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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의 지각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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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8*211*22mm
ISBN-10 : 895098198X
ISBN-13 : 9788950981983
2020 부의 지각변동 중고
저자 박종훈 | 출판사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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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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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책 상태는 매우 만족스러웠는데... 배송일 넘 오래 걸려서... 5점 만점에 5점 hjb*** 2012.10.22
2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lovyin*** 2012.08.22
1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3점 paul0*** 20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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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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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지각변동 속에서 무너지지 않고 기회를 만드는 7가지 경제 시그널에 주목하라! 경제 위기는 피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다. 벤 버냉키, JP모건 등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2020년에 대규모 경제 위기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하지만 경제 위기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경제 위기가 찾아오려고 하면 경제주체, 정부가 대책들을 내놓아 경제 상황을 바꾸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2020년을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까?

20년 경력의 경제기자이자 KBS 보도본부 경제부장인 박종훈은 『2020 부의 지각변동』에서 2020에 정말 경제 위기가 올 것인지 분석하며,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 중에서 가짜 시그널과 진짜 시그널을 가려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2020년의 경제를 미리 읽기 위해서는 금리, 부채, 버블, 환율, 중국, 인구, 쏠림이라는 7가지 시그널에 주목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이 시그널에서 어떤 변화에 주목해야 하며, 각각의 변화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전문가의 시선으로 날카롭게 예측한다. 더불어 머지않아 불어 닥칠 대규모 경제 위기 속에서 어떻게 하면 승자가 될 수 있을지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은 투자 전략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박종훈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경제학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스탠퍼드대 후버 연구소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지냈다. 한국은행에 입행했다가 1998년 KBS경제부에 입사하여 대표적인 경제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금융감독위원회 설립과 함께 긴박하게 진행됐던 외환위기 극복 과정과 9.11테러를 뉴욕 현장에서 직접 취재했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굵직한 경제 이슈들을 담당해왔다.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경제·금융 관련 탐사보도와 기획보도를 통해 2007년 제34회 한국방송대상 ‘올해의 보도기자상’ 을 수상했으며, 그 외에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한국기자협회 등에서 다수의 상을 받았다.
2018~2019년 KBS1라디오 〈박종훈의 경제쇼〉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는 경제 지식을 전달했으며, 지금은 KBS 보도본부에서 경제부장을 맡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박종훈의 대담한 경제』, 『지상 최대의 경제 사기극, 세대전쟁』, 『2015년, 빚더미가 몰려온다』, 『빚 권하는 사회에서 부자되는 법』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어제의 패턴으로는 내일을 예측할 수 없다

1부 2020 위기설, 이번엔 진짜일까?
1장. 어디까지가 위기이며, 무엇이 진짜 위기인가
2장. 언론이 말하는 가짜 시그널에 속지 않는 법

2부 7가지 시그널만 알아도 경제가 보인다
1장. 금리 시그널: 금리 인하가 시작되는 순간을 주목하라
2장. 부채 시그널: 규모보다는 속도가 중요하다
3장. 버블 시그널: 주식, 부동산… 통계의 유혹에 속지 마라
4장. 환율 시그널: 돈의 흐름을 한 발 먼저 읽는 기술
5장. 중국 시그널: 문제는 미중무역이 아니라 구조적 부실
6장. 인구 시그널: 경제를 잠식하는 침묵의 살인자
7장. 쏠림 시그널: 한국 사회, 지나치게 쏠리면 반드시 터진다

3부 부의 지각변동에서 승자가 되는 법
1장. 피할 수 없는 미래, 향후 3가지 시나리오
2장. 2020년, 집값을 결정하는 3가지 키워드: 수요, 공급, 금리
3장. 요동치는 증권시장, 도대체 어디에 투자해야 하나?
4장. 4차 산업혁명은 아직 오지 않았다
5장. 원화, 달러화, 엔화, 금… 무엇이 안전자산인가?

에필로그 최악의 공포가 시작되는, 그 순간이 기회다
주석

책 속으로

그 어떤 현자나 전문가라도 완벽한 예측은 불가능하다. 경제는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통해 끝없이 발산해 나가기 때문이다. 더구나 경제 위기도 끊임없이 돌연변이를 일으키며 인류를 위협하는 바이러스처럼 진화하기 때문에 과거의 경험만으로 대응했다가는 커다란 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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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현자나 전문가라도 완벽한 예측은 불가능하다. 경제는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통해 끝없이 발산해 나가기 때문이다. 더구나 경제 위기도 끊임없이 돌연변이를 일으키며 인류를 위협하는 바이러스처럼 진화하기 때문에 과거의 경험만으로 대응했다가는 커다란 낭패를 볼 수 있다. 이 책은 지금 주어진 경제 조건과 상황이 불변이라고 가정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섣불리 예단하려는 것이 아니다. 다만 끊임없이 변화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 그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정확한 시그널을 안내하고자 한다.
【프롤로그 : 10-11쪽】

지난 10년간 장기호황이라고는 해도 역대 호황 국면에 비하면 연평균 경제 성장률은 낮았다. 하지만 초저금리와 양적완화로 풀린 돈이 세계 부동산 가격과 미국 주가를 끌어올리면서 자산 가격만은 그 어떤 호황 시기 못지않게 부풀어 올랐다. 그야말로 성장은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자산 가격만 치솟아 오르는 기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그 결과 점점 더 많은 경제학자들과 세계적인 투자자들, 그리고 투자은행들이 이제 곧 미국 경제의 호황이 끝날 것이라고 경고한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한 경기 둔화를 넘어 경기 침체나 금융위기까지 겪을 수 있다는 무시무시한 경고를 내놓으면서 2020년을 ‘위기의 해’로 지목하고 있다.
【1-1장 어디까지가 위기이며, 무엇이 진짜 위기인가 : 21쪽】

앞으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중요한 시그널은 바로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을 중단하는 시점이다. 연준이 금리 인상을 중단하면 언론과 증권가는 이제 금리 인상 걱정을 덜었다며 주가 상승을 점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1995년과 2006년에는 금리 인상 중단 이후 주가가 10% 넘게 상승했다. 하지만 이 같은 주가 상승은 오히려 불이 꺼지기 직전 타오르는 마지막 불꽃과 같다.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중단은 결코 긍정적인 시그널로만 볼 수는 없다. 연준이 금리 인상을 멈추었다는 것은 미국 경기의 활황이 끝나고 경기 둔화의 신호가 잡히기 시작했다는 것을 뜻한다.
【2-1장 금리 시그널, 금리 인하가 시작되는 순간을 주목하라 : 68-69쪽】

우리는 1998년 동아시아 외환위기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원화 가치가 급락하는 현상을 경험했다. 실제로 한 나라의 통화 가치가 크게 떨어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시그널이다. 일단 통화 가치가 급락하면 워낙 속도가 빨라 제대로 대응할 기회조차 없기 때문에 환율 급변이 시작되기 전에 한발 먼저 환율의 시그널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한 나라의 통화 가치가 경제의 기초체력에 걸맞지 않게 과도하게 높아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과거에는 국가가 환율을 통제하려고 무리한 시도를 하다가 통화 가치가 급변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지금은 중국 등 몇몇 나라를 제외하면 대체로 환율은 그 나라의 외환 정책보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
【2-4장 환율 시그널, 돈의 흐름을 한 발 먼저 읽는 기술 : 103-104쪽】

이미 성장률이 정체되고 더 이상 돈을 벌 곳이 사라진 경제 환경에서 부동산 가격만 오르는 것은 새로운 투자처를 찾지 못한 일시적인 ‘쏠림’ 현상에 불과하다. 성장을 동반하지 않은 부동산 가격 폭등은 마치 촛불이 꺼지기 직전에 잠깐 타오르는 불꽃과 같다. 소득 증가와 경제 성장을 동반하지 않은 과도한 부동산 가격 급등은 ‘쏠림’ 현상의 시그널로 보고 각별히 경계해야 한다.
【2-7장 쏠림 시그널, 한국 사회, 지나치게 쏠리면 반드시 터진다 : 157쪽】

고령화의 충격이 찾아온 국가라도 경제구조가 고령화에 적응하기 시작하면 주가가 다시 반등을 시작했다. 일본의 경우 생산연령인구 비중이 줄어든 시기를 전후해 주가가 폭락했지만 다시 반등해 최저점 대비 주가는 10년 만에 3배 정도 상승했고, 이탈리아는 폭락 이후 5년여 만에 최저점 대비 2배 상승했다. 따라서 고령화의 충격이 정점에 이르렀을 때 투자를 시작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3-3장 요동치는 증권시장, 도대체 어디에 투자해야 하나? : 201쪽】

자산을 주식과 부동산, 현금으로 분산한다고 해도 따지고 보면 다 원화로 표시된 자산이기 때문에 원화 가치 자체가 흔들리는 상황이 오면 분산 투자의 효과는 떨어진다. 따라서 불안한 경제 상황에서 현금 비중을 늘릴 때는 다른 나라 통화도 분산 대상으로 고려한다.
현금을 분산할 때 고려해볼 수 있는 통화는 달러화와 엔화다. 물론 유로화도 분산의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유로화는 엔화와 상관관계가 높은 편인데다 유로화의 특성상 유로존의 복잡한 정치 상황에 좌우될 수도 있다. 게다가 이자도 없기 때문에 굳이 유로화까지 분산 투자 대상에 넣을 필요는 없다. 현금은 아니지만 현재의 경제 상황에서는 잠시 금을 편입해두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5장 원화, 달러화, 엔화, 금… 무엇이 안전자산인가? : 2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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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당신이 놓쳐선 안 될 단 하나의 경제 바이블! KBS 박종훈 기자의 경제 대전망과 생존전략! “어제의 패턴으로는 내일을 예측할 수 없다!” 2020년 경제 변화, 7가지 ‘시그널’만 알면 된다! KBS 보도본부 경제부장 박종훈 기자는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당신이 놓쳐선 안 될 단 하나의 경제 바이블!
KBS 박종훈 기자의 경제 대전망과 생존전략!

“어제의 패턴으로는 내일을 예측할 수 없다!”
2020년 경제 변화, 7가지 ‘시그널’만 알면 된다!

KBS 보도본부 경제부장 박종훈 기자는 『2020 부의 지각변동』을 통해 곧 도래할 ‘부의 지각변동’을 읽어내는 방법으로 ‘시그널’을 제안한다. 이 책은 2020에 정말 경제 위기가 올 것인지 분석하면서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 중에서 가짜 시그널과 진짜 시그널을 가려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나아가 경제 이슈 중 가장 중요한 ‘금리, 부채, 버블, 환율, 중국, 인구, 쏠림’이라는 7가지 시그널을 소개하면서 이 시그널에서 어떤 변화에 주목해야 하며, 각각의 변화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전문가의 시선으로 날카롭게 예측한다. 마지막으로 머지않아 불어 닥칠 대규모 경제 위기 속에서 어떻게 하면 승자가 될 수 있을지 저자의 노하우를 담은 투자 전략을 알려준다.
경제 위기는 피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다. 이 책은 독자들이 부의 지각변동 속에서 무너지지 않고 기회를 만드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

2020 위기설, 이번엔 진짜일까?
전문가들이 인정한 국내 최고 경제기자
박종훈의 날카로운 분석과 대담한 통찰!

벤 버냉키, JP모건 등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2020년에 대규모 경제 위기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하지만 경제 위기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경제 위기가 찾아오려고 하면 경제주체, 정부가 대책들을 내놓아 경제 상황을 바꾸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2020년을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까?
20년 경력의 경제기자이자 KBS 보도본부 경제부장인 박종훈은 2020년의 경제를 미리 읽기 위해서는 7가지 ‘시그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진짜 시그널을 가리는 방법부터 시그널들을 하나하나 소개하며, 그것들이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대한 분석까지 책에 담았다. 나아가 시그널을 활용해 나만의 자산 운용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지금까지의 경제 예측은 잊어라!
금리, 부채, 버블, 환율, 중국, 인구, 쏠림…
부의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7가지 시그널!

이 책은 2020년 경제를 읽는 방법으로 ‘금리, 부채, 버블, 환율, 중국, 인구, 쏠림’ 7가지 시그널을 소개한다. 박종훈 기자는 미약한 ‘금리’ 인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금리가 빠른 폭으로 오르지 않는 것에 모두 기뻐할지 모르지만, 사실 이는 경제 위기를 한 발 빨리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시그널이다. 미국 연준(연방준비제도이사회)이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을 때, 금리 인상에 주춤하기 때문이다.
지금 가장 중요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인구’ 변화 역시 중요한 시그널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출산율이 낮아지고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경기를 부양하는 생산연령인구의 비중이 급격히 낮아지는 추세다. 생산연령인구의 비중이 낮아지는 것은 곧 경제 성장이 더뎌진다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인구구조 악화는 2020년 이후 경제 성장률을 끌어내리고 자산 가격을 위협하는 심각한 장애요인이 될 것이다. 책은 금리와 인구를 비롯한 부채, 버블, 환율, 중국, 쏠림 등 5가지 시그널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대규모 경제 위기가 예고되는 지금, 잘못된 시그널을 맹신하고, 잘못된 투자 방식에 매달린다면 끝없는 절벽으로 떨어지는 것 같은 실패를 맛보게 될 것이다. 반면 7개의 시그널로 경제를 읽고 대처한다면, 승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박종훈 기자의 전문가로서의 냉철한 분석과 통찰을 담아낸 이 책은 2020 경제위기설로 인해 두려움에 떨고 있는 독자들에게, 2020 투자 계획을 세우려는 독자들에게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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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p class="바탕글"> 최근 ...

    <p class="바탕글"> 최근 일본이 반도체 및 스마트폰 제조에 필수적인 3개의 핵심 소재에 대해 한국 수출 규제 조치를 발표했다. 일본의 대 한국 수출규제는 이미 다양한 형태로 시그널을 보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현실로 다가오자 정부와 관련 기업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많은 사람들이 더욱 어려워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내년 2020년 과연 우리는 어떠한 미래에 직면하게 되고 또 어떻게 대비해야 할 것인가?   </p>    <p class="바탕글"> </p>

     

    KBS 보도본부 경제부장인 박종훈은 『2020 부의 지각변동』을 통해 2020년 우리 앞에 펼쳐질 경제 상황을 미리 읽고 대비하기 위해서는 금리, 부채, 버블, 환율, 중국, 인구, 쏠림이라는 7가지 시그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1990년대 이후 세 번에 걸친 미국의 금리 인상은 모두 세계 경제의 위기를 초래했다. 미국의 금리 인상은 호황의 파티가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것을 보여주는 시그널로, 그리고 금리 인상의 중단은 파티가 끝났음을 알려주는 시그널로 봐야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고평가된 통화로 꼽히고 있는 위안화에 대해 주목할 것을 권한다. 그동안 중국 정부는 1달러당 7위안이 넘지 않도록 무리하게 환율을 유지해왔다. 중국인들이 해외에서 물건을 싹쓸이하듯 사재기하는 것도, 2018년 중국 정부가 해외에서 현금 인출 한도를 하루 1만 위안으로 제한한 것도 모두 위안화가 고평가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위험한 시그널이다. 현재 중국 기업들의 총 달러 부채는 중국의 외환보유고와 맞먹는 3조 달러에 달한다. 어느 순간 위안화가 폭락할 경우 중국은 물론, 중국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역시 큰 타격이 불가피하다.

     

    한국은 지금 출산율의 급속한 저하와 함께 생산연령인구 또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다. 돈을 쓸 젊은 세대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자영업의 성공은 기대하기 어렵다. 또한 저성장·저금리 기조가 굳어져 투자수익율이 하락해 노후 빈곤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이처럼 역동성을 상실한 한국경제의 증상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쏠림’이다. 수출에만 의존해온 한국 경제는 수출도 중국에만 매달리고 있고, 반도체에 치중되어 있어 중국의 경기나 반도체 산업의 상황에 따라 경제가 뿌리째 흔들릴 수도 있다. 또 다른 쏠림 현상으로 전체 취업자 중 25%에 달하는 자영업자 비중과 가구의 80~90%가 부동산에 올인하고 있는 부동산 쏠림 현상이다. 성장을 동반하지 않은 과도한 부동산 가격의 급등은 쏠림 현상의 시그널로 간주하고 각별히 경계해야 한다.

     

    저자는 이러한 시그널들을 토대로 앞으로 다가올 부의 지각 변동에 대비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통찰력 깊은 조언을 제시한다.

     

    - 북코스모스 대표 최종옥

     

    (신용사회 2019년 8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부의 지각변동 | c3**6c | 2019.11.1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KBS 보도본부 경제부장 박종훈 기자는 『2020 부의 지각변동』을 통해 곧 도래할 ‘부의 지각변동’을 읽어내는 방법으로 ‘시...

    KBS 보도본부 경제부장 박종훈 기자는 『2020 부의 지각변동』을 통해 곧 도래할 ‘부의 지각변동’을 읽어내는 방법으로 ‘시그널’을 제안한다. 이 책은 2020에 정말 경제 위기가 올 것인지 분석하면서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 중에서 가짜 시그널과 진짜 시그널을 가려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나아가 경제 이슈 중 가장 중요한 ‘금리, 부채, 버블, 환율, 중국, 인구, 쏠림’이라는 7가지 시그널을 소개하면서 이 시그널에서 어떤 변화에 주목해야 하며, 각각의 변화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전문가의 시선으로 날카롭게 예측한다. 마지막으로 머지않아 불어 닥칠 대규모 경제 위기 속에서 어떻게 하면 승자가 될 수 있을지 저자의 노하우를 담은 투자 전략을 알려준다.
    경제 위기는 피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다. 이 책은 독자들이 부의 지각변동 속에서 무너지지 않고 기회를 만드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

    2020 위기설, 이번엔 진짜일까?
    전문가들이 인정한 국내 최고 경제기자
    박종훈의 날카로운 분석과 대담한 통찰!

    벤 버냉키, JP모건 등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2020년에 대규모 경제 위기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하지만 경제 위기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경제 위기가 찾아오려고 하면 경제주체, 정부가 대책들을 내놓아 경제 상황을 바꾸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2020년을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까?
    20년 경력의 경제기자이자 KBS 보도본부 경제부장인 박종훈은 2020년의 경제를 미리 읽기 위해서는 7가지 ‘시그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진짜 시그널을 가리는 방법부터 시그널들을 하나하나 소개하며, 그것들이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대한 분석까지 책에 담았다. 나아가 시그널을 활용해 나만의 자산 운용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지금까지의 경제 예측은 잊어라!
    금리, 부채, 버블, 환율, 중국, 인구, 쏠림…
    부의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7가지 시그널!

    이 책은 2020년 경제를 읽는 방법으로 ‘금리, 부채, 버블, 환율, 중국, 인구, 쏠림’ 7가지 시그널을 소개한다. 박종훈 기자는 미약한 ‘금리’ 인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금리가 빠른 폭으로 오르지 않는 것에 모두 기뻐할지 모르지만, 사실 이는 경제 위기를 한 발 빨리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시그널이다. 미국 연준(연방준비제도이사회)이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을 때, 금리 인상에 주춤하기 때문이다.
    지금 가장 중요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인구’ 변화 역시 중요한 시그널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출산율이 낮아지고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경기를 부양하는 생산연령인구의 비중이 급격히 낮아지는 추세다. 생산연령인구의 비중이 낮아지는 것은 곧 경제 성장이 더뎌진다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인구구조 악화는 2020년 이후 경제 성장률을 끌어내리고 자산 가격을 위협하는 심각한 장애요인이 될 것이다. 책은 금리와 인구를 비롯한 부채, 버블, 환율, 중국, 쏠림 등 5가지 시그널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 경제시그널 대처하기. | ju**su19 | 2019.11.03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자신의 신념과 일치하는 정보는 받아드리고 그렇지 않은 정보는 무시하는 '확증편향確證編向...

    샌트럴파크.jpg

     





    자신의 신념과 일치하는 정보는 받아드리고 그렇지 않은 정보는 무시하는 '확증편향確證編向'에
    빠지면, 자신의 편견을 강화하는 쪽으로 정보를 편식해서 받아드리게 된다. 경제시스템 속에서는
    언제나 뜻밖의 반전이 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그 어떤 방향이든 확증편향에 빠지는 것은
    너무나 위험하다. 또한 인간은 불확실성을 극도로 싫어하는 경향이 있어서, 시그널이 아닌
    노이즈에서조차 존재하지도 않는 패턴을 찾아내려는 습성이 있다. 서로 관계없는 노이즈들에서
    찾아낸 패턴과 규칙성은 당장 그럴듯해 보이지만, 경제의 근본적인 흐름과 관련 없는 엉뚱한
    패턴에 집착하면 결국 치명적인 손실을 보게 될 것이다.


    -page 37 본문 中




    세계의 경제 전문가들인 경제학자들과 투자자들은 계속해서 2020년을 '위기의 해'로 지목하고
    있다. 그리고 투자은행들은 이제 곧 미국 경제의 호황이 끝날 것이라고 경고한다.
    우리는 계속해서 경제가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경제전문가들은 지난 10년간이 장기호황
    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논리가 무색하게 세계각국의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낮았지 않나.
    저자 박종훈씨는 우리나라 경제통으로 불리는 최고의 경제전문가로 꼽힌다. 그 이유에 대해
    그는 미래의 경제구급약인 초저금리와 양적완화로 임시처방을 한 것 뿐이라고 말한다.

    당장 2020년이 내년인데, 그럼 이제 우리는 어떤 방법을 찾아야 하나. 걱정반, 근신반으로
    책을 구매해서 읽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당장 내년은 아닐지라도 곧 다가온다는 의미다.
    하지만 아무리 경제통이고 투자전문가라 할지라도 완벽한 예측은 불가능하다. 경제는 생물이라
    끊임없이 상황에 따라 변하고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는 주목해야 할 첫번째 의견으로
    섣불리 예단하면 안된다고 말한다. 경제는 어제의 패턴으로는 내일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무서운 것은 '확증편향確證編向'이라 말한다.(위 인용문 참조)

    "곤경에 빠지는 건 뭔가를 몰라서가 아니다. 뭔가를 확실히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라는 말처럼
    명심해야 할 것이다. 다행히 경제의 움직임에는 수많은 시그널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산업안전교육에서도 배웠던 '하인리히 법칙(1:29:300)'처럼 퍼펙트 스톰도 똑같은 패턴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하인리히법칙: 1건의 중대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29건의 경미사고와 300건의 아차사고가
    일어난다는 법칙으로 중대한 실수는 굵은 밧줄처럼 여러 가닥의 섬유로 이루어져 있다)
    그 시그널을 그냥 넘기지 말고에 대한 해석을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고 대책도 제시하고 있다.

    나는 경제지식이 없는 편인데도 이 책은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 있어 고마웠다.
    그렇다면 부의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7가지 시그널은 무엇일까.
    책에서는 단순하지만 기억하기 쉬운 단어로 표기해 주고 있었다.

    1. 금리(금리 인하가 시작되는 순간을 주목하라)
    2. 부채(규모보다는 속도가 중요하다)
    3. 버블(주식, 부동산... 통계의 유혹에 속지 마라)
    4. 환율(돈의 흐름을 한 발 먼저 읽는 기술)
    5. 중국(문제는 미중무역이 아니라 구조적 부실)
    6. 인구(경제를 잠식하는 침묵의 살인자)
    7. 쏠림(한국 사회, 지나치게 쏠리면 반드시 터진다)


    테마들만 봐도 반드시 일독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 것이다.
    현재 미중무역이 한창이다. 중국의 구조적 부실에 대한 난관이 중국을 한창 무겁고 어렵게
    만드는 것을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 중국의 수출 기업들은 중앙정부나 지방정부의 보조금
    없이는 더는 수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는 상태라는 점이었다. 그리고 그림자금융의 한계,
    좀비기업의 증가는 중국의 미래를 갈수록 어렵게 만들 것이 느껴졌다.

    저자는 다가올 미래에 대해 어떤 예상을 하고 있을까.
    그는 2020년을 전후로 세계 주요 국가의 경기 둔화가 장기화되면서 일본식 장기불황에 빠져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생산연령인구가 줄어들고 있고, 극단적인 부의 쏠림현상까지 일어나고 있어
    더욱 힘든 시기가 도래된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초저금리와 양적완화로 부풀린 버블로 10년을 버텼지만
    금리인상이 시작된 이후에는 그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는 것이 그간의 시그널에 대한 그의 해석이다.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다가오는 위기의 해에 대응하기 위해 어떤 자산관리를 해야 하나 걱정이
    될 것이다. 안전자산을 위해 포트폴리오 구성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한국내에 분산은 결국
    다 원화로 표시된 자산이기 때문에 원화 가치 자체가 흔들리는 상황이 오면 분산 투자의 효과는 떨어진다고 한다.
    현금분산으로는 달러나 엔화, 금 그리고 미국채권을 권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의 예금금리도 형편없지만 앞으로 이정도의 금리도 없어질 확률이 높다는 것이 그의 확신이다.

    다가오는 2020년 경제의 시그널을 바라보는 관점을 배운 유익한 시간이었다.
     
     
     
     
  • 2020 부의 지각변동 | pa**yj01 | 2019.10.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7가지 시그널을 가지고 2020 부의 지각변동을 예고한다.   "금리, 부채, 버블,...

     

     

    7가지 시그널을 가지고 2020 부의 지각변동을 예고한다.

     

    "금리, 부채, 버블, 환율, 중국, 인구, 쏠림"

     

    금리 인하가 시작되는 순간, 부채의 속도, 주식, 부동산의 버블, 환율은 돈의 흐름을 읽는 기술 등에 대한 시그널을 파악해 내야 한다.

     

    단순하게 월급을 차곡차곡 저축하는 시대는 지났다. 기업은 물론 개인이 돈의 흐름에 대한 통찰력이 필요한데

     

    세계 경제의 변화 과정 속에서 우리 경제를 읽어내는 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경제 위기는 예측이 가능하며

     

    7가지 시그널을 읽어내는 사람이 살아남는데 훨씬 더 유리하다.

     

    미국의 금리는 세계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주고,

     

    미국 연준이 기준 금리 인상을 중단하는 시점은 위기의 신호이다.

     

    부채가 현제도 심각하지만 앞으로는 부채의 증가 속도가 빠르게 진행된다면 더욱더 위험함을 알고 있다.

     

    부동산과 주식의 버블은 지금 현재 한국 그 중에서도 서울에서 사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느끼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경제적인 지식이 적어도, 많아도 지금 현 시점의 위기 상황을 인식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뒤에서는 주의 지각변동 속에서도 부자가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경제 위기가 심화되면 금에 투자하는 사람이 틀어나는데 저자는 금의 가격변동은 매우 심한 투자대상이므로

     

    안전성이 높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금 가격의 급락이나 상승에 관심이 많던 차에

     

    도움이 되는 조언이기를 바라며.

     

     

     

  • 11 | si**er3864 | 2019.09.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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