 않나 생각을 해 보았다.

     

    아울러 그러한 상황이 올 때 이 책의 제목처럼 한 번 정도는 마음을 독하게 먹고

    나 자신이 보다 강해질 수 있도록 섬세하면서도 대범하게 한 번 독해져보자는

    생각을 갖게 한 시간이었다.

     

     

  • 독해지는 게 가장 힘들다. 내 성격인자에는 독한 능력이 거의 없나보다. 재미있는 현상은 사람들이 나에게 늘 물어본다...

    독해지는 게 가장 힘들다. 내 성격인자에는 독한 능력이 거의 없나보다. 재미있는 현상은 사람들이 나에게 늘 물어본다. 무척 바쁘지 않느냐고. 늘 한결같이 대답한다. '전혀 바쁘지 않아요.' 무안해지는 답변일 수 있지만 사실이 그렇다. 이런 답변을 자주 하다보니 나를 아는 사람들이 이런 질문에 내가 하는 답변을 듣고 크게 웃기도 한다. "제발 그렇게 이야기하지 마세요. 없어 보이잖아요."라는 충고와 함께.


    나를 만나는 사람들이 대부분 내 블로그를 통해 나를 알고 만나게 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내가 늘 바쁘다고 착각을 하는 것 같다. 블로그에 글이 자주 올라오니 무척 바쁠 것이라는 착각이다. 군대를 간 연예인이 CF광고를 찍어 놓은 후 계속 TV에 나오면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나로써는 어떻게 보면 할 일이 딱히 없다보니 보다 생산적인 활동이라 할 수 있는 글을 쓴 것이다. 이러니 나에게 바쁘냐는 질문에 늘 한가하다고 답변한다. 


    <한 번은 독해져라>는 책 제목에서 엉뚱한 이야기냐고 하겠지만 무엇인가에 독하게 하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그리고 절대로 블로그를 자주 못한다. 자신에게 주워진 일도 바쁜데 다른 여력은 없다. 내가 효율성을 추구하고 시간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겠다. 인생을 살면서 지금까지 바쁘게 살아 본 적이 없다. 나를 아는 사람은 늘 나에게 여유가 넘치고 자유롭다는 표현을 한다. 실제로 바삐 살지 않으니 그렇게 보인다. 벼락치기로 하는 것 같아도 대부분 머릿속에 어느 정도 기획과 구상이 끝난 상태에서 일을 추진하다보니 그런 경우도 없지 않아 있다.


    독하게 살아 본적이 없다는 표현에 동의하는 것이 나로써는 그래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독하다는 표현은 어떤 일을 할 때 집중력있게 좌고우면하지 않고 앞만 보고 달려간다는 의미도 포함된다. 내 모토인 '천천히 꾸준히'처럼 그러지 못하는 내 자신을 알고 있기에 정한 행동강령이다. 하지만 나도 독하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한다.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이 한결같이 하는 이야기가 독하게 미쳐보라는 이야기니.


    그런 이유로 이 책 제목인 <한 번은 독해져라>가 알게모르게 끌렸나 보다. <왜 공부하는가>를 읽으면서 공부에 대해 무엇이라 이야기하는지 궁금해서 읽었다면 이 책도 마찬가지다. 읽고 나서 느낀 소감은 둘 다 똑같다. 책 제목에 대해 더 자세하고 근본적인 질문과 대답을 난 원했는데 제목은 제목에 가깝다는 판단이다. 독해져야 하는 이유와 그 장점에 대해 알려주고 그런 사람들을 좀 보여주길 원했다. 그러면서 동기부여를 원한 것이였는지도 모르겠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독한 마음과 행동이라 봤기에.


    질문 1. 하루의 시간을 어떻게 쓰고 싶은가?

    질문 2. 사람이 좋은가, 사물이 좋은가?

    질문 3. 사람을 타는가, 안 타는가?

    질문 4. 돈이 필요한 이유를 대보라.

    질문 5. 파워가 좋은 이유, 싫은 이유를 대보라.

    질문 6. 머리가 좋아야 하는 이유를 대보라.

    질문 7. 어떤 순간에 행복을 느끼는가?

    질문 8. 보는 게 좋은가, 하는 게 좋은가?

    질문 9. 정리형인가, 복잡계형인가?

    질문 10. 빠른 편인가, 느린 편인가?

    질문 11.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하는가, 한 번에 한 가지씩 하는가?

    질문 12. 10년 후의 나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책에 나오는 질문이다. 내 생리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이라 한다.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을 파악하기 위해서도 활용한다고 한다. 극단값으로 나눠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나누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 백인백색이 살아가는 인간을 A,B,O,AB형으로 나누는 것만큼 무식하고 어리석은 행동이 없는 것과 같다. 마찬가지로 이분법적인 단순 구분에 대해 별로였고 실제로 저 테스트를 하며 둘 다라고 답변한 것도 많지만 한 번 해보면 도움이 될 듯 하다.


    책은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굳이 김진애가 말하는 책 내용을 읽지 않고 책 전체에서 나오는 질문읽고 생각만 해도 아주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직접적으로 던지는 질문에 답변을 하거나 이런 것은 어떨까하고 던지는 간접 질문에 답변을 해도 좋다. 편하게도 위에 내가 쓴 질문처럼 단락 구분해서 질문하고 있으니 그 포인트만 찾아 읽으며 한 번 쯔음 스스로 자문자답을 해 본다면 좋을 듯 하다.


    사람은 역시나 스스로 독해지는 것이 어려운 듯 하다. 누군가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고 하면 자신있게 완성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최선을 다해 노력할 듯 한데 그렇지 않고 스스로 무엇이든지 처리하고 고민하고 노력하다보니 정확하게 판정내고 결과가 쉽게 나오지 않다 보니 독한지 모르겠다. 내 스스로 독해져야 한다고 자주 생각하지만 여전히 나는 그대로라는 것을 보면 개인의 성향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아니, 못한다.


    역시나 독해지려면 개인의 성향을 변경시키기 어려우니 환경을 변화시켜야 한다. 어떻게 할까. 무모하게라도 저질르고 움직일 수밖에 없게 만들어야 한다. 돌 다리를 두들기는 것이 아니라 그냥 건넌다. 가다 무너질 것 같으면 죽을 힘을 다해 반대편까지 달려간다. 지금까지 내가 했던 방법과는 전혀 다른 패턴이다. 다리가 무너지면 기어서라도 반대편까지 도달하면 되지 않을까. 그런 이유로 <한 번은 독해져라>를 읽었다. 책 내용은 기대와 달랐지만 각오를 다졌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좀 더 강하게 독해질 이야기를 해 주었으면.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질문에 답변만 해도 도움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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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번은 독해져라 | ne**i35 | 2014.09.2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내가 책을 잘못 읽었는지  몰라도 제목이 좀 내용들이랑 맞지 않는것 같다. 정신 바짝차리게 욕하는 내용들...
    내가 책을 잘못 읽었는지  몰라도 제목이 좀 내용들이랑 맞지 않는것 같다.
    정신 바짝차리게 욕하는 내용들 나올 줄 알았더니 친절하게 흔들리는 우리들을 위한 이야기들이 나와 있었다.
    이 책이 별로라는 게 아니고 나랑 타이밍이 맞지 않았던거 같다.
    여기서 나오는 우리를 괴롭히는 10가지 문제들 중에서 지금의 나에 해당하는건 두개 정도가 다였기 때문이다. 지금은 그렇다.
    그러나 책 내용 자체는 유익한 것 같다. 그 10가지 문제들이 아마 직장 생활을 하는 모든 이에게 충분히 공감이 가는 내용이기 때문에 뭔가 충고와 위로가 필요하다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뭣보다 난 이 책을 통해 저자를 처음 접해보았는데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삶에서 무수히 부딪치는 난관들에서 얻어낸 값진 경험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공감을 불러오나 보다 라는 생각을 했다.
    흔들리고 있는 주변인들에게 추천해야겠다.
  •                    ...
     
                                          
                                          
     

     

    왜 사람들은 이런 나를 몰라줄까?

    내가 얼마나 흔들리는데 내가 얼마나 괴로워하는데 내가 얼마나 힘들어하는데 왜 몰라줄까?

    그이유는 딱 두가지

    첫째 이유는 ,,,남들은 나의 속 모습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기 때문

    내가 얼마나 괴로워하든 어떻게 고민하든 굳이 알려들지 않느다 진짜 모르는 건지 모르는 척하는 건지는 섞여 있지만 그 근본은 비숫하다

    남들이 보는 것은 대개 나의 말,행동,경력, 일하는 모습, 작업의 결과 같은 겉모습일뿐

    남들에 대해서 당신도 그렇게 하고 있음을 금방 깨닫게 될 것이다

    둘째 이유는 ,,,실제로 나 혼자서만 괴로워하고 있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남들은 별로 신경도 안 쓰는데 혼자서만 속을 끓이는 것이다

    의심,불안, 자격지심, 서러움,억울함,두령무,죄책감, 힘듦,아픔 등을 끙끙안고 있다

    툭툭털어버리라고 별거 아니라고 괜찮다고 그럴 필요없다고 마음 고쳐먹으라고 시간이 지나면 나아진다고 남들이 아무리 말해줘도 별로 소용없다 괴로움음 잠시 떠났다가 또 다시 찾아돈다

    의문은 사라지지 않는다 어느새 나는 또 나를 괴롭히고 있는 것이다

    괴로움이란 ,,,우리의 눈을 뜨게 하고 우리의 귀를 열게 하며 우리의 가슴을 뛰게하고 우리의 머리를 쓰게 한다 괴로움은 우리가 살아 있다는 신호이자 살아 있게 만드는 신호인것이다

    괴로움의 쓸모는 지대하다

    마음을 비워라 욕심을 버려라 번뇌를 떨쳐라 신의 손에 맡겨라 운명에 맡겨라

    하는 등의 조언은 때로 위안이 되지만 거친 세속을 살아낼 힘을 길러주지는 못한다

    명상이나 기도와 같은 수련 행위는 때로 마음을 가라앉혀주지만 수많은 선택을 해야 하는 인생의 순간순간에 필요한 판단력과 순발려과 선택의 기준을 만들어주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 자란다는 것은 언제 어디서 찾아올지 모를 괴로움에서 자신을 지켜내고 괴로움을 받아들이고 괴로움을 다스리는 능력을 조금씩 더 키워나간다는 의미일 것이다

    중요한 것은 세심하고도 대범한 것

    자신의 괴로움에 대해 세심하고 관찰하고 대범하게 패턴을 그려보라

    다음 네가지 습관

    1,,,나자신을 관찰하는 습관 ,,,괴로워할 때마다 자신의 마음속을 세심하게 관찰해보라

    ,,,,,왜 내가 괴로워하는지 생각이 어떻게 변하는지 태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마음이 왜 상하는지 어떻게 해야풀리는지 지난번과는 어떻게 다른지 잘 들여다보자

    2,,,다른 사람들을 관찰하고 공부하는 습관,,,남의 눈치를 보지 말라는 마들을 많이 하지만 남의 눈치를 본다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그것이 곧 사람에 대한 공부이고 궁극적으로 자신에 대한 공부이기에 나와는 다르지만 그 한사람 한사람 모두 자신만의 방식으로 괴로움을 다스리는 주체들이니 그들의 경험과 지혜는 크게 도움이 된다

    3,,,고백이라는 아주 건강한 습관,,, 다른사람에게 고백하는 행위란 나의 생각,심리,선택,의견,걱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과정 괴로움을 이야기할 수 있으면 더 이상 괴로움만은 아니게 된다 괴로움을 털어놓기만 해도 무게가 덜어지며 이 과정속에서 자신의 속을 들여다보게 된다

    4,,,괴로움의 패턴을 그려보는 습관,,,괴로움과 반응의 관계 생각과 행위의 관계에 대한 자신의 패턴을 발견하는 것이 아주 중요 사람마다 각기 특징이 있기 때문

    ,,,,,흔들릴때 왜 흔들리는지 괴로울 때 왜 괴로워하는지 왜 어떨때는 행복해 하고 어떨 때는 불행해하는지 왜 일이 잘되고 왜 일이 안되는지 놓친 것은 무서이고 얻은 것은 무엇인지 꼭 붙들어야 할 원칙은 무엇이고 버려야 할 고정관념은 무엇인지 차츰 더 잘 보이게 된다

    무수한 괴로움으로 흔들리지만 중심을 찾게 되고 괴로워하더라도 소모적인 괴로움이 아니라 성장하는 괴로움으로 작동하게 된다

    이책에서 주로 일과 관련되어 생기는 괴로움 테마 10가지

    하나,,,도망가고 싶다

    둘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

    셋  ,,,슬럼프에 빠졌다

    넷  ,,,일때문에 피곤해 죽겠다

    다섯,,,콤플렉스에 시달린다

    여섯,,,무슨 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일곱,,,인정받고 싶다

    여덟,,,내가 너무 하찮게 느껴진다

    아흡,,,외롭기만 하다

    열   ,,,슬프다

    위 10가지 테마는 괜찮은 편에 속하는 괴로움일 것이라고 한다

    훨씬 더 아프고 상처가 깊이 파이는 고통들이 얼마나 많은가?

    개인사와 사회사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이별,죽음,사고,질병,장애,배신,차별,빈곤,파산,폭력,범죄,전쟁, 이루지 못할 사랑 등의 깊은 고통들을 생가하면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괴로움 정도야 아무것도 아니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살고는 있으되 진정 살지 못하고 움직이고 있으되 힘이 실린 움직임이 아니며 행행한 긴장에 사로잡히다가 결국 꺾여서 무력감에 빠지고 몸과 마음이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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