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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차 만들기
279쪽 | B5
ISBN-10 : 8959591866
ISBN-13 : 9788959591862
명차 만들기 중고
저자 천종은 | 출판사 한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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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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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4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ksg*** 2020.11.26
1,443 좋습니다. 책 상태도 너무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seung*** 2020.11.26
1,442 절판된 책이라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dug*** 2020.11.22
1,441 "최상"에 맞는 최상급 책을 보내주었습니다. "최상" 믿을 만 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edulo*** 2020.11.20
1,440 책 상태가 상급이라고 표시되어 있었는데, 받아보니 거의 새책과 같네요. 도서 상태에 대한 표시를 신뢰해도 되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bycos***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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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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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글]

본 책은 덖음차, 기계덖음차, 찐덖음차, 가루차, 부분발효차(오룡차, 청차, 황차, 일쇄차), 발효차(홍차) 및 후발요차(돈차, 떡차) 등에 대한 특성화된 명차 생산을 위한 제다법과 중국의 4대 명차 중 하나인 무이암차 대홍포와 대만의 명차 백호오룡의 제대 실습을 통한 매뉴얼식 제다법을 소개하였다.

저자소개

천종은 : 순천대학교 웰빙자원학전공 교수
오근선 : 해남 설아다원 대표
이호중 : 광양 백운산녹차원 대표
전명호 : 함평 부루다원 대표
김동원 : (주)명설차 대표
정인오 : 한서대학교 차학전공 교수
최 정 : 전남농업기술원 녹차연구소 연구원
양원모 : 순천대학교 원예학 전공 교수
서찬식 : 영농조합법인 보성제다 대표
천준길 : (영)보성녹차연합회 사무장
김영걸 : (주)장원 대표이사
이진호 : (주)장원 연구팀장
신동영 : 순천대학교 자원식물개발학 전공 교수
김홍재 : 전남농업기술원 녹차연구소 전 소장
신기호 : 전남농업기술원 녹차연구소 실장
마승진 : 목포대학교 식품공학과 교수
허시은 : 대만 일신다원 대표(제다실습지도)
박희준 : 한국발효차 연구소장(제다실습지도)
한국차 품질평가기준설정 위원회

지원기관 : 순천대학교 친환경 바이오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단
※ 본 교재는 순천대학교 친환경 바이오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의 지원에 의해 편찬된 것임
※ 본 결과의 일부는 산업자원부에서 시행한 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의 결과임

목차

Chapter 1 덖음차
01 _ 사월차
02 _ 백운녹차
03 _ 부루녹차
04 _ 명설차
05 _ 명품녹차 제다모형

Chapter 2 기계덖음차
01 _ 원통형 덖음기를 이용한 녹차제다
02 _ 한국형 덖음기를 이용한 녹차가공 기술

Chapter 3 찐덖음차

Chapter 4 가루차

Chapter 5 부분발효차
01 _ 오룡차
02 _ 청차제다 실습
03 _ 무이암차
04 _ 백호오룡
05 _ 부루황차
06 _ 부루일쇄차

Chapter 6 발효차 홍차

Chapter 7 후발효차
01 _ 전통돈차?떡차
02 _ 부루떡차
03 _ 부루떡차 제다실습

Chapter 8 찻잎 갈변 및 향기성분 생성

Chapter 9 한국 차의 품질 평가방법

Chapter 10 행다법

부록 차 가공업체 현황

책 속으로

한국차품질평가기준설정위원회 Ⅰ. 차의 품질요소 차(茶)는 동백나무과, 동백나무속, 차나무종인 차나무(Camellia sinensis(L.))의 싹이나 어린잎을 원료로 하여 가공 건조한 제품이다. 5,000년 간 인류 역사와 더불어 정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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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품질평가기준설정위원회

Ⅰ. 차의 품질요소
차(茶)는 동백나무과, 동백나무속, 차나무종인 차나무(Camellia sinensis(L.))의 싹이나 어린잎을 원료로 하여 가공 건조한 제품이다. 5,000년 간 인류 역사와 더불어 정신과 신체 양면의 건강 기능성을 지닌 국제 농산물로 세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마시는 카페인류를 함유한 비알코올성 기호음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품질(Quality)의 어원은 라틴어의'Qualitas'에서 유래하였으며 제품의 자연적 속성을 의미한다. 따라서 품질은 제품의 모양, 색택, 성분, 효능 등 여러 가지 특성을 뜻하며, 제품의 특성과 유용성은 서로 다른 구성요소들의 집합에 의해 결정된다.
차의 품질평가는 차의 품질 특성을 검사하여 품위와 등급을 결정하는 것으로 각 제품에 대한 경제적 가치를 부여하며, 우수한 차 생산으로 소비자에게 양질의 차를 공급하고 소비시장을 확보시킨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 차의 품질평가방법은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기준안은 우리 차의 고품질화, 특성화로 차 경쟁력을 제고, 국가경쟁력 강화 그리고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으로 가격의 적정화를 꾀하여 차 문화의 저변 확대 및 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한국 차 품질평가방법을 마련하고자 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차의 품질을 구성하는 요소는 관능적 요소와 이화학적 요소로 크게 나눌 수 있다(표 1).
관능적 요소는 사람의 시각?미각?청각?후각?촉각의 오감에 의해 감지할 수 있는 외형?맛?향기?색?촉감 등의 관능적 특성으로 소비자의 제품 기호도와 선호도에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품질요소로 소비자의 기호성을 좌우한다.

이화학적 요소는 양적인 요소와 영양 위생적 요소로 구성한다. 양적인 요소는 차의 제조생산 공정에 관련하는 무게?부피?생산수율, 포장 단위별 순 중량?포장 재질?수분함량 등 규격적인 요소이며, 영양 위생적 요소는 화학성분의 함량 및 조성비율?안전성?생리활성 등 소비자의 건강에 영향을 주는 내면적인 품질이다. 따라서 자연과학의 이론에 바탕하여 시약, 기기 등을 이용한 물리화학적 측정으로 객관적이며 수치화가 가능하여 제품의 규격 및 등급, 위생 등의 관리가 이루어진다.
차의 품질은 찻잎의 여린 정도, 형태, 색택 등의 외형, 찻물색, 향기, 맛, 우린잎 등의 관능적 요소와 차나무의 생육조건, 채엽시기 ?수확 후 생엽 관리, 발효정도, 가공방법, 포장과 저장 관리, 청엽알코올 등의 향기성분, 엽록소, 카로티노이드?플라보노이드류 등의 색소 성분,총질소, 카테킨류?카페인류, 유리아미노산류, 비타민류, 무기질류, 당류, 사포닌, 펙틴 등의 화학성분 등 관능적 품질요인에 영향을 미치는 이화학적 요소에 의하여 결정된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차를 음용하는 개체는 사람이고 품질이나 기호성을 느끼는 것은 사람의 복합 미묘한 감각기관에 의한 총체적인 판단에 의한 것이므로 일반적인 차의 품질평가는 관능적 품질 특성에 대하여 행하여지고 있다.
- <이하 생략>
- 본문 <한국 차의 품질평가방법>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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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덖음차, 기계덖음차, 찐덖음차, 부분발효차(오룡차, 청차, 황차, 일쇄차), 발효차(홍차) 및 후발(돈차, 떡차) 등에 대한 특성화된 명차 생산을 위한 제다법과 중국의 4대 명차 중 하나인 무이암차 대홍포와 대만의 명차 백호오룡의 제다 실습를 통한 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덖음차, 기계덖음차, 찐덖음차, 부분발효차(오룡차, 청차, 황차, 일쇄차), 발효차(홍차) 및 후발(돈차, 떡차) 등에 대한 특성화된 명차 생산을 위한 제다법과 중국의 4대 명차 중 하나인 무이암차 대홍포와 대만의 명차 백호오룡의 제다 실습를 통한 매뉴얼식 제다법을 소개하였다. 또한 찻잎 갈변 및 향기성분 생성 및 차 관능평가법을 포함시켰다.

차는 기후조건, 품종, 재배기술 및 가공방법에 따라 맛과 향과 색이 달라진다. 우리나라 차는 우리 기후 풍토에서 자란 우리의 찻잎을 사용하므로 외국산 차와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전통적으로 높은 온도의 가마솥에 덖고 비비고 말려서 가공하므로 덖음차 고유의 독특한 맛과 향을 유지하여 왔다. 그러나 재배면적과 생산량의 증대로 가공의 기계화, 자동화로 신속한 대용량 처리가 용이한 일본식 제다기계가 도입되어, 완성차 가공 전에 덖음 공정을 추가하여 생산하고 있다.

또한 티백차는 주로 이러한 방법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우리 차 소비자의 기호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또한 외국에서 수입되는 차, 특히 중국차 역시 우리나라 차 소비자의 기호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책의 긍극적인 목표는 우리 찻잎과 우리 기술로 세계적인 명차를 생산되는데 있으며, 그러한 비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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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차를 만든다는 것은 | sa**tmt | 2009.07.2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차를 만든다는것은 똑같은 일일지도 모른다. 비록 그게 명차라고 사람들이 치겨세우고 이름까지 근사하게 달게될 제품이라 할지라도 ...

    차를 만든다는것은 똑같은 일일지도 모른다. 비록 그게 명차라고 사람들이 치겨세우고 이름까지 근사하게 달게될 제품이라 할지라도 그렇다. 어젠 시골에서 올라온 옥수수의 껍질을 벗겨내며, 옥수수 수염을 모아서 그늘에 말리기 시작했다. 얼마전 유행한 옥수수수염차이다. 비록 푸르게 시린 녹차잎이 아니더라도 차를 만드는 것은 아마 닮은 무엇인가가 있다.

     

    지금 먹는 고기나 반찬이 아니라 미래에 먹을 양식을 만드는것에서 미래지향적이지 않을까한다. 비록 제다의 과정이 제품으로 또 돈으로 바꾸기 위한 것이기지만, 집에서 개인이 만드는 차는 돈이라는 목적이 빠지면 미래를 위한 음식 중 하나로써 자리매김되는듯하다. 마치 짱아치나 김장김치 혹은 매실엑기스 등처럼 보다 더 긴시간과 더짧은 즐거움을 위해 지금 시간을 공들이는것인셈이다

     

    이책을 집어들고 찬찬히 읽어가다보면 차나무 몇그루만 있으면 나름 차를 만들수있을것 같다는 착각으로 빠진다. 제다의 순서가 사진과 설명으로 잘도 설명되어져있으니 당연히 그럴수도있다. 집에 화초를 키우고 허브를키우는 사람들이 많지만, 오히려 더 쉽게 키울수있는 차나무를 베란다에 가진 사람들은 많지않은듯 싶다.  비록 전문가라할지라도 남이 만든 맛있는 차보다는 자신이 키우고 따서 덖고 발효해서 마시는 차는 맛은 비록 명차의 발끝조차 못따라가더라도 자신이 누려야할 차가주는 정서와 정신은 아마 그 깊이를 헤아릴수없을 정도일것이다.

     

    작년에 차나무를 겨울추위에 잃은후 상실감이 좀 있었다. 갑작스런 한파에 얼어버린 차나무를 봄에 버릴때 느낌은 뭐라할까 단순히 화초한그루를 버리는것과는 상당히 달랐다. 아마도 오래지않아 다시 차나무를 살것같다. 비록 아파트의 평수로도, 월수익으로도 남들과 비교되지도않을 서민의 삶에서 그들보다 나은게 있다면 그들은 명차를 나와같은 서민은 명차조차 주지못하는 삶의 향기를 깊이있게 마시는게 아닐까한다.

     

    이책을 보고 명차의 이름과 제법만을 남긴다면 그건 출판사나 연구자들의 궁극적인 목적인 아닐지도 모른다. 아마 이책의 내용이된 사진과 인터뷰를 응한 제다인들의 마케팅적인 목적에 그칠뿐이다. 그보다는 차가 주는 유익을 누리고, 커피처럼 자극적인것을 피하는것이다. 또한 차가주는 건강기능성 음료를 넘어서 정서적이며 정신적인 안정과 부패하지않은 건강성을 지닌 한국사회를 지켜줄 방부제같은 소수들이 늘어나길 기대하는게 아닐까도 싶다.

     

    명차만들기의 제다기술은  아마도 각기 차마다 다른 차이에 더큰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잊혀지고 잃어버린 우리의 차를 내가 만들고 내가 먹을 수 있다는 공통점에 보다거 큰 가치로 다가선다. 우리는 스스로 먹을거리를 만들어내려는 시도를 멈추지않아야한다. 우린 소비하는 동물이 아니라, 스스로 생산하는 주체로 삶을 살아가는 인간이다. 비록 나뭇잎인 차잎으로 차를 만드는 일이 복잡미묘할지라도 차를 만들고 누리고, 그리고 그기술을 자신의 후대에 전수하는 연결고리로써 세대로의 책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 『세계의 명품차 TEA』를 보다가 KOREA에서 차가 난다는 말조차 없는 것을 아쉬워하였었다. 아쉬움에 밤을 뒤척이다(무지 ...

    『세계의 명품차 TEA』를 보다가 KOREA에서 차가 난다는 말조차 없는 것을 아쉬워하였었다.

    아쉬움에 밤을 뒤척이다(무지 차를 사랑하는 듯한 분위기지만 글쎄다)가

    다음 날 검색하다보니 낚이는 책이 『명차만들기』다.

     

    명차는 누가 만드는 것일까.

    만드는 순간 번쩍 우르르 쾅!하며 명차의 반열에 올라설 수 있을까.

    우선 차나무가 있고, 그 차나무에서 찻잎을 따내어 차를 만드는 사람이 있고,

    그 차를 마시는 사람이 있어야 할 것이다.

     

    명차만들기는 찻잎을 따내어 차를 만드는 사람들의 차 만드는 법을 설명해 놓은 책이다.

    '순천대학교 친환경 바이오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에서 지원받아 편찬한 책이라고 한다.

    또한 결과의 일부는 산업자원부에서 시행한 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의 결과라고 한다.

    뭐가 지원받은 것이고, 뭐가 일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좋은 맛의 차를 만들어내기 위해 대학에서 연구하는 사람들의 차 만들기.

    차를 만들고 차를 팔아 먹고 사는 사람들의 차 만들기.

    중국에서 꽤 이름있어 우리나라에까지 이름을 알린 차 만들어보기.

    덧붙여 차 마시는 법 일명 다도가 소개된 책이다.

    차를 평가하는 방법도 소개되었다.

     

    그렇다면 밤을 뒤척인 아쉬움이 사그라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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