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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 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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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54643345
ISBN-13 : 9788954643344
싱크 심플 [양장] 중고
저자 켄 시걸 | 역자 박수성 | 출판사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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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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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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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비즈니스 분야에 적용 가능한 전략 심플, 위대한 전환의 시작! 《미친듯이 심플》에서 스티브 잡스와의 경험을 바탕으로 애플의 잇따른 혁신을 가능케 한 '심플함'의 11가지 원칙을 제시했던 켄 시걸. 이번 책 『싱크 심플』에서는 세계 곳곳의 회사들에 숨겨진 '심플함의 법칙'을 소개한다. 저자는 17년간 스티브 잡스 곁에서 애플의 광고와 마케팅을 이끌었으며 아이맥(iMac), 아이폰(iPhone)으로 대표되는 아이(i)시리즈의 창안자이기도 하다. 애플의 심플함의 힘으로 성공하게 된 방식에 영감을 받은 켄 시걸은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세계 각국의 리더를 찾아 그들의 사고방식을 더 알고자 했다. 심플함의 법칙을 도입해 성공한 현장의 사례는 그와 같은 길을 가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귀중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 켄 시걸 자신과 같이 '심플'의 전략을 가지고 있는 세계 각국의 비즈니스 리더 40여 명을 만났다. 현대카드, 밴앤제리스, 홀푸드, 컨테이너스토어, 스터브허브, 웨스트팩 은행 등 제조업부터 유통, 금융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들의 대표들이다. 그들은 모두 심플함의 법칙이 자사의 성장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경쟁사들과 어떻게 격차를 벌렸는지 확고한 견해를 지니고 있었다. 그리고 개인적인 신념을 기반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본능,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리더였다. 기업에 대한 애착은 생각보다 작은 부분에서 형성된다. 소비자 경험까지 심플함의 원칙을 적용하는 것은 그래서 중요하다.

저자소개

저자 : 켄 시걸
저자 켄 시걸(Ken Segall)은 애플, 넥스트, 인텔, 델, IBM, BMW 등 유명 기업의 광고와 마케팅을 맡아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17년 넘게 스티브 잡스와 함께 일했으며, 1997년 잡스가 고사 직전인 애플에 복귀했을 때 ‘다르게 생각하라(Think Different)’ 캠페인을 기획해 애플의 부활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또한 아이맥(iMac)이란 제품명을 고안해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로 이어지는 아이(i) 시리즈의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현재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으며 북미, 유럽, 아시아 각국에서 광고와 마케팅 강연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미친듯이 심플』이 있다.

역자 : 박수성
역자 박수성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번역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우리은행,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 코리아중앙데일리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뉴욕에 거주하면서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저커버그 이야기』 『퓨처 스마트』 『나폴레옹에게서 배우는 권력의 리더십』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 심플함은 심플하지 않다

1장 | 사명(社命)부터 심플하게
2장 | 가치관이 심플함을 만든다
3장 | 심플함을 사랑한 리더들
4장 | 심플함은 혼자 이루어낼 수 없다
5장 | 심플한 브랜드 하나가 회사를 살린다
6장 | 회사가 크면 복잡함도 증가할까?
7장 | 저항을 줄이는 전략을 세워라
8장 | 고객의 사랑을 쟁취하라
9장 | 본능을 따라서
10장 | 심플함으로 가는 나만의 길을 찾다

마치며 | 단순화 비법을 공유하라

도와주신 분들
감사의 말

책 속으로

저는 종종 제 팀에게 숫자를 무시하라고 말합니다. 대신 우리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리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_정태영(현대카드 대표이사·부회장) 위대한 브랜드에는 문화와 언어를 초월하는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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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종종 제 팀에게 숫자를 무시하라고 말합니다.
대신 우리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리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_정태영(현대카드 대표이사·부회장)

위대한 브랜드에는 문화와 언어를 초월하는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그 가치는 시간까지 초월합니다.
_스티브 윌하이트(애플 전 마케팅 부사장)

직감을 따르라는 말의 의미는
정보의 틈새를 메우기 위해 스스로를 믿으라는 말입니다.
_론 존슨(애플 전 소매부문 부사장·애플스토어 총책임자)

사업은 한쪽의 득이 다른 쪽의 손실이 되는 제로섬게임이 아닙니다.
가장 돈을 많이 벌어들이는 기업은
모두를 성공으로 이끄는 시너지 효과를 내는 곳입니다.
_킵 틴델(컨테이너스토어 최고경영자)

조직에 힘을 부여하는 추진력이 중요합니다.
결정은 반드시 내려져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리더에게는
결정을 밀고 나갈 의지가 있어야 하지요.
_스티브 밀스(IBM 소프트웨어앤시스템 부사장)

똑똑하거나 운동을 잘하거나 그림에 소질이 있거나
음악에 재능이 있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그러나 판단력과 진실성을 갖춘 사람은 흔하지 않습니다.
_킵 틴델(컨테이너스토어 최고경영자)

우리가 창조하는 경험은 복잡해질 수 있지만,
정말로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명확합니다.
정수만 뽑아내는 거죠.
_크리스 윙크(블루맨그룹 엔터테인먼트 최고경영자)

절차가 창의성을 억눌러서는 안 됩니다.
또한 혁신을 방해하거나 유연한 아이디어들이 나오는 데
걸림돌이 되어서도 안 됩니다. 균형을 갖춰야 합니다.
_제프 플러(스터브허브 공동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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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더 단순하게, 더 아름답게, 더 강렬하게! 모든 비즈니스 분야에 적용가능한 전략, 심플 저자 켄 시걸은 17년간 스티브 잡스 곁에서 애플의 광고와 마케팅을 이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아이맥과 아이폰으로 대표되는 ‘아이(i)’ 시리즈의 창안자...

[출판사서평 더 보기]

더 단순하게, 더 아름답게, 더 강렬하게!
모든 비즈니스 분야에 적용가능한 전략, 심플


저자 켄 시걸은 17년간 스티브 잡스 곁에서 애플의 광고와 마케팅을 이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아이맥과 아이폰으로 대표되는 ‘아이(i)’ 시리즈의 창안자이기도 하다. 그는 전작 『미친듯이 심플』에서 스티브 잡스와 함께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애플의 잇따른 혁신을 가능케 한 ‘심플함’의 11가지 법칙을 제시했다. 그후 켄 시걸은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세계 각국의 비즈니스 리더 40여 명과 만났다. 현대카드, 밴앤제리스, 홀푸드, 컨테이너스토어, 스터브허브, 웨스트팩 은행 등 제조업부터 유통, 금융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대표였다. 그들은 모두 심플함의 법칙이 자사의 성장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경쟁사들과 어떻게 격차를 벌렸는지에 대해 확고한 견해를 지니고 있었다.
『싱크 심플』은 심플함의 법칙을 도입해 성공한 현장의 사례를 두루 소개한다. 목표와 가치관, 내부조직, 브랜드, 규모, 소비자충성도까지, 심플함은 모든 비즈니스 분야에 적용가능하다.

∨ 심플한 사명(社命)과 문화가 먼저다
∨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라
∨ 심플한 브랜드 하나가 회사를 살린다
∨ 저항을 줄이는 전략을 세워라
∨ 숫자보다 본능을 따르라

‘복잡함’의 장벽을 넘어


수천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는 글로벌기업의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기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복잡함이 있는 곳에 기회가 있다. 켄 시걸은 복잡하기로 이름난 금융업계에서 심플함의 전략을 멋지게 성공시킨 사례로 현대카드의 정태영 부회장을 든다. 정태영 부회장이 처음 현대카드·현대캐피탈에 부임했을 때 두 회사의 손실액은 8960억 원에 달했고, 32종 이상의 신용카드 상품을 판매중이었다. 정 부회장은 특징에 따라 신용카드를 단 4종으로 줄였다. ‘심플함’을 전 회사가 추구해야 할 문화로 삼고, 상품 디자인·의사결정 체계·사무공간을 이에 기반해 변화시켰다. 복잡한 요소를 제거하자 고객들은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었고, 현대카드는 소비자와의 단단한 연결고리를 확보하게 되었다.

저는 종종 제 팀에게 숫자를 무시하라고 말합니다.
대신 우리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리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_정태영(현대카드 대표이사·부회장)

리더들은 뼈아픈 실패의 경험도 솔직히 털어놓았다. 론 존슨은 애플의 소매부문 부사장이자 애플스토어 총책임자였다. 애플스토어의 구상 단계부터 시작해 전 세계 수백 개가 넘는 매장을 성공적으로 설립했다. 그는 이 경력을 인정받아 미국의 백화점 체인인 JC페니에 스카우트되었다. 존슨은 애플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낡고 고루한 이미지의 JC페니를 참신하게 바꾸기 위한 전략을 짰다. 온라인이나 경쟁사 매장에서는 얻을 수 없는 고유한 소비자경험을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JC페니는 오랫동안 고수해온 각종 할인과 쿠폰제도를 모두 없애버렸다. 혁신 조치가 모두 완수되기까지는 몇 년이 걸릴 터였는데도 말이다. 갑작스러운 변화는 오히려 소비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고 브랜드를 약화시켰다.

심플, 위대한 전환의 시작

직감을 따르라는 말의 의미는
정보의 틈새를 메우기 위해 스스로를 믿으라는 것입니다.
_론 존슨(애플 전 소매부문 부사장·애플스토어 총책임자)

심플함이 그렇게 강력한 힘을 지녔다면, 왜 더 많은 기업들이 심플함의 법칙을 적용해 비즈니스를 운용하지 않을까? 아마 대부분의 기업들이 확실한 데이터 없이는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즉각적인 투자수익률을 증명하는 수치 없이는 어떠한 프로젝트도 시작하지 못한다. 이 책의 리더들은 공통적으로, 리더에게는 개인적인 신념을 기반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본능, 그리고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본능은 마음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전 생애에 걸친 교육과 경험, 승리와 실패로부터 얻은 배움에서 얻어지는 능력이다.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의 관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기업에 대한 애착은 생각보다 작은 부분에서 형성된다. 소비자경험까지 심플함의 원칙을 적용하는 것은 그래서 중요하다.

소비자의 관점에서
직관적으로 사고하라


호주 빅토리아 주의 웨스트팩 은행은 자사가 인수한 은행인 뱅크오브멜버른을 혁신하는 과정에서, 지역은행임에도 주민들의 이용률이 낮다는 문제에 착안했다. 콜센터를 지역 내에 설치하고 현지 주민을 채용해 지역주민들의 건의사항에 가장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점 창구를 기존의 거래 위주가 아닌 상담 위주로 설계했다. 채용 기준 또한 다시 설정했다. 금융업계 출신이 아니라 서비스업계 출신의 사람들을 데려온 것이다. 그 결과 30여 곳이었던 지점 수는 100여 곳으로 확장되었고, 직원 수도 300명에서 1200여 명 이상으로 늘어났다.
심플함은 조직의 성장을 막는 ‘복잡함’이라는 걸림돌을 제거하면서 비즈니스 지형을 변화하는 힘을 지닌다.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 수 있게 돕고, 직원들이 하나의 문제에 집중하게 하며, 오래 지속되는 기업의 이미지를 만든다. 켄 시걸이 말하는 심플함의 법칙은 비즈니스 리더뿐 아니라 복잡한 조직을 개선하고자 하는 모두에게 귀중한 조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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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심플’ 하면 일단 매우 친숙한 느낌이다. 그런 친숙함에 이끌려 복합한 사회생활에 대한 일말의 기대감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

    심플하면 일단 매우 친숙한 느낌이다. 그런 친숙함에 이끌려 복합한 사회생활에 대한 일말의 기대감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심플이라는 것이 심플이라는 단어처럼 그렇게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것들에서 심플로 가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정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또 한 번 알게 되었다. 특히, 마음에 와 닿는 장은 제2장 가치관이 심플함을 만든다, 4장 심플함은 혼자 이루어 낼 수 없다, 7장 저항을 줄이는 전략을 세워라, 9장 본능을 따라서 라는 부분이다. 인상적인 구절은 오늘날 폭발적으로 많은 옵션들이 어떻게 소비자들을 불안하게 하고 잦은 결정장애를 일으키는지 설명된다. 너무 많은 선택권의 부정적인 효과를 낳는 것이었다결론은 심플이다. 비즈니스 뿐 만 아니라 모든 해답은 심플에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불특정 다수를 행해 이 책을 권해 본다.

     

  • 옛날 텔레비젼을 보면 네게의 다리와 브라운간과 브라운관을 덮는 차양막같은 자바라, 채널 등 몇가지가 더 기억이 나지만, 그랬...

    옛날 텔레비젼을 보면 네게의 다리와 브라운간과 브라운관을 덮는 차양막같은 자바라,

    채널 등 몇가지가 더 기억이 나지만, 그랬던것 같습니다.

    복잡하진 않았지만 간단하지도 않았지요.

    지금의 텔레비젼을 보면 검정색화면에 검정색 베젤로 마무리되는 물건을 만납니다.

    오랜시간이 지나며, 심플함은 고급스럽고 첨단의 물건에 당연히 따라가는

    아름다움인것 같습니다.

     업무에서도 켄 시걸은 단순화를 강조합니다.

     "변화를 위해 크러재니치는 복잡함을 줄이고 시간을 단축하자고 강조했다.

      그가 독려했던 개념 중 하나는 '빠른 것이 완벽함을 이긴다."로 기존의

     인텔과는 극적으로 다른 생각이었다.

     

     회사가 크면 복잡함도 증가할까라는 장에서는

     스티브 잡스이 말을 인용합니다.

     "그녀의 일은 걱정하지 말게. 왜냐하면 내가 걱정할 테니까. 만약 그녀가 맡은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나는 그녀를 해고할 걸세. 자넨 자네 일이나 신경쓰게 나는

     자네 일도 걱정할테니까 말이야." 잡스가 이렇게 근본적으로 기능적이고 심플한

     접근법을 취했던 이유는 그게 바로 누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머릿속에서 똑바로

     정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기 때문일 겁니다.

     -중략- 그후 잡스는 방해요인을 모두 제거하여 애플이 다시 한번 강력하게 목표에

     촛점을 맞출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렇습니다. 이 책은 단순함에 대한 찬양만이 아니라

     업무전반, 생활전반에 걸친 경영학 참고서로서 훌륭한 책입니다.

     회사의 사명에 관한 이야기, 회사의 가치관, 심플함에 대한 찬양, 심플한 브랜드,

     큰 회사의 복잡한 구조가 가져오는 혼란, 심플함을 적용시키는 방법 등

      40인의 경영전문가들의 사례를 통해 어떠한 심플함이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지,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까지 널어 놓고, 거기에 심플함에 대한 상세한 설명까지

     덧붙여 줌으로 인해 당장 적용하여 써먹을 수 있도록 까지 편성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업무와 경영에 크게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 싱크 심플 | ad**s124 | 2017.01.1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세상이 나날히 복잡해지고, 기업의 프로세스들도 나날히 복잡함을 더해가고 있다. 그런 와중에 몇몇 이들은 심플(단순함)을 찾아야...

    세상이 나날히 복잡해지고, 기업의 프로세스들도 나날히 복잡함을 더해가고 있다. 그런 와중에 몇몇 이들은 심플(단순함)을 찾아야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기업에서 '심플'을 추구하여 실천한 사례들을 제시하며, '심플' 할 것을 얘기하고 있다.

     

    책에서 쓰여있는 사례들 중 현대카드의 사례가 와닿았다. 본인도 현대카드를 쓰고 있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IMF 이후 레드오션이었던 시장에 뛰어들어 성공을 뤄낸 사례이기에 그런 것 같다. 디자인 마케팅에서의 심플 미학, 그리고 카드를 4가지로 줄여버리는 심플함을 지향한 행동을 통해 지금의 현대카드를 만들어낸 사례가 인상깊었다.

     

    책을 읽으며 내가 일하고 있는 곳에서도 심플을 적용할 수 있을까? 를 계속 생각해보았다. 마침 책의 9장에서 그 해답을 약간 얻을 수 있었다. 본능을 따라서, 내 신념을 기반으로 결정을 내리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 이를 위해 많이 경험하고 배우라고 말한다.

     

    세상히 복잡해질수록 그 속에서 단순함을 지향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허나 책의 서두에 쓰여있듯, 단순함은 단순하지 않다. 결국 '복잡하면서도 단순함'을 자기 비즈니스에서 찾아내야지 않을까 싶다.

  • 싱크심플을 읽고 | aa**nsj | 2017.01.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최근에 단순하게 그리고 자유롭게라는 컨셉의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최근에 읽은 팀하포트의 메시라는 책도 그렇고 ...

    최근에 단순하게 그리고 자유롭게라는 컨셉의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최근에 읽은 팀하포트의 메시라는 책도 그렇고

    이와 더불어 같이 읽은 이 책

    싱크 심플도 그렇다.

     

    개인적으로 모든 것을 계획성있고 치밀하게 구성해서 일을 하는 스타일이라

    이런 책들에 관심이 많이 갔다.

     

    먼저 저자인 켄 시걸이라는 사람이 매우 낯설었다.

    하지만 책 표지에서 말하듯이

    애플 아이의 창안자, 미친듯이 심플의 저자..

    애플 뿐만이 아니다.인텔, 비엠더블류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의 광고와 마케팅을 맡아왔다.

    그리고 17년간 스티브 잡스와 같이 일을 해왔다니

    그것만으로도 저자에 대한 신뢰가 팍팍 갔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주제는

    "심플함은 결코 심플하지 않다"

    최근의 기업들이 엄청나게 세밀하고 치밀한 전략과 내부 조직과 절차를 무기로 가지고 있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이런 것들이 그 기업들이 더욱 성장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자지가 말하는 핵심 전략은 이 책의 목차만 보더라도 짐작케하며 그 하나하나의 주제에 대해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회사명부터 심플하게

    가치관이 심플함을 만든다.

    심플함을 사랑한 리더들

    심플함은 혼자 이워낼 수 없다

    심플한 브랜드 하나가 회사를 살린다

    저항을 줄이는 전략을 세워라

    본능을 따라서...

     

    그리고 저자는 이 책을 마치면서

    "단순화 비법을 공유하라~"라는 챕터로 마무리 한다.

     

    정유년 한해 이 책을 통해 우리 머릿속의 걱정거리와 복잡함 그런 군살을 빼고

    가뿐하게 시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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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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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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