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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갈릴레오(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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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쪽 | A5
ISBN-10 : 8990982278
ISBN-13 : 9788990982278
탐정 갈릴레오(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 | 역자 양억관 | 출판사 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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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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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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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물리학자, 초자연 현상의 실체를 추적하다!

오늘의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 소설『탐정 갈릴레오』. 에도가와 란포 상, 일본 추리작가 협회 상, 나오키 상 등 일본의 주요 문학상을 수상하며 인기 작가로 떠오른 히가시노 게이고의「용의자 X의 헌신」시리즈 제1탄이다. 살인인지 사고사인지 분간할 수 없는 의문의 죽음으로 시작되는 다섯 편의 연작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시청 형사인 구사나기는 수사가 미궁에 빠질 때마다 대학 동창인 데이도 대학 물리학과 교수 유가와를 찾아간다. 일명 '탐정 갈릴레오'로 통하는 유가와. 그는 일반인들의 눈에는 그저 불가사의한 초자연 현상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과학적 추리를 동원하여 해결해 나가는데….

이 소설은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난제들을 하나씩 던지면서 두뇌 게임을 펼치고 있다. 천재 물리학자 유가와의 입을 통해 불가사의한 현상들의 이면에 숨어 있는 과학적 원리들을 파헤친다. 작가 특유의 치밀한 구성과 빠른 전개, 그리고 영화를 보는 듯한 생생함이 돋보이면서도 이전 소설과는 다른 독특한 느낌을 지닌 작품이다. [양장본]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이 작품은 후지 TV에서 방영된 인기 드라마 <탐정 갈릴레오>의 원작 소설이기도 하다. 드라마가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시리즈 2편인 <예지몽>과 3편인 <용의자 X의 헌신>을 포함한 시리즈도 높은 판매 부수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추리 소설의 진면목과 지적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는 소설이다.

저자소개

목차

1장. 타오르다
2장. 옮겨붙다
3장. 썩다
4장. 폭발하다
5장. 이탈하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천재 물리학자가 신비한 초자연 현상의 수수께끼에 도전한다! <용의자 X의 헌신> 시리즈 제1탄 『탐정 갈릴레오』는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의 특징인 치밀한 구성과 스피디한 전개,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생생함이 그대로 살아있으면서도 지금까지 그의 소...

[출판사서평 더 보기]

천재 물리학자가 신비한 초자연 현상의 수수께끼에 도전한다!

<용의자 X의 헌신> 시리즈 제1탄 『탐정 갈릴레오』는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의 특징인 치밀한 구성과 스피디한 전개,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생생함이 그대로 살아있으면서도 지금까지 그의 소설과는 다른, 매우 독특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다.
일명 <과학 미스터리>라고 할까……. 다섯 편의 연작 형식으로 구성된 소설은 매 편마다 의문의 죽음으로 시작된다. 살인인지 우연한 사고사인지조차 분간할 수 없는 이상한 죽음들……. 여기에 한 명의 천재 물리학자가 등장해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마치 초자연 현상처럼 보이는 사건들의 실체를 파헤쳐 나간다.
조용한 주택가 골목에 모여 잡담을 나누는 청년들의 머리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는가 하면 유체이탈을 통해 용의자의 알리바이를 증명하는 소년이 등장하는 등, 작가는 일반인의 머리로는 상상하기 힘든 난제들을 하나씩 던져 놓고 독자들과 두뇌 게임을 벌인다. 그리고 그 불가사의한 현상들의 이면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천재 과학자의 입을 통해 설명해 간다. 그 과정에서 독자들은 상식을 뛰어 넘는 경이로운 현상에 대해 때로는 신비감을, 때로는 섬뜩함을 느끼게 된다.

『탐정 갈릴레오』시리즈는 지난해 10월, 일본 TV 드라마의 대명사인 ‘후지 TV 9시 드라마’―일명 ‘게츠구(月9)’―로 만들어져 첫 회에 24.7퍼센트라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히트 했고, 이에 힘입어 시리즈 2편인 『예지몽』과 3편 『용의자 X의 헌신』을 합한 총 판매 부수가 3백만 부를 돌파했다. 드라마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올 가을에는 이 시리즈가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지적 재미를 만끽하게 해 주는 동시에 추리 소설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탐정 갈릴레오』를 통해 이 여름, 독자들은 다시 한 번 히가시노 게이고의 문학 세계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줄거리

경시청 형사인 구사나기는 수사가 미궁에 빠질 때마다 대학 동창인 데이도 대학 물리학과 교수 유가와를 찾는다. 일명 ‘탐정 갈릴레오’로 통하는 유가와는, 보통 사람들의 눈에는 불가사의한 초자연 현상으로 밖에는 비치치 않는 미스터리를 과학적 추리를 통해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

■ 1장 타오르다 조용한 주택가 골목길에 모여 잡담을 나누던 다섯 청년에게 느닷없이 불이 붙어 그 중 한 명이 사망한다. 화재 현장에서 타다 남은 석유통이 발견되는데, 현장을 목격한 주민들은 불길이 석유통이 아닌 숨진 청년의 머리에서 먼저 치솟았다고 증언한다. 경찰이 발화 원인을 찾는 가운데 언론에서는 이른바 ‘플라즈마 설’을 제기한다. 수사에 좀처럼 진전이 없자 경시청 형사 구사나기는 데이도 대학 동창인 천재 물리학자 유가와의 연구실을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유가와와 함께 사건 현장을 찾은 구사나기는 사건 당일에도 우연히 만난 적이 있는 어린 소녀와 다시 마주친다. 소녀는 그날 “공중을 가로지르는 붉은 실을 보았다”고 말한다. 소녀의 말을 듣고 있던 유가와의 눈이 반짝인다.

■ 2장 옮겨 붙다 구사나기 형사는 중학생인 조카딸의 초대로 학교 축제에 갔다가 전시회장에 걸려 있는 알루미늄 데스마스크를 보고 가슴이 울렁거릴 정도의 불안감을 느낀다. 마스크가 실제로 죽은 사람의 얼굴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표정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조사 결과 데스마스크는 그 학교 남학생 두 명이 공원 호수에 낚시를 하러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것이었다. 그리고 며칠 후 그 호수에서는 한 남자의 타살체가 발견된다.

■ 3장 썩다 슈퍼마켓을 경영하는 중년 남자가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다. 남자의 가슴에서 10센티미터 크기의 멍 자국이 발견되고 해부 결과 그 부분은 세포가 완전히 괴사한 상태로 밝혀진다. 그러나 그 외에 사인을 추정할 수 있는 어떤 단서도 발견되지 않아 타살인지 아닌지조차 가늠할 수 없는 상태로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구사나기 형사는 다시 한 번 유가와의 도움을 청하고, 두 사람은 숨진 남자가 긴자에 있는 술집에서 호스티스로 아르바이트 하는 한 여성과 가깝게 지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수사 결과 남자는 그녀에게 거액을 돈을 빌려주고 그것을 미끼로 동거를 강요해 왔던 것으로 밝혀진다. 그러나 사인은 여전히 오리무중인 가운데 유가와는 그녀가 낮 시간에 근무하는 공장을 찾아가는데…….

■ 4장 폭발하다 바닷가에서 갑자기 원인을 알 수 없는 불기둥이 솟아올라 수영을 하던 데이도 대학 여직원이 숨진다. 경찰이 수사를 벌이던 중 역시 데이도 대학 출신의 회사원 한 사람이 또 자신의 집에서 변사체로 발견된다. 구사나기 형사는 살해된 남자의 집을 조사하던 중 대학 여직원이 숨진 그 바닷가 카페의 영수증을 발견하면서 두 사건의 관련성을 의심하게 된다. 여자의 목숨을 앗아간 불기둥의 정체는? 그리고 두 사건은 과연 어떤 관계가 있을까.

■ 5장 이탈하다 한 독신자 임대 아파트에서 젊은 여성이 목이 졸려 숨진 채로 발견된다. 구사나기 형사는 현장에서 보험 회사 영업 사원의 명함을 발견하고 그를 용의자로 지목한다. 영업 사원은 사건이 발생한 시각에 다른 곳에 있었음을 주장하지만 알리바이를 증명하지 못해 그에 대한 의심이 커져만 간다. 그러던 중 경찰은 어느 날 날아든 한 통의 편지로 인해 혼란에 빠져든다. 편지를 보낸 사람의 아들이 용의자의 주장대로 사건 당일 다른 곳에 세워둔 그의 차량을 목격했다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유체이탈 상태에서 자동차를 보았다는 것이다. 구사나기는 고민 끝에 유가와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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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탐정 갈릴레오 | fa**er24 | 2020.01.1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ϻ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인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의 많은 작품 중에서 추리소설 장르 중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탐정 갈릴레오(探偵ガリレオ)》다. 이 작품에 이어 《예지몽》, 《용의자 X의 헌신》, 《갈릴레오의 고뇌》, 《성녀의 구제》, 《한여름의 방정식》, 《허상의 어릿광대》, 《금단의 마술》, 《침묵의 퍼레이드》가 있다.

    경찰청 수사1과 '구사나기 ̊페이'와 데이도 대학 공학부 물리학과 조교수인 '유가와 마나부'가 미스테리한 사건을 해결해가는 추리소설이다.

    일본에서는 워낙 인기가 높았던 터라 TV 드라마로 시즌 1~2로 제작되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은 일본뿐 아니라 한국, 대만 등에서도 인기가 높다. 특히나 《용의자 X의 헌신》은 일본, 한국, 대만에서 각각 영화화할 정도이니 원작의 위력을 실감케 한다.


    타오르다

    출처 입력

    언젠가부터 동네에 불량배 4명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들이 나타나면서 동네는 조용할 날이 없다. 그러던 어느날 4명 중 한 명이 불에 타 죽게 된다. 문제는 발화가 머리에서부터 시작됐다는 점이다. 어느 누구도 머리에 불을 붙이지 않았음에도 발화가 된 미스테리한 사건. 구사나기는 유가와에 도움으로 사건을 해결한다.

    옮겨붙다

    출처 입력

    어느날 실종된 치과의사. 그의 얼굴과 똑같은 알루미늄 마스크가 발견되면서 사체를 찾고 경찰은 살인 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한다. 자연 현상과 맞물려 생겨난 알루미늄 마스크를 추적하면서 과학적 입증으로 풀어내는 유가와의 추리 덕분에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게 된다.

    썩다

    출처 입력

    젊은 접대부에게 두 남자가 결혼을 요구한다. 한 명은 그녀가 낮에 일하는 곳 공장에서 함께 일하는 남자, 다른 한 명은 그녀에게 큰 돈을 빌려준 채권자다. 어느날 그녀를 좋아하는 공장의 남자는 채권자를 죽이는 방법을 제안한다. 채권자가 사체로 발견되고 구사나기와 유가와는 이를 타살로 보고 범인을 좇아 살해 방법까지 찾아내게 된다.

    폭발하다

    출처 입력

    꿈을 좇는 이에게 그 꿈을 실현하는 과정을 막는다면 어떨까? 절망과 함께 자신에게 그런 고통을 준 사람을 무척이나 저주하고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거다. 자신의 사소한 언행이 어떨 때는 상대에게 큰 상처가 되기도 하고, 관례적이고 상식적인 생각들이 어떤 이에게는 부당한 대우와 배려하지 않는 모습으로 비춰지곤 한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다수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겠지만 모두에게 똑같은 잣대가 옳지만은 않을 수도 있다. 분노와 억울함의 표출이 살인으로 된 사건. 유가와와 구사나기는 사건을 해결해 낸다.

    이탈하다

    출처 입력

    살인 사건 발생. 경찰은 현장조사와 탐문으로 피의자를 지목하지만 뚜렷한 증거는 없다. 이에 사건 현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유체이탈로 사건의 피의자를 보았다는 이가 제보를 한다. 증거를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경찰의 입장은 궁지에 몰리고 유체이탈 신고자는 이런 상황을 기사화해 더욱 가십거리로 만들며 주목을 받는다. 구사나기와 유가와는 황당한 사건을 과학적 입증으로 해결한다.


    <타오르다>, <옮겨붙다>, <썩다>, <폭발하다>, <이탈하다>의 다섯 가지 소주제로 된 이번 작품에서는 갈릴레오로 불리는 유가와의 물리·화학 지식들이 등장하며 미스테리한 사건을 해결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일반인들이 평소 생각하지 못하던 의문의 사건들이 과학이란 보다 합리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역설하는 듯하다.

    ϻ

  • 갈릴레오 탐정의 시작 | am**30 | 2018.06.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단편이지만 확실한 끝맺음이 있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돋보이는 아주 재미있는 작품입니다.순간 순간 상상...
    단편이지만 확실한 끝맺음이 있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돋보이는 아주 재미있는 작품입니다.순간 순간 상상력을 동원한 상황 대처 능력이 어느 누구도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기발합니다.단편이라는 시간적 제약 속에서도 시작과 
    끝이 잘 마무리되도록 이어지는 소설의 줄거리가 굉장합니다.인물 한사람 한사람의 성격과 심리가 아주 잘 나타나게 하면서 줄거리 전개상 모든 상황이 이어지게 만드는 설정은 어느 소설가도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치밀하다.책을 구입해서 읽는 순간부터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어갈때마다 숨가쁘게 넘어가는 반전에 큰 감동을 받기도 한다.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이야기 설정으로 독자들의 호기심을 일으키고 사건 처리에 있어서 깔끔한 마무리는 다음편을 기대하기에 충분한 위대한 소설입니다.
  • 탐정 갈릴레오 | hd**r | 2018.03.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 『탐정 갈릴레오』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몇 안 되는 시리즈 작품 가운데 하나인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의 첫...

    이 책, 탐정 갈릴레오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몇 안 되는 시리즈 작품 가운데 하나인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1998년 작품으로 국내에는 도서출판 재인을 통해, 2008년에 소개된 작품이다.

     

    타오르다, 옮겨 붙다, 썩다, 폭발하다, 이탈하다란 제목의 5편의 이야기가 연작으로 실려 있다. 이들 다섯 사건을 해결하는 주인공은 경찰청 수사 1과 소속 구사나기 형사와 구사나기의 친구이자 데이도 대학 공학부 물리학과 조교수인 유가와 교수가 그들이다. 이 둘 가운데 유가와 교수가 후에 갈릴레오 탐정으로 불리게 될 주인공이다.

     

    구사나기 형사는 쉽게 해결되지 않는 사건들을 만났을 때, 유가와를 찾는다. 특히, 과학적 규정이나 증명, 확인이 필요한 사건을 만났을 때, 유가와의 도움을 받는다. 유가와는 과학적 지식을 근거로 한 열린 접근으로 사건의 진실로 접근해 나간다. 이 두 콤비의 조합이 상당해 매력적이다. 역시 그런 매력이 있기에 작가가 이들을 거듭 등장시키나 보다.

     

    다섯 편 모두 미스터리하게 느껴지는 사건들이다. 마치 초자연적 존재가 뒤에 도사리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한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엔 과학적 근거가 있다. 누군가는 그런 과학적 근거를 이용하여 사건을 벌였던 것.

     

    다섯 편의 사건과 그 해결이 흥미진진할 뿐더러,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기에 마치 과학수사대의 활약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갖게도 한다. 무엇보다 <갈릴레오 탐정 시리즈>의 첫 시작 이야기를 만났다는 흥분과 설렘이 있었던 책이다.

  • 탐정 갈릴레오 | ga**hbs | 2016.07.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하기시노 게이고의 대표적인 시리즈가 두 가지 있는데 '가가형사 시리즈'가 하나이며 또다른 하나는 '갈릴레...

     

    하기시노 게이고의 대표적인 시리즈가 두 가지 있는데 '가가형사 시리즈'가 하나이며 또다른 하나는 '갈릴레오 시리즈'로 이번에 읽게 된 책은 바로 갈릴레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탐정 갈릴레오』이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시리즈의 3탄인 『용의자 X의 헌신』으로 134회 나오키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책에는 총 다섯 편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데, 각 편에서는 미스터리한 죽음이 등장한다. 경찰에서는 그 원인조차 밝혀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한 명의 천재 물리학자가 등장해 지극히 과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그는 바로 경시청 형사인 구사나기와는 데이도 대학 동창인 유가와 교수이다.

     

    <타오르다>에서는 조용한 주택가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느닷없이 몸에 불이 생겨서 한 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그 불에 대해 일각에서는 '플라즈마 설'이 제기 되지만 아이는 지극히 비논리적이여서 싫어한다는 유가와는 우연히 마주친 소녀가 본 '붉은 실'에서 영감을 얻어 사건을 해결한다.

     

    <옮겨 붙다>의 경우 구사나기 형사의 조카의 학교 축제에 갔다가 우연히 들어간 전시회장에서 실제로 죽은 사람의 얼굴로 만든 데스마스크를 보게 되고, 이 데스마스크의 주인공의 여동생을 만나게 되고 이후 그가 살해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이에 얽힌 진실을 유가와와 함께 풀어나간다.

     

    <썩다>의 경우 아내와 사별한 자수성가한 슈퍼마켓 주인이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되는데 처음에는 심장마비 정도로 죽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의 가슴에 남아 있는 괴사한 세포를 보고, 그와 관련된 사람을 찾던 중 한 호스티스 여성이 있었음을 알게 된다. 그녀는 회사에서는 모르게 아르바이트로 호스티스를 하는 중이였고 이에 구사나기는 그곳에서 의심스러운 이야기를 듣게 되고 유가와 역시도 그 여성을 좋아한다는 직장 동료가 이번 살인사건의 무기를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폭발하다>는 바다에서 갑작스런 폭발이 발생해서 한 여성이 죽게 되자 경찰에서는 사건을 밝히려고 하지만 오리무중이다. 이 사건은 학계에서도 관심을 갖게 되고 유가와는 독자적으로 사건이 발생한 바닷가에 가서 목격자의 진술을 듣고 단번에 진실을 깨닫게 되는데...

     

    폭발을 일으킨 물질이 지닌 고유의 특성을 이용해서 사건을 해결하는 유가와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탈하다>의 경우 독신자 임대 아파트에서 발생한 젊은 여성의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의 알리바이를 한 아이가 경험했다는 유체이탈이라는 불가사의한 현상이 증명하게 되면서 사건은 미궁에 빠지는데 이 문제를 과학자인 유가와 교수는 과학적인 현살으로 간단히 증명해 보인다.

     

    갈릴레오 시리즈의 최근 작품을 읽고 두 사람이 과연 어떻게 알게 된 경우인가하는 구사나기 형사와 유가와 교수의 관계가 궁금했었다. 그런데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가 나오고, 유가와의 활약에 경시청 구사나기 형사의 상관은 유가와의 실력을 믿고 의지할 정도로 유가와의 활약이 뛰어남을 알 수 있었던, 미스터리한 사건을 과학적으로 풀어내는 과정이 흥미로웠던 책이다.

     

  • 탐정 갈릴레오, 예지몽 | sa**tx | 2013.05.26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두 권을 같이 읽었다. 단편집이라 쉽게 읽히고 쉽게 몰입할 수 있다는 건 장점이다. 예지몽이 조금 더 초...
     
    두 권을 같이 읽었다.
    단편집이라 쉽게 읽히고 쉽게 몰입할 수 있다는 건 장점이다.
    예지몽이 조금 더 초자연적이고 신비적인 사건을 다룬다는 것을 빼면
    두 책을 통틀어 특별히 구분되는 것도, 기억에 남는 것도 없다.
    읽으면서 남녀의 치정은 무섭구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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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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