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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돈을 묻어라 ///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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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쪽 | A5
ISBN-10 : 8947525936
ISBN-13 : 9788947525930
주식에 돈을 묻어라 ///4736 중고
저자 정종태 |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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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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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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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개인투자자가 선택한 투자 대가(大家) 21인의 인터뷰!

샐러리맨, 가정주부, 대학생 등 대다수의 개인들이 투자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요즘, 도대체 어디에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일까? 이에 대한 답은 쉽지 않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각종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분명 '주식의 시대'는 오고 있다는 것이다. 적어도 5년 후의 미래를 준비한다면 '주식에 돈을 묻어두는 것'이 현명한 투자방법 중 하나다.

『주식에 돈을 묻어라』는 우리 시대 투자의 대가들 21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들은 모두 오랜 세월 경험을 통해 확고한 투자철학을 갖고 자본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고수 중의 고수들이라, 어느 날 갑자기 고수로 올라선 사람들과는 달리 기본기를 지키면서 차근히 실력을 쌓아 하루아침에 무너지지 않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21인의 투자철학을 인터뷰 형식을 통해 들려주며,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투자고수들이 말하는 투자철학, 투자원칙, 투자종목, 종목 고르는 방법, 잃지 않는 투자법 등을 통해 주식이란 무엇인지 파악하고, 투자는 어떻게 하는지 등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인물들의 인터뷰 뒤에는 '복리의 마술과 72법칙, 우선주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베이비 부머가 투자지도를 바꾼다,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라는 말이 진짜 맞는지, 또 수익만 내면 좋은 주식인지의 여부, 개인이 버려야 할 나쁜 습관' 등 증권가의 뒷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21인의 투자고수들은 대부분 펀드매니저나 애널리스트, 또는 영업맨으로 출발해 자신만의 투자철학으로 증권가의 최고 자리에 오른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돈을 벌기 위한 개인투자자들뿐만이 아닌 미래 금융계에서 미래의 꿈을 펼치고 싶은 젊은이들에게도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저자소개

정종태

서강대학교를 졸업한 후 1995년 1월 한국경제신문 기자로 입사했다. 주로 산업 관련 부서에서 자동차 IT 업종 대기업을 출입했으며, 2003년 5월부터 증권부로 옮겨 증권시장 전반을 취재하면서 특히 외국계 자본의 움직임을 관심 있게 지켜봤다. 현재 증권선물거래소를 출입하고 있다. 지은이는 투자대가들을 만나면서 '투자는 삶의 일부'라는 작은 교훈을 얻었고, '간접투자', '장기투자'를 전파하기 위한 기사를 쓰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한국언론재단 '이달의 기자상'과 삼성언론상 등을 받았다.

목차

들어가는 말

제1장 Rule 진정한 가치주에 돈을 묻어라
01. 가치주와 자산주에 투자하라
증권가의 뒷이야기…워런 버핏 오마하의 축제
02. 독점력과 배당 갖춘 종목이 진짜 가치주다
증권가의 뒷이야기…복리의 마술과 72법칙
03. 위험요소부터 따져라
증권가의 뒷이야기…'역발상 투자'의 달인, 존 템플턴
04. 생활 속에서 투자 종목을 찾아라
증권가의 뒷이야기…강방천의 자녀 경제교육일기
05. 가치는 변함 없고 시장 평가가 변할 만한 주식을 사라
증권가의 뒷이야기…템플턴, 한국에서의 가치투자 성공기
06. 가치투자도 공격적으로 하라
증권가의 뒷이야기…장기투자 성공을 위해 버려야 할 습관들

제2장 Where 내게 꼭 맞는 상품에 투자하라
01. 확실히 아는 종목에 집중 투자하라
증권가의 뒷이야기…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라는 말이 진짜 맞을까
02. 배당투자가 가장 확실한 투자다
증권가의 뒷이야기…우선주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03. 투자지표가 역사적 범위를 벗어날 때 매매하라
증권가의 뒷이야기…기업성장 둔화되면 주가는 오른다?
04. 소액 채권?CB?BW에 주목하라
증권가의 뒷이야기…베이비부머가 투자지도를 바꾼다
05. ETF가 우량주식보다 낫다
증권가의 뒷이야기…ETF는 21세기 최고의 금융상품
06. 선물?옵션에선 이치로처럼 투자하라
증권가의 뒷이야기…선물·옵션 딜러 24시
07. 짝퉁주는 버리고 명품주를 사라
증권가의 뒷이야기…주식의 역사는 승리자의 역사

제3장 How 프로들의 주식투자 실전전략
01. 직접투자보다 간접투자를 즐겨라
증권가의 뒷이야기…적립식투자 성공 관건은 '인내'
02. 기업을 보면 주가가 보인다
증권가의 뒷이야기…삼성전자, 10년 후에도 대박일까?
03. 직관력을 길러 주식투자에 활용하라
증권가의 뒷이야기…수익만 내면 좋은 주식일까?
04. 새로운 투자흐름을 먼저 받아들여라
증권가의 뒷이야기…투자고수들의 스트레스 해소법
05. 방향과 속도에 대한 판단이 투자의 기본이다
증권가의 뒷이야기…주식평가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가치 매기기
06. 청개구리식 매매 패턴을 버려라
증권가의 뒷이야기…개인이 버려야 할 나쁜 습관
07. 유연한 사고로 무장하라
증권가의 뒷이야기…미국 증시 역사상 최고 종목은 담배회사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1. 주식으로 부자 되는 21인의 주식투자 이야기 이 책은 지은이가 지난 3년간 증권가의 취재 경험을 통해 우리 시대의 '투자대가'로 불리는 사람들을 직접 취재하여 지은 책이다. 이 책에 소개된 21인의 인터뷰어는 '한국의 워런 버핏이나 피터린치...

[출판사서평 더 보기]

1. 주식으로 부자 되는 21인의 주식투자 이야기

이 책은 지은이가 지난 3년간 증권가의 취재 경험을 통해 우리 시대의 '투자대가'로 불리는 사람들을 직접 취재하여 지은 책이다. 이 책에 소개된 21인의 인터뷰어는 '한국의 워런 버핏이나 피터린치'로 불리기에 전혀 손색없는 사람들이다. 지은이는 "이 책을 통해 투자대가들의 투자철학을 제대로 한번 다뤄보고 싶었다"며 "모든 개인 투자자들이 이들을 따라한다면 적어도 백전백패라는 개미들의 역사는 더 이상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투자대가들의 투자철학과 투자원칙, 투자종목, 종목을 고르는 방법, 잃지 않는 투자법, 증권가의 뒷이야기 등이 이야기하듯 재미있게 소개되어 있다.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되어 있어 차트 위주의 다른 재테크서보다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다.

2. 5년 후, 주식이 당신을 부자로 만든다!

힐러리 클린턴은 어렸을 때 남동생과 함께 외조부로부터 주식 투자란 무엇인지, 주식 차트는 어떻게 읽는 것인지를 배웠고, 실제 용돈을 주식에 투자해 몇 배로 불린 적도 있다. 어릴 때부터 길러진 투자 마인드가 나중에 공교롭게도 ‘화이트워터게이트’ 사건으로까지 번지게 됐지만, 아무튼 미국에서는 투자가 가정교육의 필수사항중 하나라고 한다.
만약 우리나라 대통령 후보가 어려서부터 주식투자에 눈떴다고 하면 유권자들의 반응이 어떨까?아마도 대부분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낼 것이다. ‘돈’을 밝히면 ‘속물’이라는 식으로 치부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투자’란 개념이 형성될 리가 만무하다.
하지만 최근 세상이 많이 달라지면서 샐러리맨이나 가정주부, 대학생 할 것 없이 대다수 개인들이 투자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주식만 하더라도 ‘투기’가 아닌 ‘투자’로 접근하는 개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투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
혹자는 주식에 대한 기대수익률이 부동산보다 낫다고 주장하는데, 사실 심정적으로 주식의 미래를 더 밝게 보는 지은이조차도 이런 주장이 100% 맞을 것이라고 확신하지 못한다. 다만 확실한 것은 저금리 지속에 따른 국내 자산시장의 변화와 개인들의 건전한 투자문화 확산, 자금 흐름에 따른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분명히 ‘주식의 시대’는 오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적어도 5년 후의 미래를 준비한다면 주식에 묻어두는 것이 현명한 투자방법중 하나라는 것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으로 확신한다.
지은이는 지난 3년간 증권가를 취재하면서 우리시대의 ‘투자 대가(大家)’로 불리는 사람들을 두루 만났다. 바로 이런 대가들로부터 투자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그래야 ‘백전백패’라는 개미들의 역사는 더 이상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에는 총 21인의 투자고수, 즉 주식으로 부자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세히 소개했다.

3. 부자가 되려면 부자메이커를 벤치마킹하라!

사람들은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존재하지만 이 책에서는 주식으로 부자 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 대우증권, 삼성증권, 교보증권, 우리투자증권 등은 2007년 종합주가지수가 1700포인트 대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낙관한다. 경제성장은 다소 둔화되지만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되어 기업실적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자메이커 21인은 일반투자자들에게 직접투자보다 간접투자를 권한다. 간접투자 시대가 열리면서 주식이나 펀드, 채권 등 투자 상품이 다양해져 개인들이 직접 자산관리를 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이 책에 소개된 21인의 부자메이커는 우리나라 최고 기관의 최상위에서 실제 주식매매의 최종 결정을 내리고 투자방향을 제시하는 사람들이다. 주식의 절대고수들은 주식을 어떻게 보고 있으며, 투자는 어떤 관점에서 접근하는지, 그들의 삶 속에서 투자는 어떻게 투영돼 있는지 살펴보고,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부자메이커를 적극 벤치마킹하라. 주식부자가 되는 길이 보일 것이다.


●이채원 한국밸류자산운용 전무는 2003년 3월 당시 동원증권 자체 자금운용 책임을 맡았다. 이 전무는 내재가치보다 저평가됐다고 판단된 주식들을 사 모으기 시작했다. 이 전무의 가치투자가 빛을 발한 것은 이때부터. 결국 이 전무는 2000년 4월부터 2006년2월까지 누적수익률 435%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내는 데 성공했다. 같은 기간 시장 평균 누적수익률은 56.40%. 엄청난 수익률을 올린 것이다.

가치주의 조건 | "시장지배력을 갖추고 진입장벽이 두터우며, 구조적이고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이익을 내는 주식이 앞으로 주목받을 가치주다."

자산주가 으뜸 중에 으뜸 | 이 전무가 가치주 못지않게 좋아하는 또 하나의 주식이 바로 '자산주'다. 자산주란 보유 자산가치 대비 주가가 현저히 저평가된 주식을 말한다. 자산의 형태는 여러 가지가 있다. 부동산과 건물, 보유 유가증권이나 현금도 자산에 속한다. 그는 재무제표를 보고 자산주라고 평가되는 종목은 반드시 찾아간다. 이 전무는 개인투자자에게 만약 이와 같은 방법이 개인이어서 힘들다면 금융감독원 공시사이트 등을 뒤져가며 상장기업들의 재무제표를 열심히 분석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채원이 좋아하는 주식 | 서호주식, 티제이미디어, 삼성피앤에이, 한일철강, 이건산업, 유비프리시젼, 황금에스티, 진료발효, 우진에이씨티, 다함이텍, 금화피에스시, 가온전선, 세보엠이씨, 선진 삼광유리, 무학주정, 국제엘렉트릭코리아, 한국기업평가, 삼영이엔씨, 동일방직, 부국철강 등(이상은 한국밸류자산운용이 금융감독원의 5%룰에 따라 공개한 종목임)

●곽태선 SEI에셋코리아자산운용 사장은 '배당투자로 재미 보던 시절은 지났다'라는 투자자들의 일반적 생각에 정반대의 의견을 내놓았다. 배당투자의 전도사로 불리는 그는 "시장에는 아직도 고배당주가 널려 있으며 배당투자만큼 안전하고 확실한 투자는 없다"고 단언한다. 지난 2001년 10월에 설정된 '세이 고배당 장기주식형 펀드'의 경우 2006년 4월 말까지 누적수익률 377.93%를 올렸다. 같은 기간 시장 평균 수익률 56.53%를 크게 웃돈 수치였다.

노후대비는 배당주투자가 최고 | 곽 사장은 개인 투자자들이 노후대비 수단으로 고배당주를 골라 장기간 묻어두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기업들의 주주 마인드가 정착되는 추세인데다 투자도 더 이상 늘리지 않고 기업들이 현금을 쌓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소액주주 운동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당연히 기업들의 배당 성향은 꾸준히 높아질 수밖에 없다는 판단. 곽 사장은 배당투자 속도가 다소 느려 답답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승부를 건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배당주를 고르는 세 가지 조건
1. 최소 과거 3년간 안정적인 배당을 해온 주식이어야 한다.
2. 현금흐름이나 이익의 질이 우수한지 따져야 한다.
3. 배당주 가운데서도 향후 3~5년 후까지 사업전망이 밝아야 한다.

배당투자 유망주 | 전년도 배당금을 현주가로 나눠 최소 4% 이상인 종목 가운데 재무제표를 보며 '배당주를 고르는 세 가지 조건'에 맞는지 여부를 따져야 한다. 배당 유망주가 몰려 있는 대표 업종으로는 화학, 건설, 금융, 가스, 보험, 통신 등이 있다.

●구재상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는 국내 최대 운용사를 이끌며, 무려 24조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자금을 주무르는 사람이다. 그는 1998년 국내 최초의 뮤추얼펀드인 '박현주 펀드'를 운용한 데 이어 국내 첫 장기펀드라고 할 수 있는 미래에셋 '디스커버리' 펀드를 만든 장본인이다. 이 펀드는 설정 5년만인 2006년 현재 누적수익률이 무려 450%에 달한다. 만약 투자자가 당시 이 펀드에 1억 원을 맡겼다면 원금이 5억 5,000만 원으로 불어났을 것이다.

중국/인도는 노다지 시장 | 구 대표는 "급부상하고 있는 아시아 시장, 그 중에서도 특히 중국과 인도시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인도는 전체 인구의 54%가 25세 이하인 매우 젊은 인구구조를 갖고 있으며 2억 5,000만 명으로 추산되는 중산층이 민간소비를 이끌고 있다. 특히 인도경제를 이끌고 있는 민간 소비와 정부 투자, 수출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이런 펀터멘털을 감안하면 인도는 탄탄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구 대표는 전망했다. 구 대표는 또한 중국 시장에 대해서도 "중국 정부가 농촌의 도시화를 서두르고 있고, 이것은 계속해서 수요를 창출하며 경제성장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평하며 "앞으로 중국 GDP가 성장하고 이를 기반으로 내부 수요가 불붙을 경우 그 폭발력은 상상 이상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만약 내게 3,000만 원이 있다면? | 1,000만 원 정도는 국내 성장형 주식형 펀드에, 700만 원 정도는 해외 성장형 주식형 펀드에, 나머지 800만 원은 채권 같은 안정형 상품에, 500만 원은 당장 필요한 데 사용할 수 있는 유동성을 위해 머니마켓펀드에 투자할 것을 추천했다.

4. 부자메이커의 주식투자 10계명!

01. 가치주와 자산주에 투자하라
02. 위험요소부터 따져라
03. 생활 속에서 투자 종목을 찾아라
04. 확실히 아는 종목에 집중 투자하라
05. 배당투자가 가장 확실한 투자다
06. 짝퉁주는 버리고 명품주를 사라
07. 직접투자보다 간접투자를 즐겨라
08. 직관력을 길러 주식투자에 활용하라
09. 새로운 투자흐름을 먼저 받아들여라
10. 유연한 사고로 무장하라

5.추천사

이 책은 단순히 어떤 종목이 유망하고, 어떤 주식에 투자하면 얼마를 벌 수 있는지에 대한 기술적인 비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그 대신 업계 최고 고수들의 입을 통해 주식을 보는 눈, 투자에 접근하는 방법을 일깨워준다. 다시 말해 임시방편적인 테크닉이 아닌 두고두고 쓸 수 있는 지혜를 제시하는 책이다. 개인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훌륭한 투자마인드로 무장할 수 있을 것이다. _배호원 삼성증권 사장

대한민국 투자문화가 간접투자와 장기투자로 바뀌고 있다. 그 바탕은 바로 미래에셋이 주도했던 적립식 펀드다. 적립식 펀드 붐은 증시 주도세력을 기존 외국인에서 국내 기관으로 바꿨다. 힘 있는 기관에 종사하는 최고 펀드매니저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또 어떻게 주식을 발굴하며, 어떤 원칙에 따라 매매하는지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_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대한민국 자본시장을 이끄는 젊은 리더들의 삶과 투자철학을 제대로 다룬 책이다.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투자란 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에 대한 정답도 제시했다. 투자는 '대박의 수단'이 아니라, 평생 동지처럼 같이 걸어가야 할 동반자라는 점도 일깨워준다. 미래 자본시장 리더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_윤경희 ABN암로 대표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CP 님 2006.12.21

    우리는 주식을 매매하는 투자자라기보다는 기업을 사는 사업가에 가깝다 주식은 대박을 쫓기 위한 복권이 아니라 좋은 기업의 지분을 가질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회원리뷰

  • 어느종목에 묻어야하나 | sa**tmt | 2007.03.29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주식에 관심잇는 사람들의 관심사는 어느 주식을 사야하는가라는데 있다. 예전처럼 묻지마 투자의 시대가 가버리고 나선, 외국자본들...

    주식에 관심잇는 사람들의 관심사는 어느 주식을 사야하는가라는데 있다. 예전처럼 묻지마 투자의 시대가 가버리고 나선, 외국자본들의 제대로된 분석들이 우리 주식시장을 겨누고 나선 특히나 더그러한것 같다. 이책도 주식을 이러저러하게 투자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의 이야길 엮은 책이다. 매번 신문관련 출판사들이 하듯이 수십명의 저자들이 메모한 듯한 이야길 스크랩한것 같은 느낌을 준다.

    그들이야 다 주식으로 성공하여서, 펀드매니저나 그이상의 일을 하는 사람이기에 그렇겠지만, 실패한 수십만명의 주식패인들의 이야긴 이책에서 냄새조차 나지않는다. 그리고 대세상승장이니 주식을 들고 있어야한다. 부동산의 시기는 갔다라는 말을 하고있는듯하다.

     

    한국경제와 주식시장 우리나라 경제에 비교해서 주식시장저평가에 대한 이야기가 비로서 주식을 사야될 근본이유라 한다. 우리가 북한하고 저리도 긴장상태에 있지않다면 지금의 주가는 말이 안되며, 한국은 그렇다치더라도 잘나가는 몇몇기업들의 객관적 저평가들을 예로 든다.

    문제는 그렇한 주식시장의 제평가가 될려면 단순히 몇몇지표만의 해결이 아닌 근본적인 환경변화가 필요하다고 본다. 남북문제와 휴전상태에 관한 정리, 미국과의 fta와 같은 한국의 세계무역시장의 경쟁력 확보, 연구개발등의 성과에 따른 재투자들이 선행될때 비로소 우리주식시장은 이책의 말처럼 몇천포인트를 날아다니는 날이 오리라본다.

     

    어느종목을 골라야 하는지를 제대로 짚기 어렵다. 지금 이책에 실린 종목들은 과거의 것들이며, 이미 현재는 다른 종목들을 발굴할수있는 기준들을 찾아내고, 거기에 맞게 새로운 종목들을 선정하고 투자하는 현명한 흐름을 꺼꾸로 책을 통해서가 아닌 스스로 찾아내라 강요한다. 더이상 땅짚고헤엄치기가 없듯이 책한권으로 모든것을 해결할수없다. 그들이 찾아내는 방법들을 벤치마킹하고, 내나름대로 새로운 투자기준을 발견하고 만들어가야 한다.

  • 진짜 부자는 땀 흘린 돈을  벌어서 베풀면서 사는자가 진정한 부자다!! &nbs...

    진짜 부자는 땀 흘린 돈을  벌어서 베풀면서 사는자가 진정한 부자다!!  

                       

     

    [들어가면서]

     우리는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주식투자를 통해 수익을 올렸다거나 손해를 보았다거나 하는 말들을 듣는다. 통계적으로 국민 10명 중 3명이 주식투자를 한다고 할만큼 주식은 국민경제에 있어서 보편화 되어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주식이란 무엇인가?주식(stock)이란 주식회사가 자금을 조달할 때 발행하는 한 장의 증서로 기업의 소유권을 일정한 수의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권리다. 이러한 주식의 의미는 자본의 구성단위주주권으로서의 의미, 이렇게 두 가지의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주식이 자본의 구성단위로서 의미를 지닌다 함은 주식회사는 자본에 의해 결합된 법인으로 그 자본은 주식에 의해 여러 사람들에게 골고루 분할되어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A기업의 자본금이 1억원이고, 1주의 액면가가 5,000원이라고 할 때 A기업의 주식수는 20,000주(100,000,000원/5,000원)가 될 것입니다. 이렇듯 주식은 기업의 자본금을 구성하는 하나의 단위로서 역할을 하며, 회사가 발행한 주식의 액면 총액이 회사의 자본이다. 

      다음으로 주주권으로서 의미는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주주(stockholder)는 회사에 대한 권리와 의무를 가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주주권이라 함은 주주가 회사에 대해 가지는 법률상의 지위를 말하며 주주는 법률상 사원자격을 가지는 동시에 회사에 대하여 평형적 지분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주식을 정리해보면 주식은 주식회사를 설립할 때, 주식회사가 사업확장을 하거나 신규사업으로 인해 자본이 필요할 때 새로운 주식을 발행하여 자금을 마련하게 된다. 그리고 그 대가로 일정 사람들에게 자본금만큼 주식을 발행하고, 회사에 자금을 출자한 출자자는 주주가 되고, 주주는 회사에 대한 권리와 의무를 가지는 것이다.


     

    [생각하며책읽기]

     책은 지은이가 지난 3년간 증권가의 취재 경험을 통해 우리 시대의 '투자대가'로 불리는 사람들을 직접 취재하여 지은 책이다. 이 책에 소개된 21인의 인터뷰어는 '한국의 워런 버핏이나 피터린치'로 불리기에 전혀 손색없는 사람들이다. 지은이는 "이 책을 통해 투자대가들의 투자철학을 제대로 한번 다뤄보고 싶었다"며 "모든 개인 투자자들이 이들을 따라한다면 적어도 백전백패라는 개미들의 역사는 더 이상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투자대가들의 투자철학과 투자원칙, 투자종목, 종목을 고르는 방법, 잃지 않는 투자법, 증권가의 뒷이야기 등이 이야기하듯 재미있게 소개되어 있다.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되어 있어 차트 위주의 다른 재테크서보다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다.

     

      21인의 투자고수들은 대부분 펀드매니저나 애널리스트, 또는 영업맨으로 출발해 자신만의 투자철학으로 증권가의 최고 자리에 오른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돈을 벌기 위한 개인투자자들뿐만이 아닌 미래 금융계에서 미래의 꿈을 펼치고 싶은 젊은이들에게도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씁씁한 것은 돈을 벌었는데 그 번돈에 대해서 어떻게 활용해야하는 것에 대한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교훈을 전달해 주는 내용 전달이 미흡하다는 것이다. 과연 이러한 방법으로 돈을 번 저분들에 생각은 어떠한 영향력을 지역사회에 보여줄것인가 하는 것에 생각을 해 보았다.

     

     평소 돈애 관하여서 생각하고 있는 소신은  돈은 땀을 흘려서 벌어야 값지게 쓰는 자가 많을 것이라고 여긴다. 주식 투자는 나름대로 도박과 같은 중독을 유발시키므로 해서 혹여 이책에 소개된 사람들에 대해서 환상을  품지 않길 바란다. 이 책을 접하는 사람들이 꼼꼼하게 생각하면서 책을 읽어 가기를 바란다.

     

        [한국양서보급중앙회 북멘토클럽]

  • 주식에 돈을 묻어라 | lo**house | 2007.01.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주식이라는 무엇인가? 주식이란 주식회사의 자본을 이루는 단위로서의 금액 및 이를 전제로 한 주주의 권리·의...

    주식이라는 무엇인가?

    주식이란 주식회사의 자본을 이루는 단위로서의 금액 및 이를 전제로 한 주주의 권리·의무라고 정의하고 있었다.

     

    솔직히 주식에 대해서 문외한인 나에게 이책을 읽고 서평을 쓴다는 것이

    참으로 힘든 작업이었다.

     

    이 책을 보는 동안 친구들이 모두 의아에 했다.

    하지만 먼저 이 책을 모든분들께 아니 어쪄면 주식에 대해 문외한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21명의 투자의 명장들이 주식과 싸우면서 있었던 에피소드와 일화들을 재미있게 풀어 놓았다.

    생활속에서 투자 종목을 찾아서 싸우는 방법부터 싸움에 있어서 공격적인 태도

    나 자신에 맞는 싸움방법들 예를 들면 확실히 아는 몇몇놈(?)만 집중으로 

    두들겨 팬다. 그리고 이름만 있는 적군(짝퉁주)와는 싸움을 피하고

    이름있고 실력있는(명품주)와 싸운다. 등등

     

    투자 명장들이 자신의 싸움기술과 싸움에 있어서의 임하는 태도나 가치관,

    철학관등이 쉽게 풀어져 있어서 좀 더 쉽게 주식을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었다.

     

    또한 증권가의 뒷이야기는 싸움꾼들에 있어서 골목 뒷이야기 처럼 재미있게

    써여져 있어서 이해도가 높았다.

     

    실전전략 또한 어느 책에서 볼 수 없는 이야기와 직관력을 길러 줄 수 있어서

    이 책을 더욱 매혹적이다.

     

    난 이제 친구들에 말하고 싶다.

     

    단타가 무엇이고, ETF..투자의 상식은 무엇이다라고 

    당당히 말하수 있을것 같다.

     

    그리고 돈을 왜 주식에 묻어야 하는지 이유는 말해 줄 수 있다. 

    나의 상식을 키워 주는 책이라고 권하고 싶다.

     

     

  • 한권으로 재테크 끝내기 | na**ng75 | 2006.12.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투자 전문가 21명의 투자철학이 그대로 묻어나는 정말 좋은 책이 아닌가 싶다. 재테크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곁에 두고 여러...

    투자 전문가 21명의 투자철학이 그대로 묻어나는 정말 좋은 책이 아닌가 싶다.

    재테크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곁에 두고 여러번 읽어도 좋은 책이 아닌가 싶다.

    주식에 국한된 얘기가 아니라 채권,펀드에 이르기까지 일반인이 할 수 있는 모든 재테크 수단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일반인이 쉽게 빠지기 쉬운 오류들을 극복할 수 있는 전문가들 각각의 원칙을 함께 실어놔서 자기가 생각하는 재테크 수단에 맞는 원칙을 읽는 독자 스스로가 세울 수 있도록 하는 친철함까지 갖춘 책이다.

    또한 한명,한명의 전문가 이야기가 끝나고 이어지는 증권가의 뒷이야기도 정말 좋은 정보를 많이 주는것 같다.

    여태까지 많은 재테크 서적을 읽어보았지만 이 책처럼 짧고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책을 보지 못한거 같다.

    너무나 좋은 얘기들이 많아서 읽는 내내 형광펜으로 줄을 그어 가며 읽었더니 정말이지 중고등학교때 보던 참고서와 같은 책이 되어버렸다.

    재테크에 관심이 있고 재테크를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재테크에 임하는 자세를 똑바로 세울 수 있는 정말 교과서적인 책이 될꺼 같은 생각이 든다.

    나도 한번 읽었지만 언제나 늘 곁에 두고 소중한 친구처럼 함께 하고픈 책이다.

    정말 재테크를 꿈꾸는 자라면 누구에게나 강추하고 싶은 책이 바로 이책이라 얘기하고 싶다.

  •  주식과 부동산, 그리고 예금이나 적금,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주어진 재테크의 큰 축들입니다. 이 축들중에 20...

     주식과 부동산, 그리고 예금이나 적금,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주어진 재테크의 큰 축들입니다. 이 축들중에 2006년 한해 재테크 분야의 제1순위는 아마도 부동산이었을 것 같습니다. 다른 재테크 수단들보다 많이 올랐기 때문일텐데 -물론 강남과 수도권 일부의 문제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정부의 정책들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연일 치솟는 아파트 등의 주택가격은 가진자에게는 웃음이었겠지만, 그걸 앞으로 가져야 하는 사람에게는 절망 그 자체였을 듯 합니다. 주식시장으로 눈을 돌려보면 2005년의 숨가쁜 상승장이 꺽이고 지루한 조정을 보인 한해인 듯 합니다. 기억으로는 한때 주가지수가 1700, 또 어떤이는 2000까지도 갈거라고 분위기를 부추기며 주식시장으로 들어올 것을 주문했던 듯 한데,  연말에 이르러서 보면 그것은 뜻을 이루지 못한 하나의 유혹으로 끝난 듯 합니다. 그리고 개인투자자들은 여전히 올해도 크게 이득을 보지 못했다는 기사가 이어집니다. 많이 오른 주식은 내다팔고, 많이 내린 주식을 열심히 사들였다는 기사도 보이는데, 역시나 개인이 직접투자를 감행하는 것이 무모한 일이라는 일반화로 이어질 수 있을 듯합니다.

     

     이젠 재테크가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시기에 여전히 소시민들의 입장에서는 어느줄에 서야할 지 고민스러운 일이 반복됩니다. 많지 않은 돈을 잃지는 않아야 하겠고, 통장에 넣어두자니 실질소득은 마이너스라는 소리가 들리고, 그런다고 과감히 주식에 투자하자니 위험스럽다는 생각이 앞서고, 부동산에 들어가자니 들고 있는 돈도 많질 않고 정부의 규제도 더 강력해지는 듯 하고 너무 올라서 꼭지를 잡고 무너질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고.... 항상 바보들은 생각만 한다는 말이 다시 조롱하듯이 귓전을 울립니다.  이런 고민스런 상황에서 다시 주식투자를 권유-또는 유혹-하는 이 책을 대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여러 상황을 종합할 때 '주식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우리 시장의 투자의 대가로 불리는 21인의 '투자고수'들의 입을 빌어 실패하지 않고 최고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던 투자의 철학들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백전백패의 불명예스런 역사를 지닌 개미들에게 우리 시대의 절대 고수들의 투자철학은 무엇이고, 그들은 주식을 어떻게 보고 있으며, 투자는 어떤 관점에서 접근하고, 그들의 삶에 어떻게 투영되어 있는지를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에게 주식이란 무엇이고, 투자라는 것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에 대한 자연스런 시각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책에 소개된 21인의 투자철학이나 관점은 겉보기에는 서로 충돌하기도 하고 양립할 수 없는 논리일 듯도 한데 결론적으로 그들은 모두 시장에서 윈-윈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치주와 성장주, 채권과 주식, 그리고 공격적인 투자와 지극히 보수적인 투자, 회사를 찾아다니며 얻은 지식과 정보로 하지만 때로는 시장전체를 보는 직관과 통찰력에 의존하여 투자하는 모습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을 생각하게 합니다. 투자시장에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고 답을 찾거나 때로는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결국 21인 각자가 말하는 자신들의 투자철학이나 방식이 인정받게 된것은 그것들이 머릿속에서만 나온 산물이 아니라 그들이 십수년씩을 시장에서 체험하고 때로 시도하며 실패하기도 하는 과정에서 체득한 것들이라는 사실이 중요한 요점일 것 같고, 그러기에 그들의 한마디 한마디를 바르게 이해하고 다가오는 주식의 시대에 대비하고 실행한다면 2005년 주식시장의 상승기나 2006년 부동산시장을 쳐다보며 가졌던 소외감이나 씁쓸함을 웃음으로 바꿀수도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개인이 직접투자에 나선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 되는 듯 하고, 이 책을 읽으며 개인적으로 개미들의 투자는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몇가지 원칙을 나름대로 정리해 봅니다. 먼저는 직접투자보다는 전문가들에게 맡기는 펀드상품 등의 간접투자가 더 적당할 듯 합니다. 하지만 정말 직접투자를 하고 싶다면, 자신이 확실히 아는 종목을 택하여 시장에서 독점력과 배당을 갖춘 가치주를 찾아서 장기간에 걸쳐 투자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위험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겠고, 생활속에서 끊임없이 무엇이 잘 팔리고, 어떤 광고가 호응을 얻고 있는지등의 관심을 가지는 것은 필수겠지요. 마지막으로 주식시장에서 소외되지 않고 직접투자를 해보고 싶은데 개별종목을 분별할 여유도 지식도 없다고 스스로 인정하게 될때는 ETF에 대한 투자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다른 여러가지 원칙들을 찾을 수 있겠지만, 이 세가지가 이 책을 읽으며 얻은, 내가 투자한다면 적어도 이런 기준안에서 하겠다 싶은 결론입니다. 그리고 덧붙이는 가장 중요한 것 한가지는 투자를 하겠다면 그 시장에 대해서 열심히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야겠다는 사실입니다.

     

     언젠가 다른 책에서 주식투자로 성공한 개미투자자에게 성공의 비결을 물었더니 '엉덩이가 무거우면 이긴다'는 말을 했다는 내용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단순무식해 보이는 투자철학이지만 상당한 옳음을 담고있는 깊이 있는 말인듯 합니다. 이 책을 읽는 이들이 나름대로의 투자철학을 세우고 부단히 눈과 귀를 열어 놓고 시장의 흐름에 대해 공부하고 관심을 갖는다면 '주식에 돈을 묻어라'고 권하는 이 책은 아름다운 초대장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주식의 시대가 된다고 하니 무작정 다시 뛰어들고 보자는 사람에게는 다시 한번 치명적인 유혹이 될 것 같습니다.  나를 비롯한 모든 개미들에게 이 책의 21인이 들려주는 주식에 대한 이야기들이 2007년에는 아름다운 초대장으로 빛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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