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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아이 불똥(낮은산 너른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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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쪽 | A5
ISBN-10 : 8989646286
ISBN-13 : 9788989646280
고래아이 불똥(낮은산 너른들 3) 중고
저자 김동영 | 출판사 낮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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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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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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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아이 불똥』은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고래사냥'이라는 소재를 통해, 자연과 사람이 하나였던 청동기 시대 사회와 공동체 사람들의 삶을 장쾌한 필치로 묘사한 동화이다. 김동영은 여성작가라는 사실이 잘 의식되지 않을 정도로 단단하고 힘있는 문장을 구사하며, 특히 소년들의 내면과 갈등, 경쟁심 등을 섬세하게 묘사한다.

이 작품은 고래사냥이 주업인 '푸른고래' 부족을 중심으로, 선사시대의 생활상과 세계관, 부족 아이들의 우정과 갈등, 정신적 성장 등을 '고래사냥' 이라는 스케일 큰 사건을 중심으로 박진감 넘치게 그려냈다. 원시의 힘찬 생명력, 자연과 생명을 대하는 지혜, 시대를 막론하고 변치 않았을 소년들 사이의 우정 등이 신비롭게 묘사됐다.

저자소개

김동영 1970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났다. 2005년 제1회 (주)우리교육 어린이책 작가상 창작 부문에 당선되면서, 등단작인 장편 동화 《은어의 강》을 펴냈다.

김호민 1970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한국화를 공부했다. 동양화 특유의 먹선과 기운 넘치는 필치가 특징이다. 《고래아이 불똥》을 그리기 위해 울주에 있는 반구대 암각화에 취재를 다녀오면서 그 비밀스런 기운에 한껏 매료되었다고 한다. 《싸우는 아이》《바보 온달》《웅이의 바다》같은 책들에 그림을 그렸다.

목차

고래가 온 날
불똥을 뒤쫓아
금지된 숲
전설의 푸른 고래
고래방에 갇힌 아이들
고래를 부르는 아이
돌아온 작살
돌아오지 않은 배
쫓겨난 불똥
털보 아저씨
뗏목 만들기
사라진 뗏목
금지된 사냥
푸른 고래를 따라간 아이

책 속으로

'우우우 우." 또 다른 소리가 들렸다. 작은 고래 한 마리가 따르고 있었다. 그리고 또 다른 한 마리. 아니 한 사람이 따라오고 있었다. 불똥이었다. 불똥은 고래를 어루만지며 고래와 함께 헤엄치고 있었다. (...) 마루벌은 가슴이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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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 우."
또 다른 소리가 들렸다.
작은 고래 한 마리가 따르고 있었다. 그리고 또 다른 한 마리.
아니 한 사람이 따라오고 있었다. 불똥이었다.
불똥은 고래를 어루만지며 고래와 함께 헤엄치고 있었다.
(...)
마루벌은 가슴이 뛰었다.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공기를 듬뿍 들여 마셨다. 마루벌은 그날 알았다. 바다는 고래를 품고 있기에 바다일 수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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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고래사냥으로 먹고사는 ‘푸른고래’ 부족. 소년 ‘불똥’은 이 부족에서 화덕을 청소하고 잔일을 해주는 떠돌이다. 원래 그의 부족에는 역병이 돌아 전체가 몰살되었는데 겨우 살아남아 여기까지 흘러들어왔다는 둥 출신에 관한 이야기는 많지만 불똥은 아무 말도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고래사냥으로 먹고사는 ‘푸른고래’ 부족. 소년 ‘불똥’은 이 부족에서 화덕을 청소하고 잔일을 해주는 떠돌이다. 원래 그의 부족에는 역병이 돌아 전체가 몰살되었는데 겨우 살아남아 여기까지 흘러들어왔다는 둥 출신에 관한 이야기는 많지만 불똥은 아무 말도 없고, 그저 할일이 끝나면 홀연히 어디론가로 사라지곤 한다.
어느 날, 고래사냥을 나가기 전에 행해지는 제사를 멀리서 지켜보다가 갈대숲에서 불똥을 발견한 부족 아이들은 불똥을 쫓아갔다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재미삼아 사냥을 하려 하는 아이들을 막아서며 “저 너구리는 어미 너구리야. 지금 뱃속에 새끼들이 자라고 있다고. 진짜 사냥꾼은 장난으로 짐승을 죽이지는 않아.” 하며 또랑또랑 말을 하는 것이 아닌가. 게다가 불똥은 작살을 정확한 위치에 던질 줄 알았으며, 너구리와 대화도 통하는 듯했다.
아이들은 호기심 반 시샘 반으로 불똥을 따라 더 깊이 들어가다가 고래사냥꾼들만 접근 가능한 신성불가침의 구역 ‘푸른 고래산’의 벽화 앞까지 가게 된다. 그때 부족 매잡이가 길들인 매에게 발견되어 아이들은 사냥 기간 내내 벌을 받게 된다. 아이들은 마을에서 불똥을 또 보게 되지만, 다시 만난 불똥은 그저그런 평범하고 나약한 아이일 뿐이었다.

한편, 고래사냥에 나선 사냥꾼들은 오래도록 돌아오지 않고, 고래가 잡히지 않아 사람들은 초조하다. 이번 사냥에 뽑히지 못한 사냥꾼 야로는 아이들이 신성한 숲에서 사냥을 하려 했다는 사실을 족장에 폭로해 사냥 나간 배를 다시 불러들인다. 부정을 탔으니 사냥을 중지하고, 이번 일에 연루된 아이들의 아버지인 사냥꾼들을 대신해 자기가 사냥에 나가려는 것. 그러나 부술라의 아버지는 돌아온 사냥꾼 무리에 없었다. 부술라는 이 모든 일을 불똥 탓으로 돌리며 분을 삭이지 못하는데… 결국 부술라는 불똥이 마을에 재앙을 가져온 인물이라며 그간의 모든 불길한 일들을 불똥에게 뒤집어씌우고, 결국 불똥은 마을에서 추방당한다.
한편 또다른 아이 마루벌은 고래가 오는 ‘반달바다’에서 고래의 노래와 힘찬 몸짓을 보게 된다. 놀라운 것은 고래와 함께 헤엄치는 아이가 불똥이었던 것. 숨이 막히게 아름다운 그 장면을 보며 마루벌은 깨닫는다. 바다는 고래를 품고 있기에 바다일 수 있다는 것을.

욕심에 가득차 사냥을 나간 야로는 금지된 사냥법임에도 불구하고 새끼 고래를 해치고 만다. 성난 어미 고래가 사냥꾼들의 배를 공격하고, 바다는 새끼의 피로 물든다. 마루벌은 그때 불똥이 고래를 따라 빠르게 헤엄쳐 오는 것을 본다. 두 눈에 눈물을 가득 머금은 고래와 불똥. 화가 난 야로는 불똥까지 공격해대고, 상처 입은 불똥은 또다시 어디론가 사라져 보이지 않는다.
한편, 부술라의 아버지 부차는 사냥 끝에 어딘가에 표류되었다가 거기서 누군가의 보살핌을 받고 회복되어 마을로 돌아온다. 부차를 살려준 아이는 바로 불똥이었다. 그러나 부차도 다시는 불똥을 보지 못한 채 마을로 돌아왔다.
이제 새끼 고래들이 자라면 푸른고래 부족의 바다로 돌아올 것이다. 그러나 불똥은 어디로 간 걸까. 고래의 노래를 부르던 아이, 고래와 헤엄치던 아이, 그는 푸른고래 부족 아이들의 마음에 그리움으로만 남아 있게 되었다.

작가 김동영은 1970년생으로 2005년 제1회 우리교육 어린이책 작가상 창작 부문으로 등단했다. 등단작 《은어의 강》은 1970년대 지리산 자락을 배경으로, ‘빨치산'이라는 현대사의 비극적 소재를 아이들의 모험을 통해 잔잔한 감동으로 전해준 바 있다.
두 번째 장편인 《고래아이 불똥》에서도 김동영은 여성작가라는 사실이 잘 의식되지 않을 정도로 단단하고 힘있는 문장을 구사하며, 특히 소년들의 내면과 갈등, 경쟁심 등을 묘사하는 데서 탁월한 솜씨를 보인다. 또한 고래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이나, 고래와 헤엄치는 불똥을 발견하는 순간의 생생한 묘사는 눈앞에서 본 듯 가슴 벅찬 감동을 안겨준다.
주인공인 고래아이 불똥은 자칫 설익은 영웅담으로 흐를 수도 있는 캐릭터이나, 나약하고 평범한 외면 안에 강인함을 감추고 있는 인물로 잘 표현되었으며, 무한한 가능성을 감추고 있는 소년들의 표상으로도 훌륭하게 형상화되었다. 또한 인간과 자연의 합일을 보여주는 인물로, 작품 전체에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불어넣고 있다.
부술라, 마루벌 같은 푸른고래 부족 아이들 또한 불똥과의 만남과 고래사냥의 과정을 통해 철부지 꼬마에서 성숙해가는 소년으로서의 성장의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다.
화가 김호민은 거친 갈필 먹선으로, 불안하면서도 신비로운 불똥의 캐릭터는 물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한 푸른고래 부족의 삶을 실감나게 재현해냈다.
우리 아동문학에서 보기 드문, 선사시대의 삶을 소재로 한 《고래아이 불똥》은 소재의 독특함에서 우선 돋보이기도 하지만,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운 가치와 ‘성장’의 의미를 되새겨보게 하는 좋은 성장소설로도 가치가 빛나는 장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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