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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소여의 모험(위대한 클래식)(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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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ISBN-10 : 8955475276
ISBN-13 : 9788955475272
톰 소여의 모험(위대한 클래식)(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마크 트웨인 | 역자 이선민 | 출판사 크레용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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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5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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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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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155mm X 219mm X 18mm, 468g
제조일자
2017/8/25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마크 트웨인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크레용하우스 / 02-3436-1711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종이에 베이거나 긁히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책 모서리가 날카로우니 던지거나 떨어뜨리지 마세요.

유년 시절의 꿈과 낭만이 가득한 이야기 학교에 가는 건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고 장난치고 노는 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난꾸러기 톰. 학교 수업을 빼먹고 놀다가 걸린 톰은 벌로 울타리에 페인트칠을 하게 되지만 꾀를 내어 친구들에게 대신 시키고 선물까지 받을 정도로 영리합니다. 한눈에 반한 베키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질투하고 화를 내는 등 감성적이기도 하지요.

톰의 친구 허클베리 핀은 마을의 어린 부랑자로 학교도 가지 않고 제멋대로 사는 소년입니다. 어느 날, 톰은 허클베리와 사마귀를 뗄 수 있다는 미신을 실행하기 위해 늦은 밤, 공동묘지에 갑니다. 그곳에서 인디언 조와 머프 포터, 로빈슨 의사의 싸움을 엿보게 되고 인디언 조가 로빈슨 의사를 죽이는 장면을 목격하지요. 하지만 머프 포터가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고 맙니다. 톰과 허클베리는 죄책감에 시달리며 하루하루 두려움에 떨며 마음을 졸이지요. 과연 톰과 허클베리는 용감하게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요?

해적, 인디언, 의적이 되길 꿈꾸며 조용한 마을을 시끄럽게 만들고 보물을 찾아 죽은 나무 밑을 파거나 유령의 집이라고 불리는 낡은 집에 가는 등 톰은 천방지축으로만 자신을 바라보는 어른들의 차가운 시선 속에서도 즐겁고 꿋꿋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갑니다. 톰의 순수하고 당당한 모습은 어른들의 편견과 위선을 스르르 무너뜨리지요. 톰은 여러분 마음속에 내재된 모험심을 자극하고 자유와 용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입니다. 톰과 함께 아슬아슬 짜릿한 모험을 떠나 보세요.

저자소개

저자 : 마크 트웨인
저자 마크 트웨인의 본명은 새뮤얼 랭혼 클레멘스로 1835년 미주리 주에서 태어나 미시시피 강가의 작은 마을에서 소년 시절을 보냈다. ‘미국 현대 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문학적 업적을 이루었을 뿐 아니라 물질문명과 종교, 전쟁의 부조리를 날카롭게 파헤치고 불의와 제국주의에 맞서 신랄한 비판을 가했다.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과 딸들을 위해 쓴 『왕자와 거지』를 비롯해 익살 넘치는 여행기 『철부지의 해외 여행기』 『적도를 따라서』, 인간과 사회의 부조리를 통렬하게 풍자한 『도금시대』 『바보 윌슨의 비극』 『전쟁을 위한 기도』 『인간이란 무엇인가?』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역자 : 이선민
역자 이선민은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 한불번역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인간, 즐거움』 『잊지 못할 여름방학』 『사랑스러운 악동』 『당나귀의 추억』 『개인주의 가족』 『행복만을 보았다』 『나랑 상관없음』 『상어 뛰어넘기』 등이 있다.

목차

1. 개구쟁이 톰
2. 페인트칠 소동
3. 주일 학교
4. 베키와의 만남
5. 묘지에서 일어난 일
6. 양심의 가책
7. 폴리 이모와 진통제
8. 해적이 된 세 친구
9. 몰래 집을 찾은 톰
10. 처음 피운 담배
11. 돌아온 아이들
12. 베키와의 화해
13. 톰의 증언
14. 보물을 찾아서
15. 인디언 조의 은신처
16. 허클베리의 미행
17. 사라진 아이들
18. 동굴에 갇힌 톰과 베키
19. 부자가 된 톰과 허클베리
20. 돌아온 허클베리
21. 에필로그

책 속으로

톰은 피터 앞에 숟가락을 갖다 대고 핥아먹게 했다. 진통제를 먹은 피터는 갑자기 공중으로 펄쩍 뛰어오르더니 방을 이러저리 휘젓고 다니며 가구에 부딪히고 화분을 뒤엎었다. (92쪽) “천국이 따로 없어. 이렇게 배불리 먹은 적도 처음이고 나를 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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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은 피터 앞에 숟가락을 갖다 대고 핥아먹게 했다. 진통제를 먹은 피터는 갑자기 공중으로 펄쩍 뛰어오르더니 방을 이러저리 휘젓고 다니며 가구에 부딪히고 화분을 뒤엎었다.
(92쪽)

“천국이 따로 없어. 이렇게 배불리 먹은 적도 처음이고 나를 괴롭히거나 못살게 구는 사람도 없고.”
허클베리가 말했다.
(100쪽)

“허크, 보물을 손에 넣으면 그걸로 뭐 할 거야?”
“나는 매일 케이크랑 음료수 사 먹고 우리 마을에 서커스단이 올 때마다 보러 갈 거야. 톰, 너는?”
(154쪽)

주머니에 쓰다 남은 초가 여러 개 있는데도 초를 더 아끼려고 하는 톰의 모습에 베키는 다시 한 번 희망의 불꽃이 사그라지는 느낌이 들었다.
(19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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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톰 소여의 모험 | do**lh | 2018.02.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톰 소여의 모험은 정말 오랜만에 다시 읽어봤네요. 역시 마크 트웨인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흥미진진한 아이들의...

     

    톰 소여의 모험은 정말 오랜만에 다시 읽어봤네요. 역시 마크 트웨인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흥미진진한 아이들의 모험 이야기와 톰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톰 소여는 겉으로는 사랑을 잘 표현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자신을 무척 사랑하는 폴리 이모와 함께 살고 있고, 학교에서 모범생은 아니지만 자신과 함께 어울려 엉뚱한 모험을 하는 친구들이 있어 행복한 것 같아요. 실제로 요즘으로 본다면 학교에서 말썽이나 피우고 하는 아이일 수도 있겠지만 이런 모험담을 듣는 것은 요즘 아이들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간접적인 경험을 들려주는 것 같아 아이도 이 책을 재미있게 보네요. 개구지고 장난 잘 치는 톰이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아마도 톰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그리고 미워할 수 없는지 알게 될 거랍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에게 마음을 표현할 줄 아는 것도 어리지만 꽤 멋있네요. 또한 궁금한 건 직접 해봐야 하는 톰 소여는 허클베리 핀과 함께 공동묘지에 갔다가 우연히 인디언 조가 의사를 살해하는 장면을 목격했지만 머프 포터가 죽였다고 누명을 인디언 조가 씌우는 바람에 목격자로서 걱정이 많았지만 법정에 서서 증언을 하는 대범함 또한 보입니다. 인디언 조가 자신을 언제 죽일지 몰라 두려워하면서도 궁금한 것은 다 해보는 톰 소여이기에 보물 상자를 찾아 나서기도 하고 숨어 있던 인디언 조의 존재를 알리기도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베키와 동굴에 갇혀 있다가 다시 살아돌아오는 모습을 보이며 무궁무진한 모험들을 하죠.

     

    톰 소여의 모험은 어릴 때 읽어서 허클베리 핀과의 우정과 모험만 기억에 많이 남아있었는데 요번에 다시 읽어보니 톰 소여가 어떤 소년이었는지가 잘 그려져 있더라구요. 마크 트웨인이 어른들도 하기 힘든 모험들을 톰 소여가 겪을 수 있도록 했네요. 물론 아직 어른이 아니기에 이 모험이 더 값진 것일테지만요. 흥미진진한 모험에 빠져들어 즐겁게 읽었어요. 역시 초등학생 아이도 함께 보기에 좋은 시리즈에요.

  •   톰 소여의 모험 작가 마크 트웨인 출판 크레용하우스 같은 책을 읽었지만 또 읽어도 새롭게 느껴질...

    IMG_8680.JPG

     

    톰 소여의 모험

    작가 마크 트웨인

    출판 크레용하우스


    같은 책을 읽었지만 또 읽어도 새롭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이번에 톰 소여의 모험을 읽고 오랜만에 학창시절 읽었던


    책들이 떠오르기도 했어요. 아이들에겐 명작을 통해 다양한 세계 문화를 접하기도 하고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어른들은 추억을 소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어서 반가운 독서시간이예요.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며 톰을 무척 부러워해요요. 학교 가기 싫어하고 노는 것 좋아하고 말썽만 피우는 장난꾸러기


    톰이지만 아이들이 보기엔 자신도 톰처럼 저렇게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은 아무리 장난꾸러기라도 톰처럼 할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다양할 활동을 하는 톰이 참 부럽기도 해요. 그 속에서는 어른들이 톰을 말썽꾸러기라고 여기고 잘못하면 벌을


    주기도 했지만 톰이 말썽부리는 것 말고 톰 자체를 미워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천방지축 톰의 모습을 어른들이 곱게 볼리는 없었지만 그런 어른들의 시선을 이겨내고 스스로 친구를 사귀고 위기를 극복하기도


    하고 허클베리를 사람들 속으로 데리고 나와 함께 하는 삶을 살아보도록 권유하기도 하죠.


    톰이 학교를 빠진 벌로 받은 담장 페인트 칠을 친구들에게 선물까지 받아가며 완성하는 것을 본 아이는 톰의 잔머리는


    최고라며 대단하다네요. 일도 하지 않고 원하는 것까지 다 얻어가며 했다며 재밌어 하더라구요.


    요즘 아이들도 이렇게 자유분방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지는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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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톰 소여의 모험 | hd**r | 2017.10.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린 시절, 아버지는 시내에 다녀오실 때마다 언제나 책을 사 오시곤 했습니다. 아버지의 책과 함께 우리 형제들이 책들을 몇 권...

    어린 시절, 아버지는 시내에 다녀오실 때마다 언제나 책을 사 오시곤 했습니다. 아버지의 책과 함께 우리 형제들이 책들을 몇 권씩 사오시곤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은 출간되지 않는 모 출판사의 문고판 서적들 백 여 권이 우리들의 소중한 책읽기의 텃밭이었습니다. 여러 책들 가운데 모험이란 막연한 동경을 심어줬던 책들이 여럿 있지만, 그 가운데 몇 권만 뽑으라면 마크 트웨인의 톰 소여의 모험을 첫 번째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 같은 책을 여러 번 읽는 편은 아니었지만, 톰 소여의 모험만은 여러 번 읽었던 기억입니다.

     

    어린 시절 모험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심어줬던 바로 그 책, 톰 소여의 모험이 금번 출판사 크레용하우스에서 새롭게 번역 출간되어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을 위해 각색된 책입니다. 그렇기에 각색자가 누구인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샤를로트 그로스테트 란 분이 각색하였는데, 책을 읽어보면, 무난하게 잘 각색하였고 번역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린 시절의 그 동경심이 다시 살아나는 걸 보면 말입니다.

     

    책을 읽으며 한참을 웃었는데, 그 모습을 보며, 딸아이(초등 4)가 슬쩍 관심을 기울입니다. 재미있느냐며 말입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 읽었던 생각도 나고, 책도 재미나게 잘 되어 있다고 했더니, 냉큼 책을 가져가 읽네요. 혹시 여자아이라서 다른 느낌이면 어쩔까 노파심을 가졌지만, 재미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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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 소여의 모험하면 떠오르는 명장면들이 많습니다. 하기싫은 울타리 칠을 해야 하는데, 꾀를 낸 톰이 이 기회를 통해 오히려 부자가 되는 장면, 그렇게 얻은 것들로 성경암송 쿠폰을 사는 장면, 판사님 앞에서 성경책을 받는 장면, 죽은 고양이를 가지고 공동묘지에 찾아가는 장면, 무인도로 가출하는 장면, 자신들의 시신을 찾는 작업을 세 친구들이 목격하는 장면, 몰래 이모에게 찾아갔던 장면, 장례식에 짠~ 하고 나타나는 장면, 살인사건을 목격하는 장면, 동굴로 놀러 가는 장면, 동굴에서 길을 잃은 장면, 보물을 찾는 장면, 등등 참 많은 장면들이 이 작은 책 안에 다 담겨 있음이 놀랍더라고요. 게다가 책을 읽으며, 어린 시절 읽었던 내용들이 놀랍게도 조금 전 읽었던 장면처럼 다시 떠오르는 것도 놀라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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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과 허클베리가 황금을 찾아내는 장면은 마치 내가 찾은 것처럼 흥분하기도 하고 말이죠. 그런데, 제일 빵 터진 장면은 물건들로 산 성경암송구절 쿠폰으로 성경을 받을 때, 질문에 대해 답하는 부분이었답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에 처음으로 제자가 된 두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머뭇거리던 톰이, ‘다윗과 골리앗이라고 대답하는 장면 말입니다.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바로 이 순간 딸아이가 저에게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물었답니다.).

     

    아무튼 다시 만난 톰 소여의 모험을 읽는 시간이 참 행복했답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도 해봤답니다. 사실, 톰이 벌이는 행동들이 지금이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말입니다. 어린 녀석이 가출이나 하다니, 요런 녀석들은 다리를 댕강! 해야 할까요? 그런데, 톰의 모습에는 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 이유가 뭘까 하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어쩌면, 어린 시절 수박 서리를 하다 들켜도 그리 큰 문제가 없었던 것과 같은 느낌은 아닐까 그런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어쩌면 이제는 톰의 모험은 진짜 책 속에서만 만나야 하는 걸까 하는 서글픈 생각과 함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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