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소셜리딩 프로모션
매월1~7일 더블캐시백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엄마 교과서 ///4244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80쪽 | A5
ISBN-10 : 8949190397
ISBN-13 : 9788949190396
엄마 교과서 ///4244 중고
저자 박경순 | 출판사 비룡소
정가
10,000원
판매가
4,000원 [60%↓, 6,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45,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8년 2월 2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1,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1,000원 BookDea...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000원 지리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000원 지리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000원 북팩토리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500원 희서아빠 전문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3,500원 고구려2 우수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4,000원 ccdoo03...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000원 대니얼777 새싹셀러 상태 하급 외형 하급 내형 중급
  • 4,000원 mj2pm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4,500원 청계천헌책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새 상품
9,000원 [10%↓, 1,0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820 빠르게 깨끗한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lus4*** 2020.04.02
1,819 구하기 힘든 책 구매해서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ip*** 2020.04.02
1,818 감사드립니다 잘 읽을게요 5점 만점에 5점 eszw*** 2020.03.30
1,817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b9*** 2020.03.26
1,816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hoty*** 2020.03.2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부모 됨이란 성숙하는 과정이다! 아이랑 엄마랑 함께 행복해지는 육아『엄마 교과서』. 이 책은 정신분석학자이자 세 아이의 엄마인 저자가 전하는 특별한 육아법을 담고 있다. 정신분석학 대가들의 이론을 통해 영유아의 신체적, 정신적 발달에 대한 깊은 이해를 이끌어내고, 엄마와 아이가 인격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완전한 부모가 자녀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경험 없는 부모가 자녀와 함께 성숙해가는 과정이며, 그 성숙의 거름이 되는 것을 갈등이라고 보고 자녀와의 갈등이 완전한 부모가 아니라는 수치스러운 증거가 아니라, 성숙으로 가는 긴 여정이라는 사실을 전달하고자 한다. ‘타고난 성향’, ‘영아ㆍ유아ㆍ아동의 일반적인 발달과정’, 그리고 ‘부모 자녀의 관계’ 등 자녀를 양육하는 데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세 가지로 나누어 눈앞에 일어난 현상에 급급해하기보다 문제의 근본을 직시하며 원칙대로 아이를 올바르게 대하는 부모가 되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박경순
저자 박경순은 임상심리학자이자 정신분석학자이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뉴욕대학교 의과대학 정신분석 연구소(NYU Medical School Psychoanalytic Institute)에서 4년간 정신분석 훈련을 받았다. 서울여자대학교 특수치료 전문대학원 교수로 활동 중이다.

목차

프롤로그

하나ㆍ부모와의 관계가 아이를 만든다
Ⅰ. 착한 아이는 고달프다

1 열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 없다?
2 착한 아이 증후군
3 언제 철들래?
4 버릇 잡기, 어디까지 해야 하나?
<정신분석가의 이론과 삶 Ⅰ> 도널드 위니콧: 착한 아이의 고달픔에 대하여

Ⅱ. 제 잘난 맛에 사는 아이들
1 내가 제일 잘났어
2 공감 없는 헌신
3 훈육과 적절한 좌절의 시소 타기
<정신분석가의 이론과 삶 II > 하인리히 코헛: 공감 속에 성장하는 아이

Ⅲ. 환상 속에 사는 아이들
1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2 엄마 때문이야!
3 성숙으로 가는 길
4 마음의 여과기
5 착한 아이와 나쁜 아이는 심리적 샴쌍둥이
6 공격적인 아이들
7 아이의 마음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정신분석가의 이론과 삶 Ⅲ> 멜라니 클라인: 사랑과 미움의 변증법

Ⅳ. 부모를 위하여
1 엄마, 그 고달픈 직업에 대하여
2 내 마음속의 작은 아이
3 해법 찾기
4 사랑학―사랑과 미움에 대하여
5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둘ㆍ아이가 자라는 발걸음
Ⅰ. 구강기: 모든 것을 입으로 확인하는 시기(0~1세)

1 혼자 있기 싫어요―접촉
2 혼자 자기 싫어요―수면
3 배고픈 건 싫어요―수유
4 엄마가 아니에요―낯가림
5 뇌를 자극해주세요―성장
<마음의 발달 I> 구강기

Ⅱ. 항문기: 고집이 시작되는 시기(1~3세)
1 배변훈련
2 싫어요!
3 엄마 가지 마―분리불안
4 내 안에 엄마 있다―대상항상성
<마음의 발달 II> 항문기

Ⅲ. 남근기: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는 시기(3~5세)
1 언어발달―행동에서 생각으로
2 내가 최고야
3 어, 나랑 다르네?―성 차이에 대한 인식
4 인자한 할아버지와 무서운 호랑이―초자아의 발달
5 아빠의 역할

Ⅳ. 잠복기: 친구가 중요해지는 시기(6세~11세)
1 놀고 싶어요
2 내 친구
3 책상 위는 싫어요, 책상 밑이 좋아요
4 거짓말하는 아이
<정신분석가의 이론과 삶 Ⅳ> 지그문트 프로이트: 유아발달과정의 창시자
<마음의 발달 Ⅲ> 종합

셋ㆍ아이들은 모두 다르게 태어난다
Ⅰ. 성향, 체질처럼 타고난다

Ⅱ. 다름의 미학

1 노는 것이 자산인 아이
2 마음이 솜털처럼 여린 아이
3 직관이 뛰어난 아이

Ⅲ. 성격 유형에 대한 간단한 이해
1 활발한 외향형 아이, 조용한 내향형 아이
2 꼼꼼한 정리형 아이, 융통성 있는 개방형 아이
3 오감을 사용하는 현실형 아이, 의미를 추구하는 이상형 아이
4 합리적인 사고형 아이, 민감한 감정형 아이

Ⅳ. 대표적인 성격유형의 예
1 SJ(현실적이고 꼼꼼한 정리형)
2 SP(현실적이고 유연한 개방형)
3 NT, NF(직관사고형, 직관감정형)


에필로그
색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정신분석학자가 전하는 스트레스 0%의 행복한 육아법 우리는 완벽한 부모가 되기를 꿈꾸지만, 자녀 앞에서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다. 우리는 모두 미성숙한 채로 부모가 되어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애쓸 뿐이다. ‘부모 됨’이란 바로 ‘성...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정신분석학자가 전하는
스트레스 0%의 행복한 육아법


우리는 완벽한 부모가 되기를 꿈꾸지만, 자녀 앞에서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다.
우리는 모두 미성숙한 채로 부모가 되어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애쓸 뿐이다.
‘부모 됨’이란 바로 ‘성숙하는 과정’이다.
-저자 서문 중에서

전문 임상심리학자 박경순 교수의 육아서 『엄마 교과서』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심리상담가이자 특수치료 전문대학원 교수인 저자는 세 아이를 키운 ‘워킹맘’으로서의 경험과 정신분석학자로서의 학문적 이해를 기반으로 이 책을 썼다. 저자 본인이 세 아이의 육아로 인해 홍역을 치르고 있을 때, 정통 프로이트 학파 연구소에서 받았던 정신분석 훈련은 저자에게 깊은 통찰력을 가져다주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정신분석학 대가들의 이론을 통해 영유아의 신체적, 정신적 발달에 대한 깊은 이해를 이끌어내고, 엄마와 아이가 인격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였다.
자극적인 캐치프레이즈로 모심을 자극하는 유행성 육아법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독자들은 『엄마 교과서』에서 육아의 기본을 충실히 다지게 하는 기회와 도움을 발견할 것이다. 어린이의 미래를 위해 무상으로 책 읽기 사업을 지원하는 동원육영재단의 책꾸러기 사업팀도 기획에 함께하였다.

■ 유행에 휘둘리는 육아는 그만! 시대에 걸쳐 검증된 정신분석이론에서 해답을 찾다

늘 유행이나 시류에 맞춰 자극적인 키워드에 끌려 다니기 쉬운 육아. 예부터 내려오는 전통적 육아법과 때마다 ‘~카더라’ 성 육아 노하우는 홍수처럼 넘쳐나지만, 넘치는 정보 탓에 육아는 더욱 어려운 문제가 되었다. 과연 무엇이 정말 옳은 육아법일까?
이 책은 시대에 걸쳐 검증받은 유수의 정신분석학자들의 이론과 관점으로 오늘날 부모들이 일상에서 부딪히는 육아 문제를 조명한다. ‘착한 아이 증후군’, ‘나르시시즘’, ‘애착’, ‘공감과 헌신’ 등 한두 번쯤 들어보았을 법하지만 깊은 내용은 생소한 이론들이다. 알기 쉽게 풀어쓴 이론들과 저자의 오랜 현장 경험에서 나오는 풍부한 사례를 함께 살펴보면 정신분석학자의 대이론들이 지금 내 아이의 문제와 상관없는 탁상공론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엄마 교과서』는 감성적 책임 지우기나 동기부여를 통해 엄마들을 흥분시키려 하지 않는다. 눈앞에 일어난 현상에 급급해하기보다 문제의 근본을 직시하며 원칙대로 아이를 올바르게 대하는 부모가 되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진정한 의도다.

■ 육아의 기본 3요소

저자는 정신분석학의 초석을 깐 대가들이 알려주는 이론을 상고하면 육아의 기본 요소인 ‘부모자녀 관계’와 ‘육아 발달 과정’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여기에 더해 ‘아이의 타고난 기질’에 대한 부분까지 이해하도록 책의 내용을 구성했다.

-중요한 것은 현상보다 동기: 부모자녀 관계
물론 육아는 ‘부모가 아이를 기른다’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아무리 아이가 어리다 하더라도 모든 인간관계는 상호적이다. 더구나 세상 어느 관계보다도 더 깊고 질긴 부모자녀 간 관계는 알게 모르게 서로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며 상대의 반응을 이끌어낸다. 이해 못할 아이의 어떤 행동이 사실 부모로부터 기인한 것인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착한 아이’로 비춰지는 아이는 사실 자신의 욕구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 부모에게 스스로 맞추는 것뿐일지도 모른다. 아이의 행동 이면에 숨겨진 동기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아이의 문제 행동을 다스리는 것보다 중요하다.

-아는 만큼 쉬워진다: 육아 발달 과정
아이가 이유 없이 생떼를 부리고 화를 내는 것이 정상발달인 시기가 있는가 하면, 혼자 잘 놀다가도 엄마와 죽어라 떨어지지 않아 엄마를 힘들게 하는 것이 정상발달인 시기가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렇게 아이가 분리불안을 겪는 경우, 저자는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엄마가 일하는 직장에 직접 아이를 데려갈 것을 권한다. 매일 자기 눈앞에서 사라지는 엄마가 어디로 가는 것인지 알게 되면 아이의 불안이 다소 줄어든다는 것이다. 이렇듯 영유아의 일반적 발달 과정을 이해하면, 이전보다 쉽고 간단하게 지나갈 수 있는 작은 일들이 더 많아질 것이다.

-다름을 인정할 때 갈등은 줄어든다: 아이의 타고난 기질
손끝의 지문이 다 다르듯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개성을 타고난다. 문제는 부모와 아이의 성향이 너무 다르면 서로 이해할 수 있는 폭이 좁다는 것이다. 저자는 MBTI 성격검사의 내용을 토대로, 여러 가지 다양한 성향을 소개했다. 예를 들어 FM 스타일의 부모가 직관적이고 자유분방한 성향의 자녀를 양육한다면 큰 불안과 불만을 느끼기 쉽지만, 사전에 내 아이의 성향을 이해하고 있다면 아이의 단점뿐 아니라 개성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확률이 더 커진다. 부모와 자녀 간 타고난 차이를 이해할 때에 비로소 갈등의 폭은 줄어들 것이다.

■ 행복한 아이를 기르는 행복한 엄마

부모, 특히 엄마들에게 죄책감과 짐만 지우는 육아법은 엄마를 행복하게 할 수 없다. 그리고 행복하지 않은 엄마는 결코 행복한 아이를 키우기 힘들다. 원칙이 바로 서고 방향이 결정되면 문제의 해결은 훨씬 간단해진다. 『엄마 교과서』는 첫 아이를 낳기 전, 단 한 번의 수업으로도 배워 본 적 없는 육아를 해내야 하는 모든 엄마들에게 올바른 원칙과 방향을 세우도록 기준을 제시해 줄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엄마교과서 | yh**es | 2015.08.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오랫동안 한 아이를 키웠다. 외동이라는 말 안듣게 하려고 나름 노력했고 소극적이고 내성적이었던 내가 싫어 내 아이만큼은 그렇게...

    오랫동안 한 아이를 키웠다. 외동이라는 말 안듣게 하려고 나름 노력했고 소극적이고 내성적이었던 내가 싫어 내 아이만큼은 그렇게 되지 않게 하려고 노력했지만 10년이 지나며 내가 얻은 결론은 아이는 타고 나는 성향을 무시할 수 없다..였다. 이제 그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었고 조금씩 나에게서 떠나갈 준비를 할 무렵, 또 한 아이가 생겼다. 큰아이를 왠만큼 키운 후에 생긴 아이라 두번째 아이는 더 잘 키울 수 있을까... 싶지만 뭐... 지금도 난 또 그 옛날과 비슷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듯하다. 역시 아이들은 타고난 성향이 있어...라는 생각과 함께.

     

    " '부모 됨'이란 '성숙하는 과정'이라고 보았다. 이것이 이 책을 통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이다. 완전한 부모가 자녀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경험 없는 부모가 자녀와 함께 성숙해가는 과정이며, 그 성숙의 거름이 되는 것을 '갈등'이라고 보았다."...10p

     

    부모가 나를 온전히 보호해주고 나의 모든 것을 기댈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에서 벗어나 어쩌면 부모 또한 나만큼이나 미숙하고 실수할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때가 기억난다. 가끔 큰아이 앞에서 실수를 하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나를 보면서도 그때의 내가 떠오르곤 한다. 실수를 인정하고 잘못했다고 이야기 하는 부모가 오히려 성숙한 부모라는 말이 얼마나 공감가는지...

     

    <<엄마 교과서>>는 세 아이의 엄마이며 정신분석학자인 작가가 자신의 전공과 세 아이를 키우며 깨달은 것들을 하나로 묶은 책이다. 뛰어난 전공자라서가 아니라 자신이 공부한 것들을 세 아이를 키우는 데 적용한 후의 감상과 느낌들이 함께 하기에 전혀 어렵지 않고 공감되며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구성이 좋다. 부모가 갖는 다양한 "이래야 해" 하는 것들을 철저히 깨트려주는 것, 여기저기 교육서나 방송 매체에서 소개하는 아이를 키우는 법 또한 100%가 아니라고 설명해 주는 것, 유명한 정신분석가의 이론과 삶을 소개하는 것까지 내겐 무척 유용하고 유익했다.

     

    읽는 내내 큰아이를 키우며 잘못했던 것들이 떠올랐고(아이는 무조건 어른, 특히 부모에게 함부로 하면 안된다고 생각했던 것들, 나쁜 말들을 쏟아놓을 때는 다 받아주어야 한다는 사실, 한껏 잘났다고 생각할 땐 최대한 추켜세워주어야 한다는 사실 등등) 괜스레 미안해지기도 했다. 어쩌면 지금 내 큰아이에게서 실망스러운 부분들은 내가 키워준 것이 아닐까.. 하는 마음에 속이 상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늦음"이란 없다. 이제부터라도 알게 되었으니 큰아이를 좀더 이해하게 된 것만으로도 난 기뻐해야 하지 않을까.

     

    이건 이렇다..라고 정해두지 않고 아이마다 모두 다름을, 최고의 순간에 집중해야 함을 알려주는 부분이 가장 좋았다. 옆에 두고 둘째 아이 키우며 의문이 들 때마다 들춰봐야겠다. 내 최대의 적은 게으름인데, 늙어서 그렇다는 핑계를 두지 말고 넓은 품을 가진 엄마가 되어야겠다.

  • 오랫만에 육아 관련 서적을 집어들었다. 비룡소 서포터즈 중인데 아기책만 보내주는 줄 알았더니... 이번엔 나를 위한 엄마 ...
    오랫만에 육아 관련 서적을 집어들었다.
    비룡소 서포터즈 중인데 아기책만 보내주는 줄 알았더니...
    이번엔 나를 위한 엄마 교과서라는 책.

    오랫만에 읽는 책이라 살짝 어색 -_ㅠ
    올해는 그래도 매달 한두권은 읽으려고했는데 설날 이후에 흐지브지...
    여튼 박경순 작가님에 대한 이력부터 살펴봤다.
    임상심리학자이자 정신분석학자.
    동원 책꾸러기랑 비룡소가 기획한 책이라니 왠지 더욱 기대가 됐다.
    책꾸러기는 나도 가입된 사이트라서 반가워서였을까.

    이 책은 엄마로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울 아들의 모습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줬다.
    특히 아이가 자라는 발걸음이라는 두번째 챕터가 좋았다.
    울 아들은 항문기(1~3세), 이른바 고집이 시작되는 시기에 해당한다.
    요즘 들어 "안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울 쮸니...
    17개월짜리가 무슨 반항을 이렇게하나 싶어 혼도 내고 그랬었는데...
    감정이 분화되면서 공격성이 발달하고 고집을 부리는 시기란다.
    이때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주냐에 따라 그 고집은 무언가 하고 싶다는 동기 등으로 발산된단다.
    불리불안에 대한 내용도 꽤 도움이 되었는데...
    울 쮸니도 낯가림이나 다른 사람들이 있을 때 불안해하고 엄마를 찾는 편이라 꼼꼼히 읽어봤다.


    엄마 교과서라는 제목이 좀 딱딱하게 다가왔던 책이었는데, 꼭 알아야하는 내용들이었기에 유익했다.
    다른 엄마들에게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물론 육아가 이론대로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울 아이들을 이해하고 좀더 책임감 있게 기르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오랫동안 한 아이를 키웠다. 외동이라는 말 안듣게 하려고 나름 노력했고 소극적이고 내성적이었던 내가 싫어 내 아이만큼은 그렇게...

    오랫동안 한 아이를 키웠다. 외동이라는 말 안듣게 하려고 나름 노력했고 소극적이고 내성적이었던 내가 싫어 내 아이만큼은 그렇게 되지 않게 하려고 노력했지만 10년이 지나며 내가 얻은 결론은 아이는 타고 나는 성향을 무시할 수 없다..였다. 이제 그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었고 조금씩 나에게서 떠나갈 준비를 할 무렵, 또 한 아이가 생겼다. 큰아이를 왠만큼 키운 후에 생긴 아이라 두번째 아이는 더 잘 키울 수 있을까... 싶지만 뭐... 지금도 난 또 그 옛날과 비슷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듯하다. 역시 아이들은 타고난 성향이 있어...라는 생각과 함께.

     

    " '부모 됨'이란 '성숙하는 과정'이라고 보았다. 이것이 이 책을 통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이다. 완전한 부모가 자녀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경험 없는 부모가 자녀와 함께 성숙해가는 과정이며, 그 성숙의 거름이 되는 것을 '갈등'이라고 보았다."...10p

     

    부모가 나를 온전히 보호해주고 나의 모든 것을 기댈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에서 벗어나 어쩌면 부모 또한 나만큼이나 미숙하고 실수할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때가 기억난다. 가끔 큰아이 앞에서 실수를 하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나를 보면서도 그때의 내가 떠오르곤 한다. 실수를 인정하고 잘못했다고 이야기 하는 부모가 오히려 성숙한 부모라는 말이 얼마나 공감가는지...

     

    <<엄마 교과서>>는 세 아이의 엄마이며 정신분석학자인 작가가 자신의 전공과 세 아이를 키우며 깨달은 것들을 하나로 묶은 책이다. 뛰어난 전공자라서가 아니라 자신이 공부한 것들을 세 아이를 키우는 데 적용한 후의 감상과 느낌들이 함께 하기에 전혀 어렵지 않고 공감되며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구성이 좋다. 부모가 갖는 다양한 "이래야 해" 하는 것들을 철저히 깨트려주는 것, 여기저기 교육서나 방송 매체에서 소개하는 아이를 키우는 법 또한 100%가 아니라고 설명해 주는 것, 유명한 정신분석가의 이론과 삶을 소개하는 것까지 내겐 무척 유용하고 유익했다.

     

    읽는 내내 큰아이를 키우며 잘못했던 것들이 떠올랐고(아이는 무조건 어른, 특히 부모에게 함부로 하면 안된다고 생각했던 것들, 나쁜 말들을 쏟아놓을 때는 다 받아주어야 한다는 사실, 한껏 잘났다고 생각할 땐 최대한 추켜세워주어야 한다는 사실 등등) 괜스레 미안해지기도 했다. 어쩌면 지금 내 큰아이에게서 실망스러운 부분들은 내가 키워준 것이 아닐까.. 하는 마음에 속이 상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늦음"이란 없다. 이제부터라도 알게 되었으니 큰아이를 좀더 이해하게 된 것만으로도 난 기뻐해야 하지 않을까.

     

    이건 이렇다..라고 정해두지 않고 아이마다 모두 다름을, 최고의 순간에 집중해야 함을 알려주는 부분이 가장 좋았다. 옆에 두고 둘째 아이 키우며 의문이 들 때마다 들춰봐야겠다. 내 최대의 적은 게으름인데, 늙어서 그렇다는 핑계를 두지 말고 넓은 품을 가진 엄마가 되어야겠다.


  • '엄마교과서!' 비룡소 박경순지음..     그림책만 오다가 엄마가 읽어야할 책이 오니 부담감이 ...

    '엄마교과서!'

    비룡소

    박경순지음..

     

     

    그림책만 오다가 엄마가 읽어야할 책이 오니

    부담감이 팍팍!!

     

    하지만, 요즘 떼도 늘어나고 요구사항도 늘어나서 안그래서 머리아팠는데

    조금이나마 해결해준 이 책.!

     

     

    목차는

    하나. 부모와의 관계가 아이를 만든다.

    둘. 아이가 자라는 발걸음

    셋. 아이들은 모두 다르게 태어난다

      

    난 항문기(1~3세)의 아들 때문에 그것부터 봤다.

    배변훈련, 싫어요!, 엄마 가지마-분리불안, 내 안에 엄마 있다-대상항상성

      

    특히 어린이집 문앞에서 두달째 울고있는 아들때문에 분리불안 부분을 잘 읽어봤다

    우리 아이가 이상해서가 아니라 이때의 아이가 겪는것이라는 것이 엄마의 입장에서는 '다행이다.'싶었다

      

    이 책은 주로 엄마와 아이의 상호작용에 의한 아이의 성격발달 성향발달이 주를 이룬다.

    엄마의 영향이 거의 100%인 것처럼...

      

    어찌 아이의 발달에 엄마만이 영향이 있겠냐만은,

    그래도 아이에게는 엄마가 전부일거라고 생각하고 보면

    이 책이 맞다고 생각도 되고~

     

     

    '어디까지가 아이가 원하는 것이고, 어디서부터가 엄마가 원하는 것인지를 구분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할 때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둘을 구분해야만 한다.'

    -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하다보면 부모의 욕심이 많아지니까...구분해야한다...

     

     

    '유아기 발달에서 대체로 정점에 이르는 시기까지는 엄격한 훈육을 피하는 것이 좋다.'

    '더욱이 2세경에 아이들이 피우는 고집이나 공격성은 본능에서 올라오는 것이거나 몸을 아직 마음대로 가누지 못하는 데서 오는 경우가 많다.....

    자기 안의 불협화음 때문에 나오는 것이다.'

    - 요즘 내가 아들 가르치려 했는데...훈육을 피하래...;;; 엄마는 도를 닦아야 하나요...

     

     

    오랜만에 읽는 육아서.

    육아는 그 어떤 공부보다 중요하고 어렵다는 것을 또한번 느꼈다.

     

    이전까지는 그저 먹여주고 재워주는 육아였다면

    지금부터는 어떠한 것을 채워줘야 하는지, 어떻게 바르게 키워야 하는지에 대한 육아여서

    부모의 역할이 더 커지는 부담감이.....;;

     

    우리 바르게 잘 커보자!

  • 엄마교과서 | ap**e476 | 2014.02.2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정신분석학자이자 세 아이의 엄마가 전하는 특별한 육아법...유행에 휘둘리는 육아는 NO! 스트레스 받는 육아도 NO!...
    정신분석학자이자 세 아이의 엄마가 전하는 특별한 육아법...유행에 휘둘리는 육아는 NO! 스트레스 받는 육아도 NO!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알게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만 그 스트레스를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푸는 경우가 종종
    있기도 한데요. 그럴때마다...정말 후회와 함께 찾아오는것은 자기협오, 우울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하네요.
     
    자녀와 갈등을 겪으면서 부모도 함께 자녀와 성장을 해나간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가끔은 아이들에게 정말 못할짓을
    하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때..엄마교과서라는 제목은 정말 왠지 해답을 내줄것만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답니다.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전혀예상하지 못하는 현실과 부딪히는 경우가 참 많은것 같아요. 아이들 역시 예측할 수 없는
    행동으로 부모들을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하는데요... 엄마교과서는 유행에 휘둘리는 육아, 스트레스 받는 육아가 아닌
    스트레스 없이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어요.
     
    엄마교과서에는 완벽한 부모는 없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만큼 완벽한 부모가 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성숙한 부모가 되려고 노력하는것이 맞다라는 생각이 드는 육아서로서 세아이를 키우면서 전문가 본인이 겪었던
    이야기를 토대로 영유아의 발달시기별로 성장과정과 특징등을 하나하나 세심하고 세세하게 살펴보면서
    만나볼 수 있다보니 전문적인 용어와 설명이 다소 어렵더라도 이해가 안되지 않는 만큼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
    할 수 있어요.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 육아발달과정, 아이의 타고난 기질등 세분야를 통해서 아이와 엄마가 동시에 행복해지는
    육아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는 데요. 발달시기별로 볼때 0~1세 아이를 보면 모든것을 입으로 확인하는 시기를
    '구강기'라고 하네요..구강기를 시작으로 1.5세 이후로는 괄약근이 발달하는 시기로 아이 고집이 생기고 고집이
    세지는 시기로서 항문기라고 표현한것들이 독특하면서도 이해가 쏙쏙되는것은 물론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설명을 해주고 있어 아이 육아에 도움이 많이 되는 부분이라 할 수 있어요.
     
    구강기는 엄마와의 신체접촉, 수유, 낮가리미, 항문기는 배변훈련, 유아의 고집, 분리불안에 대하여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아이 육아에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부분이 아닌가 하네요.
     
    또한 이책에서는 아이의 성향에 따라 타고난 기질에 따라 어떻게 양육을 하는것이 좋은지 아이 성향, 성격과
    함께 구체적인 방법들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어 아이 양육할때마다 매번 부딪히고 힘이 들 수 있는 부분과
    알면서도 육아스트레스로 간과하기 쉽고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행동이나 말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해결점을 찾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 아이 양육에 있어서 정말 교과서다운...책이 아닌가 하네요.
     
    엄마교과서는 전문가이지만..아이 셋을 키우면서 겪었던 이야기를 비롯하여 전문적인 견해가 가미되어있어
    실질적으로 아이 양육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만큼 아이때문에..스트레스를 받거나... 해답을 찾지 못해
    답답한분들이시라면..한번쯤은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으로...아이와 함께 부모가 성장해 나가고 성숙해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 아닌가 하네요.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ccdoo0308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