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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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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쪽 | A5
ISBN-10 : 8963190560
ISBN-13 : 9788963190563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 중고
저자 차오름 | 출판사 북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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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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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6 도서상태가 좋으네요. 감사 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oon*** 2019.12.04
2,235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tjddl***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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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 좋은 책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ss*** 2019.11.14
2,232 잘 받았습니다~ 뽁뽁이 까지 잘 감싸주셨네요 5점 만점에 5점 tjddus*** 2019.11.1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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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리드한 24가지 파워 사유법『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 이 책은 플라톤, 프로타고라스 등의 고대 철학자부터, 틱낫한, 하워드 가드너, 레이코프 등 현존하는 학자를 비롯하여 인상주의, 낭만주의와 같은 예술 사조까지 철학, 자연과학, 어학, 종교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사유라는 한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시, 소설, 동화, 명화 등 여러 장르의 문화ㆍ예술과 현대문명사를 끌어 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활용해 인문학 원전에서 어려움을 느낀 사람들에게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전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차오름
저자 차오름은 ‘지혜의 숲’ 사고력교육연구원의 설립자이자 원장이다. <사고력한국사>, <사고력세계문명사>, <사고력글쓰기>, <명화사고력>, <사고력논리강좌> 등 교사 및 학부모를 위한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사고력한국사 1, 2』, 『사고력 오디세이』, 『사고력 세계사』, 『글쓰기 선생님을 위한 사고력 훈련수업』, 『엄마가 키워주는 굿모닝 초등사고력』, 『명화가 알려주는 사고력의 비밀』(공저), 『명화 속에 숨겨진 사고력을 찾아라』(공저)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1장 : 내 속에 내가 너무 많아-‘나’를 사유하라
상상력으로 가능한 것들-플라톤 | 나의 영토는 얼마나 넓을까?-프로이트 | 도구의 탄생-마셜 맥루한 | 신의 죽음과 우울증의 관계-니체 | 기억하는 방식의 차이-이제마+융 | 공존과 통합-틱낫한 | 생각하기, 존재하기-데카르트 | 영재 혹은 천재가 되는 비결-하워드 가드너

2장 : 개인적 삶의 역사성-‘사회’를 사유하라
한없이 가벼운 지구-석가모니 | 프로메테우스의 발견-마르크스 | 나의 이름은 몇 개?-소쉬르 | 나의 포지션을 찾는 여행-공자 | 내 편, 제 편, 우리 편-린네 | 세상을 움직이는 힘-뉴턴 | 나의 파워를 계산하라-아인슈타인 | 저울 없이 몸무게를 재는 방법-프로타고라스

3장 : 천 개의 눈, 천 개의 길-‘세계’를 사유하라
인류 최고의 슈퍼스타-예수 | 지옥행 티켓을 예약하다-다윈 | 제3의 세계-코페르니쿠스 | 고양이는 단맛을 모른다-칸트 | 삶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질문-인상주의 | 신세계의 환상-낭만주의 | 하나라도 천 개인 사과-레이코프 | 웃음의 비밀-베르그송

참고문헌

책 속으로

생각 속에서 만들어진 수많은 것들이 현실이 되어 오늘날 인류문명이 되었다. 생각, 상상력은 곧 창조와 생산의 원천이다. 모든 지식은 생각 속에서 태어났다. 교과서 속의 지식은 누군가의 머릿속에서 태어났다. 우리보다 먼저 살았던 사람들, 우리보다 젊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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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속에서 만들어진 수많은 것들이 현실이 되어 오늘날 인류문명이 되었다. 생각, 상상력은 곧 창조와 생산의 원천이다. 모든 지식은 생각 속에서 태어났다. 교과서 속의 지식은 누군가의 머릿속에서 태어났다. 우리보다 먼저 살았던 사람들, 우리보다 젊었던 사람들이 생각했던 지식을 학습하는 것은 그들의 삶을 모방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만약 그들의 지식을 단지 외우고 이해하는 것에 그친다면 우리는 단지 생각 복사기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생각의 내용뿐만 아니라 그 생각을 탄생시킨 ‘사유법’이다. 그들은 어떤 생각하는 방법, 즉 어떤 사유법으로 수많은 생각과 지식, 언어를 탄생시켰는가를 알아야 한다. 우리 또한 그들처럼 새로운 생각, 신선한 지식을 생산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식을 발견한 사람들,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 낸 위대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어떤 사람들이 생각의 창조자가 되는 것일까? 그들은 모두 ‘결정적 의문’을 하나씩 가졌던 사람들이다. 자신의 삶을 사로잡았던 ‘천 개의 질문’에 빠졌던 사람들이다. 의문, 질문, 궁금함, 호기심이야말로 생각의 불꽃을 터뜨리는 도화선이다. _「머리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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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창조적인 생각은 어디에서 오는가 “생각의 불꽃, 사유의 즐거움, 언어의 힘!”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는 고전이 된 사상과 학문에 기반한 지식 교양서이다. 이 책에는 플라톤, 프로타고라스 등의 고대 철학자부터 틱낫한, 하워드 가드너, 레이코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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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인 생각은 어디에서 오는가
“생각의 불꽃, 사유의 즐거움, 언어의 힘!”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는 고전이 된 사상과 학문에 기반한 지식 교양서이다. 이 책에는 플라톤, 프로타고라스 등의 고대 철학자부터 틱낫한, 하워드 가드너, 레이코프 등 현존하는 학자를 비롯해 인상주의, 낭만주의와 같은 예술 사조까지 철학, 자연과학, 어학, 종교 등 다양한 분야의 방대한 지식이 ‘사유’라는 한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재해석되어 녹아 있다. 또 시, 소설, 동화, 명화 등 여러 장르의 문화.예술과 현대문명사를 끌어 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활용하고 있다는 점도 이 책의 주요한 특징 중 하나이다.
사고력교육연구원 ‘지혜의 숲’의 설립자이기도 한 저자가 일선에서 아이들과 학부모 교육을 통해 얻은 사고력 교육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압축했다.

‘세상을 리드한 24가지 파워 사유법’을 통해
나와 너, 세계의 관계 다시 보기

시대, 국가, 문화적 토대가 각기 다른 24개의 사유법은 ‘나’, ‘사회’, ‘세계’의 세 영역으로 분류된다. 1장에서는 ‘자아’ 즉 나라는 개인의 존재와 가치에 대한 인식의 확장과 사유 세계를 다루고, 2장에서는 ‘사회’, 3장에서는 ‘세계’를 고찰한다. 목차를 차례로 따라 읽어가다 보면 자아성찰로 시작된 사유가 점점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나에 대한 의문이 너라는 대타자에 대한 의문, 나아가 세계에 대한 의문으로 나감으로써 거인의 사유, 사유의 바다가 펼쳐진다는 그간의 저자의 지론이 이 책 한 권에 오롯이 담겨 있다.

즐겁게 읽고 맛있게 먹는 지식 만찬
무엇보다 인문학 원전에서 어려움을 느낀 사람에게는 이 책이 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듯하다. 특히 칸트의 사유법을 풀어 쓴 부분은 형이상학적인 개념을 구체화하는 게 왜 필요한지 보여 준다. 책에서는 칸트의 구성주의 인식론을 설명하기 위해서 동물의 다양한 세계가 예시로 사용됐다. 고양이는 단맛을 느낄 수 없고, 개는 빨간색과 노란색을 구별하지 못하므로 같은 사물이라도 저마다 다르게 인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는 ‘동물의 주관적 세계’로서의 ‘움벨트’와 연결되면서 자연스럽게 이해를 돕는다.
린네의 분류법을 통해 ‘다양성이 공존하는 사회’를 이끌어 내기도 한다. ‘종속과목강문계’의 개념은 ‘분류한다는 것은 나와 남을 인식해 다양성을 존중해 주는 토대가 된다’라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교과목 속 암기 지식으로만 린네의 개념을 알았던 사람에게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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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 | be**cah22 | 2012.10.2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책 제목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 이 너무 맘에 들고 웬지모를 힘과 가능성 그리고 강한 기운을 느끼게 하는 기분을 가지...
    책 제목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 이 너무 맘에 들고
    웬지모를 힘과 가능성 그리고 강한 기운을 느끼게 하는
    기분을 가지고 이 책에서 내가 만날 생각의 영토가 기다려지고
    궁금한 마음에서 책장을 넘겼다.
     
    이 책에는 세계를 리드한 24명의 사유의 기술과 그들이 가지고 있는 사유의 파워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고 이 책을 읽어가면서 24명의 사유의 힘에
    빠져들고 만나볼 수 있었다.
     
    이 책에서 만나 볼 수 있는 24가지 파워 사유에 있어서
    어떤 사유를 했고 어떻게 사유를 했는지에 대해서 말해 주고 있고
    내가 가지고 있지 않고 내가 부족한 사유의 폭과 영역에 있어서
    많은 깨달음과 함께 나도 실천해 보고 싶고 시도해 보고 싶은
    마음으로 책장을 넘겨갈 수 있었다.
     
    각 파워 사유를 하나 하나 알아가면서 나 자신에게 질문하고
    우리에게 질문하고 있는 '새로운 의문이 나의 사유를 이끌어 간다' 부분은
    나로 하여금 사유를 할 수 있는 기회와 여지를 남겨주어서 좋은 영향력을
    전달해 주고 있다.
     
    24가지 사유의 영토를 방문하면서 그 사유의 힘을 알 수 있었고
    사유의 영역이 얼마나 넓고 얼마나 방대한지에 대해서
    나는 24가지 사유를 통해서 보다 깊이 있게 접근할 수 있었고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과 사유의 영토를 밟아볼 수 있었다.
     
    사유를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는 상상의 세계와
    창조적 발상과 지혜의 영역과 창작의 세계를
    함께 동참할 수 있었고 그들의 삶을 모방하고 그들의 사상과 사유의 세계를
    만나보면서 나의 사유의 영토를 개간하고 확장하고 싶은
    강한 동기부여를 가질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만나 볼 수 있었던 사유법에 대해서
    그들의 방법으로 접근해 볼 수 있었고
    각각의 사유법에서 수많은 생각과 지식과 언어가
    탄생되었고 그들이 가진 사유법의 새로운 이면을
    만날 수 있었다.
  • 생각이 영토를 확장하라 | so**2007 | 2012.08.0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북멘토에서 출판된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를 만나보았다. 저자의 이름도 차오름이다. 뭔가 상승하는 기운이 느껴지는 좋은이름으...
    북멘토에서 출판된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를 만나보았다. 저자의 이름도 차오름이다.
    뭔가 상승하는 기운이 느껴지는 좋은이름으로 느껴 졌고 저자가 제시하는 다양한 철학자들의 사유법에 대해서도 학창시절 어렵게만 느껴지던 사유의 방법에 대해서도 풀어서 잘 설명해 주어서 이해를 돕는 면이 있어서 좋았다. 엄청 심오하고 어려운 책일 줄 알았는데 그래도 생각보다는 잘 읽혀지는 책이다. 생각에 대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하지 않으면 우리의 가치관 안에서 우리의 생활과 생각들이 사유가 아닌 일상의 포로가 된다는 저자의 말이 무척 가슴 깊이 와 닿는다.
    주로 나에 대해서 사유하다가 그쳐 버리는 일상을 접하게 된다. 사유는 가지에 가지를 뻗어 더 다양한 사유의 방법으로 우리를 인도해 준다. 깊은 사유에서 비롯된 유명한 철학자들의 사유의 방법은 일상속에서 작은 파편조각이 맞아져 들어가는 느낌도 들고 아. 그랬구나 하고 그 사람들의 철학적인 내용들이 처음 접할때는 이해 되지 못한 것들이 자연스럽게 스미듯이 이해되는 것이 신기했다. 어떻게 이토록 깊이 있는 사유의 힘, 언어의 힘을 길어 올렸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호기심을 빼놓을 수 없는 도화선이라고 일러 주었다. 생각은 더많은 의문속에서 추상적인고 관념적인 생각의 해오리에 휩쓸리는 느낌도 들지만 오히려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저자가 소개하는 24인의 삶과 그들이 치열하게 사유했던 결과물로 보여주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해 주었다. 특히 예수에 대한 사유의 방법에 대해서 믿음과 신념의 원천으로 이루어진 그의 일대기와 삶이 [사랑]을 밑바탕으로 깔고 있었다는것이 신기하고 놀라웠다.
    창조적인 생각으로 사유하는 것에서 삶의 에너지도 창의성도 발현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는 일은 쉽지가 않겠지만 삶에 대한 의욕과 호기심으로 말미암아 쫒기는 듯한 일상에서 꼭 필요하리라 생각이 본다. 사유를 즐거움으로 바라보고 그 즐거움에 동참해 보고자 한다. 쉽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   아이들에게 1 더하기 1을 가르쳐주면 어떤 아이는 2라는 답으로 만족하고, 다른 아이는 2 더하기 3은 무엇...
     
    아이들에게 1 더하기 1을 가르쳐주면 어떤 아이는 2라는 답으로 만족하고, 다른 아이는 2 더하기 3은 무엇일지 생각해보고 또 다른 아이는 한 달 동안 자신이 받은 용돈이 모두 얼마인지 생각해본다고 합니다. 같은 지식을 접했을 때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적용하는데는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이죠. 흔히 우리나라의 교육이 너무 "주입식"이라고 비판할 때, 대부분 이러한 적용 능력이 떨어지는 것에 대한 것일 경우가 많습니다. 즉, 1 더하기 1은 2이니 2 더하기 2는 4라고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1 더하기 1은 2고 2 더하기 2는 4라고 외우라고 하는 것이죠.
     
     
    인간과 동물의 가장 근본적인 차이는 인간은 "사유할 수 있는 데" 있었습니다. 물론 동물 역시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그것을 삶에 적용시키고는 합니다만, 인간은 그 중 유일하게 사유할 수 있고, 그 사유를 통하여 무한한 발전을 이루어왔습니다.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의 짧은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유하는 것은 오래 전부터 인간 고유의 특성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오히려 문화와 기술이 발전해가면서 점점 인간의 "사유할 수 있는 범위"는 줄어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 역시 커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당연히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해야 하는 것도 이제는 컴퓨터라던가 인터넷의 도움을 받아 생각하지 않고서도 넘어갈 수 있고, 스스로 얻은 지식보다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조우한 자투리 지식에 의존하게 되었으니까요. 물론 이러한 우려가 상당히 일방적이고 편협적이라는데는 저 역시 동의합니다만, 그렇다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단언할 수 없는만큼, "사유"라는 주제에 있어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볼 필요성을 느낍니다.
     
    일방적으로 주입되는 것이나 단순하게 외우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결국 지금까지의 지식과 관념을 뛰어넘으려면 그만큼 혁신적이고 새로운 사유를 할 수 있는 것이 유일한 답이라고 할 수 있고, 우리 세대가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 역시 이러한 능력을 가진 사람일 것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구체적으로 어떤 혁신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주는 곳은 많지 않았죠.
     
     
    오늘 소개할 책은 그러한 "혁신"의 사유로 갈 수 있는 하나의 길을 제시합니다. 이 책에 어떠한 답이 제시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우리가 "생각"과 "사유"라는 것을 통해 어떠한 것을 이루어 갈 수 있는지, 역사적으로 세계를 이끌어온/변화시킨 사람들이 어떻게 사유함으로 혁신을 일으켰는지 엿볼 수 있는 책입니다. '지혜의 숲' 사고력교육연구원의 설립자이자 원장이신 차오름 교수님의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 를 소개합니다.
     
     
     
     
    사고력교육연구원 "지혜의 숲" (http://www.eduwisdom.co.kr) 은 지식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처음으로 접하게 된 곳이라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어린 나이에서부터 사고력을 중점적으로 개발하며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네요. 앞서 소개했지만 이 책의 저자이신 차오름 교수님은 지혜의 숲의 설립자이자 원장으로서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와 교사를 위한 강의도 다양하게 진행하신다고 합니다. 또한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 외에도 많은 저서를 편찬하셨죠.
     
     
    사고하는 방법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고해야 하며 어떤 사유가 건설적인 것인지 아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에서는 형이상학적인 사유의 세계로 접근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을 제시하는데요, 바로 세상을 리드해온 스물 네가지의 사유법을 통해 "사유란 어떤것인가"를 되짚어보는 방식입니다.
     
     
    그들에겐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었다
     
    넓고도 좁은 것이 이 세상이고 수 많은 사람들이 지구에 살고 있지만, 결국 세상은 몇 사람에 의해서 이끌려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것은 전쟁에서 승리하여 국토를 확장한 용맹한 왕이나 장군일 수도 있겠지만, 때로는 언변의 달인이었던 정치인이기도 했고, 혁신적인 발명품을 만들어낸 발명가이기도 했으며, 대단한 발견을 한 과학자이기도 했습니다.
     
     
     
     
    이 책에는 세상을 바꾼 사유의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크게는 세 챕터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각의 챕터는 다시 여덟 장으로 구성됩니다. 총 스물 네가지의 혁신적인 사유를 엿볼 수 있습니다.
     
    제 1장 --- 내 속에 내가 너무 많아 - '나'를 사유하라
    제 2장 --- 개인적 삶의 역사성 - '사회'를 사유하라
    제 3장 --- 천 개의 눈, 천 개의 길 - '세계'를 사유하라
     
    생각, 혹은 사고가 중요한 것은 "호기심"이라는 눈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머리말, 5 페이지). 모두들 당연시했던 것을, 자명한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질문을 던지는데에서 모든 사유가 시작하는 것입니다. 사유로서 세계를 바꾼 사람들의 특징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자신의 주위에 있는 모든 환경에 의문을 던지고, 새롭게 사유했을 때에, 비로소 다른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던 것이 드러나게 됩니다.
     
    "지식을 발견한 사람들,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 낸 위대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어떤 사람들이 생각의 창조자가 되는 것일까? 그들은 모두 '결정적 의문'을 하나씩 가졌던 사람들이다." (5 페이지)
     
    각 장에서는 이러한 사유의 기폭제 역할을 한 호기심과 궁금증, 새로운 발견에 대해서 소개한 뒤에, 사유가 가지고 온 새로운 변화와 관점의 차이에 주목합니다. 이렇게 설명하면 복잡해보일지 몰라도, 친절한 문장을 읽어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사유의 중심에 서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단지 탁상공론을 위한 "똑똑한" 질문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나가면서 한번쯤은 자신에게 진정으로 던져야 할 핵심적인 질문입니다.
     
    "나에겐 여러 가지 영토가 주어집니다. 한 가지 삶만이 아니라 여러 겹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삶의 영토가 여러 겹 주어져 있으니까요. 과연 나는 어떤 영토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으며 살고 있을까요?" (23 페이지)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에게는 한 가지 특별한 것이 있었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굳혀져온 하나의 길을 고집하고 아무 생각 없이 그 길을 따르기 보다는 어째서 이 길 외에 다른 길이 있지는 않은 것인가 고민한 것이죠. 이러한 능동적인 사유는 결국 "지금 이 길이 확실히 가장 이상적인 길이구나"라는 결론으로 이어질 수도 있겠지만 (이 경우에는 역시 많은 사람들의 잔소리를 감당해야 할 지도 모릅니다) 새로운 혁신을 발견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세상을 움직이는 사유를 해왔던 사람들은 자신들의 궁금증을 효과적으로 사유하였고 그로 인해 전혀 다른 새로운 길을 제시한 것입니다.
     
    "우리들의 뇌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생각도 빛의 변신입니다. 우리가 말과 글로 교환하고 나누는 사유와 마음도 빛의 자식인 것이지요. 그래서 생각의 속도가 곧 빛의 속도로 전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159 페이지)
     
    시간은 속도를 가지고 흐르기 때문에 속도가 느려지면 시간이 빨라지고 속도가 빨라지면 시간이 느려진다는 이론을 "쌍둥이 실험"으로 설명한 아인슈타인. 하지만 그가 발견한 것만에 그치지 않고 그의 사유를 계속해서 발전시켜나간다면 어느 순간 누군가에 의해서 그를 뛰어넘은 이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역시 자신이 얻은 지식들을 습득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개발하고 가공해나감으로써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생각의 영토를 확장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결국 지식을 얻고 배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얻은 것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느냐가 결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사고를 넓혀주는 질문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세 가지의 짧은 질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앞의 내용을 읽고 난 후에 그것을 어떻게 내 삶에 받아들여야 할지 핵심적으로 짚어주는 질문들입니다. 그것은 역사에 남은 혁신적인 사유가 끝난 그 시점에서 우리가 어떻게 더 깊이 사유할 수 있을지에 대한 힌트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엉뚱한 상상 가운데서 빛나는 아이디어가 탄생하곤 합니다. 아니, 어쩌면 엉뚱한 상상은 빛나는 아이디어를 위한 필수불가결의 존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서 소개한 아인슈타인의 예에서 저자는 아인슈타인이 16세부터 가졌던 의문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아인슈타인은 16세부터 하나의 질문에 사로잡혔다. '빛(광선)을 타고 초속 30만 킬로미터 속도로 여행한다면 세계는 어떻게 보일까? [...]' 이 의문을 평생 풀고자 했던 아인슈타인이 찾아낸 답이 바로 '상대성 이론'이다." (161 페이지)
     
    열 여섯 살의 어린 아인슈타인이 우리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반응했을까 궁금해집니다. 진심으로 궁금해하면서 이런 저런 이론을 제시했을까요 아니면 "쓸데없는 생각 말고 네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핀잔을 주었을까요? 어렸을 때는 참 다양한 궁금증도 많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고는 했는데, 어른이 되어가면서 점점 사고가 틀에 박힌다는 것이 아쉬운 것을 넘어서 실망스럽고 공포스럽기까지도 합니다. 결국 이러한 궁금증을 "어린아이의 바보같은 것"으로 치부하지 않고 끝까지 물고늘어지는 데에 결정적인 힘이 있는 것은 아닌가 싶기까지 하네요. 저자는 말합니다.
     
    "스스로 생각한다는 것, 그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야말로 '나'라고 하는 존재의 결정적 징표입니다." (79 페이지)
     
    스스로가 스스로의 잣대를 세우며 독립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나'의 존재를 확립하는 힘인 것임을 저자는 몇 번이고 강조합니다. 남이 닦아놓은 길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시행착오를 거치더라도 스스로 사유하면서 나아가는 것이, 후에는 몇 십 배, 몇 백 배의 차이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사유한다 고로 존재한다
     
    말도 안되는 이상한 종교에 빠져 인생을 망쳐버린 사람들이나, 엉뚱하게 속아 사기를 당한 사람들을 지켜보면서 우리는 "어떻게 저런 것에 속을 수 있지?"라고 의아해 하고는 합니다. 그 사건의 아웃사이더로서는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허무맹랑한 소리에 마음을 빼앗겨 어마어마한 재산을 날리거나 심지어 자신 혹은 가족의 목숨까지 앗아가버리는 일을 더러 보면서,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사유의 부재"는 더욱 더 심각한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단지 어떤 것에 홀려서 그런 실수를 저질렀다고 하기에는 너무도 어설프고 말도 안되는 사건들이 비일비재하니까요.
     
     
     
    어차피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 많은 문제들과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고, 그것에 있어서 선택하고 해결해나가는 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몫입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 배우자 등이 때로 우리를 대신하여 도와주거나 조언해준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자신이 헤쳐나가야만 할 때가 온다는 것이죠. 고정관념에만 매여 있거나 스스로 사유하는 법을 익히지 못한다면 결국 이 때 넘어지게 되기 마련입니다. 삶에는 딱 맞는 "매뉴얼"이 없기 때문에 결국은 스스로 생각해야 하고, 그 생각과 선택의 결과의 책임 역시 스스로에게 있으니까요.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는 지금까지 사유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었다면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사유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개발하는데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다면 효과적인 하나의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스물 네가지의 사유를 하나 하나 되짚어보면서 (행여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일지라도)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며 깊게 생각할 수 있다면 이미 건설적인 사유의 세계에 한 걸음 다가선 것이나 다름 없을테니까요.
    어렸을 때부터 익히 들어와 별로 새로울 것이 없었던 다윈의 진화론이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혹은 부처의 일생을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를 통해 새롭게 접하면서 그 실제적인 이론 뒤에 잠재되어있던 혁신적인 사유를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스스로의 삶에서도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다시한번 물어볼 수 있는 궁금증과 호기심을 회복할 수도 있겠죠.
     
    "유대인 약 600만 명의 학살에 가담한 아이히만은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 그런데 왜, 어떻게 그는 그 잔혹한 유대인 학살을 총괄한 범죄인이 되었을까요? 재판을 지켜본 한나 아렌트는 '가장 최대의 범죄는 바로 무지(無知)다'라고 말합니다. [...] 단지 상부의 명령에 따라, 아무 생각 없이 시키는 대로 했다는 것이 바로 죄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무사유의 범죄'입니다." (53~54 페이지)
     
  • #. 생각하는 만큼 보인다.   ...
    #. 생각하는 만큼 보인다.
     
      지난 주 어린이 도서관에서 여름방학 특강 ‘상상력을 키우는 수학독서교실’을 진행했다.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했는데 아이들은 수학을 그저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같은 연산 영역에만 국한시키고 있었다. 그래서 일주일 동안 수학 동화를 통해서 수학의 다양한 영역에 대해 공부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많은 부분에 수학적인 면이 접목 되어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된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이렇게 세상에 나타나는 현상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큰 의미를 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만약 내가 어떤 현상이나 사실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다면 나에겐 그것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내가 알고 있어야만 더 많은 것을 더 깊이 알 수 있는 것이다. 이 때 더 깊이 알기 위해 필요한 것이 ‘생각’이다.
     
    이런 생각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이 바로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이다. 이 책에서는 세상을 리더한 철학자, 작가, 사상 등의 24가지 파워 사유법을 소개하고 있다. 여러 가지 형태의 다양한 사유법과 그 사유법을 문학작품들 (시, 소설, 동화 등)과 연관 시켜 설명하고 코멘트를 달아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그러나 철학자의 사상과 이론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다소 어려운 용어나 내용이 있어서 지루함도 느껴졌다. 하지만 다양한 사유법이 소개되어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사유법을 생활에 접목해 본다면 세상을 좀 더 깊게 바라보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접목해보고 싶은 사유법은 낭만주의적 사유법이다. 이것은 모든 현상이나 사건에서 의미를 찾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사유법인데 아이들을 양육할 때 활용한다면 아이들의 상상력을 넓고 깊게 만드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시시각각 세상은 변하고 수많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현실에서 세상을 바로 보기 위해서는 ‘사유하며 사는 삶’이 절실하다고 생각한다.
  • 차오름 -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             ...
    차오름 -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 
     
     
     
         인문학책은 어릴 때부터 재미를 느끼지 못해 읽어도 힘들게 정독하는 스타일이다. 거의 2년에 한번씩 좋은 인문학책을 읽고 느끼는 것도 많고 재미있다는 느낌도 있었지만... 차분히 읽을 기회는 점점 줄어든 거 같다. 바쁜 요즘에는 읽기가 더 힘들었는데 내가 힘들어하는 심리학, 철학 쪽의 주제가 많아 신청하게 되었고, 오랜만에 인문학이라 두근거리는 기대감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받자마자 조금 아쉬운 점은 교과서같은 표지디자인이였다. 실망은 잠시... 책 내용에 빠져들면서 나와 주변사람들에 대해 오만가지 생각을 하게 되고 감동과 후회 등에 휩싸였다.
     
     
     
      책은 나, 사회, 세계를 단계별로 사유하도록 되어져 있다. 저자는 '습니다'로 문장을 맺으며 공손한 말투를 취하고, 어렵고 장황한 이념들을 짧고 쉽게 설명해준다. 역시 제일 공감이 되는 내용은 (물론 내용은 어려웠지만;;) 첫번째의 내 속에 내가 너무 많아-‘나’를 사유하라편이다. 평소 생각도 못했던 천재들의 사유법으로 책을 읽으며 자신과 주위 사람들에 대한 재평가를 하게 해주는 내용이었다.  물론 정독이 필요했고 ㅠㅠ 마음으로 책을 읽는 속도보다 더 느린 책 읽는 속도가 답답하게 느껴졌다. 읽으면 이해를 위해 한두번씩 마음속으로 되씹어보아야 할 내용도 있었다.
      이 책은... 내용이 참 좋고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큰 장점이 있지만... 읽으면서 조금 이상한 느낌이 내내 들었다. 이 많은 천재들의 사유법이 생길 수 있었던 힘든 과정에 대한 노력이 없다는 것이다. 마냥 쉽게 천재적으로 퍼뜩 떠오른 천재들의 사유법인 마냥 쉽고 가볍게 적혀 있다. 물론 이렇게 해야 많고 다양하고 어려운 사유법을 널리 알릴 수 있지만, 무슨 일이든 혼자서 쉽게 이뤄낸 일은 없을 것이다. 극단적인 예로는 플라톤의 사유법, 개인적으로 알기에는 플라톤의 사유법은 고대로부터 내려온 사유법의 집대성으로 알고 있다. 그런 그의 사유법이 마냥 플라톤의 것인 마냥 개인의 업적으로만 가볍게 적힌 것이 너무 안타깝다. 그 외의 다른 위인들의 위대한 사유법 또한 혼자만의 것이 아니고 한 두 달의 노력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닌 몇년, 아니 몇십년의 노력과 고민, 고뇌 등 힘든 과정이 있었기에 현대까지 아름답게 전해지고 있는 것인데... 이런 위인들의 노력은 무시된 채 쉽게 사유법만 가볍고 간략하게 정리해 주고 있는 점은 조금 아쉽다.
      하지만 전반적인 인문학에 대한 이해에는 아주 좋았다. 인문학적인 이해력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는 쉽고 가볍게 볼 수 있는 입문서 중 하나로 좋지 않을까.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책이다. 위인들의 노력과 과거부터 쌓여져 온 노력과 내공들을 집대성한 위인들의 노고가 조금 무시되어도. 쉬운 인문학 입문서를 만나기도 힘들고 적절한 깊이감으로 집중하기에도 좋은 책이다. 새삼스럽게 인문학이 왜 우리 생활에 필요한지, 그리고 이렇게 재미있는 생각들을 하게 해주는 것이였다는 걸 오랜만에 깨닫게 해 주었다. 책 제목대로 생각의 영토를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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