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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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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쪽 | 규격外
ISBN-10 : 8953120799
ISBN-13 : 9788953120792
삶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 중고
저자 페리노블 | 역자 정성묵 | 출판사 두란노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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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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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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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는 미국에서 두 번째 규모로 큰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저자 페리노블 목사는 승승장구의 인생을 살고 있었다. 그런데 그는 삶의 정상에서 3년 동안 깊은 우울증과 스트레스에 빠져 허덕이며 큰 고통 중에 있었다고 고백한다. 갈수록 상처만 깊어져 갔다는 그의 고백에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유머와 솔직한 고백, 빛나는 통찰이 어우러진 이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우리 시대의 문제인 우울증, 걱정, 스트레스, 근심의 문제를 다루면서 걱정과 절망의 사슬을 완전히 끊어내는 방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페리노블
저자 페리 노블(Perry Noble) 은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인 뉴스프링교회New Spring Church의 담임목사.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목회자 중 한 명이다.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가르치는 데 특별한 은사가 있으며, 분명한 비전과 열정과 위트 있는 언어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
그의 매력은 하나님 말씀을 힘 있게 선포할 뿐만 아니라, 저자 자신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열어 보임으로써 성경 말씀과 지금 우리가 사는 이곳, 현실을 연결해 주는 데 있다. 이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우리 ‘믿음’이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매일의 ‘생활’로 이어지도록 도와준다.
그가 개척한 뉴스프링교회는 2000년 당시 150여 명의 성도로 첫 예배를 시작해 현재 앤더슨과 찰스턴, 콜롬비아, 플로렌스, 그린빌 등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전역의 십여 개 캠퍼스에서 예배를 드리는 멀티사이트 교회로 성장했다. 2014년 <아웃리치 매거진>은 뉴스프링교회가 미국 내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교회이자 가장 급성장하는 교회라고 발표했다. 교회는 계속해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금은 각 캠퍼스에서 매주 평균 32,000명의 성도가 예배드리고 있다. 예배는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서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해방 UNLEASH》의 저자인 그는 이번에 ‘걱정과의 전쟁에서 이기는 법’에 대한 책을 썼다. 유머와 솔직한 고백, 빛나는 통찰이 어우러진 이 책은 우리 시대의 문제인 우울증, 걱정, 스트레스, 근심의 문제를 다루면서 걱정과 절망의 사슬을 완전히 끊어내는 길을 제시한다. 저자 자신이 직접 삶의 절망에서 승리를 맛본 사람이어서, 비신자, 경계선 신자, 기존 신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사랑하는 아내 루크리셔, 딸 채리시와 함께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앤더슨에서 살고 있으며, 목회 외에도 각종 컨퍼런스를 통해 여러 지역을 다니며 강연 활동을 병행하면서 열정적으로 예수님을 증언하고 있다.
www.perrynoble.com

역자 : 정성묵
역자 정성묵은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 JESUS ALL 예수로 충분합니다》, 《팬인가 제자인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악의 문제 바로 알기》, 《하나님에 관한 불변의 진리》, 《긍정의 힘》(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삶을 끝내고 싶었다
Part 1 하나님이 내 상황보다 크신 분임을 잊어버리다
1. 나는 감당할 수 없다
2. 으르렁거리는 상황만 보인다
3. 갈수록 상처만 깊어 간다
4. 나만 아픈 줄 안다
5. 덮어 두면 문제가 사라질 것이라 믿는다
6. 성경 속 거인들도 우리와 같았다

Part 2 삶의 무게를 느껴 본 적이 없다면, 죽은 인생이다
1. 걱정 없는 인생은 없다
2. 내면의 경고를 무시하면 영혼이 파괴된다
3. 삶은 내 시선을 따라 흘러간다
4. 나를 지배하는 것, 걱정인가 은혜인가
5. 이길 힘을 구하라
6. 인생의 풀무불 속에 주님이 계시다

Part 3 눌려 있는 삶, 하나님의 사랑에 압도되라
1. 하나님의 사랑을 일깨워 주는 증거가 곳곳에 있다
2. 피조세계 속에서 영적 포스트잇을 발견하다
3. 만나는 사람들 속에 주님이 보인다
4. 큰 사건을 통해 크신 주님을 만나다
5. 지금도 하나님의 사랑은 멈추지 않는다
6. 죄, 하나님의 사랑에서 멀어지게 하다
7. 성적 타락만큼 주님을 슬프게 하는 것도 없다
8. 탐욕은 하나님의 역사를 파괴한다
9. 복수심은 은혜를 마르게 한다

Part 4 하나님은 당신을 향해 달려오신다
1. 내 힘으로 살 때, 인생은 표류한다
2. 기적을 맛보려면 삶의 속도를 늦추라
3. 바라는 대로 되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말라
4. 주님 손의 못 자국을 만져 보라
5. 하나님의 사랑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
6. 예수 없이 살 수 없는 자를 사랑하신다
7. 주님의 사랑은 내 공로로 살 수 없다
8. 이기적인 욕심은 벼랑 끝으로 몰고 간다
Part 5 삶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은 당신 편이다
1. 예수님은 우리를 친구로 부르신다
2. 하나님의 사랑은 철회되지 않는다
3. 하나님 손을 거치지 않는 우연은 하나도 없다
4. 고통의 한복판에서 주님의 살아 계심을 선포하라
5. 하나님은 여전히 하나님이시다
6. 하나님은 한 번도 나를 포기하신 적이 없다
에필로그 누구도 패배의 삶을 살 필요는 없다

책 속으로

죽고 싶었다. 죽을 만큼 힘들었다는 말이 아니라 정말로 죽고 싶었다. 고통과 혼란, 좌절감이 너무 심해서 탈출구는 죽음밖에 없다는 것이 당시 솔직한 심정이었다. 처음에는 잠깐 그러다 말겠지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 날 집으로 차를 몰고 오다가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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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었다.
죽을 만큼 힘들었다는 말이 아니라 정말로 죽고 싶었다. 고통과 혼란, 좌절감이 너무 심해서 탈출구는 죽음밖에 없다는 것이 당시 솔직한 심정이었다.
처음에는 잠깐 그러다 말겠지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 날 집으로 차를 몰고 오다가 신호등 앞에서 끔찍한 생각을 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반대편 차선을 달리는 차가 중앙선을 넘어 내 차를 받아 이 질긴 목숨 줄을 끊어 주면 좋겠다.’
다행히 금방 정신을 차리긴 했지만 그 뒤로도 삶이 나를 배신할 때마다 비슷한 생각이 들곤 했다. ‘죽어 버리면 좋겠어.’ 죽기 전까지는 이 지독한 악몽이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다.
극단적인 생각이 불쑥불쑥 튀어나왔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그런 말을 했다가는 대번에 배부른 소리라는 핀잔을 들을 게 뻔했다. 왜냐하면 나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교회의 목사였으며, 나를 누구보다도 사랑해 주는 아름다운 아내와 예쁜 딸도 있었다. 번듯한 집도 있었고, 남들처럼 빚을 진 것도 아니었으며, 몸도 그 어느 때보다 건강했다. 밖에서 보면 자살 충동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었다.
하지만 수년간 빡빡한 일정과 산더미 같은 책임에 치여 살다 보니 더 이상 힘들어서 살기 싫을 지경에 이르렀다. 그야말로 눈앞이 캄캄했다.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제정신이 아니라는 소리를 들을까 봐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다는 점이다. 내 안의 치열한 전쟁을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하지만 그러다 문제를 더욱 키우고 말았다.
약의 도움을 받아도 잠을 못 이루는 날이 많아졌다.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걱정으로 밤새 뒤척이곤 했다. 가까운 사람들과 멀어지기 시작했다. 나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으로 훌쩍 떠나 처음부터 새로 시작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 생각 없이 신나게 웃었던 때가 언제인지 기억조차 나지 않았다. 심각한 우울증과 공황 발작이 찾아왔다. 늘 걱정에 시달렸다. 사소한 일에 감정이 가파르게 오르락내리락했다. 한마디로, 매일같이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탔다. 내 문제가 잠시 지나가는 소나기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바쁜 시기만 지나가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스스로를 안심시켰다.
사람은 누구나 스트레스나 근심, 걱정, 두려움, 의기소침으로 괴로워할 때가 있다. 하지만 이런 문제와 사투를 벌이는 동안 나는 교회에서 그 어떤 도움도 기대하지 않았다.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 사람은 절대 그런 문제에 시달리지 않는다는 교회 리더들의 말을 듣고서 감히 내 문제를 고백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과연 하나님을 믿으면 인생이 평탄 대로만 펼쳐질까? 전혀 그렇지 않다. 성경에는 아무 잘못도 없이 막대한 시련과 고난을 겪은 신자들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지금 눈앞이 캄캄한가? 어찌할 바를 모르겠는가? 당신만 그런 게 아니다. 도무지 탈출구가 보이지 않아 답답해 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과연 탈출구가 없는가? 혹시 스트레스와 근심을 줄일 방법이 있지 않을까? 걱정과 스트레스로 가득한 삶에서 벗어날 길이 있을까? 심지어 고난의 한복판에서도 기쁨과 행복 같은 좋은 감정을 경험할 수 있을까?
분명, 그럴 수 있다. 다만 기쁨과 행복으로 가는 여행은 결코 만만치 않다. 빠르고 쉬운 길은 없다. 특정한 기도문이나 성경 구절을 외우기만 하면 한순간에 행복의 땅으로 순간 이동을 하는 게 아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한 가지만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탈출구가 분명 존재한다! 물론 탈출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하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요즘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삶의 열정이 불타오른다. 내게는 늘 좋은 일만 생겨서 그렇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달라진 것은 힘든 상황을 바라보는 눈이다. 당신도 이 책을 읽고 더 좋은 시각을 얻기를 간절히 바란다.
근심과 두려움, 스트레스, 우울증을 이기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힘든 상황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간단한 3단계 비법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갑자기 상황을 반전시킬 마법의 기도문 같은 것도 나는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의 각 장을 마칠 때마다 승리가 한층 더 가까워질 것이라는 사실만큼은 장담할 수 있다. 절망이 아닌 희망의 땅, 걱정이 아닌 평안의 땅, 자포자기가 아닌 자유의 땅, 그 땅으로 나와 함께 가 보지 않겠는가?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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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 페리 노블, 걱정과의 전쟁에서 이기는 법 ‘눌림’에서 ‘누림’으로 향하게 하는 책. 삶에 압도되지 말고, 주님의 영광에 압도되라! 스트레스와 걱정으로, 인생을 표류하고 있는가 스트레스와 바쁨, 걱정은 우리...

[출판사서평 더 보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 페리 노블,
걱정과의 전쟁에서 이기는 법

‘눌림’에서 ‘누림’으로 향하게 하는 책.
삶에 압도되지 말고, 주님의 영광에 압도되라!


스트레스와 걱정으로, 인생을 표류하고 있는가
스트레스와 바쁨, 걱정은 우리 삶과 문화 속에 깊이 뿌리를 박고 있어 거기서 도무지 벗어날 수 없어 보인다. 육체적 문제, 감정적 문제, 재정적 문제, 관계적 문제, 영적 문제들로 우리는 괴로워한다. 덮어 두면 문제가 사라질 것만 같았는데, 어느 새 스트레스와 걱정 근심은 우리를 삶의 벼랑 끝에 서게 만든다. 스트레스를 방치한 순간, 우리 영혼은 절망으로 죽음으로 몰아가게 되었다는 저자의 고백이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압도되었던 저자의 영혼이 살아난 이야기
저자는 미국에서 두 번째 규모로 큰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목사로, 승승장구의 인생을 살고 있었다. 그런데 그는 삶의 정상에서 3년 동안 깊은 우울증과 스트레스에 빠져 허덕이며 큰 고통 중에 있었다고 고백한다. 갈수록 상처만 깊어져 갔다는 그의 고백에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유머와 솔직한 고백, 빛나는 통찰이 어우러진 이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우리 시대의 문제인 우울증, 걱정, 스트레스, 근심의 문제를 다루면서 걱정과 절망의 사슬을 완전히 끊어내는 방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상황보다 크신 분임을 잊어버렸다!
하나님이 상황보다 크신 분임을 잊어버린 순간, 인생은 표류하게 된다. 암 덩어리가 발견되었다는 전화 한 통에, 자녀를 잃고 받은 감정적 무너짐에, 카드빚으로 파산해 막막할 때, 이혼으로 관계가 깨어질 때, 신앙적인 문제로 고민할 때, 우리는 삶에 압도하게 된다.
역기가 우리를 내리누리는 것 같은 고통이 우리 영혼에 느껴진다. 그런데 놀라운 진리는 우리가 상황보다 더 크신 분을 잊어버렸다는 것이다. 우리의 삶의 역기를 들어주실 하나님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를 향해 달려오신다
하나님은 ‘이혼’보다 크시다. 하나님은 ‘암’보다 크시다. 하나님은 ‘빚’보다 크시다. 하나님은 ‘실직’보다 크시다. 하나님은 부끄러운 ‘과거’보다 크시다. 하나님은 불투명한 ‘미래’보다 크시다. 하나님은 ‘고난’보다 크시다. 하나님은 ‘중독’보다 크시다. 하나님은 ‘의심’보다 크시다. 하나님은 ‘후회’보다 크시다.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보다 더 크신 분이시다.
우리의 문제를 향해 달려오시는 분을 잊어버린 순간, 인생의 풀무불 속에 함께 계신 주님을 보지 못하는 순간, 우리는 삶의 무게에 압도되는 것이다.

삶의 어떠한 순간에도, 하나님은 당신 편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철회된 적이 없다. 하나님은 한 번도 우리를 포기하신 적이 없으시다. 아무리 큰 사건 앞에라도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요 딸이라는 사실이 가장 중요하다. 큰 사건 속에서 허물 많은 우리를 품으시는 크신 주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 사랑에 압도될 것이다. 삶에 불어치는 풍랑이 아무리 거세다 해도 주님은 그 풍랑보다 크심을 알 때, 우리는 스트레스와 걱정과 두려움 속에서 당당히 걸어 나올 수 있다. 삶에 압도되지 말고, 주님의 영광과 사랑에 압도되라.

* 추천의 글 중에서
20여 년 전 내 삶은 붕괴했다. 가족만 빼고 모든 것을 잃었다. 심지어 가족도 언제 깨질지 위태위태하기만 했다. 하지만 주일마다 아무도 내 비참한 현실을 모르도록 웃는 얼굴로 철저히 위장했다. 그건 답이 아니었다. 가면을 벗고 진짜 얼굴을 드러낼 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공동체의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치유의 여정을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에서 페리 노블은 ‘완벽한 크리스천’의 신화를 철저히 깨버리고 예수님이 완벽한 사람을 구원하러 오시지 않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그분은 당신과 나처럼 망가진 사람들을 구하러 오셨다.
데이브 램지_ 《부자가 되는 비결》 저자

무거운 책임과 복잡한 상황, 피로, 죄책감, 버거운 빚 앞에서 우리는 근심 걱정에 시달린다. 당신은 무엇을 걱정하고 있는가? 페리 노블은 자신의 이야기와 성경에서 길어 올린 통찰을 통해 근심 걱정을 물리치는 법을 알려 준다. 일상적인 문제들에 대한 답을 찾고 있는가? 힘들 때마다 이 책을 읽으면 소망과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릭 워렌_ 새들백교회 담임목사

[추천의 글]

복잡한 상황, 버거운 빚, 죄책감 앞에서 근심 걱정을 하고 있다면, 이 책을 읽으라.
릭 워렌_ 새들백교회 담임목사

20여 년 전 내 삶은 무너졌다. 가족만 빼고 내 모든 것을 잃었다. 내가 철저히 위장했다면, 저자는 가면을 벗고 당당히 치유의 여정을 시작했다.
데이브 램지_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

이 책에서 페리가 우울증을 극복한 이야기를 읽고 큰 힘을 얻었다.
존 맥스웰_ 《리더십의 법칙》 저자

걱정이 끊이지 않아 걱정이라면 이 책이 바로 답이다.
앤디 스탠리_ 노스포인트커뮤니티교회 담임목사

이 책을 읽으라. 그러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근심 걱정이 훌훌 날아갈 것이다.
크레이그 그로쉘_ 라이프교회 담임목사

압도! 내 친구 페리 노블을 만나고 나면 누구나 압도된다. 이 책 역시 그러하다.
스티븐 퍼틱_ 엘리베이션교회 담임목사

인생의 무게에 좌절감을 느껴 본 적이 없다면 당신 맥박을 재 보라. 삶에 압도된 자, 이 책을 읽으라.
쥬다 스미스_ 시티교회 담임목사

사람들에게 소망을 전해 주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자신의 치부까지도 드러내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마크 배터슨_ 내셔널커뮤니티교회 담임목사

책속으로 추가
누구도 패배의 삶을 살 필요는 없다!
최근에 운동을 하다 역기를 들었다. 지난 20년간 나는 꾸준히 몸을 관리해 왔다. 특히 역기를 열심히 드는데 웬만해서는 무리를 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날따라 무리를 하다가 큰일이 날 뻔했다.
그날 컨디션이 똑똑히 기억난다. 그야말로 몸이 새털처럼 가벼웠다. 왠지 평소에 들던 무게의 역기쯤은 애들 장난처럼 느껴졌다. 그날 아침에 커피를 한 잔 더 마셔서 그런 건지 오랜만에 푹 자서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다. 나는 마치 올림픽을 준비하는 사람처럼 여러 무게의 역기를 바닥에 쫙 깔아 놓았다. 문득 ‘오늘은 좀 더 무겁게 들어 볼까?’ 하고 생각했다. 컨디션이 좋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마음속의 목소리가 무리하지 말라고 나를 말렸던 것 같다. 하지만 애써 그 목소리를 무시했다. 고통 없이 얻는 건 아무것도 없지 않은가. 그렇게 나는 역기의 무게를 확 늘렸다. 꽤 많이 무거워졌지만 자신이 있었다. 내 목표는 그 무게로 세 번을 드는 것이었다.
막상 들어 보니 무겁긴 무거웠다. 그래도 용을 쓰니 봉을 가슴에 닿게 했다가 들어 올릴 수 있었다. 두 번째는 좀 더 힘들었다. 그제야 왠지 실수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서 멈췄어야 했다. 역기를 내려놓고 뿌듯한 마음으로 샤워를 했어야 옳았다. 하지만 못 말리는 자존심이 또 다시 힘을 쓰게 만들었다.
역기를 가슴까지 내렸다가 다시 밀어 올렸다. 그런데 아무리 힘을 써도 역기가 올라가기는커녕 점점 가슴을 짓눌렀다.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 집안에는 나 말고 아무도 없었다. 설령 아내와 딸이 온다 해도 역기를 들어 나를 구해 줄 수 없었다. 이 상황에서 전화기를 집어 도움을 요청할 수도 없었다.
다행히 시간이 좀 걸리긴 했어도 역기 아래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어쨌든 정말 고통스러운 경험이었다. 하지만 그 일에서 삶을 위한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첫째, 우리는 때로 버거운 상황을 스스로 감당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진다.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상황 앞에서 “이 정도쯤이야. 충분히 해 낼 수 있어”라며 허세를 부린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하고, 만만하게 봤던 상황이 우리를 짓누른다. 삶이란 누적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것이 쌓이고 쌓이면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이런 상황에서 문제를 분석할 컨설턴트나 한바탕 훈계할 신학자는 필요 없다. 이런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역기를 들어 올려 우리를 구해 줄 사람이다.
여기서 두 번째 교훈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감당할 수 없을 때는 도움을 요청하라는 것이다!
지난 세월을 돌이켜 볼 때마다, 혼자 역기를 들겠다고 고집을 부리지 않았다면 많은 고통을 피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날 지하실에 누군가가 있었다면 그 무거운 역기를 세 번째로 들려고 했을 때 나를 말렸을 것이다. 끝내 고집을 부리다가 실패했어도 그가 역기를 들어 나를 더 큰 고통에서 구해 줬을 것이다.
지독히 어두운 순간 원수는 우리에게 거짓말을 속삭인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 사는 거야.” 원수는 우리가 죽든 말든 아무도 신경 쓰지 않으니 그냥 포기하라고 속삭인다. 하지만 인생은 혼자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심지어 예수님도 혼자 사시지 않았다.
걱정과 두려움, 의심에 사로잡혀 있다면 다음 몇 가지 사실을 기억하라. 이 험한 상황에 처했던 사람은 당신만이 아니다. 이런 상황에 처했다고 해서 나쁜 사람이 아니다. 이런 일로 괴로워한다고 해서 나약한 사람이 아니다. 남들은 똑같은 상황을 손쉽게 극복한 것처럼 보여도 속사정을 알고 보면 그렇지만도 않다.
상황에 따라 승자나 패자가 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그와 상관없이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딸이라는 사실이 가장 중요하다. 삶에 불어치는 풍랑이 아무리 거세다 해도 주님은 그 풍랑보다 크시다.
당신을 위한 내 기도 제목은, 당신이 더 크신 하나님을 보고 그분의 사랑과 능력을 더 깊이 이해하며 눈앞의 고난을 이겨 내겠다는 굳은 의지를 품는 것이다.
예수님은 무덤에서 걸어 나오셨다. 이는 우리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얼마든지 걸어 나올 수 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다.
지금 이 순간 아무리 무거운 역기가 당신을 비참하게 짓누르고 있다 해도 당신은 절대 패배자가 아니다.
걷잡을 수 없이 의심이 일어나는가? 예수님은 그 의심보다도 크시다. 죽고 싶을 만큼 후회되는가? 예수님은 그 후회보다도 크시다. 예수님은 극복하기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보다도 크시다. 예수님은 인생에서 가장 두렵고 걱정스러운 상황보다도 크시다.
빈 무덤은 예수님이 가시는 길을 그 무엇도 막을 수 없다는 확실한 증거다. 그 예수님이 당신 안에 살아 계시면 그 무엇도 당신의 앞길을 막을 수 없다!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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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은 누구나 스트레스나 근심, 걱정, 두려움, 의기소침으로 괴로워할 때가 있다. 하지만 이런 문제와 사투를 벌이는 동안 나는...

    사람은 누구나 스트레스나 근심, 걱정, 두려움, 의기소침으로 괴로워할 때가 있다. 하지만 이런 문제와 사투를 벌이는 동안 나는 교회에서 그 어떤 도움도 기대하지 않았다.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 사람은 절대 그런 문제에 시달리지 않는다는 교회 리더들의 말을 듣고서 감히 내 문제를 고백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과연 하나님을 믿으면 인생이 평탄 대로만 펼쳐질까? 전혀 그렇지 않다. 성경에는 아무 잘못도 없이 막대한 시련과 고난을 겪은 신자들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지금 눈앞이 캄캄한가? 어찌할 바를 모르겠는가? 당신만 그런 게 아니다. 도무지 탈출구가 보이지 않아 답답해 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과연 탈출구가 없는가? 혹시 스트레스와 근심을 줄일 방법이 있지 않을까? 걱정과 스트레스로 가득한 삶에서 벗어날 길이 있을까? 심지어 고난의 한복판에서도 기쁨과 행복 같은 좋은 감정을 경험할 수 있을까?
    분명, 그럴 수 있다. 다만 기쁨과 행복으로 가는 여행은 결코 만만치 않다. 빠르고 쉬운 길은 없다. 특정한 기도문이나 성경 구절을 외우기만 하면 한순간에 행복의 땅으로 순간 이동을 하는 게 아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한 가지만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탈출구가 분명 존재한다! 물론 탈출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하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요즘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삶의 열정이 불타오른다. 내게는 늘 좋은 일만 생겨서 그렇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달라진 것은 힘든 상황을 바라보는 눈이다. 당신도 이 책을 읽고 더 좋은 시각을 얻기를 간절히 바란다.
    근심과 두려움, 스트레스, 우울증을 이기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힘든 상황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간단한 3단계 비법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갑자기 상황을 반전시킬 마법의 기도문 같은 것도 나는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의 각 장을 마칠 때마다 승리가 한층 더 가까워질 것이라는 사실만큼은 장담할 수 있다. 절망이 아닌 희망의 땅, 걱정이 아닌 평안의 땅, 자포자기가 아닌 자유의 땅, 그 땅으로 나와 함께 가 보지 않겠는가?

    - 책에서

  • 삶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 | px**1 | 2014.11.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죽고 싶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는 때가 있었다. 죽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상황에 놓일 때 죽음으로 끝내고 싶어한다. 죽는...

    '죽고 싶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는 때가 있었다. 죽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상황에 놓일 때 죽음으로 끝내고 싶어한다. 죽는 것이 도리어 편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선택하고 있다. 왜 쉽게 죽지~라고 하겠지만 그들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는 것이다. 얼마나 고통스럽고 얼마나 힘들었으면 죽음을 택했을까 하는 가져야 하지만 죽는자에게 '믿음이 없다''지옥에 갔겠지''하나님의 사람이 아니지' '믿음이 거짓된 자'라고 쉽게 비난한다.

     

     솔직히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에 대한 염려를 하지 않는 이들이 얼마나 있을까. 나는 얼마전에 월세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빚도 정점을 넘어서니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확대되었다. 만나는 이들에게는 웃으며 잘된다라고 늘 자신있게 말했다. 물론 어렵다. 힘들다. 염려가 많다. 그렇지만 힘들다고 해서 기도해 주는 이들이 얼마나 있으며 마음을 나눈이들이 얼마나 있을까. 다른 이들에게 내가 힘들다고 말하고 다닐 뿐이다. 남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처럼 생각하는 이들이 얼마나 있겠는가.

     

     이 책을 통해 염려와 아픔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드러내는 용기가 믿음이라는 것을 알았다. 숨긴다는 것이 해결책은 아니다. 그러나 숨기려고 하기보다는 드러내지 않을 뿐이었지만 이것 또한 교만임을 알게 되었다.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며 주어진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도 지혜임을 알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눈물이 났다. 나의 상황도 똑같이 전개되었기 때문이다. 아픔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저자의 책을 통해 교감을 나누게 되었다. 우리는 쉽게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함을 알게 된다. 쉽지 않는 인생길을 홀로 걷고 있다. 홀로 걷는 그 길은 외롭고 힘들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염려와 근심위에 있으시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픔과 고통을 주는 것보다 더 능력자이시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보지 못한다.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한다. 단지 고통을 주는 것만 집중하고 있을 뿐이다.

     

     이 책은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심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풀무불에 놓여있는 다니엘의 친구들에게도, 사자굴에 빠진 다니엘에게도. 고통으로 신음하는 욥에게도, 자식의 죽음앞에 통곡하는 여인에게, 마지막 한끼를 배부르게 먹고 죽음을 기다리고자 했던 여인에게도 함께 하신 하나님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심에 대한 여러 동향들을 우리는 경험해야 할 것이다. 정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말할 수 있는 믿음의 삶을 우리는 살아갈 수 있는 용기와 힘이 소진되었다. 그러나 소진된 삶에 찾아오신 하나님은 우리를 놓치 않고 계신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우리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이 없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소중한 믿음을 심어주기를 바랄 뿐이다.

  • 기억에 남는 문장   “승리로 가는 길은 더 이상 넋 나간 얼굴로 앉아 있지 않겠다는 결단으로 포장되어 있다...

    기억에 남는 문장

     

    승리로 가는 길은 더 이상 넋 나간 얼굴로 앉아 있지 않겠다는 결단으로 포장되어 있다. 결단, 그것이 열쇠다. 어디에 시선을 두느냐가 어느 방향으로 갈지를 결정한다.”(p 29)

    - 모든 사람들이 겪는 문제 앞에 주저 앉아있을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시선을 그리스도께 고정시킬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그리스도께 시선을 고정하면 인생의 모든 것이 변할 수 있다는 믿음을 말해준다.

     

    걱정을 극복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걱정스러운 상황에서 눈을 떼서 숲 전체를 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제대로 알아야만 한다.” (p 32)

    - 우리는 우리 앞에 떨어진 문제만을 바라보고 그것과 씨름하지만 정작 문제해결의 해법은 뒤로 물러나 그 모든 것 위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그리스도 없이는 인생의 상황 앞에서 계속해서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그분 안에서는 이 세상의 그 어떤 고난도 가뿐하게 이겨 낼 수 있다.”(p 55)

    - 부활의 주님을 통해 자신의 모든 문제의 진정한 해법이 주님께 있음을 고백한다. 우리의 고백도 동일하기 원한다.

     

    우울증이 극복했을 때 해방될 수만 있다면 뭐든 하겠다고 생각했따. 오랜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오직 회개를 통해서만 해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마침내 깨달았다.”(p 94)

    - 저자는 궁극적으로 자신의 모든 문제 해결의 해법을 외직 회개에서 찾았다. 우리는 회개만 빼고 다른 것에서 문제해결의 해법을 찾는데 얼마나 어리석은 모습인가?

    이렇게 탁월한 목회자도 결국은 자신의 교만과 분노, 사람에 대한 두려움 같은 문제점들을 주님이 알게 하셨고 회개시키는 것이다. 우리의 회개 제목을 찾아야 하겠다.

     

    구주를 보기 전까지는 두려움과 걱정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하지만 눈을 열어 그분을 보는 순간, 그분을 따라 어디든 갈 수 있다. 그분을 따라가면 심지어 시뻘건 풀무불이라도 무사히 통과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 때문이다.” (p131)

    - 인생의 불같은 시험은 누구에게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그러한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우리의 믿음의 눈을 열어서 구주를 바라보는 것이다. 성경 속에서 그러한 해답과 믿음을 우리는 분명히 발견해야 한다.

     

    예수님은 극복하기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보다도 크시다. 예수님은 인생에서 가장 두렵고 걱정스러운 상황보다도 크시다.” (p311)

    - 이 책의 결론이라 생각한다. 우리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신실하게 믿고 의지한다면 우리는 우리 앞에 어떤 문제나 어려움도 뚫고 지나갈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예수님과 함께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서 평

     

    이 책의 저자 페리 노블은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인 뉴스피링교회의 담임 목사이며 차세대 목회자 중 가장 주목받는 사람이다. 사랑하는 아내와 딸 누가 봐도 훌륭한 사역을 하며 평범한 가정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지만 이런 그에게도 지독한 우울증과 싸우는 시간들이 있었다. 이 책은 탁월한 결과물을 가진 목회자이지만 그런 그가 자신의 삶을 끝내고 싶을 정도로 어두운 우울증의 터널들을 어떻게 극복하며 지내왔는지 오늘 동일한 고통 속에 신음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신앙의 발걸음을 견고히 하면서 그러한 어려움들을 극복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사태의 발단은 단순하다. 수년간 대형교회로 성장하면서 빡빡한 일정과 산더미 같은 책임이 자신을 누르게 된 것이다. 우리도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거나 쉴 세 없는 직장일 때문에 그리고 갈수록 많아지는 책임들이 몸과 마음을 지치게 만든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결국 저자는 이로 말미암아 심각한 우울증과 공황 발작이 찾아온 것이다. 하나님을 믿지만 아니 목회자라는 자리에 있어도 때로는 이러한 걱정과 스트레스로 가득한 삶에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얼마든지 어려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에 가면을 쓰지 않고 이러한 상황들을 솔직하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그 자체로 저자와 많은 동감을 느끼는 것은 나 혼자만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이 놀라운 것은 저자는 그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탈출구를 분명 찾았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하루아침 그 어려운 힘든 상황들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그러한 힘든 상황을 바라보는 저자의 이 달라진 것이다. 즉 근심과 두려움, 스트레스, 우울증을 이기는 방법은 하나님이 내 상황보다 크신 분임을 다시 기억해내는 거이다.” 무거운 인생의 무게에 눌리지 말고 모든 문제보다 모든 상황보다 크신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를 끊임없이 우리를 향해 달려오시는 하나님, 삶의 어떤 순간에서 우리 편인 하나님을 우리가 신실하게 바라보는 것에 모든 문제해결의 답이 있는 것이다.

    우리 사람만큼이나 가진 문제들도 다양하고 나름 그 속에서 고통의 시간들을 보냈거나 지금도 보내고 있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우리의 상황이 하루아침이 바뀔 것을 기대하는 어리석음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대한 신앙과 믿음이 흔들릴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의 어떤 순간에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다시 신뢰할 수 있기를 의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을 통해 내 상황을 억지로 이기려고 했던 미련함을 내려 놓게 되었으며 그와 상관없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딸이라는 사실과 주님은 그 풍랑보다 크시다는 소중한 메시지를 확실하게 붙잡게 되었다.

  • 살아가면서 단 한 번의 좌절도 겪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단 한 번도 상처를 받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그 어떤 순간에도 누군...

    살아가면서 단 한 번의 좌절도 겪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단 한 번도 상처를 받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그 어떤 순간에도 누군가를 원망하는 목소리를 높이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참을 수 없는 분노 때문에 씩씩거린 적이 한 번도 없는 사람이 있을까?

     

    사람이라면 누구나 좌절하는 순간도, 분노하는 순간도, 상처받는 순간도, 원망의 목소리를 높이는 순간도 있다. 그때 누군가는 자신에게 주어진 힘겨운 상황 때문에 하나님을 향해 분노를 터뜨리고, 실망하고, 원망하고, 의심한다. 그러면서 이런 힘든 상황이 빨리 끝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당신의 기도에 아무런 반응을 보이시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오로지 침묵으로 일관하시는 것 같다. 과연 하나님은 이렇게 힘든 순간에 우리를 모른 채 버려두시는 걸까?

     

    해방(Unleash)를 읽은 후 두 번째로 읽은 페리 노블 목사님의 <삶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은 전작만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이야기에 다시 귀 기울일 수 있도록 이끌어주었다. 절망에 눌리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서 누리는 것, 삶의 무게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에 압도당하는 삶, 바로 그것이다.

     

    삶의 고통스런 순간에 무너져 내릴 때, 어쩌면 지금 그런 순간에 처해 있었던 내게 삶의 무게보다 더 크신, 아니 비교조차 불가능한 분이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그 상황을 헤쳐 나가신다. 삶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삶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은 나의 편이시다. 어찌 힘이 되지 않을 수 있을까? 어찌 다시 일어서지 않을 수 있을까? 어찌 삶에 압도당할 수 있을까?

     

    저자는 다니엘과 세 친구가 겪은 상황, 느부갓네살이 겪은 상황, 욥이 겪은 상황은 예로 들며 우리의 삶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모든 상황보다 더 크신 하나님,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어떤 순간에도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려준다.

    하나님은 삶의 모든 순간에 함께 하시는데, 삶이 힘들어지는 이유는 내 스스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교만함, 하나님의 사랑에서 멀어지게 하는 죄 때문이다. 요즘의 내 모습이 그러했다. 내가 겪는 힘든 상황들을 내 스스로 통제하고 처리할 수 있다고 믿었다. 또한 내 행동으로 의로움을 받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졌다. 그러다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에서 멀어졌다. 영적으로 궁핍해지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고, 공동체 생활도 핑계를 대고 함께 하지 않게 되었다.

     

    이런 나에게 던져진 저자의 한 마디.

     

    스스로 통제하려고 발버둥치지 말고 만물을 온전히 다스리시는 분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게 어떤가?(p.110)

     

    하나님은 이 말씀으로 다시 한 번 나를 일깨워주셨다. 내가 할 수 있다는 교만함을 회개하고 모든 것보다 더 크신 하나님께 온전히 맡겨한다는 것을.

     

    어떤 순간에 겪는 고통과 절망은 우리의 온전한 유익을 위한 하나님의 선한 계획 속에 담긴 흐름의 한 과정일 뿐이다. 이런 고통과 절망은 나 혼자라면 결코 이겨낼 수 없지만 거룩하시고 선하신 하나님, 모든 것 위에 계신 하나님이 함께 뚫고 나가시기에 이를 감당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어떤 고난과 어려움 가운데에 있더라도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는 말씀, 이 말씀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 삶의 주인이 하나님임을 직시하고 인정하라!!   내가 주인 삶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삶의 주인이 하나님임을 직시하고 인정하라!!

     

    내가 주인 삶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크리스천이라면 웬만하면 아는 찬양 가사의 일부다.

    찬양의 내용은 물론이거니와 찬양의 의미도 모르는 자가 없다.

     

    그러나 이 찬양의 의미와 목적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묻는다면,

    과연 몇 명이나 솔직하게 대답할 수 있을지에 대해 물음표를 던질 것이다.

     

    삶이라는 것은 누군가에게나 주어지는 모든 것이고, 전부이다.

    우리는 삶이라는 것을 당연히 살아가고 있고,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는 삶에 대한 문제와 직면할 수밖에 없으며

    삶에 대한 이야기와 내용들이 우리들의 이야기와 내용의 전부가 될 것이다.

     

    동시에 하나님을 주인으로 고백한다고 하는 자들의 입술에서는

    하나님만이 나의 주인이며 나의 모든 것이라고 고백들을 한다.

    그럼 지금까지 말한 것들을 종합해 보자.

     

    삶 = 나에게 주어지는 모든 것

    하나님 = 나의 모든 것 되시는 분

     

    이것을 다시 바꿔 말한다면, 나의 삶 =  하나이 전부라는 공식이 맞는 공식이다.

     

    그런데 우리 입술의 고백은, 신앙의 분명한 공식을 따르고 있으면서

    우리의 삶의 고백은, 하나님을 주인 삼지 못하고 나만의 공식을 따르고 있지 않나 싶다.

    그러니 삶에서 문제가 생기고, 생기더라도 하나님을 찾지 못하고,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절망 가운데 빠지고, 하나님이 주신 삶을 포기하거나 좌절하는 자들이 생겨나는 듯 하다.

     

    그런 점에서 <GOD, 삶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 책은

    이렇게 부조리한 삶을 살아가는 신앙인들에게 직시해야 할 문제점들과

    다시 돌아서야할 절대적 기본의 신앙으로의 안내를 도와주는 책이라 말할 수 있다.

     

    책의 내용은 전체적으로 솔직하며, 현실적인 문제들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페리노블 목사님의 부끄럽지만 용기내어 말하는 솔직함에 덧대어

    신앙의 본질로 극복 되어지는 과정을 가감없이 서술하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라 본다.

     

    정말 우리의 삶이 문제투성인걸까? 내 상황과 환경은 변하지 않는 것인가?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삶의 문제 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것인가?

     

    아니다. 삶의 문제 앞에서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우리의 상황과 환경이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변하지 않는 것이다.

     

    책의 내용 중에서 페리노블 목사님은 이런 말을 한다.

    "인생 최대의 문제점은 죄를 짓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이다"(p.62)

     

    이것은 신앙의 원리만이 아니다. 우리 삶의 원리를 아주 정확하게 보여주는 표현이다.

    이 표현을 빌어서 우리가 직시해야 할 삶의 문제들에 대한 대답을 이렇게 하고 싶다.

     

    "인생 최대의 문제점은 상황이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그것을 내어 드리지 않는 것이다"

     

    삶을 하나님께 내어드리고 그분을 주인 삼는 다는 것은 내 삶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

    내가 주인 삶은 모든 것을 내려놓는다는 것은 내가 꼭두각시가 되어 산다는 것이 아니다.

     

    삶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께 내 삶을 내어드리는 것은

    삶의 주관자 되시고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문제의 주관자가 되시고 해결자가 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우리의 모든 삶을 맡기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창조자 하나님이 욕심이 많으셔서 우리의 것을 달라고 하시는 것이 아니다.

     

    내가 그 삶의 모든 것을 가장 잘 알고, 책임을 져 줄테니

    나만 믿고 따르라는 하나님의 돌보심으로의 초청인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단 한 가지이다.

    우리가 이 삶의 문제를 극복할 방법도 한 가지이다.

    우리가 이 삶에서 승리할 방법도 한 가지이다.

     

    삶의 주인이 하나님임을 분명히 직시하고, 인정하라!!

     

    그리할 때에 우리 삶의 방향과 의미와 목적이 달라질 것이며

    삶의 어떤 순간에도 절망이 아닌 기쁨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이 그 분명한 안내자가 되어주길 또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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