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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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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쪽 | A5
ISBN-10 : 8996602280
ISBN-13 : 9788996602286
자연모방 중고
저자 마크 챈기지 | 역자 노승영 | 출판사 에이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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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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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2.13
38 책 상태 깨끗하고 좋아서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natr***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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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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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음악의 지적유희! 언어와 음악이 어떻게 자연을 흉내 내고 유인원을 인간으로 탈바꿈시켰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연모방』. 자연에서 말과 음악이 어떻게 소리 나는지를 주제로 하여 소리와 인간의 청각 체계의 관계에 대한 진화생물학적 탐구와 함께 언어와 음악의 기원을 밝히는 책이다. 언어는 자연적 사건을 흉내 낸 것이며, 음악은 인간의 동작처럼 소리 난다는 것처럼 언뜻 보기에 뻔한 이야기를 논리적으로 전개해 나간다.

인간의 청각이 인류의 진화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쉽게 간과하는 현대인들에게 소리와 청각 체계에 대한 과학적 통찰, 자연과 문화에 대한 색다른 시각, 음악과 언어에 대한 독창적이고도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인간은 진화하지 않았고, 진화한 것은 언어와 음악이라는 도발적인 생각을 전하며 인간이 진화하여 언어와 음악을 발명하고 향유한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과감하게 깨고 음악과 언어에 대한 독창적이고도 흥미로운 시각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마크 챈기지
저자 마크 챈기지Mark Changizi는 1969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신경생물학자로 인간의 시각과 청각, 인지과학, 언어, 음악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우리의 눈은 왜 앞을 향해 있는지, 또 색깔은 어떻게 인식하고, 환영은 왜 보게 되며, 글자의 모양은 왜 현재와 같이 생겼는지 등을 다룬 책 『우리 눈은 왜 앞을 향해 있을까』는 ‘최고의 시각과학 책 중 하나’라는 찬사를 받았다. 대담하고 독창적인 주장과 신선한 논리 그리고 재기 넘치는 유머로 다른 과학자들은 물론 대중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책 『자연 모방』은 소리와 인간의 청각 체계의 관계에 대한 진화생물학적 탐구와 함께 언어와 음악의 기원을 밝히고 있다.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물리학과 수학을 공부했으며,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신경생물학을 연구했고, 현재는 렌슬리어 공과대학에서 인지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뉴욕타임스〉 〈텔레그래프〉 《와이어드》 《포브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시드》 《뉴 사이언티스트》 등 수많은 언론매체에 글을 기고한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눈은 왜 앞을 향해 있을까』 등이 있다.

역자 : 노승영
역자 노승영은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환경단체에서 일했다. “내가 깨끗해질수록 세상이 더러워진다”고 생각한다. 번역한 책으로는 『측정의 역사』 『통증 연대기』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동물과 인간이 공존해야 하는 합당한 이유들』 『컨슈머 키드』 『이단의 경제학』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읽기 본능

1장 자연 응용
심오한 비밀/ 자연의 암호/ 레이더망/ 자연의 핵심/ 비밀 공개/ 목적과 변덕

2장 말이라는 사건
메뚜기/ 눈길을 끄는 소리/ 자연의 음소/ 혀가 날름날름/ 울림의 흔들림/ 자연의 또 다른 음소/ 비빔송/ 두 번 때리기/ 때리기의 망설임/ 딱딱한 소음기/ 자연의 음절/ 태초에/ 첫째가 으뜸/ 자연의 단어/ 미해결 질문/ 요약

3장 소일렌트 뮤직
눈먼 채 달리기하는 사람들/ 비밀 성분/ 솔로는 누가?/ 음악 이론의 핵심/ 정서적 뉘앙스/ 섹스는 어떨까?/ 눈과 귀를 믿어라/ 뇌와 정서/ 몸을 움직이다/ 베토벤 선생, 긴장하지 마시길

4장 음악적 동작
고전 음악/ 음악의 핵심은 박자/ 팔다리 소리/ 당신은 롱다리인가?/ 뼈대/ 팔다리 화음/ 당신을 위한 안무/ 오토바이 음악/ 음높이가 공간적이라고들 생각하는 이유/ 도플러 사전/ 손가락 하나면 돼/ 사람의 곡선/ 음악적 만남/ 움직이는 음높이는 어디에?/ 크게, 3D로/ 가까움과 쿵쿵거림/ 음량은 느려, 음높이는 빨라

결론 그러니까 인간은 대체 뭐란 말인가?

앙코르
1. 긴 때림과 짧은 때림/ 2. 박자와 마디/ 3. 화려한 발놀림/ 4. 먼 박/ 5. 음의 집/ 6. 빠른 템포, 넓은 음높이/ 7. 뉴턴의 음악 법칙 중 제1법칙/ 8. 중간에서의 만남

부록_단어 사건
언어 자료/ 동영상 자료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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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훌륭하게 설계된 언어는 자연에서 나는 소리를 이용할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샌드위치 전문점에서 샌드위치 먹었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문제는 자연에서 나는 ‘어떤’ 소리인가다. 바람 부는 소리, 물 튀기는 소리, 나무 쓰러지는 소리(듣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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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게 설계된 언어는 자연에서 나는 소리를 이용할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샌드위치 전문점에서 샌드위치 먹었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문제는 자연에서 나는 ‘어떤’ 소리인가다. 바람 부는 소리, 물 튀기는 소리, 나무 쓰러지는 소리(듣는 사람이 있을 경우), 나뭇잎 바스락거리는 소리, 천둥소리, 짐승 울음소리, 뼈마디 꺾는 소리, 달걀 껍질 깨뜨리는 소리 …… 대체 어떤 소리일까? 언어는 어디에서 출발해야 할까?
자연음은 중구난방이지만 혼란 속에도 질서가 있다. 우리가 듣는 사건은 대부분 ‘때리기’, ‘비비기’, ‘울리기’의 세 가지 기본 요소로 이루어진다.(44쪽)

헤드폰을 쓰지 않고 달리는 사람들은 음악을 듣고 있지는 않음에도 기본적으로 음악을 닮은 무언가를 듣고 있다. 바로 위에서 언급한 네 가지 청각적 동작 단서를 생각해보자. 음량의 본질은 무엇일까? 바로 ‘피아니시모’와 ‘피아노’, ‘포르테’ 아닌가. (음악에서는 이것을 ‘셈여림’이라 부른다.) 음파 주파수는 뭘까? 음높이와 같다. 걸음 속도는? 빠르기(템포)다. 걸음걸이 패턴은 뭐냐고? 리듬과 박자 말고 무엇이겠는가? 그러므로 동작의 네 가지 기본 청각 단서는 ① 음량, ② 음높이, ③ 빠르기, ④ 리듬과 꽤 닮았다. 이것은 음악에서 가장 기본적인 성분인데, 사람이 움직이며 내는 소리에도 이 성분들이 들어 있다. 사람이 움직이며 내는 소리 중에서 가장 정보 가치가 큰 성분이 음악의 기본 구성 요소가 된 것이다!(100~101쪽)

고양이가 본디 정해진 방식과 달리 살아가듯, 우리 인간 또한 유인원 아닌 삶을 살아가는 유인원이다. 우리는 변기 쓰는 훈련을 받는 게 아니라 아예 변기를 만든다. 참치와 고양이 모래에서 보듯, 이 책에서 우리는 자연의 모방이 인간성의 열쇠가 될 수 있을지 살펴보았다. 우리는 우리의 야성이 진화하여 우리가 현대인으로 변모하는 데 이바지했다고 가정하기보다, 또한 그 반대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문화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야생의 뇌가 범용 학습 기계로 작용한다고 가정하기보다, 제3의 가능성을 들여다보았다. 지금까지도 우리의 뇌는 언어나 냅킨이 생기기 전과 다르지 않다는, 문화가 유인원으로서의 우리 능력을 응용하여 새로운 능력으로 기발하게 탈바꿈시키도록 진화했으리라는 가능성 말이다. 유인원이 언어를 깨치고 음악을 연주하게 된 것은 언어와 음악이 뇌에 본디 새겨져 있기 때문이 아니라 뇌가 언어와 음악에 자신의 서명을 새겨 넣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개가 아니라 고양이다.(216~2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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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2011년 <뉴 사이언티스트> 올해의 책 이 책에서 신경과학자 마크 챈기지는 언어와 음악이 어디서 유래했는지, 또 유인원에 불과한 인간을 언어와 음악이 어떻게 변모시켰는지 밝힌다. 언어와 음악이 ‘자연을 흉내 낸 것’이라고 주장하는 지은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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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뉴 사이언티스트> 올해의 책

이 책에서 신경과학자 마크 챈기지는 언어와 음악이 어디서 유래했는지, 또 유인원에 불과한 인간을 언어와 음악이 어떻게 변모시켰는지 밝힌다. 언어와 음악이 ‘자연을 흉내 낸 것’이라고 주장하는 지은이는 인간에게 ‘언어 본능’이나 ‘음악 본능’이 있는 것이 아니며, 언어와 음악은 인간이라는 유인원과 공생하는 자연을 닮은 인공물이라고 말한다. 챈기지는 말한다. ‘인간은 진화하지 않았다. 진화한 것은 언어와 음악이다.’ 선뜻 이해하기 힘든 이런 독특하고 대담한 생각은 언어는 자연적 사건을 흉내 낸 것이며, 음악은 인간 동작처럼 소리난다는 언뜻 보기에 뻔한 이야기를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과정에서 상당히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소리와 청각 체계에 대한 과학적 통찰, 자연과 문화에 대한 색다른 시각, 음악과 언어에 대한 독창적이고도 흥미로운 이야기가 잘 어우러진 책이다.

● 언어와 음악은 어디서 유래한 것일까?
인간은 어떻게 복잡한 언어를 태어난 지 몇 년 지나지 않아서부터 배우고,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것일까?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고, 몸을 들썩이게 하는 음악, 한 번 들으면 귓전을 떠나지 않는 음악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소리와 인간의 청각 체계는 진화론적으로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과연 인간과 유인원의 본질적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는 언어와 음악은 어디에서 유래한 것일까? 이 책은 바로 이런 단순하지만 아주 흥미로운 물음에 대한 진화생물학자의 대답이 들어 있다.

● ‘소리’와 인간의 ‘청각 체계’에 대한 남다른 통찰
현대인들은 인간의 청각이 인류의 진화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쉽게 간과한다. 시각 등 다른 감각에 비해 비중이 떨어진다고 여기는 것이다. 하지만 지은이는 청각 능력이 수억 년에 걸친 진화의 산물이며, 소리야말로 우리 주변의 사건을 감지하는 주된 감각이라고 말한다. 놀랍도록 정교한 청각 체계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소리만 듣고도 그 소리가 어디에서 오는지, 소리를 내는 물체가 내게 다가오는지, 내게서 멀어지는지, 나를 지나칠 것인지 분간할 수 있다. 이런 정보가 진화적으로 중요하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지은이가 특히 소리와 인간의 청각 체계에 주목하는 이유는 인간의 진화에서 이만큼 중요한 감각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언어와 음악의 유래와 매우 긴밀한 관계를 갖기 때문이다. 자연세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의 정보를 파악하고, 인간들과의 상호 작용에 본질적 요소가 바로 언어와 음악이다.

● 언어 본능? 음악 본능? 그런 것은 없다.
그렇다면, 언어와 음악은 어디서 유래하는 것일까? 스티븐 핑커 말마따나 언어 본능이 인간에 내재한 탓일까? 인간에게 음악 본능이란 게 있기 때문에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들도 음악에 맞추어 궁둥이를 흔들 수 있는 것일까? 지은이는 인간에게 언어 본능이나 음악 본능은 내재해 있지 않다고 잘라 말한다.
역으로 지은이는 이렇게 질문한다. 언어가 없던 마지막 조상 중 한 명이 빙하에서 얼음 상태로 발견되었다가 소생해 현대의 도시로 온다면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지은이의 대답은 ‘그렇다’이다. 조상들이 살던 자연의 세계와 현대 도시의 세계는 들리는 소리에서부터 언어와 음악이 아주 다르지만, 결국 본질적 측면에서 인간은 진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연을 흉내 낸 현대인의 언어와 음악을 받아들이는 데도 큰 문제는 없다는 것이다.

● 모든 언어가 비슷한 특질을 가진 것은 자연의 소리를 흉내 냈기 때문이다.
우리가 듣는 사건은 대부분 ‘때리기’, ‘비비기’, ‘울리기’의 세 가지 기본 요소로 이루어진다. 지은이는 자연의 음소를 물리적 사건의 세 가지 주요 성분은 때리기, 즉 고체가 다른 물체가 부딪힐 때 나는 소리와 고체가 상호 작용하는 것인 비비기에서 나는 소리 그리고 때리기와 비비기 이후 나는 울리기에서 찾는다. 인간의 언어는 이 세 가지 음을 그대로 흉내 낸 파열음(때림음), 마찰음(비빔음), 울림음(공명음)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리적 사건에서 충돌, 부딪힘이 일어난 후 마찰과 울림이 일어나듯 인간의 언어도 파열음이 마찰음보다 먼저 발생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전 세계 언어를 살펴보아도 확인할 수 있다.

● 음악은 사람의 동작처럼 소리난다.
청각은 뛰어난 동작 감지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물체의 소리를 해석하여 동작의 성질을 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움직이는 물체에 대해 ① 나와의 거리, ② 내 시점에서의 방향, ③ 속력, ④ 행동이나 걸음걸이 등 네 가지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인간의 청각 체계는 거리는 음량으로, 방향은 음높이로, 속력은 초당 발걸음 수로, 행동과 걸음걸이는 발소리 패턴과 강약으로 단서를 삼아 읽어낸다. 이는 음악의 요소인 음량, 음높이, 빠르기, 리듬과 박자와 고스란히 닮아 있다. 사람이 움직이며 내는 소리 중에서 가장 정보 가치가 큰 성분이 음악의 기본 구성 요소가 된 것이다. 이처럼 지은이는 인간이 움직일 때 나는 소리가 정확히 음악의 음높이와 음량 리듬과 박자, 화음에 모방되어 있음을 매우 설득력 있고 과학적으로 주장한다.

● 명쾌하고 재기 넘치는 신경과학자의 발칙한 ‘언어와 음악의 진화론’
이 책은 인간이 진화하여 언어와 음악을 발명하고 향유한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과감하게 깬다. 인류의 뇌는 지금이나 유인원 시절이나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오히려 언어와 음악은 인간이라는 유인원과 공생하는 자연을 닮은 인공물이라고 말하면서, 이것이 인간의 뇌를 응용했다고 주장한다. 대담한 주장과 유쾌한 농담으로 과학계는 물론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지은이의 소리와 청각 체계에 대한 과학적 통찰, 자연과 문화에 대한 색다른 시각, 음악과 언어에 대한 독창적이고도 흥미로운 이야기가 잘 어우러진 책이다.

추천사
“책에 흠뻑 빠져들었다. 챈기지의 논리가 옳지 않으리라고는 상상할 수도 없다.”?프랭크 윌첵(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이 책에서 마크 챈기지는 우리의 정신에 수술칼을 들이대어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능력의 기원을 밝혔다. 인간만이 가진 언어 능력과, 음악을 만들고 즐기려는 인간의 보편적 성향이 생물학적 적응의 결과가 아니라 문화적 진화의 산물이라는 그의 결론은 도발적이면서도 충격적이다. 인류 문화는 뇌가 이미 잘하고 있던 일, 즉 물리적 사건과 인간 행동을 지각하는 능력을 응용했다. 언어와 음악에 대한 챈기지의 탄탄한 진화론적 설명은 인간과 유인원의 차이점에 대한 통념을 여지없이 무너뜨릴 것이다.”?대니얼 사이먼스(『보이지 않는 고릴라』 저자)

“언어와 음악이 그렇게 소리 나는 이유를 설명하는 가설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냈다.”?게리 마커스(뉴욕 대학 심리학과 교수, 『클루지』 저자)

“언어와 음악의 기원을 놓고 숱한 이론이 난무하지만 마크 챈기지의 책은 검증 가능하고 놀랍도록 정확한 예측으로 이어지는 매우 정확한 가설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독보적이다. 대담하고 기발하고 도발적이고 흥미진진한 이 책에 인류의 오랜 미스터리를 푸는 열쇠가 들어 있을지도 모른다.”?스타니슬라스 데하네(콜레주 드 프랑스 교수)

“마크 챈기지는 늘 대담하고 독창적이다. 우리가 자연에서 언어와 음악을 배우는 과정을 밝힌 그의 이론은 참으로 독특하며 인간성을 완전히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도록 우리의 눈을 열어준다.”?데이비드 로텐버그(『새는 왜 노래하는가』저자)

“챈기지의 간단하면서도 놀라운 전제는 언어와 음악이 우리의 뇌를 응용할 수 있었던 비결을 밝혀준다.”?《더 사이언티스트》

“언어와 음악을 탄생시킨 ‘잃어버린 고리’에 대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책.”?《사이콜로지 투데이》

“남다른 책.”?《포브스》

“이 매혹적인 책에서 솔깃한 주장을 편다.” ?《뉴 사이언티스트》

“설득력이 있으며 짓궂은 유머가 재미를 더한다.”?《디스커버》

“언어, 말, 음악이 어떻게 왜 존재하는지를 밝힌다.”?《유로 사이언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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