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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약은 입에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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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쪽 | A5
ISBN-10 : 8979867786
ISBN-13 : 9788979867787
독약은 입에 쓰다 중고
저자 가와하라 히데키 | 역자 김광래 | 출판사 성균관대학교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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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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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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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唐代의 수많은 제왕과 문인들은 도교 복이 이론의 영향 아래 불로장생약을 복용하고, 성선불로成仙不老 아니면 중독사라고 하는 목숨을 건 도박에 뛰어들었다. 당사자들이 아무리 경건하게 도교를 믿고 미사여구를 늘어놓으며 자기 암시에 힘쓴다 해도, 자연법칙에 반하는 초상현상 같은 것이 일어날 리 없다. 제왕이나 문인들은 스스로의 주장과 선택에 대해 문자 그대로 자신의 생명으로 대가를 치렀던 것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가와하라 히데키
1950년 일본 후쿠오카福岡 현 출생. 1972년 교토京都 대학 이학부 수학과 졸업. 1974년 동 문학부 철학과(중국철학사) 졸업. 1980년 동 대학원 문학연구과(중국철학사) 박사과정 수료. 기후岐阜 대학 교육학부(철학) 조교수를 거쳐, 현재 도쿄東京 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동아시아사상문화ㆍ한국조선언어사상) 교수.
저ㆍ역서에는 ??중국천문학ㆍ수학집??(공역, 아사히朝日출판사, 1980), ??오규소라이荻生?徠전집?? 제13권(공저, 미스즈서방書房, 1987), ??중국수학사??(전보종錢寶琮 저, 전역, 미스즈서방書房, 1990), ??중국의 과학사상 ? 양한천학고兩漢天學考??(소분샤創文社, 1996), ??중국과학기술사??(두석연杜石然 외 저, 공역, 도쿄東京대학출판회, 1997), ??조선유학사??(배종호裵宗鎬 저, 공역, 지센知泉서관, 2007) 등이 있다.

옮긴이 김광래
1971년 강원도 출생. 1994년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유학과 졸업. 2006년 도쿄東京 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한국조선언어사상) 석사. 현재 도쿄東京 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한국조선언어사상) 박사과정.
논문ㆍ역서에 ?성호星湖의 사단칠정론과 중세 서양의 혼론魂論?(미간), ??조선유학사??(배종호裵宗鎬 저, 공역, 지센知泉서관, 2007)가 있다.

목차

역자의 말 5
양약良藥과 독약毒藥 ? 서문에 갈음하여

제1부 본초학?중국의 약물학

제1장 『신농본초』?중국 최고最古의 약물서

제1절 신농 전설과 선진先秦의 약물지식
제2절 본초학의 성립
제3절 『신농본초』와 정통본초正統本草
제4절 『신농본초』의 약물
제5절 『신농본초』의 약리
제6절 의약학과 신선술

제2장 『집주본초』와 도홍경
제1절 『집주본초』의 성립
제2절 도홍경의 본초학
제3절 도홍경과 도교
제4절 도홍경과 연단술
제5절 『집주본초』와 도교

제3장 본초학의 도교적 전개
제1절 『신수본초』 ? 최초의 칙찬본초서
제2절 『개보본초』 ? 최초의 판각본초서
제3절 『가우본초』와 『도경본초』
제4절 『증류본초』?최후의 정통본초서


제2부 중국 문인의 선약기호와 약 스캔들

제4장 한식산과 위진남북조의 풍기
제1절 한식산 연구의 플레임워크?노신과 여가석
제2절 하안?한식산화의 원흉
제3절 육조인六朝人의 한식산기호
제4절 한식산의 장식절도의 법
제5절 위진남북조의 풍기와 한식산의 관계

제5장 황제와 연단
제1절 도교의 번영과 금단金丹의 유행제5절 『신농본초』의 약리
제2절 연단과 조익
제3절 금단과 초당初唐의 황제들
제4절 현종?연단황제
제5절 중만당中晩唐의 황제와 연단

제6장 문인들의 선약광상곡
제1절 당의 문화와 고관의 복이服餌
제2절 이백의 유선시遊仙詩
제3절 한유와 복이
제4절 백거이와 복이
제5절 당의 약 문화와 출토문물

참고문헌
약해藥害와 도교?결어에 갈음하여
후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불로불사를 꿈꾼 중국의 문인들, 이백과 백거이도 불로장생약의 제조에 도전했다! 1. ‘독약은 입에 쓰다’의 의미는? 저자는 문헌학적인 검증을 통해 “독약은 입에 쓰다”라는 말이 “양약은 입에 쓰다”라는 말과 별반 차이가 없음을 밝힌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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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불사를 꿈꾼 중국의 문인들,
이백과 백거이도 불로장생약의 제조에 도전했다!

1. ‘독약은 입에 쓰다’의 의미는?

저자는 문헌학적인 검증을 통해 “독약은 입에 쓰다”라는 말이 “양약은 입에 쓰다”라는 말과 별반 차이가 없음을 밝힌다. 중국 고대의 ‘독약’은 현재의 용법, 즉 ‘신체에 위해를 주는 약’과는 조금 다른 의미와 뉘앙스를 지니고 있는데, 그와 같은 용례는 '주례周禮' 천관天官 의사醫師에도 보인다. '주례'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의사醫師는 의醫의 정령政令을 관장한다. 독약毒藥을 모아 의사醫事에 이바지한다’. 다시 말해 의사라는 직종은 의료에 관한 정령을 관리하는 직종이며 ‘독약’을 채집하여 의료에 이바지하는 것이 그 직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의 ‘독약’은 생명에 위해를 끼치는 약물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그와는 정반대로 현저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약물, 즉 작용이 강한 약이라는 의미이다.

2. 중국의 수많은 황제와 문인들은 왜 끊임없이 위험한 약물을 복용하고 죽어갔을까?
당대唐代의 수많은 제왕과 문인들은 도교 복이 이론의 영향 아래 불로장생약을 복용하고, 성선불로成仙不老 아니면 중독사라고 하는 목숨을 건 도박에 뛰어들었다. 당사자들이 아무리 경건하게 도교를 믿고 미사여구를 늘어놓으며 자기 암시에 힘쓴다 해도, 자연법칙에 반하는 초상현상 같은 것이 일어날 리 없다. 제왕이나 문인들은 스스로의 주장과 선택에 대해 문자 그대로 자신의 생명으로 대가를 치렀던 것이다.
생명을 건 약이 게임에 참가했던 인물로는 황제나 고관 외에도 왕유王維ㆍ이백李白ㆍ한유韓愈ㆍ유종원柳宗元ㆍ백거이白居易 등 당대를 대표하는 뛰어난 문인들이 유명하다. 하지만 특별한 인물만이 장생약을 복용했던 것은 아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보통의 사대부나 이름 없는 문인들의 경우도, 사용한 약의 질이나 가격은 떨어질지 몰라도 앞에 언급한 황제나 문인들과 큰 차이가 없다고 판단해야 할 것이다.
당조 300년의 문화는 귀족사회의 문화이면서도 한편으로 속박을 싫어하고 자유를 숭상했다. 하지만 당 문화의 자유로운 성격은 역으로 말하면 사회규범의 동요와 절대가치의 부재를 의미하며, 당인으로서는 중대한 개인적 선택을 강요당하는 일이 늘어남에 따라 부득이 심적 갈등을 겪게 되는 경우도 많았을 것임에 틀림없다.
당시의 문인이나 지식인들이 불로장생을 꿈꾸고 약이藥餌로 내달아 도리어 구복약久服藥에 중독되어 최악의 경우 죽음에까지 이르렀던 원인의 하나는, 그러한 자유로운 풍기의 유행과 절대적 가치의 부재에 있다. 바꾸어 말하면 유교적 합리주의의 쇠퇴가 신비주의적 약이를 초래했다고 말해야 할 것이다. 문화란 원래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으나, 현란한 당의 문화가 동시에 문인들의 약물 중독도 키워오고 있었다니 참으로 역사의 아이러니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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