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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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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쪽 | 규격外
ISBN-10 : 1155321243
ISBN-13 : 9791155321249
30분 회의 중고
저자 정찬우 | 출판사 라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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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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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책이 찢어진곳도 있고 너무 많이 지저분하네요 중고상품이지만 조금은 깨끗한걸로 판매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poetich*** 2020.03.13
78 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 5점 만점에 3점 anstjdp*** 2020.03.10
77 잘받았습니다.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elle1***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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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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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혁신하는 창의적인 회의법! 직장인들은 하루 업무 중 40%라는 긴 시간을 회의에 투자한다고 한다. 업무의 많은 시간을 회의가 차지하고 있는데 왜 직장인들을 회의를 한다고 하면 시간낭비다, 지루하다, 부담 된다 등 부정적 의견을 내놓을까. 저자는 그 이유를 대다수의 리더들에게서 찾는다. 그들은 회의하는 방법을 배운 적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상태로 회의를 이끌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회의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시간만 잡아먹는 무능한 회의를 뒤집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30분 회의』에서는 발제부터 회의록 작성까지 30분이면 충분한 회의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이상적인 회의는 누구나 필요한 시점에 쉽게 공지할 수 있는 회의, 정해진 짧은 시간 내에 마치는 회의, 누구에게나 의사 표현의 기회가 주어지는 회의, 누가 언제까지 어떤 일을 할지 책임이 명확히 정의되는 회의, 회의 중 회의록 작성이 완료되고 참석자와 공유되는 회의 등이다. ‘30분 회의’에서 말하는 회의 시간 30분은 단순히 시간을 30분으로 줄이자는 것이 아니라, 회의 시간 30분 내에 빠짐없이 기록하는 ‘회의록’에 있다. 회의를 진행하는 30분 안에 앞서 언급한 이상적인 회의를 진행하고 그것이 모두 회의록에 기록되어 공유되는 것. 이것이 이 책의 핵심일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정찬우
저자 정찬우는 삼성전자, 삼성 SDS 수석컨설턴트, 두산인프라코어 팀장 등으로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30분 회의’ 프로세스를 완성했다. 저자는 30분 회의를 통해 성공이 불투명했던 대형 프로젝트를 기사회생시켰고, 이로 인해 조직에서 단기간에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
실전에서 시행착오와 보완을 거듭하며 검증받은 30분 회의법을 통해, 모든 조직의 주요 업무(업무 진행 관리, 소통 관리, 인사 관리 등)의 50% 이상을 해결하는 혁신이 일어나길 꿈꾼다.

■ ㈜JD비즈니스컨설팅그룹 대표
■ 30분 회의 코칭연구소 소장
■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외래 교수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전문가
■ 전) 두산인프라코어 전사 운영 혁신팀 팀장
■ 전) 삼성 SDS Principal Consultant
■ 전) 삼성전자 판매법인 SCM팀 팀장
■ 전) 삼성전자 미주법인 경영 혁신 주재원
■ 전) 삼성 SDS SCM Consultant
■ NSF Innovation Realization Laboratory Doctoral Fellow
■ Ph.D. 기계공학, Purdue University 졸업
■ M.S. & B.S., 기계공학, 연세대학교 졸업

홈페이지 http://jdbz.kr
블로그 http://blog.naver.com/hello_chung

목차

들어가는 말

CHAPTER 1. 30분 회의란 무엇인가?
01 지금의 회의, 무엇이 문제인가?
02 회의에 대한 오해들
03 혁신적인 회의법, 30분 회의란 무엇인가?
04 지금 당장 30분 회의를 시행해야 하는 이유

CHAPTER 2. 30분 회의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 30분 회의의 프로세스
01 사전 준비
02 공지하기
03 의사 결정하기
04 할 일(To-Do List) 도출
05 추적 관리(Follow-up): 회의 후 Action
06 30분 회의 시뮬레이션 : 업무 이슈 회의를 예로

CHAPTER. 3. 30분 회의의 핵심, 회의록 작성하기
01 회의록, 왜 써야 할까?
02 30분 내에 회의록 작성하기
03 템플릿을 활용한 회의록 작성
04 회의록 공유의 효과

CHAPTER 4. 30분 회의의 부가 기능들
01 회의록이 곧 업무 진행의 기록
02 업무 지시와 소통의 도구
03 인사 평가의 근거 자료
04 직원 교육 및 역량 강화 교재 역할
05 자료 통합 및 최소화 기능

CHAPTER 5. 성공적인 30분 회의를 위하여
01 30분 시간 엄수
02 경영진의 역량 강화
03 철저한 파일 관리

부록 | 30분 회의에 관한 Q & A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직장인 평균 업무 시간의 40%는 회의! 긴 회의가 조직의 성과를 가로막는다.” 시간만 잡아먹는 무능한 회의를 뒤집어라! 발제부터 회의록 작성까지, 30분이면 충분하다. 누구나 따라하기 쉽고, 명확하며, 성과가 바로 가시화되는 놀라운 회...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직장인 평균 업무 시간의 40%는 회의!
긴 회의가 조직의 성과를 가로막는다.”

시간만 잡아먹는 무능한 회의를 뒤집어라!
발제부터 회의록 작성까지, 30분이면 충분하다.
누구나 따라하기 쉽고, 명확하며, 성과가 바로 가시화되는 놀라운 회의법,
‘30분 회의’로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라!

ㆍ 책 소개

직장인 평균 업무 시간의 40%가 회의이다. 반복적인 업무를 제외하고는 모두 회의에서 시작하고, 회의로 끝날 정도로 많은 회의를 한다. 그런데도 대부분 회사들은 정형화된 프로세스 없이 개인에게 중요한 회의의 진행을 맡기고 있다. 모든 문제는 여기에서 시작된다.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회의 공지부터 회의록 작성, 실행까지 명확한 프로세스를 가지고 조직을 움직여야 한다.
해결 방안이나 구체적인 행동 지침이 나오지 않는 회의, 야근을 조장하는 무능한 회의를 바꾸고 싶다면 ‘30분 회의’를 실행하라! 누구나 따라하기 쉽고, 명확하며, 성과가 바로 가시화되는 이 놀라운 회의법이 당신의 조직에 믿기 어려운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ㆍ 출판사 리뷰

오늘도 많은 직장인들이 회의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다. 회의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지루하다, 짜증난다, 시간 낭비다, 부담된다.’ 등 부정적인 것 일색이다. 긍정적이고, 생산적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아주 드물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회의를 많이 하는 것은 회사가 망하는 지름길이라며, 회의를 적게 하자고 주장하기도 한다.

회의에 대한 인식이 나빠진 이유
회의에 대한 인식이 나빠진 가장 큰 이유는 대다수 조직의 리더들이 회의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상태로 회의를 이끌기 때문이다. 회의는 다른 일처럼 명확한 매뉴얼이 없고, 누가 어떻게 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지도 않는다. 때문에 리더가 개인의 취향에 따라 회의를 진행한다.
회사에서는 온갖 사소한 업무에도 규칙을 정해놓는다. 소위 말하는 ‘프로세스 표준 문서’를 만들어서 누가 진행해도 일정한 수준의 결과를 보장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 놓는 것이다. 만약 프로세스가 갖추어지지 않으면, 진행하는 사람에 따라 성과의 차이가 크게 나므로, 회사의 안정성이 떨어진다. 그런데 회의에 대한 표준을 가진 회사는 거의 없다. 회의는 매사에 빠질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업무인데, 실무에서 너무 많이 필요로 하므로 오히려 홀대받는 느낌이다.
그렇다면 이상적인 회의는 어떤 것일까? 저자가 말하는 이상적인 회의의 요건은 다음과 같다.

ㆍ 누구나 필요한 시점에 쉽게 공지할 수 있는 회의
ㆍ 미리 정해진 짧은 시간 내에 무조건 마치는 회의
ㆍ 누구에게나 의사 표현의 기회가 주어지는 회의
ㆍ 누가 언제까지 어떤 일을 할 지 책임이 명확히 정의되는 회의
ㆍ 회의 중에 회의록 작성이 완료되고, 참석자와 공유되는 회의
ㆍ 결정된 일이 완료될 때까지 추적 관리가 되는 회의

30분 회의란 무엇인가?
‘30분 회의’라고 하면, 단순히 회의 시간을 30분으로 줄이자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조건들이 있는지 궁금할 것이다. 회의 시간을 30분으로 줄이는 것은 30분 회의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 중 아주 작은 부분이다. 30분 회의를 제대로 실행한다면, 회사에서 하는 주 업무인 진행 관리, 지시 소통 관리, 인사 관리를 50%까지 해결할 수 있다.
30분 회의의 핵심은 회의 시간 30분을 빠짐없이 기록하는 ‘회의록’이다. 30분 회의는 회의록을 통해 회의 주제와 참여 인원, 시간, 장소 등을 공지하면서 시작된다. 본 회의 시간에는 30분간 오고 가는 모든 이야기가 회의록에 기록된다. 이를 통해 회의에 참여한 사람들의 공과가 그대로 드러나며, 인사 평가의 중요한 자료로 쓰인다. 회의록은 회의 중에 실시간으로 참석자의 목도 하에 작성되므로 업무 평가와 인사 관리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 회의록에는 업무 실행 경과도 그대로 기록된다. 회의를 통해 도출된 결과와 그에 따른 할 일, 담당자가 기륵되고, 그가 실행키로 한 일이 진행되었는지 여부도 ‘YES/NO’로 분명히 드러난다.
회의가 끝나고 나면 회의록은 모든 관련자가 공유한다. 그러면 서로 업무 진행 상황을 알 수 있고, 빠진 부분을 체크하며 견제할 수 있다. 또 팀원들은 자신들이 담당한 특정 업무뿐 아니라 주변 업무까지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필요한 경우에 업무 백업을 할 수 있고, 팀원들 개별 역량 향상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왜 30분인가?
30분은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시간이다. 30분은 사람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을 짧은 시간임과 동시에 어떤 큰 이슈에 대한 결론도 내릴 수 있는 충분한 길이의 시간이다.
사람들은 1시간의 회의에는 큰 부담을 느낀다. 2시간 이상의 회의에 참석하라는 통보를 받는다면 누구나 어떻게든 빠지려 할 것이다. 그러나 30분 이내에 끝나는 것이 보증된 회의라면 사람들의 생각이 달라진다. 우선, 회의에 대한 부담을 가지지 않게 되고, 나의 일정에는 큰 지장을 받지 않겠다고 생각할 것이다.
직원들이 회의를 싫어하는 이유는 회의가 길어서라기보다 회의를 종료하는 시간을 지키지 않아서이다. ‘결론을 내는 끝장 회의’ 등의 명분으로 회의 시간을 상습적으로 늘리는 리더들이 많다. 끝나는 시간이 정확하지 않으면 직원들의 나머지 일정이 망가져서 회사 전체의 업무 효율이 현저히 저하된다. 그러므로 회의라 하면 무조건 30분 이내로 끝내는 것을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지금 바로, 30분 회의를 실행하여 조직을 혁신하라!
30분 회의 방법이 제대로 적용될 수 있는 조직은 경영진 등 리더들이 유연한 사고를 하는 곳이다. 새로운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경영진의 역량은 조직의 역량과 같다.
중역들이 사원들이 수행하는 업무까지 일일이 간섭하고 확인을 해야 일을 제대로 하는 것으로 인정받는 조직도 있다. 이런 조직은 직원들의 날개를 모두 자르는, 다시 말하면 직원들의 창의성을 말살하는 조직이다. 조직을 혁신하기 위한 창의적인 회의법인 ‘30분 회의’를 실현하기 위해서 회사는 직원들이 자율성을 가지고 창의적으로 일을 추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30분 회의가 어떤 것인지 파악하고, 그 가치를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실행이다. 준비가 덜 되었다고 생각되더라도 바로 실행하는 조직이 빨리 배우고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30분 회의를 읽고 당신의 조직에 제대로 정착시켜,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이익을 두 배로 올리는 기쁨을 얻기를 기대한다.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30분 회의에 쏟아지는 뜨거운 찬사!

정찬우 박사와 함께 오랜 기간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정 박사의 열정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처리 및 고성과 비결이 ‘30분 회의’ 철학임을 봐 왔습니다. 아직도 회의 때문에 일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_서병교(삼성SDS 상무)

‘30분 회의’를 통해, 조직 혁신을 이룰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정찬우 박사의 이론처럼 회의에서 명확하고 투명한 소통, 의미 전달과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다면 어떤 조직이든 변화할 수 있습니다. _김갑기(두산인프라코어 전무)

‘30분 회의’는 피하고 싶은, 그러나 가장 필요한 업무인 회의에 대한 명쾌한 솔루션입니다. 이 책은 경영상 빠르고 정확한 의사 결정과 많은 유무형의 비용 절감이 가능토록 합니다. _이태흥(LG전자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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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30분 회의 | mn**tn | 2018.10.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회의가 회의를 부르는 게 진정 아이러니입니다. 많은 경우, 회의는 이미 최고 윗선에서 결정된 바를 두고, 그저 민주적 의사과정...
    회의가 회의를 부르는 게 진정 아이러니입니다. 많은 경우, 회의는 이미 최고 윗선에서 결정된 바를 두고, 그저 민주적 의사과정을 가장해 요식적으로 통과시키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는 일종의 rite에 가깝습니다. 물론 조직 성원들이 이런 절차를 통해 실행력을 다지고 결의를 굳힌다는 정도의, 아주 소극적인 의의는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원들은 회의를 시간 낭비로 간주하며, 다만 최고경영자의 심기를 상하지 않게 하거나 팀원으로서의 조직에 대한 흔들림 없는 집중 자세를 확인한다거나, 행여 사내정치에 활용할 자그마한 정보(윗선이나 중역들의 미묘한 기색 변화 탐색)를 얻는다든가, 다 마치고 난 뒤 뒷공론의 장에서 소외되지 않는다든가 하는 정도의 의의를 둘 뿐입니다. 다른 것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이런 문제의 경우 아랫사람이 뭔가 레버리지를 가질 여지가 극히 적습니다. 회의 문화의 근본 개선을 위해선 임원진과 오너의 인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이 책은 그러나 일반 직원 선에서, 나의 회의 우리의 회의가 조금이라도 더 생산적인 모습을 보이기 위해, 혹은 회의에 참여하는 "나 자신"의 기여를 높이기 위해(최소한 그런 인상을 주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지 매우 현장의 느낌이 살아 있는, 현장의 고민이 치열히 반영된, 진지한 사고의 결과물을 담았습니다. 이 역시 현장에서 직접 부대껴 보지 않은 분들은 맹숭맹숭한 지침의 나열로밖에 안 들립니다("무슨 소리지? 그래? 그런가 보지 뭐."). 조직의 일원으로 내가 부족한 점을 고치고, 여튼 주인 의식을 갖고 내 선에서라도 이걸 짚고 넘어가야 한다, 이 정도는 윗분들 기분을 안 거스르면서도 내 선에서 지적할 수 있다, 이런 확신을 가질 때가 반드시 있습니다. 다만 우리 누구나 신중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실천에 일일이 옮기지는 않는 건데, 이 책에서 그 근거랄까 원군 노릇을 해 줄 동력, 혹은 권위를 찾을 수 있습니다.

    어떤 책이 저자의 절절한 고민 그 산물로 쓰여졌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조직 생활을 열심히 해 본 독자가 가장 잘 판단할 자격이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 상당수는, 결론 파트만 보면 "아 나도 이런 생각, 느낌이었어" 같은 공감을 충분히 보낼 만한 것들입니다. 우리가 이런 책을 쓰지 못하는 이유는, 저자처럼 그 결론에 대한 넉넉한 근거를 머리 속에 못 잡아내어서입니다. 이렇게 되려면 연륜이 쌓여야 하고, 연륜에 걸맞은 경력, 직위를 쌓아야 그게 가능하죠(그런 분들이라고 또 다 이런 책을 쓸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개인이 자기 역량을 발전시키고, 조직이 과거의 단계보다 뭔가 하나라도 나아지려면 젊은 참여자들이 이런 선배들의 노하우를 하나라도 빨리 섭취, 내면화하고, 자신은 그 나이 그 자리에 올랐을 때 더 개선된 노하우를 생산해 내는 겁니다. 초일류 기업은 다 이런 단계를 거쳐 그 자리에 오른 것입니다.

    무의미한 회의 방식, 그 유형을 여럿 지적, 정리한 챕터1의 내용은 사실 하급직원이면 열렬히 지지하고, 중간관리자급이라면 얼굴이 붉어질 만한 신랄한 비판입니다. 이 점은 현재 아래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이, 과장 부장 달고 나서 반드시 자신의 후배들에게는 같은 무의미한 고생을 안 시키게, 자기 선에서 잘라야 하는 폐단들입니다. 그러나 이는 미래의 일이겠으며, 심지어 부장이라 해도 현장에서 실천 못할 사항이 많죠. 여튼 현재의 과제만 날품팔이처럼 근근이 해결하는 식이 되어서는 안 되므로, 미래의 관리자가 되어 있을 자신을 위해 열독해 놓아야 할 중요한 지적들입니다.

    이 책의 가장 잘된 점은, 능률적인 회의를 위해 보조자료들을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화이트보드와 스마트폰, 프로젝터 등은 기존의 방식에 얽매이고 존중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이것만큼은 말입니다. 기능을 최대한 살리고 유기적으로 창의적으로 쓴다고 해서 그걸 나무랄 윗분은 아무도 없죠. 그렇게 하면 할수록 좋아하고, 나이 든 세대들의 특징이 자기가 몰랐던 문자를 쓰면 싫어하지만, 자기가 몰랐던 기기 사용법을 보여 주면 바로 수그러들고 집중합니다. 뭐 과시하듯이 뽐내듯이 시연할 필요야 전혀 없지만 말입니다. 기기 아니라 간단한 시청각 도구의 (이전보다 유익한) 활용도, 자신들의 머리를 덜 쓰고 이해시켜 준다는데 그걸 마다할 어른들은 한 명도 없죠. 이런 보조도구의 활용은 "그거 괜찮네"라며 기특하게 볼 반응이 99%입니다. 욕 먹는 부하직원은 무슨 말인지도 모를 어려운 말, 말, 말을 섞어 쓰는 타입입니다. 그런 말을 이해 못할 만큼 머리가 굳은 관리자들이 문제입니다만, 여튼 자기가 속한 환경의 성숙도를 봐 가며 재주를 피워야지 무작정 들이밀고 보는 눈치 없는 직원도 문제지요.

    제가 감탄한 건, 본인은 최고 경영자이면서도, 아랫사람들 급을 독자로 염두에 두고 쓴 이 책에서는, 철없는 부하들을 어떻게 하면 일급 직원 인재로 키워 줄 지, 마치 아랫사람의 입장에서 해량하고 책을 쓴 듯 그 편제가 자상하기 이를 데 없다는 겁니다. 형 만한 아우 없다고, 책을 이렇게 독자 위주로 써 나가듯 윗사람을 모시면 못 오를 자리가 없을 듯합니다. 오를 데까지 다 오른 입장에선 그동안 바친 수고가 억울해서라도 이제 "꼰대 행세"만 남을 것 같은데, 모르겠습니다 본인 회사에서 실제 아랫사람을 어찌 다루시는지는 모르지만, 책을 이렇게 정성스럽게 쓰시는 걸로 보아 여튼 세대 간의 악습 플로우에서 이런 깨인 분이 한 번 정도는 끊어 주고 가야 조직의 진화가 이뤄지지 않을까, 그건 분명한 것 같네요
  •   일터에서 일어나는 여러 업무 중 같이 의논하고 의사결정의 필요가 있을 때   우리는 모여서 의...
     

    일터에서 일어나는 여러 업무 중 같이 의논하고 의사결정의 필요가 있을 때

     

    우리는 모여서 의견을 나누는 회의라는 것을 한다.

     

    하지만 가끔은 특정한 주제나 결론이 나지 않고 서로의 의견만 나누고

     

    추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이 안잡힌채 회의가 종료되거나 서로간의 의견만

     

    교환하는 형태로 진행하여 시간만 오래 끄는 경우도 겪게 되곤 한다.

     

    어느 쪽이든 업무의 연장이라 할 수 있는 회의가 아무런 소득없이 이후의 행동을

     

    예측할 수 없고 나의 업무시간을 방해받았다고 느껴질 때 회의에 필요성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이 책은 제목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30분 회의를 위해 회의의 진행방식과

     

    회의를 통해 업무량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우선 30분 회의를 얘기하기에 앞서 우리가 통상하고 있는 회의, 무엇이

     

    문제이고 어떤 오해가 있는지를 얘기하고 있다.

     

    그리고 30분 회의를 진행하는 프로세스와 각각의 단계에서 취해야 할

     

    Action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회의록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회의록을 작성하는 방법과 회의를 통해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업무지시, 인사평가의 근거 자료, 직원교육 강화를

     

    위한 교재역할, 자료통합 등의 기능에 대하여도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은 성공적인 30분 회의를 위한 저자의 생각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마무리하고 있다.

     

    회의하면서 동시에 회의록을 작성, 공유하는 것은 잘 지켜지지 않지만

     

    꼭 필요한 일이다. 또한 그 회의록 안에 회의내용과 함께 추적 관리를 통해

     

    진척도를 관리하는 것 역시 미처 생각지 못한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된다.

     

    인사평가 및 교육 교재 활용까지는 아직은 좀 무리인듯 싶지만

     

    저자가 얘기하는 상당수의 부분을 실제 업무 및 일터에서 적용할 수 있다면

     

    일의 효율을 높이면서 업무에 대한 진척도를 높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회의를 위한 회의 속에서 우리는 집중력을 잃고 시간만 허비하는 상황이 발생하곤 합니다. 그렇다면 회의가 끝나고 나면 무엇을 한...

    회의를 위한 회의 속에서 우리는 집중력을 잃고 시간만 허비하는 상황이 발생하곤 합니다. 그렇다면 회의가 끝나고 나면 무엇을 한 것인지 명확히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30분 회의는 현장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정말 좋은 도서입니다.

    특히 눈으로 보는 회의 운영 상 To do List는 회의의 실행력을 높이는데 충분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본 도서는 조직 문화의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팀장들의 필독서임에 틀림없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직장생활하면서 제일 이해가 안가는 때가 회의시간입니다. 아무런 성과도 못내면서 아주 긴 시간 회의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한심하...
    직장생활하면서 제일 이해가 안가는 때가 회의시간입니다. 아무런 성과도 못내면서 아주 긴 시간 회의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회의의 이해관계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런 준비없이 회의에 참석하고 아무런 준비없이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이 툭툭 던진 근거없는 말들이 회의시간을 길어지게 하고 급기야는 아무 성과도 없이 시간만 낭비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가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기 위해 회의를 이끌어나가야 할 때는 참 괴로웠는데 30분 회의라는 책을 만나면서 회의를 어떻게 이끌어 나가야 할 것인지 확실한 해답을 얻었습니다. 지금껏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도 보고 고민도 해 보았지만 이 책처럼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실천방법은 찾아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30분 회의! 팀장들의 필독서입니다. 강력 추천 합니다. !
  • 회의스러운 회의   한때 일할때는 회의를 정말 많이 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회의에 대해 남아있는 기억은 그리...

    회의스러운 회의

     

    한때 일할때는 회의를 정말 많이 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회의에 대해 남아있는 기억은 그리 좋지 않다. 대부분의 회의는 비효율적이었고, 비생산적이었다. 열정이 넘치던 한때는 그런 회의때도 적극적이었다. 의견을 개진하고, 열심히 싸우고 토론했다. 그럼에도 회의는 길을 벗어나 방향을 잃고, 가끔은 공감을 끌어낸듯 하지만 결론은 나지 않았다. 또 의견을 개진한 사람이 의견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받을 뿐, 성과에는 반영이 되지 않아 일만 늘어나게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말이 늘어나면 회의는 길어지고,  회의로 인해 소비되는 절대적인 시간도 많기 때문에, 본인이 해야 할 일이 미뤄저 결국 야근으로 연결된다. 일부 상사는 일은 안하지만 진흙탕같은 회의를 즐기고 있다. 결국 회의에 소극적이고 아무 말도 하지 않게 된다. 회사생활을 오래 한 사람들이 말하는 일종의 회의 노하우는 가만히 있는 것이다. 어쨌건 회의에 대한 이미지는 좋지 않다.

     

    30분 회의

     

    "30분 회의"라는 것은 이런 비효율적인 회의에 대한 혁신을 시도한다. 저자는 여러 경험과 이론을 통하여 30분 회의라는 회의 방식을 만들었다. 또한 이 회의 방식을 실제 사례에 적용하여 업무의 혁신적 성과를 얻어냈다. 단순한 이론이 아닌 어느정도의 검증 과정을 거쳤다고 볼 수 있다. 책의 내용은 길지 않고 간결하다. 그러나 회의에 대한 원론적인 좋은 이론을 붙여넣기 식으로 만든게 아니라 경험과 사례를 통해 책을 구성했다는 사실에 이 책의 가치를 둘 수 있다.

    실제로 이 "30분 회의" 책은 회의에 대한 방법론적인 책이며, 왜 해야하는지, 어떻게 적용할지, 적용하는 툴-여기서는 회의록의 템플릿-까지 있으므로 방법론의 구성을 잘 갖췄다고 볼 수 있다. 특별히 주지할 점은 "30분 회의"는 일반적으로 권하는 회의 방식과 차이 점이 꽤 있다는 것이다. 30분 회의를 조직에 적용하는 것은 회의 문화에 대한 개선보다는 혁신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30분 회의의 특징

     

    몇가지 차이를 살펴보자.
    - 30분 회의에서는 회의와 관련한 "모든" 이해관계자가 참석한다: 처음에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었다. 하지만 이렇게 함으로 얻는 이점은 △전달사항이 왜곡되게 전달되지 않는다 △많은 사람을 회의에 능동적으로 참여시킬 수 있다 등을 들 수 있다. 이런 이점을 얻을 수 있는 것은 회의가 30분 내로 진행되므로 반대급부인 본업에의 지장을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30분 회의는 회의록을 가능하면 회의 리더가 회의시간에 실시간으로 작성한다: 흔히 회의를 할 때, 핵심관련자는 토론에 집중하고 회의록 작성은 막내를 시키는 경우가 많다. 이는 회의록을 회의에 대한 기록으로만 사용하기 때문이다. 사실 회의의 토론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기록해야 하는 회의록 작성은 막내에겐 꽤 부담스러운 일이다. 30분 회의에서는 회의록이 가지는 의미가 크다. 업무의 to-do/이슈 리스트를 겸하고 있으며, 업무 이력이나 매뉴얼로도 사용될 수 있다. 때로는 보고서로 활용되기도 한다. 따라서 회의를 주도하는 리더가 가장 정확히 작성할 수 있다. (짧은 30분이라는 시간에서 회의록을 정확하고 간결하게 작성할 수 있는 팁은 책에 나와있다.)

     

    누가 읽어야 하는가

     

    조직에 영향력이 큰 사람일 수록 효과가 있다. 회의 문화의 개선은 Top-down방식으로 개선되야 하기 때문이다. 30분 회의에서도 회의의 여러가지 요건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회의 시간, 회의 방식, 회의록 양식등이 상위관리자를 포함한 수많은 이해관계자와 협의되어야 최대한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30분 회의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따라서 회의 방식을 단번에 바꿀 수 있는 회사의 CEO, 부서장, 또는 프로젝트 PM이 활용할 경우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할 수 있는 것은, 좋은 회의 문화에 대해 생각할 계기를 주기 때문이다. 좋은 리더에 대해 생각해보자. 많은 사람들이 먼저 리더가 되고 나서 리더십과 관련된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팰로우 단계에서 좋은 리더십을 키워야 하고, 그렇게 준비된 사람이 리더가 되었을 때 비로소 좋은 리더가 되는 것이다. 회의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지금 내가 있는 조직의 회의 문화를 바꾸지 못한다 하더라도, 바람직한 회의 문화를 생각한다면 회사 또한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갈 것이며, 추후 내게 권한이 주어졌을때 조직의 문화를 바꿀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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