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문화누리카드 매장결제 10%
오작교캐시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17세기  대동의 길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72쪽 | 규격外
ISBN-10 : 8937437139
ISBN-13 : 9788937437137
17세기 대동의 길 중고
저자 문중양,염정섭,오상학,이경구,한명기,강응천 (편저) | 출판사 민음사
정가
23,000원
판매가
14,900원 [35%↓, 8,1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5,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4년 6월 27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5,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20,700원 [10%↓, 2,3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사용감 없습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1.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 1월21일(화) 오후 ~ 1월 27일(월) 주문건은 1월 28일(화)부터 배송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38 책들이 모두 깨끗하고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hi*** 2020.02.10
137 정말 깨끗한 새책입니다. 포장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heo4*** 2020.01.14
136 깨끗한 책 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ha*** 2020.01.04
135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okseun*** 2019.12.11
134 thank you very much 5점 만점에 5점 gto*** 2019.09.2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한국사의 큰 주제와 흐름으로 세기별 조선을 만나다! 「민음 한국사 조선」제3권 『대동의 길: 17세기』. 21세기 시각에서 수천 년의 한국사를 세기별로 되돌아보는 민음 한국사 시리즈의 조선시대 편 첫 권이다. 학계의 최근 연구 성과를 담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인포그래픽 등 최신의 비주얼한 편집기술을 이용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시리즈이다. 정치, 경제, 사회, 사상 등 각 분야의 역사학계를 대표하는 학자뿐만 아니라, 문학, 미술, 음악, 건축, 과학, 지리 등 역사 외 분야의 전문가들도 참여해 우리의 역사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다양하게 조명했다. 이 책에서는 17세기 한국사의 키워드 '대동'을 통해 조선을 돌아보았다.

저자소개

저자 : 문중양
저자 문중양은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에 『우리 역사 과학 기행』, 『조선 후기 水利學과 水利 담론』, 『한국실학사상연구』(공저)가 있고, 역서에 『중국의우주론과 청대의 과학혁명』, 『국조역상고』(공역)가 있다.

저자 : 염정섭
저자 염정섭은 한림대학교 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 및 공저에 『조선 시대 농법 발달 연구』, 『18-19세기 농정책의 시행과 농업개혁론』, 『서유구 : 농업개혁론을 제시한 임원경제지 편찬자』, 『한국생활사박물관』 9, 『농가설, 농가월령, 위빈명농기, 농가집성』 등이 있다.

저자 : 오상학
저자 오상학은 제주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에 『고지도, 옛 삶터의 모습』, 『조선시대 세계 지도와 세계 인식』, 『한라산의 인문지리』(공저) 등이 있다.

저자 : 이경구
저자 이경구는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교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에 『조선후기 안동 김문 연구』, 『17세기 조선 지식인 지도』, 『조선후기 사상사의 미래를 위하여』 등이 있다.

저자 : 한명기
저자 한명기는 명지대학교 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에 『임진왜란과 한중 관계』, 『광해군』, 『정묘·병자호란과 동아시아』, 『병자호란』 1·2 등이 있으며, 논문에 「광해군대의 대북 세력과 정국의 동향」, 「19세기 전반 반봉건 항쟁의 성격과 유형」, 「‘재조지은’과 조선 후기 정치사」 등이 있다.

목차

17세기의 서
17세기의 세계

1장. 변화하는 동아시아
1. 위기의 중화 제국
[17세기의 초점] 동아시아를 호령한 유목 제국 약사
2. 광해군식 외교
[17세기의 초점] 허균의 『홍길동전』과 율도국
3. 남한산성
[17세기의 초점] 17세기 유럽의 운명을 가른 삼십년전쟁
4. 1637년 체제
[17세기의 초점] 조선통신사의 길 - 서울에서 에도까지
[17세기의 창] 중화의 세계와 신의 세계 - 두 세계의 만남

2장. 대동의 길
1. 위기의 전후 경제
[17세기의 초점] 위기에 대응하는 국가의 자세
2. 쌀로 통일하라
[17세기의 초점] 조운선 해난 사고와 안면도 운하
3. 시장을 향하여
[17세기의 초점] 17세기 동아시아의 상품화폐경제
[17세기의 창] 인포그래픽으로 본 세금의 역사-조용조의 계보

3장. 조선의 선택
1. 이제 조선이 중화다
[17세기의 초점] 17세기의 동아시아
2. 예(禮)의 정치학
[17세기의 초점] 17세기 전후 각국의 왕권 계승
3. 붕당의 전성시대
[17세기의 초점] 17세기 조선의 붕당과 영국의 당파
4. 탕평을 향하여
[17세기의 초점] 17세기의 절대군주
[17세기의 창] 조선 후기 유교 문화의 이모저모-‘홀로 남은 유교 왕국’의 시공간

17세기를 나가며
17세기에 활약한 국가들
17세기를 이끌고 간 인물들
17세기에 처음 나온 물건들

참고 문헌
찾아보기
도움을 준 분들
‘민음 한국사’를 펴내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민음 한국사’ 세 번째 권, 『17세기, 대동의 길』 출간 학계와 독서계의 호평을 받으며 론칭했던 ‘민음 한국사’의 세 번째 권, 『17세기, 대동의 길』이 출간되었다. 유목 제국의 발흥과 병자호란의 치욕, 대동법 실시와 예송 논쟁 등 17...

[출판사서평 더 보기]

‘민음 한국사’ 세 번째 권, 『17세기, 대동의 길』 출간

학계와 독서계의 호평을 받으며 론칭했던 ‘민음 한국사’의 세 번째 권, 『17세기, 대동의 길』이 출간되었다.
유목 제국의 발흥과 병자호란의 치욕, 대동법 실시와 예송 논쟁 등 17세기는 유교 문명의 위기를 맞아 조선이 스스로를 중화로 주창하고 해결책을 모색해나간 시기였다. 또한 유럽 문명이 세계사에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명, 청이 교체되면서 국제 관계와 물질 교류에서도 큰 변화가 있었다.
그간 과도기로만 오해되었던 17세기의 역동성과 그에 대한 조선의 대응을 살펴본다.

‘대동의 길로’ 돌아본 조선의 17세기

17세기 한국사의 키워드는 ‘대동(大同)’이다. 한 세기 내내 치열하게 벌어진 대동법 논쟁에는 당시 조선이 처한 위기의 실체와 그 위기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대동법은 백성에게 과중한 부담을 안겨 주던 공납을 쌀로 통일하는 세제 개혁이다.
국가에 필요한 각종 물품을 가구(戶)별로 배정해 상납하도록 한 공납을 대동법은 토지의 결수(結數)에 따라 쌀을 내는 것으로 바꿨다. 복잡한 공납품을 쌀로 통일했을 뿐 아니라 부과의 기준도 가구에서 재산인 토지로 바꾼 것이다. 땅이 적거나 없는 일반 백성에게는 희소식이고 땅을 늘려 나가던 사대부에게는 부담이었다.
조선의 지배 계층인 사대부들이 그런 부담을 안고 결국 대동법에 동의한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17세기 조선이 맞닥뜨린 안팎의 위기에서 찾을 수 있다. 임진왜란에 이은 명청 교체라는 국제 관계의 대변동 속에서 조선은, 아니 조선의 사대부는 유교 국가로 홀로 선다는 쉽지 않은 선택을 했다. 그 ‘홀로 서기’는 유교 문명의 종주국인 명이 건재하던 시절 ‘때 이른 절정’을 맞았던 15세기나 ‘성리학 유토피아’를 구가하던 16세기의 방식으로는 불가능했다. 국제 관계에 대한 대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무너진 사회경제를 일으키고 공납의 폐단 등으로 흩어진 민심을 다잡아야 했다.
바로 여기서 조선 최대의 개혁으로도 불리는 대동법이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대두한 것이다.
‘대동’은 본래 『예기』에 나오는 말로 천하 만물이 공평한 이상 사회를 뜻한다. 세제 좀 정비한다고 해서 그런 사회가 될 리는 없다.
그러나 17세기 조선이 지향한 ‘대동의 길’이 사회적 합의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려는 노력인 것만은 분명하며, 이는 다음 세기까지 중단 없이 이어졌다. ‘G2 시대’로 상징되는 국제 관계의 대변동과 ‘세월호 참사’로 상징되는 사회적 위기 앞에 놓인 21세기 한국에 17세기 조선은 비쳐 보아야 할 거울로 저 앞에 서 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17세기 대동의 길 | wa**er79 | 2015.02.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세상의 변화를 놓치고 나니 북에서 남에서 압력이 들어온다. 그 부담은 결국 민초들의 몫이다. 조선의 역사에서 우리가 배울 것은...

    세상의 변화를 놓치고 나니 북에서 남에서 압력이 들어온다. 그 부담은 결국 민초들의 몫이다. 조선의 역사에서 우리가 배울 것은 무엇일까?

     

    근대가 자본주의 경제와 그에 기반한 정치 사회 문화 등의 체계라고 한다면, 한국 사회가 이미 근대에 도달했을 뿐 아니라 그 최전선에서 달려 나가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최첨단 사회에 살면서 우리는 묻는다. 도대체 근대는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정말 그토록 희구하던 근대에 살고 있는 것인가? 그리고 다시 묻는다. 근대는 도대체 무엇이었단 말인가? (4p)

     

    17세기의 세계

     

    이마두利馬竇, 탕약망湯若望, 남회인南懷仁, 이들은 17세기 중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인 동시에 교황청에 기록된 카톨릭의 위인이기도 하다. 그들의 본래 이름은 마테오 리치, 아담 샬, 페르디난트 페르비스트로 각기 이탈리아, 독일, 벨기에 출신의 예수회 선교사였다.(9p)

     

     1602년 1 마테오 리치는 중국인이 알던 것보다 휠씬 더 넓고 다원적인 세계를 새 지도에 담아 만력제에게 바쳤다. 그 지도의 이름은 「곤여만국전도」였다.(11p)

     

    마테오 리치가 1603년2 한문으로 쓴 교리서 『천주실의3』는 일본과 조선에도 전해져 학자들의 탐구 대상이 되었을 뿐 아니라 많은 사람을 가톨릭으로 이끄는 동아시의 성전4이 되었다.

     

     병자호란으로 조선이 곤경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던 일본인의 이런저런 요구는 계속 급증했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1640년 12월의 상황을 기록한 『倭人求請謄錄』의 내용이다.

     

     왜인이 종전에 왕래할 때는 비록 자신들의 이욕과 관련된 일이 있어도 대놓고 패악한 말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국사가 이 지경에 이른 뒤에는 저들 또한 우리를 가볍게 여기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매번 의주에서 청 사신이 조선으로 올 즈음에는 으레 왜인의 기세가 배나 살아나니 더욱 놀랍고 분합니다.(92p)

     

     이 같은 상황에서는 일본에 대해 유화적인 외교를 펼칠 수밖에 없었다. 조선은 쓰시마 측의 요구를 거의 다 받아주었다. 1642년에는 도쿠가와 이에미쓰가 득남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통신사를 파견했고, 日光에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사당이 준공되자 축하 선물도 보냈다. 심지어 인조까지 쓰시마의 강청을 받아들여 직접 쓴 편액을 일본에 보내기도 했다.(93p)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saboni70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6%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