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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미의 고민사전: 청소년, 학부모편(특서 청소년 인문교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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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 | 155*220*21mm
ISBN-10 : 1188912445
ISBN-13 : 9791188912445
박상미의 고민사전: 청소년, 학부모편(특서 청소년 인문교양 5) 중고
저자 박상미 | 출판사 특별한서재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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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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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최상의 책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yun2*** 2020.02.0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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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픈 사람들을 살리는 말을 하고, 글을 쓰고, 영화를 만드는
박상미만의 솔루션이 담긴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책!

세상의 문을 여는 힘은 ‘나를 믿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내가 내 마음의 근육을 키우고, 나를 믿으면 꿈을 이룰 수 있어요 그동안 영상과 책 그리고 많은 활동으로 사람들의 마음 치유 안내자를 자처했던 박상미 선생님이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해 『박상미의 고민사전』(청소년? 학부모편)을 출간했다.
『박상미의 고민사전』은 <스포츠경향>에 연재하고 있는 칼럼 제목으로 꾸준히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이 책 청소년? 학부모편에서는 네 잘못이 아니야, 너만 그런 게 아니라고 따뜻하게 위로하고, 청소년들이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고, 위로받고 싶고, 기대고 싶을 때 박상미 선생님과 대화하듯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마음이 답답할 때, 궁금할 때, 화날 때, 막막할 때, 속상할 때, 외로울 때, 불안할 때, 걱정될 때, 두려울 때, 언제라도 펼쳐보고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고민사전이다.
고민 상담을 통해 마음 치유의 힘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깨닫게 해주고, 정말로 힘들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해준다. 내가 힘들 때 곁에서 손을 내밀어주는 어른이 있다면, 그의 손을 꼭 잡아야 한다고 말해주고,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집중하여 자신을 알아가며 내 감정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길을 안내했다. 내가 나의 마음을 지키고 보살피기 위해 마음의 근육을 길러야 한다. 그래야 기댈 누군가를 찾아 헤매지 않고, 외로움, 소외감, 열등감처럼 우리를 힘들게 하는 감정에서도 자유로워질 수 있음을 알려준다. 더불어 학부모에게도 이 책 읽기를 권하는 것은 청소년의 고민 상담을 통해 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2014년 당시 한국에서는 그리 유명하지 않았던 ‘방탄소년단’을 박상미 선생님이 독일 베를린에서 인터뷰한 내용을 통해, 꿈을 찾고 삶에 의미를 묻는 아이돌 철학자들에게 전 세계의 팬들이 열광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며 청소년들이 꿈을 찾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저자소개

저자 : 박상미
청소년기부터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았다. 신경정신과에서 상담 치료를 받아도 낫지 않았다. 내 마음에 집중하고 스스로 대화하면서 나를 치유하는 강력한 힘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본인이 회복한 경험을 토대로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글을 쓰고 다큐영화를 찍는다. 주제는 치유, 회복, 공감, 소통이다.
현대문학비평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뒤,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다. 독일학술교류처(DAAD) 장학생으로 선발돼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공부했다. 문화심리학을 토대로 스토리텔링을 연구했고,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경찰대학 교양과정 교수로 재직 중이다.
법무부 교화방송국에서 <영화치유방송>을 통해 전국 재소자들을 위한 마음 치유 수업을 했으며 치유 공간 ‘더공감 마음학교’ 대표로 교도소와 소년원에서 <영화치유학교> <문학치유학교>를 열고, 일반인 대상으로 상담과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연다.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성장문답>, KBS <아침마당><여유만만><명사들의 책 읽기>, EBS <북카페>, 국방TV <명강특강>, 아리랑TV 등에 출연했다. <주간경향>에 ‘박상미의 공감스토리텔링’을 연재했으며, 현재 <스포츠경향>에 ‘박상미의 고민사전’을 연재 중이다. 2016년 농민신문 중편 동화공모에서 가족치유동화로 우수상을 받았다. 저서로는『마음아, 넌 누구니』『마지막에는 사랑이 온다』『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의 힘』이 있다. 찍은 다큐영화로는 미혼모, 입양인들의 이야기<마더 마이 마더><베이비박스의 문이 열리면><낙태>와 폐광촌 할머니들의 인생 이야기인 <내 인생, 책 한 권을 낳았네> 등이 있다.

목차

ㆍ 서문

1장 상미 샘 이야기
“나를 믿어야 꿈을 이룬다”
ㆍ 특강 1 고통도 언젠가 스펙이 돼요
ㆍ 특강 2 밑 빠진 독에 물을 부을 때 기적이 일어나요
ㆍ 특강 3 ‘직업’의 진짜 의미를 알면 돈이 벌고 싶어져요

2장 청소년의 슬기로운 감정 생활
“나를 알아야 나를 키운다”
ㆍ 청소년기 뇌의 비밀
-나의 뇌를 리모델링해요
-청소년기 뇌의 비밀을 알아야 해요
ㆍ 분노를 참기 힘들 때 보세요
ㆍ 분노를 행동으로 옮기고 싶을 때 보세요
ㆍ 복수하고 싶을 때 보세요
ㆍ 화나고 짜증 날 때 보세요
-상대는 변하지 않아요
-슬기롭게 화내는 법이 있어요
-‘욱’하고 화내는 사람,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화 잘 내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어요
-‘무시하기’가 답이에요
-잘 지내기 힘든 사람과도 잘 지내는 방법이 있어요
ㆍ 내 감정의 주인이 될 수 있어요
-감정 조율 연습을 해요
-내 감정과 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줄게요
-내 감정에 이름을 붙여 봐요

3장 비밀의 방: 마음 상담실
“내 마음 근육은 내가 키운다”
ㆍ 죽고 싶은 마음이 들 때 보세요
ㆍ 타인의 말에 상처받았을 때 보세요
ㆍ 할 말 못하고 상처 잘 받는 내 마음을 단련하고 싶을 때 보세요
ㆍ 사랑받고 싶을 때 보세요
ㆍ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보세요
-무기력과 게으름은 뿌리가 달라요
ㆍ 열등감 때문에 힘들 때 보세요
ㆍ 행복해지고 싶을 때 보세요
ㆍ 내 적성과 꿈을 찾는 건 연애와 똑같아요
-이성 친구를 탐색하듯,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요
-환경, 재능, 지능보다 중요한 끈기가 필요해요
-열심히 배우고 연습해서 나만의 능력을 키워요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몇 년을 투자해야 할까요
ㆍ 인스타그램에서 다들 잘 사는 거 보면 우울해질 때 보세요
ㆍ 타고난 천성이 힘이 셀까요ㆍ 습관이 힘이 셀까요ㆍ
ㆍ 체력이 떨어져서 힘들 때 보세요
-뇌는 운동화를 신은 나를 좋아해요
-꿈은 체력으로 이루는 거예요
ㆍ 게임과 야동, 끊기 힘들 때 보세요
ㆍ 어떤 친구와 가까이 지내야 할지 궁금할 때 보세요
ㆍ 내 인생, 이미 늦었다고 생각될 때 보세요
ㆍ 이성 친구와 성관계…… 불안할 때 보세요
ㆍ 어린 시절 당한 성폭행의 상처를 잊을 수 없어요

4장 상미 샘이 만난 꿈을 이룬 청년들
“나에게 집중하면 길이 열린다”
ㆍ 방탄소년단 ‘우리는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5장 청소년 묻고 상미 샘 답하다
“간절히 두드리면 문이 열린다”
ㆍ 상미 샘, 자신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본문 발췌

책 속으로

어린 시절에 겪은 아픔을 잘 극복하면 내가 꿈꾸는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어요. 내가 나를 포기하지만 않으면 돼요. 나를 믿으면 꿈을 이룰 수 있어요. (18쪽) 혼자 울지 말아요. 특히 가정환경으로 인해 불행을 느낀다면 그건 여러분 잘못이 아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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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겪은 아픔을 잘 극복하면 내가 꿈꾸는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어요. 내가 나를 포기하지만 않으면 돼요. 나를 믿으면 꿈을 이룰 수 있어요. (18쪽)

혼자 울지 말아요. 특히 가정환경으로 인해 불행을 느낀다면 그건 여러분 잘못이 아니에요. 도움이 필요하면 좋은 어른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요. 그리고 손을 잡아주는 어른의 손을 놓지 말아요. 열등감이 많은 것도 나쁘지 않아요. 성장하는 데 가장 좋은 에너지가 열등감이에요. (21쪽)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 상처 많고 눈물로 얼룩진 이야기에도 관심이 필요합니다. 누군가의 관심은 사람을 변하게 하고 치유하게 하고, 세상을 조금이라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33쪽)

우리는 지금 정상적인 발달 단계를 거치며 성장해 가는 과도기에 있다는 걸 기억해. 지극히 정상적인 과정을 거치고 있는 거야. 감정 기복이 심한 게 정상이라고.
나의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그걸 알면 나를 이해하고, 내 감정을 조절하고 더 나은 행동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된단다. (46쪽)

“저의 뇌는 지금 전두엽 확장 공사로 인해 무척 분주하고 시끄러운 상태라, 어머니께서 원하시는 어른다운 행동은 아직 할 수 없는 시기라는 걸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49쪽)

과거의 지옥에 갇혀서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의 불행을 바라며 내 시간과 감정을 쏟아 붓는 건, 복수가 아니라 나를 죽이는 거야. (60쪽)

보잘것없는 것 같았던 내가 남들에게 줄 수 있는 도움이 꽤 있더라고. ‘사는 게 더 나은 이유’가 매일매일 늘어나기 시작했어. (106쪽)

죽어야 할 이유가 3가지라면, 살아야 할 이유는 최소 30가지가 있어. 너무 힘들고 우울할 땐 살아야 하는 이유가 도무지 떠오르질 않아. 같이 찾아줄 사람이 필요해. 도움을 청하고 손을 뻗어 잡아주는 사람이 있으면, 그 손을 놓지 마! (110쪽)

무기력한 사람이, 오늘 갑자기 일상에 싫증을 느끼고 무기력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본인도 주변 사람들도 인지하는 게 중요해. 반드시 그 전에 어떻게든 해보려고 도전하고 노력했던 때가 있었고 노력을 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학습한 결과 무기력한 상태로 지내게 되었다는 걸 기억하자. (127쪽)

세상에서 가장 귀한 존재는 나 자신이에요. 나 자신에게 귀를 기울이세요.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나를 믿을 수 있어요. 그게 나를 키우는 가장 큰 에너지예요. (233쪽)

남들과 똑같은 길을 걷는 것만이 답은 아니야!
다른 길을 걷더라도 ‘내 인생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나를 키우는 시기’로 삼을 때 인생이 달라질 거야! 더 멀리 뛰기 위해 잠시 몸을 움츠린 이 시기를 ‘나를 키우는 충전의 시간’으로 잘 보내길 바라! (235쪽)

여러분, 세상에는 열리지 않을 것 같지만 간절한 마음으로 열심히 두드리면 열리는 문들이 꽤 있어요. 그 힘은 ‘나를 믿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여러분, 꼭 기억하세요. 나를 믿어야 꿈을 이룹니다. (2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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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2014년, 베를린에서 방탄소년단을 인터뷰하다! “깨어나, 너 자신한테 귀를 기울여!” 나는 이미 5년 전에, 그들의 성공을 예감했어. 조각처럼 잘생겼다고 생각한 그 얼굴들을 가까이서 마주 봤어. 난 그렇게 반짝이는 눈을 가진 청년들을 본 적...

[출판사서평 더 보기]

2014년, 베를린에서 방탄소년단을 인터뷰하다!
“깨어나, 너 자신한테 귀를 기울여!”
나는 이미 5년 전에, 그들의 성공을 예감했어.

조각처럼 잘생겼다고 생각한 그 얼굴들을 가까이서 마주 봤어. 난 그렇게 반짝이는 눈을 가진 청년들을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 나만의 꿈, 내가 찾은 꿈을 향해 미친 듯 진격하는 청년들의 얼굴에서 싱그러운 풀 냄새가 났어. 한 명 한 명, 우리는 뜨겁게 악수했어.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려줘서 고마워요. 여러분은 애국자예요!”
나는 2014년 인터뷰를 끝낸 뒤, 대중문화 전문가들에게 방탄소년단이 이렇게 성공할 거라고 장담해왔어. 그래서 그들의 성공이 놀랍지 않고, 가슴 벅차게 눈물겹단다.
2019년 유엔에서 그들이 전 세계 청년들에게 던졌던 질문.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여러분 자신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에 대한 답은 5년 전에 베를린 콘서트가 열렸던 무대 뒤, 작은 대기실에서 나는 이미 들었단다.
방탄소년단의 경쟁자는 그들 자신이야. 끊임없이 자신들을 넘어서기 위해, 그들은 오늘도 밤새워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고 춤추고 있을 거야. 10년 뒤, 20년 뒤에도 그들의 도전은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믿어.
-꿈을 묻고 의미를 묻는 아이돌 철학자들, 그들의 질주는 끝이 없다.
1장에서는 현재 유튜브에서 많은 사람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박상미 선생님의 특강 내용을 실었다. CBS〈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서 강연한 「흉터가 무늬가 될 때」와「영화가 주는 치유의 힘」 강연과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 진행한 「꿈넘꿈 진로 특강」의 내용을 수록하였다. 책에 실은 QR코드와 유튜브 URL을 통해서도 볼 수 있도록 공유했다.

특강 1
박상미 샘의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흉터가 무늬가 될 때」 강연을 공유합니다.
https://youtu.be/GZMS2ivAi_o

특강 2
박상미 샘의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영화가 주는 치유의 힘」강연을 공유합니다.
https://youtu.be/e5IhkEx7kvo

특강 3
박상미 샘의 <서울특별시 교육청>
「꿈넘꿈 진로특강」을 공유합니다.

https://youtu.be/tPodAth_RoA


2장, 청소년의 슬기로운 감정 생활 - “나를 알아야 나를 키운다”에서는 청소년들이 왜 감정 기복이 심할 수밖에 없는지 뇌의 비밀을 통해 알려주고 청소년들이 부모 세대와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솔루션을 공유한다. 이유 없이 화가 나고, 짜증이 날 때 대처하는 솔루션 역시 주고 있다.

3장, 비밀의 방: 마음 상담실 - “내 마음 근육은 내가 키운다”에서는 상미 샘에게 고민 편지를 보내온 청소년들의 다양한 사연을 소개하고 상미 샘이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한다. 특히 죽고 싶은 마음이 들 때, 타인의 말에 상처를 받았을 때, 사랑받고 싶을 때, 적성과 꿈을 찾고 싶을 때 등등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들도 늘 하고 있는 고민들에 대해 때로는 친구나 옆집 언니처럼 따뜻하면서도 지혜로운 조언들로 답했다.

4장, 상미 샘이 만난 꿈을 이룬 청년들 - “나에게 집중하면 길이 열린다”에서는 5년 전, 독일 베를린에서 방탄소년단을 인터뷰하며 상미 샘이 직접 찍은 사진과 글을 실었다. 방탄의 성공을 이미 예감했던 그날, 그들의 발자취를 세세히 기록하여 방탄소년단이 성공할 수밖에 없던 이유를 청소년들에게 알려준다.

5장, 청소년 묻고 상미 샘 답하다 ? “간절히 두드리면 문이 열린다”에서는 박상미 선생님이 무슨 일을 하며, 그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등 청소년들이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묻고 이에 답하는 인터뷰이다. 선생님의 과거 경험과 현재 활동들을 통해 세상에는 열리지 않을 것 같지만 열심히 두드리면 열리는 문이 꽤 있음을 알려준다. 그리고 그 힘은 ‘나를 믿는 마음’에서 나오니, 꼭 자신을 믿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을 보낸다.


작가의 이야기, 서문

“오늘 내가 겪는 고통이, 누군가에게 뜨거운 희망이 되는 날이 올 겁니다”

제가 강연을 다니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당신이 건너온 고통은 무엇이냐”는 거예요. 저는 고등학교를 재수했어요. 중3 때 공부를 아주 못했거든요. 학교에서 늘 혼나는 아이였어요……. 하지만 어린 시절에 겪은 아픔을 잘 극복하면 내가 꿈꾸는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어요. 내가 나를 포기하지만 않으면 돼요!

재수하는 동안 아버지는 제게 “상미야, 네 꿈이 작가가 되는 거지? 도서관에서 책과 영화를 많이 보아라. 지금 네 나이에 마음껏 책을 읽고 좋은 영화를 보는 청소년은 한국에서 네가 유일할 거다. 딸아, 지금 네가 겪는 고통이 나중에 너처럼 마음 아픈 사람들을 살리는 말을 하고, 글을 쓰는 데 거름이 될 거야.”라고 말씀하셨어요. 나같이 보잘것없는 아이가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자신이 없었지만 아버지의 말 한마디가 저를 살렸어요.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지금 곁에 있나요?
나는 누군가에게 그런 한 사람이 되어주고 있나요?
지금 고통의 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 분이 있나요?
언제나 여러분을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청소년은 삶의 위로와 용기와 지혜를 얻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어른들은 내 아이의 마음을 읽고, 대화하는 방법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은 청소년과 어른들이 마음 열린 대화를 하고, 조금 더 가까워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이 책의 모든 수익금은 교도소와 소년원, 미혼모시설의 도서 후원과 상담 치료 비용으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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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나를 믿어야 꿈을 이룬다 | ho**6082 | 2019.06.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고1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진로에 따른 대학진학을 위한 학업 성적 등 많은 생각과 고민이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로인해 아이는 늘 날카롭고 예민하기도 합니다. 언제부터인지 조잘 조잘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도 나누며 대화를 했었는데 이젠 늘 자율학습으로 늦은 시간에 들어와 “학교 다녀 왔습니다.” 인사 한마디와 함께 곧장 자기방으로 직행 문을 쾅!! 닫고 들어간 이후에는 대화가 없습니다. 오늘 하루는 어떠했는지 급식은 맛있었는지 친구들과는 어떠했는지 오늘 수업시간에 있었던 일들을 예전에는 묻지도 않았는데 재잘 거리던 딸은 온데 간데 없고 이름만 불러도 엄만 몰라도 돼 그런게 있어 이게 다입니다. 그럴때면 화도 나도 울컥 하기도 했습니다. 뭐가 그리도 꼬였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따져 묻고 싶기도 부지기수 였습니다. 아침마다 일찍 등교해야 하는 아이가 지각할까봐 걱정이 되어 일어나라 일어나라를 수도 없이 반복하며 아이를 깨우는데요 그로인한 스트레스는 정말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고등학교 자녀를 둔 엄마들은 죄인 아닌 죄인이죠 집에서 큰소리내지 못하고 밥하며, 빨래하며, 기계마냥 아이에게 다 맞춰 주느라 가슴이 타 들어갈 것입니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화가 나니? 왜? 어떻게 해주면 좋겠니? 너도 힘들지만 엄마도 힘들어 하고 따져 물어 보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

    고1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진로에 따른 대학진학을 위한 학업 성적 등 많은 생각과 고민이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로인해 아이는 늘 날카롭고 예민하기도 합니다. 언제부터인지 조잘 조잘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도 나누며 대화를 했었는데 이젠 늘 자율학습으로 늦은 시간에 들어와 “학교 다녀 왔습니다.” 인사 한마디와 함께 곧장 자기방으로 직행 문을 쾅!! 닫고 들어간 이후에는 대화가 없습니다.

    오늘 하루는 어떠했는지 급식은 맛있었는지 친구들과는 어떠했는지 오늘 수업시간에 있었던 일들을 예전에는 묻지도 않았는데 재잘 거리던 딸은 온데 간데 없고

    이름만 불러도 엄만 몰라도 돼 그런게 있어 이게 다입니다. 그럴때면 화도 나도

    울컥 하기도 했습니다. 뭐가 그리도 꼬였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따져 묻고 싶기도 부지기수 였습니다.

    아침마다 일찍 등교해야 하는 아이가 지각할까봐 걱정이 되어 일어나라 일어나라를 수도 없이 반복하며 아이를 깨우는데요 그로인한 스트레스는 정말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고등학교 자녀를 둔 엄마들은 죄인 아닌 죄인이죠 집에서 큰소리내지 못하고 밥하며, 빨래하며, 기계마냥 아이에게 다 맞춰 주느라 가슴이 타 들어갈 것입니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화가 나니? 왜? 어떻게 해주면 좋겠니? 너도 힘들지만 엄마도 힘들어 하고 따져 물어 보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o:p> </o:p>

    “사춘기는 뇌의 전두엽이 리모델링을 하는 시기야“ 라는

    책속의 작가님 말에 아이의 행동이 이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감정조절과 우선순위선정, 판단, 결과예측이 아무래도 어른들보다 늦다는 것을 말이죠 엄마인 입장에서만 아이 탓으로만 돌리고 내 맘 몰라준다고 아이처럼 떼를 쓴 건가 우리 딸인데 내딸인데 믿어주어야 하는데 솔직히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청소년 시절 어려움을 겪고 극단적인 선택까지도 했던 작가님의 솔직한 경험담으로 똑같이 지금 현재 소외되고 길을 잃은 청소년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나누고 있는 작가님을 보니 새삼 제 자신은 너무도 작게 느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아이도 말로는 표현하지 않더라도 “지금 힘들어요” 라고 엄마에게 싸인을 주고 있구나 이해를 하도록 정말 정말 늘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할 것 같습니다.

    아니 지금 이 순간 다짐을 꼭!! 합니다.

      <o:p> </o:p>

    묵묵히 뒤에서 지켜봐 주고 언제든지 넘어질 땐 일으켜 줄 수 있는 인내와 사랑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시기에 아이의 맘을 몰라줄 뻔 했던 철없는 엄마인 저를 반성하게 만들어 준 책이기도 합니다.

    절대 절명의 위기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을 한명 한명 책속에서 만나 보았는데요 선택이 잘못 되었더라도 늦지 않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지짓대가 되어줄 어른들이 그 아이들 주위에 많이 생겨서 아픔만큼 성숙해진 아이들의 멋진 사회일원으로 적응하는 모습이 오버랩 되는 상상을 해 보며 간절히 기원합니다.

  • 박상미의 고민사전 | yy**id | 2019.06.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박상미의 고민사전 ...

    박상미의 고민사전

    청소년 형제를 키우는 엄마로서 관심이 가는 도서였다.

    울 녀석들의 경우 사춘기와는 거리가 멀어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트러블은 없다. 하지만 그 속을 누가 알랴! 이 책은 혹여나 모를 울 녀석들의 감춰진 모습과 요즘 아이들은 어떤지 알고 싶어 선택한 도서이다.

    일명 '세바시'에서도 종종 강연을 한 적이 있는 저자. 특강은 그 강연을 바탕으로 구성해 놓았는데 QR코드를 통해 바로 강연을 볼 수 있어 좋았다. QR코드는 여러모로 좋으니 앱을 깔아 놓길 권한다.

    나를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단 한 명의 사람만 있어도 어쩌면 엇나가지 않았을지도 모를 청소년들. 그들을 우리는 비행청소년이란 타이틀을 심어주며 낙오자의 배지를 달아주기도 한다. 단 한 번의 실수(?)는 무지에서 비롯되거나 무관심 속에서 일어난 일인데 크나큰 멍울이 되어 그 아이의 일생을 암울하고 불행하게 만들어 버린다. 돌이킬 수 없는 과거. 그러한 과거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북돋워주는 글들로 가득 찬 도서였

    다. 무엇보다 저자의 암울했던 과거를 끄집어 내어 얘기해 줌으로써 더욱 공감대를 형성하게 만드는 책이기도 했다.

    이 기회에 저자가 알려주는 유익한 단어도 알려드린다. ^^

    존넨쉬름!(독일 산 장미이름), 개쉽싸리(쌍떡잎 식물)

    욕이 나쁜 면도 있지만 좋은 면도 지니고 있다고 본다. 스트레스를 풀 때 욕을 하면 도움이 되는데 가끔씩은 혼자서 이렇게 소리쳐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본인의 감정이 어떤지 본인의 내면과 만남에 있어 저자는 감정 어휘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직면하라고 조언한다. 사실 종종 내 마음이지만 마음 상태를 파악하기가 곤란할 때도 있는데 저자가 알려주는 감정 어휘를 보고 마음 상태를 알아차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청소년 시절 흔히 겪는 고민과 그 해법 또한 만날 수 있다.

    '상미 샘이 만난 꿈을 이룬 청년들'편에는 요즘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한 '방탄소년단'과의 2014년도 인터뷰를 따로 구성해 놓았다. 그들의 성공 요인도 살짝 볼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었다.

    나를 믿고 나를 알고 나 스스로가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노력을 특히나 청소년 시절에 필수요건으로 거쳐갔으면 한다. 주변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받는 청소년 시절, 어떤 부모를 만나고 어떤 친구를 만나고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는 그 사람의 인생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주변을 둘러봐도 희망의 빛이라곤 눈 씻어도 찾을 수 없다면 우선 이 책을 조심스레 권해본다. 이 책 속에서 희망의 빛을 살짝 맛볼 수 있을 것이다.

     
  • 박상미의 고민사전 | do**lh | 2019.06.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청소년과 학부모 편으로 박상미의 고민사전은 시리즈로 있는 모양이에요. 책을 읽어보니 청소년 시절에 누구나 한번 쯤은 ...

    이 책은 청소년과 학부모 편으로 박상미의 고민사전은 시리즈로 있는 모양이에요. 책을 읽어보니 청소년 시절에 누구나 한번 쯤은 고민해봤을만한 내용들부터 살면서 누구나 겪지는 않게 되는 평범하지 않은 일들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다루어져 있더라고요. 요즘 청소년들이 고민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공감하며 읽어나가게 되더군요. 그래서 이 책이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책이구나 싶었답니다.

     

    내가 청소년이었다고 하면 정말 도움이 될만한 말들이 많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아이들에게 위안이 되는 말이 많았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청소년 시절에 불우한 환경 때문에 이로 인해 자신을 망치게 되는 일도 많고 자신의 존재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경우도 많은 것 같은데 이 책에서는 이런 고통이라는 터널을 잘 통과한 사람이 오히려 우리 삶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잘 살아간다고 이야기해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고통을 어떤 자세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지는 것이죠.

     

    어린 시절의 아픔을 잘 극복하면 자신이 꿈꾸는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하니 이쯤되면 나 자신을 믿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잘 알 수 있겠죠. 나를 믿어야 꿈을 이룬다는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하고요.

     

    내 마음에 와닿는 글귀나 중요한 글귀들을 줄치며 읽는 것처럼 책에는 노란 색으로 중요한 말들에 칠해져 있어 눈에 더욱 쏙쏙 들어오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아마도 청소년들이 이 책을 접한다면 나만 불행하고 힘든 것이 아니라는 것도 조금은 느낄 수 있을 것 같고 이 시기를 어떻게 대할지에 따라 나의 꿈을 이루어 좀 더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부모 입장에서 이 책을 읽어서 그런지 요즘 아이들이 하는 고민이 어떤 것들인지에 대해서도 좀 더 공감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게 되고 저 역시 우리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떻게 좀 더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감해줄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네요.  

     

    많은 부모들이 생각하는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것, 긍정적인 아이로 키우는 것, 마음의 근육이 단단한 아이로 키우는 것 등의 방법을 자연스레 이 책에 나와 있는 아이들의 고민을 통해 알게 될 것 같아요. 저 역시도 우리 아이에게 들려주고 보여주고 싶은 내용들도 많았고요. 요즘 청소년이 고민하는 성적, 친구 문제 등도 좀 더 이해할 수 있었고요. 저자의 인생에서의 경험이 바탕이 되어서 그런지 고민에 대한 답이 좀 더 현실적으로 와닿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보면서 고민을 풀어나가면 좋겠네요.

  • 박상미의 고민사전 | su**78 | 2019.06.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서문을 읽는 순간, 잠시멈춤을 하였습니다.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박상미 ...

    서문을 읽는 순간, 잠시멈춤을 하였습니다.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박상미 선생님의 진심어린 마음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서문만으로 친구를 얻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음이 답답하고, 나의 감정을 어떻게 주체하지 못할때

    누군가를 만나기도 힘든 시간에 만날수 있는 사람이

    바로 이 책이 될 수 있겠구나 했습니다. 

    선생님이 바로 그런 책을 써내려가고 싶었구나,

    그 순간 만나볼 수 있는 고민사전이 바로 이책이구나~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이야기에 무척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마음은 어때? 괜찮아?"

    하는 질문에, 실은 요 저 이래 이래요~라고 말하면서

    책의 목차를 보면서 제 마음과 해당되는 부분을 찾아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제 마음을 몰라서 그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어른이 된 순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자신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이 중요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의 경쟁자는 바로 나라는 사실

    이 중요한 사실을 다시금 되짚어 보게 됩니다. 

    항상 주의 사람들 눈치보느라 자신에 대한 감정은 억누르고 숨겨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이 건장하지 못하다라는 걸 다시금 인식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마음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어른이 나도 아직 늦지 않았고,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청소년 학부모님들이 들어보시면 많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청소년시기의 아이들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부모의 불안으로 아이들은 더 힘들어한다는 것을 깨닫고

    무엇보다 부모가 먼저 마음튼튼, 그리고 자녀들도 마음튼튼

    그렇게 함께 건강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화나고 짜증날때 보세요"에서 하는 선생님의 이야기에 무척 공감하고

    많이 배워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화가나고 자신도 어떻게 주체하지 못할때 할 수 있는 팁이 되는 방법도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다 그 화나는 마음 속에 숨겨져 있는 진실의 마음도 

    시원하게 선생님이기 읽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자기 자신에 대해서 알아가고, 그리고 생각해보고,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이겨내는 방법을 배우고

    한걸음씩 한걸음씩 마음의 근육을 만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만난사람, 방탄소년단의 이야기

    참 멋진 친구들이라는 것을, 꿈을 향해 도전하는 그들을 더욱 응원하게 되고,

    많은 이들이 자신의 꿈을 그렇게 꿈꿔나아가길 응원하고,

    제 자신을 응원해 보는 시간을 가벼보게 되었습니다. 

  •       요즘들어 서점에는 마음의 상처를 어루어 만져줄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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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들어 서점에는 마음의 상처를 어루어 만져줄 단 하나의 문장을 찾기 위해 기웃거리는 사람들이 참 많이 생겼다. 나 역시 경험으로 미루어보아 책에서의 한 문장은 많은 힘을 가지고 있기에 사람을 비롯한 다양한 상처를 받은 사람들은 책이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음의 치유를 받고자 한다.



    박상미작가의 책 제목은 나를 믿어야 꿈을 이룬다이다. 사실 이것만 봤을 때 단순한 자기계발 도서로 보았는데 내가 읽기엔 이건 심리치료서라고 볼 수 있다. 그냥 박상미의 고민사전이라는 부분만 넣으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쉽게 아니지 나 역시 작가는 똑똑하고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 하는 활동 영역이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박상미 작가님도 중학교때 문제아 소리 꽤나 들으며 반에서 44등을 하고 다양한 실패를 경험하며 살아왔고, 그 안에서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다. 하지만 가족의 관심, 스스로의 극복을 통해 이겨내고 현재 마음을 걷잡을 수 없는 청소년들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마음에 와닿은 부분은 다큐멘터리관련 부분이다. 자신과 알게된 독일인 친구를 이야기하며 입양을 갔고 만나기로했는데 만나기로 한 날 너무 잘사는 우리나라의 모습을 보고 실망을 하고 자신의 나라로 돌아갔다는 이야기를 읽으니 입양이라는 성공사례에 대해서만 생각을 하고 한 부분만 바라보며 오히려 상처잗는 사람들의 마음을 모두 헤아려주지 못한건 아닌가 싶었다. 또한 어떠한 부분에 양가 감정이 있듯 양쪽면을 모두 보면서 판단을 해야 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작가님의 책이 완성되고 다양한 아이들의 사례에 피드백을 주며 청소년의 마음을 만져주고 또한 그 부모들이 놓치는 부분에 대해 작가 본인만의 느낌으로 이야기를 해준다.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 단 한사람만 있어도 그 고통이나 힘듦이 절대 내 인생에 악영향을 끼치는 건 아니라고 말을 하고 희망이 되고 내 인생의 지도가 되어 준다고 알려주고 있다. 지금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꼭 읽어봤으면 한다.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책을 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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