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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신들의 세상(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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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쪽 | A5
ISBN-10 : 8992309546
ISBN-13 : 9788992309547
거짓 신들의 세상(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티머시 켈러 | 역자 이미정 | 출판사 베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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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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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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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힘과 용기의 근원인 진짜 하나님과 만나는 길! 『거짓 신들의 세상』은 거짓 신들을 분별하고 인생과 사회에 얽힌 실타래를 풀어주시는 참된 신을 발견하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다. 저자는 현대인의 마음 속에 갈망과 불만과 충동과 좌절과 꿈과 소망을 유발하는 거짓 신들이 들어있다고 말한다. 돈, 성, 권력, 명예, 인기, 승리, 성공, 행복, 가족, 안정, 영향력, 만족, 자아실현, 이념, 철학, 종교 등 사람의 마음과 사회 속에서 신적인 위엄을 차지하고 있는 것들을 거짓 신으로 꼽고 있다. 더불어 2천 년 동안 기독교에서 믿고 경험된 뿌리 깊은 진리가 영원의 목마름을 해결해 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기독교 복음만이 우리를 유혹하였던 탐욕의 문화와 저주로부터 자유를 가져다준다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평화와 생명으로 삼아 마음을 두고 외적 행동의 규칙에 복종한다면 자유에 이를 수 있음을 일깨우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티머시 켈러
저자 티머시 켈러 (팀 켈러) [Timothy J. Keller]는 “21세기의 C. S. 루이스!” - 뉴스위크, “맨해튼에서 가장 생기 넘치는 회중”으로 불리는 뉴욕 리디머 장로교회를 이끌고 있는 목회자 겸 저술가.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에 철저히 의지하면서도, 회의하고 방황하는 젊은 영혼들이 거부감을 못 느끼는 그의 목소리는 이들을 열광하게 만든다. 그래서 주로 대도시의 전문직 종사자들, 미국 문화 전반과 그 아이디어를 주도하는 청년들이 그를 삶의 멘토로 가슴에 안는다.
1972년 버크넬 대학교를 졸업한 후, 고든-콘웰 신학대학과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에서 수료하고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목사 임명을 받은 후 버지니아에서 9년간 목회자로 봉직했고, 모교에서 강의를 하기도 했으며, 부인과 함께 도회지 선교에 힘을 쏟기도 했다. 특히 2001년 소위 ‘교회개척센터’를 열어 지금까지 뉴욕과 세계 각지에 100여 교회의 창립을 도왔고, 전 세계 목회자들이 그의 전도 방식을 배우기 위해 꾸준히 뉴욕을 찾고 있다. 한국에서도 크게 주목을 받았던 저서 《살아있는 신》은 뉴욕 타임즈 비소설부문 베스트셀러 7위에 오를 정도로 미국 사회 전반에 박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격주간지 <월드>는 이 작품을 2008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 그 외에도 이미 우리나라에 소개된 《거짓 신들의 세상》,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 《정의란 무엇인가》, 《왕의 십자가》, 《갈라디아서:복음을 만나다》, 《일과 영성》등을 저술했다.

역자 : 이미정
역자 이미정은 영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KBS-서강 방송 아카데미 번역 작가 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 <창의는 전략이다>, <마사스튜어트.COM>, <소통의 심리학: 사람의 마음을 얻는>, <산타클로스의 리더십 비밀>, <버블의 붕괴>, , <빅숏: 패닉 이후, 시장의 승리자들은 무엇을 보는가>, <월마트 이펙트>, <그들의 생각은 어떻게 실현됐을까>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서론: 우상을 만드는 공장
기이한 멜랑콜리 / 우상이 난무하는 문화 / 마음속의 우상들 / 무엇이든 우상이 될 수 있다 / 어떻게 신을 만들어내는가? / 사랑, 신뢰, 그리고 순종 / 각성의 기회
하나 : 늘 원했던 모든 것
과도한 열망, 최악의 결과 / 피할 수 없는 우상숭배 /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아브라함 / 하나님의 두 번째 부름 / 끔찍한 명령 / 산으로 올라가다 /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들이 위험하다니 / 대신 바치는 제물 / 이제 우리가 산으로 가야 할 때
둘 : 사랑만 있으면 되는 걸까
사랑을 갈구하는 인간 / 메시아의 약속 / 야곱의 열망 / 사랑의 힘 / 교묘한 계략 / 파괴적인 우상숭배 / 우주적 환멸 / 남성의 우상숭배, 여성의 우상숭배 / 레아를 위한 돌파구 / 진짜 신랑 / 아무도 원하지 않는 사람
셋 : 돈이면 귀신도 부리는 세상
적나라한 탐욕 / 나 자신의 탐욕은 못 보면서 / 우리를 유혹하는 돈의 힘 / 주인님이 돼버린 돈 / 은혜의 시작 / 은혜와 돈 / 은혜와 심층에 깔린 우상들 / 가난한 그리스도 / 인간에게는 우상이 필요하다
넷 : 성공의 유혹
덧없이 사라지는 만족감 / 성공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자 / 경쟁을 부추기는 문화 / 성공하고도 죽은 자 / 엉뚱한 곳을 기웃거리며 / 하찮은 일은 못해 / 고통 받는 보잘 것 없는 종 / 고통 받는 위대한 종 / 우상숭배의 끝
다섯 : 권력과 영광
홀려버린 세상 / 정치가 우상으로 변했다는 징조들 / 우상으로 떠받드는 권력 / 철학이 우상으로 둔갑하면 / 불안에 사로잡힌 왕 / 나는 무력하다는 두려움 / 누그러진 왕 / 우리가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다는 환상 / 미친 임금님 / 오만의 죽음으로부터 부활하다
여섯 : 나 안에 숨어있는 우상들
이윤이라는 신 / 우리 문화에 깃든 우상들 / 종교에 깃든 우상들 / 요나의 사명 / 도망치는 요나 / 깊은 바다에 빠진 요나 / 인종과 은혜 / 충격적인 결말 우상과 생각, 감정 / 진정한 요나 / 요나와 우리
일곱 : 짝퉁 하나님들의 최후
우상보다 흔한 건 없다 / 고향으로 돌아가는 형제 / 축복 받기 위한 투쟁 / 신비로운 낯선 사람 / 약점을 통한 승리 / 하나님의 약한 모습
에필로그: 나의 우상 찾기, 그리고 갈아치우기
우상 식별의 중요성 / 우상을 찾아내는 법 / 우상 갈아치우기 / 생생한 비주얼로 만나는 복음 / 인내하라

책 속으로

♥ 슬픔과 절망은 다르다. 슬픔은 위로할 수 있는 고통이다. 좋은 것 하나를 잃었을 때 슬픔이 찾아온다. 하지만 절망은 위로할 수 없다. 궁극적인 무언가를 잃었을 때 찾아오는 것이 절망이기 때문이다. 어떤 의미나 희망의 궁극적인 원천을 잃으면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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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픔과 절망은 다르다. 슬픔은 위로할 수 있는 고통이다. 좋은 것 하나를 잃었을 때 슬픔이 찾아온다. 하지만 절망은 위로할 수 없다. 궁극적인 무언가를 잃었을 때 찾아오는 것이 절망이기 때문이다. 어떤 의미나 희망의 궁극적인 원천을 잃으면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다. 영혼이 산산조각 나기 때문이다

♥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일신교인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에서는 아브라함을 그 창시자로 명명한다. 인류의 절반이 넘는 사람들이 아브라함을 영적인 아버지로 생각한다는 얘기.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마음속에 깃든 우상을 없애지 않았더라면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 삶이 달라졌다고 그 반응으로 하나님의 구원이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대가 없는 선물로 베풀어주는 하나님의 구원에 반응해서 삶이 달라지는 것이다.

♥ 탐욕은 희생자의 눈에 띄지 않게 모습을 숨긴다. 돈의 신이 상투적으로 쓰는 수법 가운데 하나는, 우리가 스스로의 마음을 못 보게 만드는 것이다.

♥ 하나님의 답은 궁전이 아니라 노예들의 숙소에서 나왔던 것이다!

♥ 권력은 대저 공포심에서 태어나고, 다시 더욱 깊은 공포를 낳는다.

♥ 죄악의 가장 큰 아이러니 가운데 하나는, 인간이 인간 이상의 존재, 즉 신이 되려고 할 때 오히려 인간보다 못한 존재가 된다는 사실. 스스로 신이 되어 자신의 영광과 권력을 추구하면 가장 잔인하고 짐승 같은 행동을 저지르게 되는 것이다. 오만함은 당신을 인간이 아닌 포식자로 둔갑시킨다.

♥ 인종적 자부심과 문화적 편협은 은혜의 복음과 공존할 수 없다. 이들은 상호 배타적이다. 하나가 다른 하나를 밀어낸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스스로를 정당화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자신의 문화나 자기 집단의 특성들이 다른 사람들의 것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복음이 그와 같은 자연스러운 성향을 저지한다.

♥ 우상이 사람의 마음을 장악하면 성공, 실패, 행복, 슬픔의 뜻이 완전히 잘못 설정된다. 우상은 제 멋대로 현실을 다시 정의한다.

♥ 우상숭배가 미래와 연관되면 (우리의 우상이 위협받으면) 전신이 마비될 것 같은 공포와 불안이 생겨난다. 우상숭배가 과거와 연관되면 (우리가 우상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치유할 수 없는 죄책감이 일어난다. 우상숭배가 현재의 삶과 연관되면 (우리의 우상이 환경에 저지당하거나 제거당하면) 분노와 절망이 치솟는다.

♥ 하나님은 실패를 막아주는 여분의 방지책이 될 수는 없다. 하나님은 우리 목표를 달성하도록 우리를 도와주는 여분의 수단이 아니다. 하나님 자체가 하나의 전혀 새로운 어젠더(agenda)다.

♥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의 지혜보다 더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함이 사람의 강함보다 더 강합니다.”

♥ 우리가 저지르는 모든 나쁜 짓의 원인은 언제나 우상숭배다.

♥ 기쁨과 회개는 항상 함께 가야 한다. 기쁨 없는 회개는 절망을 낳는다. 회개 없는 기쁨은 피상적이며 진정한 변화가 아니라 일시적인 감화感化만 낳는다.

♥ 두려움에서 비롯된 회개는 사실상 자기 연민이다. 두려워서 회개한다면 죄 그 자체를 미워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고, 죄악의 매혹적인 힘도 사라지지 않는다. 두려워서 회개하면 우리 자신을 미워하게 된다. 반면 기쁨에 젖어 회개하면 죄를 미워하게 된다.

♥ 스스로 컨트롤할 수 없는 격렬한 문제, 열망, 행동 양식, 태도, 감정의 밑바닥에는 항상 뭔가가 있다. 그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내기 전까지는 삶도 평안도 얻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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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통쾌한 직관의 일침!” 숨기고 싶은 우리의 짝퉁 하나님들과 맞닥뜨리다. 결국 모든 죄악과 불행의 씨앗은 우상숭배 나를 유혹했던 탐욕의 문화를 떨쳐내고 거짓 신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결정적 순간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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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통쾌한 직관의 일침!”
숨기고 싶은 우리의 짝퉁 하나님들과 맞닥뜨리다.
결국 모든 죄악과 불행의 씨앗은 우상숭배

나를 유혹했던 탐욕의 문화를 떨쳐내고
거짓 신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결정적 순간


돈, 사랑, 권력, 명성, 섹스, 지식, 후손의 번영… 우리는 언제나 이런 것들을 갈구해왔다. 아니, 그런 것에 짜장 우리의 목숨을 걸어왔다. 마치 그것을 얻기만 하면 성공도, 행복도, 삶의 의미도 다 저절로 따라올 것처럼. 그런데 왜 그것들은 언제나 우리를 배신하는 걸까?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그것들은 우리의 영혼을 어떻게 속이고 마비시켜버린 걸까? 그것들이 행복의 열쇠라고 굳게 믿었건만, 알고 보니 우리는 허망한 거짓 신들을 ?‘짝퉁 하나님’들을? 우상처럼 떠받들고 있었을 따름. 우리의 허전한 영혼을 채워줄 것만 같았던 이 거짓 신들은, 사막의 신기루처럼 허기와 갈증만 배가시키면서 우리를 지옥으로 끌고 가지 않는가.
깨달았다 하더라도 고치기 힘든 온갖 짝퉁 하나님들을 향한 우상숭배, 어디에서 탈출구를 찾을 것인가? 진짜 희망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 돈도 사랑도 권력도 한낱 일장춘몽과 같거늘, 우리에게 참된 평화와 안정과 행복을 보장해주는 진정한 신은 어디에서 만날 것인가? 불완전하고 유한한 인간에게 그런 근원적인 축복은 애당초 불가능한 개념이었던가? 그토록 뿌리 깊은 상실감과 외로움과 환멸과 분노를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 정말 우리 인간의 숙명일까?
인생의 좋은 것들, 가지고 싶은 것들, 누리고 우쭐해지고 싶은 것들, 내가 우월하다는 환상을 선사하는 것들이 짝퉁 하나님으로 둔갑해 진짜 하나님의 자리를 떡하니 꿰차고 있다. 잠시 우리 영혼의 목마름을 풀어주는 듯 하면서 사실은 우리 삶의 몰락을 재촉하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이 거짓 신들을 몰아낼 때다. 우리의 갈망을 남김없이 충족시켜줄 수 있는 ‘그 분’을 찾아 나설 때다. 영원한 힘과 용기의 근원인 진짜 하나님을 만날 때다.
팀 켈러의 이야기가 우리 목을 옥죄는 거짓 신들의 세상을 벗어나는 길로 안내해줄 것이다. 그의 손을 잡아보자. 믿는 자들, 거부하는 자들, 회의하는 자들, 모두에게 결정적인 순간이 찾아올지 모른다.

추/천/의/글
... ... 사람의 마음과 사회 속에서 어떤 것들이 신적인 위엄을 차지하면, 그것은 역으로 사람의 마음과 삶을 좌지우지하기 시작한다. 그것이 있어야만 행복할 것 같고, 그것이 없으면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있어야만 인생의 의미가 있을 것 같고, 그것이 없으면 무의미한 인생이 될 것 같다. 그것이 있어야만 인생이 가치 있다고 생각되고, 그것이 없는 인생은 무가치하다고 생각된다. 거짓 신은 어느새 사람들에게 인생의 행복과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절대선이 되어버린다. 문제는 그것들이 없어도 행복한 삶, 의미 있는 삶, 가치 있는 삶을 충분히 살 수 있다는 진리를 호도한다는 점이다. 심지어, 그것을 못 가진 사람이나 덜 가진 사람은 그만큼 무가치한 사람으로 내려다보는 오만과 편견도 생긴다. 관계의 갈등과 마음의 불통은 거짓 신들이 신봉되는 곳에서 발생한다. 그러하니,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반목과 갈등을 해결하는 데 있어서 거짓 신들의 문제를 다루는 것은 필수다.
이 책은 일차원적으로 종교적 감정을 고양하는 책이 아니다. 주먹을 불끈 쥐고 의지적 결단을 촉구하는 단차원적인 경건 서적도 아니다. 이 책은 기독교 복음이 어떻게 우리 현대인을 거짓 신들의 저주와 굴레로부터 자유롭게 할 수 있는지를 찬찬히 제시하고 있다. 그의 메시지는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내가 티머시 켈러의 말과 글을 통해 받은 영적인 도움은 말할 수 없이 크다. 이 책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소화한다면, 당신 삶의 전환조차도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서점에는 수백 권의 책이 날마다 나오지만, 꼭 이 책을 붙잡고 읽기를 권한다. 그대가 진리를 붙들면, 이제 진리가 그대를 붙들어주리라. - 오종향 목사 / 뉴시티교회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람들로 / 당신의 편할 곳 없네 ”


하덕규가 쓰고 조성모가 불러서 심금을 울렸던 노래다. ‘내 속에 너무도 많은 나, 내 속에 헛된 바람’ 등으로 표현되고 있는 것은, 실상 이 책의 표현을 빌자면 '거짓 신들'이요 ‘짝퉁 하나님들’이다. 본래 그 자체가 선한 것들인데 알게 모르게 신의 위치로 격상돼버린 것들이다. 돈, 섹스, 권력, 명예, 인기, 승리, 성공, 행복, 가족, 안정, 영향력, 이념, 철학, 종교 등 원래 선하고 유용하고 소중하거나 심지어 고상한 것들조차 거짓 신들로 둔갑할 수 있다. 이런 일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모든 사회의 씨줄날줄에 배어 있다. 5백 년 전 장 칼뱅이 지적했듯이, 인간의 마음은 우상공장이다.
저자가 '거짓 신들'이라고 부르는 것을 신·구약에서는 '우상'이라고 불렀다. 우상이란 단지 돌이나 금속으로 만든 종교적 상징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우상이란, 본래는 하나님이 주신 피조물로서 그 자체로는 선하게 쓰일 수 있는 것들인데 사람의 마음속에서 신과 같은 위치를 차지한 것들이다. 제한된 것이 무한한 것으로 바뀔 때 그것은 신적인 위세를 가진다. 신성한 가치를 부여받는 것이다. 성역이 되어버린다.
우리나라는 유난히 자살이 많은 사회이다. 마음의 자살이라고 할 수 있는 우울증도 많다. 거짓 신들을 따라서 살다가, 그들이 주는 희망이 사라지면이 절벽에 내몰렸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자살의 뒤, 절망과 좌절 뒤에는 거짓 신들이 있다. 소외와 파괴의 뒤, 독선과 불통 뒤에는 짝퉁 하나님들이 있다. 신처럼 모셨던 희망과 기대가 사라질 때 살아갈 이유를 잃어버린다. 우리 사회는 거짓 신들을 분별하고 인생과 사회의 얽힌 실타래를 풀어갈 복음의 촉이 절실히 필요하다. 죄를 표층적으로만 이해하면 율법주의, 형식주의에 빠진다. 그 결과는 위선과 자기기만, 불만족, 독선과 같은 것들이다. 잎과 가지만 보면 표층적이다. 뿌리를 보아야 심층적이다. 잎과 가지를 아무리 가지치기해도 열매는 바뀌지 않는다. 뿌리에서 이미 결정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럴 때는 접붙이기라든지, 수종을 새로 심는 전환이 필요하다. 단지 표층적으로 열심을 더 내는 문제가 아니라, 심층적으로 본질이 새로워져야만 하는 것이다. 지금 내 마음에 갈망과 불만과 충동과 좌절과 꿈과 소망을 유발하는 거짓 신들은 무엇인가? 지금 우리를 몰아가는 이 시대의 짝퉁 하나님들은 무엇인가? 이것들을 분별하고 그 껍데기를 벗겨내야 한다. 거짓 신들이 차지한 위치를 참 신에게 드리는 것이 진정한 신앙이고, 참된 삶의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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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 믿음을 찾아 헤메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메세지 [거짓 신들의 세상]내 속의 헛된 것들이 나를 흔들게 한다. 바로 이것이 ...


    진정한 믿음을 찾아 헤메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메세지 [거짓 신들의 세상]



    내 속의 헛된 것들이 나를 흔들게 한다. 바로 이것이 거짓 신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으며 이들의 숭배에서 벗어나 진정한 하나님의 구원을 찾으라고 메세지를 던지고 있다.




    미국 맨해턴에서 가장 활기있는 교회에서 목회하는 저자의 목소리는 기독교신앙인들에게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그의 저서가 미국의 비소설부분 베스트셀러 7위에 오를 정도로 생기있는 글로 넘치고 있다. 

    그가 이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인간의 마음이 우상을 만들어내는 공장이며 그 공장의 연료가 인간의 탐욕이라는 것이다. 어떤한 신상에 절하는 것이 우상이라 생각하는 현대인들의 믿음이 진짜 중요한 자신의 마음 속에 숨어 있는 우상숭배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탐욕으로 인해 하나님보다 돈을 사랑하는 삶 자체가 우상숭배의 삶이며 자신의 인생이 바라보는 욕망 자체가 우상이라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현대인들이 만들어낸 과도한 욕망은 결국 자신들에게 최악의 결과를 만들어내는데 이러한 결과들이 자살 등으로 보여지고 있는 것이다. 그는 아브라함의 예를 들면서 고대문화의 장자상속의 전통 속에서 큰 아들을 바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바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었다는 것이다. 그가 노년에 아들을 얻어 하나님보다 아들을 더 사랑하는 마음을 하나님은 시험하려 했다는 것이다. 지금 나의 마음에 돈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들어와 있다면 그것이 우상숭배의 삶이며 하나님이 경계하는 삶인 것이다. 이러한 삶에서 대신 하나님이 번제의 제물을 준비한 것처럼 우리도 새로운 번제를 준비해야 한다. 그것은 우리의 죄를 위해 자신의 몸을 대신 바친 예수를 본 받는 삶이다. 

    우상숭배의 형태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사랑에 자신의 목숨을 거는 행위로도 나타난다. 사랑이라는 욕망이 자신을 지배한다면 그것이 우상숭배인 것이다. 

    또 다른 형태는 돈이다. 돈이 짝퉁 하나님이 되는 세상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돈이 자신을 지배하는 주인이 되는 삶을 살고 있다. 삭개오를 생각해보자. 그는 세리장이라는 세금을 걷는 사람들의 우두머리임에도 예수의 말을 듣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게 되었다. 당시 세리라고 하는 직업은 가장 악질적인 지배계층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사람들이다. 그가 자신의 재산의 반을 이웃에게 헌사하겠다고 하는 것은 단순히 자비의 문제가 아니라 정의의 실현이라는 의미에서 받아들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카네기가 자신의 비망록에서 말하듯이 우상숭배의 최악의 형태가 부의 축적이며 이러한 축적의 욕망이 가장 큰 우상숭배가 되고 있다. 

    일반적인 우상숭배의 형태는 성공의 우상이다. 성공을 향한 욕망은 자신의 모습을 왜곡시켜 경쟁과 좌절을 유도한다. 하찮은 일에 대해 폄하하는 것 또한 우상숭배의 또 다른 형태이다. 나아만장군의 예를 들어 볼 때 그가 노예소녀의 말을 듣고 행했을 때 자신의 병이 고침을 받은 것 같이 일상의 삶을 받아들이고 주변의 모든 사람들의 모습을 인정하는 삶이 필요한 것이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의 말은 저멀리 나하고 다른 사람들이 아닌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이웃을 말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권력이라는 또 하나의 우상을 섬기고 있다. 이러한 우상은 민족주의나 철학 등을 통해서 나타나는데 이것은 마약처럼 떨치지 못하는 유혹이 되고 있다. 강한 민족주의가 인종주의로 변질되면서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너무나 당연하게 번하는 우를 갖게 되었으며 철학이 우상이 되면 자신의 신념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죄를 범하는 우를 갖게 되는 것이다. 영혼을 아버지에게 맡긴다는(누가복음 23:46) 예수의 고백은 자신의 권력에 대한 생각을 전적으로 하나님에게 맡긴다는 고백인 것이다. 

    이런 다양한 우상숭배의 형태는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나타나게 되며 종교는 자신의 정당화를 통해 나타난다. 요나를 통해 종교인들은 우리들의 선교 열정이 정당한지를 항상 도짚어봐야 한다. 하나님의 약한 모습을 통해 보여준 하나님의 사랑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저주받은 사람이 됨으로서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해주셨다(갈라디아서 3:13-14). 진정으로 자신의 마음에 있는 우상숭배의 삶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현대 기독교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책이라는 생각이다. 

    요즘 한국교회를 가면 예전 자신의 집안에 사당을 모셔둔 사람들과 무엇이 다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집안에 사당을 모셔두고 자신의 권세가 영원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던 그들의 모습과 교회에 가서 매일 자신을 축복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모습이 무엇이 다른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예루살렘에 오른 예수가 성전을 청소(파괴라 봐야할 것)하면서 이 성전이 돌 하나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없어질 것이라고 말한 그의 이야기를 오늘날 좀 더 큰 교회를 지으려는 현대교회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저자는 이렇게 성서와는 다른 의미로 사는 현대인들을 깨우치고 있다. 진정한 기독교인의 삶은 매일 교회가서 열심히 자신의 욕망을 위해 기도하는 삶이 아니라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사회의 곳곳에서 이웃과 함게 하는 삶인 것이다. 선한 사마리아사람이 진정한 친구라고 말한 예수의 이야기를 우리는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 거짓 신들의 세상 | fa**sia | 2012.10.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우상숭배는 매우 심각한 것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우상숭배에 대해서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다. 믿음의 사람들 대부분이 자신은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섬기는 우상숭배를 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자신은 우상숭배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그러나 티머시 켈러의 거짓 신들의 세상이라는 책을 읽어보면 아마도 확신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거짓 신들의 세상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일반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영혼은 우상으로 가득차 있는 경우도 많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기 때문이다.   ...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우상숭배는 매우 심각한 것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우상숭배에 대해서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다. 믿음의 사람들 대부분이 자신은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섬기는 우상숭배를 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자신은 우상숭배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그러나 티머시 켈러의 거짓 신들의 세상이라는 책을 읽어보면 아마도 확신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거짓 신들의 세상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일반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영혼은 우상으로 가득차 있는 경우도 많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우상보다 흔한 건 없다. 인간의 마음은 우상을 대량생산하는 공장이다. 이 책은 무엇이든 우상이 될 수 있는 인식을 갖게 한다. 오직 하나님만이 줄 수 있는 것을 주리라고 기대하며 우러르는 대상 모두가 바로 우상이다. 우상숭배는 단순하게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이외의 것에 온 마음을 두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리에 다른 무언가를 두고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을 믿고 있어도 우상숭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저지르는 모든 나쁜 짓의 원인은 언제나 우상숭배에 있다. 우상숭배가 무서운 이유는 우상이 사람의 마음을 장악하면 성공, 실패, 행복 슬픔의 뜻이 완전히 잘못 설정된다는 것이다. 우상은 제 멋대로 현실을 다시 정의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감정까지도 왜곡시킨다. 그래서 그것에 집착하게 되고, 그것에 깊이 빠져서 그것 아니면 안되는 지경에까지 빠져버리는 것이다. 내가 원했던 모든 것이 우상이 되면 그것처럼 위험한 것은 없다. 사랑이 우상이 되거나 돈이 우상이 되거나 성공이나 권력이 우상이 되면 우리의 삶은 왜곡되어지고 만다. 사랑에 대한 생각, 돈에 대한 생각, 성공에 대한 생각까지도 왜곡되어 잘못된 방향으로 들어서게 된다.
     
    디머시 켈러는 거짓 신들의 세상에서 무엇이든 우상이 될 수 있음을 지적하면서 늘 원했던 모든 것, 사랑, , 성공, 권력과 영광 그리고 내 안에 숨어있는 우상들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이 이야기를 성경의 이야기와 절묘하게 연결시켜서 아~ 그렇구나하며 새로운 눈이 뜨여질 것이다. 또한 우상들을 어떻게 식별하고 찾아 낼 수 있는지, 우상을 인식한 후에 짝퉁 하나님인 우상을 어떻게 갈아치울 수 있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개인적인 우상들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영향을 끼치면서도 그 모습을 훨씬 더 잘 숨기는 다른 우상들이 우리 문화와 사회 그리고 종교에 깃들어 있음을 지적한다. 이것을 보면 우상이 없는 곳이 없음을 깨닫게 된다.
     
    티머시 켈러는 거짓신들의 세상에서 내 안에 우상을 뿌리 뽑으려고 한다면 다시 자라 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기 때문에 내 안에 있는 우상을 뿌리 뽑을 것이 아니라 우상을 다른 것으로 대체해야 된다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래서 짝퉁 하나님인 우상을 진짜 하나님으로 대체되어야 한다. 하나님으로 대체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다는 일반적인 믿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생생한 만남을 말한다. 짝퉁 하나님을 진짜 하나님으로 대체하는 일은 반드시 인내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하나님과의 생생한 만남으로 우상을 대체하는 일은 한번에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거짓 신들의 세상을 통해서 내 안에 내가 인식하지 못하는 우상이 있는지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들을 갖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고, 우리의 삶이 왜곡되지 않으려면 결국에는 하나님과의 바른 만남에 우리의 마음과 삶을 집중해야 함을 깨닫는다.
  • 거짓 신들의 세상~! | js**577 | 2012.09.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세상이란 곳은 참으로 묘한 것이 아닐수 없다.. 그래서 요지경이란 말도 있는 것 같은데.. 성경 속 세상도 참과 거짓이 공...
    세상이란 곳은 참으로 묘한 것이 아닐수 없다..
    그래서 요지경이란 말도 있는 것 같은데..
    성경 속 세상도 참과 거짓이 공존하는 장소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절대 진리를 부정하는 현시대의 흐름에서 세상은 더 이상 하나님께서 선하게 여기신..
    독생자를 죽이실만큼 사랑하신 세상의 모습을 상실해 버린 것 같다..
    그것을 조종하는 거짓된 신들의 유혹 앞에 어떤 모습으로..
    올바른 신앙의 기준을 나타낼 수 있을지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될 때가 아닌가 싶다..

    흔히 말하기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이 우상이라고들 한다..
    우상..거짓된 신들을 총칭하여 이르는 말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자신의 입맛에 맞춰 우상을 만들고 있는 듯 하다..
    현실이 그런 상황을 조장하고 있다는 말로 자신의 어리석음을 포장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생의 존재목적을 바로 할 필요가 있다..
    성경에 의하면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도록 지음받은 존재이다..
    그러므로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기 위해 존재하는 목적을 상실해 버린다면..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이란 인간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하나님의 섭리가 무엇인지에 관심을 갖고 사는 것이다..
    비록 우리 인간은 알 수 없는 수많은 계획들 속에..
    우리들이 취할 수 있는 선택은 바로 그것을 말씀하신 분이 누구인지를 발견하는 것이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졌을 때..
    이유와 핑계를 찾지 않았다..그저 말씀하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순종했다..

    거짓 신들이 세상 가운데 판을 치고 있는 이유는 간단하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보다는..
    자기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들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책의 저자인 티모시 켈러를 처음 만났기 때문에..
    어떤 논조를 책을 기술 할 지 사뭇 궁금하였고 그에 따른 기대를 갖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만 느낀 것을 이야기하자면..
    성경 속 수많은 상황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고 쉽게 정리해 주는 듯 하다..
    시대의 흐름에 타협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진리를 통해..
    세상 가운데 믿음의 깃발을 높일 수 있는 도전을 받게 되었다..

    책의 제목과 같이 악하고 패역한 시대 가운데..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유일한 희망을 찾기 위해..
    오늘도 거짓된 신들이 판을 치는 세상으로 믿음을 가지고 담대히 나아가려 한다..
    내 안에 있는 거짓된 모든 것들을 한 방에 날려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거짓 신들의 세상 | gm**5 | 2012.09.2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요즘은 마음에 변화가 참 많다. 처음에 그 첫사랑에 무뎌져간 느낌이다. 분명히 내안에 하나님이 계심을 성령하나님이 늘 함께...
    요즘은 마음에 변화가 참 많다. 처음에 그 첫사랑에 무뎌져간 느낌이다. 분명히 내안에 하나님이
    계심을 성령하나님이 늘 함께 하시는 것에는 한치에 어긋나지 않게 믿음이 있지만 처음에 그 설레고
    흥분되어지던 감동이나 마음이 왠지 시들한 느낌이 든다.
    어느 순간에는 적당히 세상것에 타협하고 흘러가는 나를 보면서 더 이상 위험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
    내가 왠지 미워진다.
    그러다 보니 믿음에 동역자들과의 교제는 점점 더 없어져가고 있고 내가 해야하고 할 수 있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노력을 기울인다.
    이책을 읽으면서 왜 그리 뜨끔 되던지 크지 않다 뿐이고 심하지 않다 뿐이지 나 역시도 내속에 수많은
    우상을 심어두고 적당히 저울질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아직 데드라인까지 아니라 안심아닌 안심을 한다지만 이 무뎌짐이 오랜시간 지속된다면 사실 나도
    많이 걱정이 된다.
    티머시 켈러 목사님은 미국 실정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믿는 자들의 고백들을 들어가면 성경과 함께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모습이 어떤 모습이고 또한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며 또 왜 그렇게
    되어지고 그런상황이 지속될때에 우리모습이 어떨 할지에 대해 너무나도 상세히 말하고 있으셨다.
    또한 이런 현실이 비단 지금만에 문제가 아닌 성경에서도 말씀하고 계시고 성경속에 인물 또한 그런
    유혹과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견디지 못한 이들도 많았다.
    누가복음 16장 13절에서 15절에 말씀처럼 한 종이 두 주인을 섬지지 못한다 한 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한 쪽을 떠 받들고 다른 한 쪽을 업신여길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
    길수 없다 라고 하신 말씀처럼 너무나도 분명한 사실인데도 우리는 가능하다고 믿고 거짓된 행동들을
    하고 살고 있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 속에 나 또한 포함 되어지면서 말이다.
    바쁘다는 핑계로 주일성수를 하지 않을때가 있고 조금만 몸상태가 아파도 주일을 섬기지 않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회사일이라면 아픈 몸을 이끌고 출근을 한다.
    그 또한 돈이 부리는 술책이란 생각도 든다. 세상 모든것에 우상이 있다. 그 옛날 모든이들이 스스로의
    우상을 세우고 만들어서 섬겼던 거 처럼 그런데 하나님은 나 이외에 신을 섬기기를 원치 않으시고
    질투에 하나님이시라고 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늘 같은 실수를 하고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사랑하셔서 당신의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 주셔서 죄를 사함 받게 해주셨다.
    그 사랑에도 우리는 지금 현실만 다르지 같은 잘못을 하고 있는 것이다.
    티머시 목사님의 책을 읽으면서 과연 나는 지금 어떤 상태이고 이대로 좋을까? 하는 질문을 너무 많이
    했다 그럼에도 길을 틀지 못하고 계속 가야하는 나는 정말 정말 나 스스로의 우상에 같혀 버린걸까?
    하는 생각이 뇌리에서 사라지지가 않았다.
  •      거짓 신들의 세상을 읽고 나의 삶을 다시 ...
         거짓 신들의 세상을 읽고 나의 삶을 다시 돌아보며 내가 섬기는 우상들을 내어 버리는 계기가 됨에 너무 감사하다. 역사가 흐를수록, 세대가 변할수록 점점 살기 좋아지고 있지만 내가 믿는 다고 말하는 하나님 외에 다른 것들이 내 안에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그것을 이 책의 저자는 제목과 같이 거짓 신들이라고 말하며, 동일한 의미로 짝퉁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 외에 내가 종종 섬기게 되는 우상이지만 그걸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짝퉁 하나님임을 인식하게 되었고, 하나님보다 더 중요해지는 죄를 범하려고 할 때 이건 짝퉁 하나님이구나..’ 이렇게 스스로 말하면서 죄를 회개하게 되었다.
         특히 세상을 살아가면서 중요한 사랑, , 성공, 권력 등에 대해 성경말씀을 토대로 언급하면서 그냥 저자의 글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기반으로 하니 깨닫음이 더욱 컸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를 정리하며 그러한 짝퉁 하나님들의 최후라는 제목으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실질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다.
         아무리 우상이 짝퉁 하나님인 것을 알더라도 그것이 내안에 너무도 많기에 책을 덮고 나면 다시 죄 가운데로 들어가게 되는 나약한 인간이다. 그렇기에 그 우상을 다른 것과 바꾸는 치열한 대체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먼저는 내 삶의 짝퉁 하나님을 찾아 던져 버리기 위해 그 짝퉁 하나님 자리에 감사로 채우고 하나님의 축복으로 바꾸기 위해 매일의 삶에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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