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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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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8*220*19mm
ISBN-10 : 890121637X
ISBN-13 : 9788901216379
인간력 중고
저자 다사카 히로시 | 역자 장은주 |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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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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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굉장히 아주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isee***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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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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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 사람은 몇 명입니까? 왠지 도와주고 싶은 사람과 공연히 미움받는 사람의 차이는 ‘인간력’이다. 이 책 『인간력』은 일본 직장인들이 가장 현실적인 멘토로 꼽는 저자 다사카 히로시가 말하는 관계의 비밀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나이가 들수록, 사회경험이 많아질수록 다른 사람과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매우 중요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방법을 모르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책은 혼자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이제는 누군가와 관계 맺는 게 어려워진 우리들에게, 능력을 짜내어 살아남기에 급급한 나머지 자신 외에는 돌아볼 틈이 없었던 우리에게, ‘사람됨의 가치’를 알려주고 있다.

내가 도움을 청하면 기꺼이 손을 내밀어 줄 사람, 오랜만에 봐도 어제 만났던 것 같은 사람, 갈등이 생겨도 아주 멀어지지는 않는 사람, 인생에서 진짜 내 사람이라고 할 만한 사람이 몇 명 있을까? 돈을 버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 사람을 남기는 일이다. 주변에 진짜 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하고 성공한 인생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주도적으로 사람을 사귀고, 갈등에 부딪쳤을 때 원만하게 해결하며, 주변에 사람을 따르게 하는 능력인 ‘인간력’. 저자가 40여 년간의 사회생활을 통해 터득한 인간관계의 진리를 살펴보자.

인간력을 발휘하고 싶다면, 자신이 미숙한 존재임을 인정하고, 먼저 말을 걸고 눈을 맞춰야 하며, 마음 속 작은 자아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상대방의 결점을 개성으로 바라보고, 말의 두려움을 알고 말의 힘을 살려야 하며, 멀어져도 영원히 인연을 끊지 않으며 악연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이러한 습관을 마음에 새기고 꾸준히 실천하다 보면 자신의 마음에 조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다사카 히로시
저자 다사카 히로시(田坂?志)는 일본을 대표하는 지식인이자 직장인들의 멘토.
도쿄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공학박사를 수료했다. 1987년 미국 싱크탱크 바텔기념연구소에서 활동하다 1990년 일본총합연구소의 설립에 참여, 이사 등을 역임했다. 2000년 타마대 대학원 교수로 취임했으며, 2008년 세계경제포럼 멤버로도 활동했다. 다양한 사회 경험을 통해 터득한 삶의 지혜를 나누고 있다. 2013년부터 시작한 정기 강연 ‘다사카주쿠田坂塾’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 전 세대가 참석하고 있다. 지금까지 80여 권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이 책들은 일본을 비롯해 한국, 중국, 대만으로 수출되어 수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역자 : 장은주
역자 장은주는 일본어 전문번역가. 활자의 매력에 이끌려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잡담이 능력이다》,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불필요한 것과 헤어지기》, 《스님의 청소법》,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떻게 기본을 실천할까》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_왜 나이가 들수록 인간력이 필요한가
살면 살수록 인간관계는 어려운 법이다
성공의 자격요건 ‘인간력’
처음부터 좋은 사람이 될 수 없다
객관적으로 감정을 바라보는 능력
잘나가는 사람은 다양한 인격을 지니고 있다
인간관계의 갈림길 앞에 선 당신에게

마음습관 하나 _인정하자, 여전히 나는 부족하다는 사실을
완벽한 그에게 친구가 없는 이유
“자네는 붙임성이 없어”
왜 결점이 많은 사람에게 매력을 느낄까
나의 잘못을 먼저 이야기하라
어려운 만남을 앞두고 있다면

마음습관 둘 _단단하기보다는 부드러워져라
껄끄러울수록 눈을 보고 이야기하라
사과는 내가 하는 게 늘 옳다
때론 관계를 깊게 만드는, 싸움
상대방에게 마음이 거부당했을 때
무의식적 자기방어를 경계하라

마음습관 셋 _내 안의 작은 자아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잘되면 내 탓, 잘못되면 남의 탓
나에 대한 비판을 들었다면
진짜 자신감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
경쟁은 절대 나의 가치를 결정할 수 없다
천 명에게 머리를 숙일 수 있는가
떠안아라, 당신의 잘못이 아닐지라도

마음습관 넷 _상대방을 대하는 태도는 어떠한가
사람이 좋고 싫음은 감정의 문제가 아니다
결점은 존재하지 않는다, 개성만이 존재할 뿐
당신이 싫어하는 그는 당신과 닮아 있다
아무래도 좋아지지 않는 사람을 공감할 수 있다면
상대를 잘 알고 있다고 확신하지 마라
호감은 외로움을 해소하려는 인간의 본능이다

마음습관 다섯 _말의 힘을 터득하면 관계가 보인다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위기의 운동선수가 혼자 ‘파이팅’을 외치는 까닭
내뱉은 말이 나를 다스린다
그도 어디에서 내 흉을 보지 않을까
험담을 하고 싶다면 명심해야 하는 세 가지
상사에게 혼난 부하의 능글맞은 대처
칭찬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은 ‘당신’이다

마음습관 여섯 _설사 멀어지더라도 영원히 끊지는 마라
어쩔 수 없이 누군가와 멀어지는 때가 온다면
다시 안 볼 것처럼 헤어지는 것만큼 잔인한 이별은 없다
10년 후에도 화해할 수 있는 사이가 되려면
죽은 이의 묘소에 찾아가 용서를 구한 사람

마음습관 일곱 _악연이 나에게 주는 의미를 곱씹어봐라
왜 하필 그 사람을 만났을까
35년이 지나서야 이해한 불행한 만남의 의미
인연의 진실을 깨달으면 인생이 바뀐다
졸업하지 않은 시험은 끝까지 나를 쫓아온다
캐나다에서 겪은 인연의 두 얼굴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관계가 달라진다
악연도 소중히 여겨야 하는 이유

에필로그 _인생은 끊임없는 사람공부의 과정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아무리 서툴러도 노력하면 인간력은 높아진다

책 속으로

삼국지》 같은 고전뿐만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주위에 매력적인 인물이나 훌륭한 인물을 평할 때 종종 “인간력이 있다”라는 말을 사용한다. 그 이유는 ‘인간력’이라는 말이 우리가 익혀야 할, 이른바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종합적인 능력’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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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같은 고전뿐만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주위에 매력적인 인물이나 훌륭한 인물을 평할 때 종종 “인간력이 있다”라는 말을 사용한다. 그 이유는 ‘인간력’이라는 말이 우리가 익혀야 할, 이른바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종합적인 능력’이자 ‘인간으로서의 궁극적 역량’을 의미하기 때문일 것이다. “인간을 수양한다”는 것은 이 ‘인간력’을 익히고, 높여가는 과정을 뜻한다. -[성공의 자격요건 ‘인간력’] 중에서

우리가 목표로 해야 하는 바는 자신 안의 ‘여러 인격’을 찾아내 키우고, 그 인격을 여러 상황에서 적절하게 전환하는 능력을 연마해가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 안에 있는 다양한 인격을 얼마든지 개발하고 적재적소에 발휘할 수 있다. 다만 우리는 그 방법을 모르고, 주로 쓰고 있는 하나의 인격만이 ‘진짜 나’라고 여기는 사회에서 살아왔던 것뿐이다. 남다른 재능을 꽃피웠던 사람들은 여러 인격을 다양하게 실험해보며 자신에게 맞는 인격을 가장 잘 발휘해왔다. -[잘나가는 사람은 다양한 인격을 지니고 있다] 중에서

그들은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과 결점을 솔직하게 자각하며 인정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말이나 행동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곧바로 사과 메시지를 전달하니 잘못을 저질렀다 해도 부정적인 인식이 오래 남지 않으며, 오히려 솔직함으로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어낼 수 있는 것이다.
-[왜 결점이 많은 사람에게 매력을 느낄까] 중에서

인생이란 원래 다른 사람과 엮이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타인과 부딪치지 않는 인생, 가까웠던 누군가와 마음이 멀어지지 않는 원만한 인생이 꼭 좋은 것은 아니다. 타인과 부딪치고 마음이 멀어졌다가 그것을 또 초월하여 깊이 이어지는 인생. 그것이야말로 좋은 인생이다.
-[사과는 내가 하는 게 늘 옳다] 중에서

오직 그 사람의 개성만이 존재할 뿐이다. 그리고 그 사람의 개성이 자신과 주변 상황에 맞게 좋은 형태로 발휘되었을 때 그것을 장점이라 부르고, 자신과 주변 상황에 불합리한 형태로 발휘되었을 때 그것을 결점이라 부르는 것이다. -[결점은 존재하지 않는다, 개성만이 존재할 뿐] 중에서

다른 사람 앞에서 어떤 인물에 대해 감정적인 비판과 비난을 했을 때 표면적으로는 순간 체증이 내려가는 듯한 기분이 든다. 하지만 마음 깊숙한 곳에서는 항상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자신이나 당사자가 없는 곳에서 비판과 비난을 한 스스로에 대한 자기혐오의 감정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그도 어디에서 내 흉을 보지 않을까] 중에서

인간의 마음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유연하다. 한때는 상대에 대한 불신, 불만, 분노, 혐오, 화, 증오 등의 감정에 의해 마음이 멀어질 때가 있다. ‘진정한 현명함’은 ‘절대 다른 사람과 마음이 멀어지지 않는다’와 같은 성인군자 같은 것이 아니다. ‘한때 다른 사람과 마음이 멀어져도 어딘가에 화해할 여지를 남기고 언젠가 화해한다’고 하는 것이 바로 현명함이다. -[다시 안 볼 것처럼 헤어지는 것만큼 잔인한 이별은 없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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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진짜 내 사람은 몇 명입니까”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경제경영 1위 일본 경제신문 선정 베스트셀러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잇는 사람공부의 바이블 대통령 선거 사상 역대 최다 표차로 제19대 대통령에 오른 문재인. 치열했던 선거에서 그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진짜 내 사람은 몇 명입니까”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경제경영 1위
일본 경제신문 선정 베스트셀러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잇는 사람공부의 바이블


대통령 선거 사상 역대 최다 표차로 제19대 대통령에 오른 문재인. 치열했던 선거에서 그가 선택된 이유는 무엇일까. 유시민 작가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경청을 중요시하는 분이다. 사석에서든 공적인 회의에서든 말하는 시간보다 듣는 시간이 훨씬 길다”라고 평했다. 오랫동안 그를 봐온 송기인 신부 역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들을 줄 아는 사람”이라고 전한다.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그에 대해 인간미가 넘친다, 사람 냄새 난다고 입을 모은다. 지금 이 시대에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필요한 덕목이 무엇인지 되새기게 한다.
도서 《인간력》은 혼자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이제는 누군가와 관계 맺는 게 어려워진 우리에게, 능력을 짜내어 살아남기에 급급한 나머지 자신 외에는 돌아볼 틈이 없었던 우리에게, ‘사람됨의 가치’를 알려준다. 일본을 대표하는 지식인이자 직장인들의 멘토로 불리는 이 책의 저자 다사카 히로시는 젊은 시절 자만심에 들떠,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가던 자신에게 교수가 남겼던 “자네는 붙임성이 없어” 한마디로 인생이 바뀌었다고 고백한다. 이후 회사에서 같은 팀 동료와 티격태격하고, 까다로운 부하직원을 다루어야 하는 상황에서도 이 말은 그에게 큰 가르침이 되었다. 남과 갈등이 생겼을 때 그 원인을 남이 아닌 자신의 마음가짐에서 찾음으로서 문제를 원만히 해결한 것이다. 결코 상대방의 마음을 얻거나 조종하기 위함이 아니다.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고, 소중한 관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 터득한 마음습관이었다.
그 습관은 다음 7가지이다. 스스로 미숙한 존재임을 인정한다, 단단하기보다는 부드러워진다, 잘못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책임을 떠안는다, 타인의 결점을 개성으로 받아들인다,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 하지 않는다, 멀어지더라도 화해의 여지를 남긴다. 악연이 주는 의미를 되새긴다.
저자는 나이가 들수록, 사회경험이 많아질수록 다른 사람과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매우 중요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방법을 모르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밝혔다.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경제경영 1위에 오르면서 일본 열도에 ‘인간력’ 열풍을 불러일으킨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서툴렀던 관계의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혼자가 익숙한 시대, 어떻게 남과 관계를 맺어야 할까
40년 사회생활의 경험으로 터득한 인간관계의 진리

도움을 청하면 기꺼이 손을 내밀어주는 사람, 오랜만에 봐도 어제 만났던 것 같은 사람, 갈등이 생겨도 아주 멀어지지는 않는 사람, 인생에서 진짜 내 사람이라고 할 만한 사람이 몇 명인가? “돈을 남기면 하수, 업적을 남기면 중수, 사람을 남기면 고수”라는 말이 있다. 돈을 버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게 사람을 남기는 일이다. 주변에 진짜 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하고 성공한 인생이다. 그러나 핵가족과 개인주의의 영향으로 ‘혼자’가 익숙해지면서, 어떻게 남과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는 이들이 많다.
주도적으로 사람을 사귀고, 갈등에 부딪쳤을 때 원만하게 해결하며, 주변에 사람을 따르게 하는 능력을 뜻하는 ‘인간력’이 제목인 이 책은 저자가 40여 년간 사회생활을 통해 터득한 인간관계의 진리를 알려준다.

당신은 좋은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까
왠지 도와주고 싶은 사람과 공연히 미움 받는 사람의 차이는 ‘인간력’이다

업무 감각이 뛰어나 주위에서도 혀를 내두르며 인정하는 A 과장. 그러나 어딘가 어설픈 면이 있다. 회의시간을 자주 깜빡하는 바람에 주위에 민폐를 끼치는 경우가 많은 것. “미안, 미안. 나 또 지각이지? 너그러이 용서해줘.”라고 말한다. 팀원들은 그런 그에게 짜증 한번 내지 않는다. 오히려 타부서 사람들 앞에서 그를 두둔해준다.
왜 그럴까. 자신의 결점을 솔직히 인정하고, 잘못했다 싶으면 진심으로 반성하기 때문이다. 인간관계가 이상해지는 까닭은 서로가 ‘상대에게 잘못이 있다’, ‘나는 잘못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데 있다. 자신이 얼마든지 잘못을 저지를 수 있는 미숙한 존재임을 인정하고, 상대방에게 다가간다면 상대방은 오히려 그런 당신을 매력적으로 느낀다. 사람들이 먼저 다가오게 하는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저자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인간력을 발휘하고 싶다면, 다음의 마음습관을 실천하라고 당부한다.

첫째, 자신이 미숙한 존재임을 인정한다.
둘째, 먼저 말을 걸고 눈을 맞춘다.
셋째, 마음속 작은 자아를 객관적으로 바라본다.
넷째, 상대방의 결점을 개성으로 바라본다.
다섯째, 말의 두려움을 알고 말의 힘을 살린다.
여섯째, 멀어져도 영원히 인연을 끊지 않는다.
일곱째, 악연의 의미를 깊이 생각한다.

인간력은 일상에서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멀어지는 일이 있다가도, 다시 좋은 관계를 위해 노력할 때 자연스럽게 쌓이는 내공이다. 위 습관을 마음에 새기고 꾸준히 실천하다 보면, 자신의 마음에 조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경제경영 1위
일본 경제신문 선정 베스트셀러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잇는 사람공부의 바이블

일본을 대표하는 지식인이자 직장인들의 멘토로 불리는 저자 다사카 히로시는 나이가 들수록, 사회 경험이 많아질수록 다른 사람과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매우 중요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40여 년간 사회생활을 통해 터득한 인간관계의 진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인간력》은 출간 즉시 아마존 경제경영 1위에 올랐으며, 일본 경제신문이 선정한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혼자가 익숙했던 일본 직장인들의 심금을 울렸다. 독자들은 “앞으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나침반이 되어줬다” “저자의 말을 일상에서 실천했더니, 놀랍게도 많은 관계가 유연해졌다”는 놀라운 찬사를 보냈다. 100년 전, 산업시대 인간관계의 고전이었던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잇는, 21세기 인간관계 바이블이라 할 수 있다. 주변에 따르는 사람이 많은 이들은 무엇이 다를까. 아무래도 좋아지지 않는 사람과 어떻게 지내야 할까. 악연이 어떻게 소중한 인연이 될 수 있을까. 극도로 개인화된 사회에서 혼자가 익숙한 요즘, 남과 관계 맺기에 서투른 이들에게 힘이 되는 사례와 조언이다.

독자서평
★ 수신하지 않는 시대에 마음의 나침반이 되어주는 책이다. 지난 10년간 저자의 책을 읽어온 독자로서 이번 책은 단연 최고이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 것인지 깊은 깨달음을 준다.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발견한다.
★ 회사를 운영해오면서 많은 관계를 맺어왔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잘해왔다고 자부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지난날을 반성하게 되었다. 관계를 소중히 이어나가는 법을 이제야 터득했다.
★ 완벽주의자인 나에게 이 책은 힐링 그 자체이다. 인간은 미숙한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인간관계에 자신감이 생겼다.
★ 저자가 말한 내용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했더니, 놀랍게도 많은 관계가 유연해졌다. 나이와 직급을 불문하고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
★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기술과 노하우가 아니다. 상대의 마음을 정면으로 대하는 자세이다.
★ 조직의 리더라면, 또는 조직의 리더가 되고자 한다면, 적어도 몸에 익히고 있어야 하는 가르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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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사람이 울며불며 매달린다.여기 있습니다. 사람이 무덤덤하게 대답한다.없던 법이 생기...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사람이 울며불며 매달린다.
    여기 있습니다. 
    사람이 무덤덤하게 대답한다.

    없던 법이 생기던 순간.
    몸이 무너졌다. 
    마음이 무너졌다. 
    폭삭 억장이 무너졌다.
    여기를 벗어난 적이 없는데 
    단 한 번도 여기에 속한 적이 없는 것 
    같았다.
    처음처럼 한결같이 서툴렀다.

    사람이 사람을 에워싼다.
    둘러싸는 사람과 
    둘러싸이는 사람이 있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사람이 사람을 어색해한다.
    사람인데 사람인 게 어색하다.

    -<미시감>(『유에서 유』 ,오은)


    미시감(未視感)이란 기시감(旣視感)과 대조적인 체험으로 과거에 보거나 경험한 경우나 상태에 당면했을 때에 전혀 미지로 
    첫 경험으로 느끼게 하는 체험을 말한다. 

    살아가다 보면 이런 미시감을 가끔 느낄 때가 있다.
    여기를 벗어난 적이 없는데  단 한 번도 여기에 속한 적이 없는 것 같은 느낌.
    사람이 사람을 어색해하고 사람인데 사람인 게 어색한 느낌말이다.

    주도적으로 사람을 사귀고,갈등에 부딪쳤을 때 원만하게 해결하며, 주변에 사람을 따르게 하는 능력을
    뜻하는 '인간력'이 제목인 이 책은, 저자가 40여 년간 사회생활을 통해 터득한 인간관계의 진리를 알려주고 있다.

    인간관계가 서툰 사람이란 타인과 부딪치는 사람이 아니다. 
    타인과 부딪친 다음 화해하지 못하는 사람이며, 타인과 부딪친 다음 화해의 여지를 남기지 않는 사람이다. (p.196)

    왜 미래에 화해의 여지를 남기는 것이 중요할까? 
    아주 간단하고도 기본적인 이유이다. 
    인간의 마음은 바뀌기 때문이다. 인간의 마음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유연하다. 
    인간의 ‘진정한 현명함’은 ‘절대 다른 사람과 마음이 멀어지지 않는다’와 같은 성인군자 같은 것이 아니다. 

    ‘한때 다른 사람과 마음이 멀어져도 어딘가에 화해할 여지를 남기고 언젠가 화해한다’고 하는 것이 바로 현명함이다.(p.194)

    그리고 인간을 수양하고 인간력을 높이기 위한 마음습관 7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①자신이 미숙한 존재임을 인정한다.
    ②먼저 말을 걸고 눈을 맞춘다.
    ③마음 속 작은 자아를 객관적으로 바라본다.
    ④상대방의 결점을 개성으로 바라본다.
    ⑤말의 두려움을 알고 말의 힘을 살린다.
    ⑥멀어져도 영원히 인연을 끊지 않는다.
    ⑦악연의 의미를 깊이 생각한다.

    거창한 것이 아닌 일상 속에서 조금만 노력하면 실천할 수 있는 마음습관을 제시하는 점에서 생활 속 실천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그러한 마음습관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틀에 박힌 당위론적 설명에 그치지 않는다.
    큰 자아, 작은 자아, 표층 의식, 심층 의식, 타자 불안, 수용 감각 등의 심리학적 근거와 본인의 다양한 경험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심리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나는 인생에 있어 사람과의 만남을얼마나 소중히 생각하고 있었나.
    좋은 인연이든 나쁜 인연이든 서로가 성장해가는 것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었나.
    인생의 해석력을 익히기 위해 나의 이야기에 얼마나 귀 기울였나.
    인간관계에 있어 미처 알지 못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마음습관을 되짚어 보게 한다.

    물론 이런 마음습관이 하루아침에 길들여지기는 쉽지 않다.
    길들여지는 것이 당장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기에 더더욱 힘들 것이다.
    만약 그렇게 쉽다면 이런 책이 나왔을까.
    더군다나 이 세상이 이토록 시끄러울까.

    힘들더라도 나부터..
    때론 비틀거리고 더뎌도 한 걸음씩..
    사람인데 사람인 게 어색하지 않도록..

  • 인간력 | ne**orea21 | 2017.06.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미완의 존재이지만 완전을 위해 매진하는 인간의 생각과 행동양식은 인간관계에따라 삶의 모든 것이 결정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미완의 존재이지만 완전을 위해 매진하는 인간의 생각과 행동양식은 인간관계에
    따라 삶의 모든 것이 결정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잇을 것이다.
    나이의 많고 적음이 인간스러움을 대변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우리는 종종 그에 반하는 사람들과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 경우를
    본다.


    사람과의 관계, 즉 인간관계가 바로 인간력이라는 사실이지만 그 인간력의 바탕이
    되는것이 인간 스스로가 가진 인간의 됨됨이, 인격수양을 뜻하기도 한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종합적인 능력'이므로 인간력을
    높이는것은 인간관계의 상대적 대상인 타인들에게 신뢰를 받고 인정을 얻을 수
    있으며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라 할 수 있는것이다.
    지식과 합리적인 사고, 그리고 인간력까지 갖춘다면 더없이 매력적인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 어느 하나도 결코 쉬워
    보이지는 않기에 사람을 대하는 모든것이 우리 모두가 배우고 익혀야 할 부분이라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인간력 향상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한번만의 행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습관처럼 몸에 익혀 활용할 수 있도록 마음에 담을 일곱가지 조건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미 미완의 존재인 인간으로서 완전체를 지향하기 보다는 이미
    있는 그대로의 미완을 인정하고 끊임없이 스스로를 바꾸어 나아갈 수 있는 존재로
    살아가기 위한 과정을 위해 인간력을 설명해주고 있다.


    사고의 거의 모든 부분을 주관적으로 할 수 밖에 없는 존재인 우리가 어떤 사안을
    객관적으로 해야 하고 또 한다면 그건 결국 자기 자신의 주관적 결정을 넘어서서
    타인과 함께 삶을 영위해야 하는 관계성을 기본으로 인정해야만 한다.
    그런 관계성에 근본을 두고 우리는 우리의 삶과 인생을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공부해야 하는 과정을 반복해야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어떻게 생각하면 피곤한 삶이라 말할 수 있을터이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타자와의 어울림에서, 함께하는 삶에서 우리 삶의 목적과 미래까지고 발견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내 안의 나라는 존재의 정의가 나를 향해 있지만 타자와 동일하거나 타자와의
    협력이야 말로 우리 존재의 핵심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어쩌면 저자의 사람을
    얻는 힘, 인간력은 더이상 배워야 할 능력으로 치부되지는 않을것이라 믿고 싶어
    진다.
    지금 자신의 주위를 둘러보자. 열일 내 팽겨치고 자신에게 달려올 사람이 몇명이나
    있으며 나는 또 그렇게 사람들에게 득달같이 달려갈 수 있는 존재인지를 고민해
    보면 지금껏 살아온 인생을 반성해 보는 귀한 시간이 되리라고 본다.
    나를 반성하게 하고 새로운 인생을 다짐하게 한다면 꼭~! 인간력을 키우라고 말
    해주고 싶다.

  • 인간력 | 26**004 | 2017.06.1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인간력은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에서 필요한 총체적인 능력이다 -p16- 인간관계 정말 중요하다고 느끼지만 그만큼 어려운...
    인간력은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에서 필요한 총체적인 능력이다 -p16-

    인간관계 정말 중요하다고 느끼지만 그만큼 어려운것이 없다는 것을
    살면서 더욱더 느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 과거에 이해관계가 없었던
    순수했던 어린시절이 생각나기도 하면서도 이해관계 가 넘쳐나는 사회속에
    뛰어든 내 입장에서 인간력은 아직도 풀어야할 숙제인 부분이다

    이책은 그런 나에게 다양한 팁을 제공해주었던 책이다 
    또 한편으로는 나에게 상처를 남긴 인간들에 대해 떠올리게 한책이기도
    하였고 때로는 힐링을 때로는 스트레스 해소를 주기도 한 책이면서
    내 자신은 인간적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었다 

    때로는 고전을 인용하여 교훈을 들먹이는 인물이 현실에서는
    스스로 말한 바와 거리가 있거나 인간력이 결핍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고전을 들먹이며 이상적인 인간상을 계속 언급해 온 결과 어느새 나도 그런 인물이다 
    라는 자기 환상에 빠져 있는 모습을 목격할 때도 있다 -p23-

    보다 나은 인간이 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자기 환상은 반드시 경계해야 할 대상임을
    꼭 기억하자 -p29-

    이책에서는 말한다 인간력은 인간관계에 있어 총체적인 능력을 뜻한다고 
    게임을 하다보면 캐릭에 다양한 능력치가 있는것처럼 인간력 에 대해서도
    수많은 부분에 대한 능력치가 존재한다는 것을 이책을 읽으며 만나볼수있었는데
    그중 내가 최근에 신념으로 삼는 언행일치 의 삶 과 와닿는 부분이 있어서
    마음에 와닿기도 하였다 

    23 페이지 와 29페이지의 글처럼 말 은 청산유수요 실제상황에서는 전혀딴사람이
    되는 인간들에 대한 분노 와 그들에게서 받은 상처는 오히려 나는 그런사람이
    되지말아야지 하는 마음가짐을 일깨워주기도 하였다 
    입으로만 너와 나의 관계는 어쩌구저쩌구 하는 심하게 말하자면 주둥이의리 가 
    생각나기도 하였고 저렇게 입으로만 말하는 사람은 그런말을 함으로써
    자신을 과대포장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최근의 내 생각과 일치하여
    이 부분은 나에게 크게 도움이 되는 대목이기도 하였다 

    누구든 결점은 있다 제 아무리 뛰어나고 높은 지위에 올라있는 사람이라도
    미흡한 점은 있기 마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점이 없는 사람이 되려 
    하고 결점이 없는 사람이라 믿으며 결점이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려 한다 
    그런 사람의 마음속에는 나에게는 잘못이 없다 나에게는 결점이 없다 라는 
    은근한 교만과 함께 나는 우수하다 나는 월등하다 라는 무의식적인 거만함이 
    뿌리박혀 있다 그 은밀한 교만을 수반한 우등생 의식이 주변 사람의
    마음을 멀어지게 하는 것이다 -p50~p51-

    이책에서 인간력의 다양한 부분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가장 많이 설명하고 있는 것은 자신의 결점에 대한 인지 와 솔직함을 가지라는 부분이었다
    자신에게 솔직하지 않으면 그리고 자신이 완벽하다는 최면에 빠지면 그것은 독선이 되고
    때로는 거만함이 되며 사람을 잃게 된다는 점을 이책에서는 자주 이야기하고 있는데
    정말 많은 공감을 느끼게 되었다 나도 그런적이있고 또 그런사람들을 만나보았기에
    그런것같았다 

    자신감과 자만심은 한끗 차이다 겸손이라는 그릇 안에 자신감과 자만심이 있다
    이 그릇에 자신감이 흘러넘칠 때 그것은 자만심이 된다
    자신감을 가진 사람은 당당하지만 자만심을 가진 사람은 비겁하다 -p112~p113-

    천명의 우두머리가 될 인물은 천명에게 머리를 숙일 수 있어야 한다 -p121-

    이책을 읽으며 인간력 즉 사람을 얻는 힘은 자기자신에 대해 잘인지하고
    타인에 대한 이해도 깊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 이책에서 얻은 교훈을 실전에서 써야하겠다는 마음보다는
    자연스러운 체득을 하고싶다는 마음도 가지게 되었다 나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을 만나며 작전적이 되고 계산을 하고 싶지않기 때문이었다
    이책의 많은 교훈들을 그래서 자연적으로 몸에 배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는데
    그렇게 되기를 내 스스로 다짐하며 책을 마치었다

  • 나를 성장시키는 힘 | he**career | 2017.06.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람관계라고 하는 것은 참 힘들다.   ...

    사람관계라고 하는 것은 참 힘들다.

     

    내 사람이라 믿고 많은 것을 주고 의지했지만 어느 순간, 혹은 하나의 사건을 계기로 남보다 더한 적이 되기도 한다. 대인관계가 중요하다 하지만 어지간한 정성과 부지런함이 아니면 일일이 챙기기도 참 어렵다.

     

    솔직히 다양한 연령대에 걸쳐 친구가 많고, 대인관계를 잘 하는 분들을 보면 참 부럽기도 하고 그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는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다. 나는 일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있지만 나 스스로 제한을 두는 것이 사실이다. 딱 어느 선까지만 마음을 열고 교류를 하는 것이다. 왜냐? 예전에 받았던 상처 때문이기도 하거니와 복잡한 것은 딱 질색이기 때문이다. 연락을 내가 먼저 하는 법이 없었다. 일의 필요성에 의해 연락을 하는 부분은 있지만 살갑게 사람을 챙기지 못하는 것이 나의 큰 약점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내가 선택하게끔 한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대인관계에 대한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을 거란 막연한 기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내면부터 나를 성장시키는 책이라 감히 말할 수 있다.

     

    저자는 진정한 인간력을 획득하기 위한 과정으로 나를 돌아보는 마음습관 일곱 개를 순차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읽어보았을 때 저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무래도 개인의 자존감인 것 같아 보인다. 사람은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는 것을 가장 어렵게 생각한다. 하지만 자신의 약점을 고치지 못하더라도 인정한다면 다시 말해 잘못과 결점을 터놓고 나면 더 이상 나빠지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시작으로 태도를 다듬고, 말을 다듬고, 인연의 영속성에 대한 관찰을 통해 인간력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이 책은 사례를 통해 말해준다.

     

    단순히 필요에 의해 만나는 사람관계가 아닌 진정한 사람을 만나는 과정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추천한다.

     

    한 챕터가 넘어갈 때마다 예쁜 그림과 대인관계를 위한 짤막한 문장이 적혀있는 것도 이 책을 맘 편하게 읽으며 사람공부를 하는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 [서평] 인간력 | oy**822 | 2017.06.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주장한 말이다. 인간은 여타 동물과는 다르게 인간혼자만으로 살아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주장한 말이다. 인간은 여타 동물과는 다르게 인간혼자만으로 살아가기 힘들다는 말이다. 가령 현대 사회에서는 자동차, 주거지, 식음료 등을 다른 인간이 만든 물건을 이용하여 살아간다. 무지에 대한 가르침도 받아야한다. 이 말은 자신의 부족한 면을 다른 인간과의 관계에서 채워 나가는 유기적인 인간관계 안에서 살아간다는 것이다.


    난 성격이 급하다. 빠른 결론을 내는 것을 중요시하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하여 다른 의견을 피력할 경우 그 의견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대화를 할 때 가르칠려는 습성이 있다. 이런 나의 인간적인 면은 사회생활을 할 경우 올바르게 적용되는 경우도 있으나 대화를 하거나 관계를 맺은 사람에게 화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내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직장에서 나의 지위와 가정에서의 지위가 상승하게 되는 것은 필연이다. 허나 이런 인간적으로 부족한 면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소중한 사람을 잃을 수도 있고 대인관계가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며 일하면서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 내가 부족한 인간적인 면을 자각하여 인문학 책을 보며 내가 잘못된 점을 인지하고 반성을 하고 고칠려고 하지만 말처럼 쉽지는 않다.


    작가 다사카 히로시는 나이가 들수록, 사회 경험이 많아질수록 다른 사람과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매우 중요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인간력> 이란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인간력>은 인문학 도서에서 소위 말하는 성인들의 인간관계에 대한 바른 가르침을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닌 우리가 삶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 책이다. 책의 구성은 인간력이 필요한 이유를 글의 서두에 언급하고 인간력을 기르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인간력을 발휘하기 위해 실천하라고 강조하는 7가지는 마음습관은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그 중 가장 마음에 와 닫는 말은 첫째, 자신이 미숙한 존재임을 인정하고 깨닫는 것이다. 소크라테스의 ‘나 자신을 알라’라는 말의 진정한 뜻인 것이다. 내가 부족한 면을 먼저 깨닫고 인정을 하는 데서부터 인간력의 발전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섯째, 일곱째로 언급한 멀어져도 영원히 인연을 끊지 않고, 악연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라는 것이다.


    <인간력>은 실존주의 철학을 표방한다.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인간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방법을 최대한 현실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직장에서 상대방을 내편으로 만들고 효율적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리더쉽 발휘를 위한 인간관계, 내가 싫어하는 사람과 나를 싫어하는 사람과의 인간관계, 말의 힘에서 비롯되는 인간관계 등 우리가 잃고 살아가고 있던 인간력을 회복하고 발전시키는데 더 할 나위 없다. 4차산업혁명으로 새로운 미래가 다가오고 있다고 한다. 사회는 점점 개인주의로 빠져들고 있고, 인간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가진 사람이 귀한 시대가 도래 할 것이다. 글의 서두에서도 언급한 인간본연의 모습을 자각하고 인간력을 회복하기 위한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필연적인 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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