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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실 대로(셰익스피어 전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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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쪽 | 규격外
ISBN-10 : 1159012857
ISBN-13 : 9791159012853
좋으실 대로(셰익스피어 전집 4) 중고
저자 윌리엄 셰익스피어 | 역자 이윤주 | 출판사 HU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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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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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80705, 판형 148x210(A5), 쪽수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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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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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신분의 네 쌍의 연인들이 빚어내는 사랑과 결혼 계층도 처한 상황도 가치관도 다른 네 쌍의 연인들이 펼치는 사랑과 결혼을 기본 뼈대로 형제간의 갈등과 화해가 천재적 작가의 언어를 통하여 멋지게 빚어진 낭만희극. 『좋으실 대로』는 셰익스피어의 희극이 지닌 공통된 요소들이 골고루 깃들어있는 대표적 희극작품이다. 지금까지도 이 작품은 다각도로 연구되고 꾸준히 공연되어 오면서 그 진가를 인정받았다.
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작품 중 하나로 꼽히는 『좋으실 대로』에는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에 나타나는 공통적인 요소들이 모두 담겨있다. 청춘남녀의 사랑, 우여곡절 끝에 이루어지는 여러 쌍의 결혼, 목적달성을 위한 여성인물들의 남장, 부패한 궁정이나 도시와 대조되는 숲이나 목가적 전원, 언어유희, 놀이로서의 연극행위, 화해를 통한 행복한 결말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런 특징들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있을 뿐 아니라 재기발랄한 어릿광대와 염세주의적 사색가의 등장 역시 극의 흥미를 더한다. 또한 인물들의 대사와 사랑에 대한 다양한 태도를 통해 기존사상을 풍자하고 전통에 깃든 모순을 지적하여 작품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한국외대 지식출판콘텐츠원이 작년 말부터 발간하고 있는 셰익스피어 전집은 국내를 대표하는 셰익스피어 문학 전문가들의 연구로 완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차별화된다. 셰익스피어 전집은 셰익스피어의 작품 총 40편을 다룰 계획으로 첫 작품 '베니스의 상인'에 이어 두 번째 작품 '한여름 밤의 꿈'을 발간했다. 두 작품 모두 원작에 충실한 깊이 있는 번역과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각으로 접근한 번역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세 번째 작품인 이번 『좋으실 대로』 또한 셰익스피어 극작품 번역에 참여한 전문가들의 연구로 운문 대사 번역의 어려움을 해결했다고 전했다. 무리하게 행의 순서를 그대로 맞추기보다는 가독성에 초점을 두어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 것. 말장난이나 동음이의어 등 언어적 차이 때문에 작가가 의도한 효과나 유머를 그대로 전달할 수 없는 한계는 각주를 통해 원서의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소개

역자 : 이윤주
역자 이윤주
(한국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교육과 졸업
동대학원 영문학과 석.박사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

주요 논문 - 적자와 서자의 대결무대:『리어왕』을 중심으로
- 남성적 여성들의 성역할 부정양상: 「헨리 6세」 삼부작
- 『베니스의 상인』:포오샤를 중심으로 본 성역할의 문제

주요저서 - 『성역할의 경계를 넘어서』
- 『21세기 영미희곡, 어디로 가는가?』(공저)

목차

옮긴이의 말 ··················································································· 5
작품 해설 ··················································································· 9
등장인물들 ··················································································· 20

1막 1장 ···················································································· 23
2장 ···················································································· 33
3장 ···················································································· 53
2막 1장 ···················································································· 63
2장 ···················································································· 68
3장 ···················································································· 70
4장 ···················································································· 75
5장 ···················································································· 82
6장 ···················································································· 87
7장 ···················································································· 89
3막 1장 ···················································································· 103
2장 ···················································································· 105
3장 ···················································································· 133
4장 ···················································································· 140
5장 ···················································································· 145
4막 1장 ···················································································· 155
2장 ···················································································· 169
3장 ···················································································· 171
5막 1장 ···················································································· 184
2장 ···················································································· 189
3장 ···················································································· 198
4장 ···················································································· 202

참고문헌 ··················································································· 217

책 속으로

1막 2장 로잘린드와 실리아 등장 실리아 언니, 제발 부탁이니 좀 웃어봐. 로잘린드 실리아, 나는 지금 최대한 명랑하게 보이려고 애쓰는데, 여기서 얼마나 더 명랑해져야 하는 거니? 추방당한 아버지를 잊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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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막 2장

로잘린드와 실리아 등장

실리아 언니, 제발 부탁이니 좀 웃어봐.

로잘린드 실리아, 나는 지금 최대한 명랑하게 보이려고 애쓰는데, 여기서 얼마나 더 명랑해져야 하는 거니? 추방당한 아버지를 잊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 이상, 내게 즐거운 일을 떠올리라고 말해봤자 소용없어.

실리아 그렇다면 내가 언니를 사랑하는 만큼 언니는 날 사랑하지 않는 거야. 큰아버지가 우리 아버지를 추방하셨다 해도, 언니가 여전히 내 곁에 있어준다면, 나는 언니의 아버지를 친아버지처럼 사랑했을 거야. 내가 언니를 사랑하는 만큼 나에 대한 언니의 사랑이 진실하다면, 언니도 그렇게 할 수 있어.

로잘린드 좋아, 내 처지를 잊어버리고 너와 즐겁게 지낼게.

실리아 언니도 알겠지만, 우리 아버지에게는 자식이 나 하나뿐이잖아. 앞으로 더 생길 것 같지도 않아.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분명 언니가 상속자가 될 거야. 우리 아버지가 언니 아버지로부터 강제로 빼앗아간 것을 내가 좋아하는 언니에게 돌려 줄 테야. 내 명예를 걸고, 꼭 그럴 거야. 그 맹세를 어긴다면 내가 괴물로 변해도 좋아. 그러니 장미꽃처럼 사랑스런 우리 언니, 명랑하게 지내자.

로잘린드 좋아, 이제부터 그럴게. 그럼 재미있는 놀이를 생각해 내야겠어. 음, 뭐가 좋을까? 어디 보자. 사랑에 빠지는 거 어떠니?

실리아 그거 좋아. 장난삼아 해보자. 하지만 진정으로 남자를 사랑해서는 안 돼. 장난삼아 사랑을 한다 해도 도가 지나쳐서는 안되고, 순수성을 지닌 상태로 다시 빠져나올 수 있어야해.

로잘린드 그럼 대신 어떤 놀이를 하면 좋을까?

실리아 음, 우리 앉아서 운명의 아낙네를 놀려주어 물레1)에서 손을떼도록 하자. 그렇게 하면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선물이 돌아갈 것 아니야.

로잘린드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니. 여신의 선물은 주인을 잘못 찾아가는 경우가 많거든. 특히 인심은 좋지만 눈먼 여신은 여자들에게 선물을 줄 때 가장 실수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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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좋으실 대로 | ne**orea21 | 2018.08.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너무도 유면하다는데 나는 부끄러운 이야기 이지만 한 번도 그의작품을 제대로 읽어 본적이 없는것 같았다.무엇...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너무도 유면하다는데 나는 부끄러운 이야기 이지만 한 번도 그의
    작품을 제대로 읽어 본적이 없는것 같았다.
    무엇이 그렇게 나를 만들었을까?
    아마도 책 속에 담긴 진실을 마주할 용기가 없었는지도 모르지만 여하튼 나는 셰익스
    피어의 작품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다.


    이 책 "좋으실 대로"는 제목만으로도 그 느낌이 남다르게 느껴진다.
    전혀 자신의 주관과는 상관 없다는 듯 한 뉘앙스를 풍기는 말처럼 들리기에 과연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기대가 되는 책이기도 했다.
    현실의 인간사는 복잡함을 넘어 혼돈으로까지 생각될 정도인데 셰익스피어가 살았던
    그 시대의 사회적 이슈나 사람들의 의식속에 자리한 다양한 문제들, 권력을 위한 암투,
    가족간의 시기와 질투, 그리고 분쟁 등을 신비로운 이든 숲이라는 공간적 배경을 통해
    인간의 내적, 외적 모습을 바꾸어 착하고 사랑하며 진실을 추구하려는 모습의 인간으로의
    변화를 꿈꾸는데 이러한 변화의 끝단에 우리의 마음을 두어 어떻게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영화나 연극의 시나리오, 연극대본과 같은 방식으로 구성된 이야기를 읽어 나가다 보면
    실제 연극이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느껴지는 데쟈뷔 현상을 감지할 수도 있을 것이다.
    등장인물들의 감정적 묘사를 통해 책을 읽는것이 아닌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 역시 얻을
    수 있어 이러한 점은 매력적이고 장점이라 말할 수 있을듯 하다.
    그러나 속도감이 떨어진다는 점 등은 단점으로 부각될 수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이 가진 매력들에 세계의 많은 이들이 감동과 공감을 하고 삶을
    바꾸어 나가는데 활용한다.
    그러한 셰익스피어의 문학적 소산은 우리의 마음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해 주며
    인간사의 다양한 함의에 대한 물음을 과연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스스로 구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믿고 싶다.
    그의 또다른 작품들이 어떤 의미를 담고, 어떤 이야기를 전해 줄지 지속적으로 만남을
    기대해 본다.

  • 좋으실 대로 | ke**006 | 2018.08.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작품 중 하나로 꼽히는 [좋으실 대로]는 1599년부터 1600년 사이에 창작되엇다고 추정...

    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작품 중 하나로 꼽히는 [좋으실 대로]는 1599년부터 1600년 사이에

    창작되엇다고 추정되는 목가적 낭만희극이다

    셰익스피어 사후 7년이 지난 1623년에 그의 극에 제 1이절판으로 출판 되었는데

    [좋으실 대로] 도 포함되었다

    이 작품은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에 나타나는 공통적인 요소들이 담겨있다

    청춘남녀의 사랑, 우여곡절 끝에 이루어지는 여러 쌍희 결혼, 목적달성을 위한 여성인물들의 남장,

    부패한 궁정이나 도시와 대조되는 숲이나 목가적 전원,언어유희,놀이로서의 연극행위, 화해를 통한 행복한

    결말등이 이에 해당한다

    [좋으실 대로 ]는 셰익스피어와 동시대 작가인 토마스 로지의 산문로맨스 [로잘린드, 유퓨즈의 황금유산]이

    주요 원전이다

    1590년에 초판 된 이후로 오랜 기간동안 여러 차례 재출판이 된 것으로 미루어 보아 인기를 끌었던 작품

    로지의 [로잘린드]가 [좋으실 대로]의 원전인 만큼 여주인공의 동일한 이름, 공주들이 궁정에서 추방되어

    남장하고 숲으로 가는것 그리고 피비의 사랑이야기 등 인물과 줄거리에 있어서 유사한 내용들이 많다

    로잘린드는 올란드에게 "영원히 라는 말은 빼고 하루동안이라고 말하세요

    남자란 구애할 때는 4월이지만, 결혼하고 나면 12월이 되니까요

    여자는 처녀일때 5월이지만, 아내가 되면 날씨처럼 변하지요

    나는 바바리 지방의 수비둘기가 암비둘기를 놓고 질투하는 것보다 더 심하게 당신에 대해 질투할 거예요

    비가 내리기 직전의 앵무새보다 더 시끄럽게 떨들어대고 원숭이보다 더 새 것을 좋아하고 욕심을

    채우는 일에 정신없을 거예요"

  • 좋으실 대로 | di**ni | 2018.08.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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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iNE / 좋으실 대로 / 윌리엄 셰익스피어 / 이윤주 옮길



    영국의 너무나 유명한 극작가인 윌리엄 셰익스피어, 그럼에도 왠지 고전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일부러 그의 작품을 찾아보지는 않았었다. 그래서 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작품으로 꼽히는 <좋으실 대로>도 이번 기회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얼마전에 읽었던 <베니스의 상인>이 예전과 달리 술술 읽혔기에 <좋으실 대로>도 기대감으로 다가왔던 작품이다.

    일반적인 소설 형식이 아닌 연극 대본 형식이라 등장하는 상대의 입장과 상황에 더욱 몰입할 수 있어 의외로 가독성이 느껴지는데 왜 사람들이 그토록 셰익스피어의 글에 열광을 했는지 알 것 같았다. 더욱이 가벼운 주제인 듯하지만 무겁고 진지하며 이야기 속에서 느껴지는 사회에 대한 풍자가 깊게 배여있어 글 속에서 느껴지는 매력이 상당함을 알 수 있다.

    보다시피 우리만 불행한 것은 아니다.
    이 넓디넓은 세계란 무대에선
    우리들이 연기하느 장면보다
    훨씬 더 비참한 연극이 공연된다.

    동생에게 왕국을 빼앗긴 공작은 세상을 등진 채 아덴 숲에서 살아가는데 굶주린 청년 올란도가 칼을 들고 난입하자 빵을 나누어주며 저런 대사를 한다. 나만의 불행에 갇혀 타인의 불행을 미처 보지 못한 이와 각자의 불행 속에서 깨달음을 얻은 자의 이야기에는 그 속에 녹아있는 삶을 대하는 자세가 종이 한장 차이라는 의미있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어 여러가지 사유를 안겨주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다.

  • 좋으실 대로 | mo**ardin | 2018.08.0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5대 희곡 중에 한 작품인 '좋으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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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5대 희곡 중에 한 작품인 '좋으실 대로'는 어릴 적 읽은 내용을 다시 더듬어보게 한 책이다.

     

    당시의 책이 문장 위주의 서술 형식으로  주를 이루었다면 이 책은 연극 대본을 보는 듯한 방식으로 나온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치 한 편의 연극 장면을 하나씩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은 당연하고 그렇기 때문에 등장인물들의 대사를 통한 그들의 감정선을 보다 가깝게 느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 작품을 통해 작가가 드러내고자 한 당시의 사회적인 이슈들, 보편적인 권력에 둘러싸인 암투, 가족 간의 분쟁과 인간이라면 가지고 있는 시기와 질투, 여기에 더욱 극적인 배경인 숲 속이란 공간을 등장시켜 그 안에서의 부족함이 없는 풍요로움과 선한 마음, 그리고 사랑에 대한 진실을 추구하는 것들을 드러내어 더욱 작품을 돋보이게 한다.

     

    연극적인 면에서 볼 때 연극사에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 같단 생각,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여러 변형된 이야기들이 등장하고 꾸준히 무대에 올려지는 대중문화의 한 부분으로써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고전의 맛이란 읽을수록 그 진가를 발휘한다는 점에서 당대의 이런 글들을 쓴 셰익스피어의 놀라운 글솜씨는 지금 다시 읽어도 질리지 않게 한 매력이 있다.

     

    한편의 작품을 통해 사회에 대한 풍자와 연인들의 사랑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 속에 얽힌 에피소드들은 무게가 있으면서도 시종 유쾌함을 유지하며 이어나갔다는 점에서 상반된 두 감정의 복선들을 자유자재로 구사했다는 점은 여전히 놀라움을 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꾸준히  읽으면서도 읽을 때마다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그의 작품, 다른 작품에 대한 출간을 기대해 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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