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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360쪽 | A5
ISBN-10 : 8950929961
ISBN-13 : 9788950929961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중고
저자 히가시가와 도쿠야 | 출판사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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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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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2세 여형사와 까칠한 독설 집사의 활약! 철부지 아가씨와 까칠한 집사가 펼치는 본격 추리극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유머 미스터리'라는 독자적인 작풍을 구축해온 작가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히트작으로, 작가의 특기인 유머와 본격 미스터리 위에 흥미진진한 캐릭터들을 더했다. 신입 형사 레이코는 재벌 그룹의 외동딸이지만 그 사실을 숨긴 채 일하고 있다. 상사 가자마쓰리는 유명 자동차 회사 사장의 아들임을 자랑하지만 정작 사건 해결에는 별 도움이 안 된다. 레이코는 미궁에 빠진 사건과 맞닥뜨릴 때마다 자신의 집사인 가게야마에게 도움을 구한다. 집사는 아가씨가 도움을 구할 때마다 까칠한 태도로 독설을 내뱉는데….

저자소개

저자 : 히가시가와 도쿠야
1968년 일본 히로시마 현 오노미치 시에서 태어났다. 2002년 『밀실의 열쇠를 빌려드립니다』로 데뷔한 이후, ‘유머 미스터리’라는 독자적인 작풍을 구축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2010년 발표한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가 일본 내에서 엄청난 인기를 모으면서 다시 주목을 받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트릭을 중시하는 본격 미스터리지만, 개성 강한 캐릭터들과 위트 덕분에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작품들을 주로 발표하고 있다. 현재는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의 후속작을 연재 중이며, 새로운 장편 후속작도 집필하고 있다.

역자 : 현정수
일본소설 전문 번역가. 옮긴 책으로 『빙글빙글 도는 미끄럼틀』 『금지된 낙원』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해피엔드에 안녕을』『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등이 있다. 순문학에서 장르문학, 라이트노벨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목차

첫 번째 이야기_
살인 현장에서는 구두를 벗어주십시오

두 번째 이야기_
독이 든 와인은 어떠십니까

세 번째 이야기_
아름다운 장미에는 살의가 있습니다

네 번째 이야기_
신부는 밀실 안에 있습니다

다섯 번째 이야기_
양다리는 주의하십시오

여섯 번째 이야기_
죽은 자의 전언을 받으시지요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2011 일본서점대상 1위 베스트셀러 출간 직후 150만부 돌파 재벌 2세 여형사 & 까칠한 독설 집사 본격 미스터리에 도전하다! 철부지 재벌가 아가씨와 까칠한 집사가 펼치는 유머 미스터리 신입 형사 레이코는 재벌 호쇼 그룹의 외동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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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일본서점대상 1위 베스트셀러
출간 직후 150만부 돌파

재벌 2세 여형사 & 까칠한 독설 집사
본격 미스터리에 도전하다!

철부지 재벌가 아가씨와 까칠한 집사가 펼치는 유머 미스터리

신입 형사 레이코는 재벌 호쇼 그룹의 외동딸, 즉 재벌가 아가씨다. 그러나 그 사실을 일부 간부에게만 알리고 숨긴 채, 형사로 일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형사이자 레이코의 상사인 가자마쓰리는 유명 자동차 회사 사장의 아들임을 자랑하며 늘 으스대지만 정작 사건 해결에는 별 도움이 안 되는 인물이다.
레이코가 좀처럼 답이 떠오르지 않는 어려운 사건과 맞닥뜨릴 때마다 도움을 구하는 이는 재벌 아버지도, 바보 같은 상사도 아니다. 바로 자신의 집사인 가게야마다. 원래는 야구 선수나 사립탐정이 되고 싶었다는 이 이상한 집사는 그녀가 도움을 구할 때마다 까칠한 태도로 독설을 내뱉는다.

“실례되는 말씀입니다만, 아가씨는 멍청이이십니까?”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는 ‘유머 미스터리’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며 일본 미스터리계의 새로운 히어로로 떠오른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최고 히트작이다. 2010년 하반기 일본 서점을 휩쓸었던 화제의 소설로 일본에서 출간 이후 7개월 만에 150만부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 작품은 천방지축 재벌 2세 여형사와 까칠한 독설가인 집사가 펼치는 본격 추리극을 바탕으로 개성이 강한 캐릭터들과 저자 특유의 유머 센스로 무장하고 있다. 유머와 미스터리의 절묘한 조합을 보여주는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는 미스터리 마니아들에게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입담과 유머를, 일반 독자들에게는 ‘재미있는 본격 미스터리’의 참맛을 알려주는 작품이다.

◎ 본격 추리 + 철부지 재벌 아가씨 + 까칠한 독설 집사 = ?
기묘한 사건, 밀실, 엇갈리는 증언, 알리바이, 독약, 고양이, 다잉 메시지……. 본격 미스터리 마니아라면 군침을 흘릴 법한 요소들이 한자리에 다 모였다. 그런데 거기에 철부지 재벌 아가씨와 까칠한 독설 집사가 더해지면? 독특한 유머 미스터리가 탄생한다.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는 주로 유머러스한 미스터리 장편 소설을 중심으로 독특한 작품들을 선보이던 히가시가와 도쿠야가 야심차게 기획한 작품이다. 2002년 데뷔하여 비교적 신예에 속하던 그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다른 성격의 작품을 써보기로 한다.
‘아무래도 불가능해 보이는 살인 사건, 과연 범인은 어떤 트릭을 사용했는가?’ 이런 지극히 본격 미스터리적인 무대 위에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인 재벌가의 아가씨, 집사라는 인물을 올려놓은 것이다. 그 결과 지금까지 등장한 적 없던 새로운 스타일의 미스터리가 탄생하게 되었다. 발간 전 일본 각지의 서점 직원에게 원고 검토를 부탁했더니, 폭발적인 반응이 일어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할 수 있었다는 뒷이야기가 들려올 정도니,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시도가 얼마나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는지 짐작할 만하다.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는 저자의 특기인 유머와 본격 미스터리 위에 얼핏 보면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재벌 2세와 집사라는 캐릭터, 그리고 절묘한 입담을 버무려놓은 작품이다. 이 작품의 가장 큰 미덕이자 여타의 미스터리 작품과 차별화되는 특징은 역시 지금까지 미스터리 소설에 등장한 적 없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조합에 있다. 굴지의 재벌가 영애지만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싶어하는 주인공 레이코와 재벌 2세라는 신분을 숨기기는커녕 드러내지 못해 안달이 난 바보 상사 가자마쓰리의 묘한 대비, 그리고 아가씨에게 강도 높은 독설을 서슴지 않는 이상한 집사 가게야마와 그 독설에 충격을 받으면서도 그를 해고하지 못하는 레이코의 조합은 읽는 이를 자기도 모르게 웃음 짓게 한다. 그 안에 무겁고 복잡하지는 않지만, 결코 엉성하지도 않은 본격 미스터리를 짜 넣은 것이다. 미스터리 마니아도, 재미있는 소설을 찾는 독자들도 구미가 당길 만한 그야말로 ‘만찬’이 마련된 셈이다.

◎ 독설 집사가 몰고 온 미스터리계의 새로운 바람!
* 첫 번째 이야기: 살인 현장에서는 구두를 벗어주십시오

한 여성이 실내에서 구두를 신은 채로 살해당했다. 집주인은 집에 돌아오는 그녀와 스쳐 지나갔다고 하는 반면, 옆집에서는 도망가는 범인의 것이라고 생각되는 발소리를 들었다고 하는 등 엇갈리는 진술에 조사는 제대로 진전되지 않는다. 가자마쓰리와 레이코는 부츠를 신은 피해자가 어딘가 다른 장소에서 살해당해서 운반된 것이 아닌가 추리하지만 좀처럼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지 않는다. 레이코는 답답한 마음에 집사 가게야마에게 사건에 대해 상담하는데…….

* 두 번째 이야기: 독이 든 와인은 어떠십니까
동물병원의 원장이 독이 든 와인을 마시고 사망했다. 피해자의 가족은 모두 자살이라고 이야기하는 한편, 어떤 방법으로 피해자가 마신 와인에 독을 넣었는지가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는데…….

* 세 번째 이야기: 아름다운 장미에는 살의가 있습니다
한 저택 내에 있는 장미 정원에서 여성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피해자는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 집의 손자와 결혼하려고 했던 여성으로, 어딘가 다른 장소에서 살해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문제는 왜 시체가 장미 정원에 방치되어 있었는가 하는 점이다. 한편 피해자가 키우고 있었다는 검은 고양이 역시 행방불명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 네 번째 이야기: 신부는 밀실 안에 있습니다
결혼식에 초대받은 레이코는 집사 가게야마와 함께 친구의 저택을 방문했다. 그러나 결혼식 도중 누군가 신부를 칼로 찌르는 사건이 벌어진다. 하지만 사건 현장은 밀실이었던 탓에 최초 발견자인 레이코가 범인을 도망치게 해주었다는 의심까지 받게 된다. 범인은 어떻게 밀실에서 탈출할 수 있었던 것인가?

* 다섯 번째 이야기: 양다리는 주의하십시오
한 남자가 자신의 방에서 전라의 시체로 발견되었다. 여러 증언들을 통해 범인은 피해자가 교제하고 있던 여성일 것이라고 추측하지만, 알고 보니 피해자는 네 명의 여성과 교제하던 상태였다. 사건 당시 목격된 용의자의 신장에 대한 증언이 엇갈리는 바람에 경찰은 네 명의 용의자를 놓고 혼란에 빠지는데…….

* 여섯 번째 이야기: 죽은 자의 전언을 받으시지요
한 중년 여성이 살해당했다. 그녀는 죽기 직전 다잉 메시지를 남겼지만, 지워져버려 읽을 수가 없는 상태다. 게다가 누군가 흉기로 추정되는 트로피를 이층 창문으로 던져 넣는 사건까지 발생한다. 범인은 어째서 흉기를 하필이면 이층 창문으로 던진 것일까?

유머러스한 본격 미스터리로 정평이 나 있는 저자의 진가가 발휘된 작품으로, 특히 개성 있는 등장인물이 매력적이다. 추리도 유머도 수준이 높다.
-아사히 신문

순수하게 ‘재미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직장에서의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일본 독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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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그의 독설이 시작되는 순간, 추리는 끝이다!      히가시가와 그가 가진 무기라 ...
     그의 독설이 시작되는 순간, 추리는 끝이다!
     
     
     히가시가와 그가 가진 무기라 할 수 있는 인물묘사와 개성넘치는 사건 전개, 그리고 탄탄한 구성력!
     
    처음 그를 접한건 '밀실의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를 읽으면서였다.
     
    이후 '완전 범죄에 고양이가 몇 마리 필요한가?' 를 접하고, 이 책으로 세번째 접촉하는 순간이다.
     
     
     히가시가와 풍의 소설은 왠지 모르게 나를 편안하게 해준다.
     
    잔잔한 분위기에, 적절한 타이밍으로 사건 해결하는 그 특유의 구성력이 순간순간 타이밍에 잘 맞춰 나타나, 연속적으로 독자와 상호 교감하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특히나 예쌍을 뛰어넘는 코믹스런 장면들은, 오랜시간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보여해줘 지쳐있던 심신의 피로를 회복시켜 준다.
     
     
     다른 작품으로 역시 독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며 、、
  • 세번째 읽는 히가시가와 도쿠야작가의 작품   지금까지 읽었던 세작품중에 가장 재밌게 읽었다 일단 주인공이 흥미롭...
    세번째 읽는 히가시가와 도쿠야작가의 작품  
    지금까지 읽었던 세작품중에 가장 재밌게 읽었다
    일단 주인공이 흥미롭다
    굴지의 재벌의 외동딸인 호쇼 레이코는 웬일인지 경찰이다
    레이코의 상사역시 재벌(레이코보다 부자는 아님)인데 경부이지만 언제나 레이코를 속터지게 만드는 사람
    자신이 잘사는집자제라는걸 뽐내고 헛다리짚기 일쑤이다
    그리고 레이코의 집사이며 운전기사도 겸하고 있는 가케야마
    야구선수아니면 사립탐정을 꿈꿨다는 조금은 엉뚱한사람이지만 레이코에겐 깍듯하게 아가씨라고 부르면서
    독설을 서슴치않는다
    사건에 대해 우연찮게 가케야마에게 이야기했는데 이야기만 듣고도 바로 트릭과 범인을 추리해내는 능력자!!!
    레이코는 맨날 분해하면서도 그의 능력을 인정하지않을수없다
    공주병에 걸린듯한 레이코도 그런그녀에게 독설을 해대는 집사캐릭터도 신선하다
    레이코가 너무 가케야마에게 의존하는거아닌가싶은생각도 드는데
    이어지는 2편에선 좀 달라지려나?
    길게 한사건이 이어지는것이 아니고 짧게 여러사건으로 이루어져있다
    가볍게 읽을수있는 추리소설인듯  
  •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마지막 장을 딱 덮은 후, 어느 장르에 분류를 한다면 분명 이 ...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마지막 장을 딱 덮은 후, 어느 장르에 분류를 한다면 분명 이 작품은 추리 소설이다.
    그러나 그냥 추리 소설이라고 하기엔 작품이 가지고 있는 위트와 유머러스한 전개가 자꾸 떠오른다. 이 책은 현재 일본에서 떠오르는 작가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작품으로 부잣집 아가씨인 재벌
    2세의 여형사 '호쇼 레이코'와 그녀의 집사 '가게야마'가 함께 호쇼가 맡은 사건을 풀어나가는 이야기이다. 호쇼가 선임 형사 가자마쓰리 경부와 함께 경찰 업무를 하게 되면서 겪게 된 에피소드들을 사건별로 묶어 전개시켰다. 각각의 등장인물들은 모두 개성있고 유머러스한 성격들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미스테리 소설임에도 독자들이 전혀 무겁고 심각한 추리 소설로 느껴질 수 없게 만든다. 이 작품은 무언가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 쯤 읽어도 전혀 무리 없는 작품이라 생각 된다. 호쇼 레이코와 사건들만큼이나 미스테리한 뛰어난 추리력의 집사 가게야마의 관계 변화와 독자들에게 미심쩍은 수상함을 남긴 가게야마의 정체를 보여주기 위해서도 후속작이 필요할 듯 하다. 들리는 바로는 후속작이 나올 것이라고 하니 기대가 된다. 어찌되었든 약간은 철이 없지만 형사 업무에 사명감을 가지고 충실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호쇼 레이코 형사와 집사 가게야마의 새로운 에피소드들이 기다려 진다. 책의 한 장 한 장을 빨리 빨리 넘기고 싶을 정도의 빠른 전개력과 유머로 다시한번 독자들을 찾아줄것이라 믿으며, 이 글을 마무리 지어본다^^*
    이 리뷰는 사계 백일장 : 봄 응모작 입니다. 백일장 바로가기
  • 봐라 이거... | fu**ypunch | 2012.01.15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이거슨 추리소설을 가장한 코믹북이다... 그런데 크게 웃기지도 안타... 지나치게 가볍따... 기발한 아이디어도 엄따.....
    이거슨 추리소설을 가장한 코믹북이다...
    그런데 크게 웃기지도 안타...
    지나치게 가볍따...
    기발한 아이디어도 엄따...
    그래도 함 봐라 이거...
  • 유모 미스테리 | hs**9 | 2011.12.26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유모 미스테리'라는 옮긴이의 글에 공감이 많이 가는 소설이다. 무엇보다도 인물들간의 캐릭터 설정이 눈에 띈다. ...
    '유모 미스테리'라는 옮긴이의 글에 공감이 많이 가는 소설이다.
    무엇보다도 인물들간의 캐릭터 설정이 눈에 띈다.
    재벌가의 자식들이 형사라는 설정, 상사를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거침없이 내뱉는 집사의 설정은 매우 특이하면서도 흥미로웠다.
    그러나 추리 소설 특유의 긴장감을 맛 보기는 힘든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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