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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규네 홈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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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3*226*22mm
ISBN-10 : 1186647310
ISBN-13 : 9791186647318
준규네 홈스쿨 중고
저자 김지현 | 출판사 진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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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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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만족합니다. 책 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os120*** 2017.09.12
11 책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새책과 같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ilb***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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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정말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woo0***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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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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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를 겪으며 2년 숙고 끝에 선택!
홈스쿨링을 고민 중인 부모의 필독서 저자 김지현 씨도 준규의 홈스쿨링을 쉽게 결정한 것은 아니다. 아이를 위해 유학, 대안학교, 홈스쿨링을 고민하다 최종적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홈스쿨링을 결정하기까지 걸린 2년이란 시간 동안 공황장애를 앓는 등 말 못할 아픔을 겪었다. 고민을 터놓고 이야기할 상대가 없어 엄마 혼자 감내해야 했던 그 시간은 엄마와 준규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다.

《준규네 홈스쿨》에는 아이를 위해 남다른 길을 선택한 부모의 노력이 생생히 담겨있다. 타인의 시선보다 내 아이의 행복이 우선인 부모라면 한번쯤 공교육 시스템을 벗어나면 어떨까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정보는 부족하고 무엇 하나 확실한 게 없다. 이 책은 홈스쿨링을 고민하는 부모에게 학교를 나올 때 주의해야 할 점과 하루 일과표, 커리큘럼, 또래 친구 만나는 법 등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지침이 담겨져 있다. 또한, 학교 밖에서 아이에게 쏟아지는 사람들의 걱정과 선입견에 어떻게 대처하고 극복하는지도 담겨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지현
이메일 junkyunet@naver.com
블로그 blog.naver.com/junkyunet

이 책의 저자 김지현은 전업주부이다.
저자 약력에 쓸 만한 화려한 이력이 없다. 그저 엄마였고, 여전히 엄마이다.
아이가 태어나면서 삶의 가치 기준이 조금씩 달라져 아파트 생활을 정리하고 8년 전 작은 한옥으로 이사를 했다. 그러다 “엄마, 학교는 왜 다니는 거죠?”라는 아이의 질문에 무수한 고민을 하게 되었고, 결국 학교 대신 홈스쿨링을 선택했다. 그 후 4년째 열세 살 아들의 홈스쿨링을 응원하고 있다.
아이의 삶과 부모의 삶의 거리를 유지하고자 무던히 애를 쓴다. 좋아하는 커피를 배우고, 한옥에서 공유숙박업(에어비앤비)을 운영하면서 외국인 여행객들과 커피 한 잔을 곁들여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고, 그렇게 번 돈으로 1년에 한 번씩 긴 여행을 하는 것이 소소한 삶의 기쁨이다.
‘엄마’ 그 누구도 존재의 가치를 얕잡아 보는 사람은 없지만, 그렇다고 누구 하나 그 시간의 가치를 쳐주지도 않는 엄마라는 시간. 그 시간들이 또 하나의 경력이 되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실천하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목차

<프롤로그> 홈스쿨링을 결정하던 그날 밤

----------------------------------
<첫째마당> 엄마, 학교는 왜 다녀야 해요?
----------------------------------
설?던 입학식이 지나고… 견디자, 견뎌보자
모든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하는 것은 아니다
결단! 한 달간 학교를 쉬어보자
아이를 위한 엄마의 대안 찾기

----------------------------------
<둘째마당> 학교를 안 다니면 문제아인가요?
----------------------------------
가족이 모두 참여하는 홈(Home)스쿨링
공부가 게임의 조건이 되어서는 안 된다
수동적이고 부정적으로 변한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
왜 학교에 다녀야만 영재교육을 받을 수 있나요?
엄마, 내가 문제아인가요?
상상 속 두려움보다 현실은 평온했다
공부는 하루 2시간, 그러나 집중도는 최고!
홈스쿨링 사교육 활용법-칸 아카데미

----------------------------------
<셋째마당> 준규아, 엄마는 네가 부러워
----------------------------------
마을이 키우는 아이
이곳에서 친구를 만나서 다행이야
돈에 관심이 많은 준규의 장사 도전기
종이접기로 유튜브도하고, 강사도 되고!
종이로봇이 움직였으면 좋겠어요
미래의 로봇공학자 강준규입니다-<영재발굴단> 출연
너도 누군가에게 나눔의 씨앗이 되길
우리 아이는 지금 행복한가요?

----------------------------------
<번외마당> 엄마, 나는 아기였을 때 어땠어요?
----------------------------------
아이의 호기심을 인정하기까지
아이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내 욕심에 속지 말자
떼쓰는 아이의 행동 너머엔 늘 이유가 있다
왜 자꾸 같은 이야기를 해달라고 할까?
외출할 땐 스마트폰 대신 물고기 가방을
놀이의 힘, 창의력이 쑥쑥!
심심해야 놀 줄 안다!-준규의 9가지 놀이법
엄마, 엘리베이터 없는 집에서 살고 싶어요
아이에게도 독립된 공간이 필요하다
에어비앤비가 아이에게 준 선물-친구, 영어, 경험

<에필로그> 아이를 기르며 내가 보였다.

<부록>
홈스쿨러에게 묻는다-준규네 Q&A
대안학교 리스트
학교 밖 아이들을 위한 대안 교육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학교가 지옥 같다는 아이에게 당신은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 SBS [영재발굴단]에 나온 미래 로봇공학자 준규는 배고픈 길냥이를 위해 적외선 센서를 이용한 ‘계동 밥그릇’, 제천 화재사고를 보며 설계한 인명구조로봇 ‘화사봇’ 등으로 시청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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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지옥 같다는 아이에게
당신은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
SBS [영재발굴단]에 나온 미래 로봇공학자 준규는 배고픈 길냥이를 위해 적외선 센서를 이용한 ‘계동 밥그릇’, 제천 화재사고를 보며 설계한 인명구조로봇 ‘화사봇’ 등으로 시청자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준규 엄마 김지현 씨의 블로그에도 교육비결이 뭐냐는 질문이 쇄도했다. 그러나 준규가 홈스쿨링 중이라는 사실을 아는 순간 걱정 어린 조언과 댓글이 쌓여만 갔다. 하지만 학교 가는 길이 지옥 같다는 아이에게 당신은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 꾹 참고 다니라는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아이가 망가진다면?

아이의 타고난 결을 살리기 위해
학교 밖을 나오려는 부모에게 전하는 작은 용기!
저자는 홈스쿨링을 선택하는 부모에게 가장 필요한 건 ‘자신을 넘어서는 용기’라고 말한다. 사교육이 발달한 한국사회에서 학습은 정작 큰 고민거리가 아니다. 홈스쿨링을 하면 학교 때와 달리 부모가 방관자적 입장을 취할 수 없다. 그래서 부모의 역할을 더 열심히 해야 한다. 하지만 가족 간의 단단한 유대감은 홈스쿨링의 가장 큰 결실이다.
독창성과 창의성이 주목받는 지금, 아이만의 결을 살리고자 노력하는 부모들이 많아지고 있다. 획일적인 교육방식을 견디지 못하고 등원이나 학교를 거부하는 아이들이 늘어나면서 대안교육에서 그 해법을 찾아보려는 부모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작가는 자신처럼 아이의 행복을 위해 학교 밖을 나오려는 부모들에게 정답은 아니지만 용기를 주고자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자신과 같은 고민의 시간을 겪고 있을 많은 부모들을 위해 블로그에 정성스럽게 답변을 달았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8년간 기록한 내용은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부록]으로 제공하는 [대안학교 리스트], [학교 밖 아이들을 위한 대안교육]은 학교 밖 교육에 목말라있는 부모들에게 귀중한 정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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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준규네홈스쿨을 읽고~ | jg**006 | 2019.08.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https://blog...
  •   '영재발굴단' 꼬마 로봇공학자의 성장보고서

    CYMERA_20190724_102112.jpg

     

    '영재발굴단' 꼬마 로봇공학자의 성장보고서

    <준규네 홈스쿨>

    초등학교 홈스쿨링을 하며 '영재발굴단'에 출현하기까지.. 준규의 이야기가 책 한권에 들어 있어요.

    초등학교 홈스쿨링 노하우가 담겨 있어서

    홈스쿨링을 고민하고 준비하려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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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만 쭉 읽어봐도 굉장히 내용이 알차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같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이다보니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서 그런지

    일단 책을 펼치면 글이 술술 잘 읽혀요.

    어려운 내용도 없고 초등학교 홈스쿨링에 대한 노하우도 중간중간 들어 있어서

    어느새 집중하면서 읽게 되더라구요.

     

     

     

     

    CYMERA_20190724_103121.jpg

     

    준규는 1학년 때부터 학교를 왜 다녀야 하는지 이유를 물었고,

    2학년 2학기에는 학교에 양해를 구하고 한달 정도 학교를 쉬었어요.

    그리고는 다시 학교에 갔지만 틱 증상이 나타날 정도로 학교생활을 힘들어하고 분노하게 되었어요.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준규를 위해

    준규의 엄마는 같이 여행도 다니고, 상담도 해보고, 유학과 대안학교까지 고민하다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은 나머지 공황장애 증상까지 오게 되고..

    결국 3학년 중반에 홈스쿨링을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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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스쿨링을 시작하고 엄마, 아빠, 준규 모두 각자 1년 계획을 세워본 후에 최종 리스트를 결정했어요.

    2년차, 3년차로 넘어가면서 점점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게 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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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홈스쿨링을 시작한 후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준규의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홈스쿨링을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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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영재발굴단> 까지 출연하게 된 준규!

    우리 아이들과 괜히 쓸데없는 비교하게 될까봐 영재발굴단 방송은 보지 않지만 ㅎㅎ

    준규가 나온 방송은 한 번 찾아서 보고 싶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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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하루 너무 행복하고 매일매일 너무 신나서 요즘이 인생의 황금기 같다는 준규.

    내 아이가 이렇게 이야기 해준다면 정말 얼마나 뿌듯하고 보람있을까요.

    꼭 남들과 똑같이 학교를 나오지 않아도

    얼마든지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걸 알게해 준

    <준규네 홈스쿨>

    초등학교 홈스쿨링을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꼭꼭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어요.

     

     

     

  •        예전 국공립으로 갈것인가? 사립으로 갈것인가?란 고민을 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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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국공립으로 갈것인가? 사립으로 갈것인가?란 고민을 떠나서 이젠 학교에서 어떤 형태의 교육을 추구하는지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정형화된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은 나날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요즘 대안학교와 홈스쿨링의 붐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준규네 홈스쿨> 이야기는 "엄마, 학교는 왜 다니는 거죠?"라는 아이의 질문에 엄마는 용기를 내었다. 정말 아이가 이런 질문을 하면 당황하지 않을 부모는 없을 것 같다. 질문으로 시작된 준규네 집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쓴 책이다. 아이의 방황에 마냥 흔들리고 있을수만은 없지 않은가? 이 책은 좀 더 현명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침을 제시할 것이다. 준규는 2018년 SBS (영재발굴단)에서 '꼬마 로봇공학자"로 소개되어 이미 알고 있었다. 꼬마 로봇공학자 준규의 손에서 탄생한 종이접기는 곧 적외선 센서를 이용한 길고양이를 위해 만들었다는 계동 밥그릇, 흙의 습도를 인식해서 자동으로 물을 주는 한옥 정원사, 휴대기기로 전원을 조절하는 전등, 고무줄 총 그 외도 여러가지로 재탄생하였다. 영재발굴단을 가끔씩 보면서 저 나이에 어쩜 저런 생각을 할까? 우리 아이들과는 달라도 너무 달라 ~  특별한 아이니깐 ~ 라며 부러움에 시청하곤 했었다. 영재발굴단에서 보여준 준규의 모습은 독창적이며 특별한 아이였다.  하지만 이 책 <준규네 홈스쿨>의 책을 보면서 부러움의 마음은 이내 안타까운 맘이 앞섰다. 학교에서의 생활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학교가 지옥 같다고 느꼈을까? 그렇게 조성되었던 그 환경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 컸다. 견디고 참아야 하는 준규의 학교생활에서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한 홈스쿨링에 이르기까지 절차나 계획 그리고 고민들 또 그 스케줄에 맞춰 아이의 관심사를 토대로 어떠한 경험과 어떠한 학습 방법으로 홈스쿨링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어 홈스쿨링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홈스쿨링을 생각하면 아이의 사회성 결여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먼저 하게 된다. 준규네는 아이의 성향을 고려하여 여러 단체 활동을 하면서 이부분을 해결하고 있었다. 학교 밖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그리 많지만은 않다. 이러한 부분은 부모들의 부지런함과 정보력이 뒷받침 되어야 했다. 그렇기 때문에 홈스쿨링을 계획하고 있다면 아이의 몫이 아니라 이제 가족 모두가 함께 해쳐나가야 하는 숙제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홈스쿨링엔 아이와 부모 즉 가족 모두가 끊임없은 대화가 꼭 밑바탕이 되어야 하며 아이의 중심으로 계획되어져야 한다. 남들과 다른게 틀린 것은 아니다. 남들과는 다르지만 자신만의 방법으로 길을 찾아 가는 준규가 참으로 대견스럽게 느껴졌다. 홈스쿨링을 시작하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정말 이 길이 또는 이 방법이 옳은것인지 의구심이 들때가 많을 것이다. 물론 학교를 다니는 아이의 교육, 진로나 인생에 대해 끊임없이 걱정하고 불안해하기는 이와 다르지 않다. 아이의 속도에 맞추어 아이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부록에 아주 좋은 정보들이 있다. 궁금한 점을 홈스쿨러에게 묻는다와 대안학교이 리스트 그리고 학교 밖 아이들을 위한 대안교육이 아주 친절하게 정리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창의성,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는 것이 환영받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어떻게 똑같은 교육 방식으로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하는 아이가 길러질 수 있겠는가? 개개인이 가진 "다름"을 인정할 때 비로소 다양성이 존재하고., 그 다양성으로 인해 사회가 한 단계 올라설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란 저자의 말처럼 더 많은 아이들의 꿈을 이끌어 줄 공교육의 다양성이 우리나라에도 많이 정착되어 지길 바란다. 아이에게 맞는 환경을 제공해줌으로써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 주며 진정 아이들이 행복해하게 자신의 길을 찾아 가길 바란다.

     
  • 준규네 홈스쿨 | an**em99 | 2019.07.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무래도 세명의 아이를 키우다 보니 육아라든지, 교육에 대한 부분에 관심이 많이 간다. 우리 아이가 특...

    아무래도 세명의 아이를 키우다 보니 육아라든지, 교육에 대한 부분에 관심이 많이 간다.

    우리 아이가 특별히 다른아이들과는 다른 영재여서가 아니라

    지금의 교육시스템에서 아이들의 재능과 능력을 잘 키워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있다.


    나 역시도 나름대로 대안학교라든지 홈스쿨에 관해서 찾아보기도 하고 검색을 해보긴 했지만

    너무 막막하기도 하고, 정보가 그리 많지 않아 힘들었었다.

    하지만 [준규네 홈스쿨]을 읽고서는 내 눈앞에 지도가 펼쳐진 느낌이었다.


    실제 홈스쿨을 하고 있는 저자의 경험을 통해 그간 궁금했던 질문들이라든지, 마음의 두려움이 어느정도 해소된것 같다.

    결국은 아이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고

    그것을 어떻게 발휘하도록 잘 이끌어 줄 것인가.

    부모의 초초한 마음을 잠재우고 아이와 함께 천천히 걸어가는 것.

    그것이 핵심인것 같다.


    홈스쿨만이 정답도 아니고, 다른 여러가지 대안 중 하나이기에

    홈스쿨을 준비하거나 알아보려는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될 것 같다.

  • 저는 한국 나이로 5세 아들을 키우는있는 워킹맘이예요 퇴근 후 아들을 보면서 책을 읽다보니, 책을 다 읽는데는 시간이 조금 ...

    저는 한국 나이로 5세 아들을 키우는있는 워킹맘이예요

    퇴근 후 아들을 보면서 책을 읽다보니, 책을 다 읽는데는 시간이 조금 걸리기는 했지만,

    너무 공감이 되고 관심갖으며 읽다보니 책을 읽는 시간에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었네요

    저는 나름 치마바람이 쎄다는 동네에서 지극히 평범한 가정에서 살다보니 공교육의 문제점을 초등학교 시절부터 몸으로 느끼면서 자라왔어요

    책을 보다보면 준규가 학원에 처음 갈 때 모범생처럼 보여야한다면서 "선생님이란 존재는 학기 초에 성립된 아이들에 대한 편견을 절대 바꾸지 않아요. 처음에 만들어놓은 이미지를 가지고 1년 내내 아이들을 판단하고 지도하는 편이예요."라고 말하는 부분을 읽으면서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던 경험이 있었기에 준규의 학교생활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예상도 되면서 사실 너무 많이 공감이 되었답니다.

     

    고교 평준화제도로 인하여 원하지 않게 사립고등학교로 배정되어 사립고등학교를 다녔던 저는 여전히 아버지의 직업과 학교에 자주 찾아오는 부모님과 그렇지 않은 부모님에 대한 기준이 선생님이 아이들을 대하는 기준이 되어버리는 것을 보며, 어른들이 정한 기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자라게 되었는데요. 그렇다보니, 내 아이가 생긴다면 그런 불합리한 공교육을 시키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갖게 되고는 했었어요.

    막상 아이를 낳고 보니 우리나라는 주변의 눈을 너무도 많이 의식하는 사회다보니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아이에게 좋은 방향을 선택하여 키울 수 있을지 고민이 되기 시작했어요

    주변의 초등학교, 중학교 학부형 언니들의 이야기도 많은 고민을하게되는 또다른 이유이기도 했답니다. 그러던 중에 '준규네 홈스쿨'을 읽게 되었어요.

    책을 읽다보니, 준규 어머님도 많은 고민 끝에 결정을 내리신 거였고 준규처럼 똑똑한 아이가 정해진 규율 안에서 주입식 교육만을 받는 것보다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성정했기에 꼬마로봇공학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이 보이고, 그 결과 아이에게 미래에 대한 그림이 분명하게 생기게 된것이라고 생각되었답니다.

    요즘 아이들이 꿈이 없다고 아이들에게 무엇이라고 할 것이 아니라 아이가 정말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정말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자신을 탐구할 수 있는 시간을 준 적이 있는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지요.

    내 아이가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닌, 아이가 잘하는 것을 즐기며 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지도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다시 한번 생각했답니다.

    제가 정말 그런 엄마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우선 아이의 말에 귀 기울여주는 엄마가 되는 것이 첫번째 목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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