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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엠툰(POEM T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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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쪽 | A6
ISBN-10 : 8940302001
ISBN-13 : 9788940302002
포엠툰(POEM TOON) 중고
저자 정헌재 | 출판사 청하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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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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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책사태괸찮아요 배송은 조금 느렸습니다. 5점 만점에 3점 cocokrc*** 2020.02.15
75 책의 상태가 깨끗하고 좋아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freere*** 2020.01.12
74 책도 깔끔하고 상태도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cha2***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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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책 깨끗합니당, 배송도 빨랐습니당. 5점 만점에 5점 xi*** 2019.07.0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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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구성 목록

저자가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렸던 앙증맞은 그림과 짧은 글들을 한 권의 책에 모았다. 지나가버린 사랑의 추억, 아픔, 쓸쓸함을 비로소 혼자 아파하는 캐릭터의 모습들 속에 역설적으로 사랑의 소중함과 그리움을 깔끔하게 담아냈다.

저자소개


지은이 정헌재
1976년생.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와 국민대학교 미술학부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1999년부터 락밴드 '사이키 블루'에 참여, 노래를 불렀으며 2002년 5월 14일 자신의 마음을 그림과 글에 담은 웹 사이트 bburn.net을 오픈했다. bburn.net의 그림과 글의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접속자들이 증가하기 시작했고, 급기야 다음에 회원수 5,500여명을 자랑하는 뻔 카페가 생겨나기에 이른다. 또한 그의 그림과 글에는 평균 150여개 이상의 답글이 달리는 호응을 얻는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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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사랑을 이야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어떤 이는 노래로, 어떤 이는 그림으로, 또 어떤 이는 글로 사랑을 이야기한다. 여기 실연의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사는 한 청년이 있다. 페리테일이라는 예명을 가진 27살의 젊은 청년. 그는 자신의 아픔과 사랑을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사랑을 이야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어떤 이는 노래로, 어떤 이는 그림으로, 또 어떤 이는 글로 사랑을 이야기한다. 여기 실연의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사는 한 청년이 있다. 페리테일이라는 예명을 가진 27살의 젊은 청년. 그는 자신의 아픔과 사랑을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글과 그림을 택했다. 짧은 한 컷, 또는 여러 컷의 만화를 통해 사랑의 구구절절함을 이야기하기로 한 것. 그의 이야기 방식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고, 그가 이야기를 전하는 인터넷 공간은 수많은 네티즌들을 불러들였다. 그리고 그곳을 찾아든 네티즌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발견하게 되고, 그것에 열광하면서 또 하나의 방식으로 사랑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짧게 혹은 길게 페리테일의 사랑이야기에 걸맞는 답글을 달게 된다. 답글 또한 그들만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방식인 셈.



저자 소개
지은이 정헌재
1976년생.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와 국민대학교 미술학부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1999년부터 락밴드 '사이키 블루'에 참여, 노래를 불렀으며 2002년 5월 14일 자신의 마음을 그림과 글에 담은 웹 사이트 bburn.net을 오픈했다. bburn.net의 그림과 글의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접속자들이 증가하기 시작했고, 급기야 다음에 회원수 5,500여명을 자랑하는 뻔 카페가 생겨나기에 이른다. 또한 그의 그림과 글에는 평균 150여개 이상의 답글이 달리는 호응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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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박현숙 님 2007.03.13

    나에게만 비가 오는 날 그런 날이 있답니다. 그렇지만 곧 해가 쨍 하니 떠서 그 비를 말려주겠지

  • 구희일 님 2007.02.21

    나에게만 비가 오는 날도 있지만.... 내 비만 가려주는 당신도 있다....

회원리뷰

  • 포엠툰 | sh**jh91 | 2007.08.22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2006/7/25/화     처음에는 그림이 너무 귀엽고 예뻐서 기분좋게 책을 펼쳐서 읽었다. &...

    2006/7/25/화

     

     

    처음에는 그림이 너무 귀엽고 예뻐서

    기분좋게 책을 펼쳐서 읽었다.

     

    하지만 온통 사랑이야기뿐 다 읽고도 내가 무엇을 읽었는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독후감을 쓰려고 했는데.. 쓸 느낌이 생각이 않난다 ㅠㅠ

    읽어면서 계속 걸리는 것이 보였는데 그것은

    책안에서 글을 마치면서 항상 점을 네번 찍는 것이였다....  ←이렇게

    웬지 끝나지도 않고 계속 이어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덕분에 30분도 안되서 다 읽었다.

    만화와 짧은 글이 유치한 사랑,기다림,이별..등 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다.

    만화는 그림이 아기자기하고 귀엽지만 배경이나 구상등이 김광수가 광수생각? 인가 하여튼

    유명했던 그 책과 유사하다.

    이 작가는 사랑하고싶고 그림그리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재미로 낸 책같다.

  • 소원4 | tb**tjsdo | 2007.04.09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나는 소원을 6가지로 바꾸겠다. 왜냐하면 의외로 안맞았기 때문이다. 포엠툰도 예쁜 책이다 나는 중간에 만화가 섞여있는 책을 좋...

    나는 소원을 6가지로 바꾸겠다. 왜냐하면 의외로 안맞았기 때문이다. 포엠툰도 예쁜 책이다 나는 중간에 만화가 섞여있는 책을 좋아한다 아! 아니다 7가지다 ㅋㅋㅋ 갖고 싶다~~

  • 뭔가 끌림이 부족한 책. | wf**ever | 2007.02.21 | 5점 만점에 1점 | 추천:0
    <파페포포 메모리즈>를 추억하며 펴쳐든 책이지만, 기대에는 못 미친다. 그림과 함께 짧은 글(때로는 긴 글)이 등장...

    <파페포포 메모리즈>를 추억하며 펴쳐든 책이지만, 기대에는 못 미친다. 그림과 함께 짧은 글(때로는 긴 글)이 등장하는 형식은 비슷하지만 무엇인가의 끌림은 부족해 보인다.

     

     써진 글들이 가끔 내 안의 소리와 비슷한 부분이 있어 지은이가 나와 비슷한 감수성을 가졌을 거란 생각은 든다. 하지만 나의 감수성이 이렇다면 (나쁘게 말해서 지지리 궁상) 정말 안쓰럽다.

     

     그렇게 생각하니 정말 난 안쓰러운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무슨 일이든 의미를 부여하려는 내게 이 책은 좋은 깨달음을 준다. 모든 일에서 의미를 찾을 필요는 없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의미가 없을 수도 있는 것이다. 다만 그 현재에 충실하기만 하면 될 뿐이다.

     

     카르페디엠.

  • 세상에 태어난지 4년이 된 책이라 이제 와서 리뷰를 쓴다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지기는 한다. 이런 류의 책은 한때 베스트셀러 목...

    세상에 태어난지 4년이 된 책이라 이제 와서 리뷰를 쓴다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지기는 한다. 이런 류의 책은 한때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가도 금새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는 책일 수 있기 때문이다. 생일 선물로 받은 이 책을 다시 펴본 것은 피곤에 쩔었으나 바로 잠들고 싶지 않은 새벽녘의 무게감 때문이었다.

     

    이 책이 내 마음에 드는 이유는 사랑의 상처와 인생살이의 무게를 여유와 관조 속에서 바라볼 때 만들어질 수 있는 따스한 시선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단순히 그림이 이뻐서 뻔쩜넷(작가의 작업 사이트)이 대박 호황을 누렸을 수도 있다. 하지만 단순히 그림이 이쁘다고해서 애틋한 감정들을 끄집어내보지는 않으리라.

     

    그림 속 주인공은 수동적 존재다. '나'는 가만히 서 있는다. '너'가 나타나 아름다운 색으로 물들이고('물들기') 어지럽게 만들며('빙빙) 급기야는 '나'의 가슴에 큰 구멍까지 낸다('살아 있다는게'). 그러도록 '나'는 가만히 있는다. '너'가 새벽 세시에 '나'를 찾아주었으면 좋겠다('새벽 세시'). 내가 먼저 찾으면 될 것을. 하지만 이런 소망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래서 나도 기다린다. 기대를 하면 실망을 하는 법인데도.

     

    세상 일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 '너'는 '나'의 옆을 그저 스쳐지나갈 뿐이다('언제나 슬픔'). 그 순간의 느낌은 정전이 되는 순간과도 같다('정전'). '나'의 속에는 온통 장마비가 내린다('일기예보'). 그건, '너'의 잘못이 아니라 내민 손을 꼭 붙잡지 않은 내 잘못이다('그랬었는데'). 그러면서도 '너'를 원망하는 마음은 어쩔 수 없나보다('묶어만놓고', '이제 그만 물을 주렴', '멍'). 아픈 기억이지만 후회하지는 않는다. '너'가 아니었으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이므로('그랬었더라면').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너'는 기억 저편으로 물러나겠지('시간이 너를'). 하지만 영원히 너는 잊혀지지 않을거야('나는 지금').

     

    울고만 있어서는 안된다. 그림 속 주인공은 희망을 부여잡는다. '너'를 잊기 위한 노력은 '너'를 향한 노력이기도 하다('달리기'). 언젠가는 만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한다('모퉁이', '우리들 그렇게'). 이제 '나'는 희망하는 존재가 된다('꼭 안고 놓치지 마세요').

     

    세상 일이 만만치 않은 만큼 나도 철이 들어갈 것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언제나 곡예를 하는 것이다('살아감이 곧 곡예'). 그런 세상 속에서 '나'의 비를 가려주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당신이 있다'). 그래서 '나'는 해볼 것이다('아무래도 힘들겠죠?'). 가능성을 긍정한다('사랑은 언제나 그렇게 다시 시작된답니다'). 그 모든 시작은 언제나 '나'로부터 시작한다('그 모든 시작은'). 이제 '나'는 말하는 능동적 존재가 되어 외친다. 고마워! 괜찮아! 미안해! 사랑해! ('입에서 되뇌이면').

     

    시간은 흐를 것이다. 나도 변해가겠지. 새로운 사랑도 찾아올 것이다. 하지만 '나'는 간직하고 싶은 것이 있다. 바로 어릴 때의 순수함('나이 먹어가면서 두려운 일 1,2,3,4'). 그리고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은 작은 펜의 소중한 의미('내 모든 의미'). 지나간 사랑이지만, 그 사랑으로 인하여 나를 둘러싼 많은 것들이 여전히 살아 숨쉬는 '의미'로 다가온다.

     

    그 의미들이 나를 만들어간다. 그러니 가슴 아파하고 있는 당신들이여, 힘내자. 우리는 그 아픈 사랑으로 인하여 세상의 진실에 한걸음 다가섰다.

     

     

    책 속에서, 삶이라는 이름의 집 짓기 http://jongho.cyworld.com

     

  • 포엠툰 | pe**kw | 2006.07.28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아이가 빌려온 책인데 덩달아 나도 읽었다. 끊어질것 같은 장마가 다시 이어지는 눅눅한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내가 운...

    아이가 빌려온 책인데 덩달아 나도 읽었다.

    끊어질것 같은 장마가 다시 이어지는 눅눅한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내가 운좋게도 내릴 역을 지나치지 않았던 것을 보면

    내용속에 깊이 빠지지 않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책 한권 모두에 점 넷(....)을 빠짐없이 남발한 것이

    작가가 미리 얘기했듯 일종의 '설정' 이었겠으나 난 머리가 좀 아프더군.

    발췌문 옮겨쓸때도,

    분당 500타인 내가 점을 제대로 네개를 찍었나 확인하느라 어찌나 불편하던지....

     

     

     

    [발췌]

     

    사랑한다는 건....

    레코드가게에 가서

    좋은 음반을 사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떤 음반을 살지 미리 정하고 가는 수도 있지만....

    그냥 무심코 레코드가게에 가서 느낌이 오는....

    음반을 살수도 있죠....

    때로는 그렇게 산 음반이....

    정말 좋은 노래들로 가득해서....

    음악을 들으면서 한껏 웃기도 하고....

    때로는 별로인 음악들로 실망하기도 합니다....

    꺼내어 듣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게 되고....

    뽀얗게 먼지를 뒤집어 쓰고....

    씨디장 한구석으로 밀려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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