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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사람들에게 상처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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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쪽 | | 142*206*17mm
ISBN-10 : 1162540362
ISBN-13 : 9791162540367
나는 왜 사람들에게 상처받을까 중고
저자 네모토 히로유키 | 역자 고정아 |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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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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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좋은 책 잘받았어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i***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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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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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자신의 축’을 중심으로 인간관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을까? 타인에게 쉽게 휘둘리지 않고 인간관계를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맺는 방법 『나는 왜 사람들에게 상처받을까』. 지난 20년 동안 인간관계에 지치고 상처받은 사람들을 상담해오며 20만 독자의 삶을 바꾼 기적의 카운슬러로 유명한 네모토 히로유키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왜 사람들이 타인의 축에 서서 쉽게 흔들리는지, 자신의 축을 제대로 확립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저자는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이유가 자신을 중심에 놓지 못하고 타인을 중심에 놓고 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신의 축’이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가장 중요한 자신의 축을 중심으로 우리가 인간관계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새롭게 관계를 맺어가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일상에서 자신의 축을 세우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간단한 훈련법 등을 자세하게 알려주며 타인에게만 좋은 사람이 아닌 정말 나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네모토 히로유키
1972년에 태어났으며 현재 오사카에서 연인 관계, 가족 관계, 직장 관계 등 대인관계 전문 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25년 이상 일본에서 최고의 심리상담가로 인정받는 다이라 쥰지에게 사사했으며 다아라 쥰지가 배출한 상담가 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자는 심리학 지식 및 심리상담 기법을 잘 활용하면 인간관계가 편해지고 자신의 삶에 기대를 갖게 되며 어떤 문제에 직면해도 당당하게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2000년부터 지금까지 2만 건이 넘는 심리 상담을 진행했으며, 일본 전역에서 연간 100회가 넘는 심리 세미나를 열고 있다.
이 밖에도 《anan》, 《CLASSY》, 《LEE》, 《美 ST》, 《OZ Plus》, 《닛케이 비즈니스 Associe》, 《닛케이 어른의 OFF》 등의 잡지, <요미우리신문>, <아사히신문> 등의 매체에 인간관계를 풀어가는 다양한 방법과 노하우에 대해 기고했으며 각종 TV, 라디오에 출연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함께 풀어가는 등 다방면으로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지식을 전파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심한 심리학》, 《진짜로 사랑받고 있을까?》, 《마음이 넉넉해지는 50가지 힌트》, 《뒤틀린 마음을 푸는 법》 등이 있다.

역자 : 고정아
도쿄외국어대학에서 일본어학을 전공했다. 7년간 일본에서 유학하고 기업체에서 일본어 통·번역을 하면서 전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하면 할수록 더 어렵게 느껴지는 번역이라는 작업에 고군분투하며 다양한 분야의 일본 서적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책을 읽는 사람만이 손에 넣는 것》, 《스마트한 그들이 절대 하지 않는 것들》, 《도요타 최강경영》, 《굿바이 리스트》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_ 나는 왜 일보다 인간관계가 더 어려울까

제1장. 왜 상대방과의 적당한 거리를 파악하지 못할까
01 상대방과 선 긋기를 못하는 사람의 특징
좋은 사람은 이용당하기 쉬운 사람 │ 의리나 인정 따위에 얽매이지 마라 │ 내 안의 자아가 사라진 상태

02 커뮤니케이션 스킬에만 지나치게 집착하는 사람들
당신을 커뮤니케이션 장애자로 만드는 정답주의 │ 사적인 대화가 어려운 사람들 │
때로는 농담이나 날씨 이야기도 정답이 된다 │ 스킬은 모범 답안 중 하나일 뿐이다

03 커뮤니케이션이 말로만 이루어진다는 크나큰 착각
말은 생각만큼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으로도 대화를 하고 있다

04 나를 중심에 두지 않으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할 수 없다
바운더리란 무엇인가 │ 바운더리를 인식하지 못하는 이유 │ 자신의 축과 타인의 축 │
자신의 축에 서 있을 때만 진정 안심할 수 있다

제2장. 타인의 축에 서 있는 사람이 행복하지 못한 이유
01 타인의 축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사람의 세 가지 패턴
좋은 사람이라는 가면을 벗어던지는 용기 │ 첫째, ‘No’ 라는 말을 못하고 눈치만 보는 사람 │
둘째, ‘ Yes’ 라는 말을 못하는 자아가 없는 사람 │ 셋째, ‘ Yes’도 ‘No’ 도 말할 줄 모르고 떠밀리는 사람 │
왜 자신의 축이 없어지는 걸까

02 모든 걸 상대에게 맞추는 사람들의 속마음
상대방에게 맞추는 것은 배려가 아닌 희생 │ 자신을 억누르고 있지 않은가 │ 술기운에 돌변하는 사람이 흔히 하는 착각

03 지나친 배려로 상대에게 죄책감을 나눠 주는 사람들
그 배려가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든다 │ 정을 베푼다고 했던 행동이 오히려 죄책감을 유발한다

04 ‘좀 건조한 사람 같아’ 하는 정도가 딱 좋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해야 한다 │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우선하라

제3장.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한 자신의 축 세우기
01 타인과 맺는 세 가지 패턴의 관계
선택지를 늘리면 마음이 가벼워진다 │ 완전히 타인의 축에 서 있는 의존 상태 │ 자신의 축에 서 있다고 착각하는 자립 │
인간관계의 이상적인 형태인 상호의존 │ 어른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다 │ 혼술을 즐기는 연습

02 아이 메시지로 자기 자신을 되찾는다
주어를 분명히 한다 │ 혼잣말을 할 때도 ‘나’라는 주어를 붙이자 │ 자기 의사를 확인하는 버릇을 들이자

03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의사를 명확하게 표현한다
자신의 의사를 끊임없이 확인하는 손짓

04 지금을 의식함으로써 시간에 떠밀리지 않는다
자신과 대화하면서 시간을 의식한다 │ 지금 이 순간을 잊지 않기 위해서

05 어떻게 하면 상대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까
자신의 축을 제대로 찾았다면 상대방에게 집중해 본다 │ 자기 판단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방법 │
확인 작업을 거치면 상대방에게 베풀 수 있다

06 서로 도와 가며 살아가는 인간관계를 구축한다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윈윈 관계가 된다 │ 신뢰 관계는 상대방의 말을 듣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
상대방이 ‘아니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선택지를 준다

07 자신의 축을 되찾는 일곱 가지 훈련
간단한 방법으로 자신의 축을 되찾는다

제4장. 당신의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기본 요소 이해하기
01 인간관계에서 잘못된 거리감의 정체
대인관계의 기본은 무엇일까 │ 감정적인 어머니 밑에서 자란 사람들의 공통점 │ 어머니와의 관계가 미치는 영향 │
아버지와의 관계는 어떻게 표출될까 │ 어머니와의 관계를 되짚어 보는 방법

02 좀처럼 결혼을 못하는 사람의 어머니와의 관계
어머니와의 관계가 밀접하면 왜 결혼을 못하는 걸까 │ 어머니와의 관계가 멀어도 결혼을 못하는 이유 │
왜 착한 딸, 착한 아들끼리는 결혼하지 못할까 │ 남자의 바람이 왜 여자 친구의 어머니 때문인 걸까

03 어머니로부터 심리적으로 자유로워지는 방법
어머니로부터 해방되는 연습

제5장. 기분 좋은 거리감을 만드는 노력
01 적절한 거리감을 유지하려면 오감을 동원하자
상대방과의 적절한 거리를 나타내는 숫자 │ 언어를 사용하면 더 빨리 감을 잡는다

02 더 이상 망설이지 않기 위해 거리감을 잡아 보자
자신의 기분과 마찬가지로 상대의 기분도 중요하다 │ 거리감을 잡는 방법은 가족이나 동료나 마찬가지 │
상대방이 너무 가깝다는 신호를 보냈을 때 │ 상대방이 너무 멀다는 신호를 보냈을 때 │ 거리는 시간을 사용해서 제어하는 것

03 가까워지고 싶다면 먼저 다가가 나를 내준다
사랑받고 싶다면 나부터 내주자 │ 계산적으로 대하면 상대방은 돌아보지 않는다 │ 남녀 관계의 거리감 재기

04 이해를 얻기 위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용기
한발 물러서면 더 가까워진다 │ 굳이 상처를 준다 │ 미움을 받더라도 솔직해지는 용기 │
상처를 줬는데도 왜 마음을 열었을까 │ 상대방을 신뢰하기에 상처도 줄 수 있다

제6장. 싫어하는 상대와의 사이에 경계선 만들기
01 싫어하는 상대와는 선을 분명하게 긋는다
싫어하는 상대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경계선 긋기 │ 싫은 사람은 싫다고 인정한다

02 왜 싫은가에 대해 깊이 파고든다
싫은 이유를 명확하게 규명한다 │ 누군가를 닮았는지 살펴보자 │ 자기혐오를 투영하는 사람들 │
자신이 금지하거나 참고 있는 행동을 하고 있다

03 싫어하는 사람의 장점을 찾아 본다
싫어하는 그에게도 장점은 있다 │ 싫어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04 싫어하는 상대를 자신 안에 넣어 본다
먼저 상대방을 이해한다 │ 자신의 그릇에 상대를 담는다 │ 싫은 사람과 관계를 유지하는 키포인트

05 친밀한 관계에도 거리가 필요하다
사이가 좋았는데 결별하는 사람들 │ 사이가 좋으면 문제를 흐지부지 처리하게 된다 │
신뢰가 있으면 꺼내기 어려운 말도 할 수 있다

제7장. 악화된 관계를 개선하는 처방전
01 친근감의 표현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이 된다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의 표적이 되기 쉬운 사람들 │ 가해자를 만들어 내는 것은 누구일까 │
도저히 ‘안 돼’라고 말할 수 없을 때 │ ‘아니요’라고 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02 고분고분했던 후배가 갑자기 돌변하는 이유
직장인에게도 사춘기가 찾아온다 │ 지금까지 아무렇지 않았던 것이 점점 싫어지는 심리 │
한 걸음 뒤로 물러나 냉정하게 바라본다 │ 주변을 끌어들이면 다른 길이 열린다

03 주머니 속 사표를 부적으로 삼아라
감정의 배경을 찾아라 │ 과격하지만 효과 만점인 숙제 │ 사직서와 이혼 신청서는 당신을 강하게 만든다

04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모두가 고민하는 고부 갈등
시어머니의 심한 잔소리 때문에 폭발한 며느리 │ 가까울수록 고마움을 꼭 표현하자

에필로그_ 나 자신이 먼저, 그 다음이 상대, 마지막이 관계다

책 속으로

당신은 언제까지나 주변에 좋은 사람이고 싶은가? 당신이 그토록 원하는 좋은 사람으로 남고자 한다면 자기다움 또는 자신의 아이덴티티, 즉 정체성을 잃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당신은 요즘 변비가 심해진 것 같으니 채소를 많이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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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언제까지나 주변에 좋은 사람이고 싶은가? 당신이 그토록 원하는 좋은 사람으로 남고자 한다면 자기다움 또는 자신의 아이덴티티, 즉 정체성을 잃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당신은 요즘 변비가 심해진 것 같으니 채소를 많이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친구가 “채소 위주의 식단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대. 매일매일 고기를 적당히 섭취해야 해.” 하고 말한다. 그러면 좋은 사람인 당신은 친구의 말에 금세 동의하고 만다. 그것도 웃는 얼굴로 말이다. 자신의 몸 상태에 따라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부정하고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상태가 되니 당연히 즐거울 리 없다. 이렇게 생각을 바꿔서 얻은 이점은 무엇일까? 기껏해야 상대방의 말을 부정하지 않고 긍정함으로써 관계가 틀어지지 않고 웃으면서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것에 안심했다는 정도다.
26쪽 <의리나 인정 따위에 얽매이지 마라> 중에서

인간관계에서 범하기 쉬운 오류가 두 가지 있다. 타인과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해야 함에도 자신도 모르게 깊이 들어가 버리거나 반대로 너무 거리를 두는 것이다. 너무 가깝거나 너무 먼 거리를 유지하는 이유는 바운더리(마음의 경계선)를 모르기 때문일 수 있다. 보통 바운더리는 유소년기부터 시작되며 사람과의 관계성 안에서 키워진다. 대부분의 아이는 타인과의 거리가 매우 가깝다. 놀이터에 가보면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거리가 매우 가깝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한 수족관에 가보아도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 서로 가까이 붙어서 수조를 들여다보는 아이들의 밀착도도 놀랄 정도로 높다. 이처럼 아이들은 처음 보는 상대와도 오래전부터 친했던 친구처럼 어울려 놀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 아이들의 부모는 아이들처럼 금방 가까워지는 게 쉽지 않다.
42쪽 <나를 중심에 두지 않으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할 수 없다> 중에서

먼저 불편한 상대방에 대해서는 분명한 선 긋기를 해야 한다. 좋은 사람은 ‘그 사람을 싫어하면 안 되는데’라거나 ‘그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지, 자꾸 안 맞는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잖아’라며 자신의 마음을 부정한다. 또 어떻게든 잘 지내보려고 노력하는 등 괜한 마음고생을 사서 한다. 앞뒤 잴 거 없이 먼저 싫은 것은 싫다고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그런 마음을 나쁘다고 생각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깊은 수렁에 빠지고 만다. ‘이 사람하고는 마음이 잘 안 맞아.’ ‘솔직히 이 사람은 좋아할 수가 없어.’ ‘이 사람하고는 정말 일을 못하겠어.’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먼저 인정하는 거다. 그때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당신은 그렇게 하기 위해 자신의 축에 서 있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싫어도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이 생길 수 있다.
179쪽 <싫은 사람은 싫다고 인정한다> 중에서

당신은 자신을 얼마나 믿는가? 어느 정도 높이 평가하고 있는가? 현재 자신에 대해 얼마큼 자신감을 갖고 있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신에 대한 평가가 낮으면 다른 사람의 평가에 의존하게 되어 결국 타인의 축에 선 상태가 되고 만다. 아무래도 자신의 결정에 자신이 없고 수동적으로 변한다. ‘능력도 그다지 없는 내가 직장을 옮긴다고 얼마나 좋아지겠어?’라든가 ‘다른 사람은 모두 무난하게 지내는 것 같은데, 나만 상사랑 안 맞는 거면 내가 문제가 아니겠어!’라고 생각해 버리면 과감하게 행동하지 못한다. 직장을 옮길지 말지 고민할 때는 물론이고, 자신이 하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어도 선뜻 제안하지 못하고 주저하게 된다. 직장 내 팀이나 부서에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도 개선에 대한 의지가 부족하고 문제를 제기할 용기를 내지 못한다. 이런 문제를 상담해 오면 나는 다소 과격한 숙제를 내곤한다. “사직서를 한번 써보세요.”
220쪽 <주머니 속 사표를 부적으로 삼아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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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20만 독자의 삶을 바꾼 기적의 카운슬링” 사람들 앞에서는 웃지만 돌아서면 상처받는 당신을 위한 거리 조절 안내서! 가까운 사이일수록 관계의 완급 조절이 중요하다! 일본 최고의 심리 상담가가 들려주는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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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독자의 삶을 바꾼 기적의 카운슬링”
사람들 앞에서는 웃지만 돌아서면 상처받는 당신을 위한 거리 조절 안내서!
가까운 사이일수록 관계의 완급 조절이 중요하다!

일본 최고의 심리 상담가가 들려주는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사는 법!

남을 먼저 살피느라 정작 자기 자신을 놓치는 사람들을 위한 관계 수업
상대의 기분을 생각해서 자신의 기분을 억누르거나 ‘나만 참으면 되지’라는 마음으로 억지로 모임 분위기에 맞춘 적이 있지 않은가? 사람들과의 관계가 삐걱거리면 내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 싶어 불안해지지 않는가? 때로는 상대가 너무 가까이 다가와 부담스럽다고 느낀 적은 없는가? 대다수가 이런 경험을 한 번씩을 해보았을 것이다. 20만 독자의 삶을 바꾼 기적의 카운슬러로 유명한 네모토 히로유키. 그는 지난 20년 동안 인간관계에 지치고 상처받은 사람들을 상담해오며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이유가 자신을 중심에 놓지 못하고 타인을 중심에 놓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간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왜 사람들이 타인의 축에 서서 쉽게 흔들리는지, 자신의 축을 제대로 확립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타인에게 쉽게 휘둘리지 않고 인간관계를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맺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20만 독자의 삶을 바꾼 기적의 카운슬링,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사는 법!
한 취업포털 사이트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30 직장인들 가운데 ‘인간관계의 권태기’인 관태기를 겪는 사람이 전체 응답자의 42%에 달한다고 한다. 인간관계의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피로감에서 벗어나고자 아예 SNS를 삭제하거나 혼밥을 즐기는 등 극단적인 형태로 타인과의 관계를 끊기도 한다. 일본에서 20만 명의 삶을 바꾼 최고의 심리 상담가로 유명한 네모토 히로유키는 이러한 관계 거부가 답이 될 수 없다고 말한다. 혼자이지 않아도,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도 충분히 편하고 즐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언제나 자신을 중심에 두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저자는 20년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관계에서 쉽게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을 중심에 두고 인간관계를 다시 만들어가는 방법을 한 권의 책으로 알려준다.
상대의 기분을 배려한다고 자신의 기분을 억누르거나 ‘나만 참으면 되지’라는 마음으로 억지로 모임 분위기에 맞추고 있지는 않은가? 친구와 사이가 소원해지면 자신이 무슨 잘못을 한 건 아닐까 불안해지지 않는가? 친해지고 싶지만 어떻게 다가갈지 몰라서 제자리만 맴돌고 있지 않은가? 만약 당신이 이런 경험을 한 번이라도 해봤다면 이 책을 통해 인간관계의 복잡한 실타래를 풀어줄 따스한 카운슬링을 만나보길 바란다.

때로는 단호하게, 때로는 무심하게!
쉽게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완급 조절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20년 넘게 다양한 상담자들을 만나온 저자는 직장을 비롯해 가족이나 친구 관계까지, 사람들이 고민하는 대다수 문제가 결국 인간관계와 관련되었다는 점을 깨달았다. 쉽게 말해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면 사람들이 짊어지고 있는 대다수의 고민이 해결되고 진정 자기다운 삶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좋은 인간관계를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할까? 저자는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신의 축’이라고 말한다.
우리 주변에는 상대방의 기분을 쉽게 알아차리는 감수성이 뛰어나거나 마음이 여린 섬세한 사람들이 많다. 이런 섬세한 사람들은 상대방의 기분을 너무도 잘 헤아리고 배려하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자신보다 상대방을 우선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 삶의 방식은 ‘타인의 축’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물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은 좋지만 이렇게 타인의 축으로 기울어지면 주변 사람들의 기분이나 상황 변화에 쉽게 휘둘리고 만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자신의 축이다. 자신의 축에 제대로 서 있는 사람은 상대방의 한 마디에 상처받거나, 주변 환경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상대방이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선을 넘더라도 여유 있게 대응할 수 있다. 따라서 저자는 가장 중요한 자신의 축을 중심으로 우리가 인간관계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새롭게 관계를 맺어가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일상에서 자신의 축을 세우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간단한 훈련법 등을 공개한다.

지금 일보다 사람이 어렵다면,
인간관계에 적신호가 켜졌다면 이 책을 펼쳐라!
이 책에서는 어떻게 하면 ‘자신의 축’을 중심으로 자기답게 주변 사람들과 즐겁고 편안하게 지내면서 인간관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먼저 제1장에서는 타인과의 적당한 거리를 두지 못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유형을 소개한다. 이들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경계선을 제대로 긋지 못하거나 지나치게 스킬에만 의존하는데, 그러한 함정을 벗어나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도록 돕는다. 제2장은 타인의 축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 설명한다. 모든 걸 상대에게 맞추는 사람들이 과연 어떤 마음인지 그리고 그들이 흔히 하는 착각을 되짚어보면서 무엇을 우선시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제3장에서는 어떻게 하면 타인의 축에서 벗어나 자신의 축을 중심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 알려준다. 타인과 맺는 관계를 의존, 자립, 상호의존이라는 세 가지로 구분해서 설명하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 그 가운데 우리가 가장 추구해야 할 상호의존을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지 소개한다. 아이 메시지 활용, 손짓 확인술, 시간 의식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상호의존을 지켜가는 방법을 몸에 익히도록 돕는다. 제4장은 인간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기본 요소에 대해 설명한다. 가장 영향력이 큰 요소는 바로 어머니다. 어머니와의 관계가 인간관계 형성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분석해보고 어머니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연습을 통해 심리적 속박에서 해방되도록 돕는다. 제5장은 내가 기분 좋고 편안한 타인과의 거리를 유지하는 방법이다. 에드워드 홀의 퍼스널 스페이스를 통해 일상에서 타인과 어떻게 거리감을 잡아야 하는지 알려준다. 또한 상대의 상처를 건드리거나 미움을 받더라도 솔직해지는 용기를 통해 타인과 더욱 가까워지는 방법도 만나볼 수 있다. 제6장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싫어하는 사람, 불편한 사람과 어떻게 거리를 둘지를 설명한다. 우리가 살면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기보단 싫어해도 만나야만 하는 사람이 더 많기 때문에 반드시 익혀두면 좋은 힌트가 담겨 있다. 마지막으로 제7장은 우리가 인간관계에서 겪을 수 있는 난감한 사례와 대처 방법을 알려준다. 직장 내 괴롭힘은 물론 사이가 좋았는데 갑자기 달라진 상황 등 악화된 관계를 개선하는 처방전을 만나볼 수 있다.

인간관계의 중심에는 나 자신이 존재하고, 그다음에는 상대방이 그리고 마지막에 두 사람의 관계가 따라온다. 반드시 이 순서를 기억해야 한다. 좋은 사람은 순서가 반대이기 때문에 마음이 괴롭고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아직도 많은 사람이 좋은 사람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인간관계에서 쉽게 상처받고 흔들린다. 이 책을 통해 타인에게만 좋은 사람이 아닌 정말 나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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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학창시절 때 친구들의 괴롭힘과 질투, 시샘 등에 시달려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성인이 된 후에도 그 때의 상처가 남아 여전히...

    학창시절 때 친구들의 괴롭힘과 질투, 시샘 등에 시달려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성인이 된 후에도 그 때의 상처가 남아 여전히 괴롭다는 것을. 그런데 그런 나의 기억에 도움이 된 책이 있었으니 '나는 왜 그에게 휘둘리는가'라는 심리학 책이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학교폭력과 괴롭힘에 시달리던 것에서 벗어나 많은 도움이 되어 단지 공부만 잘 하는 것 외에 못된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고 괴롭힘 당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이런 종류의 심리학 책들을 많이 읽었다.

    이 책은 그 중에서도 내용이 조금 특이한 책이었다. 여태까지 읽었던 심리학 책들이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의 유형들을 분류해 주는 것에 그쳤다면 이 책에서는 자신의 축과 타인의 축이라는 특이한 개념을 이용해 자신의 축을 중심으로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던진다.

    그런데 사회규범이라는 것도 있고 타인의 기분이라는 것도 있는데 현실적으로 오로지 자신의 축만으로 살아가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 책의 신박한 점 또 하나는 인간관계에서 피로감을 느끼는 이유를 정확히 제시했다는 점이다. 자신의 축과 타인의 축이 다른데 자신을 타인에게만 맞추려고 하다 보니 피로감을 느끼는 것이었다.

    아무튼 좋은 내용이 많아서 학교나 직장 내 괴롭힘이나 성희롱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매우 도움이 될 책이었다.

  • 사회생활에서 제일 힘든게 인간관계 인것 같아요 내 마음과 같지 않은 사람들로 인해서 위축되고 소심해지고 상처 받고 그러다 ...

    사회생활에서 제일 힘든게 인간관계 인것 같아요

    내 마음과 같지 않은 사람들로 인해서 위축되고 소심해지고 상처 받고 그러다 보니 나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그러다보니 우울증에 대인기피증에 악순환만 계속 반복되는것 같아요

    하지만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로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는 존재이며 인생을 살기 위해선 반드시 타인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책은 그런 현실을 반영해서 상처 받지만 그 상처를 치유할수 있게 해주는 책인것 같아요

    이책의 저자는 심리학의 대가로 일본에서는 정신상담 분야로 굉장히 지명도가 높은 심리학자가 쓴 책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왜 남으로 부터 상처 받게 되는지 그 상처를 치유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알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인간의 대부분은 타고난 성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나치게 예민하고 소심한 사람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행동하는 사람 다양한 부류의 인간이 함께 공유 하는 세상이지만 소삼한 사람도 적극적인 사람도 지나치게 타인을 의식하고 타인의 축으로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상처받게 돼는것 같습니다

    이책은 타인의 축이 아닌 나 자신의 축으로 인간관계를 맺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나치게 타인의 축으로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나 자신의 아이덴티티 정체성을 잃어 버리고 타인과 적당한 경계선을 긋지 못하면 나 자신의 상처받게 되는것 같습니다

    지나치게 예민하게 경계선을 그을 필요는 없지만 나 자신의 상처 받지 않기 위해선 타인과 적당한 선을 유지하고 나 자신의 축으로 세상을 대햐야 겠다는 생각을 가져본것 같습니다


     

     

  • 상대방의 기분을 쉽게 알아차리는 감수성이 뛰어난 사람이거나 마음이 여린 평화주의자일수록 유독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
    상대방의 기분을 쉽게 알아차리는 감수성이 뛰어난 사람이거나 마음이 여린
    평화주의자일수록 유독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자신의 기분은 억누른 채 어떤 자리의 분위기를 맞추거나 무의식적으로나마
    상대방을 우선시 하며 타인의 축을 중심으로 하다가 보면 늘 자신은 희생하게
    되고 자신의 일은 뒷 전으로 밀려나고 만다. 그러다보면 자신은 늘 피곤해지고
    점점 지칠 수밖에 없다.
     
    주변에 좋은 사람으로 비치고 싶거나 남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사람, 다른 사람
    에게 미움을 받거나 적을 만들고 싶지 않다거나 공격 또한 받지 않기 위해 좋은
    사람으로 평가 받고 싶다는 의식이 강한 사람 내지를 지나치게 섬세한 사람이며
    이는 즉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다루기 쉬운 만만한 대상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는 자신의 감정이나 컨디션 등 자기가 얼마나 피곤하고 지쳐있는지
    또는 에너지가 있는지는 철저히 무시된다. 그러고나서 사람들과의 만남이 끝난
    후가 되면 그 사이 느꼈던 감정들이 한번에 몰려와 굉장한 피로를 느끼게 될
    것이다.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면서까지 무리하게 남에게 맞출
    필요는 없고 자신이 양보할 수 있는 부분과 절대 양보할 수 없는 부분의 경계
    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누군가는 상대방과의 선을 긋다 보면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외톨이 되는 것은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그래도 괜찮다는 것이다. 나라는 존재와 남에 대한 의식
    이 명확하다면 자신의 두발로 설 수 있고 자신의 축을 기준으로 경계를 확실하게
    지을 때 마음은 지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인상 깊었던 부분은 혼술을 즐겨보라고 제안한 부분이다. 우리가 보통 술집
    에 가서 술을 마신다면 친구들이나 동료들 지인들과 술을 마시는 것이 일반적
    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혼자 술집에 가서 술을 마실 수 있느냐
    없느냐가 자신의 축에 서서 상호의존 상태를 만들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을 보면서 정말 마음이 편안해졌고 예전에 나를 되돌아볼 수 있어 좋았고
    관계에 대해 피로감을 왜 많이 느꼈는지 알 수 있었다. 
  •   인...

    표지.jpg


     

    인간관계에 관련된 자기 계발서
    '나는 왜 사람들에게 상처받을까'를 읽게 되었다.

    사람들 앞에서는 웃지만 돌아서면 상처받는  당신을 위한
    거리 조절 안내서!라는 문구는 참 와닿았다. 모임에서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그 자리에서는 웃고 있지만 마음속
    으로는 다른 생각이 들 때도 종종 있기 때문이다.

     

    상대가 웃으면서 던진 농담에 마음이 상하기도 하고,
    너무나 피곤해 집에 가고 싶은데 뒤풀이 가자는
    권유에 차마 거절하지 못하고 가긴 하지만 머릿속으로는
    집에 가고 싶고
     피곤하다는 생각만 들 때도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몸이 피곤해도,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어도
     친구들을 우선시했다. 상대에게 잘 맞춰야 한다는 나도
    모르는 강박증 같은 게 내 맘속에 존재했던 거 같다.

     인간관계에 관련된 자기 계발서를 많이 읽고 난 후로
    부터 조금씩 이런 나의 타인의 축으로 살던 행동들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저자 네모토 히로류키는 연인 관계, 가족 관계, 직장 관계
    등 대인관계 전문 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00년부터 지금까지 2만 건이 넘는 심리 상담을
    진행했으며, 일본 전역에서 연간 100회가 넘는 심리
    세미나를 열고 있다. 저자 역시 사람들과의 관계
    때문에 밤잠을 설치던 20대를 보냈으며 그 무렵
    완전한 타인의 축으로 살았다고 한다.


    그렇기에 같은 고민을 했던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출간했다.

    책의 주된 내용은 인간관계의 어려움이며, 상대방과의
    적당한 거리, 타인의 축에 있는 사람이 행복하지 못한
    이유, 자신의 축 세우기, 인간관계의 기본 요소 이해
    하기, 기분 좋은 거리감을 위한 노력, 상대와의 경계선
    만들기, 악화된 관계를 개선하는 처방전 등의 내용이다.

     

     


     

    1.jpg


     

    난 상대의 도움을 들어줬으면 들어줬지 웬만해서는 절대
    부탁하려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나도 상대방이 도움을
    요청할 때 부담스러워도 거절하지 못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저자는 혼자서만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된다,
    누군가에게 의지하자라고 말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직접 하면 되지만, 할 수 없는 일은
    남에게 도움을 요청한다는 사고방식이며 이런
    사고방식의 바탕에는 견고한 자신의 축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부탁을 하는 일이 무조건 민폐를 끼친다고 생각하기보다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도움을 요청하자!

     

    p81
    의존적인 사람은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보다
    자기를 대신해 상대방이 모든 것을 알아서 해주기를 바란다.

     


     

    2.jpg


     

    다음으로 '지나친 배려로 상대방에게 죄책감을 나눠주는
    사람들'이라는 문구가 기억에 남는다.

    예를 들면 어머니께서 맛있는 음식을 차려주시고
    먼저 먹으라며 계속 뒷정리를 하시느라 오시지 않는
    경우가 떠올랐다.

     

    그럴 때마다 나와 동생은 빨리 오시라며 같이 먹어야
    편하게 먹는다고 말해도 어머니는 구태여 오시지
    않는다. 우리들이 먼저 먹고 남은 음식을 그때야
    드시곤 하는데 그런 위하는 태도는 되려 자식들의
    마음을 무겁게 했다.

     

    또는 어떤 집에 초대를 받았는데 편하게 있으라고 하지만
    계속 치우는 경우였다. 지나친 배려는 상대를 불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도 꼭 기억해야겠다.

     

    마지막으로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에 결정적인 영향
    을 미치는 게 바로 부모님이라는 저자의 말에 다시 한번
    책임감과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결혼을 하지 못하는 자녀들 또한 부모에 대한 책임감과
    지나친 밀접한 관계 때문이었던 상담자들의 이야기를
    보며 자식과의 관계에서도 적당한 거리감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목소리를 듣고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성격을 닮거나 반대로 어머니와는 다른 방어적인 커뮤니
    케이션을 사용하게 된다는 자녀의 이야기를 보며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적당한 거리감은 자식과 부모에게도 친구에게도 배우자
    에도 꼭 필요한 것 같다. 또한 이해를 얻기 위해 상대방
    에게 상처 주는 용기도 기억에 남는다. 상대를 신뢰하기
    에 상처도 줄 수 있다는 저자의 말과 미움받을 용기
     또한 필요하다는 말에 공감하며 때론  상처 주는
     용기도 필요함을 배웠다.

     

    남들에게 좋은 사람이라고 해서 나 자신에게도
    좋은 사람이 될 수는 없다. 나에게 정말 좋은 사람인지
    생각해 볼 수 있게 만들어준 책이었으며, 서로에게
    좋은 관계를 만들기에 도움이 되는 자기 계발서였다.

     

  • 가끔 그럴 때가 있다.  나를 둘러싼 사람들과의 관계가 너무 힘이 들다고 생각될 때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

    가끔 그럴 때가 있다.
      나를 둘러싼 사람들과의 관계가 너무 힘이 들다고 생각될 때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싶지만 막상 놓을 수 없이 그냥 이대로 끌려가고 잇는 것만 같아 답답하고 힘들 때
      그냥 한 발만 물러서서 생각해보면 막상 큰 일이 아니었을텐데..지나고보면 웃으며 "그 땐 그랬지"하고 이야기할 수 있을 그런 것들이 당시에는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는지..

      수십년 사람들의 심리를 연구한 저자가 알려주는 사람들과의 거리 조절 안내서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사는 방법을 알려주고자한다.

    요즘 많은 생각들을 하고 있어서인지 이런 책들을 자주 보는 것 같다.
      나답게, 나의 기준에 맞춰, 나를 먼저 생각하고 , 나를 제대로 알고자하는 것들

      생각해보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많이 맞춰준다고  생각했지만 이것은 어쩌면 나의 생각을 말하지 않았던 것은 아닐까? 결정장애라 이름붙여 말하지만 어쩌면 내 기준이 확실하지 않고 말하는 법을 잃어버리고 있었던 건 아닌지..

      책은 여러 예시를 통해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도와주고 있다.
      적당한 거리를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시작해서 타인의 축에 서 있는 사람들이 행복하지 못하는 이유. 그렇기 때문에 나의 축을 세우고 기분 좋게 거리감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악화된 관계를 개선하는 방법까지 제시해주고 있다.
    나 자신이 먼저, 그 다음이 상대, 마지막이 관계다

      나를 먼저 생각하라고 해서 개인주의적이라거나 이기적일 것 같다는 생각을 버려야한다. 나를 먼저 생각하고 나의 의견을 먼저! 그리고 그 다음에 상대방을 생각해보고, 마지막으로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생각해라.
      먼저 지키지 않게 다른 사람들에게 맞춰주다보면 언젠간 지치기 마련이다. 그리고 나를 잃어버리게 된다. 그렇게 되기 전에 나를 먼저, 나 자신의 축을 찾고 이를 지키는 일부터 해야한다. 한 번은 어렵다. 그렇지만 두 번, 세 번 하다보면 괜찮아진다. 어렵지만 나와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해 한 발을 디뎌볼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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