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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포천 힐링여행(박종희가 들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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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쪽 | | 145*210*23mm
ISBN-10 : 1196326614
ISBN-13 : 9791196326616
가평.포천 힐링여행(박종희가 들려주는) 중고
저자 박종희 | 출판사 한국폴리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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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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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책 상태 좋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hfhf*** 2020.08.13
68 비교적 깨끗한 책 좀 늦었지만 잘받았어요 감사해요 5점 만점에 4점 namchu*** 2020.08.13
67 만족스럽게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abina0*** 2020.08.07
66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vikin*** 2020.08.03
65 잘받았습니다.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ustjoh***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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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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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한 시간, 매력적인 근교 여행지! 가평 · 포천 산과 계곡, 강과 호수로 둘러싸여 있고, 명산 사찰과 천주교 성지가 함께 있는 곳, 특색 있는 농촌체험마을과 시장, 박물관과 수목원이 모여 있고 청정자연에서 채취한 재료로 맛을 낸 맛집들이 즐비한 곳. 경기도 북동쪽 끝, 강원도에 맞닿아 있는 가평과 포천은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둘러싸인 곳이다.
이처럼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한 가평과 포천을 하나로 묶어 소개한 책이 출간되었다. 바로 「박종희의 가평 ·포천 힐링 여행」이다. 저자는 일간지 기자로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박종희 전 의원이다.
이 책에는 저자 자신이 나고 자란 포천과 어머니의 고향인 가평의 산하가 함께 담겨 있다.
오성과 한음의 고장 포천은 한탄강, 산정호수, 백운계곡, 명성산, 광릉수목원 등 천혜의 자연을 자랑한다. 북한강을 품에 안고 운악산, 화악산 등 명산으로 둘러싸인 가평은 이색 향토마을과 청정계곡이 즐비하다.
이곳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저자는 성장해서 도시로 나갔다가 최근 귀향했다. 이 책은 저자의 첫 번째 귀향 보고와 같은 책이다. 저자는 “30여 년 만에 돌아온 나를 다시 품에 안아준 고향의 따스하고도 청량한 공기는 객지 생활에 지쳤던 내게 큰 힘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가평과 포천의 겉모습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가평과 포천의 구석구석을 산책하며 그곳의 숨은 매력을 전하고, 전문가로서 지역이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는지 고민하고 사색한다. 그 결과물이 「가평 ·포천 힐링 여행」이다.

저자소개

저자 : 박종희
산정호수와 한탄강이 가까운 포천 영북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냈다. 고등학교 입학으로 시작된 30여 년의 수원생활을 청산하고 2019년 초 포천에 귀향해 정착했다. 동아일보 기자, 재선 국회의원, 방송인, 컨설턴트 생활을 하면서 여행, 등산, 악기 연주하기, 혼자 놀기 등을 염원해왔다. 낮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밤엔 지인들과 막걸리 잔을 앞에 놓고 소통하는 멋진 생활을 설계하고 있다. 가평·포천의 산과 계곡, 마을을 잇는 7박 이상의 트레킹 코스 내지는 둘레길,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스마트도시 건설을 꿈꾸고 있다. 가평·포천의 비경과 명소를 글로 담아내고 온 국민에게 전파하겠다는 의욕에 불타 있다.

목차

1장 산
14 왕방산
18 청성산 둘레길
22 운악산
27 연인산
32 명지산
36 청평자연휴양림(뾰루봉)
40 유명산
44 호명산과 호명호수
48 명성산
52 각흘산
54 화악산

2장 계곡
58 가평천 인근 계곡(명지계곡)
62 용추계곡
66 지장산계곡, 담터계곡
70 도마치계곡
74 백운계곡

3장 한탄강
78 한탄강 하늘다리, 비둘기낭폭포
82 한탄강 지질공원
86 대교천 현무암 협곡

4장 산정호수
92 산정호수
97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Annecy)
100 산정호수의 맛집

5장 성당/절
106 포천성당과 천주교 성지순례 길
111 현등사
114 용연서원과 화산서원
118 명성산 자인사
122 봉선사
124 화엄사
128 백련사

6장 마을
132 명산리 울미연꽃마을
135 가평 반딧불이 마을
138 가평 스위스 마을, 에델바이스
142 교동 장독대 마을
146 지동 산촌마을
150 가평 잣향기 푸른마을
153 가평의 농촌체험 휴양마을

7장 시장
156 포천 신읍 5일장
158 가평 잣고을 시장
160 광덕고개 하늘장터
162 창수야 놀자

8장 수목원
166 평강랜드(구 평강수목원)
170 광릉 국립수목원
176 나남수목원
180 가평수목원

9장 박물관
184 한과문화박물관 한가원
188 아프리카 예술박물관
192 산림박물관
196 한국 초콜릿연구소 뮤지엄
200 인터랙티브 아트 뮤지엄
204 가평 현암 농경유물박물관
208 코버월드

10장 양조장
212 우리술 양조장
216 전통술 갤러리 산사원
220 포천 내촌양조장
224 이동주조
228 포천의 막걸리 양조장들

11장 연인/가족 관광지
232 서운동산
237 포천아트밸리
242 쁘띠프랑스
246 고모 호수
250 아침고요수목원
254 포천 허브아일랜드

12장 온천
258 일동 용암천
261 제일유황온천
263 신북온천 스프링폴

13장 축제
266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270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
274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278 카브루(KABREW)
282 면암문화제

14장 체험
286 하네뜨(Hanette)
290 사과깡패
294 가평 한옥마을
298 청살림
302 청평호 수상스포츠

15장 맛집
306 달과 6펜스
310 포천 이동갈비거리와 미미향
314 깊이울 유원지와 오리타운
318 포천·가평의 막국수
322 만세교 콩비지와 파주골 순두부촌
326 유명산 종점가든
329 들풀한정식 가평농원
334 남이섬 선착장 닭갈비촌

342 포천 맛집 100선
346 가평 맛진 100선
350 가평?포천의 민박?펜션?체험농원 100선
354 가평?포천의 산과 계곡 70선
357 가평?포천의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천혜의 환경과 잘 가꾸어진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곳 한반도 정중앙에 위치한 가평과 포천은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숨은 보석 같은 곳이다. 수도권에서는 하루 여행으로, 지방에서는 하루 이틀 숙박하면서 즐길 수 있는 곳이 많다. 광릉 국립수목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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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환경과 잘 가꾸어진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곳

한반도 정중앙에 위치한 가평과 포천은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숨은 보석 같은 곳이다. 수도권에서는 하루 여행으로, 지방에서는 하루 이틀 숙박하면서 즐길 수 있는 곳이 많다.
광릉 국립수목원과 아침고요수목원, 허브랜드같이 잘 가꾸어진 자연이 있는가 하면, 한탄강 대교천 현무암 협곡처럼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며 천연기념물 제436호로 지정된 곳도 있다. 물이 좋아 일찍이 유황온천·용암천 등이 발달했고, 배상면주가·이동막걸리 같은 내로라하는 양조회사도 모두 이곳에 몰려 있다. 산이 깊고 물이 맑아 오래전부터 유명 사찰과 서원이 둥지를 틀었고, 신유박해 때 천주교 순교지로 근대사를 장식하면서 순례자의 길이 형성돼 있다.
널려 있는 자연자원에 지역의 색깔을 덧입혀 특색 있는 관광상품으로 재탄생시킨 것도 가평?포천만의 자랑이다.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명성산 억새꽃 축제,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 카브루 수제맥주 축제 등은 모두 주어진 환경을 바탕으로 지역의 아이디어가 결합해 만들어진 명물 축제들이다. 가평 반딧불이 마을·교동 장독대마을ㆍ지동 산촌마을 등은 마을 전체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지로도 유명한데, 특히 교동 장독대마을은 팜스테이 전국 1호 마을이기도 하다.

일상의 여유를 찾아 힐링 여행을 떠나보자

이 책에는 저자가 느낀 가평과 포천의 일상과 여유가 곳곳에 스며 있다. 가평?포천의 명소를 테마별로 모아 정리해 원하는 곳을 찾아보기 편하다.
마음의 평화를 찾아 순례할 수 있는 성당과 절, 볼거리와 체험할 곳들이 많은 향토마을, 예쁜 길과 분위기 있는 카페들,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관광지, 피톤치드를 호흡하며 힐링할 수 있는 수목원, 역사를 기록한 박물관과 예술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미술관 등이 즐비하다.
화악산이나 운악산은 설악산 못지않고, 명지계곡·백운계곡·지장산계곡은 강원도 깊은 골짜기 못지않은 청정자연을 간직하고 있다. 한탄강 지질공원에서 트레킹을 하고, 하늘다리를 건너며 근처 맛집에서 식사를 하면서 근사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북한강과 남이섬을 바라보는 가평에서 수상놀이를 즐기고, 느긋하게 카페거리에서 한적한 식사나 차 한 잔을 나눌 수 있다. 순박한 인심과 달콤한 공기를 즐기며 곳곳에 배어있는 삶의 이야기도 정감 있고, 돌아가는 길에 싱싱한 농산물과 질 좋은 과일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은 덤이다.
이 책은 가평?포천을 둘러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하는 것 외에 각 장소가 가진 이야기도 들려준다. 가평?포천에 들르기 전에, 아니면 가평?포천의 각 명소에 다녀온 다음에 이 책에 있는 이야기를 읽어보아도 좋다. 책을 읽으며 저자의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누구든지 가평?포천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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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ϻ책을 읽기 전 저자 프로필을 읽어보니 이력에 전 정당인이라 적혀있어 검색을 해보니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에 새누리당...

    ϻ책을 읽기 전 저자 프로필을 읽어보니 이력에 전 정당인이라 적혀있어 검색을 해보니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에 새누리당 의원으로 활동을 한 동아일보 기자 출신이었다.

    3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귀향 보고와 같은 이 책을 쓰게 되었다는데, 낮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밤엔 지인들과 막걸리 잔을 앞에 놓고 소통하는 멋진 생활을 설계하고픈 포부를 밝히고 있기에 최대한 제목에서 밝힌 '힐링여행'에 최대한 집중하며 책을 읽었다.

    이 책은 가평/ 포천에 있는 산, 계곡, 강, 호수 등의 자연경관들과 둘레길, 휴양림들을 소개하고, 성당과 절, 마을, 시장 등 지역에서 볼만한 곳들과 가볼 만한 수목원, 박물관, 그리고 포천 막걸리로 유명한 지역답게 다양한 양조장들도 소개한다.

    연인이나 가족이 함께 가기 좋은 관광지, 온천, 축제, 체험할 만한 것들과 맛집까지 소개하고 있어 포천/가평은 찾게 된다면 볼거리에서부터 먹을거리까지 모든 것을 참고하기 좋은 여행 가이드북이다.

    오성과 한음의 고장 포천은 한탄강, 산정호수, 백운계곡, 명성산, 광릉수목원 등 천혜의 자연을 자랑합니다. 북한강을 품에 안고 운악산, 화악산 등 명산이 즐비한 잣 고을 가평은 반딧불이 마을 등 청정계곡이 즐비합니다.(p.4)

    멀리서도 눈에 띄는 높은 산과 거칠고 깊은 강을 가지고 있는 가평/포천엔 잔잔한 호수와 조용한 드라이브 길이 많습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닮은 사람들과 그들의 삶의 모습, 그리고 그 역사를 기록한 박물관도 있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사랑을 일깨워줄 체험장도 많습니다. 연인과 팔짱을 끼고 돌아볼 수 있는 고즈넉한 산사, 성지순례길,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청정자연에서 채취한 재료로 만든 맛집들도 즐비합니다. (p.5)


    주말이면 남편과 산으로 둘레길로 발길을 돌린지도 1년이 훌쩍 넘어가고 있다.

    물론 시작은 건강을 위해서였다.

    산에 오를 때마다 조금이라도 젊을 땐 왜 산에 오를 생각을 못 했을까 아쉬운 맘이 컸다.

    이렇게 좋은 풍광들을 이제서야 보게 된 것도 아쉬웠지만 무엇보다 나이 때문에 힘에 부칠 땐 아쉽다 못해 안타까운 맘도 컸는데 욕심을 내어 오르기엔 건강과 체력이 많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처음 발길을 내디딜 때보다는 한결 좋아진 체력에 감사하며, 언제가 될지는 모르나 백두대간 종주를 꿈꾸며 조금씩 강도를 높이고 있다.

    sns를 통해 지인들의 등산기를 보는 것 또한 큰 즐거움 중 하나다.

    어딜 갔는지, 어떻게 오르는지, 정상에서의 풍광은 얼마나 멋있는지, 인근에 볼거리는 많은지 등 지인들의 글과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 대리만족이 될 정도로 설레기도 한다.

    남쪽 지방에 살다 보니 중부지방 이상을 넘어가는 건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게 쉽지가 않아, 꼭 오르고 싶은 산들은 따로 체크를 해두었다가 연박으로 쉴 수 있을 때 찾곤 하는데 '연인산'도 그중 하나다.

    많은 sns 지인들이 올랐던 '연인산(해발 1,068m)'.

    연인산은 원래 이름 없는 산이었다. 1999년 '길수'와 '소정'의 전설에 연유하여 이름을 '사랑과 소망이 이뤄지는 곳, 연인산'이라 지었다. 소정을 잃은 길수는 산에서 가꾸던 조밭을 불태우고, 그곳에 자기 몸을 던졌다. 그가 죽은 곳에 철쭉나무와 얼레지가 곱게 서 있었다고 한다. (p.27)

    철쭉의 꽃말은 '사랑의 기쁨','사랑의 즐거움'이다.

    봄이면 철쭉이 터널을 이루는 연인산. 이 산엔 얼레지, 노랑제비꽃, 양지꽃 등 오색의 야생화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이 꽃은 봄에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가을까지 늘 만개해 있다. 능선도 걸출하고 계곡도 장관이다. 용추계곡도 연인산과 송악산이 품고 있는 비경 중의 비경이다. 그러니 연인과 함께 오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산이지 않은가. (p.30)


    책을 읽다가 한탄강의 주상절리길 중 '벼롯길' 코스에 있다는 하늘다리와 비둘기낭폭포에 가보고 싶어 체크를 해두었다.

    시원하게 펼쳐진 협곡의 풍경과 청록색의 영롱한 폭포는 한탄강 트레커들에게 인기가 좋은 길로 한국의 '그랜드캐니언'이라 불리는 현무암 협곡이라니 꽤 이색적인 곳일듯하다.

    비둘기낭폭포는 천연기념물 제537호로 지정된 곳으로 <추노>, <늑대소년>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기도 하단다.

    비둘기낭이란 이름은 주변 지역의 특징을 반영했다, 비둘기 둥지처럼 동그랗고 움푹 팬 주머니 모양과 그런 지형 위로 떨어지는 폭포, 비둘기낭폭포다. 또 현무암 협곡 아랫부분엔 동굴이 형성되기 마련인데, 폭포 주변의 동굴에 비둘기가 많이 살고 있었기 때문에 비둘기낭이라 불린다는 설도 있다.(p. 80)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가평/포천의 곳곳을 글과 사진으로 만나보며 나만의 힐링여행을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산을 좋아하면 산으로, 걷기를 좋아하면 산정호수 길을 따라 걷는 둘레길도 좋고, 사찰ㆍ성당 기행, 수목원, 박물관 등 원하는 콘셉트에 맞는 여행을 계획하는데 참고하기 좋은 책이다.

    저자가 직접 밝혔듯이 테마별ㆍ장소별로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하려다 보니 소개하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 수박 겉핥기가 되고 가이드북 형식이 되는 것 같아 많이 추려내긴 했다는데도 가볼만 좋은 명소가 제법 많은 포천/가평이었다.

    짧게 다녀오는 것도 좋겠지만 볼 것, 체험할 것, 맛집도 많아 맘껏 둘러보고 며칠 푹 쉬어가며 나만의 힐링여행을 즐기기에 좋은 곳인 듯하다.

    ϻϻ

  • [도서후기...

    [도서후기] '박종희가 들려주는 가평,포천 힐링여행'

    - 청정 도시 가평,포천의 산과 강, 마을을 담다 -

     

     

     

    가평포천 힐링여행01.jpg

     

     

    지은이 : 박종희

    발행처 : (주)한국폴리애드

    발행일 : 2019년 11월 7일 초판1쇄

    도서가 : 15,000원

     

     

    가평포천 힐링여행02.jpg

     

     

     

    서울 수도권에서 가까운 경기도 가평과 포천.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대해 잘 안다고 하는 지역이라지만 정작 자세히 들여다 보면 모르는 곳 투성인 곳입니다. 저만 하더라도 가평하면 수상레저 장소나 계곡 정도로만 떠올리고 포천하면 산정호수부터 생각나는 곳이니까요. 물론 시간을 들여 더 자세히 생각해 봄 그간 가보았던 곳들 생각나겠지만 여튼, 금방 떠오르는 곳이 그리 많지 않은 고장인거 같습니다. 저만 그런걸 수도 있겠지만요.ㅎㅎ

     

    이번 도서후기는 그러한 가평과 포천의 명소들을 자세히 보여주고 소개하는 <박종희가 들려주는 가평/포천 힐링여행>란 제목의 도서입니다. 그렇다고 여행가이드북은 아니구요. 읽으면서 제가 느꼈던 느낌상으론 에세이에 가깝다 여겨졌지요. 책 읽다가 책에서 보여주는 그 곳으로 그냥 지금 떠나볼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들었다죠.^^ 뭐 주어진 환경이 있으니 일상을 팽개치고 그럴 수는 없었지만 여유만 있다면 가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가평포천 힐링여행02-1.jpg

     

     

     

    1960년 경기도 포천 운천리에서 출생하였다는 저자는 기자생활을 오래하신 분 같습니다. 그런데 그 이름을 어디선가 본 듯 했었는데요. 저자 소개 내용을 보니 2선의 국회의원에 의원 시절 여당 대변인과 원내 부총무를 역임했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TV방송 같은데서 스치듯 보았던게 떠올랐나 보네요. 그런데 그러한 정치인이 이런 류의 책을 냈다는게 좀 의아했죠. 지금의 저자는 30여 년의 수원생활(정치인생활)을 청산한 뒤 고향인 포천에 귀향해 정착했고 이제는 가평과 포천의 비경과 명소들을 글로 담아내 온 국민에게 전파하겠다는 의욕에 불타고 있답니다, 기자로서의 끓는 피를 표출하겠다는 이야기 같았어요.^^

     

     

    가평포천 힐링여행03.jpg

     

     

     

    책은 형식상 서론,본론,결론으로 되어 있습니다. <책머리에>, <1장~15장>, <맺는말>, 그리고 <부록>들이죠. 본론에는 대주제로만 해도 총 15장에 이를 정도로 많은 곳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자생활 오래 하신 분답게 맛깔스런 글과 함께 많은 사진들로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지요. 대주제를 살펴보면 테마 별로 분류되어 있는데 그 테마는 산과 계곡, 한탄강, 산정호수, 성당/절, 마을, 시장, 수목원, 박물관, 양조장, 연인/가족관광지, 온천, 축제, 체험, 맛집이었죠. 그런데 '한탄강'과 '산정호수'가 별도의 장으로 따로 분리되어 있는게 좀 특이하게 보입니다. 아마도 저자 고향인 포천의 대표적 명소이기에 그렇게 분류한게 아닌가 생각되었죠.~

     

     

    가평포천 힐링여행04.jpg

     

     

     

    개인적으론 <1장 산>과 <2장. 계곡>, 그리고 <5장. 성당/절>과 <8장. 수목원>에 특히 관심이 많이 갔고 집중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사실은 맛집 빼곤 다 관심이 갔었죠.ㅋㅋ 아무래도 여행 떠나면 주로 찾게 되는 곳이 자연을 보다 잘 느낄 수 있는 곳이거나 평안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선호하다 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가평포천 힐링여행05.jpg

     

     

     

    글의 내용을 읽다 보면 어디선가 많이 보던 형태처럼 느껴지던데 어느날 신문보다가 그 이유를 알게 되었죠. 신문 칼럼에 종종 나오는 '여행지 소개 칼럼'과 그 형식이 매우 흡사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가독성이 매우 훌륭할 수 밖에 없겠죠. 책에도 저자가 기자 시절때 취재하고 작성한 소개 기사 사진이 수록되어 있더랍니다.~

     

     

    가평포천 힐링여행05-1.jpg

     

     

     

    책에 나오는 산 중 운악산에는 몇번 가본 적이 있습니다. 산 정상을 밟았던 건 아니고 산중턱에 자리하고 있는 현등사까지 가보았죠. 그때 묵었던 가평 방면에서 오르는 운악산 등산길 초입에 있던 산바라기 펜션과 칼국수가 끝내주던 해암식당, 지금도 잘 있으려나 궁금해지더랍니다. 그 두곳 모두 한 부부가 운영하는데 원래는 강화 석모도 보문사 근처에서 식당과 펜션을 운영했었지만 운악산에 와보고는 홀딱 반해서 운악산 입구로 가게와 펜션을 몽땅 이전하고 눌러앉았다 했었었죠. 그 정도로 산 풍경이 아름답다는 사장님 얘기에 현등사까지 올라갔었는데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이것저것 생각하다 보니 그곳에 또 가보고 싶어지네요.ㅎㅎ 이런 류의 여행에세이는 못 가본곳 살펴 보는 것도 좋지만 이처럼 가보았던 곳 추억을 되새기게 해주는게 더 좋은거 같습니다.~

     

     

    가평포천 힐링여행05-2.jpg

     

     

    운악산 현등사 후기   https://blog.naver.com/hkscsh89/221058506784

     

     

        

    책의 마지막에는 포천과 가평의 맛집 100곳과 민박/펜션/체험농원 100곳, 산과 계곡 70곳, 박물관에 대한 정보들을 표로 보기 쉽게 정리해 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산과 계곡의 위치는 알겠는데 연락처는 무슨 의미인지를 도통 모르겠기에 알아보니 관할 지자체 소관부처 전화번호과네요.^^ 이게 알아두어야 할 정도로 필요한 정보인가 싶었지만 아무튼, 그 내용 중 일부 발췌해서 여기 올려 봅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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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곳을 방문하려면 적어도 몇 년은 걸릴거 같습니다. 매일 여행갈 수도 없거니와 주말마다 시간 여유가 있으란 보장도 없으니까요. 하지만 소개하는 비경과 명소 중 눈여겨 두었다가 기회가 생기면 눈도장을 찍는 것도 필요할 듯 싶습니다. 모르면 모르는데로 떠나아름다운 정경을 느껴보는 여행도 나름 좋지만 알면 아는만큼 보이고 눈에 들어 오는 여행길 또한 나름의 묘미가 있기 때문이지요. 이 책은 그러한 점에서 그 필요성을 충족시켜 주는 참 좋은 에세이이자 가평과 포천의 명소 소개 책자라 여겨집니다.~

     

     

  • 청정 도시 가평...

    청정 도시 가평·포천

    산과 강, 마을을 담다

    <p align="center"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 margin-bottom: 2pt;">
    </p> <p> </p>


    <p align="center"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
    </p> <p> </p>

    서울인근에서 한 시간에 거리에 있는 가평은 누구라도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한 곳이다.

    우리가족은 산을 너무 좋아하는 편이지만,

    아이들이 너무 어릴경우에는 등산만 즐길 수 없기에

    아이들과 함께 즐길거리로 많이 여행을 다녀오곤 했다.

    하지만 정보가 가득한 책으로 만날 수 있다면 소장하면서 미리 계획해보면 좋을 것이다.


    이 책에 저자가 유년 시절을 보낸 곳이기에 더욱 친근하고,

    현재는 귀향으로 고향에서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특별함이 가득할 책으로 만나보게 된다.


    <p align="center"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 <박종희가 들려주는 가평/포천 힐링여행>
    </p> <p align="center"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
    </p>

    저자는 일간지 기자로서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전 의원이다.

    한반도 정중앙에 위치한 가평과 포천은  들릴 때마다 감탄하게 되는 곳이다.

    마치 숨은 보석과 같다고 말하는 이곳은

    수도권에서는 하루 여행으로도 충분한 곳이기에 즐겨찾게 된다.


    산과 계곡, 강과 호수로 둘러싸여 있고,

     명산 사찰과 천주교 성지가 함께 있는 곳,

     특색 있는 농촌체험마을과 시장, 박물관과 수목원이 모여 있고

    청정자연에서 채취한 재료로 맛을 낸 맛집들이 즐비한 곳.

    경기도 북동쪽 끝, 강원도에 맞닿아 있는 가평과 포천은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둘러싸인 곳이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한 가평과 포천을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가 말해준 가평과 포천에 일부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가평과 포천의 구석구석을 산책하며, 숨은 매력을 찾아내주고,

    전문가로서 지역에 역사까지 담아내주고 있기에

    가평과 포천에 모든 것을 담아냈다고 해도 될 책이다.


    지금은 가평과 포천은 너무나도 유명한 곳으로

    지역의 관광상품으로 타생된 곳이기도 하기에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명성산 억새꽃 축제,

    포천 백운계혹 동장군 축제, 카브루 수제맥주 축제

    한 두번은 가보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가평에 반딧불이 마을로 마을 전체의 문화 체험을 했던 곳인데,

    팜스테이로 전국 1호 마을이기도 하다.

    직접 체험한 곳이라서 더욱 시선이 멈추게 되는 곳이다.


    저자가 직접 가본 곳들을 설명에 담아 두었기에

    가평과 포천을 가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을 줄 책으로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기에 곳곳에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게 들려준다.

    가평과 포천에 매력에 빠져보면서 가족과 함께 힐링여행 즐겨보게 된다.

    한 번은 가보고 싶었던 곳들도 이 책에 담겨져 있어서

    반가운 곳들도 있고, 처음 알게 된 곳들도 있어서 꼭 가보고 싶은 곳들을 메모해

    여행길에 올라보고 싶어진다.


    최근에는 여행카페들도 많이 생겨나서 1인 여행자들이 많이 참여해서 힐링여행에 더 기대가 높아진다.

    일상에 스트레스를 새로운 만남과 새로운 장소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면서 더 큰 행복을 느끼게 된 시간들

    저자가 소개해준 특별한 곳들을 찾아가는 여행길 바로 이번 주 부터 실행해 옮겨나가게 된다.

    함께 떠나는 가이드처럼 이 책은 여행길에 어색함을 없애주게 되는 책이 된다.

     

  •   예전에 포천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우연히 평강랜드에 간 적이 있다. '랜드'라는 말과는 다르게 수목원이...

     

    예전에 포천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우연히 평강랜드에 간 적이 있다.

    '랜드'라는 말과는 다르게 수목원이었는데... 진짜 좋았다. 내가 가 본 사립 수목원 중에선 제일 좋았다. 감성을 자극하는 조경이 아직까지 기억난다. 그 덕분에 포천에 관한 이미지를 좋게 가지고 있던 터에, 서점에서 이 책을 보게 됐다. 역시나 평강수목원은 소개 되어 있었다. 내가 거기서 느꼈던 기분이 그대로 텍스트로 옮겨져 있는 것 같았다. 

     

    한 장에서 넘넘 공감해서 그런지... 다른 장소에 대한 글에도 신뢰가 팍팍 갔다 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민들레울과 물꼬방 얘기가 나왔을 땐 또 어찌나 반갑던지... 엄청 좋아하는 한옥 식당과 한옥 카페 ㅠㅠㅠ 

    50대인 저자도 좋아하고 나도 좋아하는 고모리 ㅋㅋㅋ

     

    한 두번 밖에 가보지 못했지만... 가평, 포천은 내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이 책을 벗삼아 가평과 포천을 한 번 둘러봐야겠다. ^^

  • 서울서 가깝지만 너무 익숙한 나머지 여행지로는 딱히 고려했던 적이 없었던 거 같아요. 근데 이 책을 보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

    서울서 가깝지만 너무 익숙한 나머지 여행지로는 딱히 고려했던 적이 없었던 거 같아요. 근데 이 책을 보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가평이나 포천에 볼거리나 맛집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다양한 관광지들을 한 권에 꾹꾹 눌러담은 것이 느껴졌습니다. 

    글 길이도 지루하지 않게 적당하고 사진도 좋아서 한장한장 넘기다보면 금방 다 읽게 돼요. 서울서 가까운 여행지를 찾으신다거나 주말 당일치기 여행이나 1박 2일 여행지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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