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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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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쪽 | A5
ISBN-10 : 8989897319
ISBN-13 : 9788989897316
인물상식 중고
저자 김동섭 | 출판사 하늘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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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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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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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유쾌한『인물상식』. 문학ㆍ철학ㆍ예술의 세 분야로 나누어 각 분야에 필요한 보편적인 개념들을 정리하였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각 시대의 배경을 설명하여 위인이 활동을 하게 된 계기와 각자 당면과제가 무엇이었는지 정리한다. 위인들의 생애를 살펴 어떤 환경에서 자랐으며 어떻게 노력했는지를 정리하였다. 또한 우리가 되새겨야 할 위인의 주요 업적을 구체적으로 살펴 우리에게 무엇을 전하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저자소개

김동섭

자신을 속박하는 것에 대한 정체를 알지 못한 채, 자유를 꿈꾸는 비 자유인.
작가. 필명은 38요일. <오이디푸스> 번역.
현재 하늘아래 출판사의 ‘유쾌한 상식 시리즈’ 기획?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문학
1. 문학이란? 2. 문학의 목적과 대상 3. 문학의 방법

서양문학의 줄기
1. 고대문학 2. 중세문학 3. 근대문학 4. 현대문학
소포클레스
단테
셰익스피어
괴테
도스토예프스키
헤르만 헤세
헤밍웨이
카뮈

동양문학의 줄기
1. 중국문학 2. 한국문학 3. 일본문학 4. 인도문학
사마천
이백
일연
오승은
허균
노신
타고르

※문학 핵심용어 정리

철학
1. 철학이란? 2. 철학의 목적과 대상 3. 철학의 방법

서양철학의 줄기
1. 고대 그리스와 로마철학 2. 중세철학 3. 근대철학
탈레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토마스 아퀴나스
데카르트
칸트
헤겔
니체
비트겐슈타인

동양철학의 줄기
1. 중국 2. 인도
노자
공자
묵자
맹자
장자
순자
한비자
주자
이이

※철학 핵심용어 정리

예술
1. 예술이란? 2. 예술의 목적과 대상 3. 예술의 방법

미술의 흐름
1. 서양철학
(1) 고대 (2) 중세 (3) 근대 (4) 현대
2. 동양미술
(1) 중국 (2) 인도
레오나르도 다 빈치
루벤스
렘브란트
밀레
고흐
뭉크
피카소
달리

음악의 흐름
1. 서양음악
(1) 고대의 음악 (2) 중세음악 (3) 르네상스 음악 (4) 바로크 음악
(5) 고전주의 음악 (6) 낭만주의 음악 (7) 20세기 음악
2. 동양음악
비발디
바흐
헨델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바그너
차이코프스키

※예술 핵심용어 정리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위인(偉人)은 ‘큰 인물’이라는 뜻하는 말입니다. 능력이나 업적이 뛰어난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그들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정신과 놀라운 재능으로 시대를 개척해 나갑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나은 삶과 위대한 가치를 실현하고자 그들의 삶을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위인(偉人)은 ‘큰 인물’이라는 뜻하는 말입니다. 능력이나 업적이 뛰어난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그들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정신과 놀라운 재능으로 시대를 개척해 나갑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나은 삶과 위대한 가치를 실현하고자 그들의 삶을 본받으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비범한 천재성이나 위대한 성과를 본받기 위해 맹목적인 추종을 한다면 우리는 이내 지치고 말 것입니다.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위인들의 삶을 이해하고 본받기 위해 우리는 그들이 직면했던 시대의 요청과 일생에 영향을 미친 주변환경, 그리고 각자가 지닌 꿈과 그 꿈을 성취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살펴야 할 것입니다.

뛰어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을 보며 우리는 천재이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쉽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뛰어난 업적 뒤에는 그만한 눈물과 좌절의 시기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본받아야 할 위인의 업적은 달콤한 명성이 아니라, 자신의 꿈과 당면한 시대의 필요를 깨우치려는 열정적인 노력에 함께한 도전정신입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다음의 순서로 이야기를 구성했습니다.
첫째, 문학·철학·예술의 세 분야로 나누어 각 분야에 필요한 보편적인 개념들을 정리했습니다.
둘째,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각 시대의 배경을 설명하여 위인이 활동을 하게된 계기와 각자 당면과제가 무엇이었는지 정리했습니다.
셋째, 위인들의 생애를 살펴 어떤 환경에서 자랐으며 어떻게 노력했는지 정리했습니다.
넷째, 우리가 되새겨야 할 위인의 주요 업적을 구체적으로 살펴, 우리에게 무엇을 전하고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다섯째, 상식의 범주에서 알아야 할 핵심용어를 따로 엮어 이해를 도왔습니다.

위인은 역사라는 거대한 줄기에서 뻗어 나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은 과일과 같습니다. 열매가 맺히기까지 여름 내 무성했던 푸른 잎들과 땅 속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뿌리의 역할을 잊어서는 안 되겠지요. 우리들이 위인을 본받으려 노력하는 것은 그들의 천재성과 업적을 모방하기 위함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의지와 노력을 배우고자 함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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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즐거운 위인의 이야기~ 아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전 이제 갓 성인이 되지만 사실상 민증으로는 아직은 청소년취급을 해주네요....

    즐거운 위인의 이야기~ 아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전 이제 갓 성인이 되지만 사실상 민증으로는 아직은 청소년취급을 해주네요.

    그걸빌미로 유쾌하게 읽었답니다,^~^

    책이야기로 넘어가자면

    위인들,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유명한분들도 많지만

    이름만 알고 자세한것은 잘 모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제가 그러한 분들에 속하고 있었습니다.

    예를들면 셰익스피어도 잘 알고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분에대해서는 이책에서도 모르는사실이 있었습니다.

    헤밍웨이, 괴테, 노자,공자, 렘브란트,비발디 등

    많은 분들의 이름은 귀에 딱지가 박히도록 들어봤지만

    정작 그분들의 탄생과 수많은 일들과 업적은 아는게 한두개 밖에 없었습니다.

    이책은 청소년 뿐만이 아닌 성인에게도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쉽게 읽히는게 청소년을 위한 책들의 장점이죠.

    위인들은 서양의 위인들만 설명한 것도아닌,

    또 그렇다고 동양의 위인들만 설명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분야역시 고루고루 섞어서 이야기해주었기 때문에 지루하지도 않고 ,

    그렇게 위인들과 분야가 많지도 않아서 적당히 상식을 알고자 읽기에는 충분하고 좋았습니다.

    분야는 세분야로 나눠져있습니다.

    문학 과 철학 그리고 예술

    문학은 서양문학과 동양문학으로 나뉘었고 그안에서도 나눠져 있었습니다.

    서양문학에는 고대문학을 다룬 위인, 중세문학을 다룬 위인, 근대문학을 다룬 위인, 현대문학을 다룬 위인

    동양문학에서는 중국문학을 다룬 위인, 한국문화를 다룬 위인, 일본문학을 다룬 위인, 인도문학을 다룬 위인

    문학부분의 위인들은 우리가 잘 아는 위인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의 생애와 주요한 업적과 활동들은 흥미롭고 놀랍기도 했습니다.

     

    철학같은 경우는 철학도 그렇고 그분야의 위인들에게 우리가 다가가기가 그리 쉽지않은, 어렵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물론 그렇게 생각했지만 이책을 보니 철학이 쉽게 다가오고 그분들을 평상시에 알고 있는것보다 더 알게되어서 기뻤습니다.

    철학의 기본개념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아는 이름이 많아서 그런지 더 흥미롭게 읽혓습니다.

    철학안에서도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으로 나뉘어지고 시대마다 나누고 나라마다 나눠서 설명을 해주어서

    헷갈리지도 않고 한나라, 한시대에만 머물어서 설명하지 않아서 지루함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예술같은 경우는 미술의 흐름과 음악의 흐름으로 나누었습니다.

    미술에서 마찬가지로 시대마다 나누었고 나라마다 나누었고, 예를들어 레오나르도 다 빈치 같이 익히 알고 있는 인물이 나와서

    정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읽게되었습니다.

    물론 모르는 인물도 있었지만 오히려 그 위인에게도 관심이 가면서 그분의 작품을 찾게 되더군요.

    음악에서는 사실 거의다 아는 위인들이었습니다.

    클래식 음악을 자주 듣는 저로써는 굉장히 반가운 위인들이였습니다.

    그러나 음악만 들으며 이름만 알고 별로 아는것이 없어서 그런지 그들의 수많은 일들과 행복,불행을 알고나니

    그들이 작곡한 음악들을 들으면서 평상시에 들었을 때와의 느낌이 전혀 다르게 와닿았습니다.

    이것이 이렇게 힘들게 만들어졌구나,,하는 생각도 들고 ,

     

    그저 통틀어서 가장 느낀것은 결코 노력과 인내없이는 훌륭한 무언가는 탄생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천재성도 있지만 그것도 어떻게 살아왔는가에 따라서 만들어진것이겠지요.

    그리고 이들에 대한 모든것이 이책에 다 나온것이 아님을 다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저 간략하고 어느정도 알기에는 좋지만 그들에대해서 모든것을 알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청소년을 위한 인물상식, 그저 어느정도 선에서만 알기위한 책이니

    내용은 그선에 맞춘다면 충분히 채워진걸로 생각됩니다.

     

    꽤 즐겁게 읽은책이어서 만족합니다. 잘읽었습니다.

     

  • 1권의 책속에 문학,철학,예술을 널리알린 인물들의 역사상식을 고대,중세,근대,현대를 넘나들며 발전할수있었던 생활환경을 엿볼수있...
    1권의 책속에 문학,철학,예술을 널리알린 인물들의 역사상식을 고대,중세,근대,현대를 넘나들며 발전할수있었던 생활환경을 엿볼수있다.위인들의 삶을 읽다보면 그시대의 삶을 느껴볼수있고 이상한 법으로인해 불평등하게 사는 삶을 바꿀수없는 무력함을 문학으로 표현해 생각할수있는 힘을 만들어내며 많은 독자들에게 다양한 생각을 할수있게 만들어 대중을 움직이는 힘까지 발휘하기도한다.

    몇백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읽고있는 고전작품들이 많은데 지금은 좀처럼 그런 글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정보에 바다에서 황금을 찾기가 더욱 어려워진것인지 정서적 안정으로인해 쉽게 읽히는 책을 좋아해 그런지는 모르겠다.

    역사적 인물들의 전생에를 읽고나면 공부는 왜해야하는지,어떠한 삶이 올바른것인지,행복하게 살수있는 올바른길로 자신감있게 헤쳐나갈수있는 방법을 홀로 터득해 나갈수있다.

    철학부분이 이렇게 재미있는줄 이책을 읽고나서 알게되었다.

    철학이란? '무언가를 분명히 알고자하며 그배움을 사랑하는것'을 의미한다.우리에게 필요한 과목이 철학이라는것을 뒤늦게 깨닫고있다.할수없이 학생이니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대충대충 필요한것만 공부해온 습관때문에 배움에 즐거움을 알수없었고 지적인 사람과 반대방향으로 걸어가고 있는중이었다.현명한선택,결정,목표,희망,노력,깊은생각보다는 즉흥적인 판단으로인해 오류를 범하는 경우가 다반사가되며 나의 가치관보다는 남을 따라하며 사는 삶으로 변하는것을 깨닫고 이렇게 살면 안되겠구나를 깨우치기까지는 오랜시간이 흘러가버렸다. 이런 위인들의 삶을 보며 멘토로 삼았다면 더 멋진삶을 살고있으리란것을 모든 청소년들이 깨우쳤으면 좋겠다.

    청소년 시절에는 앎에 즐거움,배움의 즐거움을 가져야한다.

    그러기위해서는 좋아하는것을 집중해서 정확히알고 책을 좋아해야한다.

    학생은 학생다워야 예쁘다는 어른들의 말이 참 틀린말이 아니란것을 깊이새기고 부모님이 하는 잔소리는 부모님을 위해서가 아니라는것또한 빨리깨우친다면 훌륭한 사람이될것이다.

    이책은 언어활동,사고력향상,교양,지적수준을 높이고 수능,논술을 대비하는 기본 교양도서라 모든 청소년들이 읽어야할 필독서이다.

  • 모두를 위한 인물상식 | to**h712 | 2009.02.12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제목 그대로 입니다. 청소년을 위한, 아니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를 위한 인물상식입니다. 제목에서 유쾌한은 좀 빼야할 듯 ...

    제목 그대로 입니다.

    청소년을 위한, 아니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를 위한 인물상식입니다.

    제목에서 유쾌한은 좀 빼야할 듯 싶어요. 생각만큼 그렇게 유쾌할 이야기는 아니거든요.

    흥미는 있어도 재미는 좀 없습니다. 작가의 주관적인 생각과 판단 같은건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그야말로 지식과 설명으로 가득찬 글이라 좀 지루하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책이 나쁘다는 게 아니구요. 유익하지만 그만큼 약간 지루할 수도 있다 이거죠.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고 딱 그런 책입니다.

    유명한 인물들,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인물들을 차근차근 그다지 길지 않게 요약설명해주니 다 읽고 나면 뿌듯해집니다.

    그들의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책과 사상, 그림 작품, 음악들로 그들을 이해하고 그 작품들을 해석해야할 수고를 이책 한권으로 간단하게 대신해주니 고마울 따름이죠.

    다만 한꺼번에 많은 지식들이 몰려와 정리할 시간은 좀 필요한 거 같네요.

    적당히 읽었다가는 헷갈릴 수도 있겠습니다.

    이미 많은 인물들에 대해 간략히 알고 있는 사람이 이 책을 접한다면 복습하는 차원에서 점검하는 차원에서 좋을 듯 싶군요.

    문학이나 철학, 음악 관련 인물들은 모르겠으나 예술과 관련된 인물에서는 약간의 사진도 작게나마 함께 실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인물만 알고 그가 그린 그림을 몰라보고서는 어디 그 인물을 다 알았다고 하겠습니까...

    하긴 음악도 마찬가지겠네요. 책을 읽고 직접 그 사람 작품을 찾아 읽어보고 들어보고 감상해보는 노력까지 한다면 정말 이책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였다고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냥 한번 읽고 넘어갈 책은 아닌거 같습니다.

    나중에 조카나 더 나중에 자식에게도 물려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더불어 책과 음악, 그림 전시회나 그림집도 함께 선물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거 같네요.

  • 이제 막 고등학교를 가는 동생을 위해서 과연 어떤 책이 좋을까 하다가 청소년을 위한이라...

    이제 막 고등학교를 가는 동생을 위해서 과연 어떤 책이 좋을까 하다가 청소년을 위한이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왔다.

    과연 이 책이 정말 동생이 읽기도 괜찮고 또 도움이 될까 해서 먼저 읽어 보았다.

     

    이 책은 총 문학, 철학, 예술과 관련된 인물들을 다루고 있었다.

    그리고 그 세 분야에서도 인물들을 시대별로 나열해 놓았다.

     

    솔직히 나는 이 책을 완전히 다 읽지는 않고 문학부분만 읽어 보았다.

    하지만 생각보다 꽤 괜찮은 구성이고 또 나름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었다.

     

    처음에 문학부분이 들어가기 전에 문학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이 부분을 읽고 나도 아 문학이 이런 것이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다.

    인물이 소개된 부분들은 처음에 그 인물이 태어나서 활동했던 그 시기의 시대상황이 설명되어 있고 그 다음에 그 인물의 생애, 주요활동과 업적이 나와 있다.

     

    이 부분에서 마음에 들었던 것은 그 인물들의 주요 작품이 간략하게 나와 있었다는 것이다.

     

    솔직히 이 책에는 내가 모르는 인물들도 많이 있었다.

    그 인물들이 무슨 일을 하던 사람인지도 모를 정도로 말이다.

    그런데 그렇게 작품이 나온 걸 보고 아 이 사람이 이 작품을 썼구나 라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부분의 맨 마지막에는 만약 문학이면 문학 핵심용어 정리라고 해서 문학에서 나오는 용어들을 잘 정리 해놓았다. 물론 철학이나 예술도 마찬가지로 말이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은 참 난해하기도 하고 졸린 책 이였다.

    처음부분에 시대적배경이 나와서 나같이 세계사를 그다지 좋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보기엔 말이다.

     

    하지만 확실히 내 동생에게는 꼭 필요한 도서임이 틀림없다.

     

    요새 중, 고등학생들은 책을 읽기 보다는 컴퓨터에 더 빠져 산다.

    어떻게 보면 그런 학생들에게 인물과 역사의 대한 상식을 알려 줄 수 있는 책 인 것만 같다.

    꼭 수능, 논술 준비를 위해 읽는 책이 아니라 정말 교양을 넓힐 수 있는 그런 책 같다.

  • 책을 다 읽고 나서 우연히 검색해보면서 본 책이 시리즈 물이라는 것을 알았다. 아마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허전함은 그런것...

    책을 다 읽고 나서 우연히 검색해보면서

    본 책이 시리즈 물이라는 것을 알았다.

    아마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허전함은 그런것 때문인듯하다.

     

    문학 철학 예술에 관한 인물들의 간략한 소개와 주요업적을 마치

    백과서적을 서술하듯 간략하고 깔끔하게 정리하면서도

    개인의 부족한 듯한 감상이 곁들어져

    한권으로 많은 이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열거형이였기에 정보전달만을 목적으로 하기엔 무엇인가 빠진듯한 허전함,

    정보의 수준이 작다는 느낌을 받았고

    개인적인 감상이다 편하게 느끼게 해준 작가의 부연설명글로는

    한권의 완성된 글로 보기에 부족했던 것이다.

    이런 어중간한 느낌을 받으며 책을 덮은 후

    의외로 꽤 기분좋은 경험을 했다.

     

    개인적으로 읽기 좀 힘들었던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에 관한 이야기를 하게되었다.

    친구들과 가끔 작가나 책 이야기를 할때 나름 자신있었지만

    유독 러시아작가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두려움을 가진것은 아마 죄와벌 부터 시작해 유명한 작품들 모두

    한번에 읽지 못할만큼 버거웠기때문이다.

    책을 읽는 데에도 편식이 있다고 그랬던가.

    내가 그렇다. 한번 맘에 딱 들지 않으면 장르 전부 혹은 작가 모두의 책을 거부하는 경향이 있다.

    도스토예프스키 라는 위대한 작가는 그런 사소한 이유로

    내게 거부당한 억울한 위치에 있었다고나 할까..^^;;

    문학편에서 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의 일대기에 연민을 느꼈던 것일까.

    기억에 분명히 남아있는 일화를 친구들에게 상식인양 떠들었고

    집에 돌아오는 길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마치 망설이던 허들을 가볍게 뛰어넘은 기분이었다.

    상식을 가진다는 건 이런것이구나..

    평범한 나를 조금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고

    작은 자신감을 쌓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고

    일상에 사물을 다른 시작으로 이끌어 주는 입구가 되는 것이구나..

     

    비록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한권의 책 이상의 역할을 해준 인물상식은 분명 명작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일상의 우리에게 작은 상식을 전해주는 사전으로서의 역할은 톡톡히 해낼 것이라고 자신한다.

     

    ----------------------------------------

    개인마다 책을 보고 가지는 느낌이 다를 것이다.

     

    문학은 관심있는 분야인 반면 관련지식이 부족했기에 가장 재미있고 흥미있게 읽은 파트이다.

    유명한 작가를 모두 싣기에 자료가 부족했던 것일까.

    아니면 지면부족일까.. 고대의 작가에 철학가라고 생각했던 이들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품설명까지 나와있어 간단히 읽기에 부족함이없다.

     

    철학은 워낙에 어려운 분야이고 간단히 설명하기에 방대한 양이기에

    이렇게 넣기에는 부족함이 많지 않았나 생각한다.

    유명한 니체마저 내 흥미를 끌기에는 부족했으나 수능을 대비하여

    간단한 이력정도만을 알고자한다면 상관없을 것이다.

     

    예술은 가장 좋아하는 분야이기도 하고 공부를 좀 했기에

    아는 내용을 확인하고했고 모르는 새로운 사실에 흥미를 느끼기도 하면서

    마지막까지 잘 읽었다.

    특히 미술분야에 관심이 많았기에 더 많은 내용이 있기를 바라는건 개인적인 욕심일까.

     

    우리의 역사에 숨어있는 수많은 인물들이 있다.

    그들을 문학 철학 예술이라는 3분야로 나누어 약 400페이지에 요약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면이 있지 않았을까.

     

    이 얇은 책으로 모든 인물과 역사를 아우르자 하는 것은

    분명 욕심일 것이다.

    다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더 많은 문학자들을, 예술가들을 혹은 철학가들을 알고 싶다고 생각이 든다면

    그들의 작품을 읽고 그림을 감상하고 싶다고

    한번이라도 생각한다면

    분명 이 책은 본연의 임무를 다한 것이라 생각한다.

    ㄱ리고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줄 수 있도록

    이책이 그 입구를 만들어 줄 수 있기를 조심스레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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