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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콘서트: 사회(생각하는 십대를 위한)(꿈결 토론 시리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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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쪽 | 규격外
ISBN-10 : 8998400286
ISBN-13 : 9788998400286
토론 콘서트: 사회(생각하는 십대를 위한)(꿈결 토론 시리즈 1) 중고
저자 윤용아 | 출판사 꿈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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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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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최상의 책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yun2*** 2020.02.05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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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토론하면 ‘사회’가 다시 보인다! 12가지 사회 쟁점에 대한 나의 생각은?《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_사회》는 총 3부로, 성형수술, 원자력, 교복 자율화, 양심적 병역거부 등 현직 사회 교사가 엄선한 12개의 사회 쟁점을 이야기한다. 그 밖에도 친절한 단어 설명과 풍부한 관련 자료(기사, 도표, 사진, 명화)를 덧붙여 한 번 더 이해하고, 한 번 더 생각하는 글 읽기를 가능하게 한다.

저자소개

저자 : 윤용아
저자 윤용아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1987년 장위중학교를 시작으로 현재 서울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중·고등학교에서 일반사회 과목인 ‘경제’, ‘사회문화’, ‘법과 정치’를 가르치고 있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토론에 참여하여 세상에 대한 깊고 애정 어린 시선을 지닌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평범한 교사다. 청소년을 위한 책 《존재의 철학자 하이데거 VS 의미의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소통을 꿈꾸는 토론학교 사회·윤리》를 썼으며, 월간 <중학 독서평설>에 토론 원고를 기고하고 있다.

그림 : 문지후
그린이 문지후는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현재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다. 그린 책으로는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시리즈와 《올가의 편지》《텔레비전 더 볼래》《지구가 도는 걸 깜빡했을 때》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1부 내가 선택하는 사회 쟁점 이야기
쟁점 1 성형수술 열풍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쟁점 2 인터넷 언어를 일상생활에서 사용해도 될까요?
쟁점 3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줘야 할까요?
쟁점 4 학교 안에 CCTV를 설치해도 괜찮을까요?

2부 우리가 함께 생각하는 사회 쟁점 이야기
쟁점 5 동물실험은 필요악일까요?
쟁점 6 빈곤은 누구의 책임일까요?
쟁점 7 교복 자율화를 실시해도 될까요?
쟁점 8 원자력은 정말 대쟁앙의 씨앗일까요?

3부 국가가 움직이는 사회 쟁점 이야기
쟁점 9 사형은 국가의 정당한 법 집행일까요?
쟁점 10 양심적 병역거부를 인정해야 할까요?
쟁점 11 인터넷 실명제를 되살려야 할까요?
쟁점 12 게임 중독을 막기 위한 법적 규제가 필요할까요?

생각 더하기

책 속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으로, 인간이 외모를 가꾸는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획일화된 미를 기준으로 개성 있는 자신의 모습에 불필요한 열등감을 느끼게 하고, 무조건 성형수술로 이를 해결하도록 부추기는 분위기가 일반화된다면 어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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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으로, 인간이 외모를 가꾸는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획일화된 미를 기준으로 개성 있는 자신의 모습에 불필요한 열등감을 느끼게 하고, 무조건 성형수술로 이를 해결하도록 부추기는 분위기가 일반화된다면 어떨까요? 또 이렇게 외모를 사다시피 하는 현실 속에서 외모에 투자할 수 없는 빈곤층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 pp.19 ~ 20, 《쟁점 1 성형수술 열풍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중에서

이미로: 문화 상품권을 줄인 문상은 남의 죽음에 대하여 슬퍼하는 뜻을 드러내어 상주를 위문한다는 뜻의 문상과 헷갈릴 우려가 있습니다. 올바른 표현이 이미 존재하는데도 굳이 새 표현을 만들어 쓰는 것은 그 말을 모르는 사람에게 혼란만 줄 뿐입니다. 세대 간의 의사소통이 어려워진다면 결국 갈등이 생겨날 거고요.
왕마음: 지나치게 과도한 예를 든 것이 아닐까요? 할아버지나 할머니께 “이번 생선은 문상으로 주세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언어는 사람들 간의 약속입니다. 같은 표현을 사용하기로 약속한 사람들 간의 소통이지요. 부모님과 당근(당연하다)이나 쌤(선생님), 강추(강력 추천) 정도의 언어를 사용하기로 했다면 그 정도의 인터넷 언어를 사용할 것입니다.
­ p.48, 《쟁점 2 인터넷 언어를 일상생활에서 사용해도 될까요?》 중에서

여러분은 ‘인천 캣맘 폭행 사건’을 알고 있나요? 새벽에 우유 배달을 하던 캣맘 아주머니가 같은 아파트에 사는 A 씨에게 폭행당한 사건입니다. 가해자인 A 씨는 평소 캣맘에 대해 불만을 품어 왔으며, 이전에도 종종 길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들과 시비가 붙었다고 합니다. 사실 이러한 시비는 길고양이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면서 먹이를 주는 사람과 이를 반대하는 주민들 간의 다툼으로 민원이 제기되는 등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 마침 인천 캣맘 폭행 사건이 보도되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된 것뿐이지요.
- p.59, 《쟁점 3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줘야 할까요?》 중에서

김평화: 개인의 사생활을 지키는 것은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학교 폭력으로 인한 피해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만 할까요? 전국적으로 왜 CCTV 설치가 늘어나고 있는지를 잘 생각해 보세요. 피해자의 생명을 존중하는 것이 사생활 보호보다 중요하다는 생각 때문 아니겠습니까.
박휴먼: 소수의 불량한 학생들을 처벌하겠다고, 다수의 인권침해가 받아들여져서는 안 됩니다. 벼룩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는 말을 이럴 때 쓰는 것이겠지요. 교육청의 설치 지원비는 학교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인적 자원을 양성하는 데 쓰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 p.90, 《쟁점 4 학교 안에 CCTV를 설치해도 괜찮을까요?》 중에서

2011년 당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산모 수십 명이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폐가 딱딱하게 굳어지는 증세로 사망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가습기 살균제 안전성 검사에서 동물을 통한 흡입 실험을 했더라면 이렇게 무고한 사람들이 숨지는 일은 없었을 거라는 뉴스가 보도되었습니다. 추후 사건의 원인을 밝히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동물실험에서 실험동물도 인간과 똑같은 폐 손상이 나타났기 때문이지요. 이 사건 이후 사람이 사용하는 모든 제품에 더욱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동물실험을 통해 인간에게 나타나는 치명적 부작용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 p.106, 《쟁점 5 동물실험은 필요악일까요?》 중에서

OECD에 가입한 국가 중 최고의 자살률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그 원인의 많은 부분이 생활고라는 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슬픈 자화상입니다. 빈곤층의 문제는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며 비단 우리나라만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빈곤층이 왜 빈곤해졌는지 그 원인을 아는 것은 빈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입니다.
- p.125, 《쟁점 6 빈곤은 누구의 책임일까요?》 중에서

현재 유럽 국가 중 원자력발전을 하지 않는 나라가 덴마크입니다. (중략) 그들이 오랫동안 치열한 토론을 거친 끝에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풍요로운 사회가 반드시 전력을 풍부하게 쓰는 사회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원자력은 장점이 있으나 위험하고, 폐기물 처리가 곤란하다는 단점이 있다. 다른 에너지를 개발하자. 모자라면 우리가 검소하게 살면 된다.” 사실 원자력발전의 찬반 논쟁 이전에 근본적으로 고민해 봐야 할 문제는 바로 ‘한 사회가 어떤 에너지를 쓰며, 어떻게 살아가는 게 좋을까?’입니다.
- pp.169 ~ 172, 《쟁점 8 원자력은 정말 대재앙의 씨앗일까요?》 중에서

사회자: 찬성 팀에서는 학생들의 기본권과 관련된 자기표현의 권리, 교복의 불편함, 교복의 경제적 부담 등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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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학교 안에 CCTV를 설치해도 될까요? 빈곤은 누구의 책임일까요? 교복 자율화를 실시해도 될까요? 인터넷 실명제를 되살려야 할까요? 신나게 토론하면 ‘사회’가 다시 보인다! 12가지 사회 쟁점에 대한 나의 생각은? 이제 스스로 고민하고 판...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학교 안에 CCTV를 설치해도 될까요? 빈곤은 누구의 책임일까요?
교복 자율화를 실시해도 될까요? 인터넷 실명제를 되살려야 할까요?


신나게 토론하면 ‘사회’가 다시 보인다!
12가지 사회 쟁점에 대한 나의 생각은?
이제 스스로 고민하고 판단하여 나만의 해답을 찾자!

토론은 진실을 찾기 위한 이성적 의사 결정 방식이자 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민주적 의사소통 방법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서로 다른 생각들이 충돌하여 갈등을 일으키는 다양성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토론이 필요한 까닭이다. 하지만 그 중요성에 비해 청소년이 재미있게 읽고, 자연스럽게 토론 능력을 높일 수 있는 토론 책은 없는 실정이다. 이에 도서출판 꿈결은 ‘꿈결 토론 시리즈’를 기획하고 그 첫 번째로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_사회》를 펴냈다. 성형수술, 원자력, 교복 자율화, 양심적 병역거부 등 현직 사회 교사가 엄선한 사회 쟁점 열두 가지를 담았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_사회》는?
토론 교육의 중요성을 절감하며 만들어진 ‘꿈결 토론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성형수술부터 사형제까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12가지 사회 쟁점을 한 권에 담았다.
관련 자료(기사, 도표, 이미지 등)가 풍부하게 수록되어 ‘한 번 더 이해하는 글 읽기’를 가능하게 한다.
토크쇼부터 좌담회까지 생동감 넘치는 대화체 형식으로 구성되어 ‘읽는 맛’이 있다.
‘주제 열기 - 세상 들춰보기 - 토론 콘서트 - 쉬어가기 - 생각 정리하기 - 생각 더하기’라는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책을 읽는 것만으로 각 쟁점에 대한 개념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다.

저자의 한마디

우리는 민주주의라는 개념을 알고는 있지만 안타깝게도 그 개념의 핵심이 되는 토론과 설득, 타협 등의 훈련을 아이들에게 전하지 못하고 있다. 다양성의 시대에 토론을 비롯한 설득과 타협의 ‘제대로 된 훈련’이 필요한 이유이다. 토론과 설득, 타협 등의 훈련을 충분히 했다는 것은 자신의 주장에 대한 논리력은 물론, 상대방에 대한 개방적 태도까지 갖추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아이들이 앞으로 이끌어 갈 시대는 지금보다 더 다양성이 확대될 시대이고, 따라서 더욱더 토론 능력이 필요할 것이다.

추천의 글
저는 우리 사회가 조금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토론이 대중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책이 그런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자라나는 모든 아이들이 세상 앞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명료하게 낼 수 있기를 희망하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 백춘현(한국토론교육연구소장, 교육학 박사)

이 책은 토론을 처음 접하는 학생이라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생동감 넘치는 토론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우리 사회의 다양한 쟁점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나가 실제로 토론을 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토론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논리적으로 다듬도 채우며, 설득과 타협, 관용과 배려 등 수많은 민주주의의 가치들을 내며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오석규(서울고등학교 교장)

학교에서 토론 수업을 진행하다 보면 아이들의 관심과 눈높이에 맞춘 주제를 정하기가 의외로 쉽지 않다는 것을 체감합니다. 이 책은 주제 선정부터 다양한 이야기를 통한 쟁점 설명에 이르기까지 탄탄하고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토론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 교사가 들여야 하는 수고를 덜어 줍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학생들은 편향된 사고의 틀을 깨고, 자신의 의견을 조리 있게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 김정순(상계고등학교 일반사회과 교사)

출판사 서평
토론은 딱딱하고 어렵다? (×)
‘꿈결 토론 시리즈’와 함께 하면 토론은 재미있고 유익하다! (○)


현대사회를 지식정보화사회라고 일컫는다. 마음만 먹으면 지구 반대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클릭 한 번으로 알아볼 수 있다. 정보의 바닷속에서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단편적인 정보들로 인해 오늘날 청소년들은 생각하는 법을 잊어 가고 있다. 자신의 의견은 내팽개치고 무절제하게 받아들인 정보만을 절대적인 진실이라고 믿게 된 아이들. 그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펼칠 수 있기를 바라며 도서출판 꿈결이 ‘꿈결 토론 시리즈’를 세상에 선보인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_사회》는 그 첫 번째 책으로 현직 사회 교사인 저자가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사회 쟁점 12가지를 선별해 글로 엮었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탄탄한 구성과 풍부한 관련 자료, 대화체 형식으로 ‘읽는 맛’까지! 토론은 딱딱하고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며 유익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더욱 친절하고, 더욱 재미있게! 독자의 눈높이에서 생각한 책

2013년부터 창의성, 인성 등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배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자유학기제가 시범 운영되고 있다. 이 자유학기제의 학생 선택 프로그램 중 하나로 ‘토론(신명 나는 토론 교실)’이 선정되었다. 하지만 그 중요성과 수요에 비하여 기존에 출간된 토론 도서들은 지나치게 딱딱하거나, 토론의 노하우 같은 방법론을 알려주는 것에 그치고 있다. 이에 따라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_사회》는 주로 책을 읽게 될 청소년(초등학교 5학년 ~ 고등학교 1학년)이 부담 없이 토론에 접근하여 재미와 유익을 얻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친절한 토론 책’을 표방한 것이다.
스스로 사유할 수 있도록 돕는 짜임새 있는 구성은 이 책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책은 독자로 하여금 왜 ‘사회적 쟁점’이 되었는지 문제의식을 느끼게 한 뒤(‘주제 열기’), 찬성과 반대 의견을 균형감 있게 펼친다(‘세상 들춰보기’). 그 후 마치 실제로 현장에 있는 것 같은 실감 나는 대화체 형식의 토론을 보여줌으로써 가치판단을 가능하게 만든다(‘토론 콘서트’). 각 장마다 수록된 ‘생각 정리하기’를 빈칸 없이 채우다 보면 어느새 쟁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정리된 것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책의 말미에 ‘생각 더하기’라는 부록을 수록했다. ‘생각 더하기’는 앞서 언급한 ‘생각 정리하기’의 예시 답안을 모은 것으로, 각 쟁점의 핵심을 모아놓은 책 속의 책이다.
그 밖에도 친절한 단어 설명과 풍부한 관련 자료(기사, 도표, 사진, 명화)를 덧붙여 한 번 더 이해하고, 한 번 더 생각하는 글 읽기를 가능하게 한다.

개인의 선택, 사회의 합의, 국가의 결정!
우리 주변을 둘러싼 쟁점을 통해 '사회' 다시보기!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_사회》는 총 3부로, 12개의 사회 쟁점을 이야기한다. 1부 《내가 선택하는 사회 쟁점 이야기》에서는 성형수술 열풍, 인터넷 언어 사용, 길고양이 먹이 주기, CCTV 설치처럼 ‘개인’이 결정할 수 있는 사회 쟁점을, 2부 《우리가 함께 생각하는 사회 쟁점 이야기》에서는 동물실험, 빈곤, 교복 자율화, 원자력처럼 ‘사회’의 여론이 영향을 끼치는 사회 쟁점을 수록했다. 마지막으로 3부 《국가가 움직이는 사회 쟁점 이야기》에서는 사형제, 양심적 병역거부, 인터넷 실명제, 게임중독법처럼 ‘국가’가 강제하는 사회 쟁점을 담았다. 이를 통해 독자는 개인, 사회, 국가로 범위를 넓혀가며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사회 쟁점에 대하여 되돌아볼 수 있다. 의심할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것들이 사실은 저마다 가치판단을 내려야 하는 사회 쟁점임을 깨닫는 순간 우리 앞에 펼쳐진 사회는 달리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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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사회  -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12가지 사회 쟁점 우리 나라는...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사회


     -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12가지 사회 쟁점




    우리 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민주주의 국가를 대표하는 여러가지 특징이 있지만, 


    토론은 바로 그런 민주주의 국가의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는 것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특정 개인의 혹은 집단의 사상이나 의도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토론이라는 방법을 통해 


    가장 합리적이고 좋은 방법을 찾고, 서로의 의도나 생각의 차이를 조정해 가면서


    원하는 해결책을 찾는 토론의 이상은 어쩌면 민주주의를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기술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방송채널에서도 토론 프로그램이 대개 하나씩은 있게 마련입니다. 


    방송사의 규모나 주력하는 분야에 따라 없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관련된 주제를 포함하는 토론 프로그램이 하나씩은 있고,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정착되지 않더라도, 하나의 코너 형식으로라도 


    토론을 하는 컨텐츠를 찾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토론의 중요성이나 그 일반적인 성격에도 불구하고, 


    토론이나 타협, 설득 등 이런 것들을 실제로 훈련해 볼 수 있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은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입시위주의 교육에 지식만을 


    집어넣는데 급급한 학원 교육을 따라다니는 것에 익숙하다보니, 


    정작 중요한 토론은 뒷전에 나가 있는 것이 우리 사회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토론의 중요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 만큼, 


    그를 위한 최선이 안되면 차선이라도 필요할텐데요. 


    이 책은 그런 차선의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표지나 책의 구성, 색상등이 약간은 어리다는 느낌이 드는 것에 비해서


    이 책에서 제시하는 열 두개의 주제는 어떤 하나의 결론을 내리기 


    쉽지 않은 내용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런 주제에 대한 토론의 시뮬레이션 과정을 따라갈 수 있다는 점에서 


    토론을 직접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토론에 대한 감각과 함께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하고 양쪽의 입장을 고민해 보는 것을 통해 


    토론의 기술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책은 '십대를 위한'이라는 제목이 붙어있지만, 토론에 익숙하지 않은 어른에게도 


    토론에 대한 안내서 혹은 토론의 기술과 생각의 기술에 대한 접근을 쉽게 


    해볼 수 있는 일종의 개요서와 같은 역할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토론의 기술을 연마하고 이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깊은 눈과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다면,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했습니다. )

  • 10대들이 생각하는 것들의 대한 토론 책이다. 요즘 아이들은 ‘토론’이라 하면 표정이 일그러진다. 왜 그럴까? 토론이라고 하면...

    10대들이 생각하는 것들의 대한 토론 책이다. 요즘 아이들은 ‘토론’이라 하면 표정이 일그러진다. 왜 그럴까? 토론이라고 하면 어려운 질문을 하거나 그 질문을 통해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들게 말을 해서인지 토론을 싫어한다. 하지만 토론 콘서트 책은 그런 지루하고 어려운 토론과는 달리 신나게 우리가 아는 ‘사회’에 대한 것을 토론하는 것이다.

     

    2부의 [동물실험은 필요악일까요?]라는 토론이 제일 마음에 남았다. 연간 150만 마리나 실험동물로 사용되고 있다. 동물도 똑같이 우리처럼 한 생명을 가지고 있는 개체일 뿐인데 말이다. 우리들의 안전을 위해 희생되고 있는 동물들에 대해 나와 있다. 요즘 동물 학대가 많이 일어나는데 동물학대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현장이 바로 기업이나 제약 회사 등의 실험실에서 많이 일어난다. 즉, 동물 실험이다. 안정성 여부를 실험할 수밖에 없는데, 그 실험을 동물에게 하는 것이다. 동물실험을 통해 안전성을 검사했어도 인간에게 부작용이 생길수도 있기 때문에 동물도 사람도 위험하다.

    이 토론에 대해 동물들의 마음에 대해 생각해보았는데 정말 많이 미안했다. 사람들을 위해서 원하지 않지만 희생하는 동물들을 상상하니까 정말 마음이 아팠다. 몇 번의 실험을 거쳐서 고통을 느끼는 동물들이 나중에는 실험이 끝나고 안락사를 당하니까 ‘아, 동물이 갑자기 말을 해서 하지 말라고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했다.

     

    3부의 [사형은 국가의 정당한 법 집행일까요?]라는 토론도 좋았던 기억이 난다. 학교의 도덕시간에 잠깐 사형에 대해서 토론한 기억이 있다. 그 때의 나는 중립이여서 잘 판단을 못했다. 그 이유는 사람을 죽일 때, 정당방위로 했느냐 아님 죽이고 싶어서 죽였느냐가 문제였기 때문이다. 정당방위로 했다면 그 증거가 있어야하는데 그 증거가 없어 억울하게 죽을 것 같았고 죽이고 싶어서 죽였는데 다른 사람에게 죄를 넘겨 잘못된 판결로 인해 죽는 사람이 발생할까봐 두려웠다. ‘범죄자도 우리와 같은 한 생명체를 가진 사람인데 사형을 하면 인간의 존엄성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냐?’ 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다. 그 범죄자가 어떤 범죄를 했느냐에 따라서 말이다.

     

    학생들에게 토론의 재미를 알려주고 또 사회의 문제점에 대해 토론한 내용이 나오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토론이 중요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아이에게 어떻게 토론 하는 방법을 알려줘야 할지는 쉽지 않답니다. 토론의 진행 방법이라...

    토론이 중요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아이에게 어떻게 토론 하는 방법을 알려줘야 할지는 쉽지 않답니다. 토론의 진행 방법이라던가 그리고 어떤 내용들을 어떻게 토론하면 좋을지 그 방법을 알려주고 연습하기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토론을 하면서 어떤 논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어떻게 주제를 펼쳐나갈 것인지 그리고 한 가지 주제에 관하여 찬성하는 입장인지 반대하는 입장인지 이 입장을 정하는 부분. 그리고 결국 한 가지 입장을 정하려면 이 쪽 저 쪽 모두의 근거를 따져 보고 그리고 거기에 자신의 의견을 뒷받침 해야하는데 이런것은 말로 설명해서는 될 일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아이들 토론 책을 보면 많이 다루고 있는 토론 주제는 무엇인지 살펴보기도 하고 한가지 주제에 대해서 이렇게 볼 수도 있고 저렇게 볼 수도 있구나 라면서 여러가지 관점에 대해서 배우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재미있는 토론책도 재미가 없으면 무용지물인데 이 책은 우선 재미있답니다.

     

    주제가 사회인만큼 사회현상에 관한 여러가지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주제에 관한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이야기를 먼저 다루고 있구요.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한가지 입장을 정하여 찬성 부분, 반대 부분 이런 이야기를 한답니다. 이런 부분도 역시나 대화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실제로 토론에 참여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주제들도 다양한 분야의 주제들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성형수술에 관한 이야기 부터, 길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는 것, 그리고 인터넷 언어 사용에 대하여 학교안 CCTV, 이렇게 내 입장에서 의견을 선택할 수 있는 주제가 처음 소개되어 있구요. 그 다음으로는 우리 사회에서 선택해야할 문제 교복 자율화, 동물 실험, 빈곤등 보다 사회적 문제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국가적인 문제들 인터넷 실명제, 사형제도 등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 여러가지 객관적인 사실들을 가지고 토론 형태로 진행되어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사회 윤용아 지음.문지후 그림.  꿈결   ​ㅣ 주제...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사회

    윤용아 지음.문지후 그림.

     꿈결

     

    ​ㅣ

    주제 열기

    세상 들춰보기

    말대말 토크쇼

    ​쉬어가기

    생각 정리하기

     

     

     

    1부 내가 선택하는 사회 쟁점 이야기 

     

     


     

     

     

    쟁점1


    주제열기  

     

    세상들춰보기

     

     

    *

     한류열풍

    한국 문화에 대한 선호 현상을 포괄적으로 나타내는

    용어이다.

    중국으로 수출돈 한국 드라마가 인기를 얻으면서

    중국 언론이 ​붙인 '한류'에 '열풍'이란 단어가 더해져 하나의

    사회현상을 표현하는 신조어로 부상했다.​ 

     

     

    *

     강박관념

    마음속에서 떨쳐 버리려 해도 떠나지 않는 억눌린 생각을

    말한다.(=강박사고)

     

     

     

     

     

    *

     

    신체 이미지 왜곡률

    정상 체중임에도 스스로를 살 찐 체험으로 인식하는 비율을 말한다

     

    말대말 토크쇼

     

    *책  페이지 옆에 모르는 단어 ,어휘에 대해서 설명해주었습니다.

     

    쟁점2

    인터넷 언어를 일상생활에서 사용해도 될까요?

     

    10대를 위한 토론이야기 기술,방법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10대를 위한 10대에 의한 토론책.어려운 주제가 아닌 우리가생 많이 궁금해왔던 이야기하고 싶었던 주제를 서로 이야기하고 토론하고 마지막에는 서로이야기한부분들의 각각의 생각을 정리하기를 통하여 다시한번 토론했던  주제에 대하여 이야기도 하고 서로의 생각을 정리할수 있게 하였습니다.토론은 딱딱하다,그리고 어렵다,그리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이제부터는 것이 정해진 주제에 대하여 토론하는 것에 대하여 어렵지 않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의견을 말하는 것이 쉬워진다.

    ​또한 각 페이지 옆에 어려운 단어의 뜻을 설명해주어서 토론을 하는데 있어서 단어의 뜻을 이해하고 토론의 주제에 맞는 토론을 할수 있게 된답니다.

     

  • 북카페의 서평단에 당첨이 되어서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를 받아서 읽어보게 되었다. 현재 내가 10대이고, 꼭 알아...

    북카페의 서평단에 당첨이 되어서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를 받아서 읽어보게 되었다.

    현재 내가 10대이고, 꼭 알아야하는 주제들만을 선별하여서 토론거리를 대화형식으로 풀어써 놓은 책이다.

    조금 아쉬운 점은 너무 여러주제를 다루어서 조금 맛보기 형식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주제를 조금 줄이고서라도 조금은 심도있는 내용을 실어보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내가 십대 후반이어서 조금 더 심도 있는 내용을 원한느 것일 수도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고학년까지 조금은 무리없이 쉽게 읽어나갈 수 있다는 점에 포커스를 맞추면 나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독서토론대회를 준비하고 있어서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원자력에 대해서 토론하는 부분에 관심을 만이 가지게 되었다.

    최근에 원자력에 관한 책을 두권을 읽었는데, 두 책은 각자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었다. 하나는 탈핵에 대한 내용, 하나는 원자력만큼 좋은 것은 없다는 내용이었다. 이 내용을 읽은 후에 이 책에서 그 주제를 다시 만나는 조금은 중립에 입장에서 이들은 어떻게 주장하는지 하나씩 살펴볼 수 가 있었다.

    사실 토론이라는 것이 좋은 이유는 정답이 없다는 것이다.

    그저 그사람과 나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더 나은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는 그것만으로 토론 자체가 큰 의미를 갖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잠깐 생각한 이야기를 하자면, 우리나라 수업은 상호작용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 일방적인 수업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선생님과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학생이 주가 되어서 수업을 이끌어 본 기억이 발표수업 외에는 거의 없을 정도이다. 토론 이라는 것이 정착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하는데, 그 토론으로부터 상호작용이 시작되고, 발전과 대안점을 찾을 수 있고, 수업방식에도 변화를 주어서 아이들의 사고력과 언어능력을 저절로 향싱시키는 그런 교육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은 편향되었던 나의 사고도 중립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어쩌면 이런 부분에서는 이런 입장에서는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하면서 생각의 차이의 다름을 존중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나와 틀림이 아니라 다름은 존중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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