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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해석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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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쪽 | 규격外
ISBN-10 : 8976772946
ISBN-13 : 9788976772947
인생해석사전 [양장] 중고
저자 센다 다쿠야 | 역자 김윤희 | 출판사 명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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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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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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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서툴고 어설픈 서른에게 전하는 인생 지침서! 서른살을 위한『인생해석사전』. 이미 20대에 1만권이 넘는 책을 독파하고 다양한 집필활동을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한 저자 센다 다쿠야가 자신이 20대에 겪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더 단단하고 성숙한 서른이 되기 위한 인생 지침을 제시하였다. 저자는 스스로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분명한 해석을 내릴 수 있을 때에만 현실에 굳건히 발을 딛고 당당하게 설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자신만의 언어로 세상을 해석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감사’, ‘꿈’, ‘노력’, ‘다수결’, ‘마케팅’, ‘반론’, ‘인과응보’, ‘진품’, ‘커닝’ 등 ‘ㄱ~ㅎ’까지 순서대로 성숙한 서른이 되기 위한 단어와 문장들을 수록하여, 독자들이 한 뼘 더 자란 스스로를 맞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소개

저자 : 센다 다쿠야
저자 센다 다쿠야는 차세대 창조관 대표이사이자 이노베이션 크리에이터. 도호쿠 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닛케이 손해보험 본부, 대형 경영 컨설팅업체 기획실과 사업기획본부 등에서 근무하다 독립했다. 컨설팅 회사에서는 다양한 업계의 프로젝트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일약 업계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이제까지 3천여 명의 임원, 1만 명이 넘는 직장인들과의 만남에서 체득한 업무와 자기계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뼘 더 자라고, 한 뼘 더 깊어지는 삶의 비결’을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대화하며 현실감각을 갈고 닦았기 때문에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는 남다른 공감력이 배어난다. 현재는 집필, 비즈니스 컨설팅 등의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한편 다수의 상장기업과 상공회의소, 쓰타야 비즈니스 칼리지 등에서 활발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유수의 기업에서 사외고문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서른, 성공하지 말고 성장하라》《망설이는 당신에게》《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서점에 있다》《20대에 침몰하는 사람, 성장하는 사람》《어른의 공부법》《죽을 때까지 직업에서 곤란을 겪지 않는 법》 등이 있으며, <아사히 신문> <주간 다이아몬드> <월간 인사 매니지먼트> 등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역자 : 김윤희
역자 김윤희는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는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괴로움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7가지 방법》《30대 결혼하지 않고도 즐겁게 사는 법》《나를 위해 살아도 괜찮아》《안나여, 저게 코츠뷰의 불빛이다》《30대, 다시 공부에 미쳐라》《콜드리딩》《나에게 고맙다》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ㆍ 004

01 어휘 ㆍ 0 14
02 불안 ㆍ 0 16
03 란체스터 법칙 ㆍ 018
04 눈물 ㆍ 0 20
05 연애 ㆍ 0 22

ㄱ, ㄴ
06 감사 ㆍ 026
07 거짓말 ㆍ 028
08 결점 ㆍ 030
09 고통 ㆍ 0 32
10 그만두다 ㆍ 034
11 기억력 ㆍ036
12 긴장 ㆍ 038
13 꿈 ㆍ 0 40
14 난공불락 ㆍ 042
15 노력 ㆍ 0 44
16 누명 ㆍ 0 46
17 능력 ㆍ 0 48

ㄷ, ㄹ, ㅁ
18 다수결 ㆍ 052
19 단정함 ㆍ054
20 대출 ㆍ056
21 돈 ㆍ058
22 뒤 ㆍ 060
23 로지컬 ㆍ 062
24 룰 ㆍ 0 64
25 리스크 ㆍ 066
26 리턴 ㆍ 068
27 마케팅 ㆍ 070
28 매니지먼트 ㆍ 072
29 메모 ㆍ 074
30 메일 ㆍ 076
31 모두 ㆍ 078
32 무료 ㆍ 080
33 문제 ㆍ 082

ㅂ, ㅅ
34 반론 ㆍ 086
35 발언 ㆍ 088
36 버리기 ㆍ 090
37 변화 ㆍ 092
38 별종 ㆍ 0 94
39 부정 출발 ㆍ096
40 비교 ㆍ 098
41 비굴 ㆍ 100
42 사랑 ㆍ 102
43 사양 ㆍ 104
44 사전 작업 ㆍ 106
45 성공 ㆍ 108
46 손실 ㆍ 110
47 수고 ㆍ 112
48 스트레스 ㆍ 114
49 실패 ㆍ 116


50 아하 ㆍ 120
51 약점 ㆍ 122
52 어려움 ㆍ 124
53 언쟁 ㆍ 126
54 열등감 ㆍ 128
55 우정 ㆍ 130
56 웃음 ㆍ 132
57 월요일 ㆍ 134
58 의견 ㆍ 136
59 이직 ㆍ 138
60 인간 ㆍ 140
61 인과응보 ㆍ 142
62 인기 없음 ㆍ 144
63 인사 ㆍ 146
64 일과 ㆍ 148

ㅈ, ㅊ
65 작정 ㆍ 152
66 잔업 ㆍ 154
67 재능 ㆍ 156
68 쥐약 ㆍ 158
69 즐겁게 살기 ㆍ 160
70 지각 ㆍ 162
71 진품 ㆍ 164
72 질문 ㆍ166
73 차이 ㆍ168
74 책임 ㆍ170
75 천직 ㆍ172
76 청소 ㆍ174
77 체취 ㆍ176
78 추월당하다 ㆍ178
79 취하다 ㆍ180

ㅋ, ㅌ, ㅍ, ㅎ
80 커닝 ㆍ184
81 커뮤니케이션 ㆍ186
82 클레임 ㆍ188
83 투자 ㆍ190
84 하면 된다 ㆍ192
85 회식 ㆍ 194
86 회의 ㆍ196

에필로그 ㆍ 198

책 속으로

인생의 골치 아픈 퍼즐 조각 앞에서 두려움 없이 버티고 서서 당당히 맞서고 결국 인생의 행복을 완성하는 사람은 머리가 좋은 사람도, 체력이 뛰어난 사람도, 눈에 띄게 잘생긴 사람도 아니다. 후천적으로 배우고 다듬어가는 사람, 즉 지속적으로 자신을 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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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골치 아픈 퍼즐 조각 앞에서 두려움 없이 버티고 서서 당당히 맞서고 결국 인생의 행복을 완성하는 사람은 머리가 좋은 사람도, 체력이 뛰어난 사람도, 눈에 띄게 잘생긴 사람도 아니다. 후천적으로 배우고 다듬어가는 사람, 즉 지속적으로 자신을 키우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사람, 쉽게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다.
(5쪽)

이 책은 말하자면 샘플 북이다. 세상 만물에 대해 이런 식으로 생각하라고 일방적으로 던져주는 책이 아니다. 다만,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이 책을 읽은 청춘들이 세상을 자신만의 눈으로 해석하고 자기 길을 찾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본보기로 전해주는 책이다. 그러니, 내가 진정 바라는 것은 이 책을 읽으며 밑줄을 긋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가운뎃줄을 그리고, 하나하나 지워가길 바란다. 그리고 그 위에 당신만의 언어로, 당신만의 해석을 덧붙여나가길 바란다.
(7쪽)

어휘_어떤 일정한 범위 안에서 쓰이는 낱말. 또는 그 낱말의 전체.
“인생 항로의 터닝 포인트는 99퍼센트 단 한 줄의 문장, 단 하나의 단어다.”
살다가 어떤 벽에 부딪힐 때마다 벽 위에서 누군가 내민 손이 큰 힘이 되곤 한다. 우리 삶을 밀고 끄는 힘은 그렇게 주위 사람들에게서 나온다. 하지만 아무리 주변의 도움을 받아도 본인이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있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되기도 한다. 자동차에 기름이 가득 채워져 있다 한들 운전자가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우리의 정신과 생각을 지탱해주는 것은 바로 언어의 힘, 즉 어휘력이다. 현실이 당장이라도 죽고 싶을 만큼 고통스러울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의 선조들은 그보다 더 혹독하고 잔인한 현실의 벽을 뛰어넘으며 역사를 만들어왔다. 그들이 고통과 어려움을 견디며 우리에게 남긴 말에서 현실 극복의 열쇠를 깨우치는 사람, 바로 이들을 우리는 언어적 인간, 호모로?스라고 한다.
[어휘] (15쪽)

능력_일을 감당해내거나 이루는 힘. 특정한 일을 하는 능력.
“타고난 능력은 서른이 되면 유통기한이 지난다.”
능력은 두 가지로 나뉜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능력과 후천적으로 갈고닦은 능력. 타고난 능력은 대개 10대를 정점으로 하고 20대를 지나면서는 서서히 가라앉는다. 하지만 후천적으로 갈고닦은 능력은 30대에 들어서면서 오히려 빛을 발한다. 어쩌다 동창회에 나가 보면 깜짝 놀랄 때가 있는데, 학창 시절 눈부시게 빛나던 친구가 삶에 치여 주눅 들어 보이고, 아무런 존재감도 없던 친구가 오히려 모두의 시선을 받고 앉아 있을 때가 그렇다. 이런 식의 역전이 있으니 삶이 더욱 흥미롭지 않은가.
[능력] (49쪽)

대출_돈이나 물건 따위를 빌림. 곡식을 빌림.
“아무리 치장하고 포장한다고 해도 빌린 돈은 그저 빌린 돈일 뿐이다.”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일할 의지도 없는 젊은이들을 니트족이라고 한다. 또 특정한 직업 없이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는 젊은이들을 프리터족이라고 한다. 신조어이지만 이제는 흔히 듣는 말이 되었다.
‘론’이라는 외래어도 이제 생활 속에 깊이 파고들어 더 이상 낯설지가 않다. 아무리 멋진 말로 포장한다고 해도 ‘론’은 그저 빌린 돈일 뿐이라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35년 장기 대출로 드디어 그토록 바라던 집을 구입했습니다!” 가슴을 내밀고 아무리 자랑스러워해도 이 말은 틀린 말이다. “35년 후에 드디어 내 집이 되는 대출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정확한 표현이다.
대출을 무조건 부정하는 건 아니다. 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대출을 받아야 할 때도 있다. 하지만 현금을 내고 일시불로 구입하지 않은 것은 그 어떤 것도 자신의 소유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대출] (57쪽)

이직_직장을 옮기거나 직업을 바꿈.
“다른 사람이 정해놓은 정답보다 자신이 고른 오답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
요즘 세대에게 한 직장에 대한 충성심은 희미해진 지 오래다. 이제 전직, 이직은 선택이 아니라 누구나 한두 번쯤은 경험하는 필수 항목이 되었다. 어렵게 들어간 회사이지만 뭔가 마음이 편치 않고 자신과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회사를 옮길 생각을 하고 있는 젊은이들이 많을 것이다. 믿을 만한 주변 사람들과 상담해보고도 그 생각에 변함이 없다면 회사를 옮길 충분한 가치가 있다.
다 같은 이직으로 보여도 그 속내를 살펴보면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조건이 마음에 들어서 옮기고 싶다.’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옮기고 싶다.’
전자는 결국 아무것도 나아진 게 없다고 투덜거릴 공산이 크지만, 후자는 스스로 선택한 일이니 적어도 후회는 남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이 정해놓은 정답이 아니라 자신이 고른 오답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더 행복한 법이다.
[이직] (1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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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더 단단하고 성숙한 서른을 위한 인생 지침서 자신만의 언어로 세상을 해석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 서른 즈음은 여전히 좌절과 방황에 힘들어하는 나이다. 어설픈 이상과 단단한 현실 사이에서 여전히 갈팡질팡하는 나이이기도 하...

[출판사서평 더 보기]

더 단단하고 성숙한 서른을 위한 인생 지침서
자신만의 언어로 세상을 해석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


서른 즈음은 여전히 좌절과 방황에 힘들어하는 나이다. 어설픈 이상과 단단한 현실 사이에서 여전히 갈팡질팡하는 나이이기도 하다. 사랑이 무엇이고 성공이 무엇이고 책임이 무엇인지, 알 듯 말 듯 하지만 뚜렷하게 손에 잡히지 않아 번민의 나날에 빠지기도 한다. 그럴 때 우리는 넘어지지 않게, 쓰러지지 않게 자신을 붙잡아주는 그 무엇인가를 절실히 바란다.
저자 센다 다쿠야는 그 해답을 ‘어휘력’에서 찾는다. 스스로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분명한 해석을 내릴 수 있을 때에만이 현실에 굳건히 발을 딛고 당당하게 설 수 있다는 것. 그는 이미 20대에 1만 권이 넘는 책을 독파하고 다양한 집필활동을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한 이노베이션 크리에이터이다. 또한 3천 명의 경영인과 1만 명의 직장인을 밀접한 거리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일하며 경험을 쌓은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 저자도 20대에는 수많은 방황과 난관을 맞닥뜨렸고, 그때마다 자신의 시선으로 세상을 해석하며 불안과 두려움을 떨쳐냈다고 말한다. 그랬기에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세상과 더 잘 소통할 수 있는 서른이 되었다고. 이 책은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해석이 한데 녹아 있는 하나의 ‘사전’인 셈이다.
책은 86가지 해석의 표본을 담고 있지만, 여타의 책과 달리 자신의 생각을 독자들에게 일방적으로 던져주지 않는다. 오히려 ‘밑줄이 아니라 가운데 줄을 긋고 그 위에 자기만의 언어로 새로 정의를 내려보라’고 주문한다. 그 과정에서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서른 살에 필요한 것은 성공이 아니라 성장이기 때문이다. 이 책이 더 당당한 서른, 한 뼘 더 자란 스스로를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더 넓게 더 깊이 생각하는 사람이 이긴다
니체의 말처럼 현실감 넘치고
괴테의 말처럼 뜨거운 공감을 자아내는 책


세상에는 두 가지 사람이 있다. 난관 앞에 쉽게 무릎 꿇는 사람과 난관을 만나면 오히려 힘을 내서 극복하는 사람. 두 사람을 결정적으로 가르는 차이는 바로 ‘생각’이다. 눈앞의 것만 보는 사람은 절대 중심을 잡을 수 없다. 그러나 넓고 깊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리 큰 문제가 닥쳐도 잠깐 흔들릴 뿐 균형을 잃지 않는다. 생각은 땅에 굳게 내린 뿌리와도 같다. 바람 잘 날 없는 서른 즈음에 ‘생각의 힘’과 ‘주관’을 키우는 것은 그래서 더 중요하다. 그것이 훗날 인생의 성패를 가를 것이기 때문이다.
책은 때로 생각지도 못했던 말로 일침을 가하는가 하면, 무릎을 탁 칠 만큼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는 말을 전한다. 이를테면 이런 식이다. ‘대출’ 항목에서는 ‘35년 장기대출로 드디어 집을 구했습니다’라고 말하지 말고 ‘35년 후에 드디어 내 집이 되는 대출을 받았습니다’가 정확한 표현이라고 꼬집으며 빚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연애’ 항목에서는 ‘영혼 없는 값싼 사랑’을 경계하라고 말한다. 그야말로 현실적이면서도 공감을 자아내는 대목이다.
어느 시인은 ‘흔들리며 피지 않는 꽃이 어디 있으랴’라고 노래했다. 여전히 흔들리는 서른이지만 자신만의 언어를 갖게 된다면 비로소 한 송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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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분량이 적어 두세시간이면 다 읽을 가벼운 책이다. 하지만 한번에 다 읽어버리고 싶지 않는 내용들이다. '인생 해석사전'이라는 ...
    분량이 적어 두세시간이면 다 읽을 가벼운 책이다. 하지만 한번에 다 읽어버리고 싶지 않는 내용들이다. '인생 해석사전'이라는 책 제목처럼 몇가지 키워드들에 대해서 저자의 통찰력을 가지고 해석한 내용들을 주옥같은 문장으로 표현하였다. 개인적으로 이런 식의 자기계발서를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 책은 특별한 느낌을 받았다. 책 제목 앞에 붙은 '서른 살을 위한'이란 것도 40대 초반인 나에게 별로 큰 문제는 되지 않았다. 좀 부끄럽기는 하다. 서른 살을 위한 책이라는데 마흔 살이 보고 감동을 받았으니 말이다.
     
    몇가지 키워드에 대해 저자가 설명한 내용을 곱씹어보자. 먼저 고통이라는 단어이다. 고통으로 감각이 마비되어 그 고통에 익숙해져버리는 것과 고통을 적극적으로 느끼고 받아들이는 것 중에서 무엇이 더 올바른 자세인지 고민해 보자. 저자는 더 이상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으로 청춘은 끝난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저자의 설명을 읽어보면 고통을 고통으로 받아들이고 그 고통 가운데서도 배울 점이 있고 인생의 방향을 결정해 줄 이정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게 된다. 성경에도 이겨낼 만큼만의 연단을 준다고 하였고 그 연단을 통하여 순금같은 인생이 될 것으로 이야기했던 바,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연단과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고통을 연관지어 본다면 분명 고통은 고통스럽지만은 않을 것이다.

    다수결에 대한 정의는 다소 정치적인 이슈를 제공한다. 흔히 의사결정을 해야 할 상황에서 다수결로 결정하는 경향이 많은데 저자는 다수결이 반드시 올바른 대안을 제공해 준다고 보지 않았다. 만약 다수결로 모든 것이 결정되었다면 스티브 잡스라든가, 라이트 형제, 코페르니쿠스 같은 인물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들은 다수의 주장을 대변한 사람이 아니라 바로 외로운 소수였다. 유능한 리더는 결코 중대한 결정은 다수결에 맡기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다음 문장에서 설명한다.
     
    유능한 리더는 결코 중대한 결정을 다수결에 맡기지 않는다. 다수결이 얼마나 모순적인지를 알고 싶다면 고개를 돌려 정치판을 보라. 모두가 다수결로 뽑힌 사람들이다.  - p.53
     
    '리크스'에 대한 설명에서는 어떤 인생이나 리스크가 있게 마련이므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선택하는 편이 현명하다고 조언하고 있으며, '리턴'에 대한 정의에서는 성공보다 성장을 추구하라고 조언한다. '모두'에 대한 설명도 마음에 담아둘 만 하다. "다들 그러던데", "모두 그렇게 얘기했어요", "전부 그렇게 하고 있어요" 이런 말들은 어린아이들이 쓰는 이야기라면서 도대체 그 모두라는 것이 누구를 가리키는 것인지 반문한다. 모두가 그럴 것이라는 표현으로 사고를 멈추게 하지 말라는 의미의 조언이다.
     
    모든 사람들을 한번도 변화하지 않은 사람과 날마다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으로 나눈다면 나는 어떤 사람일까. '변화'라는 키워드에 대해서 정의하면서 지금 변화하지 않는 사람은 10년 뒤에 문득 거울 속에서 초라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p.93)는 섬뜩한 말도 기억에 남는다. 정체되어 있고 반복적이고 일상적인 일이 지속될 때 변화의 욕망이 생기기도 하지만 변화에 대한 두려움으로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는 모습들이 있지 않은지.
     
    책꽃이에 꽂아두고 매너리즘에 빠지거나 삶의 의욕에 무너질 때 한번씩 꺼내보면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서른살이 넘었더라도 부끄러움을 잠시 접어두자.
  • 스무 살에는 서른 살이라는 나이가 무척이나 많아 보였는데, 지금은  서른 살을 훌쩍 건너뛰어 마흔살도 넘어버렸다. ...
    스무 살에는 서른 살이라는 나이가 무척이나 많아 보였는데, 지금은  서른 살을 훌쩍 건너뛰어 마흔살도 넘어버렸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세상살이를 여유롭게 하느냐, 그것도 아닌 것 같다.
    여전히 모르는 것도 많고 실수도 많고 귀찮은 것 투성이다.
    인생해석사전은 청춘을 위한 책이라고? 꼭 그런것만은 아니다.
    여전히 삶이 모호하고 어려운 누구나를 위한 책이라고도 하고 싶다.
    이 책은 살아가면서 부딪히게 되는 수 많은 상황들, 우리에게 던져진 상황에서 만나게 되는 단어들, 글자로서 단어가 아니라 그 상황이라면 맞을 것 같다.
    인생 선배가 나는 이랬는데, 너도 참고 해보면 좋을 거야 라고 말하는 조언이라고 말해두면 좋겠다.
    이 책을 읽으며 왜 서른 살을 위한 것일까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서른 이라는 나이는 우리 삶에 있어 중심점에 되는 나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청년기를 지나 중년을 준비해야 되는 시점인 것이다.  그리고 이 책 속에는 서른 살이면 자신이 물려 받는 밑천은 서른 살이 되면 모두 바닥이 난다고 한다.
    그렇기에 서른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른 마흔 이후의 삶이 결정된다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변화 - 어떤 사물의 상태나 성질이 다른 상태나 성질로 바뀌는 것
     
    서른 살의 작은 변화가 마흔을 앞두고 큰의미를 지니고 나타난다, 라고 적고 있다.
    책 속에 나와 있는 것처럼 나 역시 변화를 두려워한다.  그렇지만 상황은 계속 변하고 있는데, 계속 그 자리에 멈춰 있다면 그 사람은 어떻게 될까?  뒤쳐질게 뻔하다.
    마음속으로는 깊히 느끼고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는 나 자신을 뒤돌아 보게 하는 말이다.
     
    꿈, 난공불락, 노력이라는 단어에는 공통점이 있다.
    이루기 위해서 끝 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어떤 일을 하기 위해 노력은 기본이라는 것이다. 노력했지만 안됐다는 것은 핑계일 뿐이라는 말은 사회생활을 하는 청춘들에게 꼭 필요한 말일지도 모르겠다.
    노력은 자신이 평가하는 말이 아니라 남들이 평가할 덕목이라는 것이다.
    나이가 들었다고 세상일을 다아는 것이 아니다. 그냥 조금 더 경험 했을 뿐이다.
    이 책의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겪은 일을 바탕으로 단어의 의미를 채워 넣을 것이다.
    서른 살이 지난 나에게도 다시 삶을 다지고 되돌아 보게 하는 책이다.
  • 인생해석사전 | ha**ranheo | 2012.09.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서른 살을 훌쩍넘겼지만,, 서른 살쯤의 인생은 내 인생에서 굉장히 중요한 해였어요...
     
     
     서른 살을 훌쩍넘겼지만,,
    서른 살쯤의 인생은 내 인생에서 굉장히 중요한 해였어요.
    결혼을 하고, 첫애를 낳았으니까요~
    그런데,,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것이지만,,
    인간은 성장하구나,,라는 점을 느껴요.
    우리 아이들을 키우면서 나 역시 큰다는 기분이 드는것은 아무래도 아이가 크면서 인생은 또다른 관점에서 보게되는거 같아서요.
     
    이 책은 책 제목이 서른살을 위한 해석사전 인데요.
    서른살은 누구에게나 어떻게 보면 인생에 있어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는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 결혼을 했지만,
    다른 사람의 경우(제 사촌 동생을 보면) 한참 공부의 맛에 빠져 공부를 하고 있고,
    (그래서 이 책을 보고 제 사촌 동생이 먼저 떠올랐답니다~)
    어떤 사람은 직장생활을 더 열심히 하고,
    등등의
    여러가지 이유로 서른살은 누구에게나 오지만,,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따라 인생도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서른살이라고 해서 어른이지만,,
    다들 완변하진 않지요?
    그런 의미에서도 보아도 좋고,
    저 같은 경우 서른살 플러스,,더 많이 더하는 나이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서 공감했던 점도 많고,
    배워야할것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배움엔 나이가 없다고 한거 같아요~^^
     
    저는 이 책의 내용중에서
    변화(change)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싶어요.
    저는 성격이 소심한 편이라^^ 변화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스타일 역시 화려한 편은 아닌데..
    변화는 누구나 두려워 할 수 있지만,
    하지만 10년쯤 지나 30대를 바라본다면,,
    그 변화를 잘했다 스스로에게 칭찬해줄 수 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 힘들어서, 또는, 내가 할 수 있을까?를 염려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실수투성이지만,,
    책을 읽어보면서
    삶에 대해 해석하는 법을 배웠다고나 할까요?
    내가 힘을 얻고 싶을때
    내 인생의 해석방법을 코치받고 싶은 책이네요.
    그리고 잘했다,, 칭찬해줄래요^^
     
  • [서평] 인생 해석 사전 | me**ney | 2012.09.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갓 스물이 되었을 적에는 20대 후반을 달려가는 인생의 선배들은 당연히 나보다 훨씬 원숙한...

     
     
    갓 스물이 되었을 적에는 20대 후반을 달려가는 인생의 선배들은 당연히 나보다 훨씬 원숙한 어른들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우선 나보다 인생을 오래 살았고, 20대 후반이면 서른을 가까이 달려가니, 인생의 계획이 확고히 수립된 어른이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였다. 그때 나랑 한참 나이차이가 났던 그 선배님왈 "나도 너희랑 다를 바가 없어. 난 그냥 그 자리에 그대로 서 있는데, 자꾸 시간이 흘러 나를 세상 밖으로 내모는 느낌이야."라는 그 말이 참 낯설게 느껴졌다. 무책임하게 느껴졌달까. 그런데 지금 내 나이 서른을 넘어섰는데도 여전히 스무살의 그때보다 훨씬 원숙해졌다는 그 느낌을 도저히 받지 못하고 살고 있다. 언제쯤 나는 어른으로 완성되는 것일까.
    사춘기의 불안정함은 나도 모르게 벗어났지만 어른이 되었다고 완벽해졌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서른이 되어도 인생을 해석하는데는 여전히 어려움이 많은 우리들.
    여전히 서툴고 어설픈 서른에게 전하는 한다발 꽃 같은 책이라는 띠지의 멘트가 그래서 따뜻하게 느껴진다.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인생의 어려운 난제들 앞에 좌절하고 쓰러지지 않도록 자신을 굳건히 붙잡게 하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서, 저자는 이 책을 흔들리는 서른들을 위해 내놓았다. 재미난 점은 저자는 일본인 자기계발서 전문가인데, 책의 목차는 ㄱㄴㄷ 순으로 정리가 되어 있다는 점이다. 번역하는 사람이 신경을 써서, 그에 맞게 번역을 해놓은 것일까? 보기좋게 다듬어진 그 문구덕에 어쩐지 한국인 저자가 글을 썼을 거라는 착각마저 들게 하기도 한다.
     
    많은 글밥을 내리 읽어야하는 책은 아니다. 한꼭지 한꼭지 바쁜 생활 속에 조금씩 페이지를 접어나가며 읽어나가기에 무리가 없는 책이고, 언제 어디서고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책이다. 그림과 함께 풀이하듯 쓰여진 그 낱말들이 조금씩 내 안에 들어오는 느낌이었다.
    흔히 들어온 그런 식상한 이야기만 있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새로운 이야기가 더 많이 있었다. 어? 그래? 그렇구나! 물음표가 느낌표가 되어가는 그런 느낌. 이 책을 샘플북 삼아서 내 안의 지혜를 튼튼히 하고, 자신만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저자의 설명, 그렇게 어렵지 않게 씌여진 책을 소중히 내 것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필요한 책이다.
     
    읽고, 내 것으로 만들어야 자기 발전을 할 수 있는 그런 책.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편안히 읽고서, 깨달음을 조금씩 얻어나가도 이미 반은 이루었다 느껴지는 그런 기분좋은 책과의 만남이었다.
     
    남들이 다 하는 연애, 젊을 적에 안 하고 있으면 나만 바보 같고, 누군가와라도 만나야만 할것같아 가벼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면 인생이 아닌 영혼까지 피폐해진다는 일침이 따갑다. 진정한 사랑이 아닌 필요없는 가치없는 연애를 하느니 집에 가서 자기만의 시간을 가져보라는 따끔한 충고를 받아들일 젊음들도 많을 것이다.
     
    타고난 능력은 서른이 지나면 빛을 바랜다라는 말도 가벼운 충격으로 와닿았다.
    사실 말은 하지 않아도 그런 느낌은 진작이 받아왔다. 이젠 정말 내가 후천적으로 노력한 그 능력만으로 버티고 살아나가야할 시기이건만, 직장생활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나는 너무 나태한 삶을 살았던게 아닐까.그런 후회조차 들었다.
     
    어렵게 내놓은 의견에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실 껄끄러울 수도 있다.
    그런 그 어색한 느낌을, 반론이 있다는 것은 제대로 하고 있다는 증거라는 역발상으로 재해석해봄도 신선하였다.
    반론이 들어온다면 나의 의견을 다시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무조건 다른 사람에게 동조하거나 기분나빠하지말고 의미없는 반론은 잊어버리고, 실수는 쿨하게 인정하는 것. 어른이 되어가는 시발점이 아닐까 싶었다.
     
    하면 된다의 부분에서는 크게 웃고 말았다.
    대개 해도 안되는 분위기의 교실에 급훈으로 붙어있는 말이라는 멘트를 보고 난 반응이었다.
    하면 된다라는 말은 졸업과 동시에 잊고 해서 될일에만 도전하라는 말이 어쩐지 사회경험상 더욱 와닿는 결론이다 싶었는데, 정말 쿨하게 씌여 있어서 아, 말뿐인 책이 아니라 정말 생각해볼 말들이 많은 책이로구나 싶은 안도감이 들었다.
     
    자꾸 벽에 부딪혀 힘들다 투덜대는 사람들에게 더욱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다.
    지금은 집에 있어서 좌절을 덜 겪고 살고 있지만 예전 직장 생활을 할적에는 정말 하루하루가 고단한 그런 나날들이었다.
    사실 지금 그냥 있는 그대로의 시간을 보내는 것에도 약간의 불안감은 자리하고 있는데 직장생활을 하거나 하면 더욱 그런 불안감이 가중되지 않을까 싶다. 조언이 되는 책을 찾고 있다면 그럴때 읽어봄직한 책이라 말해주고 싶었다.
  • [명진출판]인생 해석 사전 | si**811 | 2012.08.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자신만의 언어로 세상을 해석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 내 나이 서른엔 인생 다 알고 세상을 다 안다 ...
    "자신만의 언어로 세상을 해석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
    내 나이 서른엔 인생 다 알고 세상을 다 안다 생각하고 살았었지요. 마흔이 넘은 지금 생각해보면 참 서툴고 어설프고 아무것도 아닌 서른에 말입니다. 요즘의 서른이 나의 서른과는 또 다른 세계이더라구요. 난 서른에 아이 낳고 기르고 직장 다니느라 무슨 정신에 어찌 살았는지도 모를 지경이었지요. 잠시 서른으로 돌아가 생각해 보기도 했답니다.
     
    책 속에는 86개의 단어를 해석하고 있습니다. 국어사전의 의미도 있지만 저자의 철학을 담아 풀어낸 인생이야기죠.
    요즘은 서른은 방황의 서른이라고 하더라구요. 사랑도 꿈도 아니고 성공이 무엇인지 아니 하고 싶고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는 세대이기도 하죠.
    저자 센다 다쿠야는 그 해답을 ‘어휘력’에서 찾고 있어요. 스스로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분명한 해석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고요. 책은 흔들리는 서른 인생에 지탱해줄 단 하나의 단어, 단 한 줄의 문장을 그만의 일러스트와 함께 해석하고 있습니다.
    언어의 힘은 참 강하죠. 말 한마디 책 한 줄로 우린 울고 웃고 감동을 얻으며 살고 있으니까요.
    단어의 해석을 서른이라는 나이에 어울어지게 길게 설명을 늘어뜨린 자기계발서 그 어떤 것보다 훨씬 더 강하게 공감하게 합니다. 손안에 들어오는 작은 사전같은 책이고 길지 않은 책에서 느껴지는 여운이 참 길게 느껴집니다.
     
    서른 살을 위한 인생 해석 사전이라고는 했지만 서른만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닙니다. 조금 다르다면 단어의 해석도 나이게 맞게 조금 바뀐다고 생각하면 되겠어요.
    자신의 나이에 맞게 인생 해석도 다시 할 수 있으니까요.
    책속에 '아하'라는 단어가 있어요.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거나 몰랐던 것을 이해했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라고 국어사전엔 나와있죠. 이 책을 읽는 순간 무의식중에 내뱉은 '아하!'라는 감탄사를 느낄 수 있고 삶이 가치있고 아름다와 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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