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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구르메
348쪽 | A5
ISBN-10 : 8956606293
ISBN-13 : 9788956606293
오사카 구르메 중고
저자 이정애,김광일 | 출판사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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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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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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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에만 집중한 오사카 본격 맛집 가이드 북! 레미의 오사카 맛집 탐방기『오사카 구르메』. 일본에서 태어나서 자란 재일교포 3세이자, 음식점을 운영하는 어머니 밑에서 자란 저자는 한국인과 일본인의 입맛을 모두 만족시키는 오사카 오사카 대표 맛집 최신 트렌드 53곳을 소개한다. 가격을 고려한 식당을 엄선했으며, 분위기 있는 브런치가 가능한 호텔레스토랑, 맛있고 푸짐한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식당, 디저트로 달콤한 치즈케이크를 먹을 수 있는 가게 등 여성 취향을 기준으로 알려준다. 오사카에서 가장 맛있는 오코노미야키 집은 과연 어디이고, 오사카에 가서 무엇을 먹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이들에게 오사카 맛집 투어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이정애
저자 이정애(레미)는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레미’라고도 불린다. 일본에서 식당을 하시는 어머니 덕분에 까다로운 입맛을 가졌다. 맛집 탐방이 취미. 한국에서도 여러 맛집을 돌아다니다가 일본의 맛집을 소개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일본의 맛이라면 역시 오사카. 오사카에서 오랜 기간 체류하면서 직접 맛집을 선별하고 골랐다. 이 책을 준비하며 경험했던 맛의 향연에서 아직도 헤어나지 못해 툭하면 오사카로 날아가고 있다.

저자 : 김광일
저자 김광일은 고려대학교에서 역사교육을, 동 대학원에서 일본사를 전공했다. 찍고, 먹고, 새로운 것을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해 이번 구르메 여행에 뛰어들었다. 《전쟁으로 읽는 한국사》 《발길 따라 배우는 우리 근현대사》 《방학 과제가 즐거워지는 우리 박물관 20곳》 등의 책을 출간했다.

목차

머리말 008
오사카 음식 이야기 010

Part _ 1
오사카의 향기로움을 즐기다 - 카페

고다이바 쇼코이스트GODIVA Chocoiste 020
엑센트 카페accent cafe. 026
더 그랜드 카페The Grand Cafe 032
이구 카페ig cafe 038
세이요사칸西洋茶館 044
팬케이크 카페 모그Pancake cafe mog 050
에크츄아 카라호리 쿠라エクチュア からほり 「?」 056
롯쿠위라ロックヴィラ 062
나나즈 그린 티nana’s green tea 068

Part _ 2
오사카의 달콤함을 즐기다 - 디저트

크레이프 드 코코리코crepes de cocorico 076
리쿠로 오지상りくろ?おじさんの店 082
원조 아이스 도그&소프트아이스크림元祖 元祖 アイスドッグ&ソフトクリ?ム 088
에드 판듀스add: PAINDUCE 094
하브스HARBS 100
파티스리 몬 쉐르パティスリ?モンシェ?ル 106
파티스리 드 그라스パティスリ?ㆍドㆍグラ?ス 112
안테놀ANTENOR 118
키하치KIHACHI 124
한카이 전차 130
포아루 테즈카야마 본점ポア?&ル帝塚山本店 132
포루마 테즈카야마 본점フォルマ 帝塚山本店 134
칸부쿠로かん袋 136

Part _ 3
오사카의 감칠맛을 즐기다 - 오코노미야키, 타코야키 등

네기야키 야마모토ねぎ? やまもと 140
푸사야?紗家 146
치보千房 152
오코노미야키 치구사お好み? 千草 158
아이즈야?津屋 164
타코야키자たこやき座 170
타코야키 도라쿠 와나카たこ?道?わなか 176
타코야 도톤보리 쿠쿠루たこ家道頓堀 くくる 182
쿠시야 모노카타리串家物語 188
어머니オモニ 194

Part _ 4
오사카의 깊은 맛을 즐기다 - 우동, 라멘 등

멘야 로쿠산로쿠?や 六三六 202
치토세千とせ 208
도톤보리 이마이道頓堀 今井 214
인스턴트 라면 발명 기념관インスタントラ?メン?明記念館 220

Part _ 5
오사카의 정겨운 맛을 즐기다 - 일식

도모どうも 228
라쿠톤?豚 234
메오토젠자이夫婦善哉 240
카니도라쿠かに道? 246
시키 시젠 쿠이 도코로 타치바나四季自然??たちばな 252
스미비 야키토리 콘베이炭火?鳥 ?兵衛 258

Part _ 6
오사카의 새로운 맛을 즐기다 - 양식

메지켄明治軒 266
고베 키친 무구니KOBE キッチン MUGUNI 272
더 다이나THE DINER 278
홋쿄큐세이北極星 284
요쇼쿠노 미세 모나미洋食の店 もなみ 290

Part _ 7
오사카의 간편한 맛을 즐기다 - 길거리 음식

551 호라이551 蓬? 298
하라 도너츠Hara donuts 304
텐로쿠야天六屋 310
나카무라야中村屋 316
캬베츠야키キャベツ? 322

가게 지도 328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둘이서 오사카로 먹으러 가자!” 오사카 대표 맛집 최신 트렌드 53곳 오사카에서 가장 맛있는 오코노미야키 집은 과연 어디일까? 오사카에 가서 무엇을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바로 레미의 추천! OSAKA GOURMET 이 책 한 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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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오사카로 먹으러 가자!”
오사카 대표 맛집 최신 트렌드 53곳

오사카에서 가장 맛있는 오코노미야키 집은 과연 어디일까?
오사카에 가서 무엇을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바로 레미의 추천! OSAKA GOURMET
이 책 한 권으로 오사카 맛집 투어 준.비.완.료.

서울에서 비행기로 두 시간, 오사카로 떠나는 맛집 여행


오사카의 카페 ㆍ 디저트 ㆍ 일식 ㆍ 양식 ㆍ 길거리 음식 등 맛집 중의 맛집은 빼놓지 않고 수록하여 ‘오사카 구르메(gourmet : 미식, 식도락) 여행’으로 안내할 《오사카 구르메》가 출간되었다(은행나무 刊). 기존의 주요 유적지 관광, 쇼핑, 맛집, 오락 등이 함께 소개된 복잡한 오사카 가이드북이 아닌 ‘맛집’에만 집중한 책으로, 오사카 맛집에 대해 낱낱이 소개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가장 큰 도시 가운데 하나이며 예부터 상업도시였던 오사카의 음식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일본 음식 중에서도 대표격이라고 할 만하다. 다양하고 독특하며 재치가 넘치는 음식들, 가령 위가 불편한 손님을 위해 주방장이 만들어낸 오므라이스, 평범한 밀가루 부침개에서 발전한 오코노미야키, 문어를 넣어 동그랗게 구운 다코야키, 맥주를 사랑하는 일본인들의 안주 쿠시카츠, 전쟁 구호 물품이었던 밀가루를 오래 보관하기 위해 고안된 컵라면, 컨베이어벨트에서 힌트를 얻어 만든 회전초밥도 바로 오사카에서 탄생한 것들이다. 오사카에서 탄생하지 않았더라도 오랫동안 오사카 상인들의 입맛을 만족시켜왔던 ‘재료 본연의 맛’을 지켜 맛 좋은 요리를 내놓고자 하는 ‘셰프’들 덕분에 오사카에 오면 평범한 음식이라도 진미가 된다.

한국인과 일본인의 입맛을 꿰고 있는 저자의 오사카 맛집 추천!
일본에서 태어나서 자란 재일교포 3세, 음식점을 운영하는 어머니 밑에서 자란 탓에 입맛만큼은 까다롭고 먹는 것을 즐기는 저자 레미(이정애)는 한국에 일본 식당을 제대로 소개해주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일본 맛집 책을 쓴다면 당연히 제1순위는 오사카라고 생각했다고. 이 책은 비행기 두 시간이면 닿는 가까운 오사카로 주말을 틈 타 여행을 온, 주머니는 가벼우나 맛집은 못 지나치는 여성 여행객을 대상으로 만들어졌다. 따라서 금전적으로 무리가 가는 식당은 피했으며 가격 대비 훌륭한 식당만 엄선했다. 또한 분위기 있는 브런치가 가능한 호텔레스토랑, 맛있고 푸짐한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식당, 디저트로 달콤한 치즈케이크를 먹을 수 있는 가게, 오사카 관광을 할 때 잠깐 쉬어갈 수 있는 카페, 밤에 호텔로 돌아가 주전부리로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소개하는 등 다분히 여성 취향을 기준으로 가게를 선정했다.

맛집이 부록으로 실린 가이드북은 가라! 맛집에만 집중한 본격 맛집 가이드!

오사카의 ‘향기로움(카페)’, ‘달콤함(디저트)’, ‘감칠맛(오코노미야키 등)’, ‘깊은 맛(우동 등)’ ‘정겨운 맛(일식)’, ‘새로운 맛(양식)’, ‘간편한 맛(길거리 음식)’의 총 7개의 파트로 총 53개의 식당들을 분류했다.
첫 번째 장 ‘오사카의 향기로움을 즐기다 - 카페’는 오사카에서 차 한 잔의 향기와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을 소개했다. 이 장에선 유명한 고다이바 초콜릿을 음료로 만들어 파는 가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두 번째 장은 ‘달콤함’이 키워드인데 각기 다른 개성의 빵집과 케이크 가게들이 무수히 많은 오사카에서 놓치지 않고 가서 맛을 봐야 할 곳들을 짚어준다. 세 번째 장은 오사카에 갔다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음식, 오코노미야키와 다코야키 맛집을 소개한다. 전통적인 방식부터 가게만의 특별한 개성이 들어간 식당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 독자의 입맛대로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네 번째 장은 우동이나 라면 등 일본의 깊은 맛을 경험할 수 있는 파트다. 다섯 번째 장은 “그래도 따끈한 쌀밥이 최고”라는 한국인이라면 찾아갈 만한 일본 정식집을 안내하고 있으며, 여섯 번째 ‘오사카의 새로운 맛’ 장은 서양 요리가 오사카에 건너와 어떤 식으로 재탄생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 음식들로 오므라이스, 햄버그 등의 일본식 양식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가게를 실었다. 마지막 ‘오사카의 간편한 맛’ 장에서는 바쁜 오사카 사람들이 거리에서 사먹는 음식들로, 현지인뿐 아니라 바쁜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만점인 만두, 카베츠야키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렇듯 각 식당별로 식당의 역사와 음식의 유래 등 재미난 에피소드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메뉴 설명, 즉석에서 사용 가능한 일본어 회화까지 실어놓았다. 또한 가게가 문 열고 닫는 시간과 필요 예산, 가는 방법을, 오사카 지역구별로 맛집 지도도 상세히 표시해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끔 했다.
이 책의 대표적인 장점이라고 한다면, 저자가 직접 먹어보고 추천하는 ‘레미의 추천 메뉴’다. 식당에서 메뉴 고르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귀찮지만 맛있는 것은 먹고 싶은 분들을 위해 고심해서 메뉴를 골랐다. 따라서 이 책에 실린 맛집에 독자가 직접 찾아간다면 메뉴판을 들여다보지 않고도 그 집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식도락가라 자부하는 당신, 이 책 한 권이면 준비 끝이다. 지금 바로 오사카행 비행키 티켓을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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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당장 짐을 싸고싶을 정도로 흡인력이 강한 책입니다. 우리나라가 이만큼 발전했구나 하는 뿌듯함까지 들었습니다. 큰 박수를 보...

    당장 짐을 싸고싶을 정도로 흡인력이 강한 책입니다.

    우리나라가 이만큼 발전했구나 하는 뿌듯함까지 들었습니다.

    큰 박수를 보내며, 작가의 이런 치밀함과 안목, 독자에 대한 친절함이

    코베나 교토편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편집의 문제는 내내 짜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첫째, 페이지 표시가 안된 부분이 30% 넘는 것 같습니다.

    통짜로 처리한 사진에 방해될까봐 일부러 숫자표시를 뺀 것 같은데

    툭툭 책을 넘기면 묘하게도 화보 부분만 열리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그러니 관심있는 음식점을 직접 쪽수로 찾는게 너무 힘들었으며

    급기야 저는 볼펜으로 모든 페이지를 직접 써넣어야 했습니다.

     

    둘째, 지도와 본문의 관련성 부족입니다.

    책 뒷부분에 지도를 빼어 권역별로 나누고 표시한 것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점포 이름만 달랑 있으니 이게 뭐하는 집인지,

    본문에 몇 쪽과 연결이 되는건지 도저히 알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편집의 기본이 안된 것과 관계자의 무신경을 비난하고 비난하면서

    가뜩이나 찾기 힘든 본문을 이리저리 찾으며

    지도의 업소명 옆에 취급음식과 본문 쪽수를 일일이 써넣어야 했습니다.

    또한 본문의 각 챕터에는 이 집이 몇번째 지도에 나오는지도

    다시 한번씩 찾아서 써 넣어야 했습니다.

     

    그 결과 이 책은 금새 지저분하게 되어

    남 주기도, 도서관에 기부하기도, 중고장터에 내놓기도 불가능한

    헌 책이 되고야 말았습니다. 

     

     

  •  타고난 식도락이 아닌 데다가, 이것 저것 다 귀찮으면 '아무 거나' 혹은 '나도 그거'로 줏대없는 주문을 하곤 ...
     타고난 식도락이 아닌 데다가, 이것 저것 다 귀찮으면 '아무 거나' 혹은 '나도 그거'로 줏대없는 주문을 하곤 한다. 사람의 천성은 쉽게 바뀌지는 않는 모양이다. 배가 고프면 배만 채우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꼭 먹어야할 음식도, 먹고 싶은 음식도 잘 떠오르지 않는다. 누가 맛있다고 하거나 인터넷에 맛집으로 올라와있으면 '맛이 있나보다.' 생각하지만 직접 그곳에서 먹었을 때에 그것이 진짜로 맛있는건지, 그저 맛있다는 평가에 강요되어 동의하게 되는 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런 나도 음식이나 요리에 관한 책은 즐겨 읽는 편이다. 맛있는 음식을 직접 먹는 것도 물론 좋겠지만, 사진으로 보여지는 음식에 대한 맛을 상상하는 시간이 오히려 더 달콤하고 행복하기 때문이다. 이 책도 그런 의미에서 읽게 되었다. 직접 오사카로 맛기행을 떠날 의사는 전혀 없지만, 책을 읽는 시간 만큼은 행복하고 달달한 음식 속으로 쏙 빠져드는 경험을 하고 싶었다. 이 책과 함께 달콤한 상상, 맛있는 여행 속으로 떠나본다.
     
     '오사카 가면 꼭 이 집에 가봐야지!', '오사카에 가면 꼭 이 음식을 먹어봐야지!' 같은 부담스러운 생각이 아니라, '이 음식은 맛있겠구나!', '내일은 딸기케이크를 먹어볼까?' 같은 가벼운 생각을 하며 이 책을 읽으니 제대로 맛기행을 한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은 나에게 소화제같은 책이 되었다. 근사하게 담긴 사진을 넘겨 보다보니 어느덧 배가 고파진다. 밥 먹은 것이 더부룩한 듯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 꼬르륵 거리며 밥을 기다리게 된다. 아직 식사시간이 아니니 조금만 더 있다가 먹어야겠다. 맛있는 음식 사진이 가득 담긴 오사카 구르메를 읽으며 오사카 맛기행을 톡톡히 해본다.
  • 오사카 구르메 | hw**o73 | 2012.09.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오사카에 맛집이 많다는 소문은 들었고 원전 방사능 때문에 일본으로 여행을 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에 그나마 오사카는 안전할 것...
    오사카에 맛집이 많다는 소문은 들었고 원전 방사능 때문에 일본으로 여행을 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에 그나마 오사카는 안전할 것이라는 생각에 오사카로 언제 한 번 뜰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해보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가 일본에서 나고 자랐고 일본에 식당을 낸 엄마도 있으며 까다로운 입맛을 가져 진정한 미식을 아는 그런 저자로서 지금도 툭하면 오사카로 날아가고 있다는 책날개의 저자소개에 푹 빠져들어 믿음직한 책이다 라는 안심을 했달까...일본 대지진 한달전에 북규슈 여행을 다녀왔던(얼마나 다행이었는지!) 우리 식구들은 일본여행이 너무 좋았던지라 아이들도 일본에 가자, 가고 싶다 가끔 노래를 부른다. 그래 오사카로 한 번 가는거야!
     
    단 이 책은 출간 당시의 최신 정보를 담았지만 한두달 사이에도 변하는 요식업계인지라 현재는 어떨지는 모른다. 하지만 최대한 비슷할 것이다. 도쿄의 고요함과는 좀 다르다는 오사카의 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들과 그나마 기질이 비슷하다고 한다. 일본의 음식들은 지역에 따라 무궁무진하고 맛있지만 전국에서 오사카를 따라갈 수 없다고 하니 정말 다양한 음식을 접할 수 있고 서로 경쟁이 높으니 수준 높은 맛을 유지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이 책에서는 오사카의 향토 음식부터 현대의 음식과 카페, 디저트, 오코노미야키, 타코야키, 우동, 라멘, 전통적인 일식과 양식집과 길거리 음식까지 모두 섭렵하고 있다. 그러니 매 장마다 음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많은 정보를 담다 보니 음식 사진이 크지는 않지만 다양한 많은 음식들을 보여주고 있어서 오히려 마음에 든다.
     
    액센트 카페, 더 그랜드 카페의 맛있는 빵과 샌드위치란.. 아 이 밤에 정말 침이 고인다. 맛있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여성들의 핫 플레이스는 이런 곳이 아닐까. '세이요사칸'이라는 애프터눈 티를 정통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의 사진에서는 정말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찻주전자와 접시까지 얼마나 우아한지..영국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간단 메뉴를 설명하고 가격을 옆에 알려주며 아래에는 간단한 일본어를 알려주고 있어서 아주 좋다. <창가 좌석을 이용할 수 있을까요?> 와 같은 유용한 일본말들도 다 적혀있으니 참고해야겠다. 쿠키집, 아이스크림집, 팬케이크집, 치즈케이크, 아아...정말 보기만 해도 당장 날아가고 싶다. 다른 음식들도 마찬가지..따근한 음식, 대게요리, 덮밥, 우동, 라멘 총망라된 맛있는 음식점 앞에선 무장해제될 수 밖에 없다. 오사카 여행을 바로 떠날 수 있으면 좋으련만...내년엔 꼭 가고 싶다.
  • [서평]오사카 구르메 | io**ocari | 2012.09.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일본에서는 특히 맛에 대한 의견은 참 다양하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맛은 개인의 성향이 가장 많이 반영되기 때문이다. 게...
    일본에서는 특히 맛에 대한 의견은 참 다양하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맛은 개인의 성향이 가장 많이 반영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익숙한 한국음식이 아닌 일본음식이니 어디 개인적인 맛집이 한국보다 더할까 싶다.
    예전부터 맛집은 믿지 못하는게 사실이다.
    각종 미디어에 쏟아지는 맛집이란게 다 업체 관계자들의 입소문을 위한 조작방송이 태반사라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방송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집을 찾아가보면,
    일단 사람은 많다. 하지만 방송처럼 맛있다고는 표현하지 못하는 집들이 태반이다.
    게다가 어찌나 방송과 다른 서비스에 참 손님이란게 무색할 정도로, 그냥 빨리 먹고 나가란식의 서비스를 받아봤다면 정말 이제는 맛집이란게 넌더리가 날지도 모르겠다.
    구르메, 일명 식도락을 일컫는 일본어다.
    개인적으로 일본에서 잠시 1년 넘게 살아본 경험이 있어 일본음식엔 조금 익숙한 편이다.
    그런데, 호주머니 사정상 풍족하게 찾아다니며 식도락을 즐겨보지는 못했다.
    특히 오사카의 맛이란게 가장 화려하다고 소문이 자자하지만 말이다.
    항상 일본에서도 TV에서 방영하는 맛집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오사카.
    그 화려한 문화만큼, 식도락에서도 화려함을 자랑한다.
    오랜 역사속의 개항지처럼 여러 문화가 어우러진 맛의 보고.
    이 책 역시 오사카의 맛들을 재미있고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레미의 오사카 맛집 탐방기
    레미는 이정애씨의 별칭이다. 일본태생이며, 어머니가 일본에서 식당을 하고 계시다.
    김광일씨는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고려대 일본사를 전공했으며, 이들은 부부(?)다.
    이 책은 총 7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오사카의 향기로움이라는 부제의 카페탐방부터, 달콤한 디저트, 감칠맛이 나는 오코노미야키, 타코야기, 깊은 맛인 우동과 라멘, 정겨운 일식맛, 새로운 양식맛, 간편한 길거리음식까지.
    저자들이 이 음식을 전부 다 먹어보았단 말인가?
    이런 의문이 들 정도로 책 가득 요리집에 대한 정보가 가득하다.
    책은 단순한 요리만 소개하지는 않는다.
    어원과 요리에 대한 품평부터, 간단한 일본어로 주문하는 법과 메뉴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물론 맛집이다보니 가게 정보가 상당히 상세하다. 연락처까지 기재하는 세심함이 돋보인다.
    가격정보다 기본중에 기본. 요즘 환율이 올랐으니 음.....대충 예산을 세울땐 큰 역할을 한다.
    개인적으로 맛보고 싶은 곳은 오모니(어머니)라는 재일교포가 하는 오코노미야키집이다.
    사실 호르몬이라는 막창곱창집들의 원조가 바로 일본. 그 가운데 오사카가 아니던가.
    재일교포의 배고픔을 해결하는 창구가 이제는 가장 맛난 먹거리라니 참 시대가..ㅠㅠ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모니는 일본식당의 전형적인 사이즈를 자랑한다.(그리 크지 않다는 것이다)
    오코노미야키는 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밀가루 반죽을 넓은 철판에 올려 양배추, 돼지고기, 오징어, 새우, 관자, 달걀 등 재료를 넣고 쌓아 만든 것이다.
    물론 고객의 취향에 따라 재료를 가감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요리의 특징이다.
    모에짱스페셜이라는 메뉴는 1450엔, 돼지고기에 새우, 감자, 김치, 파, 치즈가 들어간다.
    우리나라 해물파전과는 또 다른 맛이겠지만 정겨움이 묻어나는 것 같아 왠지 먹고 싶다.
    비슷한게 뒤에 나오는 길거리 음식인 캬베츠(양배추)야끼(구이)다.
    가격도 저렴하고 1백40엔이니 신속하게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간식이다.
    만드는 것 역시 비슷하다.
    밀가루 반죽에 양배추를 올리고 달걀을 풀고, 소스로 마무리하면 끝.
    응용메뉴는 카베센(센베사이에 양배추를 넣음)이 2백엔, 카베소바(양배추 소바 볶음)이 2백50엔이다.
    카베소바나 야끼소바나 뭐 비슷하지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암튼, 이렇게 이 책에서는 무수한 일본음식들이 쏟아져 나온다.
    단순한 일본음식 일식이라면 곤란하다.
    전 세계의 문화적 집합체(?)-좀 과장했다. ㅠㅠ
    오사카의 맛집들은 동서양의 만남이 다양하다.
    게다가 오사카는 제일교포 뿐만 아니라 중국인들의 거리로도 유명하다.
    이 책에서는 중식에 관련된 이야기가 빠져있다.
    사실 자장면으로 대표되는 중식이지만, 나름 일본에서도 일본중식은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아마도 저자들이 이 책 이후에 또 다른 기획으로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ㅋㅋ, 아무튼, 이 책 하나로 일본 오사카를 함께 여행하고 즐길 수 있는 기분이 들어 좋다.
  • [서평] 오사카 구르메 | me**ney | 2012.09.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각자 다양한 목표가 있고, 취향이란게 있을 테지만, 내게 있어 여행의 중요한 ...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각자 다양한 목표가 있고, 취향이란게 있을 테지만, 내게 있어 여행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맛집 탐방이다. 예전엔 그저 여행 다니며 끼니 때우는 정도로 생각했던 식사였기에 관광지의 식당은 맛도 없고 비싸기만 해 하는 편견이 생겼었는데, 어디를 다니건 맛있는 집을 (수고스럽더라도) 찾아가게 되면 그런 편견에서 벗어나 오히려 평소보다 훨씬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멋진 여행을 다닐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었다.
     
     
    나의 여행의 주된 자리를 차지하게 된 미식.
    그러다보니 일본에서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음식들에 초점을 맞추면서 일본 여행이 더욱 기대가 되기 시작하였다. 멋모를적에는 그저 스시 등을 먹을 수 있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웬걸 하나하나 알면 알수록 내가 좋아하는 먹을거리들, 손수 만든 탱탱한 면발의 우동에서부터 오코노미야키, 라멘, 초밥은 물론이고 돈까스, 덮밥, 튀김 등등과 맛좋은 디저트들까지 장인의 손길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곳들이 한가득이었다. 일본 여행을 후쿠오카, 나가사키 쪽만 다녀와서, 다음에는 사람들 많이 다녀오는 도쿄를 다녀와야만 제대로 된 맛집 탐방에 성공하겠다 싶었는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다. 도쿄에 관광지를 꼭 둘러보고 싶은 곳이 있다면 모를까. 맛집 탐방만을 목적으로 간다면? 오사카를 가야 맞는 것이다.
     
    일본에서 최고로 다양한 음식들을 선보이고 맛집 또한 많다는 오사카, 저자 또한 오사카를 먹을거리의 천국으로 꼽았다.
    저자의 오사카 음식 이야기를 접하다보니, 대부분의 일본 대표음식으로 성공한 것들이 모두 오사카에서 시작되었다.
    카레를 일반 가정에서 해먹는 방식으로 대중화 시킨것도 오사카이고, 빵을 만든 시초는 아니지만 빵 소비 1위인 교토 못지않게, 2위를 다투며, 마가린 소비는 전국 1위를 달리고 있다고 한다. 도쿄에서는 식빵을 8등분하지만, 오사카에서는 한장을 먹어도 배부르게 먹는 것을 좋아해서 5등분을 해 두껍게 식빵을 자르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 또한 나의 구미와도 딱.
    대부분의 호텔에서 식빵이 보통 사이즈로 나오는데, 제주 신라호텔에서 식빵이 두툼하게 썰려있어서 어찌나 행복하던지.
    오코노미야키, 그 유명한 회전초밥, 다코야키의 원조인 라디오야키, 샤부샤부, 오므라이스, 꼬치튀김이라는 쿠시카츠, 심지어 인스턴트 라면까지도 오사카에서 시작되었다. 음, 여기까지 꼼꼼히 읽고 나니, 일본 맛집을 탐방하러 왜 오사카로 가야하는지 똑똑히 알게 되었다. 
     
    일본에서 나고 자랐고, 어머님이 식당을 하셔서 꽤 까다로운 미각을 가진 저자 레미님이 신랑과 아이와 함께 오사카 맛집들을 두루두루  탐방하고, 취재를 위해 방문요청한것이 아닌 직접 돈내고 사먹은 , 일반 고객의 입장에서 소개된 맛집 평가들. 정말 알짜 맛집 정보들이 한가득이었다.
     
    예전 일본 여행이 패키지 여행이었던 지라 하나하나 음식이 맛이있었다곤 해도, 직접 찾아간 맛집이 아니라 가이드가 이끈 곳들이어서 사실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내가 찾아다닌 곳이라면 한층 더 나은 곳을 다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일본여행을 할 기회가 몇번 있었지만 이상하게 그 이후론 계속 허사가 되곤 했는데, 다시 성사를 시킨다면 도쿄가 아닌 오사카로 , 바로 이 책을 들고 여행계획을 짠 후 출발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남자분들이 읽기에도 좋을 책이지만, 여자분들이 읽으면 눈에 하트가 뿅뿅 그려질 디저트와 카페 이야기부터 시작되었다.
    오사카의 밤 야경을 멋지게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 더 그랜드 카페를 소개하였다. 무려 7.3m의 천장으로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하는 카페란다. 애프터눈 티세트, 저녁에는 피자와 스파게티도 즐길 수 있는 카페, 멋진 야경을 즐기고 싶을때 꼭 들러야할 곳이란다.
     
     
     
    세계 제일이라는 말이 붙으면 must go,must have를 외치고 싶다.
    가격이 그렇다면 물론 must가 좀 흔들리겠지만.
    고베 기타노 호텔은 세계 제일의 아침 식사로 유명한 곳이다. 그 요리를 총괄하는 사람이 총 주방장 야마구치 히로시이고 그가 프로듀스한 카페가 바로 이구 카페다. (이구 카페 또한 그랜드 카페처럼 힐튼 플라자에 위치해있다.) 40p 프렌치 스타일의 이구 카페에서는 고베 기타노 호텔 조식에 제공하는 빵을 판매한다는 이유로 여러 가이드 북에 소개되었다 한다. 고베 기타노 호텔, 어떤 곳인지 궁금해졌는데 고베에 들른다면 그 곳에, 오사카에 들른다면 이구 카페에 들러보고 싶어졌다.
     
     
    생크림 하나로 중국에 진출까지 한 가게, 파티스리 몬 쉐르.
    가게 이름보다 도지마 롤 이름이 더 유명한 곳이란다.
    빵 사이에 생크림 하나 통째 들어가 있는 도지마 롤, 엄청 느끼할 것 같으나 일반 생크림과 달리 매우 가볍고 솜털처럽 가볍고 촉촉하며 입안에 부드럽게 퍼지는 생크림은 겉은 둘러싼 빵과 함께 정말 진정한 롤 케이크의 맛은 바로 이런 거라고 알려주는 듯 하다. 혼자서 1롤을 기분좋게 먹을 수 있을 정도지만, 1개가 부담스러우면 도지마 롤 반개와 푸딩을 하나 사는 것도 추천한단다. 헉, 보기만 해서는 전혀 상상할 수 없는 맛이 아닐수 없었다. 생크림의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지 않을까?
    각 맛집 소개시, 예산, 영업시간과 휴일, 주소와 전화번호는 기본이고, 간단한 추천메뉴와 함께 바로 활용가능한 간단 일본어등도 수록하고 있다.
    도지마 롤 1개 주세요->도지마 롤 히토츠 구다사이
    이런 식으로 말이다.
     
     
     
    1329년에 시작되었고, 체인점도 없이 딱 두개의 메뉴만 판매중인 칸부쿠로라는 가게가 있는가하면 3대에 걸쳐 60년이 넘게 운영되어 어릴 적 먹던 오사카인들의 오코노미야키 맛을 그대로 전해주는 맛집도 있다. 오코노미야키 치구사. 커다란 돼지 등심 한덩이를 얹은 치구사 야키가 메인메뉴이고, 여러 야키소바 중에서도 돼지고기 야키소바를 추천할만하다 하였다. 어떤 맛일까. 오사카에서 즐기는 오코노미야키,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관광객들만의 식사가 아닌 그 지역 사람들이 매일매일 즐기는 정식을 즐길 수 있는 가게들도 일본에 가서 꼭 들르고 싶은 가게 중 하나였다. 도모라는 식당에서 일본 흑우 암소고기를 숙성한 정식을 판매중이라니, 여행에서 편안한 밥으로 기운내기 좋은 곳 도모!232p라 저자가 추천한 멘트를 기억해둬야겠다.
     
     
    고기 이야기가 나와서 또 시작,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우를 최고로 치듯, 일본 사람들도 일본 소를 최고로 친단다. 고급 소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수 있는 가게, 모나미의 햄버그는 매일 아침 신선하게 가져오는 고베 소고기의 등심과 안심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사이드까지 맛있다 하니, 맛있는 고베 소고기를 햄버거로 즐기러 여기도 찜!해두었다.
     
     
    책을 덮고나니 갑자기 시장기가 몰려온다.
    아침부터 거한 정식이라도 한상 받아야할 것 같은 느낌이다.
    오사카 구르메. 둘이서 오사카로 먹으러 가자라는 멘트 그대로, 누군가 한사람 붙들어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게 만드는 그런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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