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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중요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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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쪽 | A5
ISBN-10 : 8956371938
ISBN-13 : 9788956371931
아주 중요한 거짓말 중고
저자 실리아 파버 | 역자 박지훈 | 출판사 씨앗을뿌리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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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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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책 상태가 아주 깨끗하고 포장이 잘 되어있네요.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pisap***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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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책 상세 상태가 안 나와서 따로 한번 더 문의 드리고 거의 새책이란 소리를 믿고 샀는데 그냥 모서리가 찍힌 새책이 왓네요ㅎㅎ 덕분에 엄청 저렴한 가격에 책 샀습니다 번창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csj99*** 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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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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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에이즈 가설로 배를 불리는 자들의 놀라운 흑막! 『아주 중요한 거짓말』은 AIDS(에이즈)와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의 관계에 대해 의문점을 갖고 있던 저자가 20년 동안 추적한 끝에 이들의 정체를 밝혀내고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AIDS 산업의 어두운 면모를 들춰낸 책이다. 아프리카 AIDS 구호단체가 실질적으로 구호 활동을 하지 않는 진짜 이유를 살펴보고, 노벨 화학상 수상자에게 과학적 차원의 AIDS가 무엇인지 질문하며 저자는 AIDS와 HIV의 관계를 파헤쳐나간다. 그리고 결국 HIV가 실재하지만, HIV가 있든 없든 AIDS를 일으키는 원인이 아니라는 것을 밝혀낸다. 또한 아프리카에서 만연해 있다는 AIDS의 정체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AIDS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얼마나 큰 파장이 생겼는지 분석한다.

저자소개

저자 : 실리아 파버
저자 실리아 파버(Celia Farber)는 사태의 진실을 끝까지 파고드는 보기 드문 의학전문 기자이자 용기 있는 여전사이다. 1984년에 발표되자마자 전 세계에 엄청난 공포를 몰고 온 에이즈 사태를 접할 때부터 지금까지, 그녀는 에이즈에 관련한 각종 의학적 증거와 주장을 분석하고 저명한 과학자와 의학자들을 인터뷰하여, 현대판 마녀사냥인 에이즈의 실상을 폭로해 왔다.
1986년, 실리아 파버는 음악잡지 <스핀>에 처음으로 에이즈 사태에 대한 글을 실었는데, 에이즈의 의학적 증거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1987년 버클리대학교의 천재적인 바이러스 학자이자 세계적으로 저명한 의학자인 피터 듀스버그를 인터뷰하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젊은 기자인 파버는 에이즈 사태에 숨겨진 엄청난 의학적 조작 의혹을 감지하게 되었고, HIV라고 명명된 것이 에이즈를 불러일으킨다는 주류 의학계의 신빙성 없는 억지 주장에 관한 의문과 허구성을 생생하게 파헤쳐 10여 년 동안 <스핀>에 게재, 심대한 파문을 불러일으켰다.
더 나아가 파버는 2006년, <하퍼>에 그동안의 심층 취재 결과를 요약하여 <통제 불능: 에이즈 그리고 의학계의 부패>를 발표, 거대 제약회사들이 에이즈를 내세워 아프리카에서 자행하고 있는 범죄의 치부를 폭로했다. 사실에 입각한 그녀의 폭로가 충격적이었던 만큼 거대 제약산업의 반발은 조직적이고도 치밀했다. 제약업계와 결탁한 주류 의학계 학자들과 언론계는 그녀를 혹독하고도 무자비하게 내몰아, 파버는 최근 5년 동안 어느 곳에도 글을 실을 수 없었다.
그러나 이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엄청난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그녀는 조작된 에이즈의 진실을 밝히는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양심 있는 의학자들과 과학자들, 언론 예술계 인사들, 그리고 조작된 에이즈 가설에 따른 양성인으로 판정받았음에도 삶에의 희망과 진실을 믿는 용기 있는 이들과 굳건히 연대하고 있다.
이 책의 한국어판이 출판되는 것을 기뻐하며 실리아 파버는 이렇게 말한다.
“이 책은 내게 있어 새로운 탄생을 뜻합니다. 독자들의 경청과 이해, 그리고 사랑을 통해 이 글들이 빛을 발하기 때문입니다. 거짓된 에이즈 가설과 에이즈와 HIV에 관한 비판적 성찰뿐만 아니라 우리의 유산과 가치, 그리고 삶 자체를 위한 책입니다.”

역자 : 박지훈
역자 박지훈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수료했다. 현재 본업 외에 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번역한 작품으로 다큐멘터리 <에이즈 가설의 저편 너머(The Other side of AIDS)>, <하우스 오브 넘버스(House of Numbers)>가 있다. ‘한국 에이즈 재평가를 위한 인권모임’ 부대표 및 세계 반체제 에이즈 운동의 메카인 ‘리싱킹 에이즈(Rethinking AIDS)’ 한국 대표를 맡고 있다.

목차

감사의 말
한국어판 출간을 축하하며
ㆍ의문스런 에이즈 가설,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할 때 ― 한상근
ㆍ에이즈, 부패한 과학자들의 거짓말 ― 마르코 루지에로
ㆍ우리는 단 10분짜리도 안될 과학적 진실을 요구할 뿐이다 ― 박지주
한국의 독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서문 진실의 방벽
작가 노트
제1장 진실의 시작 ― 피터 듀스버그의 용기와 열정
제2장 병리학 상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제3장 에이즈, 이데올로기화 되다
제4장 죽음에 이르는 약, 에이즈 치료제
제5장 실체조차 모호한 에이즈
제6장 아프리카 에이즈 현장 보고
제7장 조작된 진실 아프리카
제8장 양심적인 천재 과학자 케리 멀리스의 증언
제9장 갈림길에 선 에이즈 처방
제10장 “에이즈는 하나의 산업일 뿐이에요”
제11장 에이즈 체제는 공포를 파는 다국적 기업
제12장 비리와 은폐의 온상 에이즈 산업
에필로그

첨부 자료
ㆍ첨부 1 항체와 감염이 동일하게 된 기원
ㆍ첨부 2 에이즈의 원인과 그 대안 - 토니 랜스
ㆍ첨부 3 한국 에이즈의 과거와 현주소 - 바라

저자 후기 ―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뀔 때까지
역자 후기 ― 모든 진실을 위하여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검증되지 않은 에이즈의 비밀 ― 한 양심적인 의학전문 기자의 생생한 20년 추적 리포트 우리 삶에 죽음의 올가미를 던지는 자들은 누구인가 잘못된 에이즈 가설로 배를 불리는 자들의 놀라운 흑막! 한국에는 AIDS(후천성면역결핍증)에 대해...

[출판사서평 더 보기]

검증되지 않은 에이즈의 비밀
― 한 양심적인 의학전문 기자의 생생한 20년 추적 리포트

우리 삶에 죽음의 올가미를 던지는 자들은 누구인가
잘못된 에이즈 가설로 배를 불리는 자들의 놀라운 흑막!


한국에는 AIDS(후천성면역결핍증)에 대해 매일 가장 많이 절망하고, 가장 깊게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수천 명을 훌쩍 넘어버린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양성인과 전체를 짐작하기는 어렵지만 하루에도 수백 명씩 에이즈 공포증에 걸려 모든 걸 포기해야만 하는 그들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회적 패닉 현상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된 에이즈 공포. 이러한 공포의 상념을 가진 사람들은 정신적 고통의 결과로서 곧잘 자살이라는 선택을 강요받기도 한다. 아침에 눈을 뜨기가 두렵다, 신문을 보기가 두렵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에겐 이미 에이즈의 상념을 물리칠 수 있는 힘이 사라진 지 오래다.

매년 12월 1일은 UN이 정한 ‘세계 에이즈의 날’이다. 각종 기관으로부터 협찬과 후원을 받은 여러 에이즈 단체들은 에이즈 관련 행사와 각종 이벤트 개최에 여념이 없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 에이즈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보통 사람들은 에이즈를 흔히 성관계로 감염되어 언젠가 죽게 되는 질병으로 알고 있다. ‘세계 에이즈의 날’은 HIV에 감염된 사람의 인권 향상 및 에이즈 정복의 그날을 위해 지정된 것이다. 이 마당에 무엇이 ‘아주 중요한 거짓말’일까.

미국의 대표적인 의학전문 기자인 실리아 파버는 ‘HIV가 에이즈를 일으키는가?’라는 간단한 질문으로부터 이 책을 시작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질문을 접하고 대부분 이렇게 반문한다.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야, HIV가 에이즈의 원인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거야? 그럼 에이즈에 걸려서 죽는 사람들은 뭔데? 아프리카의 에이즈 환자들은 뭔데? 병원 검사에서 에이즈라고 판명되는 건 그럼 뭔데? 그 수많은 의사와 과학자들이 다 틀렸다는 거야?’

이 책은 이러한 반문에 답해줄 충격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HIV가 에이즈를 일으키는가’라는 명제를 긍정하는 사람들과 이를 부정하는 사람들의 20년 전쟁의 역사를 생생히 기술한다. 또한 정부와 제약회사에서 알려주지 않고 때로는 사람들의 두려움에 의해 자체 검열되었던 에이즈에 관한 숨겨진 사실들을 낱낱이 폭로한다.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에이즈에 대한 상식은 이 책을 접하는 순간 하나의 정신적 충격으로 반전된다. 이 책은 지금까지 듣고 알아왔던 사실에 대해 중대한 의심을 품게 만든다. 과학적 증거를 외면하고 돈과 정치에 휘둘려 학자로서의 양심을 포기한 부패한 과학자들, 그들에 대해 힘겨운 싸움을 벌이는 과학자들, 아프리카를 직접 여행하며 경험한 왜곡된 아프리카 에이즈의 현실, 고아들과 아프리카 사람들을 이용한 제약회사의 끔찍한 약제실험, 에이즈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던 사람들의 심리상태와 사회적 분위기, 에이즈를 둘러싼 돈과 정치 등,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이러한 이야기들은 한 편의 흥미진진한 서사적 스토리다.

그리고 저자는 이러한 ‘에이즈 전쟁’이 단지 과학적 사실만이 아닌, 기술, 권력, 지식, 언론, 정신세계와 삶의 본질에 관한 전쟁이라고 말한다. 만약 ‘HIV는 에이즈를 일으킨다’라는 가설이 잘못된 것이고 20년간 속아온 것이라면, 그것은 과학적 진위를 떠나 우리 자신의 삶의 본질과 사회적 존재로서의 의미에 대해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기회일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들어왔던 바가 반드시 진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다.

이 책 <아주 중요한 거짓말>은 조작된 에이즈 가설로 인해 에이즈 환자로 판정받아 나락에 떨어져 삶이 뒤틀리고 철저하게 망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비추는 희망의 등불이며, 거짓의 폭풍을 뚫고 나와 너무나도 폐쇄적인 한국 사회의 지적 풍토와 사회적 편견에 경종을 울리며, 우리에게 에이즈의 모든 것을 한꺼번에 되돌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빛을 비춘다.

<아주 중요한 거짓말>의 제12장 <비리와 은폐의 온상 에이즈 산업>을 <하퍼> 지에 기고한 이후, 실리아 파버는 5년간 모든 매체로부터 글을 싣는 것을 거부당했다고 한다. 주류 사회에서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그녀가 직업적 위기를 감수하면서까지 20년간 이 길을 걸어왔던 동기는 과연 무엇일까.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삶 속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독자 여러분께 보내는 편집자의 글
‘오오, 이럴 수가! 이게, 이게 정말 사실인가!
그렇다면, 그동안 난무한 에이즈 관련 얘기가 근거 없는 가짜였단 말이지?
정말 그럴까? 이 중대한 문제에 저자의 말이 사실일까?
이건 우리나라 국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의 생명이 걸린 문제 아닌가.
저자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그동안 에이즈로 판정받은 그 사람들은 어떡하지’

책을 출간한 지금도, 이 책의 원고를 처음 받아 읽어나가면서 느꼈던 경악과 흥분, 의문이 생생합니다. 한마디로 딛고 서 있는 자리가 갑자기 푹 꺼져 추락하는 느낌이었지요. 도무지 감당할 수 없는 충격이었습니다. 내용이 워낙 엄중한지라, 원고를 책으로 숙성하는 과정에서 번역자와 계속 번역 내용을 세밀하게 평가하면서 멀리 미국에 있는 저자와도 의견을 나누었고 관련 사진과 동영상, 각종 자료도 받아 검토했습니다. 두 분 모두 진지하고 겸손하고 마음이 여린 분들이었습니다. 국내의 에이즈 관련 분들도 만났지요. 대화와 만남이 길어질수록, 처음의 충격이 분노와 안타까움, 고민과 슬픔으로 변해가는 걸 느꼈습니다.
편집자는 이 책을 1년여 동안 편집하는 과정에서, 저자가 20년 넘게 저명한 의학자들을 직접 취재하고 에이즈에 관련한 각종 자료들과 의료 행정 조치들의 경과 그리고 에이즈 주류 학자들과 행동주의자들 및 제약업계 활동을 철저하게 논리적으로 정밀 분석하면서 내린 결론이 전혀 거짓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에이즈 광기’라고밖에 볼 수 없는 작금의 사태에 대한 저자의 용기 있는 폭로와 진정한 호소뿐만 아니라, 과학적 진실을 밝히려는 의학자들의 발언, 에이즈 환자로 잘못 낙인찍힌 수많은 HIV 양성인들의 공포에 찬 비명이 세계적으로 사기극을 벌이고 있는 의학자들과 제약업체들, 권력화한 의료체제에 의해 얼마나 짓눌려 있는지, 실로 섬뜩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실을 알고 나니 에이즈라는 병이 얼마나 기만적인지, 우리 모두가 얼마나 속으며 살고 있는지, 그러면서도 이 거짓의 체계가 만든 희생자들을 우리가 얼마나 무정하게 버려둔 채 의료계와 언론계, 정부가 무작스럽게 억압하도록 방치하고 있는지, 진정 두렵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무관심에서 거짓과 부패가 번성합니다.
우리의 무비판적인 순응에서 무고한 희생자들이 죽어갑니다.
우리의 무지가 바로 악임을 절실히 느낍니다.

이 책을 통해, 거짓된 에이즈의 진상을 밝히 보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우리 사회가 이 더러운 사기극에 말려들지 않도록 말입니다.

“비극적인 진실이 아니었다면, 이 책은 흥미진진한 소설로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탐욕스런 제약산업과 선진국의 국가권력과 결탁하여 무해한 바이러스를 상품화해서, 언론을 등에 업고 엄정한 비판과 의문에 재갈을 물리고 전 세계 국민들을 억압하는 부패한 과학자들의 이야기다. 불행히도 이 책은 허구가 아니다.” 이탈리아 피렌체대학 분자생물학과 교수 | 마르코 루지에로(Marco Ruggiero)
씨앗을뿌리는사람 편집부

지난 25년간 완치된 환자가 한명도 없다니!
수백억 달러를 사용하고도 25년간 한명도 고치지 못했다면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금까지의 경과를 한번쯤 재검토해보는 것이 정상일 것이다. 한마디로, 에이즈의 왜곡된 가설을 주장하는 주류 과학자들은 그에 대해 검토할 의사가 없는 사람들이다.
KAIST 수리과학과 교수 | 한상근

세상을 뒤덮은 거짓된 에이즈 폭풍을 꿰뚫는 등대
실리아 파버는 조작된 에이즈 가설로 인해 에이즈 환자로 판정받아 나락에 떨어져 삶이 뒤틀리고 철저하게 망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비추는 희망의 등불이다. 세상을 뒤덮은 가장 강력한 거짓의 폭풍을 뚫고 나와 유달리 섬세하고 아름다운 빛을 비춘다.
리싱킹 에이즈(Rethinking AIDS) 대표 | 데이비드 크로우(David Crowe)

진실이 사실을 제대로 보게 한다!
저자는 왜곡된 에이즈 가설과 관련된 온갖 의학 자료와 주장들을 섭렵하고 명료하게 분석하여 재해석하고 있다. 나는 현대 아프리카를 강의하면서 이 책을 필수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치코 아프리카 역사학 명예교수 | 찰스 게쉑터(Charles Geshek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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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박화경 님 2010.12.06

    나는 진실이란 오랜 세월 잊혀지고, 길을 잃고, 외면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파괴될 수 없는 하나의 에너지와 같습니다. 착륙을 대기하며 선회하는 비행기와 같이, 언젠가는 어디엔가 안착하게 됩니다.

회원리뷰

  • 에이즈의 비밀 | sa**tmt | 2011.01.2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1
    SAE(Serious Adverse Event, 중대한 이상반응)이란 의학전문용어가 이책의 원제이다. 그런데 출판사는 중요한 ...
    SAE(Serious Adverse Event, 중대한 이상반응)이란 의학전문용어가 이책의 원제이다. 그런데 출판사는 중요한 거짓말이라는 비의학적이며 에이즈와는 거리가 먼 제목을 달았다. 좀더 독자들의 시선을 끌려한다면 직접적이고 연관있는 단어들로 제목을 삼았다면 한명의 독자라도 더 얻을수있지 않을까 한다.
     
    이책은 엄밀히 말하면 에이즈를 둘러싼 의료산업전반에 대한 폭로이기도하다. 위키리스트가 세계정치를 둘러싼 외교적내용의 폭로라면 이책은 의학산업속에 에이즈 혹은 후천적면역결핍증이라 불리는 질병의 모든것을 밝히는 공간이다. 이렇듯 제목에 시비를 거는건 이책이 다수에게 더 읽히길 바라는 바람때문이다.
     
    실비아파버의 이야길 통해, 자본주의화된 의학은 더이상 의학이기보다는 군산복합체처럼 하나의 산업으로써 의료산업이 존재할뿐이라는 분명한 현실을 알게 해준다. 우리시대에 윤리를 말하는게 어리석지만, 돈을 유일한 가치로 여기는 산업화된 의료계에 뭐 더 바랄게 없지만 그래도 알고나 살아가야하는게 아닌가한다.
     
    에이즈를 둘러싼 진실은 점차로 더 어두운 흑막으로 가려지게 될것같다. 저자와 다른이의 연이는 폭로가 있어도, 자본화된 산업은 항상 그모든걸 왜곡하고도 남는다. 담배산업이 보여준 길을 에이즈를 둘러싼 진단치료의학이 따라가게될것이다. 그건 누가 얼마만큼의 지식을 갖고 있냐하는것이나 얼마나 양심적인가하는것을 떠나 돈의 지배를 받는 산업화된 지식이 얼마나 왜곡되고, 거기에 충성하면서 얼마만큼이 거대한 부를 누릴수있는가하는 본질적인 부분이 일치해서이다.
     
    이렇듯 에이즈를 아는게 동성애나 마약같은 행위를 정당화시키는데 소용되어선 안된다라는 이야기도 말하고 싶다. 자신의 면역을 파괴한건 다름아닌 자신의 행동이었다는걸 돌아보길 바란다. 인간을 유물론적으로 바라보는 정신적가치의 소멸, 도덕보다는 쾌락을 먼저 따라가는 생활에서부터 에이즈산업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피해자가 된것임도 깨달아야한다.
     
    증후군이 더 정확한 명칭이다. 즉 확진할수없는 병이며 확진되지도 않는 병이라 본다. 증후군에는 여러가지 치료법이 있으며, 원제가 말하는 이상증상에 대해서 끓임없이 다시 돌아봐야하는게 의학자들의 의무이기도하다. 환자의 삶을 치유할수없지만, 환자를 실험대상으로만, 약물을 소비하는 소비자로써만 본다면 그보다더 악한 일은 없다. 우리가 지식으로 자신을 돌보고, 지혜로 살지않는다면 우리는 언제나 또다른 병으로 불리고, 또다른 약으로 오히려 몸을 망가뜨리고 돈을 쓰는 노예가 될뿐이다. 그런 현상은 오히려 평범한 지혜를 가졌던 과거의 사람들이라면 중대한이상이 있는 사람으로 볼수있지않을까한다.
  • 공포를 팔아먹는 자들 | do**62 | 2010.12.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에이즈검사는 사기다. 그것은 우리를 죽음의 덫에 빠뜨리기 위한 올가미에 지나지 않는다."  ...
    "에이즈검사는 사기다. 그것은 우리를 죽음의 덫에 빠뜨리기 위한 올가미에 지나지 않는다." 
     
     
    이 책이 증언하는 충격적인 사실이다.
     
     
    "전 세계인들을 상대로 백주 대낮에 이렇게 사기를 치다니!" 나는 온몸에 소름이 끼치는 것을 느꼈다.
     
     
    "피검사 함부로 할 것 못 되는 구나!" 
    "현혈 한번 잘못 했다가 인생 완전히 종치겠구나!" 
    "멀쩡한 사람 병신 만든다는 게 이를 두고 한 말이구나."  
     
     
    책을 읽으면서 내내 이런 생각이 들었다. 평소 건강검진 거의 안하고 살아온 게 얼마나 잘한 일이었는지, 두고두고 다행이라고 여겼다. 과학이란 이름으로 이렇게 새빨간 사기를 치다니. 거대자본의 다국적 제약회사들과 그들의 막대한 자금을 지원받는 과학자들, 보건관료들, 언론기관들, 그리고 사회단체들이 가련한 에이즈환자들을 제물로 그 더러운 돈을 빨아먹는 천인공노할 만행에 구역질이 나고 넌더리가 났다.  
     
     
    이 모든 게 단지 돈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니, 기가 차서 말이 나오지 않았다. 돈 때문에 아무 죄없는 사람을 에이즈환자로 낙인찍고, 돈 때문에 무고한 산모와 아기에게 에이즈 독약을 퍼붓고, 돈 때문에 혈혈단신의 고아들을 생체실험 기니피그로 사용하고, 돈 때문에 빈곤에 허덕이는 아프리카 사람들을 에이즈로 몰아 파멸시키고, 돈 때문에 정직한 과학자를 부도덕한 살인자로 몰아 인생을 말살시키고...... 
     
     
    이 책에서 우리는 상식이 무참히 깨지고, 정의가 무참히 짓밟히고, 도덕히 무참히 무너지는 것을 고통스럽게 확인한다. 치떨리는 분노에 내내 가슴을 친다. 희망이 깨지고 절망의 그림자만 발견한다. 이런 만행에 어찌할 도리 하나 없는 자신을 보고 또 한번 좌절한다. 
     
     
    하지만 목숨을 위협하는 그 간악한 세력들의 온갖 훼방과 협박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진실을 밝히려는 지은이의 처절하고 숭고한 정신에 우리는 아무리 짓밟으려 해도 결코 꺼질 수 없는 진리의 횟불을 발견하고야 만다. 그렇다! 진실은 분명 밝혀져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에이즈로 고통받고 있는 그들을 위해 우리가 해야할 첫번째 일이다. 그렇다면 에이즈가 과연 뭣인지 정확하게 알아야 하지 않겠나. 우리는 사실 에이즈가 뭣인지 아무 것도 몰랐다.  
     
     
    눈이 있는 자는 보아라! 귀 있는 자는 들어라! 
     
     
    "에이즈에는 에이즈바이러가 없다."
     
    "에이즈 바이러스는 에이즈를 잃으키지 않는다." 
     
     
    이 책은 에이즈의 진실로 가는 첫걸음을 정직하게 보여준다.
     
     
  • "에이즈검사는 사기다. 그것은 우리를 죽음의 덫에 빠뜨리기 위한 올가미에 지나지 않는다."  ...
    "에이즈검사는 사기다. 그것은 우리를 죽음의 덫에 빠뜨리기 위한 올가미에 지나지 않는다." 
     
     
    이 책이 증언하는 충격적인 사실이다.
     
     
    "전 세계인들을 상대로 백주 대낮에 이렇게 사기를 치다니!" 나는 온몸에 소름이 끼치는 것을 느꼈다.
     
     
    "피검사 함부로 할 것 못 되는 구나!"
     
    "현혈 한번 잘못 했다가 인생 완전히 종치겠구나!"
     
    "멀쩡한 사람 병신 만든다는 게 이를 두고 한 말이구나."
     
     
     
    책을 읽으면서 내내 이런 생각이 들었다. 평소 건강검진 거의 안하고 살아온 게 얼마나 잘한 일이었는지, 두고두고 다행이라고 여겼다. 과학이란 이름으로 이렇게 새빨간 사기를 치다니. 거대자본의 다국적 제약회사들과 그들의 막대한 자금을 지원받는 과학자들, 보건관료들, 언론기관들, 그리고 사회단체들이 가련한 에이즈환자들을 제물로 그 더러운 돈을 빨아먹는 천인공노할 만행에 구역질이 나고 넌더리가 났다.
     
     
     
    이 모든 게 단지 돈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니, 기가 차서 말이 나오지 않았다. 돈 때문에 아무 죄없는 사람을 에이즈환자로 낙인찍고, 돈 때문에 무고한 산모와 아기에게 에이즈 독약을 퍼붓고, 돈 때문에 혈혈단신의 고아들을 생체실험 기니피그로 사용하고, 돈 때문에 빈곤에 허덕이는 아프리카 사람들을 에이즈로 몰아 파멸시키고, 돈 때문에 정직한 과학자를 부도덕한 살인자로 몰아 인생을 말살시키고......
     
     
     
    이 책에서 우리는 상식이 무참히 깨지고, 정의가 무참히 짓밟히고, 도덕히 무참히 무너지는 것을 고통스럽게 확인한다. 치떨리는 분노에 내내 가슴을 친다. 희망이 깨지고 절망의 그림자만 발견한다. 이런 만행에 어찌할 도리 하나 없는 자신을 보고 또 한번 좌절한다.
     
     
     
    하지만 목숨을 위협하는 그 간악한 세력들의 온갖 훼방과 협박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진실을 밝히려는 지은이의 처절하고 숭고한 정신에 우리는 아무리 짓밟으려 해도 결코 꺼질 수 없는 진리의 횟불을 발견하고야 만다. 그렇다! 진실은 분명 밝혀져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에이즈로 고통받고 있는 그들을 위해 우리가 해야할 첫번째 일이다. 그렇다면 에이즈가 과연 뭣인지 정확하게 알아야 하지 않겠나. 우리는 사실 에이즈가 뭣인지 아무 것도 몰랐다.
     
     
     
    눈이 있는 자는 보아라! 귀 있는 자는 들어라!
     
     
     
    "에이즈에는 에이즈바이러가 없다."
     
    "에이즈 바이러스는 에이즈를 잃으키지 않는다."
     
     
     
    이 책은 에이즈의 진실로 가는 첫걸음을 정직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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