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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따뜻한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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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쪽 | 규격外
ISBN-10 : 1186542306
ISBN-13 : 9791186542309
언니의 따뜻한 말 한마디 중고
저자 윤정연 | 출판사 책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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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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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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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따뜻한 말 한마디』는 직장인을 위한 책으로, 사회인의 철학과 직장생활의 스킬을 알려주는 책이다. 기존 자기계발서를 읽다보면 용기를 얻기는커녕, 오히려 ‘이 사람은 이렇게 잘났는데 난 너무 초라하구나’라는 열패감이 느껴지기 일쑤다. 이 책의 저자는 아주 평범하게 22년 동안 사회생활을 해온 한 직장인 선배로서 ‘나 자신을 잃지 않고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은’ 직장인 후배를 위해 들려주는 생생한 사회생활 지침서라고도 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윤정연
저자 윤정연은 IT 분야가 가장 잘 나가던 시절에 IT기업을 다녔고, 트렌드를 주도하는 화장품 회사에서 꽃이라 할 수 있는 광고홍보를 전담했고, 요즘 선망하는 직업 1위라는 공무원으로 한참을 근무했다. 뭔가 앞서가는 느낌의 직장에서 어느새 22년을 지냈다. 별명도 ‘단칼’. 하지만 사회적 성공만을 좇아 앞뒤 안 보고 혼자 내달리는 차갑고 독한 언니를 떠올리면 오산이다. 오히려 하루 중 꽤 많은 시간을 동료들의 상담에 할애하는 반전이 있는 캐릭터다. 뻔한 위로, 두루뭉술한 조언, 무작정 외치는 파이팅을 넘어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그래서 좀 더 성장하고 좀 더 행복해지라고 채근하는 따뜻한 한마디가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민간기업과 공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 남성 중심 조직과 여성 중심 조직을 두루 거치며 겪은 다양한 직장생활 경험을 포털사이트 다음 ‘브런치’에 연재하여 2030 직장인들로부터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고, 거기서 못 다 한 이야기를 보태 책으로 엮었다. 앞으로도 젊은 직장인들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아끼며 한 걸음 내딛는 데 힘이 되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목차

머리말 - 그래도 사람입니다

1장. 21세기 직장인 마인드, 완벽과 열정은 가라!
주인의식은 주인만 갖는 거다
저는 최 참판 댁 소작농이 아닌뎁쇼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당신은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 아니다
완벽주의, 개나 줘버려!
‘상처받았다’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
아직도 인사는 공정해야 한다고 믿는 당신에게
휴가 좀 편하게 씁시다!
사람들은 당신에게 관심 없다
인맥관리는 집어치워라
퇴직 ‘세리머니’는 생략합니다
차라리 노는 게 낫다
선택은 회사만 하는 것이 아니다

2장. 21세기 직장에서,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좋은 리더 되기, 이런 책 좀 읽지 마 제발!
개싸움을 해본 적이 있나요?
영역다툼에서 우위를 점하는 방법
우리 팀장님 너무 좋아요 소리 들리기만 해!
초면에 이러시면 곤란해요
뒤통수 맞고 억울하다면
고민을 의논할 선배가 있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윗사람 나오라고 해!
팀장들의 마음의 소리
팀장들의 좀 더 노골적인 마음의 소리
당신이 매번 당하는 ‘진짜’ 이유
직무적성검사 현실판
숫자에 약한 당신에게
답답하면 당신이 팀장 하든가!
의외로 점수 따는 것들, 의외로 점수 잃는 것들
‘서는 데가 바뀌면 풍경도 달라진다’
공명정대한 관리자란
보상에 관한 101가지 방법
우리는 왜 아부에 약한가
모호한 상황에서 사소한 팁

3장.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나비처럼 벌처럼!
토론할 일 따로 있고 결정할 일 따로 있다
거절은 담백하게
우아하게 자기주장하는 비결
기획을 잘하고 싶은가 vs 기획서를 잘 쓰고 싶은가
기획을 잘하는 사람 vs 기획서를 잘 쓰는 사람
말주변이 좋으면 커뮤니케이션도 잘하나?
수사반장식 커뮤니케이션은 제발 그만!
파워 스피치 이전에 콘텐츠

4장. 음식남녀? 직장남녀!
남자와 여자의 대화 방식에 정말로 차이가 있을까?
낯선 이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여자가 틀린 걸까, 남자가 틀린 걸까
당신도 성희롱 무식자?
간식 먹읍시다? 나는 먹고 싶지 않다고!
그들만의 리그
허·장·성·세
저 인간이 팀장이고 저 인간이 부장이다!
바보야, 문제는 성별이 아니라 고!
여자 상사 대하기 vs 남자 부하직원 대하기

책 속으로

“제발 주인의식 좀 버려. 너희들이 이 회사 주인이야? 주인도 아닌데 왜 주인의식들을 갖고 그래. 너네는 종업원의식을 가지란 말야.” 그 말을 들은 것은 1990년대 중반이었다. 2~3년차 새내기인 우리는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그때야말로 주인의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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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주인의식 좀 버려. 너희들이 이 회사 주인이야? 주인도 아닌데 왜 주인의식들을 갖고 그래. 너네는 종업원의식을 가지란 말야.”
그 말을 들은 것은 1990년대 중반이었다. 2~3년차 새내기인 우리는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그때야말로 주인의식을 갖고 모두가 열심히 일하는 것이 선(善)인 줄 알던 때 아닌가. 몇 년이 지나고 나서야 그분이 요즘으로 치면 팔로워십(followership)을 가지라는 얘기를 한 거였고, 조직관리 마인드에 대해 얘기한 것임을 알았다. 여전히 조직에 대한 충성을 기반으로 유능한 직원이 되는 요건에 대해 이야기한 것이기는 했지만, 어쨌거나 직원이라고 다 일만 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주인의식은 주인이 갖는 것’이라는 각성은 내게 엄청난 생각의 전환을 가져왔다.
나는 누구의 주인인가. 나는 나의 주인이다. 그러니 내가 원하는 것, 내가 생각하는 것들에 집중하고 중심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그게 어려워 우리는 남의 눈의 노예 또는 회사의 노예로 살고 마는 것일 터다. - 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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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부장님의 불호령보다, 팀장님의 호통보다 두려운 것은 ‘나’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직장인의, 직장인을 위한, 직장인에 의한, 생생한 회사생활 지침서! 잘 나가고 싶은가? 떼돈을 벌어서 떵떵거리며 살고 싶은가? 백마 탄 왕자님이 떡하...

[출판사서평 더 보기]

“부장님의 불호령보다, 팀장님의 호통보다
두려운 것은 ‘나’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직장인의, 직장인을 위한, 직장인에 의한,
생생한 회사생활 지침서!


잘 나가고 싶은가? 떼돈을 벌어서 떵떵거리며 살고 싶은가? 백마 탄 왕자님이 떡하니 눈앞에 나타났으면 하고 간절히 바라는가? ‘갑’이 되고 싶어 몸부림치는 사람들은 이 책을 볼 필요가 없다. 『언니의 따뜻한 말 한마디』는 직장인, 말하자면 영원한 ‘을’들을 위한 책, 회사와 적당히 거리를 두고 일을 하는 쿨한 ‘을’들을 위한, 말하자면 터무니없는 주인의식을 버리고 완벽한 종업원의식으로 무장하고 ‘쿨하게’ 회사를 다니는 데에 필요한 사회인의 철학과 직장생활의 스킬을 알려주는 책이다.
멘토, 코칭 같은 단어가 난무하는 세상이다. 하지만 기존 자기계발서를 읽다보면 용기를 얻기는커녕, 오히려 ‘이 사람은 이렇게 잘났는데 난 너무 초라하구나’라는 열패감이 느껴지기 일쑤다. 그런 식의 꼰대질, 잘난 척은 이제 꺼지라고 하자. ‘나는 이랬다, 그러므로 너희들도 이래라, 저래라’ 말은 그럴듯하지만 결국 자기 잘난 척하는 결론으로 흐르기 일쑤인, 개천에서 난 용들의 잘난 척 콘테스트인 기존 자기계발서들과 전혀 궤를 달리하는, 아주 평범하게 22년 동안 사회생활을 해온 한 직장인 선배가, ‘나 자신을 잃지 않고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은’ 직장인 후배를 위해 들려주는 생생한 사회생활 지침서 『언니의 따뜻한 말 한마디』를 펼쳐보자.

생생한 현장감과 수평적 관점,
당신이 처음 만나는 신선한 위로와 조언!


잉여인간을 탈출하여 ‘오늘부터 직딩!’ 하면서 좋아하던 당신, 언제부턴가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 두통, 호흡 곤란, 의기소침, 우울 등의 출근기피 증세를 앓고 있지는 않은가? 이런 당신에게 언니는 말한다.

모두가 유능할 수는 없다. 항상 영원히 유능할 수도 없다. 10년, 20년씩 길게 보면 어떤 식으로든 부침이 있다. 생각지도 않게 일이 잘 풀려 큰 성과를 내는 때도 있지만, 평소보다 훨씬 애썼던 것 같은데 결과가 썩 좋지 않은 때도 있다. 기대도 안 했는데 좋은 점수를 받아들 때도 있고, ‘이번에야말로!’ 하며 장담했는데 하위권의 점수를 받아들 때도 있다. 올 한 해 빛나고 스러질 게 아니라면, 롱런이 목표라면, 나만의 필살기 하나쯤 만들어두는 것이 좋다. 그 필살기는 흔히 생각하는 스펙이 아니다. 그 물에는 이미 경쟁자가 넘쳐난다. 협력적 태도, 계산하지 않는 우직함, 겸손함,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아는 처신 같은 것들이 오히려 블루 오션이다. (본문에서)

본문은 ‘직장인의 마인드, 직장생활 가이드,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직장남녀’ 등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실적인 회사생활 가이드북으로의 역할에 더해 직장생활의 ‘큰 그림’, 직장인으로서 전망과 비전을 그려볼 수 있게 해주는 점이 돋보인다.
부드러운(?) 책제목과 대조적으로 소제목들은 직설적이고 명쾌하다. 지은이는 ‘완벽주의 따위 개나 주라’ 하고, ‘주인의식은 주인이 갖는 것’이라는 막돼먹은(?) 조언도 서슴지 않는다. 언뜻 직장인들의 기본 마음가짐이라고 착각하기 마련인 미련한 성실함, 주인의식 등의 그릇된(?) 마인드에 후련한 뒤통수 스매싱을 날려주는 촌철살인의 어드바이스가 들어 있다.
예전에 비해 많이 완화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수직적인 위계질서가 굳건한 대한민국의 조직문화 속에서 수평적인 관계를 지향하고, 객관과 합리를 중시하는 선배로서의 한마디는 호소력이 있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문제가 생겨 징징거리는 후배에게, 누군가에게 상처받았다고 호소하는 후배에게, “그래그래, 너는 나쁘지 않아. 상대방이 나빠.”라고 달래주는(?) 것은 결과적으로 후배의 정신적 성장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은이는 말한다. 그래서 ‘상처받았다’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대신에 ‘자극받았다’라고 하는 말을 쓰자고 한다.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은 2030 직장인에게
건네는 아주 특별한 한마디!


하지만 다른 무엇보다 『언니의 말 한마디』가 빛나는 대목은 생생한 현장감과 휴머니즘에 기반한 수평적 관점, 그리고 인문학적 통찰이 깃든 노동 철학이다. 지은이는 승진을 원했지만 그것은 우월감 충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조직에서 해보고 싶은 일, 바꿔보고 싶은 것들을 할 수 있는 권한을 더 가질 수 있게 되기 때문이며, 조직 관리와 보상에 민감해야 하며, ‘휴가 사용’ 등 기본적인 노동자의 권리, 아니 그 이전에 인권을 중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등의 이야기에는 다른 자기계발서에서는 보기 힘든 지은이 특유의 철학이 두드러진다.
지은이는 22년 동안 쉬지 않고 직장생활을 한 왕고참 사회인이다. 그러나 한 우물에 틀어박혀 사회생활을 한 사람이 아니라 “온라인과 오프라인, 민간기업과 국가기관, 대기업과 중소기업, 남성 중심 조직과 여성 중심 조직을 두루” 거치며 대한민국의 여러 조직을 섭렵(?)한 선배다. 그래서 그가 날리는 조언은 생생한 현장감이 넘치지만, 혼자 잘난척하는 사람에게서 풍기는 위화감이 없고, 아무런 도움 안 되는 공허한 위로와도 거리가 멀다. 이 언니의 한마디는 무척 다정하지만 때로는 화끈하게 맵다. 조용히 들어주고 따뜻하게 다독거려주되, “좀 더 성장하고 좀 더 행복해지라고 채근하는” 선배의 신선한 조언, 귀 기울여보고 싶어지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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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직장생활 롱런이 목표인 당신에게, 멋진 직장인으로 성장하고 싶은 당신에게 건네는 아주 특별한 한마디! 「언니의 따뜻한 말...

    직장생활 롱런이 목표인 당신에게, 멋진 직장인으로 성장하고 싶은 당신에게 건네는 아주 특별한 한마디!


    언니의 따뜻한 말 한마디」이 책은 다양한 직장생활의 경험을 다음 포털사이트에 연재하여 많은 직장인들로부터 공감을 얻고, 거기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더해 완성된 책이다. 책의 제목처럼 언니의 말 한마디가 필요했던 고민많은 워킹맘인 난 책을 통해 위로를 받기도 하고, 내가 그동안 직장을 다니며 해왔던 고민들의 무게를 덜어낼 수 있었다.


    '주인의식은 주인만 갖는 거다' 처음 시작하는 제목부터 눈에 띤다. 늘 주인의식을 가지고 생활하라는 말은 자주 들었지만 직원이 왜 오너십을 발휘하냐며 말을 하는 책은 이 책이 두번째 인듯 하다. 처음 책에선 무슨 얘기인가 당황스러웠는데 「언니의 따뜻한 말 한마디」이 책에선 작가가 하고자 하는 말이 눈에 쏙쏙 들어왔다. 그녀가 1990년에 했던 생각의 전환을 난 이제서야 하고 있다니...


    나는 누구의 주인인가. 나는 나의 주인이다.

    그러니 내가 원하는 것, 내가 생각하는 것들에 중심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16쪽)


    <차례>

    1장 : 21세기 직장인 마인드, 완벽과 열정은 가라!

    2장 : 21세기 직장에서,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3장 :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나비처럼 벌처럼!

    4장 : 음식남녀? 직장남녀!

    모든 내용들을 공감하고 읽을순 없었다. 난 아직 그만큼의 직급이 아니었고 그들을 이해할만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도 없었다. 하지만 그녀의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그들의 생각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 아.. 그런 자리에 가게되면 자기의 자리에 맞게 생각들이 변할수도 있겠구나 라는 걸 알게되니 그동안 만나왔던 직장 상사들의 행동들이 이해가 되기도 했다.


    내가 가장 공감하며 읽었던 부분은 2장과 3장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 수없이 많지만, 억울하면서도 조리있게 대처할 줄 몰라 당하기만했던 때가 있었다. 앞에선 꿀먹을 벙어리처럼 고개 푹 숙이고 닭똥같은 눈물만 흘렸던 시간들이 떠올라 열을올리며 읽어내려갔다. 지금이야 그 시간을 잘 견뎌냈고 나름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 책을 조금만 더 빨리 읽었더라면 그런 상황을 만들지도 그런상황에 그렇게 멍청하게 대처하지도 않았을 텐데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하루에 가장 많은 시간을 직장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꼭 한번 읽어봤으면 하는 바램이 생긴다. 책을 통해 자기 자신을 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기를 기대해 본다. 나또한 나의 잘못된 부분들을 찾을 수 있었고, 그동안 내가 해왔던 행동들에 대해 반성해볼 수 있었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 직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뿐만이 아니라도 사람들이 일에 대해 갖는 생각은 분명시간 때우기가 아닌 제대로 받는 월급만큼 또는 그것...
    직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뿐만이 아니라도 사람들이 일에 대해 갖는 생각은 분명
    시간 때우기가 아닌 제대로 받는 월급만큼 또는 그것을 넘어서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TV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기회주의적인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도 분명 있지만 일을
    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정직하고 올바르게 일을 대하고 하려는 마음가짐을 갖지만
    점차 그러한 모습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들을 이용하거나 다른 사람이 해 놓은 일의
    결과를 가로채는 사람들이 늘어나 직장 생활을 하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세상사는 맛이 없다는 생각을 갖게한다.


    흔히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서 들을 수 있는 이야기중 주인의식을 갖고 일을
    해라는 투의 이야기들을 나 역시 젊은 시절에는 들었고 요즘의 젊은이들도 그러한
    이야기를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치 않고 듣고 있다.
    어떤 일이건 자기 일인것 처럼 생각하고 일을 한다면 애착을 가지고 하나라도 더
    신경을 쓰기에 그 결과가 그렇지 않을때 보다는 완연히 다름을 우리는 안다.
    아니 우리가 아니라 직장의 상사들과 직장을 만든 고위층은 분명코그렇게 말을 해
    왔지만 역설적으로 종업원인 우리가 왜 꼭 주인의식을 가져야 하는지를 생각해
    본다면 우리는 일상에서 벌어지는 모든것에서 각성과도 같은 인식의 전환을 필요로
    하게된다.


    주인의식은 주인이 갖고 종업원은 종업원으로의 의식을 갖자는것이 일면 타당한
    이야기일것이다.
    나의 주인은 나이기에 남의 일에 노예로 삶을 살아가갈것이 아니라 내 삶의 주인으로
    나를 사회의 고착화된 틀에 맞추려 하지 않아야 한다.
    글로벌시대니 4차 산업혁명이니 하는 시대로 성큼 다가서고 있지만 산업현장의 내부에선
    아직도 군대스타일의 상명하달식으로 일이 진행되고 직장에서 일을 하는 사람을 마치
    노예처럼 순응자로 만들려는 기업들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기업 경영이 어렵다고 하지만 사람을 기반으로 하는 모든 사업이기에 기업경영 이전에
    사람에게 더욱 촛점이 매겨지지 않고 사람을 구속하는 관계로 지속한다면 분명코
    기업은 도태의 길을 걷게 될것이다.


    직장 내부에서 발생하는 이해관계의 다름 역시 오늘날 우리가 좀더 이해의 폭을 넓혀
    가야 하는 문제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회식문화 같은 것에 있어서도, 퇴근 시간에 대한 이해 등 많은 것들의 과거로부터의
    관행처럼 이어져 온 의식과 문화로 구속하려는 강제적 의식들을 이제는 좀 자연스러운
    각자의 의견을 존중하는 흐름으로 바뀌어야 할 필요성이 크다고 하겠다.


    언니의 따뜻한 말 한마디는 기존의 의식을 사로잡았던 많은 것들을 과감히 탈피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일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당위적인 의식을
    전달하고 있다.
    젊은 청년들의 사고라고 생가갈 수도 있지만 이제는 그들이 시대를 이끌어 가는
    존재감을 자랑하는 시대이다. 변화의 바람이 세상 어느곳에서 불어온다고 해도 맞서지
    않고 물흐르듯 타고 넘는 나뭇잎과 같은 처신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하면 이 책이
    전하는 진짜 핵심을 파악할 수 있을것 같다.

  • 언니의 따뜻한 말 한마디  직장인을 위한 언니의 따뜻한 한마디를 전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위...

    언니의 따뜻한 말 한마디 



    직장인을 위한 언니의 따뜻한 한마디를 전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위로받는 느낌이 강하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는 우리들에게 말이다.

    그녀는 직장생활만 22년째라고 한다. 그런 그녀가 우리에게 위로해주고있고 또 조언을 전해주고있는 책이다.

    직장생활을 하게되면 특히 관계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있다.

    나 역시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나 또 직장생활 자체만으로 스트레스를 받을때가 있었다.

    우리는 직장이라는 사회에서 나답게 살아가지 못할때가 많은것같다.

    책을 읽으면서 이 언니는 따뜻하게 조언해주고 이야기해주고있다.

    직장인 마인드를 심어주고 또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해주고 조언해주고있다.

    이 책은 직장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그리고 나를 잃어버리지 않고 나답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해준다.

    사례를 들어서 더욱 공감할 수 있도록 이야기해주고있어서 더욱 흥미롭게 읽었던 책이다.

    이 책은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읽어보길 권하고싶다. 직장에서 지친 우리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는듯싶다.

    평생 직장은 없지만 우리는 어떠한 일을 꾸준히 하면서 살아가고 또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산다.

    이 책은 직장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전해주고 우리의 마음을 만져주고있다.

    직장인으로 살아가는방법, 그리고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갈 수 있는 책이다.

    한번쯤 공감할수밖에 없는 이야기들이 참 위로가 된다.


  • 언니의 따뜻한 말 한마디 | kk**dol8 | 2016.12.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직장 처세술이면서 인생 처세술이기도 하다. 우리의 삶이 투영되어 잇는 직장안에서 선배 후배 따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
    이 책은 직장 처세술이면서 인생 처세술이기도 하다. 우리의 삶이 투영되어 잇는 직장안에서 선배 후배 따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친구라는 것이다. 10년 지기 , 20년 지기, 선배와 후배가 바로 나 자신을 성장시켜 준다는 그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 그것이 이 책을 통해서 느끼며, 저자의 따스한 메시지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 돌아보면 그런 것 같다. 사회가 점점 발전해 가면서 우리는 합리적인 것과 비합리적인 것을 따지며,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나누고 있다. 그것은 조직 안에 포함되어 있는 나 자신의 정체성을 흔들리게 하고 힘들게 한다. 그것이 저자의 공감 메시지였으며, 세상에 나쁜 사람도 없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좋은 사람도 없다는 것이다.


    신입직원으로서 지켜야 하는 것은 바로 변명이 아닌 태도이다. 직장에서 출근에 늦었다 해서 변명하는 것은 옳지 않다. 차라리 정공법으로 죄송합니다. 지각하지 않겠습니다. 바꾸겠습니다. 라는 말을 하고, 자신이 해야 할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조직내에사 한사람이 빠진다 해서 그 조직이 흐트러 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더군다나 막내가 가지는 그 위치는 직장에서 책임지는 일은 크게 많지 않다. 있으면 좋지만 , 없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은 것, 막내에게서 필요한 것은 바로 상사와 선배를 대하는 태도 그 자체이며, 성장하는 것이다.


    억울함에 대처하는 것... 직장에서 마주하는 억울한 상황.. 그 억울한 상황이 자신에게 닥칠 때 그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때로는 그 문제를 통해서 싸울 수도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신을 잃지 않는 것이다. 싸움을 통해서 자신의 억울한 상황이 먹혀든다 해도, 자신의 정체성을 잃는다면 지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억울함을 어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에너지를 다른 것에 쓰는 것 또한 아주 중요하다. 여기서 억울한 상황은 언제 어디에서나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만 스스로 어떤 것을 선택하고 , 어떤 것을 버릴 때 흔들리지 않게 된다. 그것이 저자의 따스한 조언 중에 하나이다.


    열심히 일을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일을 잘 하는 것이다. 직장에서 열심히 일한다 해서 그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다. 일을 잘해서 성과를 보여 줘야 한다는 것, 그래야만 인정받을 수 있다. 때로는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더라도, 승진할 때 다양한 이유로 점수를 딸수 있으며, 때로는 밀릴 수 있다. 그것에 대한 불평 불만을 하기 전에 스스로 어떻게 행동하고, 평소에 어떤 지적을 받앗는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상사와 선배가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 스스로 바꾸고 고치려고 노력했는지, 그것을 찾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상사의 스타일에 대해서 불평 불만을 가지고, 좋은 리더은 어떻다 라고 말하지 말고, 스스로 어떻게 했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그렇게 우리 삶을 되돌아 보게 만든다. 스스로 감정에 치우쳐 살아온 적은 없는지, 중요하지 않은 것에 매달려 시간 낭비 한 적은 없는지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하였고, 바꿀 수 있는 기회는 언제든지 존재한다는 것이다. 자리가 그 사람을 만든다는 그 말처럼, 관리자나 상사에게 불평 불만을 이야기 하기 전에 그들의 행동과 생각을 읽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 그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 사실 자기계발서... 류의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계발의 사전적 의미는 정신이나 재능을 깨우쳐 열어준다는 의미인데......

    사실 자기계발서... 류의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계발의 사전적 의미는 정신이나 재능을 깨우쳐 열어준다는 의미인데...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는 깨우치는 것도 없고, 생각을 열어주지도 않는다.

    그저 참고 열심히 살라고만 말한다.

    덮어놓고 너의 잘못은 없다고 위로하며

    어떻게 해야 인정받는 사회인이 될 수 있는지 알려줄테니 좀 더 힘을 내라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자기계발서답지 않은 자기계발서다.

    이책은 인정욕구를 버리라고 말한다.

    인정받겠다고 생각할수록 오히려 성장은 멈추고 시야는 좁아진다고 말한다.

    힘든 일이 있는 상대에게 의례적인 위로대신 싸울 힘을 준다.

    읽으면 읽을수록 공감하게 된다.

    1년전 고민을 지금도 하고 있고, 10년전 고민도 아직 하고 있는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다.

    고민이 계속되는 것은 자신을 부감해서 보지 못하고 구덩이를 파고 자꾸 자기 속으로 기어들어가기 때문인 것 같다.

    이 책은 그 구덩이에서 빠져 나와 좀 더 넓은 시야로 자신을 바라보게 만든다.

    꼭 직장생활을 하지 않더라도 한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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