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샤랄라 견과 선물 증정
[고정]e캐시 더드림 이벤트
교보문고 북데이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 교보아트스페이스 5-6월 전시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사전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 153*225*24mm
ISBN-10 : 1186288345
ISBN-13 : 9791186288344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사전 중고
저자 김대웅 | 출판사 노마드
정가
18,800원 신간
판매가
13,900원 [26%↓, 4,9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9월 3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3,9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6,920원 [10%↓, 1,8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4 잘 받았습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hsd*** 2020.05.13
13 만족합니다. 책 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os120*** 2018.03.07
12 만족합니다. 책 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os120*** 2017.09.12
11 책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새책과 같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ilb*** 2017.09.12
10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3점 wo*** 2017.06.2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영어 단어 하나로 신들의 세계를 탐험한다 그리스·로마 신화나 성서는 영원한 베스트셀러라 할 정도로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이고 있는 말들이 신화나 성서에서 유래한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여섯 번째 책인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 사전》은 그 어원이 어떻게 변화되어 지금 우리 실생활에 어떻게 쓰이는지 알려준다.
서구의 문화는 그리스·로마의 사상인 헬레니즘(Hellenism)과 그리스도교 사상인 헤브라이즘(Hebraism)의 토대 위에서 생겨나고 발전해왔다. 이 두 흐름은 서로 화합하기도 하고 때론 대립하기도 하면서 서구 문화를 꽃피워왔고 서양 사람들의 생활을 지배해왔다.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사전》이 헬레니즘의 원류인 신화에서 유래한 영어 단어들과 헤브라이즘의 텍스트 격인 성서에서 유래한 관용구와 비유들을 소개한 것도 이 같은 맥락과 궤를 같이한다.
그리스·로마 신화와 영어가 뭔 상관?
자이언트, 타이태닉, 오션, 샹젤리제, 나이키, 헤로인 등 우리가 매우 자주 쓰는 이 단어들. 그리스·로마 신화가 없었다면 태어나지 못했을 단어들이다. 도대체 이 단어들과 그리스·로마 신화가 어떤 관련이 있을까?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사전》이 그 궁금증을 풀어준다.
읽다 보면 그리스·로마 신화의 알파와 오메가를 꿰뚫게 됨은 물론 신들의 세상에서 쓰인 언어가 인간의 세상에서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음에 신비롭다는 생각마저 든다.
성서 또한 마찬가지다.
소금과 빛(The salt and the light), 사람은 빵만으로 살 수 없다(One does not live by bread alone), 옥의 티(A Fly in the Ointment), 신 포도(Sour Grapes), 새 술은 새 부대에(New wine is poured into fresh wineskins)……. 많이 들어본 표현이기도 하고, 일상에서 종종 쓰는 표현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런 표현이 본디 성서에서 유래한 것임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 사전》에는 이처럼 “아하, 그렇구나!” 그 누구라도 무릎을 치게 하는 관용구와 비유들이 넘쳐난다.

저자소개

저자 : 김대웅
전북 전주 출생으로 전주고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나와 문예진흥원 심의위원,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위원 등을 지냈다. 지금은 충무아트홀 갤러리 자문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영어잡학사전》 《커피를 마시는 도시》 《그리스 신화 속 7여신이 알려주는 나의 미래》 《제대로 알면 더 재미있는 인문교양 174》 등이 있으며, 편역서로 《배꼽티를 입은 문화》 《반 룬의 세계사 여행》이 있다. 번역서로는 《마르크스 전기 1, 2》(공역) 《마르크스 엥겔스 주택문제와 토지국유화》 《마르크스 엥겔스 문학예술론》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 《루카치 사상과 생애》 《영화 음악의 이해》 《무대 뒤의 오페라》 《패션의 유혹》(공역) 《여신들로 본 그리스 로마 신화》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영어 이야기》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이 있다.

목차

1부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유래한 영어표현

1장 제우스 이전의 신들
카오스와 코스모스/카오스에서 탄생한 가이아와 우라노스/외눈박이 거인족 키클롭스/불길한 이름 타이태닉/아버지를 죽인 농경의 신 크로노스/티타노마키아와 기간토마키아/대양의 신 오케아노스/바다의 신 프로테우스/변신에 능한 강의 신 아켈로오스/피곤에 지친 거인 아틀라스/바다의 요정 아틀란티스/태양의 신 헬리오스/달의 여신 셀레네와 새벽의 여신 에오스/로마의 솔, 루나, 아우로라/복수의 여신 에리니에스/운명을 관장하는 세 여신/행운의 여신 포르투나/행복이 가득한 곳 샹젤리제/죽음의 신과 잠의 신은 형제지간/승리의 여신 니케/소문의 여신 페메/율법과 응징의 여신 네메시스
2장 제우스와 올림포스 12신
티탄족과 싸워 이긴 제우스와 형제들/올림피아드/제우스의 아내이자 만인의 어머니 헤라/농경의 여신 데메테르/불과 화로의 여신 헤스티아/아프로디테의 허리띠/비너스의 신목(神木) 도금양/아도니스 콤플렉스/지혜의 여신 아테나/신들의 전령 헤르메스/쌍둥이 남매 아폴론과 아르테미스/용감한 자가 미인을 얻는다/버림받은 재주꾼 헤파이스토스/에로티시즘/침묵의 신 하포크라테스/어머니에게 버림받은 기형아 프리아포스/이오니아해로 이름을 남긴 이오/12궁도 속으로 들어간 상상의 동물들/일 월 화 수 목 금 토/행성과 금속의 짝짓기/애틋한 사랑에 얽힌 이야기들/나르시시즘/피그말리온 효과
3장 자연과 관계 있는 반신과 괴물들
밀교의 상징 디오니소스/예술의 여신인 9명의 무사이/건강을 묻는 게 인사/1월이 된 두 얼굴의 신 야누스/달력과 1년 12달의 유래/태풍이 된 거대한 뱀 티폰/개죽음으로 끝난 오리온/경멸과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여자 괴물 고르곤/스핑크스의 수수께끼/반인반마 켄타우로스족/유혹의 상징 세이렌/꿀벌 요정 멜리사
4장 신과 인간의 만남
인간의 오만과 신들의 복수/인간 편에 섰던 프로메테우스/제우스의 복수와 ‘판도라’라는 선물/거미가 된 처녀 아라크네/영원히 목이 마른 탄탈로스/똑같은 운명을 타고난 탄탈로스의 딸/헛수고의 상징 시시포스/고르디우스의 매듭과 미다스의 손/다이달로스의 미궁/메두사의 머리를 벤 페르세우스/아리아드네의 실꾸리/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오이디푸스 콤플렉스/콜키스의 황금 양털/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아마조네스/부의 상징 크로이소스왕
5장 트로이 전쟁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파리스의 심판/트로이 전쟁의 최고 영웅 아킬레우스/개미군단 뮈르미돈 부대/디오메데스의 교환/아킬레우스와 헥토르의 대결/카산드라의 예언/트로이의 목마/영어에 이름을 남긴 트로이 전쟁의 조연들/엘렉트라 콤플렉스/오디세우스의 파란만장한 귀향/스킬라와 카리브디스/페넬로페와의 재회

2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

영어 성서의 탄생 이야기
1장 구약성서 편
아론의 지팡이/아담의 사과/아비가일/내가 동생의 보호자입니까/눈 속의 사과/재는 재로, 먼지는 먼지로/온갖 재주도 엉클어져버렸다/바알 신에게 무릎 꿇다/바알즈붑/베델/먼지를 먹다/카인과 아벨/카인을 상기시키다/가나안/숯불을 그의 머리에 놓아라/내 잔이 넘치다/단에서 브에르세바까지/다윗과 요나단/다윗과 골리앗/다윗의 별/두레박에 떨어지는 물 한 방울/땅끝까지/무엇이나 다 정한 때가 있다/눈에는 눈, 이에는 이/옥의 티/너의 후손들/신 포도/용사들이 쓰러졌구나/마음이 상한 자/이카봇/야곱의 사다리/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에덴의 동쪽 놋/그 땅의 기름진 것을 먹고 살다/표범이 반점을 바꿀 수 있을까/레비아탄/살아 있는 개가 죽은 사자보다 더 낫다/하느님의 마음에 합한 자/사람은 빵만으로 살 수 없다/므투셀라/매를 아끼면 아이를 버린다/일의 뿌리/삼손과 들릴라/인생 70년/가까스로/소돔과 고모라/솔로몬의 지혜/오르고 또 올라/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너의 이마의 땀으로/칼을 두드려 보습으로/바벨탑/벽에 쓰인 글자
2장 신약성서 편
아브라함의 품/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다/늙은 아담/알파와 오메가/하나니아스/적(敵)그리스도와 악마의 숫자 666/하르마게돈(아마겟돈)/뿌린 대로 거두리라/불의 세례/제 눈 속의 들보/태초에 말씀이 있었다/눈먼 자의 눈먼 길잡이들/피/생명의 빵/노고와 더위/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살찐 송아지를 잡다/갈보리/낙타/다른 뺨을 내밀다/십자가를 지다/가시면류관/잔을 마시다/죽은 자들의 장례는 죽은 자들에게/도적의 소굴/열한 번째 시/믿음은 산도 움직인다/은총에서 벗어나다/돌밭에 떨어지다/선한 싸움을 하라/부정 소득/오병이어/살과 피/육신은 연약하다/자기가 하는 일을 모르는 그들을 용서하다/숨을 거두다/황금률/소용없는/착한 사마리아인/좋은 씨앗/머리카락을 모두 세다/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호산나/스스로 분열된 집안은 지탱할 수 없다/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낫다/이스카리옷 유다/사랑의 수고/라자로/해 질 때까지 화를 풀어라/세상의 빛/돈을 사랑하는 것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마케도니아인의 절규/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목에 맨 연자매/아기들과 젖먹이들의 입에서/겨자씨의 비유/독사의 자식/돼지 앞에 진주를 던지지 마라/값진 진주/의사여, 네 병이나 고쳐라/옹기장이의 밭/권세들/마음이 깨끗한 사람/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심지 않은 데서 거두다/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소금과 빛/모래 위에 세우다/사탄아 물러가라/산상수훈/회칠한 무덤/양과 염소를 분리시키다/잃어버린 양/시대의 표징/붉은 저녁놀은 목동들의 기쁨/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져라/빵 대신 돌/좁고 험한/살 속의 가시/토마스/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눈 깜빡할 사이에/광야의 소리/죄의 대가는 죽음/손을 씻다/하느님께서 짝지어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 는 안 된다/사방/새 술은 새 부대에/양의 탈을 쓴 늑대/너희 믿음이 약한 자들아

부록 우리가 자주 쓰는 라틴어 관용구

책 속으로

▶Gigantes(기간테스)에서 유래한 giants(자이언츠) 우라노스와 가이아의 자식들은 엄청난 체구와 강력한 힘을 가진 무서운 존재였다. 이들을 Gigantes(기간테스, 거인족)라고 불렀는데, 바로 영어 giants(자이언츠)의 어원이다. 이 ...

[책 속으로 더 보기]

▶Gigantes(기간테스)에서 유래한 giants(자이언츠)
우라노스와 가이아의 자식들은 엄청난 체구와 강력한 힘을 가진 무서운 존재였다. 이들을 Gigantes(기간테스, 거인족)라고 불렀는데, 바로 영어 giants(자이언츠)의 어원이다. 이 거인족으로부터 ‘거대한’이라는 뜻의 gigantic이라는 단어가 파생되었다. ‘무수한’이라는 뜻의 접두어 giga-는 byte에 붙어 ‘10억 바이트(gigabyte)’라는 정보단위가 되었다. 이와 반대는 nano로 ‘10억분의 1’을 가리킨다.
▶불길한 이름 타이태닉
우라노스와 가이아의 거인 자손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존재는 바로 티탄족이었다. 그리스인들은 그들을 엄청난 체구의 거인들로 생각했기 때문에 titan은 giant와 동일한 뜻을 갖게 되었으며, gigantic이라고 묘사할 수 있는 것은 대부분 titanic으로 바꿔 쓸 수 있다.
신화 속에 나오는 티탄족들은 모두 ‘파괴적 행위’를 담당했기 때문에 이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아주 불길한 징조였다. 그리스·로마 신화에 대해 조금만 알았더라면, 항해 도중 북대서양에서 빙산과 충돌하여 침몰한 호화 여객선에 ‘타이태닉’이라는 허영심 가득한 이름은 붙이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랬다면 2223명의 탑승객 가운데 1517명이 익사했던 그날의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승리의 여신 니케
니케(Nike)는 ‘승리의 여신’이자 ‘전쟁의 여신’이기도 한 아테나와 관계가 깊고 모습도 비슷하다. 하지만 단독으로 그려질 때는 날개가 달려 있고 대추야자 잎을 손에 들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르테논 신전에서는 아테나가 손에 니케를 올려놓은 모습을 볼 수 있다. 기간테스와 올림포스 신들의 전쟁에서 제우스 편에 선 탓에 종종 제우스의 옆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승리의 여신이기 때문에 상표로도 각광을 받아 스포츠 브랜드인 나이키(니케의 영어 발음)와 일본 혼다 자동차 회사의 로고, 영국의 자동차 롤스로이스의 보닛 엠블럼, 즉 후드 오너먼트(hood ornament)로도 자리잡고 있다.
▶알파와 오메가
Alpha and omega는 《요한묵시록》 제1장 8절에 나오는 말로 ‘처음과 마지막(the first and the last)’ 또는 ‘시작과 끝(the beginning and the end)’이라는 뜻이다. 그리스어 알파벳의 첫 글자 A(소문자 α)와 끝 글자 Ω(소문자 ω)로, 하느님과 그리스도의 영원성을 나타내는 말로 쓰였다. 이것은 알파벳의 두 글자가 모든 글자들을 내포하듯이, 하느님과 그리스도는 시간과 공간에서, 모든 차원과 국면에서 모든 것을 포함한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요한이 ‘묵시록’을 기록할 당시에는 그리스 문명이 찬란히 꽃피고 있었다. 그러므로 당시 그리스어는 인류가 사용하는 모든 문자를 대표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알파와 오메가’는 ‘이 땅의 모든 지식 혹은 문명의 시작과 끝’을 의미하기도 한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마가복음》 제2장 18~22절 ‘단식 논쟁-새것과 헌것’ 에 나오는 말이다.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깁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헌 옷에 기워 댄 새 헝겊에 그 옷이 땅겨 더 심하게 찢어집니다. 또한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도 부대도 버리게 됩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Likewise, no one pours new wine into old wineskins. Otherwise, the wine will burst the skins, and both the wine and the skins are ruined. Rather, new wine is poured into fresh wineskins.)

이 비유는 기존의 율법으로는 예수의 가르침을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이다. 즉 생각의 틀을 바꾸지 않으면 새로운 사상이나 변화를 이해하기 힘들다는 의미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시사와 상징이 가득한 영어의 보물창고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 사전》1부는 그리스·로마 신화 중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주요 신들의 이야기를 모아, 거기서 유래한 영어 단어들을 소개하였다. 비록 옛날 옛적의 이야기이지만 3000년이 지난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시사와 상징이 가득한 영어의 보물창고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 사전》1부는 그리스·로마 신화 중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주요 신들의 이야기를 모아, 거기서 유래한 영어 단어들을 소개하였다. 비록 옛날 옛적의 이야기이지만 30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살아남아 있는 이 단어들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현재 우리의 일상생활에 스며들어 있는지 상세히 보여준다.
이 책의 2부는 서양 문화의 또 다른 축을 이루고 있는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들을 실었다. 많은 사람들이 자주 쓰고 있으면서도 실은 그것이 성서에서 유래했다는 걸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성서에서 쓰인 표현들이 우리가 쓰는 일상어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다는 사실에 독자들은 언어와 문자의 힘에 새삼 놀랄 것이다.
부록으로 ‘우리가 자주 쓰는 라틴어 관용구’를 실어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

     

    고대 문화에 대한 서구 문화의 열광은 그리스 로마의 사상인 헬레니즘과 그리스 사상인 헤브라이즘의 토대다. 이 책의 중심 소재 또한 그 두 축을 맥락으로 흥미로운 이야깃 거리를 신화와 성서를 중심으로 전해주고 있다.


    두 가지 테마로 기록되었다. 고대 이야기들을 인간과 자연 그리고 문화 일반에 걸쳐 상징적인 감성을 표현하고 있다. 이야기 속에는 특유의 미화 과정을 거쳤으면 그 중심에 인간이 있었다. 인간의 주위에 연결되어 있는 우주와 자연은 힘과 마법이 되기도 하고 성스럽고 신비로운 이야기로 전해지고 있다. 신들과 영웅들의 이야기를 인간의 삶 속에서 거의 모든 영역에 뿌리내리게 되었다는 게 저자의 설명이다.


    제1부는 그리스. 로마 신화 중심으로 신들의 이야기다. 고대 신화는 그 본질이 사라졌다기보다는 일상생활에 스며들어 언어의 표현에 살아 숨 쉬고 있다. 트로이 전쟁에 나오는 네스토르가 그리스 동맹군으로 참전해 끝까지 살아남은 결과로 nestor는 '지혜로운 자'로 표기되어 있다든지,  트로이 전쟁의 용사 아이아스 (라틴어로 Ajax)에서   네덜란드 축구 명문구단의 'AFC 아약스'(1900년 창단, 암스테르담)의 명칭으로 남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축구를 좋아해서 그런지 잘난척하기에 좋은 유래다.


    제2부는 서양문화의 한 축을 이루는 성서에서 유해한 영어 표현들이다. 무심코 사용했던 영어의 본 말이 성서에서 유래한 것이어서 서양 사람들의 생활과 사고방식을 이해하는데 좋다. East of Eden, Nod의 nod은 '졸다'라는 말로 쓰였지만(걸리버 여행기), 성서의 카인과 아벨의 기록에서 카인이 동생을 죽이고 쫓겨난 곳이다.  여기서는 놋(노드) 방황이란 뜻이고 에덴의 동쪽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존 스타인 백의 소설 <에덴의 동쪽>이 원죄에 대한 테마로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 모티브였다는 것이다.


    이 책은 문화와 성서 구절의 인용이어서 언어 속에 살아 숨 쉬며 교훈을 준다. the Signs of Times <마태복음서> 제16장 3절에 '바리사이들과 사두가 이들이 표징을 요구하다.'에 나오는 이야기는 어쩌면 요즘 세상을 풍자하고 있다. 아침에는 하늘이 붉고 흐리니 오늘은 날씨가 궂겠구나 하지만 너희는 하늘의 징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징'을 분별하지 못한다는 구절을 보며 바리사이와 사두가이의 대표자들이 누군지 스친다.  그  대표자들은 비유의 상징되곤 하기 때문이다.

     

     

  • 신화는 어느 나라든 내려온다. 우리 나라도 이야기를 인간화하는 신화가 많다. 우리들은 어렸을 때 어른들께 많은 이야기를 듣고 ...

    신화는 어느 나라든 내려온다. 우리 나라도 이야기를 인간화하는 신화가 많다. 우리들은 어렸을 때 어른들께 많은 이야기를 듣고 자랐다. 그 이야기는 우리들의 정서와 뇌리속에 깊이 묻어 있다.

     

    이 책은 인간의 이야기였던 신화와 하나님의 말씀이었던 성서를 이해하는 폭을 넓게 하고자 출판되었음을 느낀다. 고대 신화와 성서는 많이 이들이 읽고 찾고 있다. 그런데 신화와 성서를 이해하는 데 공통적인 것이 있다는 것이다. 독자들은 이 공통적인 것에 신화와 성서를 이해하는 것에 한걸음 더 내딛지 못한다. 그것을 저자는 알게 있기에 독자들을 위한 작업을 한 것이다. 

     

    바로 용어 해석이다. 신화를 이해하는데에서, 성서를 이해하는데에서 가장 장애가 되는 것은 우리와의 다른 정서적 언어, 이야기들이다. 그중에 그들이 구사하는 단어이다. 나라와 민족이 다르면 언어적 장벽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고대 그리스 신화와 성서는 많은 이들이 읽고 있다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읽고 있지만 정확한 이해를 하기 어려운 것이 언어와 단어의 장벽이 여전하다는 것에 저자는 성서와 신화의 용어를 쉽게 이해하도록 이 책을 저술했다.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된 목적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아무튼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 표현들은 독자 여러분들이 서양 사람들의 생활양식과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유래한 영어표현과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을 보면서 영어에 담겨진 그들의 정서를 조금씩 이해되어졌다.

     

    영어 단어는 어렸을 때부터 접했다. 한글과 한자의 의미는 차츰 알아갔지만 영어 단어는 무작정 외웠던 터라 책을 보는 동안 이렇게 영어가 파생되었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영어는 쉽지 않는 언어체계로 구성되었다고 생각했다. 학창시절이후 줄곧 영어와 씨름하고 있지만 정복할 수 없는 인생의 무한대의 언어로 생각되었다. 그 의미도 뜻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외워야 했던 나에게 이 책은 영어로 표현되어진 것이 어디에서 유래되었는지를 알게 됨으로 흥미로웠다.

     

    아마, 이 책을 접하는 이들이 모두 같은 생각이었을 것이다. 매우 흥미로운 책이다.

    또한 알아간다는 것은 충분히 흥분을 낳게 된다. 

     

    이 책은 모든 이들이 충분히 흥미를 갖게 될 것이다. 영어 표현들이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된 것을 만났을 때 독자들은 더욱 신화와 성서에 대한 매력을 갖게 될 것이다. 몰라서 몰랐지만 알게 되면 더욱 찾게 되는 이야기가 신화와 성서이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하고 접했던 신화와 성서를 더욱 이해하게 될 것이며, 동시에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된 영어 표현에 흥미를 갖게 될 것이다.

  • 신화란 세상의 모든 사물들의 뿌리나 건국 시조들의 근본 내력에 관한 성스럽고 신비로운 이야기로 우주와 자연, 인간과 ...

    신화란 세상의 모든 사물들의 뿌리나 건국 시조들의 근본 내력에 관한 성스럽고 신비로운 이야기로 우주와 자연, 인간과 사회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창조(creation)'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단군신화를 비롯해 삼국시대에도 각 나라마다 건국 신화가 있는데 이 또한 창조와 관련된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그리스·로마 신화의 경우 서양의 문학과 예술, 과학기술과 의학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영역에 그 뿌리를 내리고 있어, 우리가 서양 문화를 접할 때 그리스·로마 신화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저 수박 겉핥기에 지나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

    서양 문화의 주 축을 이루고 있는 그리스·로마 신화와 함께 또 다른 축을 이루고 있는 것은 성서다.

    성서는 그리스도교의 정전으로 말하는데 구약성서와 신약성서로 이루어져 있다.

    서구의 문화는 그리스 로마의 사상인 헬레니즘(Hellenism)과 그리스도교 사상인 헤브라이즘(Hebraism)의 토대 위에서 생겨나고 발전해왔다고 할 수 있다.

    이 두 흐름은 서로 화합하기도 하고 때로는 대립하기도 하면서 서구 사회의 문화를 꽃피워왔고 그들의 생활을 지배해왔다.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 표현사전>에는 신화와 성서에 유래한 영어 표현을 통해 서양 사람들의 생활 양식과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1부 그리스·로마 신화 편에서는 신화 중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 신들에 관한 이야기와 거기서 유래한 영어 단어들을 주로 다루고 있다.

    2부 성서 편에서는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 표현들을 주로 실었는데 우리가 자주 쓰고 있지만 그 뜻이 정확히 무엇인지 잘 몰랐던 내용들을 상세히 다루며 설명하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성서에 관해서는 종교적으로 믿음이 없다 보니 생소하고 낯설기도 했지만 워낙 유명한 표현들이 많아 새롭게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다.

    1부 그리스·로마 신화 편 마지막 부분에는 '그리스·로마 신화 이름 대조표'도 수록되어 있는데 그리스 이름, 로마 이름 영어 이름을 동시에 소개하면서 이름에 관한 뜻과 신들과의 관계도 친절히 알려주고 있다.

    부록으로 '우리가 자주 쓰는 라틴어 관용구'도 소개하고 있는데, 영화나 소설, 광고 등에서 들어봄직한 표현들도 있다.

    책 제목처럼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 표현들은 모른다고 별문제가 되지도 않겠지만,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이야기와 영어 표현들이다.

    교양과 상식의 폭을 넓히고 동시에 영어공부에도 도움을 받고자 한다면 읽어보길 권한다.


    영어 표현들이 어떻게 소개되어 있는지 짤막하게 예시를 들어본다면

    <불길한 이름 타이태닉 편>

    우라노스와 가이아의 거인 자손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존재는 바로 티탄족이다.

    그리스인들은 그들을 엄청난 체구의 거인들로 생각했기 때문에 titan 은 giant와 동일한 뜻을 갖게 되었으며, gigantic이라고 묘사할 수 있는 것은 대부분 titantic으로 바꿔 쓸 수 있다.

    1911년에 당시로서는 굉장히 큰 초호화판 여객선이 건조되었는데, '타이태닉(Titaic)'이라고 이름 붙였다.

    1912년 4월 10일 영국의 사우샘프턴 항구를 떠나 뉴욕으로 첫 항해에 나선 이 배는 4월 14일 북대서양 뉴펀들핸드 남쪽 해역에서 빙하에 부딪혀 3시간 만에 가라앉고 말았다.

    2223명의 탑승객 가운데 1517명이 익사했던 그날의 참사는 유사 이래 가장 큰 선박사고로 기록되었다.

    만약 배의 소유주들이 신화에 대해 조금만 알고 있었더라면 그토록 허영심 가득한 이름을 피했을 것이다.

    신화 속에 나오는 티탄족들은 모두 '파괴적 행위'를 담당했기 때문에 이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아주 불길한 징조라는 것을 몰랐던 것이다.

    P.17~18


    <영어 성서의 탄생 이야기>

    14세기 영국에서 성서는 최고의 권위를 지니고 있어지만 영어로 된 성서는 단 한 권도 없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신은 라틴어로만 말했고, 평신도가 성서에 올바로 다가서려면 라틴어로 중개해주는 신부를 거쳐야만 했다.

    성직자들은 성서가 신의 말씀이라는 것과 신을 안다는 것은 그 어떤 이해보다도 더 풍요로운 축복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러한 사실을 정당화했다.

    신부는 성서로 이끄는 안내자가 아니라 평신도들이 성서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수호자 역할을 했다.

    14세기 학자인 존 위클리프는 옥스퍼드 대학 안에서 교회의 권세와 부에 대항하는 격렬한 공격을 감행했다.

    그들이 쥐고 있던 가장 주된 무기는 학자로서의 자연스러운 무기인 책으로 바로 영어로 번역한 성서였다.

    교회는 성서 전체를 영어로 번역하는 것을 승인하지 않았다.

    영어 성서 번역에는 가장 잔혹한 형벌이 가해졌으며, 오직 하나의 참된 교회에 대항한 범죄에 부과하던 사형이 내려지기도 했다.

    위클리프가 먼저 번역을 준비하긴 했으나 막상 이 짐을 짊어진 사람은 옥스퍼드 대학에서 공부 중인 니컬러스의 헤리퍼드였다.

    현재까지 남아있는 필사본의 수로 미루어 상당히 많은 양이 이 시기에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는데, 남아 있는 170개의 필사본은 600년이란 세월을 감안하면 어마어마한 숫자이다.

    이후 수백 명이 최초의 영어 성서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나누어준 죄로 가장 참혹한 방식으로 순교당했다.

    위클리프 성서 <창세기>는 그다지 쉽게 읽을 수 있는 번역본은 아니다.

    그렇지만 눈에 익은 여러 구절들의 기원을 이 번역에서 찾을 수 있다.

    "Woe is me(슬프도다)", "an eye for an eye(눈에는 눈으로)"라는 구절 모두 위클리프 성서에 담겨 있다.

    birthday(생일), canopy(장막), chid-bearing(잉태), cook-crowing(닭 울음소리), communication(말한 바), crime(범죄), to dishonor(부끄럽게도), envy(시기), frying-pan(솥, 냄비), godly(경건한) 등과 같은 단어들 그리고 이 이상의 많은 단어들이 위클리프 성서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다시 한번 영어의 단어 창고에 어휘들이 추가되었다.

    위클리프는 자신의 위대한 믿음을 영국인들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교회의 어휘 수를 늘렸을 뿐만 아니라. 이루의 400년 동안 중세 옥스퍼드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번역하는 과정에서 원래의 의미를 잃어버리게 될 단어들을 맘껏 풀어놓기도 했다.


    그리스·로마 신화와 성서는 국민 베스트셀러라 할 정도로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이고 있는 말들이 신화나 성서에서 유래한 사실을 잘 알지 못한다.

    이 책을 통해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단어의 어원이 어떻게 변화되어 지금 우리 실생활에 쓰이는지를 알 수 있어 재밌고 유익한 책인 것 같다.

    ϻϻ

  •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의 여섯번 째 책이라는

    #알아두면잘난척하기딱좋은신화와성서에서유래한영어표현사전 을 만나보았다.

    사실 전에 본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문화교양사전>을 볼 때까지만 해도

    이 책이 시리즈책인지 몰랐는데 이번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사전을

    읽게 되면서 새삼 알게 되었다.

    전에 본 문화교양사전도 참 재미있게 다가오고 두고두고 볼만한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었기에 이번 영어표현사전도 너무나 기대되었다.



    1.jpg


    더군다나 유명한 그리스·로마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사전이라니

    내년에 영어 공부를 계획 중인 내게 너무나 반갑고 궁금하게 다가오는 책이었다.

    제우스 이전의 신들/ 제우스와 올림포스 12신/

    자연과 관계 있는 반신과 괴물들/ 신과의 만남/ 트로이 전쟁 등의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유래된 영어표현과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에서 유래된 영어표현에 대해 만나볼 수 있다.

    이렇게 유래된 영어표현들이 어떻게 변화되어 우리가 실생활에 사용하고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어서 책을 통해 만나보게 되는 영어표현들은

    보다 쉽게 암기하고 기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런면에서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너무나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유래한 영어표현들이어서 그런지

    타이태닉, 나이키, 자이언트, 오션, 샹젤리제, 포튠 등 익숙한 영어단어가

    제법 보여서 관련된 그리스·로마신화가 더욱 재미있게 새롭게 다가오기도 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에서 유래된 유명 스포츠 브렌드의 이름 나이키~

    제우스의 아내이자 만인의 어머니 헤라에서 유래된 진정제의 일종인 헤로인~

    낙원과 천국의 공간인 엘리시움에서 유래한 프랑스 파리 시내에서 개선문으로 이르는 

    가장 훌륭하고 가장 넓은 길을 의미하는 샹젤리제~ 등~

    이미 알고 있는 단어였지만 그리스·로마신화와 함께 읽으니 참 재미있었다.

    그리고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 이야기도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아이들과 한 때 즐겨했던 게임이 있었는데 그 게임 캐릭터 중 하나였던

    프시케는 날개가 달린 예쁜 여자캐릭터였다.

    예술가들이 프시케를 나비 날개가 달린 모습으로 묘사했기 때문에

    게임에서의 모습도 날개가 있던거구나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고,

    '나비,나방'이라는 뜻과 '정신,영혼'이라는 뜻을 지닌 psyche 라는

    어근이 에로스와 프시케의 이야기에서 유래된 것이라는 점도 알게 되었다. 

    또 방탄소년단의 노래제목이기도 한 나눔바른고딕 옛한글", "NanumBarunGothic YetHangul", 새굴림, sans-serif;">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술의 신이자,

    나눔바른고딕 옛한글", "NanumBarunGothic YetHangul", 새굴림, sans-serif;">로마시대에 들어와 바카스라고 이름으로 알려졌다는 '디오니소스'의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상세히는 몰라도 어느 정도 익숙한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유래한 영어표현이

    익숙하고 재미있게 다가온 반면, 기독교를 믿지 않아서인지

    성서에서 유래된 영어표현은 확 다가오는 느낌은 없었다.

    하지만 읽다보니 머리카락이 잘리면 힘이 약해지던 삼손과

    그가 사랑한 여자 들릴라?(데릴라로 알고 있었는데..)의 이야기는 

    나름 재미있었던 것 같다.

     여행용 가방의 유명 상표인 샘소나이트(Samsonite)가

    힘센 남자를 가르키는 '삼손(Sammson)' 과 'ite(종족을 뜻하는 접미어)가

    합쳐져 튼튼하다는 뜻을 지닌 것에서 유래되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영어표현으로 그리스·로마 신화의 신들의 이야기와

    또 성서에 대한 이야기들을 만나보며 영어 어원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던

    참 색다르게 다가온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었다.

    아직도 생소하게 다가오고 읽어봐야 할 페이지가 많이 남아있지만

    책 제목 그대로 사전이 아닌가?^^

    문화교양사전처럼 소장하며 두고두고 보고 싶은 책이다.


  • [서평] 알아두면 ...

    [서평]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사전 [김대웅 저 / 노마드]


    출판사 노마드의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중에서도 꼭 보고 싶은 책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이번에 출간된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 표현사전이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책은 한 마디로 너무 재미있었다. 오랜만에 신화 속 인물들을 만날 수 있는 것만 해도 너무 좋았는데, 신화의 이야기나 줄거리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단어나 말들이 어원이 어디이고, 어떻게 유래되었는지 이야기하는데 상당히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이 책은 크게 1부, 그리스, 로마 신화, 2부, 성서로 나뉘어 유래한 영어 표현을 이야기하는데, 신화에서는 제우스 이전의 신들과 제우스와 올림포스 12신, 자연과 관계있는 반신과 괴물들, 신과 인간의 만남, 트로이 전쟁으로 구성되어 있고, 성서는 구약성서와 신약성서 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맨 뒤에는 부록으로 우리가 자주 쓰는 라틴어 관용구가 담겨 있다.


    개인적으로 성경은 어렸을 때 몇 번 접해본 것이 전부라 생소한 이야기들이 많았고, 그리스로마 신화는 좋아해서 꽤나 많이 읽었고, 내용을 잘 아는 편이라 신화 속 인물들의 이름이 유래되어 지금까지 어떻게 변화하고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참 인상적이고 흥미로웠다. 살짝 들여다보면 그리스 남서부 엘리스라는 지역에서 제우스를 기리기 위해 4년마다 특별한 경기를 벌였는데, 기원전 776년 올림피아 계곡에서 처음 개최되었기 때문에 이 경기를 올림피아드라고 불렀다. 하지만 서기 393년, 로마의 황제 테오도시우스 1세로 인해 올림피아드는 폐지되었는데 이후 프랑스의 쿠베르탱 남작이 올림픽 경기라는 명칭으로 부활시켰는데, 고대 그리스의 정신을 올림픽 경기의 이념으로 삼아 1894년에 IOC를 창설하고 2년 뒤인 1896년에 그리스 아테네의 파니티나이코 스타디움에서 제1회 올림픽을 개최했다. 제우스를 기리기 위한 경기에서 비롯된 올림픽은 현재 2년마다 하계 올림픽과 동계 올림픽이 개최되어 다양한 종목으로 경기를 하는데 유래를 따지고 보면 2년마다 제우스를 기리고 있는 셈이라는 것이다.


    정말 다양한 단어들이 파생되었음을 알 수 있었는데, 나비효과, 피그말리온 효과, 세이렌,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문구나 단어들이 그리스, 로마 신화가 없었다면 태어나지 못했을 거라니 그 어원과 유래를 알아보는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어디에서 파생되어 어떻게 변화하여 현재 우리가 어떤 의미로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알려주기 때문에,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물론 그리스, 로마 신화를 좋아하는 사람, 성경을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유익하고, 영어 표현에 대한 지식을 쌓기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 한 마디로 읽는 내내 유익함과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최교수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63%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