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수 세트
페이지 : 정보준비중 | 없음
ISBN : 9791160200478
국수 세트 [없음] 중고
저자 김성동 | 출판사 솔
정가
90,000원
판매가
58,500원 35%↓, 31,500원 할인
배송비
3,0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6,0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2018년 8월 1일 발행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50,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81,000원 [10%↓, 9,0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의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고 있습니다. 제품 상태를 판매자에게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군부대의 경우 사서함으로는 배송이 불가합니다. 제주산간지역의 경우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75 잘받았습니다. 책상태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pedy*** 2023.04.22
174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kh1*** 2022.08.20
173 오늘~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kh1*** 2022.07.15
172 좋아요~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neb*** 2022.05.25
171 배송받은 책들이 깨끗해요. 수고했어요 5점 만점에 5점 ttksum*** 2022.04.28

책 소개

국수 세트도서 상세이미지

한국문학의 살아 있는 거장 김성동의 장편소설 『국수 세트』. 1991년 11월 1일 문화일보 창간호에 연재를 시작한 이후 27년 만에 완간한 이 작품은 임오군변(1882)과 갑신정변(1884) 무렵부터 동학농민운동(1894) 전야까지 각 분야의 예인과 인걸들이 한 시대를 풍미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130여 년 전 조선의 역사를 정면으로 다룬 소설로, 정치사보다는 민중의 구체적 삶과 언어를 충실하게 복원해낸 풍속사이자 조선의 문화사에 가깝다.

조선왕조 오백년이 저물어가던 19세기 말, 충청도 내포지방(예산, 덕산, 보령)을 중심으로 바둑에 특출한 재능을 가진 소년, 석규와 석규 집안의 노비의 자식으로 태어나 명화적이 되는 천하장사 천만동, 선승 백산노장과 불교비밀결사체를 이끄는 철산화상, 동학접주 서장옥, 그의 복심 큰개, 김옥균의 정인 일패기생 일매홍 등 역사기록에 남지 않는 미천한 계급의 인물들, 서세동점의 대격변 속에 사라져간 조선을 살아낸 무명씨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글): 김성동
저자 김성동
1947년 충청남도 보령에서 출생, 한국전쟁 와중에 아버지와 단란한 ‘집’을 빼앗긴 채 유소년기를 보내야 했던 글지 김성동은, 성장기를 줄곧 전쟁과 이데올로기가 남긴 깊은 상처 속에서 방황하다가 19세가 되던 1965년 입산入山을 결행하였다. 불문佛門의 사문沙門이 되어 12년간 정진하였으나 1976년 하산, 이후 소설가 길을 걷고 있다. 1970년대 후반 독서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화제작으로 구도求道에 목말라 방황하는 한 젊은 사문의 의식과 행적을 그린 장편소설 『만다라』(1978) 출간 이후, 창작집 『피안의 새』(1981), 『오막살이 집 한 채』(1982), 『붉은 단추』(1987)를 펴냈으며, 장편소설 『풍적風笛』(미완, 1983), 『집』(1989),『길』(1991), 『꿈』(2001)을 썼다. 산문집으로 『김성동 천자문』(2004), 『한국 정치 아리랑』(2011), 『꽃다발도 무덤도 없는 혁명가들』(2014), 『염불처럼 서러워서』(2014) 등을 펴냈다.

목차

1권
서장
제1장 공기놀이
제2장 과객過客
제3장 일매홍一梅紅
제4장 고을살이

[부록]
[해설] 겨레의 얼을 ‘씻김’하는 ‘소리체 [正音體] 소설’의 탄생·임우기
[발문] 김성동의 소설언어, 그 아름다운 우리말·조재수
[글지말] 할아버지, 그리고 식구들 생각·김성동

2권
제5장 충청도 양반
제6장 어―홍어―하
제7장 웃는 듯한 분홍빛
제8장 아기장수

3권
제9장 시드는 꽃 한 송이
제10장 떠나는 사람들
제11장 천원지방
제12장 비가비

4권
제13장 궁궁을을
제14장 보릿고개
제15장 공다리들
제16장 갈꽃이와 쌀돌이

5권
제17장 발괄하는 사람들
제18장 애고애고 설운지고
제19장 봉물짐과 최이방
제20장 명화적明火賊 만동이

國手事典(국수사전)
[글지 머리말] 할아버지, 그리고 식구들 생각
國手事典
『國手』등장인물
[자료1]『國手事典』을 써보는 까닭
[자료2] ‘한자漢字’는 우리글이다

책 속으로

1권 대흥고을 정신적 기둥인 김사과金司果댁 맞손자로 바둑에 동뜬 솜씨를 보이는 똑똑한 도령 석규石圭는 백두산에서 참선을 한 적적암寂寂庵 백산노장白山老長한테 바둑돌로 도道에 이를 수 있다는 비기秘記를 받아 평생 화두話頭로 삼고, 반거충이· 선비 송배...

[책 속으로 더 보기]

1권
대흥고을 정신적 기둥인 김사과金司果댁 맞손자로 바둑에 동뜬 솜씨를 보이는 똑똑한 도령 석규石圭는 백두산에서 참선을 한 적적암寂寂庵 백산노장白山老長한테 바둑돌로 도道에 이를 수 있다는 비기秘記를 받아 평생 화두話頭로 삼고, 반거충이· 선비 송배근宋培根이는 김사과 맞아들 김병윤金炳允이 한양 외대머리한테 인지되었다는 거짓부렁으로 김사과 댁에서 돈냥이나 울궈낼 궁리를 하며, 김옥균金玉均 정인情人이었던 상궁출신 일패기생 일매홍一梅紅이는 청주병영 관비박힌 김옥균 안해 찾아갔던 길에 대흥고을을 지나게 되고, 일송삼백日誦三百하는 천재로 24살에 비렴급제飛簾及第하여 아산현감으로 특명제수 된 김병윤은 아전 잔꾀에 몰려 인뒤웅이· 를 풀어버리게· 되는데…….

반거충이 무엇을 배우다 그만둔 사람. 인뒤웅이 현감 관인. 인뒤웅이 풀어버리다 관직에서 물러남.

2권
몇 군데 고을살이에서 물러나 서책을 벗하며 맞손자 가르침에 오로지하는 판박이 선비인 김사과金司果는 오직 하나뿐인 벗으로 벼슬길을 마다하며 애옥살이 속에서도 경학經學 궁구에만 골똘하는 도학자道學者로 무섭게 바뀌는 세상에 우두망찰하는 ??한 선비 허담虛潭과 하원갑下元甲· 에 접어든 지 오래인 세상 걱정을 하고, 조카뻘인 김옥균金玉均과 함께 새 세상을 열어보려는 꿈을 지녔던 김병윤金炳允은 스물아홉 나이에 요사夭死하고, 열두 살 나이에 노둣돌을 한손으로 뽑아들어 ‘아기장수’ 소리 듣는 비부婢夫쟁이 전실 자식 만동萬同이는 멧돼지 뽕을 빼버림으로서 큰개 가슴을 뛰게 하며, 동학남접東學南接 목대잡이· 서장옥徐璋玉은 만동이한테 ‘반드시 다시 만나게 될 날이 있을 것’이라고 하는데…….

하원갑 ‘하원갑자’ 준말. 말세. 목대잡이 여러 사람을 도맡아 거느리고 일을 시키는 이.

3권
홍주목洪州牧 퇴리退吏로 대흥고을 첫째 가는 큰부자 윤동지尹同知는 군수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갈아치울 만큼 거센힘이 대단한 고을 세도가로 인선仁善이를 고마· 로 들어앉히려고 갖은 수를 다 쓰는데? 오십궁무五十窮武 외딸따니(외동딸)로 빼어난 미색(美色)과 슬기롭고도 덕성스러운 인금(인격)으로 인선이는 만동이한테 늘 높은 뜻을 가질 것을 일깨워 주는 스승 같은 꽃두레인데, 윤동지 노랑수건인 빚지시 온호방溫戶房은 윤동지를 어르고 뺨쳐 큰돈을 울궈내며 술어미 향월(向月)이와 속살이음고리· 를 맺고, 부황한 몰락양반 이평진李平眞이는 친구 아들인 석규(石圭)와 치수고치기· 내기바둑을 두고, 비가비 안익선安益善이는 ‘중고제中高制’라는 ‘내포內浦바닥’ 남다른 소리제를 매듭지어 나가는데, 만동이는 장선전을 파옥시켜 앵두장사· 가 된다.

마 첩. 속살이음고리 내연관계. 치수고치기 하수가 상수한테 바둑알을 더 놓는 것. 앵두장사 잘못을 저지르고 어디론지 자취를 감춘 사람.

4권
임술민란(壬戌民亂)에 부모 잃고 떠돌다 훈련도감에 들어가 임오군변壬午軍變과 갑신거의甲申擧義에 기운차게 움직였던 피끓는 사내 큰개는 만동이가 앵두장사 된 것에 꿈이 깨져 만동이 배다른 아우 춘동春同이한테 “상놈이 양반되는 새 세상을 만들어야 된다”며 칼 쓰는 법을 가르쳐 준 다음 기생집에서 양반 오입쟁이들을 혼내주고, 농군들은 보릿고개 넘기느라 숨이 턱에 차는데 군수를 비롯한 공다리들은 기우제 명목으로 이지가지 홀태질· 덧거리질을 하고, 불문문장不文文章 손문장孫文章은 동학쟁이로 책잡혀 수양딸 갈꽃이를 기생으로 뺏기게 되고, 곁머슴 쌀돌이는 꿈 잃은 나날을 보내다가 갑오봉기에 들게 되고, 김사과댁 머슴 금칠갑琴七甲이는 마을 농군들 부추겨 대흥원을 짚둥우리 태우게· 하는데…….

홀태질 탐학貪虐한 관원들 학정을 빗댄 말. 짚둥우리 태우다 성난 인민대중이 들고 일어나 못된 수령을 고을 살피 밖으로 내놓던 것.

5권
충청감사 앞방석인 최유년崔有年이는 홍주관아 외대머리· 끝향이가 쓴 패에 떨어져 만동이네 화적패한테 봉물짐을 털리고 뺑소니치다 죽이려던 노삭불이한테 됩데 맞아 죽고, 홍경래洪景來를 우러르는 평안도 정주定州 출신으로 만동이를 홍경래를 대받은 평호대원수平湖大元帥로 모시고 새 세상을 열어보고자 밥을 낮삼는 꾀주머니 이 립李立이는 장선전張宣傳을 군사軍師로 역성혁명易姓革命을 일으키고자 애태우는데, 신분벽에 막혀 농세상을 하다가 대흥고을 인민봉기를 일으키고자 사점백이 박성칠朴性七이는 애를 태우고, 봉물짐 올려가던 대흥고을 포도부장으로 본국검· 달인인 변 협邊協은 만동이와 겨루다가 크게 다치게 된다.

외대머리 제대로 혼례를 하지 아니하고 머리를 쪽찐 기생?갈보. 본국검(本{國劍) 신라시대 화랑 황창黃昌으로부터 비롯된 우리나라 본디 검이라고 함.

6권
이 나라는 놀랍게도 ‘국어사전’이 없는 나라이다. 수십 가지가 나왔지만 죄 엉터리니, 일본 것을 슬갑도적질· 한 것이다. 아니, 슬갑도적질이라는 왕조시대 넉자배기는 싸고, 베낀 것이다. 같은 다식판에 찍어낸 다식茶食처럼 일매지게 똑같은 것이다. 그러니까 서울에서는 동경 것을 베꼈고, 평양에서는 서울 것을 베꼈던 것이었다. ‘아름다운 조선말’을 지키고 살려내고자 애를 쓰는 ‘주체의 나라’로 알고 있던 중생으로서는 망치로 한 대 맞은 것이 아닐 수 없었다. 이 중생이 옛살라비· 뺑소니쳐 묻혀살기 좋은 대처로 갔던 ‘찔레꽃머리’· 를 찾아보라. 아무데도 안 나온다. 1936년 9월 1일 조선총독부 학무국장 시오하라 도카사부로[鹽原時三?]가 「조선어한문 폐지령」을 내리고 「일본어식 한문」만을 배우게 한 것을 ‘천황폐하 충용忠勇한 신민臣民’답게 좇아 왜식 한자 말은 악착같이 올려놓으면서 우리 겨레가 만년 넘게 써왔던 ‘아름다운 조선말’은 거의 빼버렸다. 『꽃다발도 무덤도 없는 혁명가들』을 쓸 때와 똑같은 심정에서 써 보는 것이 『국수사전國手事典』이다.
- ‘글지 머리말’ 중에서

슬갑(膝甲)도적질 남 시문詩文 글귀를 몰래 훔쳐서 그것을 그릇 쓰는 사람을 웃는 말. 옛살라비 고향故鄕. 찔레꽃머리 모내기 철.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구도의 작가, 김성동 혼신의 역작, 『國手』 27년 만에 완간! 서구열강과 일제 침탈이 시작되던 조선왕조 19세기, 그 빛나는 황혼의 시대를 생생히 부활시키다! 한국문학의 거장, 김성동 작가의 장편소설 『國手』가 솔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구도의 작가, 김성동 혼신의 역작, 『國手』 27년 만에 완간!

서구열강과 일제 침탈이 시작되던 조선왕조 19세기,
그 빛나는 황혼의 시대를 생생히 부활시키다!

한국문학의 거장, 김성동 작가의 장편소설 『國手』가 솔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1991년 11월 1일 〈문화일보〉 창간호에 연재를 시작한 이후 27년 만에 완간한 『國手』는 오랜 시간 김성동 작가의 집념과 혼으로 완결시킨 작품이다.
‘국수國手’는 바둑과 소리, 악기, 무예, 글씨, 그림 등 나라 안에서 최고의 경지에 오른 예술가나 일인자를 지칭하는 말로, 장편소설 『國手』는 임오군변(1882)과 갑신정변(1884) 무렵부터 동학농민운동(1894) 전야까지 각 분야의 예인과 인걸들이 한 시대를 풍미하는 이야기를 유장하고도 아름다운 우리 조선말의 향연과 함께 펼쳐낸다.
조선왕조 오백년이 저물어가던 19세기 말, 충청도 내포지방(예산, 덕산, 보령)을 중심으로 바둑에 특출한 재능을 가진 소년, 석규와 석규 집안의 노비의 자식으로 태어나 명화적이 되는 천하장사 천만동, 선승 백산노장과 불교비밀결사체를 이끄는 철산화상, 동학접주 서장옥, 그의 복심 큰개, 갑신정변의 풍운아 김옥균, 그의 정인 일패기생 일매홍 등이 주요인물로 등장하는『國手』는 종래의 역사소설이 사건·정치사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반해, 그 사건들에 직간접으로 맞닥뜨리고 때로는 그것을 일구기도 하는 개개인에게 관심을 두고 풍속사를 중심으로 아름다웠던 우리 문화의 뿌리를 생생히 되살려내었다.
1백 년 전의 언어와 풍속을 가능한 한 원형에 가깝게 재현하고자 고심한 김성동 작가의 집념은 그만의 독보적인 소설 정신을 구현하고 있으며 충청도 사투리와 순우리말, 고유 풍속 등을 작품 본문에 뜻풀이를 달아주어 독자의 편의를 돕고 있다.
전6권 중 제6권에 해당하는『國手事典(국수사전)-아름다운 조선말』은 1~5권 작품 속에 쓰인 조선말을 따로 정리하여 편찬한 사전으로 어휘뿐만 아니라 당대의 시대상을 반영한 속담과 풍속을 풍부히 담은 ‘우리말의 보고’이자 조선조 말기의 언어와 문화를 집대성한 ‘언어문화사전’이랄 수 있겠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 협의한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GOODBOOK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