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VORA]첫글만 남겨도 VORA가 쏩니다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교보인문학석강
  • 손글씨풍경
운명의 1도
262쪽 | 규격外
ISBN-10 : 8996553654
ISBN-13 : 9788996553656
운명의 1도 중고
저자 에드워드 L. 로우니 | 역자 정수영 | 출판사 후아이엠
정가
15,000원
판매가
6,500원 [57%↓, 8,5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5,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4년 5월 1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4,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4,000원 countle...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6,500원 지리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7,000원 청계천헌책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12 띠지가 더럽긴하지만;; 책상태는 양호해요. 잘 받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jin0*** 2020.10.14
511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dong*** 2020.10.08
510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yd7*** 2020.09.27
509 대문자 F 가 그려진 책입니다. 5점 만점에 1점 kbw1*** 2020.09.26
508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i*** 2020.09.2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맥아더 장군을 도와 불가능하다는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로우니 장군이 1945년 8월 15일 일본이 패망하면서 긋게 되는 38도선 분단과정에서부터 1950년 6월 25일 전쟁 발발, 그리고 1952년 7월까지 한반도에 관련된 역사적 사실과 전쟁경험담을 회고록으로 정리한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 에드워드 L. 로우니
저자 에드워드 L. 로우니 장군(1917년 出生, 폴란드계 미국인)은 미 육군 중장과 대사를 역임했다. 1941년에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그는 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 베트남전의 여러 전쟁에서 용맹함을 인정받아 수 많은 훈장과 포장을 받았다.

한국전쟁이 발발했을 때, 맥아더 극동군사령부의 당직장교였던 그는 최초로 북한의 남침소식을 듣고 맥아더 장군에게 직접 보고한 장본인이다. 이후 맥아더 장군을 도와 불가능하다는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으로 이끌었고, 흥남철수 작전에서는 흥남항을 폭파하고 마지막으로 철수한 인물이기도 하다. 또한 총 5명의 대통령들(닉슨, 포드, 카터, 레이건, 부시)의 군비통제 자문 및 협상가로 활동했고,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89년에 ‘힘의 정책을 통해서 평화를 구축한 주요 인물’로 선정되어 대통령 시민훈장을 받은 바 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권의 책과 회고록을 집필한 로우니 장군은 2004년 우수한 폴란드 학생들이 미국식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공부할 수 있도록 파데레프스키 장학재단을 설립했다. 현재 그는 미국 폴란드 자문위원회의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부인 엘리자베스와 함께 워싱턴 DC에 거주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유호열(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18
추천사 남정옥(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책임연구원, 문학박사) 23

들어가며 28
│chapter 01│ 38선은 이렇게 결정됐다
01 38선은 이렇게 결정됐다037
│chapter 02│ 인천상륙작전
01 맥아더에게 한국전쟁 발발을 보고하다 045
02 크로마이트 작전계획수립 054
03 임시준장이 되다 069
04 인천 해안제방을 사다리로 넘다 074
05 한강에 부교를 설치하라 085
06 맥아더, 부교를 건너 서울수복 행사장으로 093
07 우드장군과 나눈 편지 101
│chapter 03│ 북진
08 윌러비 장군의 중대한 실수 109
09 장진호 전투, 교량부품을 공중투하 하라 119
10 흥남철수작전 138
11 우드 장군의 평가 150
│chapter 04│ 지휘관으로서의 용기
12 전쟁은 병참이 좌우한다 157
13 맥아더 장군의 해임 167
14 캔사스 라인과 지게부대 170
15 안개 쌓인 1243고지 점령 178
16 무장 헬기작전 대성공과 해임통보 187

│chapter 05│ 한국전쟁 그 이후
17 초대 한미제1군단장으로 취임하다 199
18 맥아더, 마셜, 아이젠하워를 평가하다 204
19 무장헬기와 베트남전쟁 210

│chapter 06│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 명예훈장 수훈자
1 육군 217
2 해병대 236
3 해군 248
4 공군 251

인물정보 252

찾아보기 256

책 속으로

“한국인이 모르는 6.25전쟁 비사들을 내가 죽기 전에 알리고 싶다.” -에드워드 L. 로우니 장군- “(최고 전쟁계획자 링컨 장군에게) 북한의 수도인 평양의 바로 남쪽 북위 39선이 가장 적당한 해결책인데, 왜 1도 아래 38선으로 내려가야 ...

[책 속으로 더 보기]

“한국인이 모르는 6.25전쟁 비사들을 내가 죽기 전에 알리고 싶다.”
-에드워드 L. 로우니 장군-

“(최고 전쟁계획자 링컨 장군에게) 북한의 수도인 평양의 바로 남쪽 북위 39선이 가장 적당한 해결책인데, 왜 1도 아래 38선으로 내려가야 합니까?”
-앤디 굿패스터 대령-

“인천으로 상륙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나?
인천은 세계 역사상 22번째의 위대한 전투로 남을 걸세.”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운명의1도’에 담긴 로우니 장군이 최초로 밝힌 6.25 비사들..

◆ 휴전선이 북위 39도선에서 38도선으로 정해진 내막 공개
◆ 세계 전쟁역사상 22번째로 손꼽히는 위대한 전략 인천상륙작전…
“인천상륙작전은 로우니를 비롯한 3인이 수립했다.”
◆ 전쟁역사상 최초로 헬리콥터를 공격작전에 투입한 사건
◆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 불리는 ‘흥남철수작전’에서 10만 명을 무사히 구출한 뒤 흥남부두를 폭파하고 마지막으로 철수한 로우니
◆ 장진호 철수를 위한 교량 공중 투하작전의 전모
◆ 미군 역사상 두 번째로 임시 준장이 된 로우니
◆ 최초로 공개되는 미군의 <한국전쟁 명예훈장 수훈자> 136명
?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한국인이 모르는 6.25전쟁 비사들을 내가 죽기 전에 알리고 싶다.” -에드워드 L. 로우니 장군- “(최고 전쟁계획자 링컨 장군에게) 북한의 수도인 평양의 바로 남쪽 북위 39선이 가장 적당한 해결책인데, 왜 1도 아래 38선으로 내려가야 합니...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한국인이 모르는 6.25전쟁 비사들을 내가 죽기 전에 알리고 싶다.”
-에드워드 L. 로우니 장군-
“(최고 전쟁계획자 링컨 장군에게) 북한의 수도인 평양의 바로 남쪽 북위 39선이 가장 적당한 해결책인데, 왜 1도 아래 38선으로 내려가야 합니까?”
-앤디 굿패스터 대령-
“인천으로 상륙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나?
인천은 세계 역사상 22번째의 위대한 전투로 남을 걸세.”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운명의1도’에 담긴 로우니 장군이 최초로 밝힌 6.25 비사들..
◆ 휴전선이 북위 39도선에서 38도선으로 정해진 내막 공개
◆ 세계 전쟁역사상 22번째로 손꼽히는 위대한 전략 인천상륙작전…
“인천상륙작전은 로우니를 비롯한 3인이 수립했다.”
◆ 전쟁역사상 최초로 헬리콥터를 공격작전에 투입한 사건
◆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 불리는 ‘흥남철수작전’에서 10만 명을 무사히 구출한 뒤 흥남부두를 폭파하고 마지막으로 철수한 로우니
◆ 장진호 철수를 위한 교량 공중 투하작전의 전모
◆ 미군 역사상 두 번째로 임시 준장이 된 로우니
◆ 최초로 공개되는 미군의 <한국전쟁 명예훈장 수훈자> 136명

■ 추천사

유호열(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운명의 1도’는 예일대 출신의 엘리트 공병대 장교가 1950년 6.25 발발 직전부터 1952년 7월까지 한국전을 현장에서 경험하며 보고 느끼고 알고 있는 사실들을 간결하면서도 담담하게 서술함으로써 전사(戰史)로서의 사료적 가치와 20세기 가장 치열한 전쟁터 이면의 인간관계를 동시에 묘사한 수작이다.

로우니 장군의 회고록에는 새롭게 주목할 만한 내용이 다수 담겨져 있다.

우선 38도선 획정에 관한 현장에서의 목격담이다.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탄이 투하된 직후인 1945년 8월 10일경 한반도 분할에 관한 역사적 결정에 관한 일이다. 한반도 허리를 38도선으로 양분하여 미군과 소련군이 각각 진주하게 된 배경에는 워싱턴의 3성조정위원회에서 본스틸 대령 등 영관 장교들의 즉흥적 결정이었다는게 통설이었다.

로우니 장군에 의하면 전쟁성을 대표한 링컨 소장이 니콜라스 스파이크만이라는 지리학자의 “평화의 지리학”이란 책에서 강조한 38도선의 지정학적 가치를 원용하여 한반도를 38도선을 기준으로 분할하였다는 것이다. 러스크 중령을 비롯해 모든 참석자들은 39도선을 선호했었지만 책임자 링컨 장군의 주장을 따랐다는 것이다. 링컨 장군이 상관인 마셜 장군과의 사전 교감을 통해 방향을 미리 짐작하고 짐짓 지리학계의 화두를 원용했을지는 모르지만 분할 결정에서의 링컨 장군의 역할을 분명하게 객관적으로 설명해주는 부분이다.

더불어 20세기 전쟁 수행과정에서 공병부대의 역할과 기능의 중요성을 실감나게 소개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인천상륙작전에서 전술, 전략부분에 관해서는 많은 저술과 연구가 진행되었지만 공병부대의 전술과 작전에 대해서 이처럼 상세하고 현장감 있는 기술은 본 적이 없다.
상륙거점인 인천항 제방을 타고 올라가기 위해 일본에서 비밀리에 알루미늄사다리들을 대량 제작해 사용했던 비화부터 한강 도강에 필요한 부교설치의 기술적, 정치적 일화, 장진호 후퇴 시 항공기를 이용한 필사의 물자 수송을 통해 교두보를 확보하고 교량까지 공수하는 대담함과 참신한 발상, 그리고 흥남부두 철수과정에서 위기일발 순간은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실감나는 장면이다.

6.25 전쟁 발발 64주년, 휴전된 후 61년. 그 사이 한반도에는 불안한 평화가, 그리고 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고 진행 중이다. 북한의 핵실험과 무력시위는 한반도 상황을 더욱 긴장되고 어렵게 하고 있다. 그러나 6.25 전쟁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이 강력해진 한국군과 견고한 한미동맹은 어떠한 북의 도발도 격퇴하고 평화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같은 배경에 로우니 장군과 같은 유능하고 헌신적인 군인들의 희생적 노력이 있었고 동시에 회고록 말미에 소개된 136명의 자랑스런 미군 용사들이 있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이 회고록은 그 같은 여정에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 추천사

남정옥(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책임연구원, 문학박사)

미국은 한국전쟁에 미군을 약 180만 명을 투입하고도 전쟁을 군사적 승리로 종결짓지 못했다. 그런 탓으로 한국전쟁은 ‘끝나지 않은 전쟁’ 또는 ‘잊혀 진 전쟁’으로 미국에서 홀대받았다. 그러나 2013년 정전 및 한미동맹60주년을 맞이하여 미국에서는 ‘명예로운 전쟁’ 또는 ‘잊혀 진 승리’로 재평가되었다. 이 책의 저자 로우니(Edward L. Rowney) 장군은 한국전에 참전하고 한미동맹 그 역사의 현장에 있었던 몇 안 되는 특별한 군인이다.

로우니 장군은 38도선 분단으로부터 한국전쟁 참전, 그리고 전후 한미동맹을 가꾸고 키웠으며, 한국 근현대사를 생생히 지켜보고 역사의 현장에서 몸으로 체득한 역사의 산증인이었다. 그는 1945년 8월 15일 일본이 패망하면서 긋게 되는 38도선 분단과정에서부터 1950년 6월 25일 전쟁 발발, 그리고 1952년 7월까지 한반도에 관련된 역사적 사실과 전쟁경험담을 회고록으로 정리했다.

그렇지만 그의 회고록은 한국전쟁이야기 뿐만 아니라 1971년 한미연합방위체제의 출발점인 ‘한미제1군단’의 초대 군단장 시절과 한국전쟁에서의 경험으로 베트남전쟁에서 무장헬기를 도입하게 된 배경까지 다뤘다. 그런 점에서 로우니 장군의 회고록은 한국전쟁을 전후로 그가 한국과 관련하여 경험한 것들을 모두 기록한 자서전(自敍傳) 성격의 글이라고 할 수 있다.

로우니 장군은 6ㆍ25전쟁초기 맥아더의 극동군사령부 당직장교 및 첫 대변인, 인천상륙작전 계획수립 참여, 상륙부대인 미 제10군단의 공병여단장과 군수책임자, 미 제2사단 제38보병연대 부연대장 및 연대장 등을 지냈다. 이 책은 로우니 장군이 겪은 6.25 전쟁의 비망록이기도 하지만, 자신이 다양한 직책을 수행하면서 자신과 그의 상관들의 조치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한 비평서로서의 성격도 지니고 있다.

그동안 미국에서 전쟁에 직접 참전했거나 관여했던 많은 정치 및 군사 지도자들에 대한 자서전과 평전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들의 회고록과 평전은 전쟁과 관련하여 나름대로의 중요성과 의미를 담고 있다. 미국의 전쟁정책과 목표가 무엇인지를 알게 해 주었고, 미국이 어떻게 전쟁을 수행했고, 어떠한 전략을 구사했는지도 밝혔다.

그러나 몇몇 책에서는 본인들이 경험하지 않은 전쟁 과정을 포함시킴으로써 내용의 신뢰도와 객관성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그가 쓴 책의 배경 및 무대는 철저히 자신이 경험한 6ㆍ25전쟁을 배경무대로 하고 있다. 그는 6ㆍ25전쟁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유엔군사령관 겸 극동군사령관 맥아더 장군과의 사이에 있었던 역사적 사실, 알몬드 장군과 얽힌 일화들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으며, 6ㆍ25전쟁에서 가장 극적인 작전이자 세기의 도박으로 알려진 인천상륙작전에 대한 풍성한 비화(秘話)들은 이 책의 정수(精髓)라 할만하다.

이 책의 백미(白眉)는 미국의 최고 무공훈장인 명예훈장을 받은 〈한국전쟁 명예훈장 수훈자〉들의 명단이다. 명단 속에는 미국이 세계에 충분히 자랑할 만한 136명(육군 83명, 해군, 7명, 해병대 42명, 공군 4명)의 숨겨진 전쟁영웅들이 공개됐다. 고귀한 희생정신을 보면 그들을 가히 영웅이라 불러도 부족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미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직접 이들에게 명예훈장을 수여한다.
인천상륙작전을 직접 계획하고 참여한 마지막 공병장교가 쓴 이 책은 대한민국 국민과 국군 장병 그리고 미래의 대한민국을 짊어지고 나갈 청소년들이 일독(一讀)할만한 책이라 사료된다. 나아가 이 책이 6ㆍ25전쟁에 대한 새로운 연구의 단초 역할을 하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아울러 한국전쟁을 더욱 폭넓고 심층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로우니 장군의 한국전쟁회고록을 번역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주고, 추천사를 쓸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차길진 회장〈차일혁기념사업회 회장, 美육군역사재단 고문〉에게도 지면을 통해서나마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운명의1도 | jo**unyi | 2015.11.2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2차 세계대전의 전승국의 지위를 얻은 중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일본의 식민지로 패전국의 멍애를 쓰게 됩니다. 미국이 일본에 ...
    2차 세계대전의 전승국의 지위를 얻은 중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일본의 식민지로 패전국의 멍애를 쓰게 됩니다.

    미국이 일본에 원폭을 감행할 시점에 러-일전쟁에서 패전한 러시아가 드디어 일본에 선전포고를 하게 됩니다.

    연합국에게는 별 도움은 되지 않았지만 미국에게는 심리적 안정과 지원이 되었습니다.

    연합국에서는 일본분할점령계획을 일본과 한반도를 4개로 분할하여 신탁통치 한다는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이 계획에 따라 미국 합동전쟁기획위원회(JWPC)는 1945년 8월 16일 연합국의 분할점령구상 안을 발표합니다.
    하지만 원자폭탄이 투하될 시점에 대일선전포고를 한 소련은 바다를 건너 일본 북쪽지역으로 진입하기 보다는 만주와 한반도가 더 눈에 들어왔을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 본토보다는 만주와 한반도에 집중하게 됩니다. 이런 소련의 공산주의 확대 정책에 중국, 동유럽 여기에 일본까지
    공산화 된다면 미국 입장에서는 아시아 전 대륙을 공산권에 고스란히 바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태평양전쟁으로 피해를 본 나라가 미국임을 강조하며 1945년 8월 18일 미국은 일본 단일점령 안을 발표하기에
    이릅니다. 이렇게 하여 패전국인 일본은 자기 영토를 유지하게 되었고, 한반도는 우리 의지와 상관없이 신탁통치를 받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승절’이라는 문구를 사용하지 못하고, ‘광복절’이라는 문구를 사용하게 되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신탁통치가 결정이되고 38선을 기준으로 북쪽은 소련이 분할통치하고 남쪽은 미국이 분할통치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왜 북위 38도 선이었을까요?
    1945년 대일본 전승기념일을 앞둔 어느날 마셜 장군은 참모들을 불러 한국에 있는 일본군의 항복을 얻어낼 작전 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시했다.
    또 마셜장군은 에이브 링컨 장군에게 태평양전쟁 이후 한반도를 어느 곳에서 분할할 것인지 보고하라고 명령했다.
    딘 러스크 대령이 가장 먼저 평양 바로 남쪽, 북위 39도선을 중심으로 분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39도선은 한반도에서 폭이 가장 좁은 곳이다. 그 폭이 좁으면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군사로도 방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고 있던 링컨은 지도 38도선을 따라 선을 그었다.  링컨은 "니콜라스 스파이크만 때문이지" 라고 대답했다.
    니콜라스 스파이크만은 예일대 지리학과 교수로 미국 최고의 '지정학자'였다.
    그는 자신의 수업에서 세계 최고의 문학과 발명품 중 90%가 38도선 북쪽에서 창조되고, 세계의 위대한 지도자 대부분도 38도선 북쪽에서 태어났다고 가르쳤다.
    박식함을 자랑한 링컨은 "모든 사람들이 38도선에 대해 알고 있지만 39도선에 대해서는 전혀 모를 거야." 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하지만 몇몇 지식인을 제외하고는 스파이크만이 도대체 누구인지 이름조차 들어본 적이 없다.
    모두들 반대했지만 ​링컨을 존중했기에 마셜 장군에게 38도선 분할계획의 반대를 보고하지 않았다.
    이 결정으로 한국전쟁 당시 수 많은 ​미군 및 연합군의 생명을 앗아가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게 됨을 역사는 평가하고 있다.
    이 책은 한국전쟁 당시 맥아더 장군을 보좌한 에드워드 로우니의 기록으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전쟁의 실상을 볼 수 있다.
    인천상륙작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를 실행한 군대와 지휘관들의 땀과 피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음을 다시 한 번 되새김 한다.
    이러한 전쟁이 다시 있어서도 안되지만 외세의 압력으로 나라가 계속 분리되어 있는 건 더욱 안 될 일이다.
    통일! 과연 명분을 위한 통일보다는 실리적 통일 방안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미래를 생각해 보자. 그럼 답이 보일 것이다. ​
  • 한국전쟁에 대해서 전사에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 많이 담겨져 있는 정말 보물같은 책.   공병장교의 시각으로 보았다...
    한국전쟁에 대해서 전사에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 많이 담겨져 있는 정말 보물같은 책.
     
    공병장교의 시각으로 보았다는 점도 특이하고  소장가치가 있는 책을 만났네요
     
    추천합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진달래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