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매일 선착순 2,000원
광주상무점신년이벤트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딴짓의 재발견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55쪽 | A5
ISBN-10 : 8994353135
ISBN-13 : 9788994353135
딴짓의 재발견 중고
저자 니콜라 비트코프스키 | 역자 양진성 | 출판사 애플북스
정가
13,000원
판매가
4,500원 [65%↓, 8,5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2011년 12월 19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4,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4,000원 코비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500원 실개천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4,900원 신선한책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 6,200원 스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7,000원 마이다스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7,500원 doki851...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400원 범이네책가게 우수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1,70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1,700원 [10%↓, 1,3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단순 변심 왕복 배송비 있습니다 군 부대 추가 배송비 있습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9 새책 같은 헌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ki*** 2020.01.16
18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5점 만점에 5점 gg*** 2019.06.26
17 잘받았습니다ㅇㅇㅇㅇㅇㅇㅇㅇ 5점 만점에 5점 elle1*** 2019.01.29
16 고맙습니다~책 깨끗하네요~ 5점 만점에 5점 jojo1*** 2019.01.17
15 중고서적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arg*** 2018.12.2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과학을 인간적이고 낭만적 학문이라고 말하는 물리학자 니콜라 비트코프스키의 『딴짓의 재발견』. 괴짜 과학자들의 사고 발전 과점에 관심을 기울여, 우리에게 전해지지 않았던 그들의 엉뚱한 생각과 실수에서 얻어진 우연하고 기발한 발견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딴짓의 개념을 바꾼 감수성 날카로운 과학 천재 28명을 만나게 된다. 이성의 역사에 눌려 빛을 발하지 못한 아이디어가 새로운 활력을 얻을 뿐 아니라, 진부하다고 여겨져온 낡은 생각이 놀라운 직관으로 탈바꿈하는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니콜라 비트코프스키
저자이자 물리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니콜라 비트코프스키는 과학에 관심이 많은 인문 독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설명하는 재주를 지녔다. 그는 1997년부터 2001년까지 <과학문화사전>의 사설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제임스 본드의 첨단 장비, 설인 예티, 향정신성 의약품 LSD, 화염병 제조법 등에 관한 다양한 글을 썼으며, 현재도 대중 과학서를 지속적으로 집필하고 있다. 그는 과학은 너무나 인간적이고도 낭만적인 학문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과학을 하는 사람’에 대한 이해보다 이론 자체만 학습하려 드는 일반적인 과학서적에 안타까워하며 그 대안으로 『딴짓의 재발견』(원제: Une histoire sentimentale des sciences)을 집필했다고 한다. 저자는 과학사를 요약하기보다 괴짜 과학자들의 사고 발전 과정에 관심을 기울였으며, 그동안 전해지지 않았던 그들의 엉뚱하고 우연한 생각과 실수에서 얻어진 위대한 발견 이야기들을 담았다. 저자의 다른 작품으로는 『나비의 날갯짓』, 『문화적 수학』, 『장난감 형이상학: 어린이의 직관에 대한 찬양』, 『청소년을 위한 물리학 개론』, 『과학 기술 보고서』 등이 있다.

역자 : 양진성
역자 양진성은 중앙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수료한 양진성은 현재 미국에 거주하며 불어?영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은 『레퀴엠』, 『누가 제노비스를 죽였는가?』, 『자크 아탈리 더 나은 미래』, 『소셜 커머스로 스마트하게 우리가 해야 할 것』, 『마지막 네안데르탈인 아오』, 『개미: 지구의 작은 지배자』, 『윔피키드』, 『이토록 지독한 떨림』, 『토니와 프랭키』, 『육체의 악마』, 『서른 개의 관』, 『초록 눈의 아가씨』,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의 복수』 등 50여 권이 있다.

목차

서문 - 신비의 나무 타우니를 찾아서
1. 레오나르도 다빈치와의 대결 - 베르나르 팔리시
2. 눈송이가 금덩이로 변하다 - 요하네스 케플러
3. 미라를 영혼의 눈으로 바라보다 - 니콜라 클로드 파브리 드 페레스
4. 두꺼비와 마녀를 탐구하다 - 윌리엄 하비
5. 발명 신동의 끝없이 샘솟는 영감 - 아이작 뉴턴
6. 압력솥을 발명한 주전자 신화의 주인공 - 드니 파팽
7. 신비주의에 빠진 뉴턴의 동성 애인? - 니콜라 파티오 드 뒬리에
8. 빙하에 갇힌 영웅 1 - 미하일 로모노소프
9. 환생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개구리의 넓적다리 - 루이지 갈바니
10. 다윈 가문의 선발주자 - 이래즈머스 다윈
11. 여러 가지 도형 이론 - 리히텐베르크, 클라드니 외
12. 꿈 찾아 파리로 간 두 미국인 - 프랭클린과 럼퍼드
13. 열정 넘치는 식물학자의 세 가지 삶 - 에메 봉플랑
14. 비행을 사랑한 마법의 대가 - 외젠 가스파르 로베르송
15. 역사의 재평가로 거듭난 만년 2인자 - 장 바티스트 비오
16. 분명히 바늘은 움직였다 - 한스 크리스티안 외르스테드
17. 과학자이고 싶었던 작가 - 에드거 앨런 포
18. 기계의 영혼을 지닌 최초의 프로그래머 - 에이다 러브레이스
19. 사냥중독자에서 진화론자가 되기까지 - 찰스 다윈
20. 크리스티안 도플러를 위한 기차 - 바위스 발롯
21. 부드러운 톱니바퀴로 전자기 이론을 통합하다 -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
22. 실명한 눈으로 만들어 낸 비누거품 이론 - 조셉 플래토
23. 원자의 마법 공식을 만들다 - 요한 야코프 발머
24. 가시복을 개복치로 바꾸는 변형 이론 - 달시 톰슨
25. 물리학 실험실에 안어울리는 안개 상자 - 찰스 윌슨
26. 오로라를 사랑한 전자기학의 선구자 - 크리스티안 비르켈란
27. 빙하에 갇힌 영웅 2 - 알프레드 베게너
28. 페니실린을 발명하지 않은 사람 - 르네 뒤보스

책 속으로

망원경으로 행성을 관측한 사람은 갈릴레이지만, 망원경의 기능을 설명한 것은 케플러였다. 천문학자들이 기구로 관측한 연구 결과를 거짓이라고 규정짓던 당시로서는 대단한 성과가 아닐 수 없었다. 케플러는 행성의 궤도가 코페르니쿠스의 주장대로 원형이 아니라 ...

[책 속으로 더 보기]

망원경으로 행성을 관측한 사람은 갈릴레이지만, 망원경의 기능을 설명한 것은 케플러였다. 천문학자들이 기구로 관측한 연구 결과를 거짓이라고 규정짓던 당시로서는 대단한 성과가 아닐 수 없었다. 케플러는 행성의 궤도가 코페르니쿠스의 주장대로 원형이 아니라 타원형이라는 점을 최초로 언급했으며, 그 형태까지 매우 정확하게 설명했다. (p. 24)

미친개에게 물렸을 때엔 소금물을 준비해 상처를 씻는다. 보르도 와인에 해독제를 약간 섞어 따뜻하게 데우고 환자에게 마시게 한다. 그런 다음 살아 있는 비둘기 2마리를 잡아서 정확히 반을 가르고 따뜻할 때 환자의 손에 끼운다. 다리를 물렸다면 발에 끼운다. 살아 있는 비둘기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른다면 존 베이트의 충고를 따라보자. 비둘기를 어떻게 잡을까? 밀가루 반죽을 와인에 담가 끓인 다음 보리를 넣는다. 그리고 땅 위에 뿌리면 그것을 먹은 새는 잔뜩 취해 날아오르지 못하게 된다. 이 방법은 겨울에 눈이 많이 왔을 때 사용하면 더 효과적이다. (p. 62)
"파팽은 어느 날 냄비에 물을 끓이다가 보이지 않는 힘으로 뚜껑이 들썩거리는 것을 보고 새로운 에너지를 발견했다. 그 에너지를 이용해 증기 기계를 만들었고, 그로부터 얼마 후 스코틀랜드의 기술자였던 제임스 와트가 이를 한 단계 발전시켰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영국 초등학생들은 조금 다른 교육을 받는다. 교과서 속의 냄비는 홍차 그릇으로, 그리고 인물은 파팽이 아니라 제임스 와트로 바뀌어 있다. 주인공이 영국인이든 프랑스인이든 간에 이 사건이 어느 누구를 기만하려는 의도는 아니겠지만 진실은 중요하다. 최근에 그의 전기를 쓴 작가는 이렇게 말했다. “파팽은 대중들의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대중들이 원하는 것은 냄비 따위가 아니라 단순 명확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p. 59-60)

갈바니는 당시에 몸이 아팠던 아내를 위해 개구리 수프를 만들고 있었다. 그는 개구리의 껍질을 벗겨내고 우연히 전도체와 가까운 자리에 놓았다. 그런데 실수로 개구리 한 마리의 넓적다리 신경에 전도체가 닿았고, 개구리의 다리 근육에서는 심한 경련이 일었다. 그 현상을 목격한 갈바니의 아내는 개구리 몸에서 전기가 흘러나왔다고 생각했다.
아! 여자의 직감이란……. 장 로스탕은 “오! 갈바니의 아내가 감기에 걸리지 않았다면! 그 소중한 기침 발작이 없었다면! 전신기도 만들어지지 못했을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갈바니의 개구리는 뉴턴의 사과처럼 역사 속에 첫 전기 기구를 만드는 데 주요 역할을 한 우연한 상징이 되었다. (p. 84-85)

포로로 잡힌 봉플랑은 다시금 놀라운 성공을 향한 행보에 나섰다. 그는 자신이 수감된 교도소를 세상에서 유일하게 서양 의학과 현지 전통 약학의 결합을 시도하는 실험의 장으로 만들었다.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였지만 또다시 부를 꿰차고 새로운 분야의 선구자가 된 봉플랑은 다시금 호랑이의 질투심을 자극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독재자는 봉플랑을 천국으로 변화시킨 교도소에서 쫓아내고 말았다. (p. 121)

에드거 앨런 포는 소설과 시에 과학을 접목시킬 만큼 영리한 사람이었다. 그의 단편소설은 매우 정교하게 만들어진 기계 같았고, 그의 시는 단어 하나조차도 철저하게 계산된 설계도 같았다.
그의 훌륭한 에세이도 지극히 과학적이다. 『유레카』는 과학과 형이상학, 시를 집약시켜 그 정수만을 뽑아 놓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콜리지와 바이런을 좋아했던 포는 다음에 쓴 신작에서 매우 특별하면서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로맨틱 과학’을 만들어 냈다. (p. 151)

“사소한 경험이라도 무심히 지나치지 않아야 한다. 조금 유치해 보이는 경험이라도 마찬가지다. 나는 어린 아이들의 놀이도 철학적으로 연구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자연주의 철학자 로버트 보일이 남긴 말이다. 이 말과 가장 잘 맞아떨어지는 인물이 바로 벨기에의 물리학자 조셉 앙투안 페르디낭 플래토이다. 그는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비누 거품을 연구했다. (p. 193)

수많은 질병 감염의 치료 효과를 가진 페니실린을 발견한 공로로 1945년의 노벨상은 플레밍과 플로리, 그리고 그의 연구 조교였던 언스트 체인에게 돌아갔다. 안타깝게도 항생제의 개념을 만들어 낸 뒤보스의 공로는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았다. 플레밍은 이 문제를 바로잡으려 하지 않았고 앵글로색슨 출신 위원도 자신의 실수를 정정하지 않았으며, 뒤보스 자신마저도 입을 꾹 다물어 버렸다. 그중에 오직 플로리만이 뒤보스와 함께 노벨상을 받지 못한 것이 유감이라고 말했다. 결국 과학의 역사에서 뒤보스는 페니실린을 발명하지 않은 인물 되어 버린 것이다. (p. 254)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딴짓의 개념을 바꾼 감수성 예민한 과학 천재들! 더 이상 재미없는 과학사 책은 덮어라! 알수록 재미있는 역사적 천재들의 뒷이야기 그들의 영광스런 발견과 광기를 만나보자 전통적인 과학의 역사는 왜 항상 지루하게만 느껴질까? 특히 교과서를...

[출판사서평 더 보기]

딴짓의 개념을 바꾼 감수성 예민한 과학 천재들!

더 이상 재미없는 과학사 책은 덮어라!
알수록 재미있는 역사적 천재들의 뒷이야기
그들의 영광스런 발견과 광기를 만나보자


전통적인 과학의 역사는 왜 항상 지루하게만 느껴질까? 특히 교과서를 읽다 보면 치사향이 넘는 수면제라도 들어 있는 것만 같다. 그 이유는 하나같이 사실을 단순화시킨 진부한 이야기를 고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 『딴짓의 재발견』은 역사적 사실과 과학자의 삶을 요약해 들려줄 뿐만 아니라, 영감어린 인물과 영광스런 발견, 그리고 과학자들의 광기 등을 담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딴짓의 재발견’은 과학자들을 입체적인 눈으로 재조명함으로써 가능해졌다. 이 책에 소개된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는 과학사에 속하는 것들과 그렇지 않은 것들 사이의 경계를 허물어뜨린다. 그래서 그들의 우연하고 기발한 발견들을 쫓아가다보면 독특한 감동을 느끼고, 17세기나 르네상스 시대의 사고방식을 새롭고 깊이 있는 시선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동안 이성의 역사에 눌려 빛을 발하지 못했던 아이디어가 새로운 활력을 얻고, 진부한 것으로 치부되던 낡은 생각들이 순식간에 놀라운 직관으로 탈바꿈되는 경험을 함께하길 바란다.

이 책의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들을 따라가다 보면 실명한 눈으로 영화의 선구자가 된 조셉 플래토, 역학과 요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려는 데 집착한 드니 파팽, 두꺼비와 마녀의 성을 탐구하던 외과의사 윌리엄 하비, 폭죽 달린 연을 비롯해 이것저것 만들기를 좋아했던 뉴턴, 위스키와 연금술에 조예가 깊었던 작가겸 과학자 에드거 앨런 포, 원자의 마법 공식을 만들어낸 스위스의 교사 요한 야코프 발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 딴짓의 개념을 바꿔버린 딴짓의 대가들
이들 과학자들의 딴짓은 원인과 동기가 무척 순수하고 낭만적이며, 열정적이고 재치가 있다.
그들의 결과물은 인류의 생명을 살렸고, 문명의 기원을 설명하였으며, 천체의 운동과 자연현상을 해석하는 이론이 되었다. 또한, 예술과 기술을 발전시켜 현대인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었다.
마법의 물이 흐르는 에덴동산을 만들길 소원했던 베르나르 팔리시, 실명한 눈으로 영화의 선구자가 된 조셉 플래토, 두꺼비와 마녀를 연구한 외과의사 윌리엄 하비, 원자의 마법 공식을 만들어낸 스위스의 교사 요한 야코프 발머, 우리에겐 작가로 더 많이 알려진 에드거 앨런 포 등을 차례대로 만나다 보면. 그들의 직업란에 무엇이라고 써두면 좋을지 한참 고민하게 된다. 비행을 사랑한 마법의 대가 외젠 가스파르 로베르송의 저서들이 공연예술 분야의 서가에 꽂혀 있는 것도 참으로 이해되는 상황이다.

◆ 재미없는 과학사 책은 덮어라! - 알수록 재미있는 감수성 예민한 천재들의 뒷이야기
역사적 사실만을 단순화시킨 낡은 형식의 일반적인 과학사 책은 과학 영웅들의 업적만 다룰 뿐, 그 발견에 담긴 영감과 감성, 그리고 괴짜 과학자들의 광기 어린 뒷이야기는 빠져 있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딴짓의 재발견』은 과학자들을 입체적인 눈으로 재조명함으로써 과학사에 속하는 주요 이론들과 그 속에서 배제된 소소한 발견들 사이의 경계를 허물어뜨렸다. 개인적인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 전 재산을 쏟아 붓고 미라 연구에 열중한 과학자 니콜라 파브리 드 페레스, 위스키와 연금술에 조예가 깊었던 소설가이자 아마추어 과학자였던 에드거 앨런 포, 아픈 아내를 위해 개구리 수프를 만들다가 그 넓적다리의 떨림을 보고 환생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루이지 갈바니, 지나친 상상 때문에 신비주의에 빠진 뉴턴의 동성애인 니콜라 바티오 드 뒬리에, 사냥중독자였다가 진화론자가 된 찰스 다윈 등… 과학사엔 없는 그들의 사생활을 들춰보는 재미가 이 책의 진짜 매력이다.

◆ 주목받지 못했던 인물들을 재조명 - 당신이 알고 있는 과학 지식이 과연 진실인가?
그동안 이성의 역사에 눌려 빛을 발하지 못했던 아이디어가 새로운 활력을 얻고, 진부하다고 치부되던 낡은 생각들이 순식간에 놀라운 직관으로 탈바꿈되는 모습을 경험하길 원하는가?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부터 당신이 알고 있고, 믿고 있었던 그 지식에 대하여 의문을 품어라. “내가 알고 있는 것이 과연 진실일까?”하고 말이다.
저자는 아마존 탐험여행에서 배운 도둑걸음으로 도서관 바닥을 걸어 다니며 이 책에서 저 책으로, 도서 목록과 서가 사이를 누비면서 국립도서관의 망망대해로 탐험을 시작하였다. 그가 찾아낸 자료 중에는 그동안 잘못 알려졌거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진실이 있었고, 시대를 잘못 타고나서 주목받지 못했던 잊힌 과학자들이 있었다.
항생제의 개념을 만들어 냈음에도 페니실린 연구에서 제외되어 노벨상을 빼앗긴 르네 뒤보스, 증기를 이용한 발명품을 만들었지만 후발주자인 제임스 와트에게 모든 업적을 빼앗긴 힘없는 원조 발명가 드니 파팽, 아인슈타인에게 밀려서 불행한 은둔자의 삶을 살아야 했던 크리스티안 비르켈란, 만년 2인자로 밀려 있다가 운석에 대한 연구 발표 덕분에 한순간에 1인자 자리로 등극되는 장 바티스트 비오의 이야기는 과학사의 정도를 벗어난 낯선 이야기이고 새로운 정보이다.

◆ 뒤표지
딴짓의 개념을 바꾼 감수성 예민한 과학 천재들!
우연과 실수에서 놀라운 발견을 해낸 스물여덟 명의 과학자들 이야기

그동안 이성의 역사에 눌려 빛을 발하지 못했던 아이디어가 새로운 활력을 얻고, 새롭지 못하다고 치부되던 낡은 생각들이 순식간에 놀라운 직관으로 탈바꿈되는 모습을 경험하길 원하는가?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부터 당신이 알고 있고, 믿고 있었던 그 지식에 대하여 의문을 품어라. “내가 알고 있는 것이 과연 진실일까?”하고 말이다.
저자는 아마존 탐험여행에서 배운 도둑걸음으로 도서관 바닥을 걸어 다니며 이 책에서 저 책으로, 도서 목록과 서가 사이를 누비면서 국립도서관의 망망대해로 탐험을 시작했다. 그가 찾아낸 자료 중에는 그동안 잘못 알려졌거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진실이 있었고, 주목받지 못했던 과학자들이 있었다.

페니실린 연구에서 제외돼 노벨상을 빼앗긴 르네 뒤보스, 신비주의에 빠진 뉴턴의 동성애인 바티오 드 뒬리에, 아인슈타인에게 밀려서 불행한 은둔자의 삶을 살아야 했던 크리스티안 비르켈란, 사냥중독자였다가 진화론자가 된 찰스 다윈, 마법과 연금술에 조예가 깊었던 에드거 앨런 포 등 이 책에 소개된 모든 진실들은 과학사의 정도를 벗어난 낯선 이야기이고 새로운 정보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서평] 딴짓의 재발견 | ch**ood1 | 2012.01.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예전에 어렸을 전에 과학자나 유명인들에 대한 전기를 읽었을 때는 그들의 불타는 집념이나 열정,천재성에 관한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예전에 어렸을 전에 과학자나 유명인들에 대한 전기를 읽었을 때는 그들의 불타는 집념이나 열정,천재성에 관한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아마 어린이용으로 나와서 은밀한 사생활이나 어린이들이 보기에 이해하기 어렵거나 부적절한 내용은 삭제되어 나온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제목이 말해 주는 것처럼 과학자나 유명인들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가 엉뚱하거나 일반인이 생각하기에 별 쓸데 없는 일을 했던 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성인이 되기 전에는 과학자로서 엄청난 업적을 남기려면 거의 다른 삶은 포기하고 연구나 싷험에 집중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아마 이런 관념 때문에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어렀을때는 과학자가 꿈이었다가 점점 나이을 먹어감에 따라 과학자는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구나 하고 과학과는 반대?되는 길을 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이 책을 읽어보니 우리가 흔히 이성을 최고의 위치로 생각했던 과학자나 근대의 문을 연 사람들이 이성이나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은 ‘마녀’나 연금술에 매달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이 책을 읽어보니 과학적 발견에 대한 나의 상식 중에 잘못된 것도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증기기관을 발명한 사람은 어릴 때부터 제임스 와트라고 머리에 인이 박히도록 외웠는데 파팽이라는 프랑스인이 냄비에 물을 끓이다가 냄비 두껑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증기의 힘을 이용는 것을 생각했다고 한다. 그 후 스코틀랜드의 기술자였던 제임스 와트가 이를 발전시켰다고 한다.
    항생제의 개념을 처음 고안했으나 페니실린 연구에서 제외되어 노벨상을 빼앗긴 르네 뒤보스의 이야기를 보니 안타까운 생각마저 들었다. 플레밍과 플로리 그리고 연구 조교였던 언스트 체인이 노벨상을 받았을 때 르네 뒤보스의 심정은 어떠했을 지 알고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든 생각은 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칠 때 너무 이론위주로 하는 것이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는 중요 원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나오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지긋지긋할 정도로 실험을 한다. 심지어 돈도 안되는 연구에 전 재산을 쏟아붓어 연구하는 과학자 이야기도 나온다. 이런 끊임없는 실험 속에서 특이한 현상을 발견하게 되고 그 현상에 대한 탐구가 비로서 하나의 과학적 사실이 된다.

    하지만 우리는 학교에서 과학을 배울 때 단순히 그들이 뼈바지게 해서 얻은 과학적 지식을 단 몇 줄의 수식이나 설명으로 넘어가고, 그대로 암기해 버린다.
    이론과 판서 위주의 과학을 실험위주의 수업으로 바꾸게 된다면 엄청난 예산이 들고, 시간도 많이 들겠지만. 그런 실험을 하면서 과학에 대한 끈을 놓지 않는 학생들이 많이 생긴다면 먼 훗날을 생각한다면 결코 예산이 문제될 것 같지는 않다.
     
    이 책에 나오는 과학자들은 엉뚱한 실험과 이상한? 사상에 빠졌지만 결국에는 인류에 많은 도움을 준 발견을 하게 된다.
    나는 이들이 엉뚱한 실험과 이상한? 사상에 빠졌지만 결국에는 엄청난 업적을 남기에 된 것은 그들의 꺽이지 않는 열정과 집념이라는 생각이 든다.

    즉 뭔가에  한 번 몰입하게 되면 그 대상이 과학적이든 비과학적이든 궁금한 것을 못참고 끝까지 파고드는 그런 기질이 그들을 만들었다고 생각된다.
    그런 기질이 비과학적이거나 그 당시 사람들이 이상한 것으로 생각한 것에 빠지게 되면,눈총을 받게 되지만, 그런 기질이 과학적이거나 좀 더 학문에 가까운 것에 꽂히게? 되면 소위 말하는 대박을 만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딴짓의 재발견’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다. 딴짓이라는 말은 그 딴짓을 하는 사람이 봍인 이름이 아니라 그 것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붙인 경우이다. 그 딴짓을 하는 사람들 자신에게는 그 것은 ‘딴짓’이 아니라 ‘즐거운 짓’,‘재미있는 짓’이라는 생각이 든다.

    딴짓이든 안딴짓?이든 그 것에 몰입하고 심혈을 기울이는 사람들에게는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엄청난 큰짓?을 이룩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들었다.
  • [서평] 딴짓의 재발견 | ww**dw | 2012.01.14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평소에 창의력에 관련해서 관심이 많다. 그래서 사례나 관련 내용을 자주 읽는다. 딴짓이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기도...
      평소에 창의력에 관련해서 관심이 많다. 그래서 사례나 관련 내용을 자주 읽는다. 딴짓이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창의력은 보편적인 것에서 벗어난 딴짓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나는 딴짓과 엉뚱한 행동을 좋아한다. 이번에 읽게 된 『딴짓의 재발견』도 창의력과 관련이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고 읽게 되었다.
     
      제목에서 보듯이 역사 속 탁월한 과학자들이 어떤 보편적인 사실에 대해서 딴지를 걸고 그 딴지를 통해서 어떤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는지가 궁금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희생을 감내 했고 어떻게 그런 역경을 이겨 냈는지가 궁금했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나의 생각과 많이 달랐다. 사실 내가 궁금했던 내용은 거의 없었다. 다만 28명의 과학자들의 삶이 나열 되어있을 뿐이었다. 특히 책에 감흥을 느낄 수 없었던 것은 내가 아는 과학자가 5명 뿐인 이유도 있을 것이다. 나는 갈릴레오 같은 보편적인 사람이 그 시대의 보편적인 어떤 상식(천동설)에 딴지(지동설)를 걸었고 그 과정에서 어려움은 있었지만 역사가 흐르면서 한 과학자의 딴짓이 새로운 시대와 과학을 열었다는 의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저자가 나름 각 과학자가 걸어온 삶과 과학적 사실을 전하고 있지만 제목과의 연결성은 부족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아마도 이 책에 대한 기대가 처음부터 너무 컸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창의력과 크게 관련이 없다. 책 선택시 나처럼 오해가 없길 바라고 과학자들의 삶과 과학적 사실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이다.
  • 딴짓의 재발견 | sh**san | 2012.01.13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불온한 과학자들의 우연하고 기발한 발견들"이라는 부제가 붙은 <딴짓의 재발견> 뭔가 가십성 이야기와 과학계의 재...
    "불온한 과학자들의 우연하고 기발한 발견들"이라는 부제가 붙은 <딴짓의 재발견>
    뭔가 가십성 이야기와 과학계의 재미난 뒷이야기들이 가득할 것은 제목이다. 나 역시 이런 기대로 이 책을 골랐고 이 책에 이름을 올린 유명한 과학자들의 이름에 기대를 걸었다. 천문학의 요하네스 케플러, 고전물리학의 아이작 뉴턴, 진화론의 찰스 다윈, 전기학의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 앗!! 애드거 알랜 포우도 명단에 있다. 포우는 과학자가 아니라 시인이자 소설가인 문학가인데... 그리고는 나머지 과학자들은 솔직히 잘 모르겠다. 베르나르 팔라시, 드니 파팽, 외젠 가스파르 로베르송, 알프레드 베게너, 르네 뒤보스 등등... 뭐하는 사람들인지, 어느 나라 사람들인지 들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다.
    이런 책에서 얻은 지식들은 생활에 도움이 되거나 그것도 아니면 어린이들의 과학 교육에 도움이 되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이 책에 기대를 했던 까닭은 친구들과의 술자리든 가벼운 수다 자리에서 지나가는 이야기 거리로 좋기 때문이다. 잘 알려진 이야기지만 요즘 발기부전 치료제로 중년 남성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비아그라[Viagra]가 원래는 협심증 치료제로 개발된 것이었으나 임상실험 과정에서 남성 발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발기부전 치료제로 쓰이게 되었다는 것은 술자리 뒷담화로 얼마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끌어오겠는가.
    이런 까닭에 이 책에 거는 기대는 무거운 것이 아니라 가벼운 이야기 거리였다. 그리고 이 책의 이야기 가볍다. 그런데 그렇게 재미가 있지는 않다. 재미를 어떻게 정의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이야기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를 바탕으로 한 반전(?)의 제공이 재미의 한 요소는 될 것이다. 나로서는 이 책에 소개된 몇 명 유명한 과학자와 알랜 포우 외에는 친구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만한 인물들이 없었고, 그들의 이야기에도 기대했던 신선한 이야기는 없었다. 이름도 외우기 어려운 과학자의 뒷이야기를 해봐야 누가 재밌게 듣겠는가.
    결국 지식의 수준만큼 웃을 수 있고 즐길 수 있는데 나의 부족함이 탓할 수 밖에... 거꾸로 이책을 통해 즐길 수 있는 두뇌의 근육을 키워 볼까나...
  • [서평] 딴짓의 재발견 | ba**any98 | 2012.01.1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딴짓의 재발견>이라는 제목은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유발하는 매우 매력적인 제목이다. 이 책을 처음 보...
    <딴짓의 재발견>이라는 제목은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유발하는 매우 매력적인 제목이다.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즐겨 시청하고 있는 일요일 아침에 방송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떠올리며 그만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과학자들의 숨겨진 뒷이야기를 들려주리라는 기대감에 가득 차 설레이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다. 이 책은 우연과 실수를 통해 놀라운 발견을 하였던 스물여덟명의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들 중에는 아이작 뉴턴, 찰스 다윈 등 위인전에서 볼 수 있는 과학자들도 포함되어 있었지만, 대부분 처음 듣는 이름들이었다. 솔직히 과학자의 이름들이 너무 길고 생소해서 이야기에 집중하기 힘든 면도 없지 않았다.
    이 책의 여러가지 이야기들 중 몸이 아팠던 아내를 위해 개구리 수프를 만들다가 우연히 전도체가 개구리의 넓적다리에 닿자 심한 경련이 일어나는 것을 발견하고 첫 전기기구를 만드는데 중요한 영감을 얻었다는 루이지 갈바니의 이야기가 특히 인상적이었다. 이는 뉴턴의 사과에 견줄만큼 우연한 발견의 상징이 되었다고 한다. 그 밖에도 번개가 전기라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연날리기 실험을 했던 피뢰침 발명가 벤저민 프랭클린의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색이 어두울수록 빛을 더욱 잘 흡수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여러 과학자들이 진행하였던 다양한 실험들을 보며, 초등학교 때 돋보기로 햇빛을 모아 검정색 색종이를 태우면서 신기해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여러가지 색깔 실험들 중 프랭클린의 옷감 표본 실험과 보일의 깃털 실험은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을 것 같아 눈이 많이 쌓인 날 아이들과 직접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과학자들의 세심한 관찰력과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 '딴짓'이라고 하면, '엉뚱한 일을 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그리 듣기 좋은 단어는 아니다. 그럼에도 창의성이 강조되는...
    '딴짓'이라고 하면, '엉뚱한 일을 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그리 듣기 좋은 단어는 아니다.
    그럼에도 창의성이 강조되는 시대에 살다보니, 그 부정적인 어감이 많이 완화되었다.
    더구나, 이 책의 제목처럼 '재발견'까지 붙어 있다면 호기심이 일지 않겠는가?
    그래서 읽게 된 책..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유명한 과학자나 발견에 대한 뒷얘기-책 제목과 무척 부합된다. ㅎㅎ-을 모아놓은 책이다.
    딴짓의 어감에 맞게 뭔가 좀 엉뚱하더라도, 재미있거나 흥미있는 내용을 기대하였는데, 그렇지는 않다.
    과학에 대한 이야기이여서인지 좀 딱딱하고, 해당 발견이나 과학자에 대한 어느 정도의 상식이 있어야만 이해가 가능한 것들도 있다.
    결론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저자가 말하는 이 모든 내용들이 정말로 '딴짓'에 해당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당시 가십거리였는지 의문이 될 정도로 파격적인 내용도 많다.
    과학에 대한 내용에 저자의 주장이 있다면 조금은 모순되는 것 아닌가 싶다.

    이 책에 소개된 28명의 인물 중, 8명을 제외하고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하는 인물들이다.
    우리가 전화기의 발명을 '벨'이라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것처럼, 이와 같은 사례들을 모아놓았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기대했던 나에게는 조금 더 다른 지식을 주기는 했지만, 기대와 다른 책의 전개에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우연치 않게 위대한 발견을 한 사람도 있고, 실제 발명한 사람보다 더 유명해진 사람도 있고, 그동안 내가 알지 못했던 쇼킹한 내용도 있고...
    그리고,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저자의 말한 이 모든 것들에 대한 내용을 자체검증(?)을 해봐야 할까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 책의 독자는 어떤 사람일까?
    가볍고 재미있는 과학 도서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조금은 어려울 것 같고,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많이 부족하고...
    무엇보다 재미있는 주제임에도 과학적(?)으로 전개된 글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이 제일 아쉽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전문적인 지식을 원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에 맞는 집필이 되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실개천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2%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