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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아트스페이스
밴드 오브 브라더스
352쪽 | A5
ISBN-10 : 8995259914
ISBN-13 : 9788995259917
밴드 오브 브라더스 중고
저자 스티븐 E.앰브로스 | 역자 신기수 외 | 출판사 베스트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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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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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에서 베르쉬테스가덴까지, 히틀러 지휘본부에 첫 진군한 공수대원들의 생생한 육성과 전투일지. 150%의 엄청난 사상률에도 불구하고 용감하게 싸웠던 중대원들이 어떻게 추위와 배고픔을 이겨내고 싸웠으며, 또 어떻게 죽어갔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대원들의 편지를 비롯한 각종 기고문, 오랜 시간에 결친 인터뷰를 기반으로 영웅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재현해냈다.

저자소개


지은이 스티븐 E. 앰브로스
위스콘신 중의 화이트워터에서 태어나 순회진료 의사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의학공부를 시작했다. 하지만 한 교수로부터 깊은 영향을 받은 후 글을 쓰고 가르치는 것이 평생의 업임을 깨닫고 전공을 역사로 바꾸었다. 그의 두번째 작품은 남북전쟁 당시의 에모리 업톤(Emory Upton) 장군에 대한 박사논문이었으며, 1960년 뉴올리언즈대학에서 강의를 시작하며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의 역사에 대해 연구를 시작했다. 이후 앰브로스의 관심사는 남북전쟁에서 2차 세계대전으로 바뀌었고, 그의 집필방향은 정치역사학쪽으로 흐르게 되었다. 그는 20권 이상의 저서를 발간했는데 D-Day, June 6, 1944 , Citizen Soldiers , 밴드 오브 브라더스(Band of Brothers) , Undaunted Courage ; Meriwether Lewis, Thomas Jefferson, and the Opening of the American West 등의 저서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는 또한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Saving Private Ryan)>의 고증자문을 했고, <밴드 오브 브라더스>는 책에 이어 HBO에서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다. 은퇴한 앰브로스는 뉴올리언즈 아이젠하워 센터의 명예관장이며 국립 D-Day 기념관의 설립발기인이기도 하다. 또한 계간 軍史 의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1장 죽어도 좋습니다! 토코아 / 1942년 7월∼12월
2장 공수 훈련 베닝, 맥콜, 브래그, 쉥크 / 1942년 12월∼1943년 9월
3장 폭풍 전야 앨드번 / 1943년 9월∼1944년 3월
4장 히틀러, 우리가 간다! 슬랩튼 샌즈, 어포터리 / 1944년 4월 1일∼6월 5일
5장 가장 긴 하루 노르망디 / 1944년 6월 6일
6장 3통의 전사통지서 까렝땅 / 1944년 6월 7일∼7월 12일
7장 아이젠하워의 비밀병기 앨드번 / 1944년 7월 13일∼9월 16일
8장 지옥의 고속도로 네덜란드 / 1944년 9월 17일∼10월 1일
9장 서부전선 이상 없다 네덜란드 / 1944년 10월 2일∼11월 25일
10장 파리의 하룻밤 무메론 르 그랑 / 1944년 11월 26일∼12월 18일
11장 엿 먹어라! 바스똔느 / 1944년 12월 19일∼31일
12장 발지(Bulge)전투 바스똔느 / 1945년 1월 1일∼13일
13장 돌파 노빌르 / 1945년 1월 14일∼17일
14장 제2관측소 하게나우 / 1945년 1월 18일∼2월 23일
15장 포효하는 독수리 무메론 / 1945년 2월 25일∼4월 2일
16장 비우호정책 독일 / 1945년 4월 2일∼30일
17장 히틀러의 샴페인 베르쉬테스가텐 / 1945년 5월 1일∼8일
18장 종전 오스트리아 / 1945년 5월 8일∼7월 31일
19장 노병은 죽지 않는다 1945년∼1991년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노르망디에서 베르쉬테스가덴까지 히틀러 지휘본부(Eagle's Nest)에 첫 진군한 공수대원들의 생생한 육성과 전투일지 인류 역사상 전쟁은 계속되어 왔고, 지금도 지구의 어느 한쪽에서는 그 어떤 이유로 인하여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전쟁이 계속 이어...

[출판사서평 더 보기]

노르망디에서 베르쉬테스가덴까지 히틀러 지휘본부(Eagle's Nest)에 첫 진군한 공수대원들의 생생한 육성과 전투일지
인류 역사상 전쟁은 계속되어 왔고, 지금도 지구의 어느 한쪽에서는 그 어떤 이유로 인하여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전쟁이 계속 이어지는 데에는 그 나름이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수많은 사람이 다치고, 죽어간다는 사실 앞에서는 그 어떤 이유도 무력하다. 최근 2차 세계대전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는 미니시리즈가 방영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20일부터 HBO에서 첫 방영을 시작한 《밴드 오브 브라더스》는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와 톰 행크스(Tom Hanks)가 제작을 맡은 것으로 이미 화제가 된 전쟁 드라마다. 스티븐 스필버그와 톰 행크스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통해서 처절한 전쟁의 모습을 영화 속에서 이미 생생하게 보여준 적이 있었다. 그러던 이 둘은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읽자마자 곧바로 미니시리즈를 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무엇보다 책의 내용이 북서유럽 전선의 상황을 다루고 있고, 특히 정예 공수보병중대원들 개개인의 행동과 생각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는 점에서 매력이 끌렸던 것이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2차 세계대전의 막바지에 일어난 치열한 전쟁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현존했던 사람들이다. 일부는 당시 전사했으나 아직까지 살아있던 사람들은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드라마가 제작되는 과정에서 인터뷰를 통해 많은 정보를 제공하였다. 최근 세계대전에 관한 많은 책들과 영화가 나와 우리의 시선을 끌고 있다. 기존의 책들에서 많이 다루고 있는, 아이젠하워 장군과 각 사령관들 이야기, 군 통수권자인 루즈벨트 대통령, 그리고 전략전술에 대한 내용 등은 이미 많이 소개된 만큼 다소 지루하게 들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전투에 참가했던 개개 병사들의 생생한 경험담은 어디에서도 듣기가 어렵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부분을 긁어주는 책이다. 사병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통해 삶의 소중함을 깨우칠 수 있다.

"마치 그 부대의 일원이었던 것처럼... 나는 당시 전투상황을 현실적을 묘사한 앰브로스에게 감명 받았다.(The New York Times Book Review)"
"가치 있고 흥미를 끄는 이야기이다... 독자들은 중대원들과 웃기도 하고 고난도 겪으면서 함께 전장을 누빌 수 있을 것이다.(The Times-Picayune)"

미국 언론들이 격찬한 이 책은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일 새벽 프랑스 영토로 강하하여 베르쉬테스가덴에 위치한 히틀러의 요새 '독수리 둥지'를 점령하기까지 가장 위험하고 힘든 임무를 수행한 지상최강의 보병중대인 미 육군 506공수보병연대 E중대 이야기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 에서 앰브로스는 150%의 사상률을 기록한 이 용감한 중대원들이 어떻게 추위와 배고픔을 이겨내며 싸웠으며, 또 어떻게 죽어갔는지를 보여준다. 대원들의 편지와 기고문을 비롯한 각종 자료와 수시간에 걸친 인터뷰를 기반으로, 저자 스티븐 앰브로스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재현해 내고 있다.


저자 소개
지은이 스티븐 E. 앰브로스
위스콘신 중의 화이트워터에서 태어나 순회진료 의사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의학공부를 시작했다. 하지만 한 교수로부터 깊은 영향을 받은 후 글을 쓰고 가르치는 것이 평생의 업임을 깨닫고 전공을 역사로 바꾸었다. 그의 두번째 작품은 남북전쟁 당시의 에모리 업톤(Emory Upton) 장군에 대한 박사논문이었으며, 1960년 뉴올리언즈대학에서 강의를 시작하며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의 역사에 대해 연구를 시작했다. 이후 앰브로스의 관심사는 남북전쟁에서 2차 세계대전으로 바뀌었고, 그의 집필방향은 정치역사학쪽으로 흐르게 되었다. 그는 20권 이상의 저서를 발간했는데 D-Day, June 6, 1944 , Citizen Soldiers , 밴드 오브 브라더스(Band of Brothers) , Undaunted Courage ; Meriwether Lewis, Thomas Jefferson, and the Opening of the American West 등의 저서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는 또한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Saving Private Ryan)>의 고증자문을 했고, <밴드 오브 브라더스>는 책에 이어 HBO에서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다. 은퇴한 앰브로스는 뉴올리언즈 아이젠하워 센터의 명예관장이며 국립 D-Day 기념관의 설립발기인이기도 하다. 또한 계간 軍史 의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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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역자들은 2차대전의 군 장비나 용어에 대해 너무 무지한게 아닌가 싶군요. 철십자 훈장을 '철제 ...
      이 책의 역자들은 2차대전의 군 장비나 용어에 대해 너무 무지한게 아닌가 싶군요. 철십자 훈장을 '철제 십자가', 기관단총을 '경기관총', 타이거 I탱크를 '타이거 로열'탱크... 심지어는 MG34를 MG42의 발전형으로 묘사하는 등, 곳곳에 오류투성이입니다. 역자들의 한국군에서의 군 경력은 어떨지 몰라도 이런 오역들은 너무 심하더군요.
  • 밴드 오브 브라더스 | li**prince | 2006.02.0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책은 101공중강습사단 506연대 2대대 E중대의 2차대전 보고서이자 평범한 대원들의 이야기이다. 연합군과 독일군을 통털어...
    이 책은 101공중강습사단 506연대 2대대 E중대의 2차대전 보고서이자 평범한 대원들의 이야기이다. 연합군과 독일군을 통털어 2차대전에 참가한 사단이나 부대는 많지만 101사단, 그 중에서도 506연대 E중대의 2차대전 참전사가 좀 특별한 이유는 공수부대라는 특성으로 인해 타부대보다 더욱 위험하고 중요한 작전에 투입되어 전투를 치루어 냈다는 사실과 그러한 공수부대 중에서도 전쟁의 최전방에 위치했다는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전쟁사에서 2차대전을 다룰 때 늘 짚고 넘어가는 전쟁의 중요지점에 101사단이 자주 등장한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토코아에서 강도높은 훈련으로 공수대원으로 태어나는 과정에서부터 첫작전인 노르망디 상륙 작전 당시 지상군의 상륙을 돕기 위해 독일군 진영 한가운데에 강하하는 것을 시작으로 비록 실패하였지만 마켓 가든 작전, 101사단을 전설로 만든 전투인 바스토뉴 아르덴느 숲에서의 벌지전투 등 가장 치열했던 전장에는 101사단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베르쉬테스가덴에 있던 히틀러의 지휘본부를 처음으로 점령한 것도 바로 이들이다. 하지만 사단의 이러한 화려한 공적 이면에는 전쟁의 최전방에 있었던만큼 병사들의 애환 또한 컸던 것도 이 책은 잘 보여주고 있다. (책에 의하면 당시 E중대의 사상률은 150%에 육박했다고 한다) 공수부대라 적진에 포위되는 것은 다반사고 그러다보니 배급도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특히 벌지전투의 경우는 포위된 상황에서 병력과 물자의 절대부족, 거기다 혹한까지 겹쳐 최악의 조건이었지만 정예공수부대답게 끝까지 임무를 완수해 내기도 했다. (한국전쟁 당시 장진호에서 중공군에 포위된 미해병대가 연상되기도 하나 차이가 있다면 101사단은 패튼의 제3군에 의해 포위가 풀릴 때까지 독일군의 공세를 막아냈다는 것이고 해병대는 철수했다는 사실일 것이다) 사실 오늘날 이 책을 보는 것은 비록 101사단이 2차대전의 굵직굵직한 작전에 관여하고 있어서 전체 전쟁의 흐름을 아는 데에도 일정부분 기여를 하겠지만 그것보다는 전쟁이 일어나기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던 사람들이 전쟁의 주변부가 아니라 전쟁의 한가운데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끊임없이 넘나들며 생활하고 험난한 작전을 수행하며 전우를 잃어버린 슬픔을 통해 전쟁의 실체를 다소나마 알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참고로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10부작에 걸친 TV시리즈물로 방영되기도 했다. 영화는 오래전에 봤고 이번에 책을 봤는데 책은 당시 대원들의 증언, 서신, 사료를 바탕으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영화가 더 낫다고 본다. 유명한 전쟁영화는 대부분 봤는데 잘 만든 전쟁영화를 보면 마치 내가 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 또한 예외가 아니어서 이 10부작 영화를 다 보고 나면 마치 긴 여행을 하고 온 듯한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전쟁영화 중 최고에 속한다고 말하고 싶다.
  • 이미 2차 대전 및 노르망디 상륙잔전을 대상을 한 영화와 소설은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미리 &...
    이미 2차 대전 및 노르망디 상륙잔전을 대상을 한 영화와 소설은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미리 빍혔듯이 논픽션 다큐멘터리입니다. 당연히 다큐멘터리 특성상 딱딱한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큐는 다큐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습니다. 가상이 아닌 실제라는 것과 거기서 부여받는 감정의 이입입니다. 님께서 지루해서 다 못 읽었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이 책을 재미없는 책으로 단정짓는 다는 것은 님께서 큰 오류를 범하는 것 같습니다. 님의 취향이 소설이나 판타지 쪽인것 같습니다. 자신이 재미없어 하는 분야이거나, 싫어한다고, 잘 모른다고, 취향이 아니라고 재미없고 읽을 필요가 없다고 한다면 이 세상 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뺀 나머지는 하찮은 것이지 않을까요? 전 만화를 싫어 합니다. 그러나 내가 그렇다고 만화가 다 쓰레기거나 재미없다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그런 책도 있고 그렇지 않은 책이 있을 뿐이죠. 저도 어저다 만화를 보면 재미있는 것을 볼 경우도 있으니까요. 몇 일전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영화를 보고 서점으로 달려가 이 책을 샀습니다. 전 직장을 다니는 바쁜 생활에도 불구하고 2~3일 동안 벌써 1/3 이나 읽었습니다. 저의 독서 습관은 느리게 읽는다는 특성을 고려하면 빨리 읽은 편입니다. 물론 님의 의견도 존중하오나, 타인의 취향, 혹은 분야가 다르단 이율 매도 되어선 안된다는 이야기죠. 전 이 책을 여러 사람들 뿐만 아니라 미국민, 미군들이 특히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차 대전 당시 순수한 애국심으로 자원한 이지 중대원들을 비롯 많은 사람들이 고귀한 못숨을 버려야 했죠. 이번 장갑차 사건을 일으킨 미군들은 그 선배들이 했던 영움담과 진심을 읽어 왜 그들이 우리나라에 파병되어 있는지 알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속된 말로, "너희 선배들은 반세기 전 숭고한 임무를 위해 목숨을 바쳤는데, 너희 지금에서 한다는 짓거리가 우방국이라고 파병와서 무고한 소녀들을 죽이고 회피에 도망까지 다니냐?" 고 묻고 싶고 이 책을 권하고 싶은 맘입니다. 말이 좀 어긋났지만, 님의 오류를 조금은 오버했군요. 듣기 거북했다면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님께 권하고픈 영화 한편이 있습니다. "타인의 취향"입니다. 님께 상당히 유익한 영화라 사료됩니다. 겨울철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연말 연시 되십시오.
  • 읽기 힘든 책... | cj**ok | 2002.08.02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이 전쟁실화를 경품으로 받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 대허서 아는 거라곤 2차대전 실화를 다루고 있고, HBO의 인기시리즈...
    이 전쟁실화를 경품으로 받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 대허서 아는 거라곤 2차대전 실화를 다루고 있고, HBO의 인기시리즈라는것 정도였습니다. 근데 전 이책의 절반까지 읽고 더 이상 읽기를 포기해버렸습니다. 책을 한달에 2권 정도 읽는데 이 책은 참 소화하기 어렵더군요. 많은 페이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읽기가 참 불편하고 어렵다는 느낌이 듦니다. 책으로 읽는 2차대전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입니다. 너무 딱딱합니다. 전쟁경험도 없고, 최근에 본 전쟁영화도 없어서인지 책에 전혀 몰입이 안되더군요. 저자의 배려인듯한 책속의 다양한 사진이나 그림등의 많은 자료에도 불구하고 흥미를 끌지를 못하네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로 이 책을 만난다면 휠씬 즐거웠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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