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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 불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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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쪽 | A5
ISBN-10 : 8979192509
ISBN-13 : 9788979192506
오체 불만족 중고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 | 역자 전경빈 | 출판사 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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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3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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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너무 감사해요. 선물도 주시고 품질좋고 10권의 책을 이리도 싼 가격에 팔아주셔서 감사해요♥♥ 잘읽을게용 ^ㅁ^* 행복하세요 판매자님~~!! 5점 만점에 5점 llaaro*** 2019.12.06
123 사장님 많이 구매도 못했는데 선물까지 보내 주시고 감사 합니다 앞으로는 사장님 께만 구매 드릴게요 감사 합니다 사업 번창 하시고 늘 건강 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brucele*** 2019.10.26
122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19.03.27
121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선물로 보내 주신 책도 잘 읽을께요. 5점 만점에 5점 yojo*** 2019.03.22
120 주문한 깨끗한 책, 그리고 선물로 보내주신 책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19.03.1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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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 불만족>은 팔다리가 없이 태어나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니지만 의지와 용기로 장애를 극복하고 누구보다 밝고 건강하게 사는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의 다 자란 팔다리는 고작 10센티미터에 불과하지만, 저자는 자신의 신체가 지닌 장애를 불행한 쪽으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오히려 '초개성적'이라고 이야기하며 장애와 행복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강조한다.

저자가 살아온 이야기와 생각을 솔직하게 담어낸 이 책은 일반인들의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뛰어넘어 닫혔던 마음의 눈을 뜨게 해준다. 태어나면서부터 초ㆍ중ㆍ고등학교를 거쳐 대학 생활에 이르기까지 일상의 단면들을 솔직하고 위트 있게 그리고 있다. 저자의 이야기는 때론 웃음을, 때론 눈물을 자아내면서 세상의 소외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 그리고 감동을 선사한다.

저자소개

목차

<1부-행복한아이:유아기,초등학교 시절>

1.미운 일곱 살---15
2.좁은문---23
3.내 인생의 스승님---29
4.오토의 룰---38
5.신나는 체육시간---45
6.잊을 수 없는 주먹밥---53
7.내 등에 새겨진 V사인---60
8.오토히로 인쇄소---69
9.운동회---76
10.자존심---85
11.수영장에서 생긴 일---91
12.장애인은 구세주---100

<2부-축제의 사나이:중고등학교와 재수시절>

1.친구따라 운동따라---109
2.축제의 사나이---120
3.내 친구 야짱---132
4.사춘기---141
5.입학시험 소동---148
6.미식축구부가 되어---156
7.우리 손으로 만든 영화---165
8.수학은 정말 싫어---174
9.장래의 꿈---179
10.재수생시절---186
11.기적---192

<3부-21세기가 원하는 사람:마음의 장벽 없애기>

1.새내기 시절---205
2.인생의 목표---213
3.하늘이 준 기회---220
4.생명의 거리 만들기---228
5.다가서는 관심들---234
6.21세기를 향해서---242
7.여행은 즐거워---251
8.못다한 이야기들---259
9.붕어빵 가족---268
10.마음의 장멱을 넘어서---274


한국의 독자들에게---286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비록 팔다리가 없이 태어나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니지만 불굴의 의지와 용기로 장애를 극복하고 누구보다 밝고 건강하게 사는 『오체 불만족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 그의 다 자란 팔다리는 고작 10센티미터에 불과하다. 그런데 그런 팔다리로 달리기, 야구...

[출판사서평 더 보기]

비록 팔다리가 없이 태어나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니지만 불굴의 의지와 용기로 장애를 극복하고 누구보다 밝고 건강하게 사는 『오체 불만족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 그의 다 자란 팔다리는 고작 10센티미터에 불과하다. 그런데 그런 팔다리로 달리기, 야구, 농구, 수영 등 못하는 운동이 없다. 어렸을 때부터 보통사람과 똑같이 교육을 받은 그는 자신의 신체가 지닌 장애를 결코 불행한 쪽으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오히려 "초개성적"이라 생각하며" 장애와 행복사이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주장한다.

지금까지 그가 살아온 이야기와 생각을 솔직하게 담은 `오체 불만족`은 일반인들의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뛰어넘어 닫혔던 마음의 눈을 뜨게 해주는 책이다. 흔히 장애인은 불행할 것이라 짐작하지만 그는 결코 그렇지 않음을 온몸으로 말해준다. 건강한 몸으로 태어났음에도 울적하고 어두운 인생을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팔다리가 없는데도 매일 활짝 웃으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면서 그는 "장애이긴 하지만 인생이 즐겁다'고 얘기한다 그런 면에서 언제나 활달하고 즐겁게 사는 그의 생활 태도와 삶에 대한 궁정적인 시각은 힘들고 어려운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이 본받아야 할 거울이다

* 그를 통해 진정한 용기와 희망을 얻는다!
이 책에는 그가 태어나면서 초·중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에 다니고 있는 지금까지 일상의 단면들이 솔직하고 위트있게 그려진다. 어떤 부분에 이르러서는 웃음이 터져나오기도 하고. 또 어떤 부분에서는 눈시울을 붉히게 된다. 특히 자신의 장애와 관련하여 부모, 선생님. 친구. 이웃과 사회에 대한 생각들과 그들이 보여준 행동은 독자들로 하여금 장애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한다.
보통의 어머니라면 자신이 낳은 자식의 몸에 팔다리가 없을 경우, 심한 충격을 받거나 슬픔에 겨워 눈물을 흘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는 달랐다 주의에서 걱정하던 것과는 달리 아기를 대하고 나온 첫마디가 어머, 귀여운 우리아기 "였다 그리고 뺨과 어깨 사이에 연필을 끼워 글을 쓰고,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해 포크로 식사를 하는 등 보통 아이들과 똑같이 키우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특별히 보호하거나 장애이라는 사실을 주위사람들에게 감추지 않았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임진영 님 2010.05.02

    중요한 것은 '내가 사는 사회 속에서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라고 생각한다

  • 국경희 님 2008.10.09

    사회의 흐름은 분명히 바뀌고 있다.지금이야말로 손에 손을 맞잡고 움직일 때마다 우리모두가 안테나를 좀 더 높이 올리고 각지에서 벌이는 활동을 배우고 정보를 나눠 갖는다면 세상은 보다 좋은곳이 되리라

  • 신동환 님 2007.03.15

    '장애가 있긴 하지만 나는 인생이 즐거워요'

회원리뷰

  • 여전한 편견속의 나 | he**006 | 2010.08.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을 읽은것은 지금으로부터 한참전이었다.(몇년전인지도 잘모르겠다) 학교를 갈때 버스를 놓치고 우연히 들어가게 된 서점안에서...
    이 책을 읽은것은 지금으로부터 한참전이었다.(몇년전인지도 잘모르겠다) 학교를 갈때 버스를 놓치고 우연히 들어가게 된 서점안에서 발견한 책. 원래 이런 개인의 이야기들을 좋아했지만 오체 불만족이라는 제목과 표지에서 보이는 사람에 대한 궁금증은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게 만들었다. 책을 쉬지않고 읽어나간 후에 책을 쓴 저자에 대해서도 굉장한 느낌이 들었지만, 그 부모에 대해서는 거의 존경의 수준이었다. 우리나라 장애우들의 부모들은 쉬쉬하면 되도록이면 숨기려고 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그저 도와주려는 생각인 사람들이 많은데.. 저자의 부모는 정말로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사람들이었다. 부모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저자 또한 그렇다. 두 팔과 두 다리와 잘보이는 눈과, 말을 할 줄 아는 입과 나를 부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나는 왜 그렇게 좌절에 세상을 힘들어만 하는지..그걸 견뎌내려는 생각도 없이. 책을 다 읽었을대는 오체만족인 내가 한없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다.
  • 오체불만족 | ya**2848 | 2010.01.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상실의 시대를 헤쳐나갈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감동적인 책!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트리는 책.

    상실의 시대를 헤쳐나갈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감동적인 책!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트리는 책.

  •   내 책은 99년 초판 3쇄 4월 20일. 신간이었군. 내가 이 책의 첫번째 주인은 아니고 중고서적으로 구입한 거라...
      내 책은 99년 초판 3쇄 4월 20일. 신간이었군. 내가 이 책의 첫번째 주인은 아니고 중고서적으로 구입한 거라 몇 번 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이변이 없는 한 마지막 주인이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피로 추정되는 얼룩이 있어 찜찜했다. 옛날에 어머니께서 말하시던 폐병쟁이의 책인가.;; (어머니께선 폐병쟁이가 읽었을 수도 있다시며 중고책을 못사게 하셨다.ㅋ 요즘엔 폐병 없잖아요.ㅋ) 그러고 보면 이 책도 출간된지도 10년이 지났구나. 봐야지 미루다가 이제서야 읽은 것은 아니고. 어렴풋이 제목 정도는 알고 있었었는데 드디어 오늘 만나게 된 것이다. 오토다케 히로타다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란 의문을 가져보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안철수 씨가 그랬던가 책을 아주 좋아해서 책안에 모든 것을 다 읽는다고. 나도 그런데^^ 꼼꼼히 읽는 것 좋아한다. 아 그렇게 안 읽는 책도 있지만 계발서는 잡지보듯 읽으니깐. 이 책 뭐 큰 기대를 가졌거나 진지지하게 마음의 준비를 하고 본 책은 아니다. 그저 머리가 무거워서 기분전환용으로 뽑아든 책이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책은 정말로 나에게 휴식을 주었다. 머리말을 읽다가 눈물까지 쏟게 하다니 짓궂은 구석도 있다. 오토가 태어난 산부인과에서는 오토가 심각한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이라 산모에게 보여주는 것을 1달이나 미루었다고 한다. 오토를 처음 본 그의 어머니가 한 말씀에 눈물을 아니흘릴 수가 없었다. "어머, 귀여운 우리 아기..." 어머니에겐 정상, 비정상이 아닌 그냥 내 아기였던 것이다. 오토에게 처음 느꼈던 감정은 '놀라움'이 아니고 '기쁨'이란다. 

     

      오토는 참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다. 사랑받고 자란 사람은 티가 난다. 오토는 그 티를 팍팍 내고 있다. 왜 이렇게 잘난척이야 아니꼬울 정도로.^^ 오토의 부모님께서는 교육에 관한한 극성적인 부모라고 했는데 정말 아이에게 더 없이 좋은 교육을 해주신 것 같다. 아이는 부모의 사랑으로 크는 건데 아버지나 어머니 각자의 힘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이다. 함께라면 더할 나위없이 좋다. 시너지 효과다. 오토를 봐라. 잘난척을 좀 해서 그렇지 완벽하잖아.^^ 오토가 사람들을 긍정적으로 보는 부분을 읽고서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참 좋은 사람일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오토의 부모님께서 오토를 장애아동시설에 보내지 않고 일반 유치원에 보낸 것은 인상 깊다. 지금이야 통합교육이라고 장애아동도 일반교육시설에 다니지만 그 때는 이례적인 일이었다. 처음엔 당황했지만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준 사회도 참 고마울 따름이다. 당연한 일이지만 말이다. 오토가 처음 유치원에 갔을 때 아이들은 " 왜 이러니? 왜 이렇게 됐는데?" 서슴지 않고 물어본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 불편한 배려 같은 것 없는 순수한 모습이다. 나도 궁금했다. "그렇게 팔, 다리가 없음 통증은 없니?" 오토가 나중에 말해줬지만 (책에서^^;) 선천적으로 팔과 다리는 없지만 뼈가 자란단다. 아우 그렇구나.;; 나 너무 몰랐던 것 같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도 오토는 보통학교에 간다. 초등학교 입학을 하게 되었을 때 처음엔 문전박대를 당했다고 한다. '토토 학교로 보내세요.'란 생각이 잠시 들었다. 일본이 아주 폐쇄적이고 획일적일 것 같은데도 의외인 모습들에 놀랐다. 대안교육, 통합교육, 열린교육 지금 우리들이 하는 그 모든 교육들을 일찍이 하고 있으니 말이다. 오토는 초등학생 시절 선생님도 잘 만났다. 다카기 선생님은 '같은 것은 같게' 오토가 보통 사람과 같다는 인식하에 평등하게 대해주셔서 "혼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 하게 내버려 두자, 그 대신 도저히 혼자 할 수 없는 것은 모두가 힘을 합해 도와주자" 고 하신다. 오토가 스스로 일어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리고 5학년 때 담임이시던 오카 선생님은 '다른 것은 다르게' 오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주신다. 오토가 자신만의 개성을 가지도록. 참 오토는 스승을 잘 만난 것 같다. 헬렌과 설리번 선생님 처럼 말이다.  

     

      운동회에서 오토가 달리기를 하는 것을 보고 생각나는 일이 있다. 내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우리반 친구들 이야기이다. 우리반에 소아마비 친구가 있었는데...(소아마빈 줄 몰랐다. 인식조차 못했다. 다른 건 다 같은데 달리기를 할 수 없단다. 그렇구나.) 아무튼 이 아이도 안 뛸 수도 있었을 것이지만 뛰었고 당연히 꼴지를 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단독 꼴지는 아니었다는 것. 친구들이 다 함께 뛴 것이다. 그 아이의 어머니께서 무척 감동하셨었었다. 착한 아이들...^^ 그 착한 아이중 한 아이 별명이 황소똥이었는데..ㅋ 아..소아마비였던 친구를 특별히 기억 못하는 것은 그 아인 달리기만 못할 뿐 다른 건 다 잘했다. 불쌍한 사람이 아니라서;;  

     

      장애인이란 단어가 엄청나게 나오는데 (당연하지 이 사람아 장애인 이야기니깐. 이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그 단어를 하도 많이 보니깐 장애인이 애인이로 보인다. 아..그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감상이 떠 오른다. 장애인, 그저 사람이라는 것. 장애인의 사랑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남녀의 사랑이야기였다. 그리고 우리는 평범한 그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을 뿐. 장애인을 특별하게 볼 필요는 없다. 그러나 그들보다 우월하게 생각은 오산. 장애란 선천적일 수도 있고 후천적일 수도 있어 장애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그리고 이 책에서도 나와있듯 고령자, 언젠가 사람은 늙고 힘이 없어지기 마련이다. 다만 우리는 서로 도우며 살아갈 뿐. 차별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현재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단다. 그와 딱 맞는 직업인 것 같다. 아이들 속에서 웃음꽃을 피우고 있을 그를 떠올려 본다.


  • 오체불만족 | hj**h69 | 2009.06.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오토다케 히로타다라는 팔다리가 없는 사내아이가 태어난 이 후부터 일본의 명문대학인 와세다대학에 입학한 후의 생활까지를 유년기,...

    오토다케 히로타다라는 팔다리가 없는 사내아이가 태어난 이 후부터 일본의 명문대학인 와세다대학에 입학한 후의 생활까지를 유년기, 청소년기, 청년기 이렇게 3부로 나누어져 구성돼 있어 오토가 장애를 어떻게 극복하여 훌륭하게 자랄 수 있었는지 쉽게 알 수 있었다. 오토가 팔다리가 없는 끔찍한 장애를 극복하고 항상 당당하고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하게 된 이유로 오토의 장애를 항상 긍정적으로 바라 봐준 부모님, 학교선생님, 반친구들의 노력과 오토자신의 적극적인 마음가짐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오토의 부모님들은 오토의 장애를 단순한 신체적 특징으로 보았다. 자식이 장애인이라고 해서 꼭 특수교육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일반아이들과 똑같이 키우려고 노력하였다. 이런 오토 부모님들의 교육방식을 보고 내 머리 속의 장애인에 대한 편견도 완전히 깨어졌다. 장애인이라고 해서 꼭 특수교육을 받을 필요는 없다. 팔다리가 없는 오토도 잘 성장하지 않았는가!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일반학교에 장애학생을 위한 시설을 갖추어 일반교육을 받고자하는 장애인들이 마음 놓고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오토의 부모님에게 감동 받은 또 한 가지는 자식의 장애를 항상 긍정적으로 바라봐 주었다는 것이다. 오토가 성장해 가면서 뼈가 근육을 뚫고 나오는 현상 때문에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오토의 등에 새겨진 칼에 베인 듯한 수술 자국을 보고 오토의 아버지는 “다음에 반대쪽도 수술해서 똑같은 흉터가 생기면 승리의 V사인이 되는 거야.”라고 하는 글에서 많은 감동을 받았다.

    아니.. 어떻게 이런 밝은 생각을 할 수 있을까? 과연 나라면 할 수 있는 행동일까?? 이 사람을 직접 보고 싶다고 까지 생각했었다. 이사람도 했는데 라는 생각으로 위안을 받고 싶었던 것 같았다. 하지만.. 난 이사람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모두를 위해 끝까지 성공한 사람이 되어주세요... 그래서 많은 사람의 본보기가 되어주세요...라고

  • 오체불만족 | fl**1234 | 2009.06.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유명한 책 ... 오체불만족이란 책 제목보다 오토다케 히로타다라는 사람이 더욱...

    이 책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유명한 책 ...

    오체불만족이란 책 제목보다 오토다케 히로타다라는 사람이 더욱 강렬했던 책이다..

    그 어떤 사고도 아닌 태어나면서 선천성 사지절단..

    그리고 독특한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한 남자의 몸부림...

    장애를 그 어떤 장벽이라고 느끼지 않을 정도의 강인한 자신감..

    이 모든 것이 이 책에서 내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장애를 장벽이라 인식하지 못하고

    평범한 사람들 중 독특한 뿐이라고 생각하는 저자 ...

    그리고 그는 그 독특한 몸으로 자기가 살아남을 방식을 계획하고 희망을 가진다.

     

    책을 읽으며 건강한 몸을 가진 나에게 새삼 감사했고

    이처럼 열정적으로 꿈을 가지며 살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지절단... 그 엄청난 인생의 고비를 겪고도 웃으면 살아가는 이 한 사람 ..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닮고 싶었다...

     

    장벽이라 느끼면 큰 장벽이지만

    그조차 인식하지 못할 만큼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사는 장애인들을 볼 때면

    일반인인 내가 부끄러워질 때가 많다.. 이 책이 대표적이다..

    환경이 사람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 사람이 환경을 지배하는 것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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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steve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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