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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버핏 한 수 부탁드립니다  //ㅊ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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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쪽 | A5
ISBN-10 : 8996565903
ISBN-13 : 9788996565901
미스터 버핏 한 수 부탁드립니다 //ㅊ13 중고
저자 존 트레인 | 역자 황숙혜 | 출판사 아경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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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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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81 책 상태가 예상보다 좋네요, 잘 읽고 공부하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hagm*** 2019.10.30
80 평소 사회인 야구를 하는 저로서 이렇게 유용한 도서는 사랑입니다. 중고 서적은 첫 구매인데 상태도 매우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hsr*** 2019.10.11
79 좋은 책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khw2*** 2019.10.06
78 감사합니다. 잘읽도록 할게요 5점 만점에 5점 ksj1*** 2019.09.06
77 품절된 책이라 중고로 급하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하신 '상급'에 해당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antwer***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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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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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버핏의 투자 방법을 낱낱이 공개한다!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투자가라는 찬사를 받는 워렌 버핏의 투자일생을 정리한『미스터 버핏 한 수 부탁드립니다』. 한 인간으로서의 버핏과 투자자로서의 행적을 꼼꼼하게 담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버크셔 해서웨이를 통해 버핏이 투자한 종목의 매입 시점과 투자 규모, 처분 시점, 수익률을 상세하게 전달하여 독자들이 버핏을 더욱 가깝게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버핏의 연례보고서를 공개해 투자 거장의 관점과 투자 판단,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묻어나는 고민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저자소개

저자 : 존 트레인
저자 존 트레인(John Train)은 트레인 스미스 인베스트먼트 카운셀(Train Smith Investment Counsel)의 설립자이며, 몬트로즈 어드바이저스(Montrose Advisors)의 회장이다. 월스트리트 저널과 뉴욕타임스, 포브스, 하버드 매거진, 파이낸셜타임스 등 유력 언론지에 수백 건에 달하는 칼럼을 게재했다. 『투자의 기법(The Craft of Investing)』, 『머니 마스터스(The Money Masters)』, 『뉴 머니 마스터스(The New Money Masters)』 등의 베스트셀러가 있다.

역자 : 황숙혜
역자 황숙혜는 서강대를 졸업하고 머니투데이와 아시아경제에서 금융과 증권, 국제 분야의 기자로 활동했다. 2010년 10월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현재 사모펀드의 스트래티지스트 겸 국내 매체의 통신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핵심인재의 이력서에는 무엇이 있을까』, 『여자 재테크 생활백서』, 『증권 개념어 사전』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조지 소로스, 금융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적과의 동침: 자본주의와 세계화가 잉태한 악당 경제학, 그 실체를 파헤치다』, 『회사를 먹여 살리는 착한 고객』이 있다.

목차

글 머리에
옮긴이의 말

01 미스터 버핏, 당신은 누구신가요?
1956년 만약 당신이…
열한 살, 투자에 눈을 뜨다
버핏의 85퍼센트를 만든 벤저민 그레이엄
나머지 15퍼센트를 채운 필립 피셔
식당 다섯 곳 중 네 곳이 문 닫는 이유
광고업의 저울질 전략
보이지 않는 기업 가치를 보다
그의 몸에 흐르는 신문잉크
캐서린 그레이엄의 멘토
대학, 방송 사업에 진출하다
버핏의 위대한 베팅

02 미스터 버핏, 꼭 알고 시작해야 하는 건 뭐죠?
좋은 기업을 알아보는 법
나쁜 기업을 피해 가는 법
결국 주가는 기업 가치를 따른다
미숙함이 부르는 재앙
주의해야 할 고평가의 위험
걸리버 가격 매기기
그린메일을 가장한 블랙메일
리스크를 낮추는 게임
진정한 안전마진이라는 것
장밋빛 전망이라는 착각
감히 비판할 수 없는 이론에 대한 비판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들
관심은 가격과 가치에 있다
노련한 투자자는 느긋하다
능력자만 아는 슈퍼 계좌
돈이 없으면 스위스의 호위병도 없다
12퍼센트의 무기한 주식 쿠폰
성공한 기업은 알고 있었다

03 미스터 버핏, 더 나은 결정을 위해서는요?
머리는 복잡하게, 결정은 단순하게
버핏과 친구들의 시간
물속에는 더 많은 고기가 있다
진부할 정도로 당연한 투자
생산적인 시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배당을 가장한 자사주 매입
스톡옵션의 부조리에 대하여
누구를 위한 자선 활동인가

04 미스터 버핏, 리스크를 줄일 수 있을까요?
비즈니스 세계의 언어, 수(數)
확신과 자만 사이
방문하고 만나고 파악하라
벤처 캐피탈 모험, 해야 할까?
일관성 있게 빠져라
버핏을 복제하라
복리의 놀라운 마술
투자의 핵심, 리스크
성공하는 투자에 한 걸음 가까이
실패에는 이유가 있다

05 미스터 버핏, 이제 당신처럼 성공할 수 있겠죠?
버핏식 투자, 지금도 통할까?
이제 제대로 실행할 때

■ 부록 1
버크셔 해서웨이의 으뜸가는 주식 거래
■ 부록 2
버크셔 해서웨이 연도별 지분 현황
■ 부록 3
버크셔 해서웨이의 연례보고서에 실린 버핏의 서한
■ 부록 4
세쿼이아 펀드 주요 보유 종목
■ 부록 5
그리넬 대학기금 주요 보유 종목
■ 부록 6
투크맨스 캐피탈 매니저의 주요 보유 종목

참고문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워렌 버핏, 수치로 확인되는 투자의 전설 1956년 만약 당신이, 버핏이 제일 처음 결성한 투자조합에 1만 달러를 투자했다면 13년 뒤에는 29만 달러가 넘는 종잣돈을 마련했을 것이다. 주식 투자를 시작한 많은 사람이 성공의 길로 들어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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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 수치로 확인되는 투자의 전설

1956년 만약 당신이, 버핏이 제일 처음 결성한 투자조합에 1만 달러를 투자했다면 13년 뒤에는 29만 달러가 넘는 종잣돈을 마련했을 것이다.
주식 투자를 시작한 많은 사람이 성공의 길로 들어섰다. 그러나 또 다른 많은 사람들은 같은 길에서 더없는 실패를 맛봐야 했다. 시작은 같았지만 이렇게 결과가 달랐던 이유는 무엇일까? 궁금하다면 투자 하나로 포브스 400 리스트에 오른 유일한 인물, 생존하는 투자가 중 최고의 성공을 거둔 인물, 워렌 버핏에게 직접 묻자. “미스터 버핏, 한 수 부탁드립니다!”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투자가라는 찬사를 받는 워렌 버핏의 투자일생을 정리한 이 책은 한 인간으로서의 버핏과 투자자로서의 행적을 꼼꼼하게 담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버크셔 해서웨이를 통해 버핏이 투자한 종목의 매입 시점과 투자 규모, 처분 시점, 수익률을 상세하게 기록함으로써 투자 거장의 관점과 그 과정에서 묻어나는 고민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만약 당신이 찾는 것이 시시껄렁하고 확인되지 않은 수치로 가득 찬 일반적인 투자서가 아니라면 이 책을 펼쳐야 한다!

유년시절부터 세계 제일의 투자 거장이 되기까지

1) 그의 나이 고작 열한 살이었을 때 버핏은 세 살 위인 누이에게 종목을 추천한다. 버핏의 말을 듣고 매수했으나 곧 주가가 떨어지자 누이는 그를 채근했고, 겨우 주가가 본전으로 되돌아왔을 때 버핏은 마지못해 발을 뺐다. 아니나 다를까, 매도 후 주가는 고공 행진을 하며 5배로 올랐다.
2) 2008년 10월 16일, S&P500 지수가 950까지 밀렸을 때 버핏은 주식을 사들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국 주택시장이 붕괴하면서 촉발된 금융위기로 당시 증시에는 공포감이 무겁게 깔렸지만, 주식시장의 군중이 공황에 빠졌을 때 버핏은 주가가 저평가된 사실을 간파했다.

모차르트가 음악을 발견한 것처럼, 제인 오스틴이 문학을 깨우친 것처럼 버핏은 일찌감치 돈에 눈을 떴다. 그렇게 어린 나이부터 남다른 재능을 보였으면서도 버핏은 주식 투자를 더 일찍 시작하지 못해 아쉽다고 말한다. 어떻게 그는 지금까지 꾸준한 성공을 지켜온 것일까? 왜 그의 성공은 그리 쉬워 보일까?
워렌 버핏의 투자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칙을 지키는 것이다. 그는 자신이 정한 원칙을 두고 시장에 휩쓸리는 일이 없었다. 버핏은 모든 투자를 선택할 때, 자신의 결정에 과감했고, 맺고 끊음에 결단력이 있었다. 대세를 따르고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대신, 자신의 판단을 믿었고, 자신의 생각을 따랐다. 원하는 기업을 갖기 위해 전력을 다해 기업 정보를 파고들었고, 만족할 만큼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을 때 아낌없이 투자했다. 선택한 기업을 손에 넣기 위한 열망과 원칙을 지키는 힘. 이것이 바로 그를 살아 있는 신화로 만든 결정적 요인이다.

워렌 버핏처럼 시작해보자!

기존의 차고 넘치는 워렌 버핏 관련서와의 차별화에 중점을 둔 이 책은 독자가 정말 버핏을 만났을 때 가장 궁금해할 질문을 타이틀로 두고 책을 엮어 나갔다. ‘1장 미스터 버핏, 당신은 누구신가요?’에서는 인간 워렌 버핏, 어찌 보면 남다르고 어찌 보면 가장 그다운 일화를 담아 버핏을 소개하며 책을 시작한다. ‘2장 미스터 버핏, 꼭 알고 시작해야 하는 건 뭐죠?’에서는 주식 투자를 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것들과, 올바른 투자를 하기 위한 그 만의 철칙을 설명한다. ‘3장 미스터 버핏, 더 나은 결정을 위해서는요?’는 본격적으로 투자를 결정하고 진행해 나갈 때의 방법과 평소 그의 투자 습관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4장 미스터 버핏, 리스크를 줄일 수 있을까요?’에서는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리스크를 피하는 법과 주의점 등을 담고 있다. 그리고 ‘5장 미스터 버핏, 이제 당신처럼 성공할 수 있겠죠?’에서 투자 마지막 단계를 점검하고, 앞으로 당신의 투자를 격려한다. 마지막으로 부록에 그의 실제 거래 내용과 지분 현황, 버크셔 헤서웨이의 연례보고서 중 버핏의 서한 일부를 발췌하는 등 이해를 돕기 위한 사실적인 자료를 더했다.
전체적인 글의 흐름이 워렌 버핏의 일생에 따라 전개되면서 그의 가치관이 곳곳에 드러나고, 그가 격의 없는 문체로 자주 등장해 딱딱한 투자서의 편견을 깨줄 것이다. 간단하고 쉽게 버핏의 전략과 기법을 알고 투자에 도움을 얻고 싶은 직장인 P씨나, 일반적인 투자서 말고 버핏의 일생이나 삶, 가치관에 대해 더 탐구하고 싶은 대학생 K군과 같은 상황인 당신이라면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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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워런 버핏만큼이나 투자자들의 입에 회자되는 인물이 있을까? 전세계적으로 보자면 그를 다룬 책이 수백권이나 될 정도로 많이 나와...
    워런 버핏만큼이나 투자자들의 입에 회자되는 인물이 있을까? 전세계적으로 보자면 그를 다룬 책이 수백권이나 될 정도로 많이 나와있다. 그런데, 그런 서적들 대부분이 별다른 내용도 없고 깊이도 얕다. 이 책도 예외는 아니다. 버핏의 어린시절과 투자조합을 일으킨 부분으로 시작해서 몇가지 성공투자 사례를 말하고는 있는데, 이미 널리 알려진 이야기다. 여기저기서 발췌한 내용을 짜집기해서 만든 수준이라서 새로운 것이 없다. 한마디로 말해 재탕 삼탕을 해서 밋밋하다. 에센스가 없다.
     
  • 책 제목과 사진이 너무 인상적이라 책을 집게 되었다. 어지간하면 이제는 너무 뻔한 내용들의 반복이라 읽어도 딱히 다른 ...
    책 제목과 사진이 너무 인상적이라 책을 집게 되었다. 어지간하면 이제는 너무 뻔한 내용들의 반복이라 읽어도 딱히 다른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 생각되지 않지만 - 실제로 워렌 버핏의 자서전인 스노볼이후로 출판년도를 볼 때 좀 드물게 나온다 - 저 사진에 느낌이 들고 새 책이라는 그 한 가지 점때문에 책을 읽게 되었다.
     
    저렇게 엄청나게 큰 탁구채가 있다면 어떠한 공이 와도 넘기지는 못해도 막을 수는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처럼 든든한 방어막을 갖고 있다면 따는 것은 어떨지 몰라도 잃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늘, 투자란 더 많이 버는 것보다는 잃지 않는 것이 우선이라는 가르침을 귀가 따갑게 듣지만 욕심에 의해 잃는 것은 생각지 못하고 오로지 더 많이 벌 것만 생각하다 실수와 실패를 거듭하게 된다.
     
    책을 열심히 읽다보니 나오는 사례들이 너무 예전 사례들로만 채워져 있어 이상하다는 생각에 이 책이 출판된 년도를 찾아보니 무려 1987년도였다. 그 후로 새로 출판했는데 그 년도마저도 1990년도 후반이였다. 이러다보니 2010년대를 살고 있고 이미 온갖 책에서 나온 사례들을 완전히 새로운 사레처럼 이야기하는데 약간은 거부감이 들었다.
     
    총 4파트로 나눠 워렌 버핏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워렌 버핏이 누군지에 대해 알려주고 그가 투자한 방법과 기업 리스크를 피하는 방법등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다보면 책에 나온 주장이 워렌 버핏의 생각이나 그가 이야기한 내용이 아니라 저자가 주장하는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물론, 그것을 꼭 그렇게 볼 수 없는 것이 저자가 이야기하는 점이 워렌 버핏의 평소 이야기와 완전히 동 떨어진 이야기는 아니라고 보기 때문이다.
     
    어떤 것을 하든지 각 분야에 성공을 하거나 그 분야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에서 요구하는 최소한의 기본은 갖고 있어야만 한다. 부동산 경매를 위해서는 기초적인 권리분석을 위한 법을 알아야하고 피아노를 치기 위해서는 최소한 코드라도 알아야 두들기 수 있는 것처럼 주식이라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재무제표라는 것에 나오는 용어가 뜻하는 것은 어렴풋이라도 알아야 한다.
     
    재무제표를 완벽히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용어를 알아야 내가 관심이 있는 회사의 과거와 현재 상태를 숫자로 확인 할 수 있다. 워렌 버핏도 바로 그 점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정확하게는 워렌 버핏의 이야기를 저자가 인용을 한다. 워렌 버핏이라는 인물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인물이 벤자민 그레이엄이지만 나머지 부분을 채운 인물이 피셔라고 하지만 난 찰리 멍거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도 피셔가 꼭은 아니라고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워렌 버핏에게 우리가 배워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인내가 아닐까 한다. 돈이 있어도 충분히 분석하지 않고 매수하는 것이나 분석을 했어도 조금이라도 싸게 사지 못하는 것이나 충분히 이익을 봤지만 더 이익을 보려고 하는 것들은 전부 인내하지 못하는 내 자신의 욕심에서 비롯된다고 보는데 이것이 거꾸로 보면 인내하지 못하는 이유로 본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는 결국에는 나와의 싸움이다. 나 자신이 스스로를 다스리지 못한다면 아무리 분석을 하고 두근거리는 기업을 발견해도 성공하기는 힘들다. 워렌 버핏의 성공은 바로 자기 자신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범위내에서 최대한 자신이 갖고 있는 강점을 유리하게 활용할 때 불리 할 때는 움직이지 않고 유리할 때만 움직인 것이 아닐까 한다.
     
     
  •   주식투자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투자를 하면서 투자공부에 부족함을 느꼈던...
     
    주식투자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투자를 하면서 투자공부에 부족함을 느꼈던 이들은 한번쯤 워렌 버핏의 투자전략에 대한 글이나 책을 접했을 것이다.

    경영전략으로 치면 피터 드러커와 같은 증권투자의 그루가 바로 워렌 버핏이며 이 분에 대한 수식어는 정말이지 허튼 사족에 불과할 것이다.
    가치투자 분야의 족적을 일궈왔고 지금도 그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살아있는 신화 워렌 버핏...
    <미스터 버핏 한 수 부탁드립니다!>는 증권시장의 중심인 뉴욕 월스트리트와는 전혀 다른 공간인 네브라스카 오마하에 주로 은거하며 주식투자의 해 온 전설적인 투자자 워렌 버핏의 투자 내력을 살펴보고 여기서 그의 투자 원칙을 추출해서 가치투자의 정수를 우리들에게 알려주는 책이다.

    어찌보면 워렌 버핏 만큼 주식투자에 눈꼽만큼이라도 관심을 가진 장삼이사들에게 알려진 사람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러니 한 것은 그렇게 워렌 버핏의 투자전략이나 투자 철학을 통해 대박에의  갈구를 찾는 이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양반의 오랜 주식투자 노하우의 결정체인 가치투자를 실제로 원칙에 부합되게 실행해 온 일반 투자자들은 드물다는 점이다.

    워렌 버핏과 일반 투자자들의 엄청난 차이가 바로 여기에 있지 않을까 싶었다. 나 또한 이 책을 비롯해 워렌 버핏에 대한 수많은 책들을 읽어 오고 나름 분석해 왔음에도 정작 그와 같은 투자를 시현하지 못하는 것은 그의 가르침을 현실 투자에서 단순히 이용하려고만 했지 정작 나만의 심리적인 결연함과 투자공부에 대한 철학을 우선해서 세우는데 등한시 해왔던 것이리라.

    증권투자 분야의 아이콘 워렌 버핏에 대한 책이다 보니 상당수 독자들이 그에 대해 분석한 다른 책들에 나와 있는 내용들이 반복해 있음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른 책들에 비해 주식초보자들이 주식에 대한, 가치투자에 대한 이해를 가지는데 좋은 지침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무엇보다 워렌 버핏의 투자관과 과거 투자사례 등을 알기 쉽게 접근했다는 점이 부각된다. 워렌 버핏에 대해 많은 접촉을 해 온 일반투자자들에게는 가치투자를 초심에서 다시 수용하는 시간을...초보 투자자들에게는 주식투자가 단순히 복불복의 한탕이 아닌 진정 자신이 연구하고 찾아낸 기업의 그 가치만큼 수익으로 자신에게 보답하는 진리가 숨겨져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출발이 되어 주지 않을까 싶다.

    적은 금액이남 개미투자자인 내 스스로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나만의 투자관을 기르는데 있어서 좋은 지침서로 삼고자 한다. 그 전에 '비즈니스는 數'라는 그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기업회계에 대해서 좀 더 공부해야겠다.
  •     워렌 버핏. 미국에서 두번째로 부자인 이 투자자는 주식투자계의 신.부자를 꿈꾼다면 그 누구...
     
     
    워렌 버핏. 미국에서 두번째로 부자인 이 투자자는 주식투자계의 신.
    부자를 꿈꾼다면 그 누구라도 우러러볼수 밖에 없는 인물인것 같다.
    나는 사실 '부자'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나 주식투자라는
    종목은 더욱더 인정하기 힘든것 같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면, 역시
    주식투자는 자신이 노동을 해서 번 것이라는 의식이 부족하다는 것.
     
    항상 이 분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궁금한 점이 있었다.
    왜 이 사람에게만 투자가 평탄한걸까, 이 분만의 비법이 있는걸까.
    마치 노력하지 않는것처럼 보이는데 왜 그렇게 많은 돈을 가지고 있을까.
    게다가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인만큼 돈을 밝히고 탐욕적이지 않을까 하는
    각종 편견들이 눈앞을 가리는걸 느낄수가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보니 그렇지도 않았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편견을 깨기위해 워렌버핏은 자신의 재산을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려 노력하고 있고, 그 노력과 함께 자신의 투자비법을 막 투자에 참여
    해보려는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이 책에서 나오는 워렌버핏은 내가 생각했던 형태의 인간형보다 더욱
    괜찮은 사람이었던것 같다. 그는 자신처럼 각종 투자를 통해서 자신의
    부를 늘려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기본적인 것을 지키기를
    강조한다.

     
     
    워렌버핏이 주장하는 자신만의 투자방법은 간단하고 투박하기까지 하다.
    기본적으로 투자자라면 자신이 투자하는, 혹은 투자하려는 기업을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자산을 소중하다는것을 항상 인지하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이 투자하는 기업의 전망과 미래의 안정감을
    항상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워렌버핏은 당연한 말이겠지만 안정성있고 지속적인 투자처를 잘 찾는다.
    그가 투자하는 회사는 경영인들이 진취적이고 기업에 이익이 발생하면
    바로바로 잔고로 확인해볼수 있을 정도로 투명한 기업이다.

     
     
    기업의 우두머리인 경영인들이 부패해있고 돈이 순환하지 않고 쌓여있는,
    그리고 변화에 민감한 업종의 기업이거나 경쟁기업이 많은 경우에는
    굉장히 힘든 투자가 될 것이라고 그는 조언해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투자도 결국은 관찰에서 시작된다는 뻔한 사실을 또한번
    깨닫게 되었다. 투자라는것은 충동적인 게임이나 배틀이 아니라 자신의 역량
    을 최대한 발휘하여 기업의 미래를 어느정도까지 볼수 있는가를 겨루는
    고도의 두뇌활동이 아닐수가 없다. 그런의미에서 투자를 생각해보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 자산을 모으는 사람들 즉, 부를 축적하려 오늘도 안간힘을 쓰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책을 읽게 되었다. 바로 ...
    자산을 모으는 사람들 즉, 부를 축적하려 오늘도 안간힘을 쓰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책을 읽게 되었다.
    바로 <미스터 버핏 한 수 부탁드립니다!>라는 책이다.
    이 책은 미국의 주식 투자가 워런 버핏이 유년 시절부터 행했던 주식 투자의 모든 것,
    그 성공담과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상식을 조합하여 엮은 워런 버핏의 성공담 및 투자가를 위한 책이다.
     
    일명 버핏 효과라고 했던가. 대다수 월가 전문가들은 세계적인 투자가인 워런 버핏의 영향력이 미치는 효과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리비아의 석유 생산 중단에 따른 대책 마련으로 워런 버핏이 기업 인수합병(M&A)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힌 점에 대해서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쳤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그만큼 워런 버핏의 시너지 효과는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투자가들의 눈과 귀를 솔깃하게 만든다.
     
     
     
    <미스터 버핏 한 수 부탁드립니다!>는 총 5장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워런 버핏이라는 인물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투자에 문외한인 초보자부터 어느 정도 반열에 오른 사람을 대상으로 버핏의 투자 비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예기치 못한 돌발상황에 직면했을 때, 임기응변으로 대처하는 마음가짐에 이르기까지
    워런 버핏을 중심으로 둘러싼 다양한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훌륭한 투자자, 특히 버핏과 같은 투자 대가들은 무엇보다 사람에 깊은 관심을 둔다.
      그리고 투자하려는 기업 경영진의 여러 자질 가운데 특히 지적인 정직함과
     훌륭한 인격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한 마디로, 경영진이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인지부터 살펴야 한다.
      기업 내부 경영진은 마음만 먹으면 주주들에게서 이익을 취할 방법이 수천 가지에 이른다.
      만약 경영진이 이런 부조리를 저지를 것으로 보이는 인물이라면
      파트너가 될 수 없다.」p.218
     
     
    사실 워런 버핏이라는 인물이 행했던 놀라운 투자 성공담에 현혹되어 그의 비법을 얼 비슷하게 행한다고 해서
    같은 성공을 거머쥘 수는 없을 것이다.
    우리는 그가 어떤 계기를 통해서, 어떤 지인을 통해서, 어떤 경로와 방법, 그리고 워런 버핏이 결정적인 순간에
    내린 찰나의 선택이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을 것이다.
    나 또한 투자라는 것에 대하여 왈가왈부할 지식은 없지만, 이 책을 통해서 워런 버핏이 어떤 인물인지,
    그의 사상과 가치관은 어떠했는지, 그가 어떻게 성공을 했는지 알게 되었으며,
    그와 더불어 작게나마 투자라는 개념을 다른 대상에 접목해서 워런 버핏의 비법을 활용해보고자 다짐했다.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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