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북캉스 선물주간(8월)
삼성 갤럭시 이용자면 무료!
[VORA]보라프렌즈 6기 모집
  • 교보인문학석강 정혜신 작가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동아시아의 창화 외교(양장본 HardCover)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608쪽 | 규격外
ISBN-10 : 8971393505
ISBN-13 : 9788971393505
동아시아의 창화 외교(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김한규 | 출판사 소나무
정가
40,000원 신간
판매가
33,600원 [16%↓, 6,4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12월 3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33,6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36,000원 [10%↓, 4,0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69 책 상태 좋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hfhf*** 2020.08.13
68 비교적 깨끗한 책 좀 늦었지만 잘받았어요 감사해요 5점 만점에 4점 namchu*** 2020.08.13
67 만족스럽게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abina0*** 2020.08.07
66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vikin*** 2020.08.03
65 잘받았습니다.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ustjoh*** 2020.07.1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전통 시대 동아시아 국가들은
한시를 창화하며 외교적 현안을 풀어 나갔다 전통시대에 한시란 한자(漢字)로 표현되는 한문(漢文)의 대표적 한 양식으로, 유교 등 동아시아 고유의 문화 체제와 예의(禮義)라는 가치 체계를 모두 함축하고 있다. 그리고 한시 창화는 한자로 ‘唱和’ 또는 ‘倡和’라 표기하는데, 전자는 주로 한시의 창화에만 사용되지만 후자는 한시의 창화뿐만 아니라 앞에서 선창(先倡)하면 뒤에서 호응하는 행위까지 포괄적으로 표현했다. 따라서 한시를 창화(唱和)하며 전개한 외교를 ‘창화(倡和)’ 외교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

한시 창화(唱和)가 창시(唱詩)에 내포된 상대 시인의 뜻을 읽고 동의를 표하면서 새로운 뜻을 제안하는 화답으로 이어지듯이, 사신과 접반 관원이 상대국의 의지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취할 것은 취하고 새로운 뜻을 제안하여 양자 관계를 일층 발전시켜 나가는 외교적 과정을 창화 외교라 한다. 또한 한시 창화가 원창의 형식을 빌려 새로운 화시를 만듦으로써 동일한 문자로써 동질적인 문학을 향유하는 동지애를 확인함과 동시에 자신의 시 짓기 기술과 문학적 역량을 과시하는 문학 양식이듯이, 창화 외교 역시 상대국의 문화적 수준을 칭양하고 상대국과 자국이 ‘동문’임을 강조함으로써 자국 역시 높은 문화를 창조·향유할 수 있는 문명국임을 자부하고 상대국과 함께 동일한 문화공동체에 참여하는 인동감(認同感)을 확인할 수 있었던 외교 양식이었다.

저자소개

저자 : 김한규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산여자대학교 역사교육과와 이화여자대학교 사회생활과, 서강대학교 사학과에서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는 서강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로 연구만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古代 中國的 世界秩序 硏究?(1982), ?古代 東亞細亞 幕府體制 硏究?(1997), ?한중관계사?(1999), ?티베트와 중국―그 역사적 관계에 대한 연구사적 이해?(2000), ?티베트와 중국의 역사적 관계?(2003), ?요동사?(2004), ?天下國家―전통시대 동아시아 세계질서?(2005), ?使朝鮮錄 연구?(2011), ?동아시아 역사 논쟁?(2015), ?동아시아사상의 한국?(2015) 등이 있고, 역주서로는 ?使朝鮮錄 譯註? 全5卷(2012) 등이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며

서론

제1장 한시 창화와 창화 외교
머리말
1. 춘추시대의 부시 외교
2. 남북조시대의 작시 외교
3. 명·청시대의 창화 외교
4. 당·송시대의 한시 창화와 창화시
맺음말

제2장 한·중 외교상의 한시 창화와 창화 외교
머리말
1. 책봉과 조공의 예를 교환한 종번 관계와 사대자소 관계, 통사 관계
2. 한자와 예의, 모화와 소중화, 그리고 기자
3. 외교시 교환의 전통
4. 환관에서 문학지사로
5. 예겸부터 강왈광까지
6. 투시와 쟁시의 문전
7. 창화를 통한 창화 외교
8. 명조 출사 조선 사신의 창화 외교
맺음말

제3장 중·월 외교상의 한시 창화와 창화 외교
머리말
1. 전통 시대 중국과 월남의 종번 관계와 통사
2. 북사시와 사교시
3. 북사와 중국 반송관의 한시 창화
4. 책봉사와 월남 반송관의 한시 창화
5. 시언지와 투시
6. 동주와 동문
맺음말

제4장 중·유 외교상의 한시 창화와 창화 외교
머리말
1. 중·유의 책봉·조공 관계
2. 유구의 한시 문화
3. 중국 책봉사의 사유구록
4. 중국 책봉사의 한시 창화
5. 유구 조공사의 창화시
맺음말

제5장 한·일 외교상의 한시 창화와 창화 외교
머리말
1. 통신사와 시언지
2. 통신사의 시문 증답
3. 통신사의 한시 창화
4. 통신사의 창화 외교
5. 통신사의 전변 중단
6. 통신사의 시투문전
맺음말

제6장 한·월 외교상의 한시 창화와 창화 외교
머리말
1. 전통 시대 한국과 월남의 접촉과 소통
2. 초기의 한·월 한시 창화
3. 한·월 창화의 전범: 이수광과 풍극관의 한시 창수
4. 후기의 한·월 한시 창화
5. 한·월 사신의 세계관과 창화 외교
맺음말

제7장 중·일, 한·유 외교상의 한시 창화와 창화 외교
머리말
1. 중·일 외교상의 한시 창화와 창화 외교
2. 한·유 외교상의 한시 창화와 창화 외교
맺음말

제8장 전통 시대 동아시아 국제 질서와 창화 외교
머리말
1. ‘인신무외교지의’와 창화 외교
2. 조공사의 ‘화이지변’
3. 책봉사의 ‘예의지쟁’
맺음말

결론
머리말
1. 한시 창화와 창화 외교
2. 한국과 중국의 창화 외교
3. 월남과 중국의 창화 외교
4. 유구와 중국의 창화 외교
5. 한국과 일본의 창화 외교
6. 한국과 월남의 창화 외교
7. 중국과 일본, 한국과 유구의 창화 외교
8. 전통 시대 동아시아 국제 질서와 창화 외교

참고문헌
영문 초록
찾아보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전통시대 중국, 한국, 월남, 유구, 일본 등 다섯 나라 사이에서 전개된 창화 외교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서 천하국가 의 저자 김한규 교수의 역작인 동아시아의 창화 외교 는 중국과 한국의 관계사에서 전개된 창화 외교뿐만 아니라 중국과 월남,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전통시대 중국, 한국, 월남, 유구, 일본 등
다섯 나라 사이에서 전개된 창화 외교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서

천하국가 의 저자 김한규 교수의 역작인 동아시아의 창화 외교 는 중국과 한국의 관계사에서 전개된 창화 외교뿐만 아니라 중국과 월남, 중국과 유구, 중국과 일본 등의 창화 외교, 나아가 한국과 월남, 한국과 유구, 한국과 일본 등의 창화 외교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서다.
지금까지 동아시아 전체를 대상으로 한 창화 외교와 관련된 연구는 없다. 다만 중국 학계에서 한·중 관계사에 국한하여 한시 창화에 관한 몇 편의 연구 성과를 생산한 바 있다. 그러나 월남과 중국의 국가들 사이에서도 한시 창화를 통한 외교가 활발히 이루어졌고 월남의 여러 왕조가 중국에 파견한 사신이 창작한 시문과 중국인과 교환한 창화시가 많이 남아 있지만, 방대한 자료를 활용하여 중·월 사신과 접반 관원 사이에서 전개된 한시 창화를 역사학적으로 연구한 성과는 없다. 유구와 중국 간 창화 외교에 대한 연구 역시 생산되지 않았다. 일본은 중국 중심의 국제 질서에 거의 참여하지 않았고, 당연히 사신을 교환하지 않았으므로 중국과 일본의 사신과 접반 관원의 시문 창화를 찾기는 어렵다. 그러나 중국과 일본의 국가들은 간헐적으로 사신을 서로 파견하기도 했고 특히 수·당시대에는 견수사(遣隋使)와 견당사(遣唐使)가 중국에 파견됐기 때문에 사신과 접반 문사의 시문 창화가 전혀 없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사신과 접반 관원 혹은 문사들이 시문을 창화하는 관행을 중국과 그 이웃 나라들의 관계에서만 찾을 필요는 없다. 창화 외교가 시문에 능통한 문학지사 출신 사신의 파견을 통해 전개된다는 일반적 조건을 고려한다면, 중국 이외의 다른 나라들 상호간, 예컨대 한국과 월남, 한국과 유구, 한국과 일본의 외교 무대에서도 창화 외교가 발생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상정해 볼 수 있다. 한국, 월남, 유구, 일본 등은 중국과 마찬가지로 한자라는 문자를 사용하고 한시를 지어 즐길 수 있는 ‘동문(同文)’의 나라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국과 한국의 관계사에서 전개된 창화 외교뿐만 아니라 중국과 월남, 중국과 유구, 중국과 일본 등의 창화 외교, 나아가 한국과 월남, 한국과 유구, 한국과 일본 등의 창화 외교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이번에 펴낸 동아시아의 창화 외교 는 이러한 연구의 성과물이다.

동아시아 국제질서는 어떤 원리로 형성되었으며
어떻게 유지되고 변질되어 갔는가

이 책은 전통 시대 동아시아 국제사회, 적어도 ‘동문지국(同文之國)’이라 일컬어진 중국·한국·월남·유구·일본 등 다섯 나라의 외교 무대에서만 장기간 광범하고 다양하게 전개된 창화 외교의 여러 양상을 총합적으로 논구하여 전통 시대 동아시아 국제 질서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그 결과 창화 외교가 특정한 시기, 특정한 공간, 특정한 나라들의 외교 무대에서만 돌출한 특수한 외교 양식이 아니라, 한자와 한시, 한문, 문화, 가치 등을 공유한 중국과 한국, 월남, 유구, 일본 등 동문의 나라가 공존한 전통 시대 동아시아 국제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존재한 외교 양식이었다는 이해에 도달할 수 있었다.
전통 시대 동아시아 국제사회, 특히 동문 5국의 외교 무대에서 장기간 유행한 창화 외교를 총합적으로 정리하면서 동아시아 국제 질서와 관련된 몇 가지 새로운 지식을 확보할 수 있었다. 그것은 ‘인신무외교지의(人臣無外交之義)’라는 전통적 외교 원칙이 창화 외교를 규정하고 있었다는 사실, 월남의 조공사(朝貢使)들이 월남이나 한국을 ‘이적(夷狄)’으로 규정하는 전통적 ‘화이지변(華夷之辨)’을 거부하고 문화를 기준으로 하는 새로운 화이론(華夷論)을 주장했다는 사실, 그리고 중국의 역대 책봉사들이 한국과 월남에서 양국의 예관(禮官)들과 ‘예의지쟁(禮儀之爭)’을 치열하게 펼쳤다는 사실에 관한 지식이다. 창화 외교에 관한 기본 사료에서 빈번하게 발견되는 이러한 사실들은 전통 시대의 동아시아 국제 질서가 어떠한 원리에 의해 형성됐고, 이러한 질서가 어떠한 노력을 통해 유지되고 옹호됐으며, 이러한 질서가 어떠한 의식에 의해 도전받고 변질돼 갔는가 하는 문제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더 나아가 이 책 동아시아의 창화 외교 를 기반으로 앞으로 창화 외교의 기능을 추적하여 전통 시대 동아시아 국제 질서의 확립과 유지에 창화 외교가 어떻게 기여했는지, 혹은 창화 외교를 통해 동아시아 국제 질서의 성격이 어떻게 규정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책북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3%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