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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카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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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쪽 | | 153*206*16mm
ISBN-10 : 8998656728
ISBN-13 : 9788998656720
오늘은 집에서 카페처럼 중고
저자 박현선 | 출판사 지콜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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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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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책 상태 최상 포장 및 배송 최상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to*** 2020.06.29
48 귀한 책 잘 받아보았습니다. 책 상태 양호해서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w***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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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재미있는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ss020***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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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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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카페처럼 분위기 있게 즐겨보자.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더한 커피&음료 레시피북 〈오늘은 집에서 카페처럼〉은 저자의 계절별 에세이와 이에 어울리는 커피, 에이드, 과일차 등 55가지를 담았다. 맛, 분위기, 스타일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이들에게 주는 감성 가득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사계절을 오롯이 담은,
집에서 즐기는 55가지 홈 카페 레시피
커피 한 잔으로 집에서도 카페처럼 분위기 있게 만들어주는 음료 레시피북 〈오늘도 집에서 카페처럼〉.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에 즐길 수 있는 음료 레시피와 저자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에세이를 함께 만날 수 있다.

카페에 가면 좋아하는 음료를 고르기도 하지만 그날의 날씨와 기분에 따라 음료를 주문하고는 한다. 자주 가는 카페가 있다면 그 카페의 음료를 즐기기 위해 방문하기도 한다. 하지만 가끔은 멀리 가지 않고 집에서 카페에서 마시던 음료를 즐기고 싶은 순간이 있다. 집에서도 카페처럼 근사하게 나만의 홈 카페를 만들어 즐기고자 저자는 SNS에 다양한 커피 레시피와 제철 과일을 활용해 과일 음료를 만드는 과정을 공유해왔고, 이를 모아 책로 엮었다. 책에서는 SNS에서 다 밝히지 못한 음료 레시피와 다양한 팁이 담겨 있다. 집에서 카페처럼 즐기고 싶은 날, 좋아하는 음악 한 곡을 틀어놓고, 좋아하는 잔을 선택해 날씨와 기분에 어울리는 커피 한 잔을 만들어보자. 카페에서 익숙하게 즐기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카라멜 마끼아토부터 조금은 특별한 날 즐기는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썸머 라떼, 오렌지청을 카푸치노에 넣어 만든 오렌지 카푸치노 등과 같은 이색 음료까지 다양한 레시피를 모두 소개한다.

저자소개

저자 : 박현선
저자 박현선
서양화를 전공했다. 디자인, 사진,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현재는 푸드마케팅회사에서 푸드마케터로 일하고 있다. ‘에이미 테이블’이라는 이름으로 집에서도 카페처럼 즐길 수 있도록 레시피 영상과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를 SNS에 업로드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커피용어 & 일러두기
모카포트로 에스프레소 1샷 추출하기
카플라노 컴프레소로 에스프레소 2샷 추출하기
핸드드립 방식으로 커피 한 잔 추출하기
더치커피 만들기
스팀밀크 & 휘핑크림 만들기
상큼한 과일청 만들기

나른한시간을함께
: 에스프레소를 활용한 진한 커피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 마끼아토
에스프레소 콘파냐
아이스 더블샷
아이스 카페 라떼
아이스 카푸치노
더치크림 라떼
말차크림 라떼
카페쓰어다

피크닉가기좋은날
: 야외에서 즐기는 음료
딸기 라떼
라임 민트 에이드
오렌지 에이드
자몽 에이드
키위 바나나 주스
디톡스 워터

해가길어졌다
: 오후에 어울리는 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큐브 라떼
말차 큐브 라떼
아이스 카라멜 마끼아토
아이스 바닐라 라떼
아이스 그린티샷 크림

체감온도 40도
: 더위도 잊게 할 여름 음료
오렌지 카푸치노
아이스 민트 아메리카노
썸머 라떼
아포카토
라즈베리 큐브 에이드
유자 에이드
체리 에이드
키위 에이드

카디건을꺼내고
: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음료
카푸치노
카페 라떼
말차 라떼
더티 커피
미숫페너
사과차
자몽차
레몬차

그가을우리
: 연인과 함께 마시기 좋은 음료
사과 라떼
무화과 라떼
밀크티 라떼
마롱 라떼
모카 초코 크림
유자 캐모마일차
뱅쇼

포근함이필요한시간
: 따뜻함이 전해지는 음료
아메리카노
롱블랙
더블샷 라떼
바닐라빈 라떼
카라멜 라떼
핫초콜릿
마시멜로 라떼
옛날커피
딸기차
고구마 라떼

가끔은 밖에서 디저트와 함께하기 좋은 카페

책 속으로

정신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 모든 것을 잠시 멈추고, 단 10분이라도 느긋하게 커피를 내리며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다. 한 잔의 커피가 소소한 위로와 행복을 건네기도 하고, 함께 있는 사람과 마주 앉아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는 그...

[책 속으로 더 보기]

정신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 모든 것을 잠시 멈추고, 단 10분이라도 느긋하게 커피를 내리며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다. 한 잔의 커피가 소소한 위로와 행복을 건네기도 하고, 함께 있는 사람과 마주 앉아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는 그 시간에도 커피가 필요하다.
? 프롤로그 중에서

커피를 내리기 전에 항상 천장을 열어 잔을 먼저 고르는 습관이 있다. 오늘 기분과 상황에 어울리는 잔을 선택하고 그 다음 어떤 커피가 좋을지 상상하고는 한다.
? 나른한 시간을 함께

침대 속에서 한참을 꾸물대다 일어나 시원한 커피를 한 잔 만들어 유리잔에 담아 창가에 섰다. 창밖으로 보이는 온통 젖은 하늘과 땅을 가만히 바라보다 세상에 나 혼자인 기분이 들어 약간 서글퍼진다.
? 해가 길어졌다

땡볕 아래 열 발자국도 걷기 힘들어 여름에는 될 수 있으면 최대한 홈 카페를 애용한다. 이럴 때 보통 카페에 있는 한정된 메뉴 외에 다양한 재료들로 나만의 홈 카페 음료 레시피를 실험하곤 한다.
? 체감온도 40도

가을이 온다는 느낌에 왠지 모르게 두근거려 옷장 깊숙이 걸어놓았던 카디건을 꺼내입었다. 오랜만에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카푸치노를 마시며 기분 좋은 가을 아침 공기를 느껴야지.
? 카디건을 꺼내고

처음 만났을 때의 설렘보다는 편안한 사랑이 더 커졌지만, 나란히 앉아 함께 마시는 달달한 음료는 여전히 달콤하고 기분이 좋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가을. 연인에게 메시지를 보내야겠다.
산책하기 좋은 밤이야. 같이 걷지 않을래?
? 그 가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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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집에서 만드는 감미로운 커피 한 잔으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보자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마주하는 순간은 언제일까? 집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놓고 커피를 내리면서 커피 향으로 집안을 채우는 그 시간은 특별한 것 없는 나의 일상 속에서 작은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집에서 만드는 감미로운 커피 한 잔으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보자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마주하는 순간은 언제일까? 집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놓고 커피를 내리면서 커피 향으로 집안을 채우는 그 시간은 특별한 것 없는 나의 일상 속에서 작은 기쁨으로 다가온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커피를 내리고, 누군가와 함께할 때도 차 한잔을 같이 나누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커피 한 잔이 잠시 여유로움을 선사하듯 〈오늘은 집에서 카페처럼〉의 저자 박현선은 집에서도 나만의 홈 카페를 통해 소소한 행복을 모두가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포근한 홈 카페 음료 레시피를 제안한다.

커피와 음료를 만드는 그 순간에는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게 된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생각하기도 하고, 무언가 해야 할 일을 앞두고 있다면 숨 고르기를 하면서 잠시 멈추어 음료를 한 입 마신다. 그저 맛있는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에너지를 충전하기도 한다. 멀리 가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홈 카페 레시피를 따라하다 보면 소소한 즐거움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다.

집에서도 간단하게 즐기는
마법 같은 홈 카페 레시피
집에서 커피를 만들 때 전문 도구가 있으면 좋겠지만 꼭 필요한 건 아니다. 몇 가지 소도구만 갖춰 놓으면 집에서도 손쉽게 다양한 음료를 만들 수 있다. 〈오늘은 집에서 카페처럼〉은 초보자도 사용하기 편리한 에스프레소 추출 도구를 소개하고, 커피의 기본이 되는 에스프레소 추출하는 방법부터 스팀밀크와 휘핑크림을 만드는 방법도 알려준다. 또한 커피뿐만 아니라 제철 과일로 과일청을 만들어 에이드와 따뜻한 차로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한다. 홈 카페에 기초가 되는 몇 가지 방법만 익혀도 모든 음료에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게 된다.

처음 음료를 만드는 독자도 헷갈리지 않도록 따라하기 쉽게 친절한 과정 사진을 모두 담았다. 레시피를 따라하면서 과정 사진을 참고한다면, 처음 도전하는 레시피임에도 마법같이 맛있는 음료가 완성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저자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참고해 근사한 음료로 나만의 홈 카페를 한층 더 발전시켜보자. 음료를 만드는 과정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맛있고 즐거운 레시피가 이 책에 펼쳐져 있다.

나른한 오후에는 진한 에스프레소 한 잔을,
카디건을 꺼내 입는 쌀쌀한 날씨에는 사과차를-
이 책에서는 피크닉 가기 좋은 봄부터 따뜻한 차 한 잔 덕에 포근함이 느껴지는 겨울까지 사계절을 오롯이 담았다. 나른한 시간에 찾아오는 졸음을 이겨내기 위해 에스프레소를 활용한 '나른한 시간을 함께', 야외에서 즐기는 좋은 음료를 만드는 '피크닉 가기 좋은 날', 오후에 마시기 좋은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를 소개하는 '해가 길어졌다'가있다. 더위도 잊게 만드는 여름 음료를 만드는 '체감온도 40도',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음료를 담은 '카디건을 꺼내고', 연인과 함께 마시기 좋은 '그 가을 우리', 포근함이 전해지는 음료는 '포근함이 필요한 시간'으로구성했다. 총 7개의 목차를 통해 계절, 날씨, 기분에 따른 맞춤 레시피를 담았다.

〈오늘은 집에서 카페처럼〉을 통해 저자의 차분한 감성이 고스란히 들어간 계절 에세이와 사진을 감상하고, 차 한 잔으로 계절을 느끼는 시간을 가져보자.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오늘은 집에서 카페처럼 | tj**d1217 | 2018.07.3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먼저, 커피를 전문적으로 배운적은 없지만 카페에서 2-3년 정도 아르바이트를 해왔고 1일 1카페, 예쁜 카페를 찾아다닐 정도로...
    먼저, 커피를 전문적으로 배운적은 없지만 카페에서 2-3년 정도 아르바이트를 해왔고 1일 1카페, 예쁜 카페를 찾아다닐 정도로 카페를 좋아한다.
    그래서 집에서도 홈카페를 꾸며보곤 했는데 sns를 참고하기엔 한계가 있어 아쉬움을 느끼곤 했다.
    홈카페, 커피에 관심이 많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본격적인 내용에 앞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참고할 수 있도록 커피용어와 일러두기가 있어 책을 이해하기에 도움이 되었다.
    총 55가지의 홈 카페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는데 그 중 요즘 관심있던 디톡스 워터가 있어 레시피를 보고 참고하였다.
    이 외에도 남은 레시피가 사진과 간단한 설명으로 이뤄져있어 음료를 제조해보지 않아도 누구나 손쉽게 만들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레시피외에도 중간 중간 감성적인 사진과 함께 저자의 일기가 돋보였던 책이었다.
    책의 마지막에는 '가끔은 밖에서, 디저트와 함께하기 좋은 카페' 라는 소제목으로 4곳의 카페가 소개되어 있어 요즘 예쁜 카페를 찾아다니는 사람들에게 유익하리라 생각된다.
    책의 마지막에는 '가끔은 밖에서, 디저트와 함께하기 좋은 카페' 라는 소제목으로 4곳의 카페가 소개되어 있어 요즘 예쁜 카페를 찾아다니는 사람들에게 유익하리라 생각된다.
  • 집에서도 충분히 | ar**eong21 | 2018.05.3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카페를 가는 건 왜 일까.정작 가보고 싶었던 카페에 가면 웨이팅은 기본이며 조용히 시간을 즐기고 싶었던 계획과는 달리찰칵 소리...
    카페를 가는 건 왜 일까.
    정작 가보고 싶었던 카페에 가면 웨이팅은 기본이며 조용히 시간을 즐기고 싶었던 계획과는 달리
    찰칵 소리와 커다란 음악소리, 웅성거리는 소리에 그 모든 계획은 날아가고, 
    어영부영 찍은 사진만 덜렁 남겨질 때가 있다. 
    맛과 분위기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공간은 꽤 찾기가 힘들다.

    마음만 먹는다면 집에서도 카페에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이 가능하다.
    어쩌면 카페보다 더 나을 수도 있다.
    나의 입맛대로 커피나 음료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고, 
    내 취향의 음악을 고를 수도 있으며, 볼륨도, 내게 딱 맞는 온도도 내 맘대로 설정이 가능하다.
    게다가 누구에게 신경 쓸 것도 없이 가장 편한 옷차림에 가장 편한 자세를 취할 수 있다.
    그러나 집에는 카페의 은은한 조명과 스피커가 없고, 
    커다란 식물과 예쁜 소품, 근사하고 멋진 가구들이 없다.
    어설프게 담긴 음료와 늘 보던 풍경과 자리에서는 
    카페에서 느낄 수 있는 그 분위기가 영 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책은 충분히 집에서도 카페만큼이나 행복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홈 카페 레시피와 함께 아주 약간의 소품으로도
    근사한 풍경이 연출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책에 실린 메뉴들은 보는 내내 기분이 다 좋아진다.
    책 앞머리 목차에,
    나른한 시간을 함께, 피크닉 가기 좋은 날, 해가 길어졌다, 체감온도 40도,
    카디건을 꺼내고, 그 가을 우리, 포근함이 필요한 시간 
    이렇게 만들어 준비해두었다.
    목차를 지우고 그 자리에 메뉴를, 페이지 표시에 가격을 써넣으면
    그대로 메뉴판을 만들어도 되겠다 싶었다. 

    만드는 과정은 
    (기본 재료를 만드는 과정을 제외하곤) 아무리 길어도 5가지 과정을 넘지 않는다.
    뭐를 준비하고 뭐를 하고, 또 뭐를 하고… 만들다 지쳐버리는 대단한 요리의 과정과는 다르게
    책에 들어간 모든 레시피는 대체로 간단해서 따라서 만들기도 쉬워 보였다.
    간단한 과정에 비해 완성된 비주얼은 너무나 훌륭해서 
    이런 것쯤은 따라 해볼 수도 있겠는데, 생각 드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 훌륭한 비주얼이 내 손안에서 만들어진다면 얼마나 뿌듯할까.

    약간의 시간, 약간의 소품, 약간의 수고를 챙기면
    집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겠다.
    날씨가 좋다면 피크닉 가기 좋은 날에서 하나를 고르고,
    이제 점점 더워지는 날씨엔 체감온도 40도에 나온 메뉴들 중 하나를 골라
    만들어 먹으면 여느 카페 부럽지 않겠지.

    *푸드마케터인 저자가 가끔 밖에서 즐기는 멋진 카페들도
    몇 곳 소개해두었다. 잡지의 부록처럼, 반가웠던 페이지.
  • 큰 유리창으로 들어오는 ...

    큰 유리창으로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 느지막이 일어나 눈을 비비며 커피를 내리는 상상을 한다.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상상.
    그런데 여기, 혼자만의 시간을 곱게 갈아 예쁘게 내린 책이 있다.


     

     

     

     

    나는 카페에 무척 자주 간다.
    집이 답답해서, 집중이 필요해서, 맛난 커피를 마시러, 사람을 구경하러, 밀린 일들을 해치우려.
    특히나 일을 할 때면 '오늘은 카페에서 집처럼' 있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일까. '집에서 카페처럼' 있을 수 있게 하는 이 책이 내게는 큰 로망으로 다가왔다.


    책의 첫머리에서는 커피 용어와 원두 추출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에스프레소 추출을 위해서는 모카포트나 카플라노 컴프레소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어지는 장들에서는 핸드드립, 더치커피, 스팀밀크, 휘핑크림, 과일청 만드는 법까지도 상세하게 나와있어
    정말 홈 카페를 못할 게 없겠구나, 싶었다.

    '사계절 홈 카페 레시피' 라는 부제에 어울리는 구성을 하고 있다.
    마치 아주 잘 꾸며진 카페 메뉴판을 본 느낌이기도 하다.


    '나른한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을 에스프레소를 이용한 커피 메뉴들,
    '피크닉 가기 좋은 날'에 어울리는 상큼한 에이드나 주스,
    '해가 길어'짐과 동시에 찾아오는 장마철, 뒤따르는 '체감온도 40도'의 나날들을 버티도록 돕는 시원하고 달달한 음료들,
    부쩍 차가워진 날씨에 '카디건을 꺼내고' 따듯하게 목을 달랠 수 있는 음료들,
    '그 가을 우리'를 추억하게 하는 가을을 닮은 깊은 맛의 음료들,
    그리고 '포근함이 필요한 시간'에 딱 어울리는 메뉴들까지도 한 책에 담았다.


    지금은 사정이 여의치 않아 나만의 홈 카페를 열기는 힘들지라도,
    이 책이 책장에 꽂혀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 한구석이 흐뭇한 느낌이다.
    저자는 시중에 흔히 파는 메뉴도 집에서 직접 만들면 다르다고 하는데,
    이 책에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메뉴들도 여럿 다루고 있어 더욱 기대가 된다.


    이제 곧 여름이다.
    나만의 여름을 기억하기 위해 커피의 맛과 향을 이용해보는 것도 참 좋겠다.

  • 모카포트핸드드립커피머신그리고 막 뽑힌진한 에스프레소 샷과 커피향생각만해도뭔가 굉장히 여유롭네요커피 좋아하세요?전 하루 꼭 2잔...
    모카포트
    핸드드립
    커피머신

    그리고 막 뽑힌
    진한 에스프레소 샷과 커피향

    생각만해도
    뭔가 굉장히 여유롭네요


    커피 좋아하세요?

    전 하루 꼭 2잔이상을 마실정도로
    정말 진짜 완전 좋아합니다.

    주말 아침
    멍때리면서 일어나서
    바삭하게 구운 토스트에
    올리브와 발사믹을 찍어먹으며
    마시는 에스프레소에 가까운 커피를 좋아하고

    가끔 단게 땡길때
    바닐라 시럽이나 헤이즐넛 시럽을 이용해
    시원한 라떼를 만들어 먹는 것도 좋아히지요
    (저희 신랑 전용입니다. 웃음)

    여러분은 어떤 커피를 좋아하시나요?

    이세상에 다양한 사람과 성격이 있는것처럼
    커피도 정말 다양하지요 ^^

    오늘은 특별한 기호커피가 없다면
    그걸 찾는 즐거움을...
    만약 있다해도 
    더 즐겁게 마실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런 책을 소개하고자합니다.
    (심지어 집에서 해먹을수 있음)


    <div style="text-align: center">1.JPG</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오늘은 집에서 카페처럼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div>

    2.JPG

    이 책은 음...
    초보자들이 혹은 
    가볍게 홈카페를 차리고 싶은분(?)들이
    처음 시작하기 굉장히 좋은 책이라 생각해요

    뭔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위해,
    혹은 가벼운 취미로 즐기기 위해,
    적당하게 알고 싶을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서점의 많은 책들이
    커피의 역사는 어떻고
    잘 모르는 용어를 늘어두고

    아이고, 넘나 어려운것!
    이런 반응을 자아내는 그런책들이 많죠

    나는 그저 적당히 유식해보이고
    나혼자 집에서 즐겁게 즐길 수 있기만을
    바랬을 뿐인데요 
    그런분들 분명히 계실꺼라 확신해요!
    저도 어떻게 보면 그런 종족(?) 중 하나이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합격입니다.

    커피부터 과일청까지
    전문용어는 한장 정도
    각도구 사용법에 대한것도 몇장안되고..
    약 7장이 넘어가면

    각 계절에 어울리는
    음료에 대한 레시피들이 나오거든

    3.JPG

    이런식으로요 ㅎㅎ
    저 이 책읽으면서
    얼마나 많은 지름신이 왔는지 모르겠어요

    그 중 하나가
    카플라노 컴프레소인데요
    세상에
    커피전문점 원두와 같이
    뽑아먹을수 있다니
    저에게만큼은 정말 신세계였답니다.

    비록 그라인더 숫자를 
    아직 잘 못맞추고 있지만요 ㅜㅠ

    그리고 좀 생각의 전환을 
    하게된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은 바로!!!
    우유 거품기를 
    생크림 휘핑기로 사용해볼 생각?

    저 좀 반성했어요
    그 생크림 휘핑은 
    냉부 같은 곳에서 보던 그 거품기 있죠?

    그런걸로 팔 빠지게 저어야한다는
    그런 고정관념이 있었던것같아요

    이 책에서 저자가
    우유거품기로 그걸 만든다고 보자마자

    아?!! 놀라운 깨달음
    정말 생활의 달인이셨습니다.

    그 덕분에 제 베이킹도 편해질것 같다는 후후

    아무튼 이 책은
    저에게 있어 굉장히 소장가치 높은 책이었어요

    팁들도 그렇고
    여러가지 베리에이션으로 영감도 받고

    즐겁게 먹을만한 음료들이 너무 많아서
    제 나름대로 눈과 뇌가 호강했답니다.

    천천히 아껴서
    하나씩 해먹을꺼예요

    집에서 즐겁게 시간보내실분들에게
    정말 추천하는 책임을
    자신있게 말해봅니다





    * 이  책은 책과 콩나무에서 지원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div>


  • 홈카페,,, 집에서 가족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주고, 함께 도란도란 차와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 나누고 싶은 로망이 있다면...

    홈카페,,, 집에서 가족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주고, 함께 도란도란 차와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 나누고 싶은 로망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책에 카페와 커피에 관한 기본 용어들이 잘 수록되어 있어 초보자들이 보더라도, 친절하다는 느낌이 들며, 집에서 커피를 추출하는 여러 방법들과 각종 음료들을 만드는 노하우들이 잘 담겨져 있다. 음료 그림과 함께, 자세한 설명이 좋은 책이다. 계절별로 따뜻한 음료와 시원한 음료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https://www.instagram.com/amy_hs/

     

    저자의 인스타그램에서 사진과 영상들을 둘러보고, 서로 소통할 수도 있다. 박현선씨가 직접 음료를 만들어 영상을 올리는데, 참 보암직하고 먹음직스럽다.

     

    인스타그램 영상에서, 음료에 아기자기한 데코레이션(장식) 마무리까지 더하니,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이 떠오른다. 인스타그램 소통 중에 사람들이 박현선 씨가 직접 만드는 음료를 먹어볼 수는 없냐고 할 정도로, 저자가 음료를 예쁘게 담아낸다.

     

    유명한 카페, 개인 카페에서 음료를 먹어보았지만, 맛과 달리, 음료를 꾸미는 솜씨는 지극히 개인적이며, 특히, 그 솜씨 안에 음료를 만드는 사람의 감성이 잘 드러난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저자의 솜씨가 뛰어나 보인다. 나중에 저자가 카페를 연다면, 한 번 찾아가서 음료를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서평을 쓰고 있는 나도 보통의 많은 사람들과 같이 음료를 밖에서 사먹는다. 사실, 무언가 만든다는 것은 여간 손이 많이 가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다들 초보에서 시작하지 않는가! 자주 음료와 커피를 즐기고 싶고, 그것을 내 삶의 한 부분으로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우리 집 홈 카페에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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