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보라]인싸작가님만나
북모닝 12주년 이벤트
ebook전종 30%할인
  • 수요낭독공감 11월 행사
  •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수상작 전시
  • 북모닝 책강
팩트풀니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양장
ISBN-10 : 8934985062
ISBN-13 : 9788934985068
팩트풀니스 [양장] 중고
저자 한스 로슬링,올라 로슬링,안나 로슬링 뢴룬드 | 역자 이창신 | 출판사 김영사
정가
19,800원 신간
판매가
10,000원 [49%↓, 9,8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3월 10일 출간
도서 주간베스트 139위 | 인문 주간베스트 21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11,800원 다른가격더보기
  • 11,800원 현이의책방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2,000원 다솜다솜이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3,500원 하이하이효이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3,800원 도지니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3,900원 조은희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3,900원 소중한오늘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4,000원 책과 사람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6,620원 책책북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7,820원 북 스마트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7,820원 종이밥책벌레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7,820원 [10%↓, 1,9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구매후 거의 보지 않아서 상태 최상입니다.

 

KakaoTalk_20191109_181245320.jpg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전 세계 100만부 돌파! 세계 지성계를 사로잡은 글로벌 베스트셀러 마침내 출간!
강력한 사실을 바탕으로 세상을 정확하게 바라보는 방법을 담은 혁명적 저작 전 세계적으로 확증편향이 기승을 부리는 탈진실의 시대에, 막연한 두려움과 편견을 이기는 팩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세계적 역작!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13가지 문제에서 인간의 평균 정답률은 16%, 침팬지는 33%. 우리는 왜 침팬지를 이기지 못하는가?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일수록 세상의 참모습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 ‘느낌’을 ‘사실’로 인식하는 인간의 비합리적 본능 10가지를 밝히고, 우리의 착각과 달리 세상이 나날이 진보하고 있음을 명확한 데이터와 통계로 증명한 놀라운 통찰.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고 미래의 위기와 기회에 대처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분야들이 다루고 있는데 극빈층의 비율, 여성의 교육기간, 기대 수명, 자연재해 사망자 수 등 최신 통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개된다. 언론 등에 휘둘리지 않고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면서 우리가 보편적으로 겪고 있는 부정적인 심리 해결책도 제시했다. 즉 어떤 사건에 대해서 확대해석하거나 관점을 왜곡하지 않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한스 로슬링
★ 2012년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 2011년 〈패스트컴퍼니〉 선정 가장 창조적 인물 100인
★ 2009년 〈포린폴리시〉 선정 세계 주요 사상가 100인

통계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자 의사, 테드(TED) 최고의 스타강사. 오해와 편견을 넘어 사실을 토대로 한 세계관을 키우고, 이를 일터와 학교는 물론 전 세계에 전파하는 데 노력해왔다. 2005년 아들 올라 로슬링, 며느리 안나 로슬링 뢴룬드와 함께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사실에 근거한 세계관’으로 심각한 무지와 싸운다는 사명을 가지고 ‘갭마인더재단(Gapminder Foundation)’을 세웠다. 그동안 금융 기관, 기업, 비정부 기구 등 다양한 곳에서 강연을 했으며, 14번의 테드 강연은 조회수 3,500만을 돌파,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1948년 스웨덴 웁살라에서 태어나, 웁살라대학교에서 통계와 의학을, 인도 벵갈루루 성요한의과대학교에서 공중 보건을 공부했으며, 1976년 의사 자격을 얻었다. 1979~1981년까지 모잠비크 나칼라에서 지역 보건 담당자로 일하면서 콘조(konzo)로 알려진, 마비 증세를 일으키는 질병을 발견했다. 이 연구로 1986년 웁살라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 스톡홀름의 의과대학 카롤린스카연구소(Karolinska Institutet)에서 세계 보건 교수로 근무하며 경제발전, 농업, 가난, 건강 사이의 연관관계를 집중 연구했다. 새로운 수업과 연구 파트너십을 시작했으며, 세계 보건에 관한 교재를 공동 집필하기도 했다.
또한 스웨덴 국경없는의사회를 공동으로 설립하고 세계보건기구와 유니세프 등의 구호기구에서 고문을 지냈으며, 스웨덴 과학 아카데미 국제 그룹과 스위스에 있는 세계경제포럼 ‘세계 어젠다 네트워크’의 회원으로 활동했다. 〈통계의 기쁨〉(2010), 〈겁내지 말 것?인구에 관한 진실〉(2013), 〈겁내지 말 것?가난 끝내기〉(2015) 세 편의 BBC 다큐멘터리를 기획ㆍ진행한 공로로 2011년 그리어슨상(Grierson Awards)을 수상했다. 2012년에는 하버드대학교가 수여하는 인도주의상을, 2014년에는 웁살라대학교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람의 잘못된 인식을 바꾸기 위해 평생을 헌신해온 그는, 이 책을 집필하는 데 몰두하다 2017년 2월 7일 세상을 떠났다.

저자 : 올라 로슬링
갭마인더재단 공동 설립자이자 이사. 1975년 스웨덴 후딕스발에서 태어났다. 2005~2007년까지, 2010년부터 지금까지 갭마인더에서 근무하며 무지 시험, 무지 측정 프로젝트, 자격 증명 과정을 개발했다. 또한 수많은 데이터를 재빨리 처리해, 한스가 테드와 기타 여러 강연에 사용할 자료도 개발했다. 1999년부터는 트렌달라이저(Trendalyzer)라 불리는 유명한 움직이는 물방울 도표를 주도적으로 개발해, 전 세계 학생 수백만 명이 이 도표로 다차원적 시간 시리즈를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2007년에는 구글이 트렌달라이저를 사들이면서 2007~2010년까지 구글 공공 데이터팀(Public Data Team)을 이끌었으며, 그 뒤 다시 갭마인더로 돌아와 새로운 무료 교육 자료를 개발했다. 그는 한스와 공동으로 테드 강연을 준비했고, 지금도 다양한 곳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2017년 갭마인더에서의 작업으로 레주메(R?sum?) 최고 소통상과 황금알 티타늄상(Guld?gget Titanpriset), 2016년 니라스(Niras) 국제 통합 개발상을 수상했다.

저자 : 안나 로슬링 뢴룬드
갭마인더재단 공동 설립자이자 부사장. 1975년 스웨덴 팔룬에서 태어나 룬드대학교에서 사회학으로, 예테보리대학교에서 사진으로 학위를 받았다. 강연과 함께 갭마인더에서 일반 사용자의 후견인 역할을 하며, 갭마인더의 모든 활동을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올라와 함께 한스의 테드 등 여러 강연을 관리하고 갭마인더의 도표와 슬라이드, 트렌달라이저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발했다. 2007년 구글이 트렌달라이저를 사들였을 때 구글에서 유용성을 살리는 시니어 디자이너로 일했고, 2010년 갭마인더로 돌아와 새로운 무료 교육 자료를 개발했다. 2016년에 달러 스트리트Dollar Street를 만들었으며, 이를 주제로 2017년에 테드 강연을 했다. 2017년 올라와 함께 레주메 최고 소통상, 황금알 티타늄상을 받았으며, 〈패스트컴퍼니〉 선정, 세계 변혁 아이디어상을 수상했다.

역자 : 이창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생각에 관한 생각 프로젝트》《생각에 관한 생각》《마인드웨어》《성격이란 무엇인가》《욕망하는 지도》《기업에 포위된 아이들》《숨겨진 인격》《하버드 교양 강의》《기후대전》《정의란 무엇인가》《신의 언어》《창조자들》 등 다양한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저자의 말
머리말

1장 간극 본능

일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세상은 둘로 나뉜다’는 거대 오해
첫 번째 거대 오해 추적기
사람들 머릿속에 있는 그림은 무엇이 문제일까?
짐승을 잡아라
도와줘요! 다수가 사라졌어요
그렇다면 ‘우리’는 ‘그들’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 네 단계 명명법
간극 본능
간극 본능을 어떻게 억제할까?
사실충실성

2장 부정 본능

하수구에서 빠져나오기
‘세계는 점점 나빠진다’는 거대 오해
치유로서 통계
부정 본능
부정 본능을 어떻게 억제할까?
나는 감사하고 싶다, 사회에
사실충실성

3장 직선 본능

이제까지 본 가장 섬뜩한 그래프
세계 인구는 ‘단지’ 증가하고 또 증가할 뿐이라는 거대 오해
직선 본능
인구 곡선 형태
잠깐, ‘그들은’ 여전히 자녀가 많다
생존자가 많으면 왜 인구가 감소할까?
직선 본능을 어떻게 억제할까? 모든 선이 다 직선은 아니다
하나의 곡선에서 어느 부분을 보는가?
사실충실성

4장 공포 본능

바닥에 흥건한 피
주목 필터
공포 본능
자연재해: 이런 시대에
보이지 않는 4000만 대의 비행기
전쟁과 갈등
오염
테러
공포 대 위험: 실제로 위험한 것을 두려워하기
사실충실성

5장 크기 본능

내 눈에 보이지 않는 죽음
크기 본능
크기 본능을 어떻게 억제할까?
80/20 법칙
수를 나눠보라
비교하고 나눠라
사실충실성

6장 일반화 본능

저녁 식사가 준비되었습니다
일반화 본능
만만찮은 현실
일반화 본능을 어떻게 억제할까?
사실충실성

7장 운명 본능

바늘귀 통과하기
운명 본능
바위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운명 본능을 어떻게 억제할까?
내게는 어떤 비전도 없다
사실충실성

8장 단일 관점 본능

누굴 믿을 수 있을까?
단일 관점 본능
전문직: 전문가와 활동가
이념
사실충실성

9장 비난 본능

할머니를 패자고?
비난 본능
비난 게임
더 유력한 용의자
누구를 비난해야 할까?
사실충실성

10장 다급함 본능

도로 차단막과 정신 차단막
다급함 본능
다급함 본능을 억제하는 법을 배우세요. 오늘 하루 특가!
우리가 ‘정말로’ 걱정해야 할 세계적 위험 다섯 가지
사실충실성

11장 사실충실성 실천하기

사실충실성이 어떻게 내 목숨을 구했나?
사실충실성 실천하기
마지막 당부

사실에 근거한 경험 법칙
맺음말
감사의 말
부록_ 내 나라는 몇 점일까?
참고자료
출처

책 속으로

우리는 2017년에 14개국 약 1만 2,000명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 결과, 마지막 13번을 뺀 열두 문제 중 정답을 맞힌 문제는 평균 2개였다. 만점은 한 명도 없었고, 무려 15%가 빵점이었다. 혹시 교육받은 사람이라면, 또는 그런 주제에 관심...

[책 속으로 더 보기]

우리는 2017년에 14개국 약 1만 2,000명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 결과, 마지막 13번을 뺀 열두 문제 중 정답을 맞힌 문제는 평균 2개였다. 만점은 한 명도 없었고, 무려 15%가 빵점이었다. 혹시 교육받은 사람이라면, 또는 그런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좀 나을 거라고 생각하는가? 나도 처음에는 분명 그렇게 생각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나는 전 세계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실험했다. 의대생, 교사, 대학 강사, 저명한 과학자, 투자은행 종사자, 다국적기업 경영인, 언론인, 활동가, 심지어 정치권의 고위 의사 결정자도 있었다. 다들 교육 수준이 높고 세상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하지만 이들도 ‘절대다수’가 오답을 내놓았다. 그중 일부는 일반 대중보다도 점수가 낮았는데, 특히 몹시 참담한 결과는 노벨상 수상자와 의료계 연구원들 사이에서 나왔다. 요컨대 지식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었다. 모두가 세계를 심각하게 오해하고 있었다. 이런 오해는 심각할 뿐 아니라 ‘체계적’이기까지 했다. _20~21페이지

이 책에 나오는 데이터는 독자가 결코 본 적 없는 마음을 치유하는 데이터다. 정신적 평화를 얻는 데이터라고도 할 수 있다. 세상은 겉보기만큼 그렇게 극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충실성’은 건강한 식이요법이나 규칙적 운동처럼 일상이 될 수 있으며, 그렇게 되어야 한다. 일단 연습해보라. 그러면 과도하게 극적인 세계관을 사실에 근거한 세계관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세상을 암기하지 않고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다. 또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진짜 위험성과 여러 가능성을 예의 주시하되 엉터리 정보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다. 나는 앞으로 과도하게 극적인 이야기를 구별하는 법을 알려주고, 극적인 본능을 억제하는 생각 도구를 제시할 예정이다. 독자는 이를 바탕으로 오해를 없애고 사실에 근거한 세계관을 발전시킨다면, 매번 침팬지를 이길 수 있을 것이다. _31페이지

언론은 우리의 주목 필터를 통과하지 못할 이야기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 주목 필터를 통과할 것 같지 않아 편집장의 승낙을 얻지 못한 기사 제목을 2개만 살펴보자. “말라리아 지속적으로 감소.” “오늘 런던 날씨가 포근하겠다던 기상청의 예측 적중.” 반면 우리의 필터를 쉽게 통과하는 주제를 나열해보자. 지진, 전쟁, 난민, 질병, 화재, 홍수, 상어 공격, 테러. 이런 드문 사건은 일상적 사건보다 뉴스로서 더 가치가 있다. 그리고 언론에서 꾸준히 봐온 드문 이야기가 우리 머릿속에 큰 그림을 그린다. 그래서 아주 조심하지 않으면 그 드문 일을 흔한 일이라고, 세상은 그렇게 돌아간다고 믿는 수가 있다. _149페이지

크기 본능의 두 가지 측면은 부정 본능과 더불어 세상의 발전을 체계적으로 과소평가하게 만든다. 세계 인구와 관련한 여러 비율 중에 기본 욕구를 충족하며 사는 사람의 비율을 물으면, 대부분 일관되게 약 20%라는 답을 내놓는다. 하지만 정답은 80%, 나아가 90%에 가깝다. 예방접종을 받는 아이의 비율은 88%, 전기를 공급받는 비율은 85%다. 초등학교를 나온 여자아이의 비율은 90%다. 그러나 자선단체와 언론이 자극적으로 보이는 숫자를 고통받는 개인의 모습과 함께 끊임없이 보여주다 보니 사람들은 왜곡된 시각으로 세계를 인식하고, 다른 모든 비율과 발전을 체계적으로 과소평가한다. _183페이지

나는 국가별 ‘총’배출량을 기초로 중국과 인도를 기후변화의 주범이라고 조직적으로 비난할 때면 더러 오싹하다. 그것은 중국 전체 인구의 몸무게 합이 미국보다 크다고 해서 미국보다 중국에서 비만이 더 심각하다고 주장하는 꼴이다. 국가별 총배출량을 문제 삼는 주장은 나라마다 인구가 크게 다르다는 점을 생각하면 말도 안 된다. 이 논리대로라면 전체 인구가 500만 명인 노르웨이는 1인당 이산화탄소를 아무리 많이 배출해도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 이런 경우는 국가별 총배출량이라는 큰 수치를 해당 국가의 인구로 나눠야 의미가 있고, 비교 가능한 수치가 된다. HIV, 국내총생산(GDP), 휴대전화 판매량, 인터넷 사용자 수, 이산화탄소 배출량 등을 측정할 때는 항상 1인당 수치를 계산해야 더 의미 있는 값을 얻을 수 있다. _199페이지

운명 본능은 타고난 특성이 사람, 국가, 종교, 문화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무언가가 지금의 그 상태인 것은 피할 수도, 빠져나올 수도 없는 이유 때문이며, 그래서 그것은 늘 그 상태로 존재했고, 앞으로도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여긴다. (…) 운명 본능이 나타나는 가장 흔한 사례는 앞의 에든버러 강연에 참석한 신사가 그랬듯, 아프리카는 항상 무기력하고 절대 유럽을 따라잡지 못한다는 생각이다. 또 하나는 이슬람 사회는 기독교 사회와 근본부터 다르다는 생각이다. 이 종교 또는 저 종교는, 그리고 이 대륙은, 저 문화는, 그 국가는 전통적인 불변의 ‘가치’가 있어서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또는 변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은 모두 겉모습만 다를 뿐 근본은 같다. 언뜻 그럴듯한 분석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본능이 우리를 속인 것일 때가 많다. 고상하게 들려도 사실로 위장한 느낌일 뿐이다. _239~240페이지

우리가 대처해야 할 절박한 세계적 위험이 있다는 걸 나도 부인하지 않는다. 나는 세계를 핑크빛으로 보는 낙천주의자가 아니다. 문제에서 눈을 뗀다고 해서 마음이 안정되지는 않는다. 내가 가장 우려하는 다섯 가지는 전 세계를 휩쓰는 유행병, 금융 위기, 제3차 세계대전, 기후변화, 극도의 빈곤이다. 이 문제들이 왜 가장 걱정되는 것일까? 일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앞의 세 가지는 예전에 일어났고, 나머지 두 가지는 지금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다섯 가지 모두 직간접적으로 수많은 사람이 고통받고 인간의 발전을 여러 해 또는 수십 년간 멈출 것이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막지 못하면 그 어떤 것도 작동하지 않을 것이다. 이 다섯 가지는 거대한 살인마여서 가능하다면 모두 힘을 모아 한 단계씩 차근차근 행동하는 식으로 반드시 문제를 해결해가야 한다. _338페이지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 빌 게이츠가 미국 모든 대학 졸업생에게 직접 선물한 화제의 책 ★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스티븐 핑커 하버드대 교수 강력 추천 ★ [옵저버] 선정 금세기 최고의 책!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가디언] 베스트셀러 전 세계 100만부 ...

[출판사서평 더 보기]

★ 빌 게이츠가 미국 모든 대학 졸업생에게 직접 선물한 화제의 책
★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스티븐 핑커 하버드대 교수 강력 추천
★ [옵저버] 선정 금세기 최고의 책!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가디언] 베스트셀러

전 세계 100만부 돌파! 미국ㆍ영국ㆍ독일ㆍ일본 등 40개국 출간!
세계 지성계를 사로잡은 글로벌 베스트셀러 마침내 출간

“내가 읽은 가장 중요한 책,
세계를 명확히 이해하기 위한 유용한 안내서!” _빌 게이츠

한국과 해외 언론에 빌 게이츠와 한 권의 책을 다룬 기사가 일제히 실렸다. 빌 게이츠는 2010년부터 매년 5~6월마다 대학생들이 읽으면 좋은 책을 추천해왔는데, 이번에는 추천을 넘어 미국의 모든 대학교와 대학원 졸업생들에게 직접 책을 구입해 선물한 것. “자신이 읽은 가장 중요한 책이며 세계를 명확히 이해하기 위한 유용한 안내서”라는 것이 추천 이유였다. 세계적 석학 한스 로슬링의 《팩트풀니스(Factfulness)》가 바로 그 책이다. ‘팩트풀니스’는 ‘사실충실성’이란 뜻으로 팩트(사실)에 근거해 세계를 바라보고 이해하는 태도와 관점을 의미한다.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세계 지성계를 사로잡으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목록 5권 중에 하나로 추천했다. 스티븐 핑커 하버드대학 심리학과 교수는 풍부한 데이터를 통해 우리의 인지과정이 어떻게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이끌 수 있는지를 합리적으로 설명한 책으로, [네이처]는 읽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세계관이 완전히 뒤바뀔 거라며 극찬했다. 또한 [옵저버]는 금세기 최고의 책으로 선정했고,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가디언][선데이타임스] 등 유수 언론의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출간 이후 6개월 만에 100만부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현재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40여 국가에서 출간이 확정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확증편향이 기승을 부리는 탈진실(post-truth)의 시대에, 《팩트풀니스》는 막연한 두려움과 편견을 이기는 팩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역작이다. 빈곤, 교육, 환경, 에너지, 인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세계와 실제 세계의 간극을 좁히고 선입견을 깨는 통찰을 제시한다. 우리의 편견과 달리 세상이 나날이 진보하고 있음을, 사실에 충실한 명확한 데이터와 통계로 이를 낱낱이 증명한다.
빌 게이츠가 사회로 진출하는 청춘에게 이 책을 선물한 이유는, ‘세상은 나아지고 있다’는 긍정의 시각을 심어주는 동시에 자기 신념이 사실과 부합하는지 돌아보라는 충고이기도 할 것이다. 우물 안에 계속 갇혀 살기보다 올바르게 사는 데 관심이 있다면, 세계관을 흔쾌히 바꿀 마음이 있다면, 본능적 반응 대신 비판적 사고를 할 준비가 되었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기 바란다. 한국 사회가 나아갈 방향에도 중요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사람은 왜 침팬지보다 세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까ㆍ”
세상의 무지와 편견에 맞설 강력한 도구 ‘팩트풀니스’를 공개한다

저자 한스 로슬링은 의사이자 공중 보건 전문가이자 통계학자라는 독특한 학문적 배경을 갖고 있다. 이는 통계학적으로 전 세계인이 처해 있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바탕이 되었다. 그는 연구에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발견한다. 바로 사람들이 세상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것. 더욱 심각하게는 세계의 실상을 체계적으로 오해하고 있었다.
로슬링 박사는 세상에 대한 사람들의 지식을 테스트하기 위해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13가지 문제’를 만들어 풀어보게 했다. 그 결과, 평균 정답률은 16%에 불과했다. 침팬지가 정답을 무작위로 고를 때의 33%보다도 훨씬 낮은 수치다. 더욱 놀라운 점은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일수록 실상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21쪽)
그 이유는 무엇일까ㆍ 바로 ‘느낌’을 ‘사실’로 인식하는 인간의 10가지 비합리적 본능(간극 본능, 부정 본능, 직선 본능, 공포 본능, 크기 본능, 일반화 본능, 운명 본능, 단일 관점 본능, 비난 본능, 다급함 본능) 때문이다. 사람들은 세상에 대해 생각하고 추측하고 학습할 때 끊임없이 그리고 직관적으로 자신의 세계관을 참고하는데, 비합리적 본능으로 세계관에 오류가 발생하면 구조적으로 틀린 답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한스 로슬링은 사실과 주장을 혼동하는 것을 사회 갈등과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세상은 겉보기만큼 극적이지 않다. ‘팩트풀니스’를 숙지하면 과도하게 극적인 세계관을 사실에 근거한 세계관으로 대체할 수 있다.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진짜 위험성과 여러 가능성을 예의 주시하되 엉터리 정보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다. 더 나아가 오해를 없애고 긍정적이 되며 새로운 희망을 품을 수 있다. 그리고 마침내 침팬지를 이길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의 잘못된 인식을 바꾸기 위해 평생을 헌신해온 한스 로슬링 박사는, 이 책의 집필을 마무리한 직후 췌장암으로 2017년 2월 7일 세상을 떠났다. 《팩트풀니스》는 그의 평생 연구의 핵심 완결판이자 유작이 되었다.)

강력한 사실을 바탕으로 사건을 확대해석하거나 관점을 왜곡하지 않고
세상을 정확하게 바라보는 방법을 담은 혁명적 저작!

이 책에서는 세계의 진짜 모습을 알기 위해 극빈층의 비율부터 여성의 교육 기간, 기대 수명, 세계 인구의 변동 추이, 자연재해 사망자 수, 아동의 예방접종 비율, 평균기온 변화 등 폭넓은 분야를 다룬다. 최신 통계 데이터를 제시하고 이를 바라보는 올바른 견해를 소개한다. 나아가 세계에 대한 정확한 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언론에 휘둘리는 대중의 습성, 위기를 증폭시키는 부정적인 심리 등 우리가 보편적으로 겪고 있는 현실과 그 해결책도 체계적으로 밝히고 있다.

ㆍ 전 세계 인구는 대부분 중간 소득 국가에 살고 있다

인간에게는 인분법적 사고를 추구하는 본능이 있다. 예를 들어 지구상의 국가들을 선진국 vs 개발도상국, 서양 vs 그 외, 저소득층 vs 고소득층, 북부 vs 남부 등과 같이 두 집단으로만 나누는 방식이다.
“전 세계 인구 중 몇 퍼센트가 저소득 국가에 살까ㆍ”라는 질문에 다수가 50% 이상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정답은 9%. 전 세계에서 겨우 9%가 저소득 국가에 산다. 세계 인구 다수는 저소득 국가도, 고소득 국가도 아닌 중간 소득 국가에 산다. 중간 소득 국가는 세상을 둘로 나누는 사고방식에는 존재하지 않는 범주이지만, 현실에서는 엄연히 존재한다. 그곳에 인류의 75%가 산다.
이 책에서 로슬링 박사는 4단계 국가 분류법을 제시한다. 하루에 2달러 남짓을 벌면 1단계, 2~8달러는 2단계, 8~32달러는 3단계, 32달러 이상은 4단계다. 현실은 우리 생각처럼 극과 극으로 갈리지 않는다. 사람들이 간극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그곳에 사실은 인구 대다수가 존재한다. 간극 본능을 억제하려면 다수를 봐야 한다.

ㆍ 뉴스는 극적이고 부정적인 소식을 주로 보도한다

인간은 일반적으로 극적인 상황에 주목한다. 그로 인해 우리는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사건보다 전쟁, 자연재해, 부패, 유행병, 대량 해고, 테러 등 빈도수가 현저히 낮은 일에 더욱 주목하고 민감하게 반응한다.
2015년 세계는 9,000명이 사망한 네팔의 상황을 열흘가량 지켜보았다. 그런데 같은 기간 전 세계에서 오염된 물을 마시고 설사를 하다가 죽은 아이 역시 9,000명에 이른다. 그러나 카메라는 울부짖는 부모 품에 안겨 의식을 잃은 이런 아이들을 비추지 않는다. 2009년 처음 몇 달 동안 신종플루로 수천 명이 사망했다. 언론은 여러 주 동안 이 뉴스를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공포심을 자극했다. 하지만 같은 시기에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는 6만 3,066명. 신종플루보다 결핵으로 죽을 위험이 훨씬 높지만 우리는 이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
우리는 뉴스가 부정적이고 극적인 면에 주목해서 보도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나쁜 소식이 우리에게 전달될 확률이 훨씬 높다. 그래서 주변 세계에 대해 지나치게 부정적 인상을 받기 쉽다. 뉴스는 항상 극적인 사건만 보도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ㆍ 어떤 사건이 있을 때 비교하고 나누면 팩트가 명확해진다

사람들은 비율을 왜곡해 실제보다 부풀리는 경향이 있다. 큰 수는 항상 커 보고, 수치가 달랑 하나만 있으면 오판하기 쉽다. 이로 인해 우리는 세상의 발전을 체계적으로 과소평가하게 된다.
2016년 신생아는 1억 4100만 명, 죽은 아이는 420만 명이다. 한 해에 420만 명의 아이가 죽다니 너무나도 비극적이다. 사망률은 3%로 100명 중 첫 번째 생일이 되기 전 죽는 아이는 3명이나 된다. 하지만 통계학적으로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어떨까ㆍ
1950년의 신생아는 9700만 명이고, 사망한 아이는 1440만 명이다. 이때 아동 사망률은 15%. 신생아 100명 중 15명이 첫 번째 생일을 맞이하기 전에 죽었다는 뜻이다. 영아 사망률이 15%에서 3%로 줄다니! 420만이라는 수치만 보면 엄청나게 커 보이지만 비율을 비교하자, 최근 수치가 갑자기 놀랍도록 낮아 보인다.
우리는 크든 작든 어떤 수치가 있을 때, 그 수가 인상적으로 보이지만 달랑 하나뿐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수를 관련 있는 다른 수와 비교하거나 다른 수로 나눴을 때 정반대 인상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크기 본능을 억제하려면 비율을 고려하라.

ㆍ 세상은 비록 느리지만 분명히 나아지고 있다

한스 로슬링은 30개 국가에 “세계가 점점 좋아진다고 생각하는가, 나빠진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그대로라고 생각하는가ㆍ”라는 질문을 던졌는데 모든 국가가 ‘나빠지고 있다’고 대답했다. 특히 한국은 터키, 벨기에, 멕시코 다음으로 부정적 답변이 높았다. 우리나라 인구의 80% 이상이 전 세계의 미래를 비관적으로만 보고 있는 것이다.
“상황이 점점 나빠진다”는 말은 우리가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다. 테러와 내전이 점점 늘고 있고, 어류 남획과 바다 오염 또한 우려할 만한 수준이다. 얼음은 녹고 해수면은 계속 높아질 것이다. 그렇다면 세계는 정말로 계속 나빠지기만 할까ㆍ 그러나 통계학적으로 전 세계를 보면 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은 1970년대와 비교하면 100분의 1, 재해 사망률은 10분의 1로 줄었다. 전 세계 문맹률은 10%에 불과하며, 여학생의 90% 정도가 초등학교를 나왔다. 안전한 상수원의 물을 이용하는 사람과 예방접종을 받는 아이의 비율은 90%에 달하며, 전기를 공급받는 비율은 85%, 휴대전화 사용자 비율은 65%다.
우리는 국민, 국가, 종교, 문화를 포함해 많은 것이 변화가 느린 탓에 늘 똑같이 보일 수 있다는 알아야 한다. 비록 사소하고 느린 변화라도 조금씩 쌓이면 큰 변화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ㆍ 세계시장의 무게중심이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

유엔은 21세기 말이 되면 아메리카와 유럽 인구는 거의 변하지 않지만, 아프리카는 30억이 늘고 아시아는 10억이 늘 것으로 예상한다. 2100년이면 세계 인구의 80% 이상이 아프리카와 아시아에 살게 된다는 이야기다.
오늘날에는 북대서양 주변의 부유한 국가에 사는, 세계 인구의 11%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4단계 소비자 시장의 60%를 차지한다. 그러나 지금처럼 전 세계에서 소득이 꾸준히 높아진다면 그 비율은 2027년 50%로 줄어들 것이다. 그리고 2040년에는 4단계 소비자의 60%가 서양 이외의 지역에 살 것이다. 그렇다. 서양의 세계경제 지배가 조만간 끝난다는 말이다.
우리는 세계 인구 상당수가 아시아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경제적 영향력 면에서 서양인은 80%가 아니라 20%가 되어가고 있다. 세계시장의 무게중심이 대서양에서 인도양으로 옮겨가고 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놓치면 미래에 무역을 장악할 사람들을, 큰 시장을 쉽게 놓쳐버리는 꼴이다. 이렇듯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고 미래의 위기와 기회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지식과 시각이 아닌 명확한 팩트를 확인해야 한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팩트풀니스, 사실충실성 | gp**8425 | 2019.08.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을 고를 때 책 표지를 중요하게 여기는 편인데 책 ’팩트풀니스’는 표지의 매력이 있는 책 중 하나라고 생각한...

      책을 고를 때 책 표지를 중요하게 여기는 편인데 책 팩트풀니스는 표지의 매력이 있는 책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또한, 제목에서 호기심을 얻을 수 있었다. ‘팩트풀니스를 처음 들어봐 뜻이 궁금하던 찰나에 책을 읽으면서 맨 앞에 이 단어의 의미를 명시해주면서 쉽게 시작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우리의 세계관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것, 무지했던 것, 오해했던 것을 다루면서 스스로의 생각을 들여다보고 고민하는 시간이 준다. 목차는 간극 본능, 부정 본능, 직선 본능 등 일상에서 우리가 자연스럽게 하는 사고, 생각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팩트풀니스로 다른 관점을 보여주고 있다.

      처음에 테스트 해보는 문제들이 나오고 새롭게 얻은 세계에 대한 감각을 통해 틀린 문제를 책을 읽고 다시 풀어보면서 재밌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고 느꼈다. 그 중 충격으로 와닿았던 내용은 크기 본능이다. 우리는 비율로 사실을 실제보다 부풀리는 경향이 있다. “세계 인구와 관련한 여러 비율 중에 기본 욕구를 충족하며 사는 사람의 비율을 물으면, 대부분 일관되게 약 20%라는 답을 내놓는다. 하지만 정답은 80%, 나아가 90%에 가깝다.”(p.183) 이렇듯 우리는 언론을 통해 고통받는 모습을 계속 보게 되면서 우리는 세계를 왜곡된 시각으로 과소평가한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나의 경우에도 처음 문제를 풀 때 예방접종을 받는 아이의 비율을 낮게 생각했는데 오히려 88%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나 또한 자연스럽게 왜곡된 시각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크기 본능을 억제하기 위한 방법도 알려주면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동시에 전하고 있다. “큰 수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이상한 일이지만, 일정한 크기를 넘어선 수는 다른 수와 비교하지 않으면 항상 커 보인다. 그리고 크다면 어떻게 중요하지 않겠는가?”(p.185) 베트남전쟁, 결핵과 신종플루 등 수치 값으로 볼 때 큰 값이지만 다른 값과 비교할 때 또 다른 의미를 갖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익숙하게 자리잡고 있던 생각이나 관점을 이 책으로 다시 생각해보며 또 다른 관점을 알게 되는 책이라 본다. 책에서 나타낸 것처럼 세계관을 바꾸고 싶은 마음이 있거나 다양한 사고를 할 준비가 되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이유 김영사 대학생 서포터즈 세 번째 도서_ ‘팩트풀니스’ -한스 로슬링 ...

    #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이유

    김영사 대학생 서포터즈 세 번째 도서_ ‘팩트풀니스’ -한스 로슬링

    <o:p></o:p> 

    KakaoTalk_20190726_224757646.jpg

    #팩트 #세상 #오해 #사실충실성 #FACTFULNESS #스포일러

    <o:p>.</o:p>

    사람은 침팬지보다 세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

    어쩌다 이렇게 자극적인 문장이 나오게 된 것일까? 침팬지라니! 저자는 어떤 생각으로 이런 책을 쓴 것일까?

    <o:p></o:p> 

    KakaoTalk_20190727_032243067.jpg

     

    KakaoTalk_20190726_224547943.jpg

    저자인 한스 로슬링은 통계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자 의사, 테드 최고의 인기강사이며, 팩트풀니스에서 사실충실성이라는 개념을 새롭게 선보여 빌 게이츠, 오바마를 비롯한 여러 유명 인사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그는 책에서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세상에 대한 오류들을 팩트(데이터)를 통해 통쾌하게 정정해준다.

    * 사실충실성: 사실에 근거해 세계를 바라보고 이해하는 태도와 관점을 뜻한다.

    <o:p>.</o:p>

    책은 표지를 보면 알 수 있다시피 10가지의 이유가 책의 주된 내용으로 11 챕터로 크게 나뉘어 있다. 1장 간극 본능(the gap instinct) 2장 부정 본능(the negativity instinct) 3장 직선 본능(the straight line instinct) 4장 공포 본능(the fear instinct) 5장 크기 본능(the size instinct) 6장 일반화 본능(the generalization instinct) 7장 운명 본능(the destiny instinct) 8장 단일 관점 본능(the single perspective instinct) 9장 비난 본능(the blame instinct) 10장 다급한 본능(the urgency instinct) 11장 사실충실성 실천하기(factfulness in practice)

    <o:p>.</o:p>

    <챕터별 키워드 정리>

    1. 간극 본능

    : #부자 #빈자 ##세상은__떨어지는_? #흑백논리

    2. 부정 본능

    : #부정 #치유 #인식 #억제 #부정과_긍정_사이

    3. 직선 본능

    : #단지 #연장 #모든_선은_과연_직선?

    4. 공포 본능

    : #주목 #본능 #공포와_위험을_구분

    5. 크기 본능

    : #왜곡 #숫자 #비교하고_나누는_습관

    6. 일반화 본능

    : #범주화 #의문 #예외를_주의하라

    7. 운명 본능

    : #변화 #결정 #더딘_변화=불변?

    8. 단일 관점 본능

    : #전문성 #오해의_#치료와_수치는_단일?

    9. 비난 본능

    : #비난_게임 #칭찬 #누구를_비난해?

    10. 다급한 본능

    : #두려움 #여유 #데이터를_고집하고_점쟁이는_피하자

    11. 사실충실성 실천하기

    : #_찾기 #사실에_근거해_생각하는_습관 #절망_스트레스_안녕

    <o:p>.</o:p>

    저자는 특이하게도 우리도 모르는 사이 쉽게 범하는 사실 오류들을 본인이 제시한 여러 문제로 상기시켰는데 이는 내게 매우 인상 깊었다. 저자가 제시한 문제를 하나 풀어 보자.

    .

    .

    Q9 오늘날 전 세계 1세 아동 중 어떤 질병이든 예방접종을 받은 비율은 몇 퍼센트일까?


    A: 20%

    B: 50%

    C: 80%

    <o:p>.</o:p>

    A인가? 아니면 B? 아동을 전공하는 나는 한 치의 망설임 없이 A를 골랐다. 솔직히 말해서 C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여러분은 어떠한가? C는 너무 터무니없는 숫자라 생각되지 않는가? TV를 틀면 나오는 대부분의 공익광고가 열악한 환경에서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어린이들인데! 예방접종을 받은 비율이 80%?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며, 다음 장으로 넘겼으나 곧바로 나는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 들었다.

    답은 C였다.

    <o:p>.</o:p>

    책의 부록을 보면, WHO에 따르면, 오늘날 전 세계 1세 아동의 88%가 적어도 한 가지 예방접종을 받으며 저자는 과장을 피하고자 이를 80%로 줄여 썼다고 말한다. 내가 지금껏 생각해온 세상과는 너무나 다른 결과였다. 다른 문제들도 마찬가지였다. ‘오늘날 세계 모든 저소득 국가에서 초등학교를 나온 여성의 비율60%를 넘었으며, ‘세계 인구 중 어떤 식으로든 전기를 공급받는 비율또한 80%에 육박했다. 모두 적지 않은 비율이었고, 세상이 생각보다는 살만하며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적인 데이터였다.

    <o:p></o:p> 

    KakaoTalk_20190727_041225139.jpg

    맺음말과 감사의 인사를 끝으로 맨 뒤에는 참고자료와 출처가 자리해있다. 참고자료와 출처만 해도 386p부터 473p까지 약 100p가량의 어마어마한 양이다. 이것만 보아도 저자가 집필하면서 얼마나 많은 지식과 열정을 쏟았는지 알 수 있다. 과연 수천수만의 마음을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한 치의 오류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할 만한 책이다.

    <o:p>.</o:p>

    그동안 다양한 책을 접해왔지만, ‘팩트풀니스만큼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이용해 사실성을 강조한 책은 처음이었다. 어쩌면 지루할 수도 있는 개념들을 저자가 교단에서 강의했던 경험과 지식, 연륜을 이용해 흥미진진하게 풀어냈으며, 그림 자료와 갖가지 문제들로 책의 내용을 풍부하게 만들었다. ‘팩트풀니스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책의 역할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태도를 알려주며, 방황하는 자에게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마음의 여유까지도 찾게 해주는 마법 같은 책이다. 그렇기에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꼭 읽기를 바란다.

    <o:p>.</o:p>

  •  과도하게 극적인 세계관은 스트레스와 오해를 불러온다. 반면 사실에 근거해 세계를 바라보는 것은 마치 GPS를 이용해...

     과도하게 극적인 세계관은 스트레스와 오해를 불러온다. 반면 사실에 근거해 세계를 바라보는 것은 마치 GPS를 이용해 길을 찾듯이 큰 변화를 볼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삶을 항해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또한 부정적이고 극적인 시각(ex. 세계는 점점 나빠진다는 거대 오해)에서 벗어날 수 있으므로 마음이 더 편안해진다. 세계를 있는 그대로 배우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었다. 이 책은 세계는 생각만큼 그렇게 나쁘지 않으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수많은 데이터들이 말해주는 세상은 여전히 좋지 않지만 생각보다 발전하고 있으며 계속 더 나아질 가능성이 크다라는 사실 덕분에 저자의 가능성 옹호론에 자연스레 젖어들고, 정신적 치유를 받았다.

      팩트풀니스(사실충실성)로 극적 본능들을 억제하는 각각의 방법은 개인적 차원에도 대입해볼만했다. 특히 운명본능장에서는 학습된 무기력을 타파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 깨부수고 업데이트해야 할 의식들이 산더미이지만, 고정적 사고방식에다가 망치질을 크게 한번 가해준 책이었다.

  • 팩트풀니스 | zz**873 | 2019.07.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vertical-align: baseline;">책...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vertical-align: baseline;">책을 읽고....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vertical-align: baseline;">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vertical-align: baseline;">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vertical-align: baseline;">책을 읽으면 성장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팩트풀니스를 읽고 그렇게 생각했다.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vertical-align: baseline;">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vertical-align: baseline;">이 책은 통계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으로 굉장히 흥미로운 책이다.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vertical-align: baseline;">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vertical-align: baseline;">우리의 편견을 깨주고, 낡은 세계관을 정리해주는 느낌이다.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vertical-align: baseline;">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vertical-align: baseline;">마치 뇌에 있는 묵은 때를 벗겨낸 기분!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vertical-align: baseline;">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vertical-align: baseline;">세계는 예전에 비해 좋아졌다. 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다.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vertical-align: baseline;">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vertical-align: baseline;">자극적인 소식을 전파하는 언론에 많이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vertical-align: baseline;">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vertical-align: baseline;">통계하면 많이 어려울 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흥미롭게 읽은 책이었다.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vertical-align: baseline;">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vertical-align: baseline;">빌 게이츠도 이 책을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vertical-align: baseline;">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vertical-align: baseline;">'\\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vertical-align: baseline;">세계를 명확히 이해하기 위한 유용한 안내서\\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vertical-align: baseline;">'라고 표현했다.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vertical-align: baseline;">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vertical-align: baseline;">매우 공감한다. 대학교 졸업생에게 선물했다고 한다.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vertical-align: baseline;">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vertical-align: baseline;">모든 사람들이 오래된 편견과 세계관을 깨는 유일한 책인 것 같다!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vertical-align: baseline;">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vertical-align: baseline;">모두가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 [FACTFULNESS] | sd**h900 | 2019.07.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눔고딕 Ext...

    나눔고딕 ExtraBold";">[FACTFULNESS_Hans Rosling]

    나눔고딕 ExtraBold";">

     

    #한줄평 : “‘지식이 적극적으로 잘못되어 체계적인 오답의 늪으로 빠져가는 나를 구해준 책” [평점 : 9/10]


     

    #Why : 저자는 왜 이 책을 쓰게 되었는가?

    세상에 관한 기본 사실을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어느 정도냐면 책에 있는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13가지 문제에서 인간과 침팬지(무작위 선택)의 평균 정답률이 각각 16%와 33%로 나올 정도이다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일수록 실상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그래서 사실에 근거한 세계관을 가지고 우리가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이유와 세상이 생각보다 괜찮은 이유를 알려주고자 저자는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What : 이 책은 무엇(내용)을 말하는가?

    세상에 관한 사실을 오해하게 하는 인간의 10가지 본능들(간극부정직선공포크기일반화운명단일 관점비난다급함)을 살펴보고그 본능들을 억제하기 위한 실천 방안들을 제시해 준다대부분이 원시생활에 익숙해진 본능이다하지만 우리는 더 이상 원시 시대에 살지 않는다그렇기에 우리는 이 새로운 세상에 적응할 필요가 있다분명 과거의 본능이 필요한 부분도 있지만그 본능에 이끌리는 대로만 살면 세상을 조금 더 선명히 바로 보기 힘들어진다이는 우리의 삶 전반에서 나타나게 되기 때문이다본능들을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게조절할 수 있도록 그 방안들을 알려준다아래는 공포 본능의 요약본이다.

    사실충실성은 지금 우리가 공포에 사로잡혔다는 걸 알아보는 것이고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이 반드시 가장 위험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다폭력감금오염을 두려워하는 자연스러운 본능 탓에 우리는 그 위험성을 체계적으로 과대평가 한다공포 본능을 억제하려면 위험성을 계산하라.

    무서운세계공포 대 현실 세계는 실제보다 더 무서워 보인다우리는 주목 필터나 언론에 걸러진 무서운 것을 보고 듣기 때문이다.

    위험성=실제 위험노출 어떤 대상의 위험성은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이 아니라실제 위험과 그것에 노출되는 정도를 합쳐 결정한다.

    실행하기 전에 진정하라 두려움을 느끼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공포가 진정될 때까지 가급적 결정을 유보하라.


     

    #When : 언제 읽으면 좋을 책일까?

     우리의 삶의 영역에서 여러 선택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본능들이기에 지금 바로 읽는 것을 추천한다그리고 이 책은 11개의 파트로 부분부분 나누어져 있어서 끊어 읽기도 편해 아침 출퇴근하는 대중교통시간이나잠자기 전 30~1시간정도만 투자해도 한 파트씩 읽어나갈 수 있기에 나눠 있는 것도 괜찮다.


     

    #Who & Where : 누구에게&어느 분야에 이 책을 추천할 수 있을까?

    본능에 충실한 이들에게 권한다자신은 아니라고 생각 할 수도 있는데읽다 보면 결국 당신도 본능에 충실한 사람임을 알게 될 것이다결국 모두에게 추천한다는 말이다.


     

    #How : 어떻게 읽는 것이 좋을까?

     자신의 분야와 관련된 data를 보며 읽으면 좋겠다그러면 자신이 얼마나 자신의 분야에 대해 제대로 아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책의 일부>

    내가 질문한 모든 집단은 세상을 실제보다 더 무섭고더 폭력적이며더 가망 없는 곳으로한마디로 더 극적인 곳으로 여겼다. (p.22)

    * ‘공포와 위험은 엄연히 다르다무서운 것은 위험해 보인다그러나 정말로 위험한 것에 진짜 위험 요소가 있다진짜 위험한 것보다 우리를 놀라게 하는 것에는 지나치게 주목하면즉 공포에 지나치게 주목하면 우리 힘을 엉뚱한 곳에 써버릴 수 있다. (p.173)

    수치 없이는 세계를 이해할 수 없으며수치만으로 세계를 이해할 수도 없다. (p. 182)

    간극 본능은 세상을 우리와 저들로 나누고일반화 본능은 우리가 저들을 다 똑같은 사람으로 생각하게 한다. (p.209)

    우리는 비교 불가능한 여러 집단을 일반화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하며우리 논리에 숨은 광범위한 일반화를 찾아내려고 또 노력해야 한다매우 어려운 일이다하지만 새로운 증거가 나오면 언제든지 예전의 단정에 의문을 제기하고그것을 재평가해 우리가 틀렸다는 사실을 기꺼이 시인해야 한다. (p.231)

    지식을 업데이트할 준비를 하라

     지식은 유통기한이 없어서 무언가를 한번 배우면 그 신선도가 영원히 유지된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다수학물리학 같은 과학이나 예술에서는 어느 정도 사실일 수 있다하지만 사회과학에서는 아무리 기초 지식이라도 아주 빠르게 상한다우유나 채소처럼 계속 신선도를 유지해야 한다모든 것은 변하기 때문이다. (p.256)

    언론인을 악마화하지 마라그들도 다른 사람들처럼 세계를 크게 오해하고 있을 뿐이다. (p.301)

    우리는 비난할 사람을 찾는 본능이 있지만거울을 들여다보려고 하지 않는다. (p.304)

    개인이나 집단을 문제의 원인으로 지목해 비난할 생각을 버려야 한다나쁜 사람을 찾아내면 더 이상 고민하지 않는다그러나 문제는 거의 항상 그보다 훨씬 복잡하다여러 원인이 얽힌 시스템이 문제일 때가 대부분이다세계를 정말로 바꾸고 싶다면 누군가의 면상을 갈기겠다는 생각을 버리고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부터 이해해야 한다. (p.315)

    두렵고시간에 쫓기고최악의 시나리오가 생각날 때면 인간은 정말로 멍청한 결정을 내리는 성향이 있다빨리 결정하고 즉각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다급함에 쫓기다 보면 분석적으로 생각하기 어렵다. (p.323-324)

    그런 시각(사실에 근거해 세계를 바라보는 것)으로 바라보면 세계는 생각만큼 그렇게 나쁘지 않다그리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다. (p.365)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초보자1
판매등급
새싹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2점
평균 출고일 안내
판매 0건
품절 통보율 안내
0%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