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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캠벨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
276쪽 | 규격外
ISBN-10 : 8934903333
ISBN-13 : 9788934903338
빌 캠벨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 [양장] 중고
저자 에릭 슈미트,조너선 로젠버그,앨런 이글 | 역자 김민주 | 출판사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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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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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래리 페이지, 셰릴 샌드버그…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CEO 뒤에는 숨겨진 스승이 있었다
구글 전 회장 에릭 슈미트가 최초 공개하는 빌 캠벨의 1조 달러 코칭 애플,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이베이, 인투이트…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CEO 뒤에는 숨겨진 스승 빌 캠벨이 있었다. 손대는 기업마다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해 ‘1조 달러 코치’라고 불렸고, 구글 전 회장 에릭 슈미트는 “그가 없었다면 애플도 구글도 지금의 모습이 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매주 일요일마다 스티브 잡스와 산책을 하고, 구글의 창업자들이 스승으로 삼았으며, 제프 베조스를 아마존에서 해임될 위기에서 구해냈다. 인투이트 설립자 스콧 쿡의 말처럼 “실리콘밸리 리더들에게 빌 캠벨만큼 중요하고도 폭넓은 영향을 끼친 사람은 없다.”

빌 캠벨은 스포트라이트를 피해 뒤로 물러나 있기를 선호했던 탓에 ‘실리콘밸리의 감춰진 비밀’로 불렸다. 그는 어떻게 독재자형 리더를 인간적인 리더로 바꾸고 개성이 각한 직원들을 헌신적인 팀 플레이어로 만들었을까? 『빌 캠벨,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는 15년 동안 일주일에 한 번씩 빌의 코칭을 받은 에릭 슈미트는 그의 가르침을 미래 세대에 전수하고자 집필한 책이다. 빌과 함께 일한 80여 명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베일에 싸여 있던 빌 캠벨의 삶과 리더십 원칙을 최초 공개한다. 경쟁이 아닌 협력으로, 명령이 아닌 신뢰로 가장 혁신적이고 협력적인 조직을 만든 빌 캠벨의 1조 달러 코칭을 받을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에릭 슈미트
Eric Schmidt
2001년부터 2011년까지 구글 CEO를 역임했으며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구글의 초대 회장,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회장을 지냈다.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전기공학 학사 학위를,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컴퓨터과학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통령 과학기술 자문회의 위원이자 영국 총리 자문회의 위원이며 이코노미스트 그룹과 메이요클리닉, 칸 아카데미의 이사다.

저자 : 조너선 로젠버그
Jonathan Rosenberg
2002년부터 2011년까지 구글의 제품개발부문을 이끌었다. 구글의 수석 부사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알파벳 임원진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앨런 이글
Alan Eagle
2007년 구글에 입사했다. 에릭과 조너선의 스피치라이터였으며 현재 구글의 영업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역자 : 김민주
서울대학교와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였고 한국은행, SK그룹을 거쳐 리드앤리더 대표로 있다. 금융,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 문화, 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폴리매스(Polymath, 박식가)로 유명하다. 《나는 도서관에서 교양을 읽는다》 《트렌드로 읽는 세계사》 《다크 투어》 《북유럽 이야기》 등을 쓴 경제경영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이엽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에서 경제학과 국제관계학, 동아시아학을 전공했다. 현재 딜로이트 커뮤니케이션전략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성장의 문화》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The Next》 등이 있다.

목차

서문: 사람의 잠재력을 발현시키는 타인계발서

1. 캐디와 CEO의 포옹
2. 직책은 관리자를 만들고, 사람들이 리더를 만든다
3. 신뢰를 쌓아라
4. 팀 퍼스트
5. 사랑의 힘
6. 성공의 기준

옮긴이의 글: 실리콘밸리의 전설적 코치
추천사: 당신과 함께 일한 사람 중 훌륭한 리더로 성장한 사람은 몇 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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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셰릴 샌드버그와 나는 서점에 자기계발서는 있지만 타인계발서(help-others) 코너는 없다는 사실을 안타까워하곤 했다. 《빌 캠벨,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는 타인계발서 코너에 어울리는 책이다. 이 책은 사람들을 도와주는 동시에 도전하고, 립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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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릴 샌드버그와 나는 서점에 자기계발서는 있지만 타인계발서(help-others) 코너는 없다는 사실을 안타까워하곤 했다. 《빌 캠벨,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는 타인계발서 코너에 어울리는 책이다. 이 책은 사람들을 도와주는 동시에 도전하고, 립 서비스 식의 응원이 아니라 진정으로 그들을 우선시하면서 그들의 잠재력을 발현시키는 지침서로 활용될 것이다. (16쪽)

빌은 우리와 모든 사람에게 코칭을 해주면서, ‘제자’들에게 다른 사람들과 팀을 코칭하는 방법을 보여주었고, 이를 통해 이들은 더 훌륭한 리더가 되었다. 그 후 몇 번이고 새로운 상황에 맞닥뜨릴 때마다 우리는 “빌이라면 뭘 했을까?”라고 스스로 물어봤다. 코치는 이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까? (50쪽)

당신이 성공하려면 어떻게 사람들을 불러 모아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독재자가 되어서는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하나씩 알려줄 수도 없는 노릇이죠. 바로 당신과 함께 한배에 탔다는 느낌, 그럼으로써 자신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고 있음을 확인시켜주세요. 잘 듣고, 집중하세요. 이것이 바로 위대한 관리자가 하는 일입니다. (62쪽)

빌은 관리자의 핵심 업무 중 하나가 의사결정을 촉진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그리고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었다. 그는 딱히 민주적인 방식을 고집하지도 않았다. (…) 빌은 마지막 순간까지 의견과 생각을 교환하고 조율해 최고의 결과물을 만드는 합주단과 같은 조직을 원했고, 언제나 사내 정치에서 자유로운 환경을 만들고자 했다. (83쪽)

아마도 사람들 사이의 관계(친구 간의 우정, 연인과의 사랑, 가족의 끈끈함, 그리고 비즈니스 관계)를 경제라고 본다면, 신뢰는 그 경제의 화폐가 아닐까? 적어도 빌 캠벨에게는 그랬다. 만약 빌이 당신을 신뢰하지 않는다면, 당신과 빌은 아무 관계도 아닌 것이다. 만약 당신과 빌이 서로를 믿는다면, 이런 상호 신뢰는 관계의 모든 측면을 가능케 하는 토대였다. 신뢰는 모든 관계에 중요하지만, 특히 대부분의 비즈니스 관계에서는 개인의 목표와 가치의 상호교환이라는 요소와 함께 자리하는, 없어서는 안 될 요소다. (114~115쪽)

중요한 대화를 하면서도 빌은 뚜렷한 주장을 하지는 않았다. 빌은 어떤 쪽으로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그는 단지 의사결정이 내려질 수 있도록 사람들을 도울 뿐이었다. 이런 순간이 오면 그는 뒤에 서서 사람들의 관점을 이끌어내고 의사소통의 공백을 메워, 오해가 끼어들 여지를 없앴다. (199쪽)

우리는 빌에게서 사랑해도 안전하다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당신 팀에 있는 사람들 역시 다른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다. 전문가로서의 자아와 인간으로서의 자아를 분리하는 벽을 무너뜨리고 그 사람 자체를 사랑으로 포용할 수 있다면, 그 팀은 더 강해질 것이다. (209~210쪽)

나와 함께 일한 사람들이나 내가 어떤 방식으로든 도움을 준 사람 중에서 훌륭한 리더로 성장한 사람이 몇 명인지를 세어봐.” (…) 이게 빌이 성공을 측정하는 방식이었다. (2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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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래리 페이지, 셰릴 샌드버그…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CEO 뒤에는 숨겨진 스승이 있었다 구글 전 회장 에릭 슈미트가 최초 공개하는 빌 캠벨의 1조 달러 코칭 제프 베조스(아마존), 래리 페이지ㆍ세르게이 브린(구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래리 페이지, 셰릴 샌드버그…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CEO 뒤에는 숨겨진 스승이 있었다
구글 전 회장 에릭 슈미트가 최초 공개하는 빌 캠벨의 1조 달러 코칭

제프 베조스(아마존), 래리 페이지ㆍ세르게이 브린(구글), 팀 쿡(애플),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등 기라성 같은 실리콘밸리의 리더 수백 명이 모였다. 이렇게 많은 리더를 한자리에서 보기란 좀처럼 쉽지 않다. 이곳은 바로 2016년 타계한 빌 캠벨을 추모하는 자리였다. 그는 어떤 사람이었기에 이런 대접을 받은 걸까?
빌 캠벨은 애플, 구글, 인투이트 등 위대한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손대는 기업마다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해 ‘1조 달러 코치’라고 불렸고, 구글 전 회장 에릭 슈미트는 “그가 없었다면 애플도 구글도 지금의 모습이 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매주 일요일마다 스티브 잡스와 산책을 하고, 구글의 창업자들이 스승으로 삼았으며, 제프 베조스를 아마존에서 해임될 위기에서 구해냈다. 그가 떠난 지금 실리콘밸리의 많은 리더들은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때면 ‘빌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고 생각한다. 인투이트 설립자 스콧 쿡의 말처럼 “실리콘밸리 리더들에게 빌 캠벨만큼 중요하고도 폭넓은 영향을 끼친 사람은 없다.”
놀라운 사실은 그가 39세까지 무명의 풋볼 코치였다는 점이다. 풋볼계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월터 톰슨이라는 광고대행사에서 비즈니스계에 발을 들인 그는 특유의 열정과 지도력으로 코닥을 거쳐 5년 만에 애플의 마케팅 임원이 되었다. 팀 스포츠의 승리 공식을 비즈니스에 이식해 애플과 구글 등에 ‘팀플레이’의 기업문화를 만들었으며 그가 남긴 공동체 정신, 존중의 문화, 협력의 커뮤니티는 지금도 실리콘밸리 혁신의 원동력이다.
빌 캠벨은 스포트라이트를 피해 뒤로 물러나 있기를 선호했던 탓에 ‘실리콘밸리의 감춰진 비밀’로 불렸다. 10년 동안 일주일에 한 번씩 빌의 코칭을 받은 에릭 슈미트는 그의 가르침을 미래 세대에 전수하기 위해 ?빌 캠벨,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원제: Trillion Dollar Coach)를 출간했다. 빌과 함께 일한 80여 명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베일에 싸여 있던 빌 캠벨의 삶과 리더십 이야기를 최초 공개한다.

당신의 성공은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돕는 것에 달려 있다
테이커(taker)의 세상에서 기버(giver)로 함께 성공하는 법

빌 캠벨이 리더로서 성공한 비결은 기법 이전에 직원을 존중하는 태도에 있었다. 빌은 “직책으로 우리는 관리자가 되지만, 우리를 리더로 만드는 것은 사람들”이라고 말하곤 했다. “빌은 사람들을 아꼈다. 모든 사람을 존중했고 그들의 이름을 외웠으며 따뜻한 인사치레도 건넸다. 동료의 가족들에게도 관심을 기울였으며, 그의 이런 행동은 말보다 더 큰 울림을 주었다.” 빌이 그토록 두터운 신뢰를 받은 것은 사람들을 진정으로 아끼는 그의 마음이 상대에게 전해졌기 때문이다.

사람이 먼저다
“당신의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빌은 항상 똑같은 대답을 했다. “부하 직원들의 안녕과 성공”이라고. 그는 직원들의 업무뿐만 아니라 삶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항상 스몰토크로 대화를 시작했고 직원이기 전에 한 명의 인간으로서 사람들을 알아갔다. 주말에 있었던 일을 얘기하는 것으로 회의를 시작하는 ‘여행 보고서’ 문화를 구글에 만든 것도 동료애를 북돋기 위함이었다. 건강 문제가 생긴 직원을 제트기를 빌려 남편이 있는 동부로 보내주는가 하면, 스티브 잡스가 췌장암에 걸린 사실을 누구보다 먼저 알고 거의 매일 스티브의 집에 찾아가 돌보았다.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도와라
빌 캠벨의 스몰토크는 자연스레 업무나 가족 이야기로 넘어갔고 “그래서 어떻게 도와주면 될까?”라는 말로 이어졌다. 빌은 조너선 로젠버그의 비서 체이드가 로스쿨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것을 알고서는, 조너선에게 “체이드에게 언제든 떠나도 된다고 말하고 추천서도 써줘”라고 말했다. 한번은 IT 관련 행사에 참가하고 싶어 했던 수전 워치츠키가 초대장을 구하지 못했다. 이 사실을 안 빌은 “말도 안 되는 상황”이라며 곧장 초대장을 구해주었다. 애덤 그랜트는 “실리콘밸리에서 너그럽기로 유명한 사람들을 인터뷰할 때마다 한결같이 그들의 입에서 ‘빌 캠벨이 새로운 세계관을 열어주었다’는 말이 나왔다”고 한다.

창업자의 비전을 사랑하라
빌 캠벨은 창업할 용기와 능력을 지닌 사람들을 특별히 존중했다. 단지 창업자여서가 아니라 그들만이 가진 회사에 대한 사랑과 비전 때문이었다. 2000년 아마존 이사회가 제프 베조스에게 CEO 자리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했을 때 베조스를 구한 사람도 바로 빌 캠벨이었고, 구글의 창업자들과 에릭 슈미트가 충동할 때 가운데서 조율하고 시너지가 나게 한 것도 빌이었다. 그는 단순히 창업자에게 충성한 게 아니라 그들의 모난 부분을 다듬어 존경받는 리더로 만들었다.

최고의 혁신은 경쟁이 아닌 협력에서 나온다
‘경쟁하는 팀’을 ‘협력하는 커뮤니티’로

팀 스포츠에서는 뛰어난 선수가 약속된 팀플레이를 깨고 개인 기량을 뽐내려 할 때 팀은 무너진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팀을 위해 개인의 성과를 양보할 수 있는 사람들로 이뤄진 팀은 그렇지 않은 팀보다 일반적으로 더 좋은 성과를 낸다. 개인들이 승진을 두고 내부 경쟁에 빠질 때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기가 어렵다. 빌 캠벨의 위대성은 팀 승리에 협력의 문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팀을 공통된 목표 아래 하나 된 공동체로 만든 데 있다. 저자들은 “빌이 없었다면 구글은 오늘날의 구글이 되지 못했을 것”이라며 빌이 어떻게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갔는지 설명한다.

팀이 우선이다
“팀 없이는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빌에게 문제해결은 걱정거리가 아니었다. 그는 문제를 분석하는 대신 그것을 해결하는 데 가장 적합한 사람은 누구인지, 그가 적합한 팀에 배정되었는지, 성공에 필요한 지원을 해주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또 그는 팀의 목표를 위해 개인적 목표를 포기할 수 있어야 팀이 성공할 수 있다고 믿었다. 2004년 이사회 의장직 사임을 요구받은 에릭 슈미트가 실망감에 퇴사를 결심했을 때 그를 설득한 사람은 빌이었다. 이유는 단순했다. 이것이 회사에 최선인 결정이며 구글은 여전히 그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었다. 이후 14년간 에릭은 CEO로서 오늘날의 구글을 만들었고, 2007년 이사회 의장직도 다시 얻었다.

팀 스피릿은 신뢰에서 나온다
팀을 만들기 위해서는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 신뢰란 ‘약한 모습을 보여줘도 안전하다는 확신’이다. 빌은 항상 사람들과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를 보여도 괜찮은 관계를 만들었고, 상대에게도 투명함을 요구했다. 빌이 하는 말은 언제든 믿어도 됐다. 이런 ‘심리적 안전감’이 있는 직원은 더욱 헌신하고 팀의 성과를 위해 기꺼이 개인의 성과를 포기할 수 있다. 중요한 점은 신뢰가 쌓이면 반대 의견을 말하기가 더 쉽다는 사실이다. 신뢰가 있는 관계에서는 의견 차이가 있어도 감정 소모가 훨씬 덜하다. 빌은 상대에게 경청하되, 쓴소리를 해야 할 때는 주저하는 법이 없었다.

최고의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것이 합의보다 중요하다
빌은 옳은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모든 사람의 솔직한 의견을 검토해야 한다고 믿었다. 컴퓨터공학과 MBA를 전공한 백인 남성 중심의 1980년대 실리콘밸리에서, 여성과 유색인종과 학벌이 좋지 못한 사람들이 회의 테이블 앞자리에 앉고 당당하게 의견을 내도록, 그리고 그들이 임원으로 승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장려했다. 또 모난 성격의 괴팍한 천재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도록 하고 그들의 성격을 다듬어줌으로써 혁신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오늘날 실리콘밸리의 수평적 문화는 빌 캠벨의 유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위대한 리더는 다름 아닌 좋은 코치다
오늘날 기업에 코칭 리더십이 필요한 이유

“속도와 혁신이 중요한 오늘날 비즈니스 환경에서 성공하려면 하나의 공동체로서 움직이는 팀이 필수”라고 에릭 슈미트는 말한다. 적당한 수준의 긴장감을 유지하고 팀을 공동체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팀 전체를 이끌어주는 코칭 리더가 필요하다. 멘토는 지혜를 알려주지만, 코치는 스스로 해답을 찾도록 이끌어준다. 코치는 오해로 인한 사람들 사이의 긴장감을 해소하고, 경쟁 관계인 개개인을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는 동료로 만든다. 효율성보다 창의성이, 획일성보다 다양성이, 수직적 구조보다 수평적 구조가 요구되는 오늘날 비즈니스 환경에는 코칭 리더십이 더욱더 중요하다.
코칭은 전문적인 영역이 아니다. 한 팀의 코치로 가장 적합한 사람은 바로 그 팀을 이끄는 관리자다. 위대한 코치 빌 캠벨은 리더의 역할을 한마디로 요약했다. “당신과 함께 한배에 탔다는 느낌, 그럼으로써 자신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고 있음을 확인시켜주세요. 잘 듣고, 집중하세요. 이것이 바로 위대한 관리자가 하는 일입니다.”
빌의 이야기에서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그의 이야기를 읽을수록 그와 닮아갈 기회를 더욱 발견하게 된다는 점이다. 사람을 존중과 품위로 대하는 것, 팀원의 삶에 진정 어린 관심을 기울이려면 시간을 들이는 크나큰 헌신 등을 배우게 될 것이다. “기업의 경영자들뿐 아니라 사회의 리더들, 그리고 좋은 리더가 되고자 하는 모든 분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리더들이 빌 캠벨의 코칭을 배워 올바른 성공을 이루기를 바란다. 이러한 코칭을 통해 리더의 마음가짐이 바뀌면 직원들에게 일터란 더 흥미진진하고 보람 있는 장소가 될 것이다.” (추천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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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빌 캠벨 코칭 | cr**bel | 2020.08.2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사실 이 책을 읽기 전부터 빌 캠벨에 대한 이야기를 알고 있었고 궁금했고 또 궁금한 만큼 의아했다. 실리콘밸리의 숨겨...

    사실 이 책을 읽기 전부터 빌 캠벨에 대한 이야기를 알고 있었고 궁금했고 또 궁금한 만큼 의아했다. 실리콘밸리의 숨겨진 멘토라는 수식어로 통하는 그는 놀랍게도 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래리 페이지와 같은 거물급 기업가의 1조 달러 코칭이었고 더 악 소리 나는 것은 그의 전직이 전직 풋볼 코치였다는 것이다. 사업가도 금융가도 교수도 아닌 풋볼 코치였던 그가 어떻게 위대한 기업들의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었을까?

    사업과 경영에 있어서 그가 해주었던 코칭은 '팀 플레이'의 기업문화를 만들라는 것이었고 협력의 커뮤니티를 통해 신뢰와 팀워크가 얼마나 중요한 지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리더쉽 철학은 사람의 잠재력을 발현시키는 타인계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빌 캠벨은 운동 선수였을 때도 코치였을 때도 다른 이들의 행보와 차별점이 있었다. 그것은 인생에서 성공하는 것을 돕고 싶어한다는 것!


    비즈니스에서 강점이 되는 덕목인 그의 강점은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게 할 수 있었고 회사의 일원들에게 새로운 세계관을 열어 주었다. 즉 훌륭한 관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좋은 코치가 되어야 하며 타인의 성공을 도와주는 것이 나의 성공이 됨을 이 책은 여러 사례를 통해 강조하고 있다. 시대를 앞서 갔던 빌 캠벨은 모든 사람을 존중과 품위로 대하는것과 같은 작은 선택, 팀원의 삶에 진정 어린 관심을 기울이려면 시간을 들이는 큰 헌신도 필요함을 말하고 있다.

    어찌 보면 가장 기본적인 원칙임에도 비즈니스의 현장에서는 무시되거나 등한시되는 경우가 많았던 여러 원칙들이 새삼 감격스럽게 다가왔다. 사람이 먼저라는 것, 적극적으로 경청하는 것, 비판적인 생각은 제쳐두는 것, 올바르게 승리하는 것 등의 그가 해주는 코칭은 정말 기본적인 것들이었다.

    우리의 인생에서 힘든 순간이나 결정해야 하는 시간이 왔을 때 누군가가 코칭을 해준다면 큰 힘이 될 것이다. 거창하게 코칭이 아니더라도 그저 들어주고 묵묵히 응원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과 위로가 된다는 것! 이처럼 개인 맞춤형 서비스인 코칭은 상대가 스스로 결정을 내리도록 조리 있으면서도 통찰력 있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실리콘밸리˦ 위대한 CEO 뒤에 있었던 인물인 빌이 했던 비밀스러운 코칭의 매력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라. 독재자로 갈 수밖에 없은 비즈니스의 현장에서 경쟁보다는 협력을 강조하고 명령보다는 신뢰를 바탕으로 했던 협력적 조직의 코칭 내용으로 내 자신에게 코칭의 비법을 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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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goe UI",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ffffff;">최근 사경인 회계사의 재무제표 강의를 들으며 느낀 점과 비슷한 감정을 이 책을 읽으며 느꼈다. 사경인회계사가 2시간짜리 강의 2개에 걸쳐 진행된 첫번째 주제는 '손실나지 않는 기업'에 대한 내용이었고, 그를 위해서 그냥 딱 한마디로 '~~확인하고 들어가세요'로 끝낼 수도 있었던 강의였다. 그러나 2시간짜리 강의 2개에 걸쳐 말했던 한 가지 주제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없었다면, 그저 옳은 말 한마디 듣고 끝났을 일을 '아 꼭 해야겠구나'하고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강의가 좋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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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goe UI",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ffffff;" />Segoe UI",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ffffff;">빌 캠벨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 또한 같다. 그가 성공한 CEO에게 코칭한 내용은 결국 첫째, 구성원들을 인간적으로 대하라. 둘째, Team First를 강조하라. 셋째, 이기는 것보다 올바르게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이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캠벨이 수많은 기업가들에게 요청을 받는 이유는, 저 세가지 내용을 설득력있게 풀어내는 방식과 그의 진정성이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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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goe UI",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ffffff;" />Segoe UI",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vertical-align: baseline; text-decoration-line: none; overflow-wrap: break-word; background-color: #ffffff;" target="_blank">#빌캠벨_실리콘밸리의위대한코치Segoe UI",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vertical-align: baseline; text-decoration-line: none; overflow-wrap: break-word; background-color: #ffffff;" target="_blank">#에릭슈미트Segoe UI",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vertical-align: baseline; text-decoration-line: none; overflow-wrap: break-word; background-color: #ffffff;" target="_blank">#김영사

  • 다국적기업이나 실리콘밸리 초거대기업 관리자들(ceo포함)도 결정해야 할 때면 그냥 우리 개인들 처럼 ...

    다국적기업이나 실리콘밸리 초거대기업 관리자들(ceo포함)도 결정해야 할 때면

    그냥 우리 개인들 처럼 고민하고, 두려워하고 조바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럴때 내가 한 결정이 잘 한 결정일까?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조직의 문제가 뭘까? 전근을 가라고 하는데, 왜 이러는 거지?? 앞으로 어떻게 될까...

    혁신과 개선을 어떻게 하지 등등.....

    모든 문제에 대해 코칭을 통해 해법을 찾아보자는 것

    비지니스 세계에서 '공감'의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코칭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한 누구와) 이야기를 나눌 준비가 되어 있고, 힘껏 안아주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새로운 관점과 통찰력을 얻거나 의사결정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 역할 코칭

    여기에 전설적인 코치 캠벨이 있다는 것

    구글의 세르게이 브린, 레리 페이지, 에릭슈미트, 조너선 로젠버그, 선다피차이(현 ceo), 스티브 잡스 , 세릴 샌드버그, 존 도어, 밥 아이거 등 거기다가 처음 들어본 이베이, 페북 등 수많은 실리콘 밸리 기업들의 관리자들이 조언을 얻고 상담했던 코치 빌캠벨

    그가 2016년 4월 암으로 세상을 떠나자 그의 매뉴얼을 책으로 남겨보고자 싶어했던,

    구글의 코칭 받았던 당사자 에릭슈미트, 조너선 로젠버그, 앨런 이글이 모여서 정리해 본다.

    빌 캠벨이 생존해있을 당시에는 빌 캠벨 본인이 드러나는 것을 싫어해,

    아담 그랜트 교수가 코칭 법 소개할 때도 익명으로 처리할 수 밖에 없었던 것

    도대체 어떻게 하길래.......그렇게들 힘을 얻고, 위안을 얻고, 결심에 확신을 가지게 되고, 끊임없이 고마워 할까...

    관리받았던 사람들 모두 나의 아버지, 오프라 윈프리, giver 라고 일치하여 말하는 그....

    책을 읽으면서 느낀 기시감, 욕을 해도 나를 위해서, 그리고 책망하지 않는 그런 말투를 가진 사람

    뭔가 믿음이 가는 사람, 저 사람은 어떤 말을 해도 날 위해서 하는 거 같은 그런 느낌이 있는데......그런 느낌을 주는 사람일까 싶다....

    이게 배워서 될까 싶기는 하지만

    구글의 조너선 로젠버그가 정리해 본다.

    사람이 먼저다

    여행보고서로 시작하라(스몰 토크)

    일대일 미팅을 구조화하고 미팅을 준비하는데 시간을 투자하라

    의사결정을 이끌어 내고 직접 나서야 하는 경우(정해진 1원칙을 따라라! (핵심가치) 의견은 반박대상이지만 원칙은 반박대상이 아니다)

    괴팍한 천재 다스리기(돌출난 사람이 만들어내는 이익이 크다면 품어주라!)

    적절할 보상을 통한 사랑과 존중 표시

    혁신은 미친사람들을 정당히 대우할 때 온다

    사람을 떠나보내야 할 때가 오면 관대하게 대해라. 그리고 그들의 성과를 치켜세워라

    ceo가 이사회를 관리해야지 이사회가 ceo를 관리하면 안된다

    신뢰를 쌓아라(적극적 경청 - 사실만 말하라 - 정답을 가르치려 하지말고 핵심을 짚어주자 - 용기를 주자 - 스스로의 정체성을 온전하게 나타내자)

    팀 퍼스트(팀을 먼저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라 - 올바른 팀원을 선발하라(쿼터백만으로 이루어진 팀을 원하지 않는다 p.164 / - 사람들을 작은 팀으로 묶어라 - 팀원을 다양화(여성 등) 하라 - 가장 큰 문제부터 드러내고 해결책을 강구 - 비관적인 생각은 제쳐두라 - 올바르게(헌신과 팀워크)로 이겨야 한다 - 리더는 더많은 헌신과 충성심을 보여야 한다 - 사람들 사이의 팀을 메우라 - 감정을 표시하라(더 잘알고, 가까우면 더 효과적이다)

    사랑의 힘(진심으로 대하고, 회사 밖의 생활에도 관심, 개인적인 관심사와 가족관계도 살펴야/ 드럼박수를 통해 성과를 칭찬하라 - 언제나 커뮤니티를 만들어라- 사람들을 도와라 - 창업자를 사랑하라 - 엘리베이터에서 사소한 대화부터 시작!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b8b1c066-641a-4a19-b1eb-5de6f711afe9"> 빌켐벨은 미식축구 선수 출신으로 크게 성공하지 못하고,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dd3f5a0d-92a1-40f7-9bbd-41a0bf33da98"> 컬럼비아에서(모교) 코치로도 연민이 많아 크게 성공하지 못하고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7d0c6ff6-c9c6-460a-ad4d-767d4dfd37b0"> 30대 후반 서부에서 코치로 비즈니스 세계와 인연을 맺는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6f621c31-af5e-41f0-951f-dc84c88f8d64">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92b8a898-3932-4075-81ec-dad26b50c47e"> 연민과 공감이 오히려 비지니스 세계에선 성공의 비결이었고,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46103fd2-76ba-4619-a7c6-208d224da4eb"> 실리콘 밸리 초장기 기업들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줌으로써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c84439ea-9b49-43a2-8c45-c58e0e65cc68"> 초창기 스타트업에서 거대기업이 되는 걸 옆에서 지켜보며 도움(구글과 애플 플러스 알파!!!!)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6d613c7f-3838-44b4-88f7-a91f62d4d18c">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329c2ebc-3864-4fea-b1c2-e8ed62e9400f">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a51c1cd7-f5c9-4e2f-9e0a-f56695146393">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97422d0c-89cf-4ec0-bd32-4921edde7c03">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128fe13d-16e6-44df-9122-e52062ad43fa">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662b3f85-f134-43de-ae09-284d4248e4da">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9a651000-694c-4b20-8c4e-355d85784aac">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c5f23f50-fe8b-4ee3-836b-5ea6eb116762">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59f9937c-957f-4766-8bf2-e4c6ed92cc5f"> 근데, 신뢰를 쌓아라는 부분에서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2a5ffd8c-1c7b-4a92-9293-5e410d939eb5"> 코칭을 아무나 하지 않고, 코칭이 통할 사람에게만 코칭을 한다는 법칙이 있는데...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9f3162e7-111e-425b-bf5f-caad058c3092"> 그거슨....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7d71f1b9-a1cf-4e22-8fa7-a236e8271b98">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ccfe8473-5ee2-46c3-b24f-171dc41c7369"> 칭을 받을 만한 사람은 겸손, 근면, 꾸준함, 배움에 대한 지속적인 의지가 있어야 가능함.....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02e68b93-0a64-434e-b578-46513b213325"> 어떻게 생각하면 인과관계가 바뀐 걸 수 도 있는데......ㄷㄷㄷㄷ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c77e144e-5ed9-44fe-84fb-e72f78756616"> (이런 의지 있으면 뭘 해도 성공하지 않을까 싶지만, 나는 코칭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 급 생각.......)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f968bdf3-46c7-4db9-8e31-ede2b6d1efc1">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17ecd832-b300-4daf-98c7-a2247cd2eae3">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c86aab3e-d741-4faa-b0c9-c94acb538518"> 그리고 얼마전에 읽었던 <실리콘 밸리의 팀장들>에서도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e3cdec5b-2e57-4778-9a6c-55a407e43d17"> 관리자들이 직원들하고 친밀해져야 일의 성과도 높아진다고...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d0a682aa-ae07-47ba-b9bd-b45e051360a6"> 월요일날 미팅할 때, " 어제 영희는 소풍 잘 갔다왔어? 이런식으로 이름도 기억하고, 활동도 세밀하게 기억하면 서로 신뢰와 믿음을 가지면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c752be37-4c8b-41ac-9056-d6fe815c1847"> 일도 관계도 좋아진다고 이구동성으로 강조하는데,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ea878916-882e-42a9-a82d-2aadbba6a54a"> 요즘의 개인주의적인 한국적 현실과는 맞지 않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0cb9519c-1d19-47ae-9a38-cf8b7bf469b9"> 실리콘 밸리는 이게 대세랍니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b34139cd-60f6-4e66-a6c2-b550b7789663">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0c8d178e-698b-4271-b1a5-611d1a279846">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f8d79918-1b17-476b-bacf-435a57b7e610">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6af6eb35-790b-4d23-aef0-1e9fa3c12ace"> 당신과 함께 일한 사람들이나 당신이 도와준 사람중 훌륭한 리더로 성장한 사람이 몇 명인가? </p>

     

  • 위대한 코치 | vo**ehw | 2020.08.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정석..... 이 책은 자기 계발, 아니 리더의 '코칭' 혹은 비즈니스 혁신이나 경영에 있어서 그런 '정석' 의 느낌이 강하...

    정석.....

    이 책은 자기 계발, 아니 리더의 '코칭' 혹은 비즈니스 혁신이나 경영에 있어서 그런 '정석' 의 느낌이 강하게 풍겨왔다. 서문 초반부터가 그랬다. 내적 동기 부여가 강하게 발산되는 문장들이 가득했으니까. (미국 외서의 특징인가 싶고. 아니다 필력은 역시 진실된 사례들에서부터 그 포스가 나오는 법) 



    사람이 사람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행위. 그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목표를 위해 '일' 이라는 것을 하는 팀. 그 팀을 이끄는 리더, 그 리더가 되고 싶은 또 다른 리더의 잠재력을 가친 괴팍한 미친 천재들.. 어쩌면 실리콘밸리에서 작게 시작해서 크게 성공한, 현재 미국 나스닥을 떠올렸을 때 단연코 기술 산업들을 이끄는 대장 기업들의 1조 리더라던 '빌 캠벨' 에게는 도대체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인지. 호기심 강하게 읽었지만 결국 이미 우리들이 한번쯤 들어봤음직한 내용들. 그러나 도저히 이 책안에서 복기하듯 예습하듯 새롭게 알듯, 뭐든지간에 읽고 반성하고 자각하고 현재의 위치에서 내 환경설정은 어떠한지를 돌이켜보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그런 '위대한 코치' 와 경영에 대한 에피소드가 가득 담긴 책. 



    풋볼 스타였던 누군가가 마흔을 앞두고 비즈니스 세계에 발을 디딘 이후, 풋볼 선수로서의 열정을 새로운 직장에 쏟아 커리어를 전환 시킨 이후, '코치' 가 된다. 그의 비밀들은 사실 별 게 아닌 것으로 느껴진다. 진정성과 진실됨, 사랑을 기반으로 한 '사람' 을 대하는 약간의 '센스' 를 가져, 그 사람들이 팀에서 최고의 성과를 발휘하도록 '리딩' 하는 능력...... 읽어야만 느껴지는 것들이 있다... 부족한 나는 그래서 언제나 필사로 그 전율이나 감동을 남겨둘 뿐이다. 




    빌 캠벨은 1조 달러 코치다. 아니 1조 달러는 그의 가치를 평가절하한 것이다. 빌은 스티브 잡스와 함꼐 일하면서 파산 위기에 몰린 애플을 시가총액으로 몇천억 달러 규모의 기업으로 키워냈다. 빌은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그리고 에릭 슈미트와 함께 일하면서 작은 스타트업에 불과했던 구글을 시가총액으로 애플과 같이 몇천억 달러의 공룡으로 키워냈다. 빌이 코칭하고 키워낸 다른 수많은 기업들은 차치하고, 이 두 기업만 하더라도 빌이 만들어낸 가치는 일단 1조는 넘었다. 


    p.44, 캐디와 CEO의 포옹 




    직책은 관리자가 만들지만 사람들이 결국 리더를 만든다는 것. 

    정말 통감한다. 오랜 시간 재직을 하면서 다수의 리더들을 보았지만 그 안에서 진정 따라 하고 싶었던 리더는 아쉽게도 소수였다. 그렇지만 소수여도 단 한명이라도 발견했다는 것에 큰 감사를 느끼며, 나의 리더들을 현직에서 물러나 있는 이 순간...그리워하듯 떠올려볼 뿐이었다. 그에게 이 책을 진심으로 건네며, 당신에게 많이 배웠다고....그래서 회사라는 작은 조직 내에서 '일을 하는 인간' 으로서 성장할 수 있었다고...말하고 싶었다. 



    빌은 종종 이렇게 말하곤 했다.

    "당신이 위대한 관리자라면, 부하 직원들이 당신을 리더로 만들 것입니다. 그들이 당신을 리더로 만드는 것이지 당신 스스로 리더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


    p.62


    관리자의 역할은 모든 관점이 고려될 수 있게 의사결정의 과정을 이끄는 것이며, 필요할 경우 직접 나서서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회사 또는 제품의 토대가 되는 불변의 진리라고 할 수 있는 제 1의 원칙을 명확히 하라. 그리고 이 원칙을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내려라. 



    뛰어난 성과를 내지만 함께 일하기 어려운 괴팍한 천재들이 윤리에 반하지 않고 동료들을 괴롭히지 않으며, 그들이 만들어내는 가치가 경영관리의 측면이나 동료들, 팀에 끼치는 해보다 크다면 그들을 품어주라. 심지어 보호해주어라. 



    회사는 월급을 주는 곳이지만 사람을 단지 '돈' 을 주고 산 부품으로 취급하는 기업에서는 노동의 가치가 절하되는 법이라 생각한다. 사람을 사람을 대하며 연봉은 돈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는 태도를 가진 리더 혹은 동료와 함께 일했던 순간은, 나 자신이 더 일에 몰입하거나 어떤 일적인 희열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 곳에서는 작은 변화가 일어나고 그 변화가 모여 비로소 혁신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결국 혁신은 미친 사람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는 곳에서 일어난다는 것. 정당한 물리적 댓가, 그리고 정서적 지원...그것이 있어야 가능한 '위대한' 무언가의 탄생....


    직원들에게 적절하게 보상하는 것은 그들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의미하며, 회사의 목표와 개인을 강력하게 하나로 묶는다. 


    직원들에게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지적인 능력과 마음이다. 즉 빠르게 학습하고, 열심히 일할 의지와 진실성, 그릿, 공감 그리고 팀을 우선시하는 태도가 있어야 한다. 


    사람에게 관심을 갖기 위해서는 진심을 담아야 한다. 주변 사람들에게 회사 밖에서도 잘 지내는지 물어봐라. 그들의 가족들도 이해하고, 개인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는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어라.




    좋은 관리자, 좋은 코치, 성과를 낼 능력이 뛰어난 팀을 만들고 그들이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자원을 아끼지 않으며 자유를 보장하는 것. 고성과를 내는 팀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은 영리한 관리자와 팀원들을 진정으로 아끼는 코치. 그를 만난 행운의 기업가들. 그들의 보이지 않는 고통과 보이는 화려한 성공에는 언제나 그럴만한 이유와 이야기들이 있다는 것을..다시금 알게 된다. 



    그리고 이 책을, 한 통의 편지와 함께 꼭 건네고 싶은 나의 옛 동료였고 스승이었고 좋아하는 팀장이었던 그에게 진심을 담아 건네볼 요량으로.... 아마 가을엔 한번 더 책을 펼치지 않을까 싶다. 


     


     


  • 빌 캠벨은 누구인가? | sa**t565 | 2020.08.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빌 캠벨,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 】 _에릭 슈미트 외 / 김영사 &n...

     

    【 빌 캠벨,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 】

    _에릭 슈미트 외 / 김영사

     

     

     

    별일이다. 풋볼 경기가 없는 날임에도 사람들이 계속 모이고 있다.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2016년 4월의 어느 따스한 날,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새크리드 하트 스쿨 풋볼 경기장에 모인 사람들은 얼마 전 75세의 나이에 암으로 세상을 떠난 윌리엄 빈센트 캠벨 주니어를 추모하기 모인 것이다.

     

     

    이날 모인 사람 중에는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마크 저커버그, 셰릴 샌드버그, 팀 쿡, 제프 베조스, 메리 미커, 존 도어, 루스 포랫, 스콧 쿡, 브래드 시미스 등 미국의 기술 산업을 이끄는 리더들도 있었다. 이 사람들이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일 기회는 무척 드물다. 추모의 자리엔 위의 사람들을 포함해서 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윌리암 빈센트 캠벨(이하 빌 캠벨)은 누구인가? 고등학교 재학 시절 풋볼 스타였던 빌은 고교 졸업 후 뉴욕 맨해튼의 컬럼비아 대학으로 진학한다. 풋볼에 적격한 몸은 아니지만, 경기 운영방식과 시합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영리함으로 빠르게 코치와 동료 선수들의 인정을 받았다. 대학, 대학원 졸업 후 보스턴으로 옮겨 보스턴 칼리지 풋볼 팀의 보조코치가 되었다.

     

     

    스포츠계를 떠난 39세의 빌은 월터 톰슨이라는 광고대행사에 입사하면서 비즈니스 세계에 발을 내딛는다. 그는 풋볼 경기장에서 보여주었던 열정을 새로운 직장에 그대로 쏟았다. 그의 열정은 두 번째 직장인 코닥의 임직원들을 감동시켰다. 빌의 진면목과 진짜이야기는 1983년 애플에 입사한 후부터 이어진다.

     

     

    빌의 장점은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사람’이었다. 그 누군가 그룹엔 실리콘밸리의 거물들이 많이 포함된다. ‘1조 달러 코치’라는 닉네임이 뒤따랐다. 빌은 개인의 능력위주의 코칭보다 공동체로서의 팀의 역할과 기능에 더 깊은 관심을 가졌다. 우리 모두가 직장 생활에서 느끼는 것이지만, 팀원들의 공동체 의식의 결여는 심각한 결과가 마련된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소용없는 일이 될 것이다.

     

     

    아울러 빌은 팀 구성원 개개인을 모두 인간적으로 대했다. 대단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되기도 할 것이다. 직장에서 인간적인 대접을 받고 있는 극소수의 사람들에겐 이야기꺼리도 안 될 것이다. 그는 일보다 사람을 우선으로 두었다. 또한 빌은 ‘올바른 성공’에 승부를 걸었다. 올바르게 이기는 비즈니스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리더를 키우는 리더였다. 그래서 그가 떠난 빈자리를 자주 돌아보며 그리워하는 실리콘밸리의 거물들이 있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 최고라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인 실리콘밸리의 천재들은 왜 모두 그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갈망했을까? 아마도 그것은 그들의 성공 뒤에 남겨진 그늘 때문에 그랬을 것이다. 스티브 잡스도 생전에 그와 함께 한 시간이 많았다. 빌 캠벨은 그들의 그늘에 드리워진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였다. 특이한 점은 빌이 코칭을 하면서 보수를 받지 않았다는 점이다. 아예 처음부터 “나는 현금도, 주식도 안 받아요. 난 그런 거 신경 안 써요.” 그는 구글에서 제안한 보수도 계속해서 거절했다. 결국 구글 주식을 받기로 승낙했지만 모두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평범한 일은 아니다. 저자들은 이 책을 쓰면서 빌의 도움이 컸다고 말한 훌륭한 리더 80명과 인터뷰를 했다. 미처 인터뷰를 못한 리더들도 많았다. 그 에피소드들이 이 책에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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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kensiro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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