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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부모역할 책
304쪽 | A5
ISBN-10 : 8952766962
ISBN-13 : 9788952766960
첫 부모역할 책 중고
저자 도현심 | 출판사 지식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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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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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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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무한한 잠재력의 기반을 이루는 생후 초기 6년, 내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이제 막 부모가 된 당신이 알아야 할 ‘생후 초기 6년’ 자녀양육법『첫 부모역할 책』. 부모교육의 정의와 목표에 입각하여 지난 20여 년간 실시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끌어낸 좋은 부모역할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현대 우리 사회에서의 부모역할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살펴봄으로써 부모로서의 신념을 확고히 하는데 도움을 주며 영아기, 걸음마기, 그리고 유아기의 발달 특성과 그에 적합한 부모 역할에 대한 양육 지식에 대해, 아동행동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는 다양한 양육 기술을 알려준다. 또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갖추어야 하는 기본생활지도와 아이행동지도로 구성된 구체적인 양육방법을 소개해 생후 초기 6년의 자녀를 둔 부모들과 예비부모들이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힐 아이들에게 행복한 삶의 가치를 전수해줌으로써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른으로 자랄 수 있는 기초를 다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저자소개

저자 : 도현심
저자 도현심은 현재 이화여대 아동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아동학에 입문한 이래로 동서양 가족문화의 장점을 살린, 이론에 근거한 부모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부모자녀관계에 관한 교육과 연구, 그리고 부모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에 헌신하였다. 2010년부터는 한국연구재단의 한국사회과학연구지원사업(SSK)에 선정되어 유아의 훗날 문제행동 예방을 위한 부모교육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20여 년에 걸쳐 개발, 실시해온 ‘부모존경♥자녀존중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그동안 간략한 매뉴얼에만 의존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부모와 전문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아왔다. 학자로서, 또 한 명의 어머니로서의 학문적, 경험적 노력의 결실이기도 한 이 책은 좋은 부모가 되고자 하는 열의는 높지만 그 구체적인 방법을 알지 못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 부모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다. 주요 저서로는 《부모자녀관계(공역)》《아동발달(공저)》《존경받는 부모, 존중받는 자녀(공저)》《인간발달과 가족(공역)》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부모가 된다는 것

PART 01 아이교육보다 부모교육이 먼저다

01 부모, 당신은 누구입니까?
좋은 부모 되기
부모로서 나는 어떤 모습일까?
부모, 당신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아버지, 어머니 역할이 아닌 부모의 역할을 생각하라
맞벌이 부모, 어떤 선택이 최선일까?
부모역할 첫걸음 : 존중하기ㆍ경청하기ㆍ멀리 바라보기
부모도 아이와 함께 자란다

02 아이는 누구인가?
부모, 아이를 이해하기 시작하다
l 아이의 기질 l 순한 아이ㆍ까다로운 아이ㆍ느린 아이
l 아이의 행동 l 잘못된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다
TIP 잘못된 행동의 원인 밝히기
l 아이의 발달 l 신체적, 인지적, 사회ㆍ정서적 성장
l 유전과 환경 l 타고난 것과 후천적인 것

03 부모의 행동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민주적 부모와 자신감 있는 아이
권위주의적 부모와 위축된 아이
허용적 부모와 충동적 아이
SUMMARY_ 부모의 자녀양육 유형
행복한 부모자녀관계를 위해 알아야 할 12가지

PART 02 생후 초기 6년, 우리 아이 튼튼한 인생 기초 세우기

04 태내기
자녀양육의 첫 출발 태교

05 생후 초기 18개월(영아기)_ 부모에 대한 신뢰감을 형성하는 시기
l 영아기 l 부모역할 이렇게 해주세요
l 영아기 l 신체 발달 이렇게 크고 있어요
l 영아기 l 인지 발달 이렇게 크고 있어요
l 영아기 l 사회ㆍ정서 발달 이렇게 크고 있어요
SUMMARY_ 영아기 부모역할

06 18~36개월(걸음마기)_ 자율성이 발달하는 시기
l 걸음마기 l 부모역할 이렇게 해주세요
l 걸음마기 l 신체 발달 이렇게 크고 있어요
l 걸음마기 l 인지 발달 이렇게 크고 있어요
l 걸음마기 l 사회ㆍ정서 발달 이렇게 크고 있어요
SUMMARY_ 걸음마기 부모역할

07 만 3~5세(유아기)_ 주도성을 기르는 시기
l 유아기 l 부모역할 이렇게 해주세요
l 유아기 l 신체 발달 이렇게 크고 있어요
l 유아기 l 인지 발달 이렇게 크고 있어요
l 유아기 l 사회ㆍ정서 발달 이렇게 크고 있어요
SUMMARY_ 유아기 부모역할

PART 03 아이의 문제행동을 예방하고 해결하는 부모역할

08 우리 아이 문제행동을 예방하는 양육의 기술
질적 시간 : 부모와 자녀가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
구체적인 칭찬
TIP 아이의 문제행동을 예방하는 민주적 양육법

09 우리 아이 문제행동을 해결하는 양육의 기술
아이에게 화가 날 때 감정완화시간 갖기
감정 다스린 후 대화로 문제 해결하기
TIP 대화로 문제 해결하기
적절한 벌

PART 04 아이의 건강한 발달을 돕는 부모역할

10 우리 아이 올바른 습관들이기
식습관 지도
TIP 아이 스스로 옷 입고 벗는 법 지도하기
기상과 취침 시간 지도
TV, 컴퓨터 등 매체 사용 지도
우리 아이 첫 경제교육, 용돈 지도
아이 눈높이에 맞는 집안일에 참여시키기
우리 아이, 첫 성교육

11 우리 아이 잘못된 행동 바로잡기
아이의 수줍음
TIP 우리 아이, 틱 장애인가요?
아이의 공격성
아이의 떼쓰기
TIP 우리 아이는 걸핏하면 울어요
아이의 거짓말
TIP 자녀와의 약속

12 형제자매관계
형제자매가 생길 때 알아야 할 것들
형제자매 어떻게 키워야 할까?
행복한 형제자매관계를 위한 부모역할
형제자매가 다툴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외동아이 기르기

에필로그 사랑과 기쁨이 가득한 가정

책 속으로

가정의 경제적 수준이나 주변의 도움, 대중매체, 가족이 속한 사회 등 부모의 양육방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수없이 많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요인 가운데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은 것은 양육방식의 세대전이에 관한 것입니다. 부모가 나를 키웠던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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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경제적 수준이나 주변의 도움, 대중매체, 가족이 속한 사회 등 부모의 양육방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수없이 많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요인 가운데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은 것은 양육방식의 세대전이에 관한 것입니다. 부모가 나를 키웠던 방식으로 내 아이를 키우기 쉽다면, 결국 어떤 방식의 양육을 경험했는지가 자녀양육 방법의 출발점이 됩니다. 자신이 경험했던 양육방식을 그대로 아이에게 대물림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자녀의 성장 및 발달에 매우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자신이 경험한 양육방식이 바람직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면, 가능한 한 빨리 자녀가 어릴 때 그 방향을 긍정적으로 바꿈으로써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25p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좀 더 현실적일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에 비해 성적이 좀 뒤처진다고 해서 자녀의 자존감마저 처지게 만드는 것이 현명한 일인지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성적은 다소 떨어지더라도 아이가 가지고 있는 또 다른 장점을 찾아내어 당당한 꼴찌를 만들 수는 없을까요?
중요한 것은 부모가 현실을 직시하고 중심을 잡는 겁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능력을 제대로 파악하고, 책상에 앉아서 하는 공부만이 최선의 길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앞으로는 학벌보다는 개인의 다양한 능력과 자신감을 더 가치 있게 평가하는 사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지요. 뭐든지 잘하는 옆집 아이를 부러운 듯 바라보는 부모의 표정 앞에서 귀중한 내 아이의 자아존중감이 상처받는다는 것을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현명한 부모는 바로 내 아이에게 있는 그 무엇인가를 발견하고자 노력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는 부모입니다.
-29~30p

미국의 정신의학자 알렉산더 토마스A. Thomas와 스텔라 체스S. Chess는 아이가 환경에 얼마나 잘 적응하는가에 따라 기질을 순한 아이easy child, 까다로운 아이difficult child 그리고 느린 아이slow-to-warm-up child 등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였습니다. (중략)
순한 아이는 대체로 다른 아이들에 비해 요구를 많이 하지 않는 경향을 보입니다. 따라서 민감한 부모가 아니라면 아이에게 적절한 자극을 충분히 제공하지 못해 발달지체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혼자 지내는 시간이 너무 많아지지 않도록 유의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 가지 적절한 자극을 제공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중략) 이와 달리 까다로운 아이는 자극에 대해 몹시 예민하므로 자극이 별로 없는 조용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영아의 경우, 부모는 아기의 상태를 민감하게 파악하여 아기가 울고 보채거나 짜증을 내며 불편함을 호소하는 일을 줄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아이의 요구에 대해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유아기 아이라면 아이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해주고 감정을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54~57p

민주적 양육이란 자녀의 자율성 발달에 관심을 두고 '일정한 범위 내에서' 행동의 자율성을 허용하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자녀가 지켜야 할 규칙을 정할 때 부모가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자녀가 이해하고 따르도록 하는 방식이죠. 이 양육방식은 많은 연구들에서 아이의 건강한 발달에 가장 바람직한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자녀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점에서 어떤 사람들은 민주적 양육을 뒤에 소개할 허용적 양육과 혼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민주적 양육은 부모와 자녀의 의견을 동시에 존중하고 조율하는 반면, 허용적 양육은 자녀의 의견만 존중하는 것으로 두 양육방식은 분명히 구별됩니다. 허용적 양육은 무슨 일이든 자녀의 마음대로 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으로 이해하면 쉽겠지요.
-7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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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제 막 부모가 된 당신이 알아야 할 ‘생후 초기 6년’ 자녀양육법 임신ㆍ출산, 이유식 책과 함께 꼭 챙겨 봐야 할 대한민국 부모들의 양육 필독서!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습니다. 다만, 좋은 부모가 되는 방법을 모르는 부모만이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제 막 부모가 된 당신이 알아야 할
‘생후 초기 6년’ 자녀양육법

임신ㆍ출산, 이유식 책과 함께 꼭 챙겨 봐야 할 대한민국 부모들의 양육 필독서!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습니다.
다만, 좋은 부모가 되는 방법을 모르는 부모만이 있을 뿐입니다.”

“부모들이여, 아이에게 무엇을 시킬지 생각하기 전에 어떤 부모가 될 것인지 공부하라”
20여 년간 실시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끌어낸
좋은 부모역할의 모든 것!


“많은 사람들은 부모 됨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역할이라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에 관한 공부가 필요하다는 인식은 매우 미약합니다. 이 책의 집필은 고귀한 부모역할을 수행하는 부모들에게 크게 두 가지 사실을 알리고자 시작되었습니다. 그중 하나는, 올바른 부모역할에 대한 답이 학문적으로 이미 많이 나와 있다는 것이며, 또 다른 하나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덜컥, 엄마(아빠)가 되어버렸어요. 우리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아이가 보채고 떼쓸 때마다, 어르고 달래기를 반복하는 저, 지금 잘하고 있는 건가요?”
많은 사람들에게 부모가 된다는 것은 준비하고 공부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결혼과 동시에 자연스레 주어지는 역할 정도로 여기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근래 들어 부모노릇이 어렵다고 호소하는 부모들이 이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로 여기저기서 아우성이다. 핵가족화, 맞벌이 부모의 증가, 무분별한 정보의 범람 등으로 좋은 부모가 되기란 예전보다 더 어렵고 힘든 일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아동학자로서, 한 명의 어머니로서 부모자녀관계에 관한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에 헌신해온 이화여대 도현심 교수는 부모 자신과 아이의 행복을 위해 그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은 아이교육이 아니라 부모교육이라고 주장한다. 부모로서의 신념을 돌아보고,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발달 과정에 따른 올바른 부모역할을 적절하게 수행할 때 비로소 자녀도 부모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 ‘생후 초기 6년 자녀양육법’의 모든 것, 다시 말해 아이를 둔 부모라면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 것들, 아이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 또한 아이에게 해줘야 할 바람직한 부모역할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단지 이론에만 근거한 부모역할이 아니라 실제 20여 년간 부모교육 프로그램(1994년 이래 개발되어 영유아기 자녀의 부모와 영유아보육 및 교육기관장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 8주 과정 부모교육 프로그램. 현재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한국사회과학연구지원사업(SSK)에 선정되어 각 4회의 정서조절 프로그램과 부모-자녀놀이 프로그램을 포함한 총 16주 프로그램으로 확장, 실시되고 있다. 현재까지 그룹당 8~10명씩 총 53그룹의 부모들이 프로그램을 수료한 상태이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을 진행해오면서 수많은 부모와 현업에 종사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들을 대상으로 이끌어낸 올바른 부모역할의 기본과 양육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아이의 타고난 기질에 따른 올바른 부모역할부터 영아기, 걸음마기, 유아기 등의 발달 단계에 맞는 적절한 부모역할, 식습관 등 아이의 기본생활을 지도할 때 필요한 양육의 기술, 실제 양육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아이의 문제행동을 예방하고, 해결하는 구체적인 예시와 방법까지 믿을 만한 이론과 효과적인 양육법, 부모역할 등을 망라하고 있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반드시 배우고 익혀야 할 양육 신념부터 양육 기술까지를 총망라한 책!
발달 단계별 부모역할부터
문제행동을 바로잡는 양육의 기술까지!


수십 년간 부모역할에 대해 학문적으로 공부하고 경험적으로 다져온 저자는 무엇보다 부모로서 올바른 자녀양육 신념, 지식, 그리고 기술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이 책에 그동안의 연구결과와 실제를 적절한 예시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1부에서는 현대 우리 사회에서 부모역할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살펴봄으로써 부모로서의 신념을 확고히 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부모로서 올바른 자세를 갖는 것이야말로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이어지는 2부는 영아기, 걸음마기, 그리고 유아기의 발달 특성과 그에 적합한 부모역할에 대한 양육 지식에 대해, 3부는 아동행동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는 다양한 예시와 양육의 기술을 다루고 있다. 여기에서 저자는 평상시 적절한 관심과 격려를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문제행동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생후 초기 6년간 갖춰야 하는 기본생활지도와 아이의 행동지도로 구성된 구체적인 양육방법을 언급하고 있다.
무엇보다 저자는 아이와의 갈등과 아이의 문제행동은 부모의 공감과 적절한 대화만으로도 어느 정도 예방,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대화로 문제 해결하기’의 구체적인 단계를 예시와 함께 소개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아이가 처음 배변 훈련을 할 때 구체적인 부모의 역할, 바람직한 식습관을 가르칠 때 적절한 역할, 떼쓰기, 거짓말 등의 문제행동에 대처하는 법, 성교육 방법 등 이론에 근거한, 효과적인 부모역할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놓치지 않고 소개하고 있다.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건 고급 교구나 값비싼 유아용품이 아니다. 아이 자신을 인격적으로 존중해주는 부모의 모습과 곧은 신념이야말로 아이를 자존감 높고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하게 한다. 그런 면에서 부모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아이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할지에 대한 걱정이 아니라,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까, 어떤 역할을 해주어야 할까에 대한 진지하고 진정성 있는 고민과 실천이다!
‘첫 부모역할 책’은 좋은 부모가 되고자 하는 열의는 높지만 그 구체적인 방법을 알지 못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 부모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먼저 만나본 독자들의 반응

아기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는 예비엄마입니다. 설레면서도 한편으로는 막막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야 비로소 좋은 부모역할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생후 6년간 발달 과정에 따른 부모역할부터 구체적인 예시와 양육 기술이 잘 소개되어 있어 저와 같은 예비부모들에게 필독서로 권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_mom****

두 아이의 엄마지만 여전히 육아가 힘들게만 느껴집니다. 그동안 제가 처한 현실만 탓했는데, 정작 가장 잘못된 건 아이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잘못된 양육법만 고집하고 있는 제 모습이었더라고요. 이 책을 읽으면서 행복한 아이의 성장을 위해 부모로서 무엇을 생각해봐야 하는지, 또 아이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
_rkfk***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자기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없고 잘 키우고싶지 않은 부모들은 없을꺼예요. 그런데 생각만큼 쉽지 않은 육아!!! 물질적...
    자기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없고 잘 키우고싶지 않은 부모들은 없을꺼예요.
    그런데 생각만큼 쉽지 않은 육아!!!
    물질적으로 풍족하게 해주고 좋은 장난감,교구들,엄마표 학습법 등 많은 부분이 나와있기는 하지만,,
    정작 중요한 건 아이와 부모와의 관계, 좋은 부모되기가 아닐까요??
     

    이전 세대 부모들은 어렵지 않게 아이들을 키워온 것 같은데,,
    유독 현재만 육아가 어려운 것인지 아니면 어려워하는 것인지 마음이 답답한 것 같아요...
     

    [지식채널]에서 나온 '첫부모역할책'!!
    저자는 도현심씨로 이화여대 아동학과 교수로 재직중이예요, 그동안의 연구와 부모교육 등을 바탕으로
    이 책을 출간하였답니다.
    좋은부모가 되고자 하는 열의는 높지만 그 구체적인 방법을 알지 못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 부모들을 위해 책을
    집필하였다고 하네요.
     
    책은 총 4part로 이루어져 있어요..

    part 1. 아이교육보다 부모교육이 먼저다
    part 2. 생후 초기6년, 우리아이 튼튼한 인생 기초 세우기
    part 3. 아이의 문제행동을 예방하고 해결하는 부모역할
    part 4. 아이의 건강한 발달을 돕는 부모역할
     
     part 1에서는 아이보다는 부모로서의 나자신을 먼저 돌아보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어요.
    부모로서의 내 모습, 부모로서의 나의 목표...
    당연히 아이를 훌륭하게 키우는 것이겠죠..그렇다면 훌륭한 것은 무엇일까??
    훌륭한 사람은 스스로를 가치롭게 여기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즉 자아존중감이 높은 사람이예요.
    자아존중감이 높아야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아버지,어머니역할이 아닌 부모로서의 역할을 함께 고민해야한다는 것이죠....
     
     복직을 해야만 하는 저는 맞벌이부모예요...
    복직을 하면 아이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자녀양육을 위한 적절한 대안도 없이 부모 모두가 직장을 갖는 것은 위험하다고 하네요..ㅠ_ㅠ
    복직하기 전에 얼른 대안을 찾아봐야겠어요...
    또한 생후1~3년 정도의 어린 자녀를 둔 부모의 경우
    어린 자녀의 양육을 타인에게 위탁하는 경우, 부모 중 한명은 직장생활을 통해 돈을 벌기보다는 일정 기간 동안 직업을 유지하는 데 만족하는 것이 자녀에게 질 좋은 보육을 제공하기 위해서라니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예요..
     
     부모로서의 내 모습을 정확히 파악하고, 우리 아이의 기질도 정확히 파악한 다음엔 어떻게 양육해야 할 것인지 고민을 해봐야겠죠??
    '민주적 양육'
    자녀의 자율성 발달에 관심을 두고 '일정한 범위 내에서'행동의 자율성을 허용하는 것..
    이런 양육가운데에서 자신감있는 아이로 자랄수 있다고 하네요...
     

    part 2에서는 시기별로 나누어 부모역할과 우리아이의 신체발달,인지발달,사회정서발달을 설명하고 있어요..
    우리아이는 10개월이니 영아기부분을 열심히 줄쳐 가면서 읽었어요...
    '부모에 대한 신뢰감을 형성하는 시기'이므로 아이를 좀더 보살피고 아이가 보내는 신호를 민감하게 알아차리고 아이의 욕구에 즉각적이고도 적절한 방식으로 반응하고 일관성있게 반응함으로써 안정애착아가 될 수 있게 노력해야겠어요...
     

    part 3,4는 우리 아이가 아직 어려 적용할 수는 없겠지만 잘 기억하고 있다가 적용해야겠어요...
     
    특히, 질적시간 갖기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규칙적으로 미리 시간을 정해 두고 부모와 아이가 서로 경험담을 나누며 관심을 표현함으로써 부모와 자녀 모두 상대방에 대해 좀 더 많이 알고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질적시간을 생활화할 때 아이는 부모의 관심과 애정, 가족으로서의 소속감을 느껴 부모와의 갈등 및 거기서 오는 아이의 문제행동 등을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을 줄을 쳐가면서 천천히 읽어보았어요..
     
    생후 6년까지의 양육법이라 우리 아이에게 아직 이른 부분도 있었지만 선행학습한다는 기분으로 읽었고요. 책은 유익한 내용이 많았던 것 같아요..
    생각날 때 마다 천천히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
  • 신문기사를 통해 접하게 되는 청소년들의 일탈과 관련된 사건사고를 접하면서 때때로 사람들은 말하곤 한다. "부모자격증이라는 ...
    신문기사를 통해 접하게 되는 청소년들의 일탈과 관련된 사건사고를 접하면서 때때로 사람들은 말하곤 한다.
    "부모자격증이라는 것도 있어야 돼."
    부모의 자격.
    그건 과연 무얼까?
    아이를 처음 낳아 키우는 초보 엄마 아빠들이라면 한 번쯤 해 보았을 고민.
    부모의 자격.
    육아로 바쁜 하루하루 속에서도 문득문득 좋은 부모는 어떤 부모일까? 하는 생각에 잠기곤 하던 차에, 첫 부모역할책을 접하게 되었다.
     
    첫 부모역할책은 이제 막 부모가 된 사람들이 자녀를 심신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부모의 역할에 대하여 다룬 책이다. 제목처럼 처음 부모가 된 사람들이 알아야 할 '생후 초기 6년' 자녀 양육법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이 책의 지은이 도현심 교수는 이화여대 아동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여 년에 걸쳐 개발하고 실시해 온 부모존경♥자녀존중 부모교육 프로그램에 기초한 내용으로 이 책을 구성하였는데, 책을 읽다 보면 강의실에 앉아 강의를 듣는 듣한 기분이 든다.
     
    1부에서는 부모로서의 자신과 아이를 이해하고, 부모의 자녀 양육 유형과 부모의 행동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루고 있다.
    민주적인 유형의 부모가 가장 이상적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실제 민주적 유형의 부모가 되기는 쉽지 않은데 이 책에서는 아이를 키우면서 부딪히게 되는 실제 상황을 예로 들어 독자의 생각을 유도하고 있다.
    2부에서는 생후 초기 6년을 태내기, 영아기, 걸음마기, 유아기로 구분하여 각 시기별 부모의 역할, 신체, 인지, 사회 정서발달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부분은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어 아이를 양육해야 할 지 갈피를 잡는데 도움이 되었다. 무엇보다 까다롭거나 불안정한 기질을 타고난 아이도 부모가 어떤 환경에서 어떤 방식으로 키우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부분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부모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거겠지..
    3부에서는 아이를 다루는 양육의 기술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칭찬과 대화로 아이를 다루어야 한다는 내용에 고개를 끄덕끄덕하지 않을 수 없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질적 시간>에 대한 부분이었다.
     
     
    부모와 아이가 규칙적으로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질적 시간이라 하는데, 이 질적 시간을 생활화할 때 아이는 부모의 관심과 애정, 그리고 가족으로서 소속감을 느끼게 된다는 부분.
    어릴 때부터 질적 시간을 가져 아이가 자라면서 겪게 될 여러 가지 혼란들을 지혜롭게 극복하면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아기를 낳고 쉬고 있지만, 복귀하면 아이와 보낼 시간이 부족해지는 것에 대해 조금 걱정이 되고 있었는데, 질적 시간에 대해 읽으면서 조금은 마음이 놓였다.
    4부에서는 구체적인 생활 장면을 예로 들어가며 아이의 습관 올바로 들이기, 잘못된 행동 바로잡기, 형제자매관계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굉장히 실감나는, 나도 어렸을 때 겪었던 것과 같은 사례들과 함께 알맞은 양육법에 대해 제시하고 있어 앞으로 겪게 될 육아 전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모두들 전쟁이라고 하는 육아.
    준비된 부모가 되어 육아에 임하면 혼란을 겪는 일이 크게 줄어들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첫 부모역할책은 부모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고, 부모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지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지식채널 / 첫부모역할책 / 첫 부모역할 책/ 부모 / 양육 / 육아서적 / 육아방법   - ...
     
    지식채널 / 첫부모역할책 / 첫 부모역할 책/ 부모 / 양육 / 육아서적 / 육아방법
     
    - [지식채널] 첫 부모역할 책 -
     
    누구나 부모가 되는 순간, 좋은 부모, 훌륭한 부모가 되고 싶어하지, 나쁜 부모가 되고 싶진 않을거에요.
    저 역시 힘들게 임신을 한터라.. 임신기간 내내 좋은 부모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많은 고민을 했었더랍니다.
    육아서도 많이 읽고, 태교음악회나 태교에 좋다는 산모교실은 왠만하면 다 둘러보고 매일 태교일기를 적으면서 마음의 준비를 했었답니다.
    하지만, 막상 아이가 태어나고보니..그간의 준비는 다 물거품이 된양.. 육아서에 쓰인 것과 너무 다르게 행동하는 아이를 보면서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했었답니다.ㅠ.ㅜ
    그러다 책 제목에 이끌려 선택하게 된 책이~ 바로 지식채널 '첫 부모역할 책'이네요.
    첫 장부터 제 마음을 뜨끔하게 하는 구절이 있더라구요.
    전 아이를 키우다가 막막해지면.. 일단 집에 있는 육아서적을 뒤적거리면서(지금 세어보니 10권 남짓 되네요.) 해결책을 찾느라 전전긍긍하는데요. 저에게 필요한건 '부모로서의 올바른 신념'을 세우는 일이었나 봅니다.ㅠ.ㅜ
    늘 일시적인 해결책만 찾다보니 한 두번은 우연히 쉽게 해결이 되어도 반복적으로 계속 일이 생기면 '나는 좋은 부모가 되기 글렀나보다.'라며 우울해하기 마련이었거든요. 이게 다 '부모로서의 올바른 신념'의 부재 때문인가봐요.
     
    책은 크게 4부분으로 나뉘어 지는데요.
    part 1. 아이교육보다 부모교육이 먼저다.
    part 2. 생후 초기 6년,우리 아이 튼튼한 인생 기초 세우기
    part 3. 아이의 문제행동을 예방하고 해결하는 부모역할
    part 4. 아이의 건강한 발달을 돕는 부모역할
     
    이 중에서 part 1은 다 좋은 말씀이지만, 제가 평소 즐겨보는 TV 프로그램 '부모'에서 나오는 내용과 많이 비슷해서 좀 설렁설렁 읽어버렸네요. 아무래도 좋은 약이 입에 쓰다고.. 제 가슴을 후벼파는 좋은 말씀이라 머릿 속으로는 정독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지.라고 생각하면서도 실제 행동은 굼뜨게 되더라구요.ㅠ.ㅜ
     
    대신, 저는 part 2에서 저희 아이가 속하는 18~36개월 걸음마기 - 자율성이 발달하는 시기는 정말 밑줄 그어 가면서 꼼꼼히 읽었답니다.  요즘 하는 고민들에 대한 해결책과 부모로서 갖춰야할 덕목(주로 인내심과 대화법이었죠. >ㅁ<)에 대해 구구절절 쓰여 있어서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다들 이 시기 아이를 키우신 부모라면.. 누구나 한번쯤 대소변가리기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될텐데요.
    저 역시 아이가 기저귀에 대소변을 본 후 절 화장실로 끌고가거나, 아니면 옷을 홀라당 벗어버려서..--; 슬슬 대소변가리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다만 아이에게 "기저귀 찰래? 아니면 팬티 입을래?"하고 물어보면 기저귀 차겠다고 하는 아이인지라 너무 막무가내로 대소변 가리기를 시키기가 애매했거든요.
    하지만 28개월쯤이면 슬슬 가릴 나이가 되었다는 글을 읽고나니.. 조금씩 변기와 친해지기를 시도할 때가 온 것 같네요.^^;
    또 요즘 제일 고민하는 것이.. 28개월인데 아직 말문이 속시원히 트이지 않았거든요.
    그림책은 정말 열심히 읽어주는데.. 아웃풋이 없는 아들을 보면서 늘 답답했답니다. 그래서 아이의 말문을 트여보려고 저부터 유아어를 더 많이 사용해서 말을 걸었는데요. 이 글을 보면서, 오히려 이 시기가 아이에게 존댓말을 더 알려줄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네요.
    남편과 동갑인데다가 거의 10년 연애하다 결혼한 케이스라서.. 집에서는 남편에게 연애할 때처럼 편안하게 말하곤 했는데, 이젠 아들 신경쓰면서 언어 사용을 좀 조심해야겠어요.ㅠ.ㅜ 
    친구사귀기에 대한 내용은, 살짝 다른 책들과 다르더라구요. 일부 육아서에서는 이 시기는 아직 아이들이 또래에게 관심을 보이되 어울려 놀 정도의 수준은 아니라고 했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어린이집이나 문화센터 같은 곳에 데려가서 아이를 붙여놓지 않아도 된다라고 했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을 보면 두돌 전후의 아이들을 또래 친구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라~라고 들리는 것 같아서 (하지만 책의 다른 부분에서는 적어도 세돌까지는 부모가 키우라는 이야기가 있지요.)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걱정스럽습니다.
     
    전 28개월 아들을 아직 어린이집이나 문화센터에 보내지 않고 하루 종일 저와 같이 있거든요. 물론 제가 집안에 콕~박혀 지내는 성격은 아니라서 일주일에 한두차례 아이를 동반해서 외출을 하는데요. 0~2세 무상보육 이야기가 나오기 전에는 다른 집에 가면 늘 또래 친구가 있어서 잘 놀았는데.. 요즘은 집에서 보육하는 아이를 찾아보기가 힘들어서 또래 친구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더라구요.--;
    저희집은 내년에도 어린이집에 보내지않고 집에서 보육한다로 이미 결정을 내렸는데.. 어떤게 옳은 선택인지 고민이 되네요.
    18개월쯤까진 너무 잘 먹어서 문제였던 아들인데.. 요즘은 편식을 많이 해서 아주 고민스럽답니다. 대개 이 시기 아이들은 고기만 먹는 아이 vs 야채만 먹는 아이로 나뉘는거 같아요. 전자는 살찔까봐 걱정이고 후자는 단백질 부족+빈혈이 될까봐 걱정이겠죠?
    저희 애는 고기,생선은 정말 좋아하는데 야채는 죽어라 안 먹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야채를 다져넣은 동그랑땡부터 시작해서 카레나 짜장으로 야채를 숨겨서 먹이거나 과일+야채즙을 내서 먹이기도 했어요. 그래도 꿋꿋이 야채는 골라내고 먹던 아들이.. 한끼 굶기면 배고파서 아무거나 다 먹드라구요. >ㅁ<
    근데 이 방법도 책에 쓰인대로..정말 부모의 인내심이 필요해요. 특히 할아버지,할머니가 옆에 계시면 더더욱 힘들죠.--; (다들 애 굶기면 안된다고 화를 내셔서..ㅠㅜ)
    책에서는 대화로 문제해결하기를 권하시는데.. 말문 안트인 아들에게 대화를 시도하는게 쉽지가 않아요. (정말 이 부분 읽을 때는 책 프롤로그에 나온 '부모존경♥자녀존중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당장 등록해서 들어보고 싶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절 충격에 빠뜨렸던 글인데요..ㅠ.ㅜ
    나름 아이와 애착관계를 잘 형성했다고 생각해왔는데.. 저희 애는 늘 잠자기를 거부하며 고집을 피우거든요.
    밤잠 뿐만 아니라 낮잠잘 때도 그래서.. 제가 그냥 누워서 자는척 하면 못 이기는척 옆에 따라와서 드러누워 울거나 짜증부리다가 잠들 때가 많아요.
    그런데 그게 자기가 잠든 후 부모가 어디로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심해서라니..마음이 아프네요.
    전 아이가 책 읽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자기 싫다는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니..쩝. (매번 자기 전에 책 더 읽어달라고 보채다 자거든요.--;)
     
    어쨌든, 그간 좋은부모가 되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아직도 멀었다~~ 하는 생각이 물씬 드네요. 그래도 이런 후회가 새로운 시작을 위한 밑걸음이라고 생각하고 기운내야겠어요!
     
  •   태어나서부터 6년. 저도 지금 5살 된 아이와 함께 생활하고 있지만 처음이라는 것은 늘 어려운 것 같아요. ...
     
    태어나서부터 6년.
    저도 지금 5살 된 아이와 함께 생활하고 있지만
    처음이라는 것은 늘 어려운 것 같아요.
    배울 것도 많고.
     
    그런 저와 같은 부모에게 필요한 책이에요.
     
    모든 육아서를 통틀어서 이 두가지는 불변하는 아이의 성향 결정요인이에요.
    이것 말고는 뭐 다른게 없긴 하겠지만요.
     
    아이의 기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아이의 성향부터 파악하고 아이를 대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온순한 아이
    까다로운 아이
    느린 아이
     
    우리 나도군이 어렸을 때는 '온순한 아이'로 통했어요.
    지금도 대부분 그런 기질을 갖고 있는 편이고요.
     
    물론 간혹 다른 기질도 나타내긴 하지만 평소의 모습은 그래요.
     
    하지만... 어떤 아이든 부모에겐 어려운 것 같아요.
    저 또한 많이 어렵고 배우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부모의 역할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해요.
    제 생각도 200% 동의합니다.
    옛날.. 먹고 살기 힘들때야 아이들끼리 자랐다지만
    요즘같은 때는 다르잖아요.
     
    시대가 변했는데 옛것만 생각하고 고집할 수는 없죠.
    그만큼 부모도 배우고 아이도 배워야 하니까요.
     
    아이가 배우는 것을 똑같이 배우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역할을 배워야 한다는거에요.
     
     
    아이들마다 어떤 성향을 갖든지간에
    잘못된 행동이 나타날 수 밖에 없어요.
    완전한 부모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5살..
    한창 그러한 성향을 드러낼 시기인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요즘 많이 어렵고 힘들기도 하고요... ㅠㅠ
     
    하지만 이런 문제의 모든 해결책은
    관심, 표현, 사랑
    이것들로 귀결되더라고요.
     
    저도 표현을 많이 한다고 하지만 아직도 부족한 것 같아요.
    더 많이 표현하고 아껴줘야 할 것 같은데 쉽지만은 않네요.
    하지만.. 해야하는거니까. 더욱 노력해야겠죠..
     
     
     
    또 가장 중요 한 것!
     
    '너 메시지' 가 아니라 '나 메시지' 라는 것.
     
    쉽게 말해서
     
    너는 그게 잘 못됐어!
    가 아니라
     
    엄마 생각엔 그게 잘못 된것 같아. 이렇게 하자.
    라고 해야 하는 것이죠.
     
    물론 이 이야기도 많이 들었지만 순간적으로 안될 경우가 많아요.
    배움을 몸으로 나타내기까지는 엄마도 참 어렵네요.
    그래도 배운대로 해봐야죠.
     
    삶에서 활용할 수 없는 지식은 그다지 필요한 것 같지 않아요.
    고등학교 시절 미적분을 배웠지만 지금은 어디에도 써먹지 못하는;;;
    물론.. 그 분야를 위한 사람은 중요하겠지만 말이에요. ㅎㅎㅎ
     
     
     
    이 책에서는
     
    부모의 역할을 반드시 배워야 한다.
     
    아이의 성향을 잘 파악하고 양육해야 한다.
     
    문제 행동에는 이렇게 해라~ (주로 대화)
    -자세하게 가르쳐주고 있어요-
     
    이런 내용들이 나와요.
     
    형제,자매간의 일도 다루고 있지만 저희집은 관련이 없어서.. ^^;;
     
     
    육아서를 많이 보다 보면 이 책에 나온 내용을 자주 볼 수 있어요.
    다른 육아서와의 큰 차이는 없어요.
    감정코칭이나 특별한 육아법을 이야기하는 육아서 말고
    기본적인 육아서를 3권 이상 보셨다면 패스 하셔도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안보셨다면~
    부모역할을 배워야 하는 이유와
    양육법의 순서가 잘 나온 편이라서
    읽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육아서를 꾸준히 보는 편인데
    알고 있는 것도 어느순간 잊어버리다보니
    되새김 차원에서 꾸준히 보는 편이에요.
    모두 같은 말을 하지만 늘 새로운 느낌을 갖고
    새롭게 깨닫는 것들이 있거든요.
    그때 알았던 것도 지금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듯 말이에요.
     
     
    초보부모님께 드리는 육아서인 만큼
    쉽게 읽을 수 있고 잘 정리되어 있어요.
     
    우리 모두 열심히 배워서 즐거운 육아 해 봅시다!!! ^^
  • 필자는 지난 2년간 신생아에서 부터 청소년에 대한 책을 여러권 읽었다. 신생아에서 두돌까지의 양육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메뉴얼인...
    필자는 지난 2년간 신생아에서 부터 청소년에 대한 책을 여러권 읽었다. 신생아에서 두돌까지의 양육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메뉴얼인 '베이비 위스퍼리 골드' 부터 청소년기의 뇌발달과 비행의 이유를 다룬 '10대들의 사생활' 등등... 10권이 넘는 다양한 분야의 육아관련 책들을 읽었음에도 늘 손에 잡히는 것이 이들 서적이다. 또 이미 다른 책에서 다룬 내용인데도 여전히 익숙치 않고 심지어 새로운 것 처럼 느껴져서 눈에 불을 켜고 읽어보면 언젠가 읽어본 내용임을 알게 된다. 



    자녀의 양육은 중요하다. 인생에서 가장 어렵고 어려운 문제이다. 사람의 본능에서 가장 고도로 조직해되고 중요하게 여겨지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처럼 세포화되고 개별화된 가족구조와 고도로 세밀화된 사회 구조에서는  육아문제는 우리의 부모세대가 그랬던 것처럼 보편적인 방법을 거부(?)한다. 

    우리 부모 이전 세대, 즉 조부모 세대에서는 육아는 집안 전체의 문제였다. 직계 가족들이 같이 사는 경우도 많아서 아이들의 육아를 모든 어른들이 분담하기도 하는 것이 자연스러웠고 같은 집에 살지는 않아도 아이의 성장은 이웃들이나 지역 공동체의 관심사여서 부모에게 특별한 문제만 없다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사회의 건전한 구성원을 자라날 수 있었다. 



    자녀의 양육은 중요하다. 인생에서 가장 어렵고 어려운 문제이다. 사람의 본능에서 가장 고도로 조직해되고 중요하게 여겨지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처럼 세포화되고 개별화된 가족구조와 고도로 세밀화된 사회 구조에서는  육아문제는 우리의 부모세대가 그랬던 것처럼 보편적인 방법을 거부(?)한다. 

    우리 부모 이전 세대, 즉 조부모 세대에서는 육아는 집안 전체의 문제였다. 직계 가족들이 같이 사는 경우도 많아서 아이들의 육아를 모든 어른들이 분담하기도 하는 것이 자연스러웠고 같은 집에 살지는 않아도 아이의 성장은 이웃들이나 지역 공동체의 관심사여서 부모에게 특별한 문제만 없다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사회의 건전한 구성원을 자라날 수 있었다. 

    베이비 부머라 불리는 시기 전후로 출생한 우리의 부모 세대에는 아버지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어머니는 아이들 정성스럽게 돌보면 아이들은 스스로(?) 자라났다. 청소년기가 되면 학교와 또래 집단안에서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되었다. 대부분이 그랬다.

    이제 아이들은 그저 막연하게 정성으로 키운다거나 보편적인 육아 방법으로 키운다는 것이 어렵다. 우선적으로 부모가 아이에게 온전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불가능하다. 부모의 어느 한쪽이라도 온전하게 아이와 함꼐 지속적인 시간을 보낼 수가 없다. 아이의 양육 만큼이나 부모들이 생활 수준(소비 생활 수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또 그 만큼 2세에 대한 기대치는 커져서 비슷한 수준이나 그 이상으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더 많은 자금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부모가 아이에게 관심을 쏟을 시간이 부족해자 누가 아이를 양육하는 가의 문제는 사회적 이슈화까지 되고 있다. 연로하고 거기다가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사는 부모에게 맏기는 것도 전문적인 보모에게 맏기는 것도 만족스럽지  않다. 특히 전문적 보모나 어린 나이에 보육원에 맏겨지는 문제는 유아기에는 커다란 스트레스이다.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느끼는 기대치는 높아졌다. 세속적인 성공(?)과 보편적인 가치(도덕적 기준), 외모적인 가치 등 모든 면에서 부모는 아이에게 바라는 것이 많아졌고 그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 대해 조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정작 아이에게 필요한 기초적이며 필수적인 요소들(사랑, 관심, 존중)과 각 시기별로 필요한 교육방법들은 모르거나 관심이 없다.

    요즘 많은 아이들은 부모에 계획표에 따라 잘(?)나게 자라고 있지만 본인이 원하는 방향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육아에서 부모가 반드시 지켜야할 원칙은 아이는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야 하며 부모는 아이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것을 스스로 가꾸어갈 수 있는 힘이 자랄 때까지 지원하는 서포터즈 그 이상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 점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부모교실이나 관련 책들을 습관적(?)으로 읽어서 각인 시키는 수 밖에 없다.
    필자도 계속 세뇌 교육을 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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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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