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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클리벤의 금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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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2*188*35mm
ISBN-10 : 1158885474
ISBN-13 : 9791158885472
피어클리벤의 금화. 2 중고
저자 신서로 | 출판사 황금가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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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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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배송이빠릅니다 책도 새책수준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jj*** 2020.06.04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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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먹잇감으로 잡혀왔음에도 당당히 용과 맞서는 소녀 울리케! 정통 판타지 문학의 부화를 알리는 신서로의 소설 『피어클리벤의 금화』 제2권.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최장기간 종합 1위를 차지한 작품으로, 용에게 잡혀와 죽을 위기에 처했던 한 소녀가 세상의 흐름을 뒤바꿀 주역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탄탄한 서사와 치밀한 구성, 매력적인 캐릭터와 방대한 세계관 아래 펼쳐낸다.

용의 한 끼 식사로 잡혀온 소녀, 울리케 피어클리벤. 그녀는 작고 가난한 영지를 소유한 피어클리벤 남작의 팔녀였다. 구조대조차 바랄 수 없이 죽음만을 기다려야 했지만 울리케는 죽음의 위기에서도 해박한 지식과 언변으로 이를 모면하고, 심지어 교섭을 통해 용의 협력까지 이끌어낸다. 그러나 용과 함께 귀환을 위해 들른 마을은 고블린 부대의 습격을 받아 위기에 처해 있었다. 울리케는 숨지 않고, 교섭을 통해 마을을 구할 방도를 찾아 나서는데…….

저자소개

저자 : 신서로
원고지 사용법을 배운 시절부터 이야기를 쓰기 시작하고 그림에 관심을 가져 결국 만화를 전공하였으나 먼 길을 돌아와 다시 글을 쓴다. 다른 작업들은 계획대로 되지 않을 뿐이었지만 유일하게 글쓰기만이 늘 계획을 초월하여, 여지껏 해낼 수 있었던 힘이다.

목차

제1장 7
제2장 39
제3장 68
제4장 99
제5장 133
제6장 165
제7장 193
제8장 226
제9장 259
제10장 290
제11장 321
제12장 356
제13장 388
제14장 417
제15장 448
제16장 476
제17장 509
제18장 540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1위 이영도, 하지은을 잇는 정통 판타지 문학의 부활을 알린다 용의 한 끼 식사로 잡혀온 소녀, 울리케 피어클리벤. 그녀는 작고 가난한 영지를 소유한 피어클리벤 남작의 팔녀였다. 때문에 구조대조차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1위
이영도, 하지은을 잇는 정통 판타지 문학의 부활을 알린다

용의 한 끼 식사로 잡혀온 소녀, 울리케 피어클리벤. 그녀는 작고 가난한 영지를 소유한 피어클리벤 남작의 팔녀였다. 때문에 구조대조차 바랄 수 없이 죽음만을 기다려야 했다. 그러나 울리케는 죽음의 위기에서도 해박한 지식과 언변으로 이를 모면하고, 심지어 교섭을 통해 용의 협력까지 이끌어낸다. 그러나 용과 함께 귀환을 위해 들른 마을은, 고블린 부대의 습격을 받아 위기에 처해 있었다. 울리케는 숨지 않고, 교섭을 통해 마을을 구할 방도를 찾아나선다.

한국 정통 판타지 문학의 귀환을 알린 장편소설 『피어클리벤의 금화』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용에게 잡혀와 죽을 위기에 처했던 한 소녀가 세상의 흐름을 뒤바꿀 주역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탄탄한 서사와 치밀한 구성, 매력적인 캐릭터와 방대한 세계관 아래 펼쳐보이는 『피어클리벤의 금화』는,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britg.kr)에서 최장기간 종합 1위를 차지한 화제작이다. 독립적이고 강단있는 소녀 울리케를 중심으로 다양한 여성 캐릭터가 돋보인 『피어클리벤의 금화』는 중세 봉건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기존 판타지 문학과의 차별점으로 독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불렀다. 약 16000매, 전8권 완간 예정인 『피어클리벤의 금화』는 3, 4권이 2020년 초 출간될 예정이며, 현재 브릿G에서 인기리에 연재중이다.

판타지 문학이란?
판타지 문학은 마법이나 초자연적 현상을 주요한 플롯의 소재로 삼는 픽션의 장르이다. 특히 중세 시대를 가상의 배경으로 삼는 정통 판타지 문학에는 톨킨의 『반지의 제왕』 르 귄의 『어스시의 마법사』 등이 있으며, 국내에선 이영도의 『드래곤 라자』가 대표적인 작품이다.

고전 판타지의 탈피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판타지 소설
'용에게 잡혀간 공주'라는 모티브는 신화에서부터 현대 판타지까지 단골 등장 소재이다. 흉포하고 절대적인 악 '용'과 구원받아야 할 '공주', 그리고 용을 물리칠 '기사'. 그러나 『피어클리벤의 금화』에서는 공주를 구하는 기사는 등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먹잇감으로 잡혀왔음에도 당당히 용과 입씨름을 하는 소녀 울리케와, 속내를 알 수 없는 시선으로 인간 세상을 바라보는 용이 등장한다. 특히 도입부의 90여 매에 이르는 용과 울리케의 먹히고 먹는자의 '음식'에 관한 흥미로운 토론은 읽는 독자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기도 하였다.

이토록 초지일관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경제와 사회에 대한 고찰이라니, 서장이 무려 94매나 이르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캣닙(브릿G 리뷰어)

『피어클리벤의 금화』에는 또 한 가지 특별한 점, '교섭'이 핵심적인 요소로 등장한다. 대부분의 판타지 소설들이 전쟁을 주요 무대로 하거나, 분쟁의 해결 방안이 전투인 것과 달리, 『피어클리벤의 금화』에서는 다양한 분쟁 상황에 놓은 인물들이 전투 대신 대화를 통해 교섭하고, 해결점에 도달한다. 울리케가 용과 교섭을 통해 영지의 후원을 받는다거나, 고블린으로부터 습격받은 마을에서 교섭의 능력을 발휘하여 양자가 모두 이득이 되는 길을 찾는 등 설득과 이해, 그리고 타협이라는 새로운 소재로 독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울리케의 모든 교섭을 참관할 수 있는 독자라는 지금의 위치야말로 이 글을 읽는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운이자 특권이다. -썬서(브릿G 리뷰어)

『피어클리벤의 금화』는 작은 영지를 소유한 피어클리벤 남작이 '용'이라는 절대적인 존재와 교섭을 통해 계약을 맺자 힘을 원하는 여러 세력과 얽히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는 군상극 형식을 띠고 있다. 살육과 전투만이 습성인 고블린 종족에서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교섭의 주체자가 되는 아우케트, 불임으로 남작의 후사를 위해 후처를 들이도록 종용하고 그 아이들에게 부모와 같은 애정을 준 아셰리드, 천대받는 유랑족의 아이로 태어난 천둥벌거숭이이지만 언제나 희망을 놓지 않는 시야프리테 등 개성넘치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저자 특유의 흡인력 넘치는 문장으로 펼쳐진다.

이 소설이 가지는 함의를 떠나서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생생한 게 좋다. 빨려들어가듯이 읽느라 잠이 부족할 정도. -땅글(브릿G 리뷰어)

독자들의 추천사

이토록 초지일관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경제와 사회에 대한 고찰이라니, 서장이 무려 94매나 이르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캣닙

울리케의 모든 교섭을 참관할 수 있는 독자라는 지금의 위치야말로 이 글을 읽는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운이자 특권이다. -썬서

여러 소설 책을 옆에 끼고도 주말 내내 『피어클리벤의 금화』만 읽으며 밤잠도 잊고 모니터와 액정을 들여다봤다. 아주 넋을 놓고서.-쁘띠캐롯

이 소설이 가지는 함의를 떠나서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생생한 게 좋다. 빨려들어가듯이 읽느라 잠이 부족할 정도. -땅글

판타지 소설을 한 번도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판타지 입문작으로서 『피어클리벤의 금화』를 추천한다. -듀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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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야기는 좋습니다. | lk**600 | 2019.11.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휴...1권을 읽고 있는 상태인데 2권 주문해서 받았더니 상태가 영... 발매된 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신간인데 왜 거뭇거...

    휴...1권을 읽고 있는 상태인데 2권 주문해서 받았더니 상태가 영...

    발매된 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신간인데 왜 거뭇거뭇한 게 이렇게 많이 묻어 있는 거죠..ㅜ 

    먼지도... 표지 일부분이 하얗길래 설마 먼지라고는 생각 못 하고 손으로 만졌다가 손에 묻었네요.

    그 외에도 겉 상태가 영 신간 같지가 않아요.

    그래서 교환 신청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구매 후 5일 이내에 써야 적립금 400원 줘서 미리 리뷰 남깁니다.

    나중에 2권까지 정독하고 수정할 생각입니다.

     

    일단 이 책이 발매되고 홍보도 꽤 하고 1권은 전자책 무료 대여 이벤트도 해서

    판타지광이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종이책 구매했습니다.

    처음에는 용과 대화를 길게 주고받는 장면으로 시작해서 좀 지루한 느낌도 받았지만

    점점 전개가 되면서 모험가들도 나오고 고블린도 나오고 트롤에

    게다가 숲에서 무언가 벌어지고 있는 것 같아서 두근두근했습니다.

    고블린하고 교섭하는 내용도 참 흥미로웠고요.

    어느 판타지를 읽어도 고블린은 그냥 무찔러야 하는 몬스터였을 뿐이고

    고블린에 대해서 이렇게 자세하게 나오지 않았는데 

    사람처럼 교섭도 하고 색달라서 좋았습니다.

     

  • 피어 클리벤의 금화 1권 서평단에 당첨되어 책을 받아 읽었다. 판타지 소설이라 그런지 용과 마수, 인간...

    피어 클리벤의 금화 1권 서평단에 당첨되어 책을 받아 읽었다.

    판타지 소설이라 그런지 용과 마수, 인간의 관계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처음엔 다소 황당했지만 읽을 수록 마치 영화나 게임 스토리 같다는 느낌에 완전히 푹 빠져들었다.

    2권 책을 사려다 많은 사람들이 읽을수 있도록 의정부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했다.

    그런데 돌아온 소식은 판타지 소설이라 구매할 수 없다는 것이다. 뭐 이런 기준이 다 있담?

    그래서 경기도 행정도서관과 포천시 중앙도서관의 희망도서 바로드림 서비스에 신청을 해 보았다.

    경기도 행정도서관은 아직 회신이 없고, 포천시 중앙도서관에서는 책 주문에 들어갔다는 문자를 받아 보았다.

    그 후 책이 내 손에 들어온 것은 3주가 걸려서였다. 그래도 책을 받았다는 기쁨에 다른 책보다 먼저 책장을 넘겼다.

    제국의 최북단의 남작의 영지인 피어 클리벤, 다소 부족한 소도시에 난데없이 용이 나타났다.

    통일 제국에서 유일한 권위와 힘의 상징인 황실의 용이 죽은 지 꽤 오랜 세월이 흘렀다.

    이런 힘의 공백 가운데 나타난 용은 황실이나 반역의 무리에겐 절호의 기회였다.

    수 십 년간 겨울철 군사 소집령이 없었지만 이번엔 황실이 직접 나서 소집령을 내렸다.

    가난한 영지의 남작 피어 클리벤 부자가 소집에 받들어 백작 령으로 소집되었다.

    이들을 마중한 것은 백작 령의 기사단이 아닌 황제의 아들과 그 일행들이었다.

    이처럼 용의 등장으로 본인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정략적으로 이용될 수밖에 없는 시골의 영주 피어 클리벤.

    2권 역시 빠른 진행 속에 아쉬움을 남기고 마감을 한다.

    3권은 아직 책으로 나오지 않았지만, 브릿 G 사이트( https://britg.kr/novel-group/novel-posts/?novel_post_id=11110)엔 뒷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 활자화된 책이 나올 때까지 기다릴지, 인터넷으로 접속해 읽어야 할지 고민된다.

  •     1권에서는 부의 가치와 정체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면, 2권에서는 노동의 가...

    피어클리벤의금화_신서로_브릿G판타지소설 (28).jpg

     

     

    1권에서는 부의 가치와 정체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면, 2권에서는 노동의 가치를 연계한 부의 고찰에 깊은 감명을 받게 될 겁니다. 경제뿐만 아니라 법에 대한 이야기도 더해져 요상한 장르의 신박함을 유지합니다.

     

    용이 이 땅에 수호 역할로 존재함으로써 인간 사회의 기반을 든든히 한다는 것은, 그 역할의 근거가 사라지면 흔들릴 수도 있다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용과 인간 간에 얽힌 비밀, 흩어진 신목의 가지를 지키는 종족이 가진 권능의 비밀 등 온갖 떡밥이 더해지는 <피어클리벤의 금화> 2권입니다.

     

    용의 존재가 드러남으로써 주변의 압박이 본격 작용됩니다. 울리케를 포함해 여러 목숨의 위협이 더해지고, 북쪽 이방인들의 침입으로 피어클리벤 영주와 장남이 전쟁에 합세하며 피어클리벤은 격동의 중심지에 놓입니다. 급박한 상황으로 진행되는 이 모든 것들에 배후가 있을 거라는 의심을 해볼 만한 교묘한 사건의 연속입니다.

     

    그 와중에 자유도시에서 온 기사 크누드와 울리케의 관계도 꽤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요. 옥신각신 지지고볶는 사이이면서도 사고방식이 닮은 둘의 이야기가 앞으로의 관계를 기대하게 합니다.

     

    긴장감 감도는 사건들이 이어지며 사태의 중심에 선 울리케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의 스토리만 해도 어마어마한 분량이 오갑니다. <피어클리벤의 금화> 1, 2권은 다양한 캐릭터들의 사연들로 층층이 쌓아올리는 여정입니다.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더해지며 대서사를 향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집니다.

     

    브릿G 연재 중 출간된 <피어클리벤의 금화>는 종이책 2권까지 나온 분량이 연재 94화에 이릅니다. 2권을 다 읽은 다음 자연스럽게 브릿G에서 이어서 읽고 있을 정도로 저는 이 소설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어요.

     

    부의 가치, 노동, 공권력 등 정치 및 경제적 고찰이 직진으로 몰아치는 이 판타지 소설은 진중할 때는 한없이 진중하면서도, 웃음 줄 땐 애정 솟구칠 정도의 개그 감각을 선보여 코드가 잘 맞는 소설이었어요.

     

    교섭의 여왕 면모를 보여주는 울리케를 내세운 만큼 전투신 자체는 별로 없어 액션 활극 쪽은 기대를 내려놓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대신 치열한 머리싸움과 언변, 설득의 묘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피어클리벤의금화_신서로_브릿G판타지소설 (3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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