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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안해서 책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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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2*215*22mm
ISBN-10 : 1195883986
ISBN-13 : 9791195883981
나는 불안해서 책을 읽는다 중고
저자 김낙회 | 출판사 시그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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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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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80205, 판형 152x215, 쪽수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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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ggoodd*** 2019.12.04
311 깨끗하고 좋은 책,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sw5*** 2019.12.02
310 배송 고맙습니다 배송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tribu*** 2019.11.2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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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안목을 키워주는 책 읽기의 힘!
병영 콘서트 <생동감>?으로 1만 명의 장병들을 만난
前 제일기획 김낙회 사장의 병영인문학

이 책은…
· 10년 넘게 육군본부와 육군사관학교 발전자문위원으로 일하고 3년 넘게 병영 콘서트 <생동감>을 이끌며 휴전선 155마일을 지키는 육군 12개 사단 1 만여 명의 장병들을 만난 김낙회 전 제일기획 사장이 25권의 책에서 뽑은 인생의 화두와 해답의 단초
· 군대에서의 21개월 15,120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에 대한 진지한 물음
· 책이 던지는 5가지 질문을 통해 생각해보는 우리가 살면서 마주하게 될 거의 모든 주제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기준들
· 눈 길 닿는 대로, 마음 끌리는 대로 아무 쪽이나 펼쳐들고 편하게 읽다보면 얻게 될 인생의 방향타
· 저자 인세 전액 군 장병들을 위한 도서 기금으로 기증

저자소개

저자 : 김낙회
김낙회 (전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 현 제일기획 고문, 서강대학교 지식융합학부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 초빙교수)
육군본부와 육군사관학교의 발전자문위원으로 10년 넘게 일하며 3년 넘게 병영 콘서트 <생동감>을 이끌어왔다. 휴전선 155마일을 지키는 육군 12개 사단을 모두 방문하며 1만여 명의 장병들을 만난 그는 자유가 제약된 현재와 불안한 미래로 잠 못 이루는 청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
군대에서의 2년은 나라는 개인과 우리 사회, 국가라는 환경까지 우리가 살면서 겪는 인생의 모든 주제에 대해서 고민해볼 충분한 시간이다. <<나는 불안해서 책을 읽는다>>는 책이 인생에 대해서 던지는 5가지 질문에 대해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저자는 우리가 살면서 마주하게 될 거의 모든 주제에 대한 화두와 해답의 단초를 25권의 책에서 찾았다.
누군가에게는 멈춤이지만 누군가에는 새로움을 발견할 15,120시간. 눈길 닿는 대로, 마음이 끌리는 대로 읽다보면 책이 주는 선물을 받게 될 것이다.
공채 출신 최초로 제일기획 CEO를 역임하면서 실무자의 경험과 광고인의 크리에이티브를 경영에 접목하고자 노력했다. 광고도 경영도 사람을 먼저 들여다봐야 한다는 그의 지론은 현직에서 물러난 지금도 유효하다. 기업은 물론 세상을 바꾸는 것의 시작은 작은 아이디어라는 신념으로, 재임 기간 동안 아이디어 경영에 힘을 쏟았다. 전 직원의 직급 호칭을‘ 프로’로 통일 하는 등 평등한 소통 문화를 정착시켰으며, 세계 시장 진출 및 차세대 사업 분야 개척을 위해 분투했다. 이러한 노력은 제일기획이 국내기업 최초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칸 라이언스’ 국제광고제 그랑프리를 수상하고, 세계 5대 광고제(칸, 뉴욕, 런던, 클리오, 원쇼) 최다 수상기록을 세우는 성과로 이어졌다.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후 제일기획 입사, 일본 제2의 광고회사 하쿠호도에서 연수했다. 한국광고업협회 회장과 한국마케팅클럽(KMC) 회장을 역임했다. 2008년 CNBC아시아 비즈니스 리더상과 중앙언론문화상, 2011년 자랑스런 서강인상, 2012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저서로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지킬 것인가>>, <<광고왕국 일본>> 외 번역서 다수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책이 던진 5가지 질문 첫 번째 질문- 나는 나에게 누구인가 내가 진짜 살고 싶은 인생이란- 배철현의 <<심연>> 생각하는 힘은 무엇에서 나오는가-최진석의 <<생각하는 힘 노자인문학>> 오직 내 삶 내 생각에 주목하는 일- 강상중의 <<고민하는 힘>> 오늘 이 순간에 일어나는 것들-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한 인간으로 가족을 이해하다- 최광현의 <<가족의 발견>> 두 번째 질문- 내 감정의 주인이 되려면 불안한 나를 위하여- 알랭 드 보통의 <<철학의 위안>> 내 마음은 왜 무엇 때문에 이렇게?- 구사나기 류순의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것들에 반응하지 않는 연습>> 나는 당신의 말에 더는 상처받지 않겠다- 상진아의 <<그들이 쏜 화살을 내 심장에 꽂은 건 누구일까?>> 변화되는 나를 향해 반복해서 리프레임!- 최인철의 <<프레임>> 낭만적이지만은 않은 사랑 보존의 법칙- 사이토 다카시의 <<사랑이 필요한 시간>> 세 번째 질문- 누구와 함께 갈 것인가 훌륭한 국가는 무엇으로 만들어지는가- 유시민의 <<국가란 무엇인가>> 누군가와 진실한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윌리엄 유리의 <<혼자 이기지 마라>> 머리가 아닌 마음부터 써라- 에드거 F. 퍼이어의 <<영혼을 지휘하는 리더십>> 이끌어 나가려면- 존 맥스웰의 <<존 맥스웰 리더의 조건>> 인연이 운명을 가른다- 김승호의 <<사람이 운명이다>> 네 번째 질문- 탁월함을 만드는 당신의 무기는 무엇인가 결국 우리는 걸음을 떼야 한다- 마셜 골드스미스, 마크 라이터의 <<트리거>> 내가 잘하는 것이 강점이다- 마커스 버킹엄, 도널드 클리프턴의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잘 키운 습관 하나가 인생을 바꾼다?- 찰스 두히그의 <<습관의 힘>> 열정도 재능이라는 그 오랜 교훈- 앤절라 더크워스의 <<그릿>> 시작한 다음은 포기하지 않을 용기- 그렉 S. 리드의 <<전략적 인내>> 다섯 번째 질문- 세상을 보는 안목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변화의 소용돌이를 직관으로 돌파하라- 리처드 돕스, 제임스 매니카, 조나단 워첼의 <<미래의 속도>> 전투도 경영도 크리에이티브하게- 임용한의 <<세상의 모든 전략은 전쟁에서 탄생했다>> 20년을 먼저 살아보게 해주는 지혜- 강상구의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 800년 전 칭기스칸이 던지는 한마디- 김종래의 <> 배운다면 이순신처럼- 박종평의 <<흔들리는 마흔, 이순신을 만나다>> 에필로그 | 군대도 크리에이티브해져야 하는 이유

책 속으로

▷ 감히 고백하자면, 인생을 살면서 힘들고 괴로운 순간에 직면할 때마다 나는 읽고 또 읽었습니다.(P. 4) ▷ (중략)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놓지 않았던 이유는 활자화된 누군가의 생각들을 접하는 동안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나만의 인생 지도를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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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히 고백하자면, 인생을 살면서 힘들고 괴로운 순간에 직면할 때마다 나는 읽고 또 읽었습니다.(P. 4)
▷ (중략)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놓지 않았던 이유는 활자화된 누군가의 생각들을 접하는 동안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나만의 인생 지도를 조금씩 그려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책이 내게 던지는 질문에 스스로 답을 구하면서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 무엇이며 이를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내일은 물론 오늘도 행복해지기 위해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p.4)
▷ 자식 같은 장병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 시작한 일이었지만, 그 시간은 오히려 내게 선물 같은 순간들이었습니다. 적극적으로 토크 콘서트에 참여하면서 밝게 웃는 장병들의 모습에서 오히려 내가 기쁨과 에너지를 얻었으니 말입니다.(p.5)
▷ 내 삶을 흔들리지 않고 의연히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건 타인이나 세상이 아니다. 홀로 마주하는 병영의 밤에 깊은 사색에 빠져보라. 숙명처럼 받아 든 현실이고 마땅히 짊어져야 할 의무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진정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더 없이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다.(p.17)
▷ 지금 군복무 중이거나 입대를 앞둔 청년들이 간절히 찾는 것은 헬 조선에 대한 새로운 대륙 즉 현실적인 솔루션일지 모른다. 그러나 세상이 변했다. 청년들이 살아갈 세상은 이 사회나 기성세대가 아닌 청년들 자신만이 만들 수 있는 새로운 미래다. 때문에 익숙하게 바라보던 과거의 성공, 기성세대들이 만들어놓은 그 성공의 기준에 부합하지 못한다고 아파할 이유가 없다. 그보다 세상을 바라보는 기존의 시선을 바꿔볼 필요가 있다.(p.35-36)
▷ 그래서 선임의 균형 잡힌 시각이 중요하다. 그것은 성숙한 인격에서 나오며 자신의 내면을 잘 살펴야 가능한 일이다. 자기 안의 그림자를 찾아 이를 잘 다독이는 사람만이 진심으로 타인을 감싸 안을 수 있다. 리더의 넓은 품은 그런 성숙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p.63)
▷ 의외로 혼자서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힘이 든 순간에도 나 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을 내리는 일도 늘었다. 어쩔 수 없는 일에 연연한들 딱히 묘수가 있는 것도 아니니, 그렇게 자문자답하며 어려운 고비를 넘겼던 것이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을 주문처럼 되뇌며 말이다. (p.72)
▷ 돌이켜보면 결국 그 과정에서 내가 얻은 것은 나에 대한 '긍정', 즉 자존감이었다. 열등감을 열정으로 바꾸고 내 가슴에 자신감을 키운 것도 다름 아닌 강한 자존감이라고 믿는다. (p.97)
▷ '내가 바라는 국가는 어떤 것인가?' 이제라도 이 질문에 제대로 답해야 한다. 먹고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이를 소홀히 여겼고, 그 대가로 권력이 어떻게 국민의 삶과 안전을 유린하는지를 목격했다.(p.135)
▷ 최근 병영에서 크고 작은 불미스런 일이 종종 발생하는데, 이는 결국 커뮤니케이션 부족에서 오는 게 아닌가 생각된다. 상하좌우의 통풍이 잘되는 조직은 강하다. 어떤 위기가 닥쳐와도 서로 머리를 맞대 힘을 모아 타개해나갈 수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리더의 소통 능력이다. 높은 자리에 오를수록 아랫사람의 입장이 되어 그의 마음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p.165)
▷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운명의 선택과 개척은 본인의 과제다. 운명은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운명을 가르는 귀한 인연도 내 인생에서는 결국 나를 빛나게 해줄 조연에 불과하다. 내 운명의 주연은 나라는 생각으로 모든 인연을 바라보자. 그렇게 당당한 자세로 사람을 마주할 때 비로소 인연도 빛을 발하게 된다.(p.176-177)
▷ 마음먹기에 따라 군대는 좋은 습관을 만드는 연습을 하는 최적의 장소가 될 수 있다. 습관이란 생각조차 하지 않으면서도 거의 매일 반복하는 선택이다. 의식적으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좋은 행동들을 내 것으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p.220)
▷(중략) 내가 겪어보니 그들의 말은 틀렸다. 재능으로 승부해서 실패한 경우는 있어도, 열심히 해서 결과가 나쁜 경우는 별로 없었다. 감히 단언하건대 성실함과 끈기는 시대가 아무리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가치다. 그걸 아는 기업들은 역량이 탁월한 인재보다 어려운 문제가 닥쳐도 일단 행동하며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을 더 선호한다.(p.225)
▷ 지금 우리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좀 더 넓은 안목이다. 눈앞에 충실한 개미의 눈이 아니라 전체를 살피며 필요한 사냥감을 포착해내는 매의 눈이 필요하다. 속도에 연연하지 말고 내 길을 가야 한다.(p.248)
▷ 사회 곳곳에서 안보의 중요성을 이야기하지만 정작 왜 우리가 애국심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애국심은 그저 일제강점기나 6.25 전쟁 때에나 통용되던 추억거리로 전락해버렸다는 생각조차 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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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군대에서의 21개월 15,120시간,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물음! 군대에서의 21개월은 나라는 개인과 사회, 국가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살면서 겪는 인생의 모든 주제에 대해서 충분히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다. 공채 출신 최초로 제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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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의 21개월 15,120시간,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물음!

군대에서의 21개월은 나라는 개인과 사회, 국가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살면서 겪는 인생의 모든 주제에 대해서 충분히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다. 공채 출신 최초로 제일기획 CEO를 역임한 前 제일기획 김낙회 사장은 자유가 제약된 현재와 불안한 미래로 잠 못 이루는 청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나는 불안해서 책을 읽는다>>를 쓰게 됐다.

육군본부와 육군사관학교의 발전자문위원으로 10년 넘게 일하며 3년 넘게 병영 콘서트 <생동감>을 이끌어오며 1만여 명의 장병들을 만나온 김낙회 전 사장은 그들을 지켜보며 수십 년 전 젊은 자신을 떠올렸다. 무엇 하나 확실한 것 없이 불안하기만 했던 젊은 시절, 그는 책을 버팀목 삼아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책이 그에게 준 선물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자립심과 생각하는 힘 2가지였다. 힘들고 어렵고 불안할 때마다 책을 꺼내 읽고 또 읽으며 인생을 살아나갈 힘과 지혜를 얻을 수 있었던 것.

<<나는 불안해서 책을 읽는다>>는 책이 묻는 인생의 5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책은 우리에게 질문한다.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내 감정의 주인이 될 것인가. 누구와 함께 갈 것인가. 탁월함을 만드는 나만의 무기는 무엇인가. 세상을 보는 안목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나는 누구인지, 국가란 어떤 의미인지, 내가 원하는 것을 아는 지혜를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는 무엇인지, 불안한 감정을 어떻게 다스릴 수 있는지, 사회에서의 경쟁력을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하는지 등등. 김낙회 전 사장은 25권의 책에서 군대에서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면서 마주하게 될 거의 모든 주제에 대한 화두와 해답의 단초를 찾았다.

저자는 그렇지 않아도 고민 많은 젊은 친구들에게 독서에 대한 부담까지 지워줄 생각은 전혀 없다고 말한다. 그저 눈길이 닿는 대로, 마음이 끌리는 대로 아무 쪽이나 펼쳐들고 편하게 읽다가, 자신과 직면한 문제와 맞닿은 이야기가 나오면 그때 정독해보길 충고한다. 어쩌면 갈 곳을 잃고 헤매는 인생의 방향타가 되어줄 수도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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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책이 던지는 5가지 인생의 질문 10년 넘게 육군본부와 육군사관학교 발전자문위원으로 일하고 3년 넘게 병영 콘서...

     책이 던지는 5가지 인생의 질문

    10년 넘게 육군본부와 육군사관학교 발전자문위원으로 일하고 3년 넘게 병영 콘서트 <생동감>을 이끌며 휴전선 155마일을 지키는 육군 12개 사단 1 만여 명의 장병들을 만난 김낙회 전 제일기획 사장이 25권의 책에서 뽑은 인생의 화두와 해답의 단초
    · 군대에서의 21개월 15,120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에 대한 진지한 물음
    · 책이 던지는 5가지 질문을 통해 생각해보는 우리가 살면서 마주하게 될 거의 모든 주제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기준들
    · 눈 길 닿는 대로, 마음 끌리는 대로 아무 쪽이나 펼쳐들고 편하게 읽다보면 얻게 될 인생의 방향타
    · 저자 인세 전액 군 장병들을 위한 도서 기금으로 기증

  • 누가 읽으면 좋을까 | li**zzang | 2018.05.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제목을 먼저 보고 기대한 내용이 있었다. 홍보한 글을 보면서 왜 제목이 이럴까 생각도 했었다. 지은이의 경력과 이 글을 쓴 동...
    제목을 먼저 보고 기대한 내용이 있었다. 홍보한 글을 보면서 왜 제목이 이럴까 생각도 했었다. 지은이의 경력과 이 글을 쓴 동기를 알게 되면서 이 책은 어떤 이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다양한 독자층을 포용하고 싶었나보다. 책을 편집하고 출판하면서 욕심을 좀 부린듯하다. 하지만 재미있었고 내용도 충실했다. 평소 책을 많이 읽는 저자의 지혜가 책의 문구와 잘 어우러져 친근하지만 깊이있는 조언을 해준다.

    제목을 보면 불안해서 책을 읽는다고 하는데 이런 사람들이 꽤 있다. 현재 나의 모습이 부족해보이고 마음이 왔다갔다 불안불안한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무턱대로 일단 책을 읽는 경우. 내가 그런 경우이다. 그래서 제목에 끌려서 책을 읽고자 했다. 결론을 말하자면 괜찮은 선택이었다. 이 책으로 모든 불안이 해소되지 않고 앞으로도 불안함에 여전히 책을 읽는 것으로 구원받으려 할 수도 있지만 일시적인 위안이 된다. 왜 불안한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는 않지만 다양한 경우의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답변들이 나오는데 하나정도는 자신의 경우에 들어맞을 것 같다. 공감을 하고 공감을 받으면서 마음이 조금씩 움직이고 불안함을 자존감이 조금 채워질만큼 지식도 얻을 수 있다.

    내용홍보를 보면 인생의 5가지 질문에 답을 해준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홍보를 잘 했다. 이 책의 속 내용의 차례 역시 5가지 질문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관련된 책의 소개이다.
    나는 나에게 누구인가(주체성에 대한 것으로 타인이 아닌 자신의 생각으로 사는 삶, 현재에 충실한 삶에 대해 이야기 한다.), 내 감정의 주인이 되려면(불안하고 상처받고 귀가 얇은 나를 위해 어떤 방법을 취할 수 있는지 공감해주고 조언을 해준다. 사랑에 대해 고민하는 감정에 대한 조언도 있다.), 누구와 함께 갈 것인가(다른 이와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맺을지, 마음으로 움직일 수 있는 관계에 대해 말한다. 인연에 대한 저자의 생각도 잘 드러난다.), 탁월함을 만드는 당신의 무기는 무엇인가(나의 장점을 어떻게 찾을 것인지, 습관을 만드는 방법과 중요성,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은 포기 하지 않고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는 것에 대한 가치를 이야기한다.), 세상을 보는 안목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빠르게 변화하는 사회를 어떻게 들여다볼 수 있는지 이야기하면서 손자병법과 칭기스칸, 이순신과 같은 고전의 인물을 통해 알아본다.) 이렇게 다섯가지 질문에 적절한 책과 그 책을 이해한 저자의 생각을 함께 실어놓았다. 고전이라 불리거나 혹은 괜찮은 책으로 평가되었던 25권의 책에 대한 간단한 정리도 깔끔하다. 각 질문에 대한 소주제도 연계되고 해답을 찾기 위한 생각으로 이어지기에 내용 홍보를 보고 책을 선택한 것도 좋을것 같다.

    마지막으로 나와는 연관이 없지만 저자인 김낙회 사장이 한때 병영콘서트를 했던 경험이 책을 쓰는 원동력이 되었는지 대상이 군인이라고 가정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독자가 군인이라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병장쯤 되면 시간이 많고 사회에 나와서 어떻게 할지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한다고 들었는데 그때 그 생각에 조언자가 되어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었다.

    누군가, 위의 세 가지 조건 중 하나에 충족된다면 이 책을 읽는 동안은 마음이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책을 읽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무엇하나라고 '단정' 하기가 어렵다. 그 이유는 책이 주는 '이로움' 은 셀수없이 많기 ...
    책을 읽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무엇하나라고 '단정' 하기가 어렵다.
    그 이유는 책이 주는 '이로움' 은 셀수없이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책의 이로움중 불안을 잠식시키는 독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불안함에 시달리고 있는
    이 시대의 청춘들(병역의 의무를 지고있는 청춘들까지)에게 건내는
    저자의 따뜻한 메시지다.

    이 책의 구성은 흥미롭다. 책으로 인생에 대한 질문을 찾는 과정을
    저자가 직접 읽는 책에서 뽑은 글과 저자의 통찰이 묻어나는
    글로 이루어져있다. 훌륭한 책소개와 내용은 물론, 저자의 깊은 내공이
    아울러진 이 책은 그만큼 깊이가 있다. 그저 책소개와 교훈만을
    전달해주는 비슷한 류의 서적과는 '분명' 차이가 있다.

    우리의 삶이 불행한 이유는 내가 지닌 문제를 
    남이 정한 잣대에 의존해 풀려고 하는 데 있다.
    그러니 바깥으로 눈을 돌리지 말고 오직 내 삶, 내 생각에 주목해야 한다.
    자력의 삶이란 그런 고민의 힘으로 얻어진다. P39

    불안한 시대 책에서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내용들을 다양한 책에서
    액기스만 뽑아낸지라 읽으면서 밑줄을 거듭해 가며 읽었다.
    아마 나 또한 불안한 시대에 살고 있는 청춘이니 말이다.

    알랭 드 보통이 건네는 짧은 조언에 귀기울여보았으면 한다. 
    "우리는 인간 존재의
    피할 수 없는 불완전성과 화해해야만 한다." -P77

    이 책을 읽으며 느낀점이 하나 있다. 그것은 저자가 책을 통해
    메시지를 받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스스로 책을 통해
    인생의 답을 찾는다면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다. 
    이 책은 그 이전에 그러지 못한 청춘들에게는 큰 도움과
    책과 가깝지 않은 이들에게는 독서를 시작할 계기가 되어줄
    책이라고 생각하며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소개된 책들을
    모두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내 삶과 정신은
    더 풍요로워질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어찌보면 좋은 양서를
    소개받는 책이라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삶에 대한 질문을 책에서 찾는여정을 계속해나가는 입장에
    있는 나로써는 감명깊었고 여정을 계속해나가는 동력이
    되어준 책이었다.
  •  

     

    나는 불안해서 책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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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김낙회
    김낙회 (전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 현 제일기획 고문, 서강대학교 지식융합학부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 초빙교수)

    육군본부와 육군사관학교의 발전자문위원으로 10년 넘게 일하며 3년 넘게 병영 콘서트 <생동감>을 이끌어왔다. 휴전선 155마일을 지키는 육군 12개 사단을 모두 방문하며 1만여 명의 장병들을 만난 그는 자유가 제약된 현재와 불안한 미래로 잠 못 이루는 청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

    군대에서의 2년은 나라는 개인과 우리 사회, 국가라는 환경까지 우리가 살면서 겪는 인생의 모든 주제에 대해서 고민해볼 충분한 시간이다. <<나는 불안해서 책을 읽는다>>는 책이 인생에 대해서 던지는 5가지 질문에 대해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저자는 우리가 살면서 마주하게 될 거의 모든 주제에 대한 화두와 해답의 단초를 25권의 책에서 찾았다.

    누군가에게는 멈춤이지만 누군가에는 새로움을 발견할 15,120시간. 눈길 닿는 대로, 마음이 끌리는 대로 읽다보면 책이 주는 선물을 받게 될 것이다.

    공채 출신 최초로 제일기획 CEO를 역임하면서 실무자의 경험과 광고인의 크리에이티브를 경영에 접목하고자 노력했다. 광고도 경영도 사람을 먼저 들여다봐야 한다는 그의 지론은 현직에서 물러난 지금도 유효하다. 기업은 물론 세상을 바꾸는 것의 시작은 작은 아이디어라는 신념으로, 재임 기간 동안 아이디어 경영에 힘을 쏟았다. 전 직원의 직급 호칭을‘ 프로’로 통일 하는 등 평등한 소통 문화를 정착시켰으며, 세계 시장 진출 및 차세대 사업 분야 개척을 위해 분투했다. 이러한 노력은 제일기획이 국내기업 최초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칸 라이언스’ 국제광고제 그랑프리를 수상하고, 세계 5대 광고제(칸, 뉴욕, 런던, 클리오, 원쇼) 최다 수상기록을 세우는 성과로 이어졌다.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후 제일기획 입사, 일본 제2의 광고회사 하쿠호도에서 연수했다. 한국광고업협회 회장과 한국마케팅클럽(KMC) 회장을 역임했다. 2008년 CNBC아시아 비즈니스 리더상과 중앙언론문화상, 2011년 자랑스런 서강인상, 2012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저서로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지킬 것인가>>, <<광고왕국 일본>> 외 번역서 다수가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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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책의 제목처럼 힘든 순간

    그 고비 고비마다 나는 책과 함꼐 하는 시간이 많았다.

    인생의 수많은 어려움과 과제를 짊어지고서

    내 생각의 끈들과 걱정은 끊이질 않고

    좀 더 분위기를 전환시키기엔 책이 좋은 벗이 되었다.

    학창 시절보다도 오히려 지금 더 책에 매달리고

    책과 함께 하는 시간이 행복한 이유는

    내 삶의 가장 힘든 시기와 불안에 떨던 나날들 중에

    책이 주는 위로가 컸기에

    책이 주는 의미가 나에겐 너무도 특별하게 크게 남아 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오늘도 이 책과 함께 해보았다.

    모든 이들에게 크고 작은 걱정과 두려움 속에서

    막막한 현실 속에서 어떻게 앞을 헤치며 나아가야 할지를

    책에서 그 답을 찾아간다면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니란 걸 깨닫게 될거라 생각한다.

    이 책에서 책이 던진 5가지 질문들을 먼저 보고선

    질문의 깊이가 꽤 깊고 어려웠다.

    그 중에서도 '나는 나에게 누구인가'

    라는 본질적인 질문 속에

    좋은 책과 질문의 연결고리가 잘 연결되어 있어

    책 속의 책을 살펴보는 재미가 또한 있었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조르바 역시 내일을 걱정하는 우리 청년들에게

    어떤 것들을 일깨워 줄지

    우리는 '그리스인 조르바'를 통해서

    오늘을 즐긴다라는 말이 정말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우리가 욜로를 잘못 해석해서 현실에 안주라하는 말로 받아들이면 곤란하다.

    미래를 향해 나아가되 이 순간 자신이 열망하는 방식을 취하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또 다른 주제인 '내 감정의 주인이 되려면'을 생각해보며

    알랭 드 보통의 '철학의 위안'이란 책을 소개한다.

    인문학 열풍은 참 거세게 느껴지나 철학은

    아직 나에게 참 버거운 분야란 인식에서 벗어나기 힘들었다.

    알랭 드 보통은 철학이 필요하다라고 말한다.

    안정되지 않은 나를 위로하여 안정시키는..

    니체는 "존재를 통해서 가장 위대한 성취와 가장 위대한 즐거움을 이뤄내는 비결은

    위험을 감수하며 사는 것"이라고 했다.

    현실이 불안한가?

    그렇다면 소크라테스와 세네카가 보여준 당당함을 기억하자.

    크고 작든 인생에는 고난과 역경이라는 쓴 약이 필요하다.

    우린 늘 쉬운 해법을 찾으려 애쓴다.

    어떻게 하면 거친 파도를 덜 맞을지를 고민하고

    현실을 외면하고 도피하고자 피할 길만 찾으려 한다.

    불안한 생에서 가장 좋은 약이 되는 건 무얼까.

    철학에서 느껴지는 삶의 깊이와

    나에게 줄 위로와 행복의 부표들은 무얼지를 생각해보면

    철학에 대해 거부감을 갖던 나도 한걸음 다가서고 싶은 마음이 든다.

    €나는 무엇에 반응하는가..

    내 안에 떨쳐버릴 수 없는 불안들로 쌓여

    오늘도 잠 못 이루는 밤을 지낼 것에 겁이 난다면

    한 권의 책으로 밤을 보내면 어떨까..

    답을 알고 있는 누군가에게 답을 물어도 좋지만

    책 속에서 만능 키를 찾을 수 있는 안목을

    내가 키워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든다.

    이 책 안에 아직 읽어보지 못한 책이 많다란 생각€이 들어

    이 책들과도 한번쯤 만나보면 좋겠다란 설렘이 생긴다.

    불안이 잠식하지 않도록 그 틈을 책이 주는 위안과 쉼으로 채워두길 바란다.

  •   개인적으로도 불안하면.... 특히, 시험기간이라던가 무언가 발표를 해야한다던가 하는 등의 특수한 활동이  ...
      개인적으로도 불안하면.... 특히, 시험기간이라던가 무언가 발표를 해야한다던가 하는 등의 특수한 활동이  있을때면, 책을 평소보다 비이상적으로 많이 읽고싶어하고 읽게된다. 그래서 그러한 나의 상황에 공감을 할 수 있을 것만같은 책제목 <나는 불안해서 책을 읽는다>이라 책을 선정하게되었다. 더군다나 목차를 보니 내가 읽었거나 읽고싶은 책의 제목이 있기에 거기에 대해 어떤 설명과 이야기가 담겨있는지가 궁금하기도 했다.
        첫 챕터인 <나는 나에게 누구인가>를 읽으면서 엥? 이건 뭐지? 싶은 생각이 좀 들었다. 왜이리도 책과 관련한 첨부내용과 TV방송 프로그램에 관한 첨부내용이 많은지.... '나'도 봤던 프로그램이라 아는 내용도 몇가지 있기는 했지만, 책에 관한 이야기에 빠지고 싶었는데, 책이 아닌 TV프로그램 내용과 군대이야기 때문에 약간은 불편감이 좀 들기도 했다. 그런데 1챕터부터 읽고 머릿말과 다른 에필로그를 읽고보니 군대에서 21개월의 생활에 있어 개인, 사회, 국가, 환경까지 작가가 생각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었다. 그리고 이 책의 인세의 전액이 군 장병을 위한 도서 기능으로 기능된다는 사실도 적혀있었다. 
        그렇게 내용을 다시 알고 읽으니 읽으면 읽을수록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김낙회 작가님 처럼 정리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 정도의 정리를 하려면 내공을 더 쌓아야할 것 같지만, 분명 도움은 될 것이다.

        책을 읽으며 느낀 것이 책을 읽어나가며 '나의 현재 상황'에 접목시키고 또 현재의 상황의 모순점을 발견할 수 있고, 그것을 고치려고 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그래서 '나'도 자꾸만 불안해지면 책을 읽으려고 하는 건 아니였나? 그 책에서 무언가 나의 부족한 점을 찾으려고 말이다. 그러나 '나'는 책에서 처럼 책을읽으며 개인, 사회, 환경 등에 대해 적립시켜보려는 노력을 제대로 해보진 못했던것 같다. 나의 나름대로의 답안을 앞으로 '나'만의 독서를 해보며  작가분처럼 찾아나서보고 싶어지는, 그렇게 만들어주는 책이었던 듯싶다.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opacity: 1; -ms-zoom: 1"></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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