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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 아이의 사춘기에 대비하라
264쪽 | 규격外
ISBN-10 : 1185952748
ISBN-13 : 9791185952741
초등 4학년, 아이의 사춘기에 대비하라 중고
저자 최영인 | 출판사 카시오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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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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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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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 아이들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키와 체중 등 육체가 눈에 띄게 성장하고, 미디어와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에 노출되고, 뇌는 대대적인 리모델링 작업을 시작한다. 이 시기 아이들은 또래 집단에 민감하게 반응하는데다가 육체적인 변화를 겪는 동시에 학업과 성적에 대한 기대에 부응해야 하는 스트레스를 안고 있다. 아이들은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느라 이전과는 다른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부모들은 여전히 아이들을 어린애로만 대한다. 그렇게 부모와 아이 사이의 간극이 점점 넓어지다가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되면 더 이상 대처할 수 없는 사건이 터지기 일쑤다. 이 책의 저자는 10여 년간 학교 상담교사로 일하며 3,000여 명의 상담을 진행한 저자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 속에 행복한 사춘기의 열쇠가 있다고 말한다. 책에는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상담하면서 겪은 생생한 사례뿐 아니라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의 경험을 상세히 담았다.

저자소개

저자 : 최영인
저자 최영인은 전문상담교사이자 세 아이의 어머니로서 십대 부모들과 고민을 나누며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청소년 심리치유와 인성지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집단 상담과 부모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 언론진흥재단에서 튜터 겸 강사로 활동했으며 《NIE와 함께하는 창의적 체험활동》이란 인성교육 관련 교재를 집필했다. 다문화 잡지 에서 부모교육 칼럼을 연재했으며, 파주 해솔 도서관, 양주 고읍 도서관 등에서 부모교육 관련 강의를 했다. 사춘기 아이들과의 소통법에 대해 대한 교사연수를 통해 현장의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십대 부모와의 소통을 위한 ‘십대부모 길 찾기’란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임상심리사 및 MBTI 일반강사로 심리검사 관련 교육을 수차례 진행했으며 저서로는 《10대 부모수업/시간여행》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초등 4학년, 부모 역할에 대해 다시 고민할 시기

Chapter 1. 초등 4학년, 내 아이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빨라진 사춘기가 두려운 엄마들에게
사춘기에 엇나가는 아이, 사춘기에 성장하는 아이
사춘기 아이가 문제행동을 하는 이유
사춘기를 맞이하는 아이를 대하는 6가지 원칙
배우고 노력하지 않으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없다
[상담교사의 실전 노하우] 사춘기의 성을 대하는 부모의 자세

Chapter 2. 사춘기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부모님과는 얘기하고 싶지 않아요.
저도 모르게 자꾸 거짓말이 튀어나와요
화가 날 때면 미칠 것 같아요
왕따 시키는 아이, 왕따 당하는 아이
전 별 볼 일 없는 사람이에요
나도 사랑받고 싶어요.
[상담교사의 실전 노하우] 학교폭력에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

Chapter 3. 나쁜 부모는 있어도 나쁜 아이는 없다
모든 걸 해결해주는 부모
자녀의 감정을 무시하는 부모
비교병에 걸린 부모
아이에게 훈육만 하는 아빠
자녀의 성공에 집착하는 부모
부모라는 권력을 악용하는 부모
[상담교사의 실전 노하우] 사춘기 아이가 가장 상처받는 말 best 10

Chapter 4. 부모의 자존감이 아이의 자존감이 된다
좋은 부모가 되고 싶었는데
나는 내 아이가 원하는 부모인가
빚보다 무서운 불행의 대물림
문제가족 안에는 희생양 자녀 있다
상처를 들여다보고 치유하는 작업
아이는 가족관계로 세상에 대한 밑그림을 그린다
[상담교사의 실전 노하우] 사춘기 아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best 10

Chapter 5. 초등 4학년, 내 아이를 위한 진로 설계법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는 아이
부모와 기질과 성격이 다른 아이들
진짜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자녀의 진로를 디자인하는 부모는 위험하다
[상담교사의 실전노하우] 사춘기의 공부갈등을 해결하는 대화법

Chapter 6. 비범한 가정의 사소한 비결
매일 자녀를 떠나보내는 연습
감정을 받아주면 변화는 일어난다
자녀의 실패를 견딜 줄 안다
단점이 아니라 장점에 주목하라
해결사가 아닌 멘토형 부모가 되라
[상담교사의 실전노하우] 사춘기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비폭력 대화법

책 속으로

아이들의 사춘기가 빨라지면서 초등학교 중고학년 학부모를 중심으로 사춘기에 관한 관심과 걱정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조기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은 혼자 고민하고 말수가 줄어드는 등 심리적으로 힘든 상황에 빠지게 된다. 중고생의 경우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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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사춘기가 빨라지면서 초등학교 중고학년 학부모를 중심으로 사춘기에 관한 관심과 걱정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조기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은 혼자 고민하고 말수가 줄어드는 등 심리적으로 힘든 상황에 빠지게 된다. 중고생의 경우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초등학생은 중고생에 비해 문제행동의 심각성도 크지 않고 유연성이 있어서 조금만 도와줘도 변화의 가능성이 높다. 초등 4학년부터 아이의 사춘기에 부모가 대비해야 하는 이유다. (p.6)

사춘기 자녀를 둔 엄마들이 가장 속 터져 하는 말이 “내가 알아서 할게”이다. “이제 방 좀 치워라”는 말에도, “스마트폰 그만하고 이제 숙제해야지”라는 말에도 아이들은 “내가 알아서 할게”만 남발한다. 하지만 알아서 한 적은 한 번도 없다. “알아서 한다고 해놓고 약속 지킨 적 있어? 지금 당장 하지 못해!” 화가 치밀어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하면 집안은 한바탕 전쟁터가 되고 만다. 알아서 한다는 말은 언젠가 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더 이상 엄마의 간섭을 허용하고 싶지 않다는, 독립을 선언하는 의미로 이해해야 한다. 따라서 주도권과 결정권을 아이에게 돌려주어야 할 때가 되었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p.21)

빨라진 시기 때문에 학부모들이 일찍부터 사춘기에 관심을 가지는 추세이긴 하지만, 아직 ‘어떻게 사춘기에 대비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정보가 부족한 것 같다. 아이가 중고생이 되어서야 전문기관을 찾아 고민을 토로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이때쯤이면 이미 심각하게 선을 넘은 아이들의 경우 정상적인 발달로 되돌리기가 쉽지 않다.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 셈이다. (p.26)

말을 고분고분 잘 듣던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말투가 거칠어지면 부모들은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라는 생각에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다. 과격한 말과 행동에서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었음을 실감한다. 하지만 조사에 따르면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보내는 아이들은 전체 아이 중 20%에 불과하고, 대부분 아이는 약간의 짜증과 독립에의 욕구를 보이는 정도로 그친다. 부모 중에는 사춘기가 되면 아이가 마치 괴물이라도 되는 양 미리부터 겁을 집어먹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걱정은 기우일 가능성이 크다.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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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초등 4학년이 지나면 이미 늦다!” 사춘기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걱정을 끝낼 건강한 사춘기 지침서 중2병에 이어 ‘초4병’이 화제다. 첫 학교폭력의 피해 사례로 초등학교 4학년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가 하면, 공부포기자들이 가장 많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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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이 지나면 이미 늦다!”
사춘기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걱정을 끝낼 건강한 사춘기 지침서


중2병에 이어 ‘초4병’이 화제다. 첫 학교폭력의 피해 사례로 초등학교 4학년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가 하면, 공부포기자들이 가장 많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기도 초등학교 4학년이다. 순하던 아이가 “내가 뭘 잘못했어요?”, “싫어요”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가 하면, 재잘재잘 말을 쏟아내던 아이가 말문을 닫고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다 툭하면 방문을 쾅! 닫고 들어간다. 이쯤 되면 엄마들은 아이의 사춘기가 시작됐다는 생각에 걱정부터 앞선다. 달라진 아이의 행동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 화가 폭발하기도 하고, 제대로 가르치려다 잔소리꾼이 되기도 하면서 부모와 자식 사이가 삐거덕거리기 시작한다.

10여 년간 학교 상담교사로 일하며 3,000여 명의 상담을 진행한 저자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 속에 행복한 사춘기의 열쇠가 있다고 말한다.“아이가 사춘기가 되었다고 너무 겁을 먹거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며, 대부분 갈등은 부모가 사춘기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출발한다.”고 강조한다.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보내는 아이는 전체 아이 중 20% 불과하고 대부분 아이는 큰 탈 없이 사춘기를 보낸다며, 아이의 자연스런 발달과정의 하나일 뿐이니 미리 겁먹지 말라고 당부한다. 다만 부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사춘기를 보내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아이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필수적이다. 현장에서 수많은 아이의 마음을 드나들며 아이와 부모가 바른길을 가도록 도운 저자는 말한다. “중학생이 되면 늦다. 지금, 아이를 위한 사춘기 공부를 시작하라!”

“어느 날, 갑자기 달라지는 아이는 없다”
초등4학년, 부모의 새로운 역할을 배워야 할 시기


초등 4학년, 아이들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키와 체중 등 육체가 눈에 띄게 성장하고, 미디어와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에 노출되고, 뇌는 대대적인 리모델링 작업을 시작한다. 이 시기 아이들은 또래 집단에 민감하게 반응하는데다가 육체적인 변화를 겪는 동시에 학업과 성적에 대한 기대에 부응해야 하는 스트레스를 안고 있다. 아이들은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느라 이전과는 다른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부모들은 여전히 아이들을 어린애로만 대한다. 그렇게 부모와 아이 사이의 간극이 점점 넓어지다가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되면 더 이상 대처할 수 없는 사건이 터지기 일쑤다. 게다가 중고생의 경우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초등학생은 중고생에 비해 문제행동의 심각성도 크지 않고 유연성이 있어서 조금만 도와줘도 변화의 가능성이 높다. 초등 4학년부터 아이의 사춘기에 부모가 대비해야 하는 이유다. 사춘기가 되면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홀로서기를 하기 위해 부모에게서 독립을 준비한다. 이런 사춘기의 발달과업을 알고, 그들의 기본정서가 ‘두려움’임을 알지 못하면 그들을 이해할 수 없다. 아이의 드러난 행동 이면의 감정을 발견해서 공감하고 지지해 주는 것이 해결의 열쇠가 될 수 있다. 중요한 건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 주는 일이다. 자존감은 부모와의 애착을 기본으로 자라나고, 부모와 자녀관계 속에 건강한 사춘기의 비밀이 숨어있다.

“사춘기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아이의 행동에 숨은 이유를 읽고 성장의 계기로 만드는 법


이 책은 상담전문교사가 10여 년간 3,000여건의 학교 상담사례를 통해 얻은 수많은 노하우와 자녀교육에 대한 비결이 담겨있다.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상담하면서 겪은 생생한 사례뿐 아니라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의 경험을 상세히 담았다. 저자는 교직에 몸담고 있으면서 속칭 ‘문제 학생’ 들을 상담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문제가 부모에게서 비롯된다는 것을 깨닫고 ‘나쁜 부모는 있어도 나쁜 아이는 없다’는 것을 확신하게 된다. 아이들도 사춘기는 처음이다. 부모가 먼저 사춘기 아이들의 두려운 마음을 인지하고 행동 이면에 숨은 이유를 알고 이해해주면, 사춘기는 엇나가는 시기가 아닌 성장의 시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초등 4학년 아이들이 달라지기 시작하는 이유와 변화의 양상에 대해 설명하고, 사춘기를 맞이하는 부모의 원칙에 대해 알려준다. 2장은 부모님과 이야기하지 않거나 자꾸 거짓말을 하고,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며 친구관계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등 사춘기에 흔히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그 행동 이면에 숨어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3장은 부모의 잘못된 양육방식으로 속칭 ‘문제아’가 되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좋은 부모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본다. 4장은 사춘기를 가장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으로 가족의 자존감을 꼽으며, 부모의 자존감이 대를 이어 아이의 자존감이 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건강한 자존감을 가질 수 있는지 알려준다. 5장에서는 사춘기 아이들의 진로문제를 다룬다. 사춘기가 중요한 이유는 그 시기를 통과하며 아이들의 진로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현명한 진로 설계법에 대해 알려준다. 6장에서는 사소해보이지만 결정적인 자녀교육의 원칙을 알려준다. 또한 각 장의 뒤에는 학교폭력, 왕따 등 일상의 구체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어떤 말을 해야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지에 관한 상담교사의 실전 노하우를 실었다.

“부모의 자존감이 아이의 자존감이 된다”
사춘기에 대비할 시간을 벌어주는 우리 가족을 위한 자존감 수업


우리는 가족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착각일지도 모른다. 실제로는 많은 사람이 부모나 형제, 내 자녀가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떻게 느끼는지 모르는 채 살다가 촉발된 사건을 계기로 가족 내에 존재하는 문제나 소통의 단절을 경험한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집단 따돌림이나 가정 폭력사건의 이면에는 가족 간의 소통부족이라는 거대한 장애물이 버티고 있는 경우가 많다. 사춘기의 문제행동은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어린 시절 결핍된 욕구를 채우기 위한 행동일 때가 많다. 그렇기에 본격적인 사춘기가 시작되기 전 아이와의 제대로 된 관계를 정립하는 것이 이후 아이의 대인관계나 자존감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자녀가 원하는 부모는 어떤 부모일까? 아이들에게 직접 물어보았더니 화내지 않는 부모, 내 말에 귀 기울여주는 부모, 힘들 때 위로해 주는 부모, 잔소리 하지 않는 부모 등의 대답이 나왔다. 아이들은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라면서 부모의 행동과 인성, 가치관 등을 내면화한다. 많은 부모들이 자신이 보여준 모습은 생각하지 못하고 잘못된 행동을 할 경우 아이를 나무라곤 한다. 아이가 커서 부모를 어떤 모습으로 기억할지는 전적으로 부모에게 달려 있다. 당신은 어떤 부모로 기억하기를 원하는가? 선택은 오로지 당신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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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전보다 아이들의 사춘기 시기가 빨라졌다고 한다. 초등학교 고학년도 아니고 이젠 중학년만되어도 사춘기인가보다. 아직도 어리기만 ...


    전보다 아이들의 사춘기 시기가 빨라졌다고 한다. 초등학교 고학년도 아니고 이젠 중학년만되어도 사춘기인가보다. 아직도 어리기만 해보이는 첫아이도 몇년이 지나면 사춘기가 오겠구나 생각하니 마음이 이상하다. 내 아이와 나에게 닥칠 일, 아이에겐 처음맞는 사춘기, 나 또한 엄마로서 처음 경험하게 될 아이의 사춘기, 미리 공부하고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 제목은 '사춘기'에 초점이 있는 것 같지만 지금 내가 읽어도 와닿는 내용이 많은 보편적 자녀 양육에 대한 조언들도 많기에 어린 아이들이 있는 부모님들이 읽어도 괜찮을 만한 책이다. 

    7살 3살 아이를 키우며, 특히 둘째를 낳고 나서 나의 육아는 너무 힘들어 진 것 같다. 감정이 폭발할 때가 많고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소리지르고 화내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부모로서 내 감정을 잘 조절하는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 그리고 절대로 아이들을 서로 비교하지 말아야 겠다는 교훈을 얻는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부모의 품을 떠나 독립된 인격체로 살아갈 수 있는 연습을 하는 시기가 청소년기, 사춘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니 열린마음으로 아이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지지해주고 자율성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옆에서 응원해주고 대화하며 이끌어주는 그런 멘토로 아이들 옆에 있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읽으면서 와닿는 부분을 메모해보았다.
    ------------------------------------------------------------------------------------------------------

    연구결과에 따르면 십대 자녀를 둔 부모의 역할은 유아기 때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매우 중요하다. 이 시기에 아이는 부모의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자라야 두뇌와 인성, 사회성이 균형 있게 발달할 수 있다.

    사춘기의 뇌는 대대적인 리모델링 작업을 시작한다. 아직 전두엽의 발달이 미성숙하다 보니 아이들은 비이성적이고 충동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게다가 감정을 안정적으로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성인에 비해 40퍼센트 덜 분비되고, 2차 성징이 나타나면서 호르몬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도 아이들의 정서와 감정이 불안정한 원인이 된다. 

    사춘기 아이를 둔 부모는 '양육자'에서 '멘토'로 그 역할을 전환해야 한다.

    사춘기를 맞이하는 아이를 대하는 6가지 원칙
    1. 대화가 달라져야 한다.
    일방적 전달보다는 듣기를 먼저 하라. 공감하라
    2. 올바른 이성교제가 이뤄지도록 한다.
    3. 성적으로 아이를 평가하지 않는다
    4. 내 자녀를 객관적으로 파악한다
    5. 가정은 아이의 정서적 쉼터가 되어야 한다.
    6. 가족이 함께하는 규칙과 원칙을 세운다. 

    심리적으로 건강하다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이 어떤지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심리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되기 위한 첫 단추는 부모가 끼워주어야 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부정적인 감정과 긍정적인 감정을 모두 가지고 있다. 부정적인 감정이라도 억압하지 말고 아이가 적절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자신이 나쁜 아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도록 수치심이 들지 않는 방식으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어린아이가 떠들고 소리 지르며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지나치게 엄격한 부모들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된다고 무조건 못하게 막는다. 그러면 아이는 '내가 느끼는 것이 뭔가 잘못된 건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자신의 감정이 틀렸다는 경험을 자주 하게 되면 아이는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보게 되고, 눈치를 보고 결정한 감정은 실제 자신의감정과 다르므로 혼란스러워진다. 

    유대인들은 아이들에게 남보다 우월하라고 가르치는 게 아니라 남과 다른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다. 유대인 부모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아이들의 능력이 아니라 개성이기 때문이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해주어야 한다.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면 내 아이에게만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자꾸만 다른 아이와 내 아이의 부족한 점을 비ʵ게 되면 부모와 자녀 모두 힘든 길을 갈 수 밖에 없다. 

    아이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
    감정을 무시하는 말 " 별일도 아닌 걸 가지고 왜 호들갑이야." 아이가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을때 부모가 해야 할 일은 감정에 공감해주는 것이다. 

    내아이의 장점을 찾아서 키워주는 부모

  • 아무런 준비 없이 불쑥 찾아오는 사춘기!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아이들이 많은 변화를 겪게 되는 이 시기를 어떻게 하면 부모의 입...
    아무런 준비 없이 불쑥 찾아오는 사춘기!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아이들이 많은 변화를 겪게 되는 이 시기를 어떻게 하면 부모의 입장에서 현명하게 잘 대처할 수 있을까? 학교 현장에서 겪은 여러가지 경험을 토대로, 상담교사의 시선에서 바라본 사춘기에 대한 이모저모를 알 수 있는 책! 그리고 더 나아가 바람직한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 대한 지혜로운 조언을 담은 책! 바로 이 책이다.
    사춘기라는게 그렇다. 언제부터 딱 시작해서 '사춘기가 왔어요' 라고 규명하기가 애매하다. 그러다 어떤 반항행동이라던가, 평소 하지 않는 행동을 보이면 그제서야 저 아이가 사춘기인지 고민해 보게 되는 것이 대다수의 현실이다.
    나는 교사의 입장에서 이 책을 읽으면서 참 여러가지로 공감이 되었다. 학교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중고등학교의 경우는 전문상담교사의 역할이 많이 커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담교사의 입장에서 써진 이 책은 나 같은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에게도 참 유용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 같아서 참 좋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춘기 아이들이 겪게 되는 정서적, 신체적 변화는 여러가지 환경과 상호작용을 하며 역동적으로 일어난다고 말한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가 어떤 상황에 처한건지, 어떤 환경 속에서 성장하고 있는지에 따라 융통성있게 잘 대처를 해야 할 것이다. 때문에 다양한 상황과 환경에 대한 인지가 필요하며 자신의 아이가 어떤 상황인지에 대해 정확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가져야 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인상 깊었던 구절은 정서적 독립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놓은 챕터이다.

    "자녀는 부모의 소유가 아니라 잠시 우리에게 맡겨진 귀한 보물 임을 인식한다."
    "'자녀를 떠나보내는 것은 자녀와의 관계가 끊어지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내가 없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아이가 조금 더 크고 성숙해지면 떠나보내자'고 시기를 보류해선 안 된다."
    "'내가 이렇게 희생했으니 이제는 자녀가 나를 행복하게 해줄 것이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 챕터를 읽으면서 결국 사춘기에 대비한다는 것은 부모와 자녀와의 지혜로운 관계 정립이 가장 베이스가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녀가 맞이하게 되는 특정 시기(사춘기)에 대한 지엽적 준비가 아닌, 인생 전체를 놓고 봤을때 부모-자녀의 관계를 잘 다져나가고 가꾸어 나가는 것이 가장 밑바탕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 '어설프게 잔소리하지 마라. 섣불리 판단하지 마라. 사춘기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이 구절은 책...

    '어설프게 잔소리하지 마라. 섣불리 판단하지 마라. 사춘기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이 구절은 책 마지막을 마무리하며 맨 뒤 장에 써 있는 말이다.

     

    사춘기가 오는 연령이 낮아졌다는 말이 있지만 이렇게 4학년부터 사춘기를 맞이하게 된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아직 어린아이로만 여겨졌던 아이들이 이제 이렇게 빨리 어른이 될 준비를 해야 한다니...

     

    요즘은 모든 것이 많이 빨라지기만 한다.

     

    지금 3학년 아이를 키우고 있는 학부모 입장에서 공감을 많이 하며 읽기도 하고 읽으면서 한 쪽 가슴이 뜨끔하기도 했다.

     

    어쩜 지금 나와 아이가 직면하고 있는 상황을 보고 있는 듯이 서술해 놓았는지... 지금 이 또래의 아이들 대부분이 이러한 생각과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리라.

     

    아.. 나는 열심히 좋은 부모의 역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 아이에게는 사슬이고 잔소리고 간섭이었단 말인가? 특히 모든 것을 다 해주는 부모, 즉 헬리콥터 부모가 캥거루 족을 만들고 있다는 부분에서 뜨끔했다. 내 딴에는 직장맘이라 빨리 서둘러야 되므로 모든 것을 셋팅해 놓았던 것인데 아이에게 독이 되었다는 사실에 조금 충격을 받았다. 어디까지 기다려야만 하는 걸까?

     

    기다리면 언젠가는 다 하겠지라는 생각은 있다. 나역시도 부족했지만 어른이 되어서는 해야할 역할을 다하고 있으니.. 하지만 지금 당장 빠른 처리를 위해 아이에게 독이 되는 일을 하고 있구나.

     

    여하튼 이 책의 프롤로그 초등 4학년 , 부모 역할에 대해 다시 고민할 시기- 다시 한번 부모로서의 역할을 고민하고 나를 다잡아 주는 머릿말에서 시작이 된다.

     

    1. 초등 4학년, 내 아이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2. 사춘기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3. 나쁜 부모는 있어도 나쁜 아이는 없다.

    4. 부모의 자존감이 아이의 자존감이 된다.

    5. 초등 4학년, 내 아이를 위한 진로 설계법

    6. 비범한 가정의 사소한 비결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각 장의 마무리로 상담교사의 실전 노하우가 쓰여져 있다.

     

    매일 자녀를 떠나보내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데.. 결국 아이도 우리 모두 다 행복해 지기 위해서 살아가는 건데.. 마음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사춘기 아이가 가장 상처받는 말 best 10과 사춘기 아이가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 best 10을 수첩에 적어 놓으려 한다. 조금씩 어른이 되어 가는 아이가 행복하게 살아가길 희망하며 이제부터 작은 노력을 해보려 한다.€

     

     

     

     

  • *원종건씨 이야기 링크 http://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3063881 ...

    *원종건씨 이야기 링크

    http://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3063881


    며칠전 우연히 기사 하나를 보게 되었다. 시각 청각 장애를 가진 어머니와 힘든 환경속에서도 단 둘이 살던 소년이 있었는데, 20년전 티비 프로그램 '눈을 떠요'를 통해 소년의 어머니는 각막이식 수술을 받게 되었다. 20년이 지난 후, 그 소년을 다시 티비에서 만나게 되었다. 이번에는 스트레스를 잘 견디는, 회복탄력성이 높은 청년이 되어 나타난 것이다. 기초생활수급비와 장애연금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온 청년이 이토록 건전하고 건강한 마음을 가지게 된 것은 어디에서 기인한 걸까. 청년은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배울 점과 감사한 점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살아왔다고 말했다. 사회에서 도움을 받은 것을 작은 힘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매주 봉사를 하러 다니는 어머니의 선한 마음이 어떤 것보다도 좋은 본보기가 되었을 것이다.  

    그에 비해, 주변의 평범하고 보통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더 많은 물질적 풍요를 누리고 부모의 충분한 사랑을 받고 있음에도 자신의 상황에 좀처럼 만족하거나 감사하지 않고, 자신이 누리는 혜택들을 당연시한다. 유년기까지는 그래도 부모의 강요나 설득이 먹히지만, 사춘기가 되면 아이와의 갈등이 걷잡을수 없이 크고 깊어진다. 아이가 엇나가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부모의 근심 역시 깊어진다. 사춘기가 다가오는 것에 지레 겁을 먹지만, 겁만 먹고 제대로 준비하지 않는 부모도 많다.

    이 책을 읽으며 결국 자녀 교육도 부모가 제대로 선 다음,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사춘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제 1장에서 사춘기 아이를 대하는 원칙을 6가지로 제시하고 있다. 문제를 축소시커거나 긍정적으로 만들지 말고 아이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공감해주는 것이 첫번째이며, 사춘기 아이들의 예민한 주제인 이성교제와 성적으로도 터놓고 말할 수 있는 가정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 부모의 편견이 아이의 본 모습을 가리지 않도록 자녀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야 하며, 가정은 아이의 편안한 정서적 쉼터가 되어야 하는 것과, 가족이 함께 규칙과 원칙을 세워 지켜나가는 것이 저자가 제시하는 원칙들이다. 하지만 부모가 아이들에게 언행의 모범을 보이고 아이 감정을 수용하고 정서적으로 지지를 해주며, 어떤 이야기든 나눌 수 있는 편안하고 화목한 가정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사춘기를 맞이하는 시기에 잠시 노력한다고 될 문제는 아니다. 아이가 유아에서 어린이로, 청소년으로 성장하려고 날갯짓을 하며 애쓰는 만큼, 부모 역시 유아기의 부모 수준에 머무르지 말고 아이의 넓어진 세상에 맞추어 아이를 품어줄 수 있는 끝없는 노력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는 사춘기 아이와 부모의 다양한 갈등상황과 해결 방법이 제시되어 있는 점도 요즘 아이들의 심리를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자꾸 거짓말을 하거나, 왕따를 당하거나 시키는 경우와 부모의 애정을 갈구하는 경우, 부모님과 대화가 되지 않는다며 말문을 닫아버리는 경우 등이 책의 갈등 사례로 제시되어 있다. 실제 우리 아이의 사례라면 가슴이 탁 막힐만큼 답답할 것 같았다. 책에서 강조된 문장 중 하나가, '사춘기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아이의 날카로운 행동 이면에 숨은 감정을 찾아 적극 공감해주고, 아이의 문제 행동의 원인에는 부모가 있을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아이의 타고난 기질을 존중해주고, 자존감을 키워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한다. 아이에게 무조건적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는 단 한 사람이 되어주는 것, 아이에게 안식처 같은 부모가 되어주고 싶다는 다짐을 했다. 사춘기를 잘 넘기기 위해 부모의 역할과 행동이 중요하기에, 아이에게 득보다 실이 되는 부모의 행동 유형이 실려있는 것이 유익했고 부모로서 내 행동은 어떠한지 점검해보는 계기도 되었으며, 불행의 대물림을 끊어내기 위해 부모가 먼저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어야 하며, 자녀의 홀로서기를 응원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책의 전체적인 메시지도 참 좋았다. 문제행동을 드러낸 것은 아이지만, 그 행동을 받아주어야 하는 것도, 문제 행동의 근원이 될 수 있는 것도 부모라고 생각하니 '부모'라는 이름이 더할나위 없이 무겁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어쩔 방법이 없다. 아이들이 주는 큰 행복감을 알기에, 부모가 받아야 하는 무거운 숙제도 같이 해내야겠지.

  • 사춘기는 뇌가 비정상적인 시기라고들 얘기한다 사춘기 자녀의 한 마디에 부모의 마음이 요동치게 되는 시기, 그렇다고 방치할 수도...

    사춘기는 뇌가 비정상적인 시기라고들 얘기한다 사춘기 자녀의 한 마디에 부모의 마음이 요동치게 되는 시기, 그렇다고 방치할 수도 없고 관심을 가지기도 힘든 사춘기에 대해 전문상담교사인 저자가 쓴 책이다 예전에는 중학생 때 왔다는 사춘기가 요새는 초등학생부터 온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엄마들이 모이면 사춘기에 대한 얘기는 단연 화두이다 초등 자녀를 둔 부모로서 신경을 안 쓸 수가 없는 상황이다~

    저자는 사춘기 아이들의 변화, 말과 행동을 통해 이해를 돕고 부모의 유형에 따라 아이들이 다르게 변화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 따른 자존감과 아이들의 진로 설계에 대한 내용은 자존감과 진로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코너별로 학교 폭력에 대처하는 자세, 사춘기 아이들이 가장 듣기 싫은 말과 듣고 싶은 말, 공부갈등을 해결하고 자존감을 키워주는 대화법 들도 아주 유용했다

    책을 읽고 나서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감정을 읽어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장점에 주목하는 멘토형 부모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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