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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즐거운 일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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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쪽 | 규격外
ISBN-10 : 8960173800
ISBN-13 : 9788960173804
네가 즐거운 일을 해라 중고
저자 이영남 | 출판사 민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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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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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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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자리에 오른 12인에게는 열정이 있었다! 학벌 스펙을 떠나 열정으로 최고가 된 멘토들의 직업 이야기 『네가 즐거운 일을 해라』. 나만의 직업을 찾도록 도와주는 진로 탐색 가이드다. 각 분야의 최고가 된 12명의 직업인이 어떻게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끌어올렸는지 보여줌으로써 우리에게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뮤지컬 배우에서 엔지니어, 벤처기업가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직접 인터뷰한 분야별 멘토들이 각 직업의 장단점과 입문 방법, 필요한 자질 등 구체적인 정보와 진로 설계 및 직업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뮤지컬 「맘마미아」의 세계 최고 여주인공으로 꼽히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 사진학과를 졸업하지 않아 이단아 취급을 받았으나 지금은 연예계와 영화계에서 먼저 찾는 사진작가 조선희, 전국의 특급 호텔 주방을 호령하는 요리사 이병우, 국내 최연소로 문화재 수리 기능자 대목수가 된 한옥건축가 김승직, IT분야의 핵심인 데이터를 설계하는 ‘데이터 구루’ 이화식, 연간 1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벤처기업가 김현진 등. 그들의 이야기는 ‘자신의 마음’이 진로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저자소개

저자 : 이영남
저자 이영남은 경북대학교 사범 대학을 졸업하고 울산방송에 기자로 입사했다. 여섯 자매 중 다섯 명이 교사로 일하는 집안에서 유일하게 다른 직업을 선택했다. 대학 시절 혼자 배낭여행을 다니며 “세상은 넓고 일거리는 다양하다.”는 것을 알았고, 4학년 교생 실습 기간에 교생 신분으로는 유례없이 휴가를 낼 정도로 진로를 놓고 헤맸다. 졸업 후 영어 교사로 일했으나 짧은 교직 생활을 접고 기자가 되어 18년째 취재 일선에서 뛰고 있다.
청소년들의 직업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십 대가 가장 선망하는 열여섯 가지 직업을 다룬 『너의 꿈에는 한계가 없다』를 펴냈다. 집필 과정에서 만난 법조인의 영향으로 2012년 경북대 대학원에 진학해 법학 석사에 이어, 현재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평생 배우고자 하는 ‘영남의 바보 기자, 이영남’으로 살고 있다.
영남의 바보 기자, 이영남
http://blog.daum.net/tvreporter

목차

프롤로그 내 가슴이 시키는 일을 찾아서

28명의 인생을 연기하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

스토리를 사진 한 컷에 담다
사진작가 조선희

인류 최초의 직업이자 최후의 직업
요리사 이병우

국내 최연소 대목수가 되다
한옥건축가 김승직

과학으로 수사하는 한국판 CSI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김은미

데이터 전성시대, IT계의 미켈란젤로
데이터 설계자 이화식

선박 설계의 일인자
조선 공학자 이동대

환경 운동가에서 유엔 환경 담당관으로
국제기구 전문가 남상민

‘여행 고딩’, ‘여행 박사’ 대표가 되다
여행사 대표 주성진

연봉 1위 전문직, 바다의 파일럿
도선사 나태채

세계 명장을 꿈꾸는 폴리메카닉스 금메달리스트
기계 금속 엔지니어 유예찬

0.1퍼센트 가능성만 있어도 창업한다
벤처 기업가 김현진

에필로그 재능보다 노력이 더 특별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책 속으로

어느 날 텔레비전에서 뮤지컬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를 봤다.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그 순간 깨달았다. 그때 선택에 만족한다. 다시 태어나도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다. 젊은 친구들도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면 좋겠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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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텔레비전에서 뮤지컬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를 봤다.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그 순간 깨달았다. 그때 선택에 만족한다. 다시 태어나도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다. 젊은 친구들도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면 좋겠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

카메라가 찰칵거리는 소리를 듣는데 숨이 막혔다. 평생 이 소리를 듣고 살기로 결심했다. 사진으로 먹고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르고 선택했지만, 내가 사랑하는 일이기에 힘들어도 극복할 수 있었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갖는 것은 행운이다.
-사진작가 조선희

성공하는 데 특별한 비결은 없다. 오래 다니면 된다. 그러려면 성실해야 하고 적성에도 맞아야 한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일하면서 단 한 번도 지겹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결론은 적성 더하기 오래 버티기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김은미

자기 자신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사업은 기질이 없으면 못한다. 사장은 되든 안 되든 일단 시작하고 본다. 스티브 잡스가 못 되겠으면 팀 쿡이 되면 된다. 다들 유재석만 되고 싶어 하는데 세상에는 박명수도 필요하다.
-벤처 기업가 김현진

세상에 확실한 것은 없다. 눈앞의 현실이나 이해득실에 휘둘리지 마라. 앞을 내다보고 스스로 맞다는 판단이 들면 용기 있게 나아가야 한다.
- 데이터 설계자 이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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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은 뭘까?” 가슴이 시키는 일을 찾는 진로 탐색 가이드 ‘즐거운 나만의 직업’을 찾도록 돕는 진로 탐색 가이드 『네가 즐거운 일을 해라』가 ㈜민음인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학벌과 스펙을 떠나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은 뭘까?”
가슴이 시키는 일을 찾는 진로 탐색 가이드


‘즐거운 나만의 직업’을 찾도록 돕는 진로 탐색 가이드 『네가 즐거운 일을 해라』가 ㈜민음인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학벌과 스펙을 떠나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무한대로 발휘해 각 분야의 최고가 된 12명의 직업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뮤지컬 배우에서 엔지니어, 벤처기업가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직접 인터뷰한 분야별 멘토들이 각 직업의 장단점과 입문 방법, 필요한 자질 등 구체적인 정보와 진로 설계 및 직업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뮤지컬 배우, 사진작가, 요리사, 과학수사관, 유엔 담당관, 벤처기업가!
그들은 어떻게 자신의 꿈을 실현했을까?

뮤지컬 「맘마미아」의 세계 최고 여주인공으로 꼽히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 사진학과를 졸업하지 않아 이단아 취급을 받았으나 지금은 연예계와 영화계에서 먼저 찾는 사진작가 조선희, 전국의 특급 호텔 주방을 호령하는 요리사 이병우, 국내 최연소로 문화재 수리 기능자 대목수가 된 한옥건축가 김승직, IT분야의 핵심인 데이터를 설계하는 ‘데이터 구루’ 이화식, 연간 1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벤처기업가 김현진 등을 만나 그들의 열정과 인내의 시간들을 들어본다.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을 한 해 앞둔 지금, 이 책 속의 생생한 사례들은 이제 막 진로를 탐색하기 시작한 십 대와 교사, 학부모에게 진로 설계의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아직 갈 길을 정하지 못한 이십 대에게도 도움이 될 책이다.

전직 교사이자 18년차 방송기자가 전하는 진로 선택의 법칙

교사 출신의 기자인 저자는 젊은 시절, 진로를 두고 치열하게 고민했다. 여섯 자매 중 그를 제외하고는 모두 현직 교사이고 아버지도 교직원이었다. 사범 대학에 진학해 교단에 섰지만 학교 밖 세상이 더 궁금했던 그는 결국 기자의 길을 걷기로 결심, 18년째 울산방송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과거의 자신처럼 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젊은이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펴냈다. 의사, 판사 등 시험을 통해 등용되는 직업보다는 학벌·스펙과는 관련 없이 재능과 열정을 중시하는 예술계, 이공계 분야의 직업과 벤처기업가 등을 소개한다. 각 분야 최고로 알려진 이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토대로, 진로를 선택할 때 중시해야 할 원칙들을 알려준다.

직업 선택의 원칙1. 자신의 마음을 따르라
가슴과 직관에 따라 직업을 선택한 사람들


이 책에서 만난 직업인들은 한결같이 “이 일을 정말 좋아해야 한다. 그냥 빠져서 이 직업을 선택했다.”고 말한다. 어릴 때부터 한 우물을 파기보다는 본 궤도에서 이탈하거나 꿈이 바뀐 경우도 많았지만 이들은 자신이 열정을 바칠 만한 대상을 발견하면 노력가로 변신했다. 이들은 꿈을 알아본 결정적 순간을 다음과 같이 묘사한다.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를 보는데 눈물이 났어요. 배우가 노래하고 춤추는 장면을 처음 본 거예요. 그게 바로 뮤지컬이었어요. 순간 머리가 번뜩였어요. 아, 내가 뭘 원하는지 잊고 살았구나! …… 젊은이들이 방황하더라도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였으면 해요.”
뮤지컬 배우 최정원(12, 33p)

“카메라가 찰칵거리는 소리를 듣는데 숨이 막혔어요. 셔터 누르는 소리가 어찌나 아름답던지, 이 소리를 평생 듣고 살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 사진으로 먹고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르고 선택했지만 자기가 사랑하는 일을 직업으로 갖는 것은 행운입니다.”
사진작가 조선희(38, 47p)

직업 선택의 원칙2. 직업 세계를 탐구하라
IT분야의 핵심 데이터 설계자, 연봉 1위 전문직 도선사
숨겨진 유망 직업을 알아본 사람들


이 책에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직업 외에도 숨겨진 유망 직종을 소개한다. 건물을 설계하듯이 데이터의 흐름을 설계하는 ‘데이터 설계자’는 IT분야의 핵심 직종으로 꼽힌다. 이 책에서는 데이터 컨설팅 기업 ‘엔코어’의 대표이자, ‘데이터 구루’로 알려진 이화식이 데이터 분야의 핵심 자질과 그의 성공 노하우를 전한다.
대형 선박을 부두까지 안전하게 인도하는 도선사는 연봉 1위의 전문직으로, 직업적 안정성 또한 높은 편이다. 울산항의 나태채 도선사가 그 길을 안내한다. 세계를 일주하는 마도로스의 복장에 반해 ‘바다 사나이’가 된 그는 “바다는 블루오션”이라며 젊은이들에게 도선사나 선장뿐만 아니라 해상 보험, 해상 금융, 해상 변호사 등 관련 직종에도 관심을 가질 것을 권한다.
이 외에도 바다에서 석유를 시추해 저장하는 설비인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시설’을 설계한 조선 공학자 이동대, 환경 운동가로 세계를 누비다 유엔의 환경 담당관이 된 남상민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유망 직종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저자는 “평소 신문을 통해 선진국의 상황과 통계치 등을 유심히 관찰하다 보면 유망 직업을 알 수 있다.”고 조언한다.

직업 선택의 원칙3. 선택하고 집중하라
재능보다 노력이 더 특별했던 사람들


각 분야의 최고들을 만난 뒤 저자는 “세상에 별사람 없다.”고 말한다. 그들의 재능 자체가 성공의 결정적인 요인은 아니었다는 뜻이다. 중요한 것을 일을 대하는 태도였다. 그들은 ‘좋아하는 일’을 ‘잘하는 일’로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최선을 다한 사람들이었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은 한 달에 월급의 80퍼센트를 발레와 노래 레슨비로 사용했고, 사진작가 조선희는 15만 원짜리 사진 한 장 잘 찍으려고 재료비로 36만 원을 사용했다. 이병우 요리사는 2년 동안 파리의 식당에서 매일 17시간 동안 일했으며, 과학수사관이 되기 전 김은미는 밤에는 약국에서 일하고 낮에는 대학원에서 일했다.”(288p)

하고 싶은 게 뭔지 모르겠다면
자신과의 대화부터 시작하라


저자는 직업을 찾는 과정이 여행과 비슷하다고 말한다. 관심 가는 직업을 체험해 보거나 해당 분야의 직업인을 만나 얘기를 들어보고,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천천히 탐색할 것을 권한다. 진로 설계는 자신에 대해 파악하고 그에 맞는 꿈을 찾는 데서 시작된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역할 모델이고 멘토다. 『네가 즐거운 일을 해라』에서 12명의 멘토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신의 가슴과 직관에 따라 직업을 선택할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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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큰 아이가 올 해 고등학교에 입학을 했다. 아침 7시에 집을 나서 밤 10시가 돼야...

    큰 아이가 올 해 고등학교에 입학을 했다.

    아침 7시에 집을 나서 밤 10시가 돼야 집에 들어온다.

    나도 고교시절을 그리 보냈으니 아이도 그리 보내는 것이 맞는 걸까??

    순간 의구심?이 들었다가~

    우리나라의 학습구조?가 그러한 걸 깨지 못하니 따라야 할 밖에 하고 스스로 체념한다.

    아이를 키우며 일관되게 지켜왔던 것이 있다.

    책을 읽는 것을 습관처럼 여기게 할 것.

    자신이 하고 싶은 일,좋아하는 일이 무언 지 알아내도록 할 것.

    a영어는 꾸준히 시킬 것.

    논술활동을 어떤 방법으로던 하도록 할 것.

    어느 정도 나름 지키며 아이를 여기까지 키워왔다고 생각한다.

    큰 아이는 초등 때 꿈은 로봇과학자였다.

    손으로 무언갈 만드는 것이 좋았던 아이.

    방과후교실-로봇과학을 5년 동안 쭈욱 했던 아이.

    그러나 시 대회에 나가서 패배의 쓴맛을 보자

    미련없이 로봇과학을 놓더라.

    아이 눈이 태어날 때부터 좋지 않아 세세한 것을 봐야하는 직업은

    아이에게 안맞을 수도 있다고

    아이는 문과경향같다고 하신 4학년 담임쌤의 말씀도

    한 몫했다.

    그러고 목표를 찾지 못하고 그냥 저냥 중학시절을 보내던 아이

    우연히 컴퓨터 영상편집을 접하고

    매달리며 스스로 프로그램찾고 알아가고 하더니

    30분에서 2분 정도의 영상편집을 하기 위해

    밤을 새던 아이.

    지금은 꿈이 영상편집을 하며 살고 싶다고~

    집에 칩거하다시피 학교와 집만 오가던 아이에게 어쩌면 맞는 직업일 수도 있겠다.

    학교 담임쌤도 상담을 하고 나선

    자율동아리를 결성케 하시겠다고..

    학교 UCC대회에 나가보게 하겠다고~

    말씀하신다.

    이렇듯 아이의 길을 펼칠 수 있게 도움주는 선생님을

    만난 것. 복인 것 같다.

    <네가 즐거운 일을 해라>는 지금껏 나름 알아보려

    이책 저책 접하고 강연을 쫓아다니며

    알게된 이야기들의 총 집합이다.

    스스로 하면서 즐거운 일을 찾아라.

    목표를 세우고

    멘토를 찾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좋은 대학을 나왔건 그러지 못했건 이 책속의 멘토들은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

    때론 넓게 펼쳐진 길을 무시하고

    좁은 길을 들어선 이도 있고

    자신의 목표를 잘 찾아 걸어온 이들도 있다.

     

    <네가 즐거운 일을 해라>를 읽으며 좋았던 점은

    이렇게 각 멘토들의 직업에 맞춰 어떤 일을 해야하는 지

    어떤 전공을 밟아야 하는 지

    전망은 어떤 지를 2~3페이지에 걸쳐 펼쳐준다는 것이다.

    도선사. 우연히 한 방송의 짝짓기프로그램?에서

    이 직업을 가진 남자가 나왔다.

    연봉이 꽤 되었고 남자 생긴것도 괜찮았는데

    선택을 받지 못했다.

    왜? 일년에 절반 이상은 바다에 있어야 해서

    결혼하면 떨어져서 반년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

    여자들에겐 마이너스 점수를 받게 했다.​

    이렇듯 직업에는 일장일단이 있지만

    본인이 좋다면야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다.

    큰 아이가 3년만 지나면 대입을 치루고

    또 얼마 안있으면 생활전선에 뛰어드는 나이가 된다.

    그러니 더 절실하게 와 닿는 일(직업)

    내 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았으니

    그 일을 이루기 위해 어떤 길을 가야 하는 지

    <네가 즐거운 일을 해라>책에 나왔으면 정말 좋은데 안타깝게 없다.

     

    이제 그 길을 어찌 가야 하는 지 같이 찾아 보고

    모색하고 그 일을 가기위한 스펙은 어찌 쌓아야 하는 지

    알아봐야 할 것같다.

    ​책자람 이벤트에 당첨돼 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네가 즐거운 일을 해라 | mi**yu | 2015.04.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맨처음 이 책이 너무 궁금해서 본문을 급히 읽고, 이 책을 쓴 사람이 궁금해 졌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돌아와 저자의 약력을 ...

    맨처음 이 책이 너무 궁금해서 본문을 급히 읽고, 이 책을 쓴 사람이 궁금해 졌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돌아와 저자의 약력을 살펴보니 정말 독특했어요. 대학시절 배낭여행을

    다니며 '세상은 넓고, 일거리를 다양하다'라는 것을 알았고,  짧은 교직생활을 접고

    기자가 된 것도 남다른 선택이라고 볼 수 있었으나 훗날 법조인의 영향으로 2012년에

    법학 석사에 이어 현재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고 해요. 이런 약력으로 능히 이 책을 쓰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고, 꼭 전교 몇 등 안에 들지 않으면 그 이후의 삶은

    아무도 보장해주지 않을 것처럼 겁주는 우리 사회에게 제 자식을 지키고 싶어서, 아니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살면 정말 창의성있는 길, 자신에게 맞는 길을 택해 아주아주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집어 들었답니다.


    저 역시도 대학때 너무나도 많은 방황을 했기에, 정확히 말하면 뭘 하고 싶은지 잘 몰라

    답답했던 경험이 있기에 이 책이 참으로 진솔하게 다나왔는지도 모르겠어요.

    이 책에는 총 12명의 인물이 등장합니다. 잘 아는 직업이지만 겉보기만 알고 있었던

    직업도 있고, 생소한 직업도 있었어요. 다양한 직업의 이면을 보는 재미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가 흔히 아는 명문대를 졸업한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는, 열린 인생을 살 수 있다는 희망에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물론 이 분들은 학력 보다도 더 중요한 인내심, 끈기, 열정 이런 것들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는데, 아이에게 인생을 열심히 살아라~ 보다는 이런 인물들의

    성공기를 읽어보는게 강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이 책은

    공부를 잘 해라라는 말이 쏙 빠져있기 때문에 더더욱 참신한 것 같아요.


    인물들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성공만 했던 기록은 없어요. 좌절을 극복하면서, 자신을

    이겨내 가면서 이룬 꿈이기에 남과 비교하지 않고 스스로 멋진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졌어요. 그리고 우리 아이에게도 공부로만 승부하지 말고, 네가 즐거운 일이

    네가 평생 해야할 일이기에 무엇을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지 그 길을 함께 찾아주고자

    합니다.

  • 네가 즐거운 일을 해라 | aq**0317 | 2015.03.19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네 꿈은 뭐니? 우리 아이들이 이 질문에 눈빛을 반짝이며 대답해주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부모들은 자녀의 꿈까지 대신 정해준...

    네 꿈은 뭐니?

    우리 아이들이 이 질문에 눈빛을 반짝이며 대답해주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부모들은 자녀의 꿈까지 대신 정해준다는 얘기를 어딘가에서 들은 적이 있습니다. 부모들의 높은 학구열만큼이나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가 엄청나다고 합니다.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하니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위해 공부해야 하는 걸까요? 뻔한 답변을 하자면, "성적이 좋아야 좋은 학교에 갈 수 있고, 그래야 좋은 직장에 취업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단다."라고 할 겁니다. 하지만 요즘은 그 답변에 의문이 듭니다.

    <네가 즐거운 일을 해라>는 '학벌과 스펙을 떠나 열정으로 최고가 된 멘토들의 직업 이야기'라고 소개된 책입니다. 저자 본인이 안정된 교직 생활을 접고 기자의 길로 들어선 것은 책 제목처럼 즐거운 일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력 덕분인지 이미 청소년을 위한 <너의 꿈에는 한계가 없다>라는 책을 출간했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순수 열정에 초점을 맞춰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된 열두 명을 저자가 직접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들의 공통점부터 미리 말하자면 자신이 즐거운 일을 열정적으로 했다는 점입니다.

    사회에서 인정하는 직업이나 부모가 원하는 직업이 아니라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선택했기 때문에 성공한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성공은 연봉과 같은 경제적인 측면만은 아닙니다.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만족도이자 행복지수라고 생각합니다.

    책에서는 청소년들의 진로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각 인물을 소개하고 끝에 그 직업의 준비 과정과 연봉, 미래 전망 등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을 첨부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처음 알게 된 직업도 있을 겁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수많은 직업이 있겠지만 그 직업을 모른다고 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자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제대로 아는 것입니다. 어느 대학의 무슨 과를 가느냐가 자신의 꿈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에게 꿈이 없어진 것은 전부 어른들의 잘못입니다. 부모의 욕심을 덜어내고 아이의 행복에만 초점을 맞추면 생각이 바뀝니다. 물론 행복의 의미를 왜곡해서는 안 될 겁니다. 부모이기 이전에 한 개인으로서 제 인생을 돌아보게 됩니다. 내 심장을 떨리게 하는 일이 무엇이었는가?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선택한 사람들, 바로 이 책 속에 소개된 인물들 덕분에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 사진작가 조선희, 요리사 이병우, 한옥건축가 김승직,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김은미, 데이터 설계자 이화식, 조선 공학자 이동대, 국제기구 전문가 남상민, 여행사 대표 주성진, 도선사 나태채, 기계 금속 엔지니어 유예찬, 벤처 기업가 김현진.

    어떻게 사느냐, 어떤 태도로 일하느냐를 배웠습니다. 내가 즐거운 일을 하면 인생이 행복합니다. 청소를 하더라도 즐겁고 열정적으로 한다면 청소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무엇을 하느냐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평생 해도 즐거울 수 있다면 그 일을 하면 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곁에서 묵묵히 응원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선물해야겠습니다.

  • 네가 즐거운 일을 해라 | jk**86 | 2015.03.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실 제목처럼 아이에게 늘 하는 이야기가 네가 즐거운 일을 했으면 좋겠다로 시작을 하지만, 결론적으로 보면 안정적이고, 장기...

    사실 제목처럼 아이에게 늘 하는 이야기가 네가 즐거운 일을 했으면 좋겠다로

    시작을 하지만, 결론적으로 보면 안정적이고, 장기적이고 평범한 직업에 대해서

    아이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어떤 직업을 선택하든 공부를 잘 하면 직업의 폭이 넒어질 것이다. 막연하게 뭐든지

    배우고 익히면 그게 또 다양한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라고 억지로

    주장하고 있었는데 이게 아이가 초등학교에 다닐때는 좀 통하더니 중학생이 되고 나서는

    영~ 신통치가 않다.

    지난주 토요일 봉사활동을 다녀왔는 아이에게 이제는 토요일마다 그렇게 봉사활동을

    다니면 좋겠다고 했는데 아이는 왜? 그렇게 해야되나고 되물어서 말문이 막혔었다.

    가정환경 때문에 나두 일찍 취업을 하고 일을 시작했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하니 후회가

    되는게 있다. 내가 만약 그 당시에 다양한 직업에 대해서도 고민을 했었더라면 그런 뻔한

    결정을 했었을까?

    이 책에서 특히 내가 눈여겨 봤었던 부분은 시골의 농사꾼 부모에게서 태어나고 형편이

    절대로 넉넉하지도 않았지만, 결국에 세계의 무대에서 일하고 있는 남상민씨였다.

    결핍은 자기 계발의 동력이 되었다는 말이 가슴에 너무나 와닿았다.

    아이는 늘 무모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그럼 난 그 무모함을 질책하고 나름대로

    바른 길을 가르쳐주려고 애쓴다. 그런데 무모함을 대담함으로 바꾼 사람들이

    결국은 성공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아이랑 직업에 대해서 앞으로 진로에 대해서 고민할때 이 책을 읽었는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그리고 담대하게 자기의 꿈을 꿀 수 있도록 다양한 멘토를 만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 네가 즐거운 일을 해라 | p1**2627 | 2015.03.11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내 가슴이 시키는 일을 찾아서...   어떤일을 하면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 이런 고민은 어...

    내 가슴이 시키는 일을 찾아서...

     

    어떤일을 하면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

    이런 고민은 어릴때부터 쭈~~~욱 해왔던것 같은데

    현실은 수능성적에 따른 대학입학으로 진로는 급 정해져버리고

    그냥그냥 취업해서 적성에는 맞지만 즐기면서 일하지는 못한것 같다.

     

    이책의 저자 역시 대다수 학생들이 공부하느라 바빠서

    진로는 대학 진학후 결정하겠다는 현실에 안타까웠다고 한다.

    10년이상 기자로 일하면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만난 경험을 활용해

    각 분야에서 성공한 직업인들을 만나 인터뷰를 한후 그들의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학벌,스펙을 떠나 열정으로 최고가 된 12명 멘토들의 직업이야기.

     

    뮤지컬과 사진, 요리등 예술계 종사자와 IT와 선박등 이공계 엔지니어와 벤처기업가

    국립과학수사원등의 다양한 직업들이 매우 흥미로웠다.


     

    그 중 제일 인상적이었던 이야기는 여행사대표 주성진씨 이야기였다.

    어디갈지 알아보면서 설레는 마음 때문에 누군가의 여행준비를 도와주는게 재미있었다.

    여행준비를 좋아하다보니 그게 일이 되었다고...

    4년동안 집에도 안가고 회사에서 24시간 고객을 상대한 시절도 있었다니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정말 즐기면서 일한다는것이 어떤건지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연봉1위 전문직이라는 도선사에 대해서 알게 된것도 무척 흥미로웠다.

     

     

    이 책은 직업의 내용이 끝날때마다 그 직업의 장단점과 연봉, 10년뒤 전망까지 함께 소개해주어

    궁금했던 부분이 많이 해소가 되었다.

     

    직업 성공의 원칙

    1. 당신의 마음을 따르라.

    2. 생애 여정에 촛점을 맞추라.

    3. 협력자에게 접근하라.

    4. 변화는 계속된다.

    5. 공부는 평생하는 것이다.

    6. 빨리 선택하는 것이 좋지만 직업에 따라 다르다.

    7. 잘하는 영역에 선택과 집중을 발휘하라.

    8. 선진국과 상황을 참고하라.

    9. 통계와 신문을 참고하라.

     

    재능보다 노력이 더 특별했던 12명 멘토들의 직업이야기는

    진로에 대해 고민많을 청소년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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