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책 다시 숲
교보문고 기프트카드
  • 교보아트스페이스
  • 북모닝책강
창조 바이러스 H2C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33쪽 | B5
ISBN-10 : 8925533618
ISBN-13 : 9788925533612
창조 바이러스 H2C 중고
저자 이승한 |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정가
13,000원
판매가
950원 [93%↓, 12,05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4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2009년 8월 2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500원 다른가격더보기
  • 500원 구스북스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최상
  • 500원 구스북스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600원 헌책방이요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 700원 잠깬코알라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900원 잠깬코알라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900원 지식4989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950원 헌책 이야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모카골드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이규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00원 모카골드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새 상품
11,700원 [10%↓, 1,3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헌책이야기입니다. 도서에 관한 문의 사항은 010-6353-5073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올바른 헌책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32 빠른배송감사드립니다ㅏ 5점 만점에 5점 ykjd*** 2019.12.12
231 가격도 저렴하고 책상태도 매우 좋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inty2*** 2019.12.10
230 추천합니다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giant6*** 2019.12.10
229 배송도빠르고, 책도 새책이내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uil7*** 2019.12.07
228 좋은 책들 감사합니다. ^^ 5점 만점에 5점 koans*** 2019.12.0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H2C 창조 바이러스'를 온몸에 퍼뜨려라! 홈플러스그룹 이승한 회장의 '창조'에 관한 이야기 삼성그룹 공채 11기로 입사해 1999년 삼성테스코 홈플러스의 창립자 겸 초대 CEO가 된 이승한 회장. 경영도 예술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고 말하는 그는 업계 꼴지 12위에서 출발한 홈플러스를 4년 만에 업계 2위로, 10년 만에 매출 10조 원대 선두기업으로 성장시키며 유통산업에 대대적인 지각 변동을 몰고 왔다.
시장의 주류였던 창고형 할인점을 쾌적한 공간에서 모든 생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가치점' 개념으로 바꾸어 세계 유통 시장에 세대교체 신드롬을 일으킨 것이었다. 이야기는 한국전쟁이 휩쓸고 지나간 어려운 시절에 경북 칠곡에서 태어난 유년기부터 시작한다. 그는 삼성그룹에 입사해 여섯 달 동안 서류 복사만 해대고 모두 퇴근한 사무실에서 밤새도록 전표 확인 도장을 찍기도 하였다고 회고한다.
이승한 회장은 숱한 고생 속에서도 '내가 왜 이렇게 하찮은 일을 해야 하지?'라는 생각보다 어떻게 하면 이 일을 '최고로 잘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에 집중했으며, 고난과 역경을 희망으로 바꾸며 자신과 회사를 성장하게 만들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들어와 모든 상황을 희망으로 만들고 비즈니스도 성공으로 이끌었던 6가지 창조 바이러스를 'H2C'라 부르며, 창조 바이러스의 열병으로 기적을 만드는 비법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이승한
그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경영의 모차르트-경영도 예술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고 말하는 그는 업계 꼴찌 12위에서 출발한 홈플러스를 4년 만에 업계 2위로, 10년 만에 매출 10조 원대 선두기업으로 성장시키며 유통산업에 대대적인 지각 변동을 몰고 왔다. 시장의 주류였던 창고형 할인점을 쾌적한 공간에서 모든 생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가치점’ 개념으로 바꾸어 세계 유통 시장에 세대교체 신드롬을 일으켰다.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글로벌 CEO인 그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초청을 받아 특강을 하고, 현재 하버드 운영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손-그는 ‘보이지 않는 손’이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리움미술관, 로댕갤러리, 종로타워를 기획했고, 국가 인프라를 위해서는 영종도 신공항 고속도로, 부산 가덕도 신항만 등의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도시 분야에서는 창의서울의 틀을 만들어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에서 활동 중이며, 서울대 CEO지속가능경영포럼 공동 주임교수로서 환경의 이론과 실제를 접목시켜 녹색성장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꿈꾸는 청년-삼성그룹 공채 11기로 입사해 1997년 삼성물산 유통부문 대표이사로 취임, 1999년 삼성테스코 홈플러스의 창립자 겸 초대 CEO가 되었다. 금탑산업훈장, 한국의 경영자상을 수상했으며, 한국과 영국 간 경제 협력과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영국 여왕으로부터 기사단 훈장을 받았다.
늘 꿈꾸는 청년인 그의 첫 번째 꿈은 홈플러스가 영원히 존경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훌륭한 기업문화와 시스템을 남기는 것이다. 두 번째 꿈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며, 세 번째 꿈은 이웃, 사회, 국가에 ‘Every Little Helps’, 작은 도움을 주는 불씨를 지피는 것이다.

목차

PART 1 창의의 씨앗을 뿌려라
정미소집 소년 타잔
큰 울타리에서 자란 지각대장
갈치 꼬리로 백여우를 물리치다
어머니의 공짜 칼국수
나의 아버지, 쌀 한 톨 거짓이 없는 정미소 CEO
내 인생의 멘토, 여섯 형님들

PART 2 스스로를 불태워라
블루카피의 달인
처음 마신 커피, 처음 흘린 코피
용달차 출근기
도장 찍는 기계인지, 회계 과장인지
Working like a dog
엽서 같은 사진 한 장

PART 3 보이지 않는 저 너머를 보라
경영을 예술처럼
처음부터 세계 최고, 헛소리 아냐?
최고의 상을 모조리 쇼핑하라
e파란 환경 캐릭터를 만나다
Global? GloCal?
우리 회사 점장은 미국의 장관급

PART 4 상자 밖에서 상상하라
이길 수밖에 없는 전략
슬리퍼가 된 구두
무한대의 사랑과 열정을 그대에게
상상 속의 도시, 지오네스 시티
고객은 두 발 자전거를 원했다
소투대득 > 소탐대실

PART 5 거침없이 바꿔라
감성의 돌멩이를 던지다
바깥쪽 트랙으로 추월하기
종로에 UFO를 띄워라
기름장사 종이장사 봉이 이선달
큰 그릇, 작은 그릇
소 다리 수 세어서 4로 나누기

PART 6 끝까지 포기하지 마라
나를 던진 마지막 승부수
80년 고집 꺾은 빵공장 스토리
홈에버 인수에 얽힌 둘둘치킨 야화 1
홈에버 인수에 얽힌 둘둘치킨 야화 2
큰 바위 얼굴의 꿈
은혜는 겨울철에 자란다

책 속으로

◆ “나는 듣고 잊는다. 나는 보고 기억한다. 나는 행하고 이해한다.” 이 고대 중국의 격언은 몸으로 직접 부딪혀본 경험을 통해 세상의 진리를 체득할 수 있다는 뜻이다. 단순히 지식으로 듣거나 외워서 ‘안다’는 것과 뼛속 깊이 ‘이해하고 체득한다’...

[책 속으로 더 보기]

◆ “나는 듣고 잊는다. 나는 보고 기억한다. 나는 행하고 이해한다.”
이 고대 중국의 격언은 몸으로 직접 부딪혀본 경험을 통해 세상의 진리를 체득할 수 있다는 뜻이다. 단순히 지식으로 듣거나 외워서 ‘안다’는 것과 뼛속 깊이 ‘이해하고 체득한다’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로버트 루트번스타인이 자신의 책 『생각의 탄생』에서 강조한 것처럼 창의적인 생각은 ‘몸의 움직임’ 혹은 ‘움직임의 기억’과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나의 유년기와 청년기는 내 몸속에 창의성의 씨앗을 아주 많이 심어놓은 것 같다. 어린 시절 우리집 종합 타운에서 자연스럽게 몸으로 일하면서, 몸으로 기억하며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익힐 수 있었으니까 말이다. - 1부 <정미소집 소년 타잔> 중에서

◆ “SH Lee가 합작회사의 CEO를 맡아야 합니다. 그가 아니라면 합작 계약을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테스코 측에서는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합작 대금을 1천억 원 이상 평가해준 것은 내가 합작회사의 CEO를 맡아 경영하는 조건 하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이 소식을 듣고 이건희 회장의 질타가 이어졌다.
“아니, 어떻게 처신했기에 테스코에서 네가 아니면 계약을 안 한다고 하나?”
나는 10개월간에 걸쳐 이루어진 협상과정을 자세히 설명했다.
“지금까지 협상에서 합의된 홈플러스의 매각 가격은 부동산 가치로 평가한 것이 아닙니다. 저와 경영진들이 합작사로 옮겨가 15년간 경영해서 나오는 수익을 현재 가치로 환산한 것입니다. 장부가보다 200억 원이나 더 많습니다. 모든 것을 논리적으로, 증거를 내보이며 집요하게 설득하는 저에 대해 테스코는 많이 당했다고 생각하면서도 오히려 그런 사람이 합작회사를 맡으면 틀림없이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의 유통 산업은 세계 시장에서 제조업에 비해 그 수준이 15~20년 정도 뒤떨어져 있습니다. 한국의 유통 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입니다. 회장님이 허락하신다면 보람 있는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드디어 이건희 회장은 고개를 끄덕이며 조건부 허락을 했다.
“그렇다면 합직회사로 가되 당분간 삼성의 일도 병행하게.” - 6부 <나를 던진 마지막 승부수> 중에서

◆ ‘일단 이번 기회는 놓쳤다. 하지만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야지.’
나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마음먹은 일은 용의주도하게, 그리고 끈기 있게 추진해야 한다.
홈에버 인수에 관한 장기 전략을 짜기 시작했다. 기업 인수 및 합병에 관한 법률을 공부하고 관련 서적을 수도 없이 탐독했다. 다양한 사례집들을 들춰보며 우리 회사가 맞이할 다양한 미래 상황에 대해 시뮬레이션을 해보았다. 이번에 잃어버린 것을 언젠가, 반드시 홈플러스로 가져올 수 있을 거라 믿었다.
기업 인수라는 것은 단순한 숫자 싸움이 아니다. 열정과 끈기의 싸움이다. 나는 마치 인수합병 담당자처럼 직접 뛰어다녔다. 어쩌면 까르푸 인수를 다른 사람 손에 맡겨서 실패한 전례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었는지도 모르겠다. - 6부 <홈에버 인수에 얽힌 둘둘치킨 야화 1>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하버드도 인정한 글로벌 CEO의 창조경영 이야기 ‘H2C 창조 바이러스’를 온몸에 퍼뜨려라 자라나는 청소년에게는 창의의 씨앗을, 사회에 첫발을 딛는 젊은이들에게는 불타는 열정을, 목표를 잃어가는 직장인들에게는 높은 비전을, 자아를 찾고 싶은 주부...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하버드도 인정한 글로벌 CEO의 창조경영 이야기
‘H2C 창조 바이러스’를 온몸에 퍼뜨려라

자라나는 청소년에게는 창의의 씨앗을, 사회에 첫발을 딛는 젊은이들에게는 불타는 열정을, 목표를 잃어가는 직장인들에게는 높은 비전을, 자아를 찾고 싶은 주부들에게는 상자 밖 상상을, 실행이 두려운 CEO들에게는 거침없는 변화를, 그리고 희망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포기하지 않는 집념을… H2C 창조 바이러스를 통해 퍼뜨리고 싶다.

How to Create?
인류의 역사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창조’를 통해 이루어졌다.
처음 홈플러스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내게 “미쳤다!”고 말했다. 그러나 낯선 모습의 창조는 홈플러스를 꼴찌 기업에서 선두기업으로 이끌었고, 한국 유통산업의 역사를 새로 쓰게 했다. 그렇다면 창조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H2C, How to Create?
비즈니스와 인생에서 승리하는 창조 바이러스의 6가지 증상이 여기에 있다.

증상 1 창의의 씨앗 뿌리기
“그 때 하던 일들은 모조리 재미있고 신이 났다.” 창의성은 긍정으로부터 시작한다.
나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즐거움, 호기심, 열정, 모험심, 배려, 정직함의 씨앗을 뿌려왔다. 내 몸에는 아직도 싹을 틔우지 않은 창의의 씨앗들이 많이 남아 있다.

증상 2 스스로 불태우기
말단사원으로 입사해 6개월 동안 복사만 했지만 나는 맡은 일에 대해서는 최고가 되겠다는 집념으로 ‘블루카피의 달인’이 되었다.
지금 다시 신입사원 시절로 돌아간다 해도 주어진 일에 열과 성을 다할 것이다. 미친 듯이 일할 수 있다는 것은 진정 행복한 것이다.

증상 3 보이지 않는 저 너머 보기
1999년 삼성물산을 떠나 새로운 합작기업의 미래를 불안해하던 직원들과 꼴찌 회사의 성공을 믿지 않았던 기자들에게 “세계 최고의 유통기업을 만들어 하버드에서 성공사례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헛소리’라는 말을 들었지만 2005년 하버드 강단에 섰다. 보이지 않는 꿈도 현실이 된다.

증상 4 상자 밖에서 상상하기
형님 구두를 물려 신다가 뒤축이 너무 닳아 아버지께 새 구두를 사겠다고 말씀드렸다. 구두를 고쳐주겠다던 아버지가 내미신 구두는 왼쪽과 오른쪽 구두 뒤축을 서로 바꾼 ‘상상 밖의 구두’였다. 뒤바뀐 구두가 또 닳아 나중에는 거의 슬리퍼가 되었다.
지금도 아버지의 아이디어는 나의 상상을 자극한다.

증상 5 거침없이 바꾸기
나는 무엇이든 바꿔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차를 타고 지나갈 때면 눈에 보이는 건물, 거리, 강변 등 도시 곳곳의 모습을 몽땅 새로 바꾼다. 때로는 카페에 앉아 있는 사람들의 패션까지 바꿔보기도 한다.
바꾸면 바꿀수록 아이디어는 샘물처럼 솟아난다.

증상 6 끝까지 포기하지 않기
나의 비즈니스에서 가장 큰 실패는 까르푸를 놓친 것이다. 그러나 나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까르푸가 이랜드에 팔리는 그 순간부터 끊임없이 기회를 만들어내며 홈에버(옛 까르푸) 인수를 집요하게 추진했다.
포기하지 않는 집념이야말로 창의를 창조로 완성하는 마지막 증상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김상덕 님 2009.09.02

    오늘 할 일을 오늘 처리하며, 어제와 같은 오늘이 아닌 변화하는 생활을 하다보면 어느새 '남들이 부러워'하는 내가 돼 있을 것이다.

  • 정혜경 님 2009.09.01

    기회는 스스로 불태우는 사람에게 온다.

  • SEOMIHYUN 님 2009.08.31

    그릇이 큰 사람은 크게 보고 멀리 보며, 미래에 대한 큰 비젼을 세우게 된다. 그릇의 모양은 자기 자신의 정체성 (Personal Identity) 이다. 자신의 능력과 특징을 드러낼 수 있는 고유한 트레이드 마크를 만들어야 한다.

회원리뷰

  • 창조 바이러스 H2C | lu**82 | 2011.09.04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How to Create?   모든 상황을 희망으로 만들고 비지니스도 성공으로 이끌었던 6가지 창조 바이러스들을...
    How to Create?
     
    모든 상황을 희망으로 만들고 비지니스도 성공으로 이끌었던
    6가지 창조 바이러스들을 'H2C'라고 이름 붙였다.
     
    삶 속에서 긍정적인 창의의 씨앗을 뿌리는 바이러스
    매 순간 자기 자신을 불태우는 열정적 바이러스
    남들이 보지 못하는 저 너머를 바라보는 바이러스
    고정관념이라는 상자 밖에서 상상하는 바이러스
    그 상상에 따라 거침없이 변화를 주돠는 바이러스
    아무리 힘든 상환에서도 끝내 포기하지 않는 바이러스
     
    그가 말하는 성공 비결 6가지
     
    1. 창의의 씨앗을 뿌려라  Seed in your mind
    2. 스스로를 불태워라  Burn your heart
    3. 보이지 않는 저 너머를 보라  Look beyond the obvious
    4. 상자 밖에서 상상하라  Imagine out of box
    5. 거침없이 바꿔라  Change everything
    6. 끝까지 포기하지 마라  Never give up 
     
    진짜 성공한 사람들을 자신의 모든 것을 걸로 그 일에 매달리는 사람이다
    그리고 우리는 어떤 사람이 성공하는 것인지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이 성공한 비결을 알지만 안타깝게도 성공하지 못한다.......
    그들처럼 그 일에 올인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내 모습 역시 그들 중 하나라는 사실이 나를 우울하게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다시 새롭게 변화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    하찮은 일도 최고로 잘하자 - 창조바이러스      하찮은 일...

     

     하찮은 일도 최고로 잘하자 - 창조바이러스

     

     

     하찮은 일도 최고로 잘하자 - 창조바이러스

     

     

    H2C = How to Create

     

    창원에는 홈플러스도 있고, 이마트도 있고, 롯데마트도 있다. 생긴 순서는 내가 적은 순서와 같다. 우리 동네 사람들이라면 아마 시내 중심에 위치한 이마트를 더 자주 갈거라 생각된다. 그러나 우리 부부는 홈플러스를 더 자주 간다. 이유는 두가지다. 하나는 익숙하다는 거다. 세 곳 중 가장 먼저 생긴 곳이 홈플러스다. 그래서 홈플러스를 자주 다녔다. 이미 익숙해져서 가던 곳을 계속 다닌다. 또 다른 이유는  다른 두 곳과 다르게 24시간 내내 운영한다는 거다. 밤 늦은 시간이 다른 사람들보다 자유로운 나의 생활 패턴 때문이다.

     

    창조바이러스 H2C. 이승한. 후발주자이면서도 창원에 홈플러스가 먼저 생긴 것은 홈플러스의 전략이었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 알았다. 홈플러스가 생길 무렵 이미 서울에는 많은 할인점들이 수도 서울을 선점하기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었다. "서울에서 꼴찌로 시작하는 것보다 지방에서 1등으로 시작하라"가 이승한 회장이 내건 모토다. 서울보다 지방을 선점하는 전략으로 대구, 부산을 먼저 접수했다. 그리고 김해, 창원을 장악하며 지방 도시에 독보적으로 시장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런 이유로 지방 소도시에 사는 내가 홈플러스를 가장 먼저 접했다.

     

    이승한의 멘토는 가족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개인의 노력이 첫째지만 환경의 중요성도 새삼 느낀다. 그의 부모는 지방에서 정미소를 했지만 아버지는 글 읽기를 게을리 하지 않은 분이었고, 어머니는 당시 경북여고를 나온 최고의 엘리트였다. 그러나 그런것에 게의치 않고 항상 일꾼들을 자녀들과 동등하게 대하고 정미소에 오는 손님들의 허기를 달래기 위해 많은 분량의 무료 점심 준비도 마다하지 않는 분이었다.

     

    이런 부모밑에는 아들 일곱이 있다. 이승한은 칠형제중 막내다. 이승한이 묘사한 형들의 모습을 살펴보자. 큰형님은 서울대학교(당시 경성제국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다. 공부를 잘하는 수재이기도 했지만 대단한 원칙주의자였다. 둘째 형님은 서울공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한 후 영남대 학장을 지내셨는데 격식을 따지지 않고 사람을 편하게 대하는 방식을 선호했다. 셋째 형님은 내게 '정확성'과 '신뢰'를 가르쳐준 멘토다. 대웅제약의 초대 CEO를 지냈고, 지금은 본업인 공인회계사에 충실하고 있다. 넷째 형님은 '희생정신'의 표본이다. 가세가 기울 때 휴학을 하고 집안 일을 도운 사람이다. 다섯째 형님은 오랜동안 내과 의사로 일했다. 어찌나 고집이 센지, 한 번 옳다고 생각한 일에는 물러서는 법이 없었다. 형님의 신념에 찬 행동을 보고 자란 덕분에 나는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끝까지 주장하는 베짱을 베웠다. 여섯째 형님은 세 살 터울 밖에 지지 않아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면서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사람이다. 형님들은 나에게 훌륭한 멘토였으며 동시에 다채로운 세계를 비추는 프리즘이었다. 그 프리즘을 통해 내 창의성의 넓은 세계가 펼쳐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삼성에 그가 처음 입사해서 특별한 업무없이 6개월 내내 한 일은 서류 복사다. 당시 복사기는 지금과 다르다. 한 장 복사하는데 1분, 그리고 복사가 되어 나온 종이는 잉크를 머금고 있어 한 장씩 잘 말려야 했다. 복사하고 말리고 다시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하잖은 일이라 생각할 수도 있는 그 일을 하찮게 생각해 본 적 없고 대신 어떻게 하면 그 하찮은 일을 '최고로 잘 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에 집중했다. 6개월 후 그의 꼼꼼한 일처리를 지켜본 상사가 첫 임무를 맡긴다.

     

    그에게도 시련은 있었다. 일을 즐기는 사람이라 업무가 힘든 것은 그에게 시련이라 할 수 없다. 결혼 5년만에 얻은 귀한 아들 성주를 10살도 안 된 나이에 떠나보낸다. 그 뒤에 찾아온 아내의 위암판정. 아내도 힘들고 자신도 힘든 그 시기에 그는 해외출장 147일이라는 타이틀로 사내 기네스에 오른다. 신앙심이 깊던 아내가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 안타까워 매주 일요일은 아내를 부축해서 교회를 찾고, 저녁마다 딸 현주와 셋이서 손을 잡고 기도를 한다.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 5년만에 아내는 완치 판정을 받는다. 성공가도를 달릴 때는 보이지 않던 타인의 어려움이 보이기 시작한다. 지난한 고난을 겪으면서 세상 보는 눈이 달라졌고, 진정한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이 책에는 미친듯이 일을 하면서도 곳곳에 묻어나는 것은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다. 원칙을 지키고 환경을 생각하고 나보다는 다른 이들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배어 있다. 그러나 한가지 묻고 싶은 게 있다. 동네마다 파고드는 기업형 슈퍼마켓(SSM)이다. 이미 대형 할인점이 재래 시장의 상당부분을 고사 시켰다.  그것도 모자라 동네 작은 마트까지 욕심을 낼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다. 저자는 홈플러스 회장이다. 이것을 결정한 사람이고 또 이것을 철회할 수도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아이가 먹던 사탕까지 뺏을 이유는 없다.

     

    이런 안타까운 부분은 차치하고(그럴 순 없는가?^^) 이 책은 일만 위해 미친듯이 달려온 사람의 이야기는 아니다. 원칙을 중시하면서도 상황에 맞는 유연한 사고, 창의적 사고가 부단한 노력과 함께 오늘의 그를 만들었다. 그에게는 누구보다 소중한 가족의 행복이라는 가치가 있고, 소중한 가치의 상실로 힘들어 하던 시기도 있었다. 최고의 자리에 오른 남자가 아내에게 얼마나 존경과 사랑을 받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겨우가 많았는데 책 마지막에 오리(그의 아내)가 쓴 글을 보면 정말 성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위 명함을 클릭하시면 더 다양한 글들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 H2C = How to Create?총성 없는 전쟁터라고 했던가. 나는 매일 백화점과 대형 할인매장이 밀집해있는 거리...
    H2C = How to Create?


    총성 없는 전쟁터라고 했던가. 나는 매일 백화점과 대형 할인매장이 밀집해있는 거리를 지난다. 대기업 간의 보이지 않는 혈투가 오늘도 치열할 것이다. 그래서인지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늘 이 거리는 소비하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창조 바이러스 H2C>는 그 치열한 전쟁터에 후발주자로 뛰어들어 업계 꼴찌였던 홈플러스를 4년 만에 업계 2위로 올려놓고, 10년 만에 매출 10조 원대 선두기업으로 성장시킨 이승한 회장의 승전보를 알리는 책이다. 홈플러스 신화를 이룩한 이승한 회장의 성공 노하우를 ’6가지 창조 바이러스’라는 이름으로 정리해놓았다. 자기계발서처럼 읽히기도 하는데, 이승한 회장의 생애사를 따라 서술되어 있어 전기를 읽듯 술술 읽힌다.

    솔직히 대형할인매장에 자주 갈 일이 없는 나는 홈플러스의 성공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었다. 근무지와 가까운 곳에 있던 까르푸 매장이 홈에버로 바뀌었고, 그것이 어느 날 홈플러스가 되었다는 사실만 겨우 인식하고 있을 정도이다. 그런데 매장의 변천사를 돌이켜보니, 먹고 먹히는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홈플러스가 이제야 눈에 들어온다. 

    그렇다면 홈플러스가 가진 경쟁력은 무엇인가? 이 책은 그것을 한마디로 이렇게 평가한다. "시장의 주류였던 창고형 할인점을 쾌적한 공간에서 모든 생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가치점’ 개념으로 바꾸어 세계 유통 시장에 세대교체 신드롬을 일으켰다." 홈플러스 매장이 눈앞에 그려진다. 이승한 회장이 할인점에서 가장 비싸고 중요한 위치인 1층에 문화센터를 비롯한 각종 생활 편의시설을 배치하고자 했을 때, 외부 유통 전문가들은 "미친 것 아니냐"며 비웃었다고 한다. 이때 이승한 회장이 내놓은 대답은 이것이었다. "CEO가 결정했습니다. 고객이 바로 CEO입니다"(140). 말뿐이 아니라 진정 고객을 CEO로 생각하는 경영 마인드라면, 누구보다 고객이 우선 알아볼 것이다. 홈플러스의 성공은 그러한 진심을 고객에게 인정받았다는 증거일 것이다.

    대기업의 경영방식이 양산하고 있는 사회 문제에 대한 비판은 차치하고, 유통시장을 맡고 있는 리더가 매장을 고객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감성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주는 공간으로 꿈꾸며, 매장 자체를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적인 자산으로 디자인한다는 발상은 참으로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식상한 감성 코드로 가식적인 기업 이미지를 만들어내는데 열을 올리는 것보다 참신하고 애국적인 발상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 책이 자기계발서로 읽히는 것은 ’창조 바이러스’에 담긴 메시지가 경영 분야를 넘어 인생 전반에 적용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어느 자리, 어느 위치에서, 무엇을 담당하든 최선을 다해 달려온 이승한 회장의 정직한 땀과 성실한 삶의 자세와 열정적인 태도가 오늘의 홈플러스 신화를 가능하게 한 것이라 본다. "인생의 어느 한때, 너무 몰입해 코피를 흘려본 적이 있는가? 원인은 결과의 거울이다. 지금의 나는 그 때의 내가 거울에 비춰진 모습이다"(54).

    이 책을 읽으며 새롭게 배운 것이 있다면, 겨우 걸음마를 뗀 홈플러스를 세상에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대한민국에서 기업이 받을 수 있는 상’을 공략한 전략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시상하는 상이란 상은 모조리 조사하고, 우리가 공략할 상의 쇼핑 리스트를 먼저 정했다. 그 상을 받을 만한 조건을 갖추기 위해 모든 부문에서 각고의 노력을 시작했다. 수상의 목표를 먼저 정하고 노력한 덕분에 경영의 수준까지 몰라보게 끌어올릴 수 있었다"(94). 이승한 회장의 전략은 멋지게 적중하여 회사의 이미지와 브랜드 인지도를 단기간에 엄청난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한다. 우리 조직에도 응용해보고 싶은 전략이다.

    이승한 회장은 홈플러스 점포를 새로 열 때마다 신임 점장에게 구두 한 켤레와 점장의 이름이 새겨진 의자를 선물해왔다고 한다. 구두는 뒤축이 닮아 없어질 정도로 고객을 위해 일하라는 뜻이고, 의자는 스스로에게 긍지를 가지고 봉사하라는 뜻이다(108). 이승한 회장은 신바람 나는 팀워크를 다지면서 동시에 직원 개개인의 합리성과 유통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개발하는 기업 문화를 창출해왔는데, 그것을 한국의 ’신바람’(Synbaram)’과 서구의 ’합리성(Rational)’을 접목해 ’신바레이션(Synbaratoin)’ 문화라고 정의한다(109). 작은 조직이지만 팀장을 맡고 있는 나의 리더십을 성찰하게 해준다. "탁월한 리더는 대개 단기간의 높은 재무적 성과를 만들지만, 위대한 리더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문화와 시스템을 남긴다. 나는 기업문화가 기업의 마지막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111).

    어느 분야이든 ’성공담’을 듣는 일은 언제나 유쾌하다. 편법이나 부정이 아니라, 정직한 성공이라면 말이다. 누구의 성공담이든 반드시 배울 것이 있다. 이유 없는 성공은 없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유쾌한 교훈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내가 배운 것은 창조 바이러스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만들어내는 ’집념’이었다. 내 인생도 누구보다 잘 안다는 경험의 상자 안에 갇히지 않고, 아무도 가지 않는 바깥쪽 트랙으로 거침없이 달려 나가며 스스로 대로를 만들어내는 불굴의 신화가 되기를 꿈꿔본다.

    이승한 회장은 ’오늘’을 있게 한 창의의 씨앗을 그 뿌리에서 찾고 있다. 이 책이 이승한 회장의 어린 시절에서 시작되는 이유가 그것이다.
    "우리는 모두 자기 밥벌이를 하던 아이들이었다. 그리고 몸으로 일하던 수많은 기억 속에서 노동의 참된 의미와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우리의 성장 과정은 함께 일하는 팀워크 속에서 강인함과 인내심, 지혜와 창의성을 키우는 여정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17).

    창의성은 우리의 머릿속이 아니라, 삶의 자리 바로 그곳에 살아 숨 쉬고 있는 듯하다. "은혜는 겨울철에 자란다"는 고백에서 겸손과 감사를 배운다. 욕심과 불평이 아니라, 어떤 환경이든 겸손과 감사로 맞이하는 일상 속에 역경의 터널을 뚫고 지나갈 창조적 집념과 나의 삶을 빛나게 할 창조 바이러스가 배태됨을 믿는다.


  • - 탁월한 리더는 대개 단기간의 높은 재무적 성과를 만들지만, 위대한 리더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문화와 ...

    - 탁월한 리더는 대개 단기간의 높은 재무적 성과를 만들지만, 위대한 리더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문화와 시스템을 남긴다. 나는 기업문화가 기업의 마지막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p.111)

     

    여기서 'H2C'란 'How to Create? '를 말하며, 이승한 회장이 업계 12위에서 출발한 홈플러스가 10년만에 대한민국 대표적인 할인점이 되기까지 비즈니스의 성공비결이 되었던 긍정, 열정, 비전, 상상, 변화, 집념 바이러스 등 6가지의 창조 바이러스를 말한다. 이 창조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자신의 큰 꿈을 더욱 성공적으로 이뤄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 책을 읽는 내내 생각했던 것은 '앞서가는 사람은 뭔가 달라도 다르구나' 하는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생각과 행동이 남달랐던 건 물론이고, 사회에서도 늘 최선을 다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려는 습관과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엿볼 수 있었다. 직원들에게 세계 최고의 기업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그의 소망은 이제 꿈이 아닌 현실이 되었다.

     

    - 이제는 고객의 기대 수준을 넘어서 고객을 진심으로 이해할 줄 알고 깜짝 놀라게 만들어야 하는 시대다. (p.127)

     

    홈플러스는 현재 112개의 지점을 갖고 있다. 보통은 서울에서 시작하여 지방으로 지점을 확대하는 반면, 홈플러스 그 반대였다. 남들과 똑같이 시작하면 따라잡기 힘들다는 것이 그의 생각. 각 지점마다 그 지역의 특성에 맞게 설계하고 과감하게 새로운 형태의 점포를 만들어왔다. 제품의 가격이 싼 것도 중요하지만 감성적인 한국인의 특성에 맞게 기존의 '창고형 할인점'에서 '가치점'으로, 또 '감성점'으로의 발전을 거듭해왔다. 1층의 벽을 과감히 허물고 테라스 카페를 만드는가 하면, 점포를 지하로 옮기고 지상을 공원으로 만들어 고객들의 호응을 얻기도, 스포츠와 편의시설을 갖춘 점포를 만들기도, 어린이 환경 캐릭터를 만들어 고객의 참여와 이미지 창출도 해왔다. 단순한 고객만족을 넘어선 그의 창의적인 시도는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과 철저한 준비과정, 그리고 강한 신념이 없다면 불가능할 것이다.

     

    - 존경받는 기업은 '성장'과 '기여'의 두 가지 얼굴을 가진다. (p.222)

     

    기업은 지속적으로 이익을 창출하는 것을 기본목표로 하지만, 존경받는 기업은 여기에 사회적 기여까지 더해진다고 말한다. 경제적인 성장과 함께 사회에 환원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어린 시절 꿈꿔왔던 '큰바위 얼굴'처럼 온화하고 자상한 모습은 자신뿐만 아니라 기업의 모습에서도 이뤄내고 싶은 것이다. 문화센터나 환경 캠페인 등을 통해 작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재단을 설립하여 많은 이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했다. 홈플러스 뿐만 아니라 모든 기업들이 '성장'과 '기여'를 함께 실천하고 존경받는 기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다. 

  • 창조 바이러스 H2C - 이승한 | ng**75 | 2010.04.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번에 만나게 된 책은 '창조 바이러스 H2C'라는 제목을 달고 있었다. 그리고 저자는 홈플러스 그룹의 이승...

     

    이번에 만나게 된 책은 '창조 바이러스 H2C'라는 제목을 달고 있었다. 그리고 저자는 홈플러스 그룹의 이승한 회장이라고 했다. 홈플러스 그룹? 좀 생소하게 느껴졌다. 홈플러스하면 대형 마트인것은 분명한데 거기가 그룹이었나 싶었다. 홈플러스는 삼성물산과 테스코가 합작으로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다. 그리고 이름만 삼성일뿐 거의 대부분의 지분이 테스코쪽이 가지고 있는걸로 안다. 그러다보니 처음에 홈플러스가 생겨날때는 외국계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그런 이미지는 거의 희석된듯 하다. 내가 홈플러스에 관심이 없으니 그런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어쨌든 홈플러스는 나와는 거리가 좀 멀다. 지금까지 홈플러스에는 2004년도엔가 딱 한번 가보았다. 그때도 다른 사람이 물건사려고 잠깐 들렀을때 함께했을뿐이니 나의 자의에 의해서는 한번도 가보지 않은 것이다. 그렇다고 내가 홈플러스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우리집에서 홈플러스에 가기에는 교통사정이 좀 복잡하다. 좀더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굳이 불편을 감수하면서까지 갈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비록 내가 자주 가는 곳은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 홈플러스에 대해 그리고 CEO인 이승한 회장에 대해 알고 싶었다.

     

    언뜻보면 이 책은 단순히 거대회사 CEO의 자서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몇몇 인물들의 자서전을 읽어보았는데 좀 딱딱한 감이 있었다. 그래서 좀더 내용이 와닿지 않는면도 있었다. 그에 비해 이 책은 좀 달라보였다. 분량이 많지가 않고, 서술체 자체가 전혀 부담스럽지가 않다. 복잡한 절차를 단순히 하려는 이승한 회장의 철학이 책 속에도 녹아있는듯 했다. 이 책을 보고 있으면 홈플러스가 그동안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알 수가 있다. 홈플러스는 업계 꼴지인 12위에서 시작하여 4년만에 업계 2위로, 10년만에 매출 10조 원대 선두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한다. 홈플러스가 신세계 이마트에 이어 업계 2위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는데 매출이 10조 원대라니 놀랍기만 하다. 특히 치열한 경쟁시장에서 4년만에 12위가 4위가 될수 있었던 것은 단순히 우연히 아닐 것이다. 그러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원동력을 이 책은 보여주고 있는 듯 했다.

     

    영국계 글로벌 기업인 테스코 그룹의 막대한 자금력이 있다고해서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프랑스의 세계적 기업 까르푸가 우리나라에서 실패했고, 미국의 월마트 역시 실패한 것을 보면 말이다. 아마 그들은 다른 세계 시장에서 성공한 방법을 그대로 우리나라에 적용하려했기에 실패하고 말았다. 우리나라는 다른 어느나라와 다른 독특한 정체성을 가진 민족인데 그것을 간과했으니 성공할리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신생 할인점 홈플러스는 달랐다. 만약 테스코 그룹이 직접 운영을 했다면 아마 그들도 실패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홈플러스는 기존의 할인점과는 차별화를 시도했다. 홈플러스가 처음 탄생될 당시의 할인점은 지금과는 다른거 같다. 대부분 창고식 할인점이었다고 하니 말이다. 하지만 이승한 회장은 자꾸만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려하고 있었다. 고정관념에 갇혀있기보다는 경계선을 밖으로 나아가려했고, 남들이 무모하다고 실패할거라고 하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믿고 포기하지 않았다. 그 결과 홈플러스는 사람들이 놀랄정도로 급속도로 발전을 거듭해왔고, 어느새 업계 1위를 아니 세계 1위를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이승한 회장의 경영 리더십은 단시간에 만들어진게 아니었다. 7형제의 막내로 자라나면서 어려서부터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성장했고, 그의 멘토라고 할 수 있는 부모님과 형들로부터 많은것을 배워온것이었다. 그러한 것들은 지금의 이승한을 있게 만들었고, 홈플러스라는 기업이 나날이 발전하는데 토대가 된듯했다. 물론 하나의 회사가 경영자 한 사람의 노력으로 만들어지는것은 아닐것이다. 하지만 경영자의 마인드는 그 회사의 중요한 방향타를 제시하는 것 또한 분명하다. 홈플러스가 치열한 대형 할인점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수 있는것은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창조 바이러스를 지속적으로 퍼트리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홈플러스라는 할인점이 궁금해진다. 기존에 내가 자주 가는 할인점과 어떨 차별화를 이루고 있는지 말이다. 그의 창조 바이러스가 어떻게 펼쳐져있을지 내 눈으로 확인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역시 거대 기업의 CEO자리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닌가 보다. 나같은 사람은 결코 꿈도 꿀수가 없는 자리이니 말이다. 만약 내가 한 회사의 경영자라면 그 회사는 단시간에 망하고 말것이다. 나에게는 '창조'의 바이러스가 전혀 없으니 말이다. 그러하기에 경계선에 둘러쌓여있지 않고 선 밖으로 생각을 뻗쳐나가는 그의 모습이 부럽기만 하다. 그렇다고 지금에 안주하고 있으면 안될거 같다. 경쟁이 치열한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나 역시 창조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야하기에 말이다. 나 말고도 창조의 바이러스에 감염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이승한 회장의 창조 바이러스에 감염되보기 바란다. 그의 지독한 창의성의 열병을 앓게 된다면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을지도 모르니 말이다.

     

     H2C, How to Create?

    삶 속에서 창의의 씨앗을 뿌리는 긍정바이러스.

    매 순간 자기 자신을 불태우는 열정바이러스.

    남들이 보지 못하는 저 너머를 바라보는 비전바이러스.

    고정관념이라는 상자 밖에서 상상하는 상상바이러스.

    그 상상에 따라 거침없이 바꾸어 나가는 변화바이러스.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끝내 포기하지 않는 집념바이러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헌책 이야기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5%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