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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 산책 1980년대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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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쪽 | A5
ISBN-10 : 8988410734
ISBN-13 : 9788988410738
한국 현대사 산책 1980년대편. 1 중고
저자 강준만 | 출판사 인물과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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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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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책의 상태가 깨끗하고 좋아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freere*** 2020.01.12
74 책도 깔끔하고 상태도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cha2*** 2019.10.11
73 재배송 고생하셨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thebad*** 2019.08.29
72 책 깨끗합니당, 배송도 빨랐습니당. 5점 만점에 5점 xi*** 2019.07.09
71 ..................................... 5점 만점에 1점 97*** 2019.06.17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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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학자들의 논문은 물론 일반 대중매체, 역사적 사료가 될 만한 갖가지 자료들이 무려 1만여 개의 테마별 파일 속에 정리되어 있다. 현대사 연구 작업은 바로 그의 손때가 묻은 수많은 파일과의 10여 년에 걸친 치열한 씨름 속에서 진행되었다.
초중고 교과 과정은 물론 대학과 사회에서도 여전히 방치되거나 왜곡되어 있는 한국 현대사의 갖가지 비밀과 고급 정보들이 이제 그의 눈과 손을 통해 완전 공개 된다.

저자소개

목차

머리말 광주학살과 서울올림픽...12

제1장 왜 광주는 피를 흘려야 했나?/1980년
K공작...49
서울의 봄에 꾼 동상이몽...61
이병철과 정주영의 싸움...75
사북 노동항쟁...80
자유언론실천운동...88
...
조선일보의 태평성대...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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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아 슬픈 80년대여!! | si**uiman | 2006.03.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한국현대사 산책 80년대편은 현재 2006년을 사는 우리에게 바로 와닿는 시대이다. 나는 84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했는...
    한국현대사 산책 80년대편은 현재 2006년을 사는 우리에게 바로 와닿는 시대이다. 나는 84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 내가 알고 있는 80년대는 거짓과 음모로 뭉친 먹을수 없는 썩은 사과와 같 은 내용만 알고 있다. 우리 말에 알아야 면장을 하지라는 말이 있 는데 정말 어처구니 없게도 나는 너무나 80년대를 모른채 안다고 하는 오만을 가지고 산 것 같다. 아마도 한국현대사 산책 80년대 는독자들이 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모르는 아니 알지라도 얼마 나왜곡되고 거짓으로 포장되고 현세대를 기만하는 80년대인지를 폭로하는 책이다고 생각한다. 이책에서 말하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관객없는 신군부 세력 의 인간사냥이라고 말하는 것은 적합한 언어 사용이라고 생각한 다. 또한 조선일보를 위시한 언론의 책임 회피와 민주화 세력에 대한 탄압을 폭로하는 부분에서는 나의 신문을 보는 시각을 좀더 정확히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며 허울좋은 전두환 시대의 경제에 대한 비판이 시원하다. 5.18광주민주와 운동에 대해 잘 모르는 나 에게 이부분에서는 눈물이 나고 분노와 고통이 함께하는 글이었 다. 눈물은 우리 80년대 현대사에 대한 아픔이었고 분노는 80년대 를 모르는 나에대한 분노와 언론의 기만성에 대한 분노였으며 아픔은 저자가 얘기하고있는 것과 같이 지금도 언론과 국민은 80 년대에 대해 알기를 원하지도 않고 또 이런 책이 있을지라도 저자 의 생각에 대해 광주,전라도 사람에 대한 편견을 버리려하지 않으 며 편견이 조금 불식되었을지 모르지만 80년 광주인간사냥에 대 한 한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나는 저자인 강준만 선생님의 생각과 주장에 대해 거의 동감하고 이해가 되며 가슴으로 와 닿고 말로 글로 잘 전달하지 못하는 나로써는 꼭 무엇이 가 슴에 걸려있는 것이 통과하는 것과 같이 시원하기까지 하다. 현재의 한국은 80년대에 대한 자기 반성이 없이는 발전할 수없다 고 생각한다. 그러한 면에서 이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확신한 다. 현재의 살아있는 사람들을 책 곳곳에서 일일이 열거하는 것 이 오히려 더 필요하고 그들에 대한 국민의 평가가 지금 이루어져 야한다고 생각한다. 80년대의 위정자나 잘모된 짓을 한 사람은 지 금 세대에 기득권을 가지고 그들의 부정과 탐욕을 숨기며 마치 자신이 정의를 위해 국민을 위해 싸우는 사람처럼 말하는 것을 보 면 구역질이 난다. 80년대 군부독재 시절에 살인마 전두환이나 노태우 정권에 빌붙 어 자기 탐욕을 악착같이 챙겼던 정치인나 그때의 검사 판사 언론 인 경제인들이 지금의 우리나라의 정치계에서 경제계에서 언론계 에서 문화계에서 대학강단에서 그들의 주둥아리로 그들의 더러 운 손으로 그들의 더러운 시꺼먼 짐슴같은 마음으로 설쳐대는 걸 볼때는 그들의 번질번질한 쌍판때기에 똥을 쳐 바르고 싶다. 그리고 나의 정치인에대한 사회에 대한 언론에 대한 건설적 비판 의식의 부재에 대해서도 구역질이 난다. 거두절미하고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축구경기 열광하여 하나되는 것도 좋지만 먼저 한국 현대사 80년대와 같은 교양서적정도는 읽고 무엇을 하더라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한다,
  • 80년대! | kj**y | 2004.11.0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1979년 나는 대학에 들어갔다. 고3까지 지방에서 세상 물정 모르고 대충 착실하게 학교를 다닌 덕에 서울로 유학을 할 수 있...
    1979년 나는 대학에 들어갔다. 고3까지 지방에서 세상 물정 모르고 대충 착실하게 학교를 다닌 덕에 서울로 유학을 할 수 있었다. 고3이었던 78년, 대학 진학을 하려고 생각해보니 가장 돈이 안드는 곳이 육군사관학교였고 그 시험을 치렀다. 지금 생각해보면 다행스럽게도 나의 이름은 79년 1월 6일 최종합격자 발표명단에 없었다. 내가 왜 육사를 가려고 했을까? 내 어린 시절을 지배해온 현실속의 군인은 선망의 대상이었다. 육사출신 대통령에 국가 핵심의 지배세력이 군출신인 나라에서 입신양명의 가장 빠른 수단이 아니었겠는가? 박정희 시대의 비극적 종말이 있었던 79년 10월 26일, 비상계엄령이 내려지고 학교엔 휴교령이 떨어졌다. 거리는 암울한 긴장감과 공포로 채워져 있었다. 곳곳에 총든 군인들과 장갑차가 어둠속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쏘아보고 있었고, 낙엽이 떨어지고 있는 황량한 도시는 서둘러 집으로 종종걸음을 내딛었다. 우리 역사의 참담한 비극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전두환의 등장이었다. 강준만 선생과 같이 걸어본 산책은 잊혀지고 있던 80년대의 나를 되찾게 만들었다. 80년 5월, 난 친구 몇몇과 여행을 하고 있었는데 주민등록증을 그때 잃어버렸다. 그것이 5. 18 며칠후 부모님이 계신 집에 도착되었고, 놀란 부모님께서 군인들이 지키고 있던 대학정문까지 나를 찾아 올라오셨다. 광주의 흉흉한 소문은 연락이 없던 아들의 주민등록증과 함께 부모님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것이다. 당시 나는 안타깝게도 관보라는 조롱을 당하고 있던 대학신문의 편집기자였다. 더구나 그 신문은 조선일보에서 조판을 했고, 가까이 시청에 상주하고 검열관들에게 마지막 대장을 들고 뛰어가 빨간색으로 삭제된 기사를 메꾸기 위해 별짓을 다하고 있었다. 언론통제, 억압의 한 단편을 간직하고 있는 셈이다. 광주의 진실은 친구를 통하여 들었다. 광주 출신 내 친구가 전한 이야기들은 도무지 믿기지 않는 이야기들이었고 설마 그랬을려고하는 의구심이 있었다. 난 그뒤 여러차례 광주를 내려갔다. 5.18항쟁 기념일에 금남로 집회에 참석했고, 백골단들에 쫏기면서, 최류탄 지랄탄에 익숙해지면서 광주와 80년대는 그렇게 흘러갔다. 강선생의 글과 당시의 처절함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이미 많은 자료들속에 정리가 되었고 산책이라는 이름처럼 가볍게 훝어보는 정도이다. 80년대와 광주를 경험한 사람들은 나름대로 많은 생각을 새롭게 정리할 기회를 주고있고, 경험치 못한 사람들에게는 권하건데 좀 더 많은 사실을 찾아 읽어보길 바랄 뿐이다.
  • 쉽게 읽는 현대사 산책 | cr**ty1 | 2004.02.2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저도 80년대와 거리가 먼 젊은 나이지만 직접적은 커녕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80년대 피냄새 짙은 우리 나라 현대사의 ...
    저도 80년대와 거리가 먼 젊은 나이지만 직접적은 커녕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80년대 피냄새 짙은 우리 나라 현대사의 흔적은 많이 않습니다. 기껏해야 드라마 모래시계에서 수류타 연기가 짙은 대로를 달리는 젊은이들을 보면서, 혹은 금지되었었던 운동가요들을 통해 느끼는 현대사는 추론만 할 수 있지, 학교에서조차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킹 메이커라고 불리는 강준만 씨이지만 그의 정치적 활동내역을 떠나 학자로서 연구하고 모아놓은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이 책은 특유의 강준만씨의 문장으로 쉽게 쓰여져 있습니다. 특히 탁하고 어둡기만 한 80년대 현대사는 자칫 쓸데없이 시간 순서에 따른 사건 나열, 혹은 개인적 분에 못이겨 비판에만 열중하기 쉬울 텐데에도, 각 사안마다 그 내용과 의미, 또 전후 사건과의 관계를 잘 풀이되있어 저자의 정성과 수고가 느껴집니다. 워낙 굴곡많은 시간이 짧은 책으로 압축되어있어 사진자료가 그다지 많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80년대를 잘 모르는 학생들이 읽을만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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