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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됐고 나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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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쪽 | | 134*201*29mm
ISBN-10 : 1196344140
ISBN-13 : 9791196344146
세상은 됐고 나를 바꾼다 중고
저자 DJ 래피 | 출판사 윌링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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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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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새책 처럼 ?끗한 책이에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ug0***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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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아주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ukga2***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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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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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한 소리 같지만 새삼 쿡쿡 찔러오고
이미 그렇게 산다고 생각하지만 따져보면 그렇지만도 않은
삶의 기본값을 곱씹게 하는 새삼스러운 문장

“세상도, 사람도 잘 안 변한다.”
“잘 돼도 못 돼도 이 삶은 내 것이다.”
“안 되는 건 어떻게 해도 안 된다.”
“모든 것에는 끝이 있다.”

‘잘 사는 삶’이 궁금한 한 풍각쟁이의 생각 노트
기름기 쫙 뺀 문장 속에 담은 갖가지 인생 스킬

자기 삶에 만족하는 이가 얼마나 될까? 누구나 저마다 고민이 있고 걱정이 있다. 삶의 본질이 고통과 괴로움이라고 생각해버리기도 한다. 그만큼 살아가는 일은 쉽지 않고 세상이란 만만치 않은 곳으로 느껴진다. 그래서 우리는 보통 더 좋은 삶, 더 여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게 마련이다. 애를 쓰고 발버둥치는데도 왜 삶은 나아지지 않는 것일까?
오랫동안 뮤지션으로 살아왔고 지금도 현역 DJ로 활동하는 저자도 같은 고민을 해왔다. 그는 온갖 분야의 책을 들춰보고, 살면서 만난 이들과의 관계를 곱씹어보고, 삶에 대한 애정어린 고민과 성찰을 한 끝에 좋은 삶을 만드는 요소를 꼽아봤다. 태도, 생각, 공부, 인간관계, 습관이라는 주제로 묶은 69편의 짧은 글 속에서 그는 좀더 여유 있고 좀더 편하게 살아가기 위한 소소한 스킬을 들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DJ 래피
뮤지션, 방송인, 래퍼, DJ이며, 음악저작권협회에 183곡을 등록한 작사가, 작곡가이기도 하다. 대학에서 음악을 가르치고 있으며, 늘 책을 읽고 글을 쓴다. 세계 최초 ‘글 쓰는 DJ’로 정체성을 표현하며 ‘연쇄 활인마(活人馬)’가 되기 위해 매진한다. ‘살린다’는 뜻의 ‘활(活)’은 삼수변에 ‘혀 설(舌)’을 쓰니, 결국 말이 사람을 살린다. 말과 글로, 음악과 방송으로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려 한다.
책을 더 많이 읽기 위해 집에 TV를 없앴고, 운전하는 시간이 아까워 전철을 이용한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릴 때, 식당에서 밥을 기다릴 때, 길을 걸을 때도 시간이 아까워 글을 읽는 활자 중독자다. ‘행복’과 ‘좋은 삶’을 키워드 삼아 고민하여 오랫동안 짧은 글로 발표해왔다. 《세상은 됐고 나를 바꾼다》는 ‘세상에 대한 태도’와 ‘자신을 위한 변화’를 집중적으로 탐구한 글들의 모음이다.
SBS라디오 주말 생방송 ‘DJ 래피의 드라이브 뮤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로 동양철학과 고전을 공부, 내면의 깊이를 키워왔다. 한글로 쉽게 읽는 동양철학 해설서 《내 인생의 주역》을 썼으며, 유튜브와 강연장에서 한글로 쉽게 다가서는 동양고전 강연 <주역 다가서당>을 진행하고 있다. 공부의 결과물을 청소년, 직장인과 함께 강의로 공유
하며 <월간 좋은생각>, <월간 샘터> 등 각종 언론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세상은 원래 안 바뀌니, 나나 바꾸자

1장 태도가 본질이다: 좋은 태도 장착하기
기본값을 새로고침
산다는 건 그런 게 아니겠니
뻣뻣하면 부러지느니
왜, 그리고 어떻게 사느냐
나는 틀릴 수 있다
이 세상, 이거 내 거 아닌가?
활을 쐈는데 안 맞는 까닭
발 사이즈가 얼마나 됩니까
가장 쉽게 꼰대가 되는 비결
둥둥둥, 나에게만 들리는 북소리
1등이냐, 완주냐
판단 중지
가장 빨리 불행해지는 법
끝날 때까지는 아직 안 끝났다
인생에 늦은 때는 언제인가
소확행이 별건가

2장 차이는 한 끗에서 생긴다: 굳은 생각 털어내기
안 되는 건 무슨 방법을 써도 안 된다
안 될 줄 알아도 계속 한다
돈 좀 된다니까 그거나 해볼까
예술가의 고민
되면 다행, 안 되면 그만
세상에 자신을 내던진다
양질전환의 원리
인생이 지루하고 재미없는 이유
이것을 버려야 저것을 얻는다
말로나 글로나 가장 슬픈 말
적당히, 그것 참 어렵다
부지런히 하는 사람을 천재라 한다
일단 한번 믿어보라고요?
단점은 버리고 장점만 취한다
지나치지 않고 부족하지도 않게
인생은 돌고 돈다네, 진짜로

3장 내 일상이 강의실이다: 공부하듯 살아가기
쿵푸 말고 공부 하자
미친 놈, 미친 사람, 미친 분
지식과 지혜는 클라스가 다르다
인생도처유상수
때를 기다리는 법
두꺼운가 단단한가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장자가 부릅니다, ‘Let It Be’
개와 개소리
내 사주는 내가 본다
마음의 시계
오늘 죽을 것처럼 산다

4장 인간관계가 곧 삶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
구나 구나 법칙
봉다리를 처리하는 법
인간관계 해법의 결정판
선을 그어라, 가능하면 매직으로
볼펜 똥에서 얻은 깨달음
아무리 말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니
내 짝을 찾는 완벽한 방법
지옥, 그것은 타인
사랑은 밑바닥이다
사랑이 진짜 기적인 이유

5장 행복으로 한 뼘 더: 좋은 삶을 위한 습관의 재구성
왜 꼭 나여야 하는가?
끊임없이 잽을 날린다
고양이처럼 살아보자
혼자서는 행복하지 않음을 깨닫는다
남 탓 하지 않는다
하지 않은 일을 만들지 않는다
늘 자신을 의심해본다
한 발만 더 나가본다
말은 칼이니, 입을 조심한다
‘다르다’와 ‘틀리다’를 구분한다
실패도 상실도 내 삶이다
되도록 좋아하는 일만 한다
더 바랄 게 없는 지경
내가 인간임을 잊지 않는다
세상 모든 것에는 끝이 있다

책 속으로

우리는 늘 자기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것을 괴로워한다. 나름 노력도 한 거 같은데,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더 괴롭다. 그러나 이 세상 대부분의 일도, 사람도 내가 원하는 대로 잘 되지 않는 게 기본값이다. 우리는 늘 기본값을 망각한다.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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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자기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것을 괴로워한다. 나름 노력도 한 거 같은데,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더 괴롭다. 그러나 이 세상 대부분의 일도, 사람도 내가 원하는 대로 잘 되지 않는 게 기본값이다. 우리는 늘 기본값을 망각한다. 자, 어떤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원하고 꿈꾸는 대로 다 이루어진다고 생각해보자. 그런 능력을 두고 우리는 초능력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초능력자가 아니다. 원래 세상일은 내 마음대로 잘 안 되는 게 정상이다. 호랑이의 사냥 성공률은 5퍼센트 정도다. 맹수도 그런데 하물며 인간이 어찌 100퍼센트의 성공률을 가질 수 있겠는가.. --p.21

회의 시간에 “네가 뭘 알아? 내가 이 바닥에서 몇십 년을 일했는데”라며 면박을 주는 리더 앞에서는 아무도 입을 열지 않게 된다. 말만 회의지, 사장 뜻대로 결론을 내는 의례적인 절차나 다름없는 것이다. 정보 유통이 빠른 요즘 세상에는 아랫사람이 더 잘 아는 부분도 있게 마련인데 꼰대들은 그걸 모를뿐더러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부당하게 지시하는 선배에게 후배가 자유로이 반박할 수 있는 열린 통로가 필요한데, 소통이 안 되니 후배가 선배를 꼰대라 부를 수밖에 없는 형국이다. --p.49

멀리 보이는 지평선도 마냥 평평하게만 보여도, 가까이에서 보면 실은 비탈과 언덕으로 되어 있다. 마냥 무탈하고 행복해보이는 다른 사람들의 태평도 실은 그 속을 살펴보면 나름의 고난과 어려움이 있는 것이니 부러워하거나 시기할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토지》에 나오는 간난할멈도 “속속들이 알고 보믄 사람 사는 기이 만석꾼은 만 가지 걱정이 있고 천석꾼은 천 가지 걱정이 있더라……”라고, 같은 맥락의 썰을 풀었다. --p.96

조선시대 명필 중에 최흥효란 사람이 있다. 그가 어느 날 과거 시험장에서 답안을 쓰는데 우연히 한 글자가 왕희지의 글씨체와 똑같아졌다. 평소에는 아무리 연습해도 쓰지 못했던 글자체였다. 그는 답안을 쓰다 말고 그 글자가 너무 아까워 답안지를 제출하지 않고 그냥 품에 넣어왔다. 최흥효에게는 글씨가 곧 삶이었다. 그는 그것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미친 사람이었다. --p.140

사람 사이에든, 일에서든 매사에 너무 큰 기대를 하면 실망도 큰 법이다. 세상만사가 ‘내 뜻대로’ 될 거라고 과신해서는 안 된다. 무슨 근거로 미래가, 상대방이 꼭 내가 원하는 대로 된다고 확신을 하는가? 그러다가 생각한 대로 되지 않으면 화를 내고 싸우고 실망하고 슬퍼하는 것이다. 사람은 고쳐서 쓰기 힘든 존재다. 내 자식도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세상일인데, 남편, 아내, 친구, 직장 상사가 내가 원하는 대로 바뀌겠는가? --p.185

사랑의 놀라운 특징 중 하나는 서로 전혀 모를 때 사랑에 빠진다는 것이다. “유단잔가? 자, 천~천히 한번 들어와봐”라고 외치며 사랑을 시작하고 나면 두 사람은 차츰 서로를 알아가며 배려하는 법을 배운다. 그래서 사랑을 시작하고부터 상대방에 대해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다보면 결국엔 어쩔 수 없이 서로의 밑바닥까지도 보게 된다.
내 밑바닥까지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 바로 그것이야말로 인생에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축복 중의 하나다. 그래서 사랑은 상처를 치유하고 우리를 성장시키는 힘이 된다. --p.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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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원하는 대로만 살 수 없고 누구도 알 수 없는 것” 아프리카 최고의 사냥꾼인 아프리카 들개(리카온)의 사냥 성공률은 40퍼센트라고 한다. 동전 던져 맞출 확률도 50퍼센트인데 그보다 낮다. 사냥에 실패하면 온 무리가 굶어야 한다. 그나마 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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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대로만 살 수 없고
누구도 알 수 없는 것”

아프리카 최고의 사냥꾼인 아프리카 들개(리카온)의 사냥 성공률은 40퍼센트라고 한다. 동전 던져 맞출 확률도 50퍼센트인데 그보다 낮다. 사냥에 실패하면 온 무리가 굶어야 한다. 그나마 리카온은 나은 편이다. 동물의 왕 사자도 사냥 성공률은 20퍼센트고, 호랑이는 5퍼센트란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가? 최상위 포식자들도 저 정도인데, 인간은 100퍼센트 성공하기를 바라고, 안 되면 괴로워한다.
들개, 사자, 호랑이는 먹이를 못 구하면 어떻게 할까? 그냥 굶는다. 허기가 지지만 그저 기다리고 다음 기회를 노린다. 화를 내거나 고함을 치지 않는다. 그들은 자연의 기본값을 안다.
산다는 건 그런 거다. 몇 퍼센트일지 모르는 성공 확률을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해 담담하게 다시 계속 시도하는 것. 원하는 대로 다 되지 않는다고 괴로워할 이유는 하나도 없다. 세상의 기본값을 알고 있다면, 일이 잘 안 되어도 안달하거나 실망하거나 좌절할 필요가 없다.
《세상은 됐고 나를 바꾼다》는 성공에 대한 욕망과 좌절, 인간관계에서 느끼는 피로함, 가치 있는 삶과 진정한 나 사이의 균형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 모음이다.

“이게 다 기본값 때문이다!”
힘들게만 느껴지는 삶에서 지금 당장 벗어나는 법

‘왜 내 인생만 이렇게 불행할까? 왜 나만 이럴까?’
우리에게 삶이란 늘 뭔가 부족하고 뭔가 아쉽고, 잡힐 듯 하면서 안 잡히고 될 듯 하면서도 안 되는 것이다. 이게 반복되니 삶이 불행하게 느껴지고, 좌절이 계속되니 의욕이 안 나고 인생 자체가 실패한 것 같이 느껴진다.
우리는 살면서 어떤 것을 얻고 싶어한다. 그것은 합격, 연애, 결혼, 사업, 낙찰, 협상, 설득, 관리, 당첨, 승진, 완료, 선발이기도 하고 행복, 우정, 사랑, 명예, 존경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말해 그것은 성공이다. 원하는데 얻어지지 않는 상황. 우리는 이것을 불합리하다고 생각한다. 나름 노력도 한 거 같은데,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더 괴롭다.
누구나 최상의 조건, 최고의 결과가 계속되기를 원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되지 않는다. 이 세상 대부분의 일도, 사람도 내가 원하는 대로 잘 되지 않는 게 기본값이기 때문이다. 즉, 삶의 기본값은 ‘예측 불가’고, 우리는 자주 이 기본값을 망각한다.
욕쟁이 할머니 가게에 가서 욕을 들었다고 해서 할머니와 싸우는가?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저 할머니는 원래 욕을 하는 사람이다’라는 사실을 이미 받아들이고 가기 때문이다. 바로 이것이 기본값의 힘이다. 기본값 설정을 잘 해놓고 나면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너그럽게 감정의 거리를 유지할 수 있다.
삶이 힘든 이유는 우리가 세상의 기본값을 자주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삶이 홀가분해지는 비결은 그 기본값을 인정하는 일이다. ‘아, 그렇게 됐구나’ 하고 인정하고, 다시 도전하면 된다. 이 책은 우리가 살면서 힘든 이유를 가장 알기 쉽게 알려주는데, 또 그래서 힘든 삶을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가장 알기 쉽게 알려주고 있기도 하다.

“오면 오는 대로, 가면 가는 대로”
홀가분한 삶을 위한 궁극의 인생 스킬

이 책에서 소개하는 ‘홀가분한 삶을 위한 생활 기술’은 많다. 가장 쉽게 꼰대가 되는 비결, 가장 빨리 불행해지는 법, 인생이 지루하고 재미없는 이유, 인간관계 해법의 결정판, 내 짝을 찾는 완벽한 방법, 봉다리를 처리하는 법, 양질전환의 원리, 지랄총량의 법칙 등이다.
‘다작을 해야 많이 공부하고, 많이 배우고, 실수하면서 다듬어지고 실력도 쌓인다’는 양질전환의 원리, ‘누구나 평생 써야 하는 지랄의 총량이 정해져 있고 죽기 전까진 그 양을 다 쓰게 돼 있다’는 지랄 총량의 법칙에 덧붙여 저자가 만든 ‘구나 구나 법칙’이란 게 있다.
구나 구나 법칙이란, 일이 성사되지 않을 때 ‘아, 그렇게 됐구나’, ‘아, 이번 일은 잘 안 되는구나’ 하며 인정하고, 일이 잘 될 때는 ‘오케이, 이번에는 아주 잘 되는구나’ 하고 안도하고, 어떤 사람이 나하고 스타일이 맞지 않으면 ‘아, 저 사람은 저런 성격이구나’ 하고 흘려보내는 생각 방식을 말한다.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거나 ‘아무렇게나 되라’는 식의 무책임한 방관이 아니다. 구나 구나 법칙은 나를 아끼고 상대방을 존중하고 삶의 기본값에 순응하는 태도를 말한다.
세상일도, 사람도 내 마음대로 잘 되지 않는다. 그러니 ‘이러면 이런 대로, 그러면 그런 대로’, ‘오면 오는 대로, 가면 가는 대로’ 그대로 받아들이면 편하다. 내 맘 같이 안 되는 험한 인생길에서 충격과 덜컹거림을 흡수하는 법을 배운다면 삶이 좀더 홀가분하고 여유로워질 것이다.
삶이란 알 수 없어서 설레고, 내 맘대로 안 되어서 재미있는 것이다. 앞으로도 삶이 벽처럼 앞을 가로막는 순간을 마주하겠지만, 포기하거나 주저앉을 필요는 없다. 이 책은 그 벽에 가느다란 변화의 틈을 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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